건강·의료 총 14,370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100% 수기요법 ''엄지약손'' 오픈 기념 할인행사 장항동 일산호수병원 옆에 오픈한 ''엄지약손''에서는 5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행사는 사전 예약자에 한해 12만원에 제공하던 서비스를 4만 9000원에 제공한다.''엄지약손''은 10년 노하우 경력의 원장을 비롯해 실력 있는 관리사들에게 100% 수기요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곳이다. 쾌적하고 아늑한 분위기에서 연인 또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공간으로 부담 없는 가격에 전신관리와 경락 전신 스포츠 관리 등을 받을 수 있다. 남녀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24시간 영업한다.031-902-9033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0-30
- 일산은광교회 ‘무료건강검진’ 및 ‘이미용 서비스’ 풍동에 위치한 일산은광교회(담임목사 김진정)는 지역 주민을 위해 오는 11월6일(일) 오후 2시부터 무료 건강 검진 및 이미용 서비스행사를 한다. 무료건강검진은 올해 네 번째로 실시하는 행사로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지역주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을 하면 무료로 서비스 받을 수 있다. 진료과목은 내과(초음파, 위내시경), 한방침구, 심리치료 상담이며 파마와 커트도 무료로 서비스 받을 수 있다. 의료진 모두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이번 행사는 관내 보건소에 신고를 하여 진행한다. 문의 : 904-9106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0-30
- 늘 연인같은 부부, 사랑스런 여성을 위한 여성성형수술 요즘 여성성형수술로 숨기고 감추어왔던 성적인 고민을 해결하고자 산부인과를 찾는 여성이 늘고 있다. 여성은 임신과 출산, 반복되는 성관계, 노화로 인해 질벽이 늘어지고, 항문과 질을 둘러싼 회음부 근육이 함께 늘어난다. 이로 인해 관계시에 바람 빠지는 소리가 나거나, 성적 만족도가 떨어지고, 결국 부부관계의 소원함이 반복되면서 가정의 불화로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적지 않다. 대부분의 여성은 임신과 출산, 잦은 성관계를 겪으면서, 자연스럽게 골반근육이나 질이 이완되고 손상을 받아 질수축력이 감소된다. 따라서 부부관계시 오르가즘(느낌)이 없어지고, 질 벽 손상으로 인해 질 분비물 부족과 성교시 통증을 호소 할 수도 있다. 아기를 낳기 전에는 오르가즘도 느끼고 부부생활이 만족스러웠던 여성도, 출산 후 질 이완증과 불감증이 오게 되는 가장 큰 이유는 골반근육(괄약근)이 약해지고 느슨해지며, 질벽이 늘어나기 때문이다.이를 교정하기 위해 과거에 획일적으로 시술하던 질축소술(소위 이쁜이수술)은 질입구만을 좁혀 주어, 수술 후 성교통이나, 지속성부분에서 여러 가지 부작용이 발행했다. 이를 한 단계 발전시킨 것이 골반근육 재건술이다. 늘어진 질벽 뿐 아니라 질 주변 및 회음부주변의 근육(골반근육)을 보강해 근본적으로 질과 회음부를 이전의 상태로 회복시키는 수술로, 탄력성과 민감도를 동시에 회복시켜준다. 최근에는 골반근육 재건술에 레이저가 활용되고 있으며, 수술시 출혈과 통증, 붓기가 적고, 수술 후 입원 없이 안정 후 귀가가 가능하다. 레이저 골반근육 재건술은 질 내부를 출산 전이나 처녀 때보다 더 좋은 상태로 위치를 복원 할 뿐 아니라, 느슨해진 근육을 붙들어 매어줌으로서, 수술 후 탄력 있게 좁아진 질 벽과 골반근육(괄약근)으로 질 벽의 마찰력과 질 압을 증가시켜 높은 성적 만족을 줄 수 있다. 질의 탄력성회복에 중점을 두어 시술하면서, 동시에 성간계시 충만한 느낌이 들도록 질 내외부를 적절한 크기로 좁혀주기 때문에 떨어졌던 성감이 회복 되는 것을 느낄 수도 있다.수술 결정시에 가장 두려운 것은 마취와 통증이다. 최근에는 이를 보완하기 위해 한두 시간의 수면마취를 통해, 통증이 거의 없으며, 수술 후 다음날부터 일상생활이 가능하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0-30
- ‘치질’ 예방하려면 생활습관 개선해야 한솔학문외과의원 이종근원장 치질이란 치열 치루 치핵 등 항문과 그 주변조직에 생기는 모든 질환을 포괄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변을 볼 때 통증이 있고요~ 변에 피가 묻어 나오는데... 치질증상인가요?” “며칠 동안 입원해야 하나요” “수술할 때 아프지 않은가요?” 등은 환자가 자주하는 전화질문가운데 하나다. 항문질환은 육안으로 확인하지 않고 이처럼 환자의 불편한 증상을 단순히 말만 들어서 정확하게 판단하기 어렵다. 불편하고 염려된다면 내원하여 정확한 검진을 하는 것이 좋다. 변에 피가 묻어나온다고 해서 모두 수술을 하는 것은 아니다. 초기 치질증상은 수술을 하지 않고 식이요법이나 온수좌욕과 같은 보존적 요법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배변 시 통증이나 불편감이 있을 때는 당연히 정확한 검진을 하겠지만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인 대장검사를 하길 권장한다. 정기검진은 대장이나 직장암을 조기에 찾아낼 수 있는 길이며 특히, 직장암은 조기 발견만이 항문을 살릴 수 있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이다. 치질의 90%는 적절한 관리나 배변조절, 약물치료 등의 비수술적인 방법으로도 충분히 치료가 가능하다. 환자의 증상정도에 따라 약물치료나 보존요법, 수술을 할지 여부는 검진결과에 따라 달라진다. 경미한 경우라면 국소 마취로 통원치료가 가능하고, 대개는 하반신만 마취하여 수술한다. 항문질환은 재발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처음 수술할 때 정확하고 말끔하게 치료해야한다. 수술 후에는 좌욕은 수술 부위의 감염을 예방하고 상처 주변의 통증과 부종을 감소시킬 수 있다. 또한 항문 주변의 혈액 순환이 원활하여 상처가 쉽게 아물 수 있다. 그러므로 수술 후에는 특별히 신경 써서 좌욕을 하는 것이 좋다. 직업상 장시간 일정한 자세로 서 있거나 앉아 있는 사람에게는 치핵이 많다. 따라서 의자에 장시간 앉아 있을 때는 자주 자세를 변환하여 항문부위의 혈액순환을 해주는 것이 좋다. 섬유질이 많은 음식과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되도록 술과 자극성이 있는 음식은 피해야 한다. 변기에 오래앉아 있는 습관은 좋지 않으므로 되도록 짧은 시간에 배변하는 것이 좋다. 아침식사 20~30분 후에는 변의가 없어도 반드시 화장실에 가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0-30
- 건강속설 바로 알기- 내분비내과 - 당뇨 쌀밥 보리밥 잡곡밥, 당뇨환자 뭘 먹을까 * 당뇨 약은 한번 먹기 시작하면 평생 못 끊는다?No. 혈당이 높으면 반드시 치료해야 한다. 약의 부작용이 1이라면 약을 먹어 혈당조절로 얻는 이득은 10이라 보면 된다. 혈당을 정상으로 유지시키면 당뇨 치료약을 끊더라도 계속 정상 혈당을 유지할 수 있는 기회가 많기 때문. 하지만 약을 복용하지 않으면 혈당이 정상으로 떨어질 기회가 줄어들 뿐 아니라, 나중에 치료제를 써야 할 때 약의 용량이 더 늘게 된다. 많은 환자들이 약을 끊고도 정상혈당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약의 복용과 중단 시기는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 후 결정할 것. * 당뇨환자들은 간식을 금해야 한다?No. 당뇨 환자의 식사요법에서 과자류, 빵류 등 당질 위주의 식품과 기름기, 염분 함량이 높은 경우가 아니라면 제한할 필요가 없다. 우유와 같은 유제품이나 과일 등이 간식으로 좋으며, 간식은 하루 처방 열량 내에서 배분해 식사와 식사 사이에 먹도록 할 것. * 당뇨병에는 쌀밥을 피하고 반드시 보리밥이나 잡곡밥을 먹는 게 좋다? SoSo. 쌀밥을 먹든지 보리밥이나 잡곡밥을 먹든지 가장 중요한 것은 양을 지키는 것. 보리밥, 잡곡밥이라고 해서 많이 먹어서는 안 되며 쌀밥과 같은 양으로 먹는다. 쌀밥 보리밥 잡곡밥 모두 칼로리가 거의 같으므로 양을 적절히 조절한다면 관계없다. 다만 보리밥이나 잡곡밥은 쌀밥보다 섬유소가 많아 당의 흡수를 지연시키고 공복감을 덜어 주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쌀밥보다는 혈당 조절에 더 도움 되는 것이 사실. * 임신 중에도 당뇨검사와 치료가 가능하다?Yes. 임신 전 당뇨는 산모, 태아의 합병증 발생률이 높다. 따라서 임신 전부터 철저한 당뇨의 조절과 교육이 필요하다. 임신성 당뇨가 점점 늘고 있고, 식이요법, 운동요법, 필요할 경우 인슐린 치료를 통해 산모, 태아의 합병증을 줄일 수 있으므로 임신성 당뇨 진단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 당뇨 증상이 없으면 치료할 필요가 없다?No. 대부분의 당뇨병 환자는 증상이 없다. 흔히 당뇨병의 대표적인 증상으로 꼽히는 물과 음식을 많이 먹고, 소변량이 많아지는 등의 증상은 병이 상당히 진행된 상황에서 나타난다. 당뇨 합병증은 소리 없이 조용히 다가와 병이 많이 진행된 후 본색을 드러내므로 증상이 없더라도 당뇨병은 초기부터 반드시 치료해야 한다. 도움말 연세미금내과 심완섭 원장 홍정아 리포터 tojounga@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0-29
- 비염 1 찬바람이 불면 여지없이 콧물, 코막힘, 재채기 등의 증상을 보이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위의 세 가지 증상이 열 없이 수시로 동반되거나 2주 이상 지속되면 만성비염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만성비염은 담배, 먼지 등의 자극이나 기후 변화, 아데노이드 비대, 약물 남용, 코뼈의 기형등 원인이 다양하며 그 중 알러지 과민반응에 의한 알러지 비염이 가장 흔합니다. 알러지 비염은 코 증상으로만 보면 감기와 쉽게 구분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감기와 달리 발열이나 몸살 등 전신 증상을 보이지 않습니다. 증상이 주로 아침에 심하고 오후에는 덜해지는 경향이 강하며, 전염성이 없습니다. 감기는 10일 이내에 대부분 좋아지지만 알러지 비염은 2주 이상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알러지성 비염을 일으키는 주된 항원으로는 꽃가루 집먼지진드기 곰팡이 바퀴벌레 동물의 털이나 비듬, 담배 등이 있으며 찬 공기나 온도변화에도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한의학에서 알레르기는 정기가 약해 나타나는 과민반응이라고 봅니다. 정기는 우리 몸을 외부의 나쁜 기운으로부터 지켜내는 기운, 즉 면역력입니다. 알러지 항원을 다 차단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므로 정기 즉 면역력을 키워 비염을 개선합니다.치료는 증상이 나타나는 시기와 증상이 없는 시기로 구분하여 하며, 콧물 코막힘 재채기 등의 증상이 나타날 때에는 증상을 조절하는 치료 처방을 중심으로 합니다. 증상이 약한 시기에는 체질적으로 약한 부분을 보완하여 스스로 이겨낼 수 있도록 보강해 줍니다. 소화기 기운과 폐 기운이 약해서 면역이 약한 아이들은 기운을 높이는 처방으로, 속열로 인해 호흡기가 탁하고 코가 붓고 염증이 많은 아이들은 열을 내려주어 편안히 하며, 신장 기운이 약하고 호흡기가 건조하고 예민한 경우 폐 진액을 길러 면역을 증진하게 됩니다. 치료와 더불어 일상생활에서의 관리도 중요합니다. ①차가운 음식은 절대 피해야 합니다. 찬 기운으로 인해 약한 호흡기를 더욱 상하게 할 수 있습니다. ②밀가루 음식, 기름진 음식, 인스턴트 음식은 피하고 자기 전 두 시간은 공복시간을 가져 장을 편안하게 해 주는 게 좋습니다. ③집안에서 금연하고, 소파나 카펫 등은 치우며, 동물을 기르지 않아 비염을 일으킬 수 있는 항원을 가능한 줄입니다. ④이불은 햇빛에 자주 소독하고 털어서 집먼지진드기를 줄이도록 합니다. ⑤실내온도 20~22도, 습도 55% 정도를 유지해 주세요. 함소아한의원 이창우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0-28
- 상지대학교부속한방병원 ‘한방중풍 전문병원’ 지정 상지대학교부속한병병원(원장 이원철)이 강원도에서는 유일하게 보건보건복지부에서 지정한 ‘중풍질환 한방병원’으로 선정되었다.보건복지부에서 공모한 전문병원은 병원 분야에서는 9개 질환, 9개 진료과목 별로, 한방병원 분야에서는 2개 질환, 1개 진료과목 별로 신청을 받았다. 그 결과 한방병원 분야에서는 중풍질환 분야 상지대학교부속한방병원 등 5곳이 중풍질환 분야로, 자생한방병원 등 2곳이 척추분야로 지정되었다.전문병원으로 지정된 기관은 2011년 11월부터 3년간 ‘보건복지부 지정 전문병원’ 명칭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복지부 관계자는 “전문병원 지정은 국민들이 특정 분야에 전문성을 지닌 의료기관을 쉽게 알 수 있도록 도와 양질의 의료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사업”이라며 “대형병원 환자 쏠림 현상을 완화하고 중소병원의 대외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말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0-28
- 이대목동병원, 급성심근경색 생존율 최고등급 - 급성기뇌졸중 분야도 전부문 100점 만점- 심평원, 2010 주요병원 평가 자료 분석 양천구 목동의 이대목동병원이 국내 상급병원들 가운데 급성심근경색증 생존율이 가장 우수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민주당 최영희 의원실을 통해 공개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의 2010 주요병원 평가 자료에 따르면 이대목동병원을 포함한 9개 병원이 급성심근경색증과 관련해 최상위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급성심근경색은 심장근육에 피를 보내는 관상동맥이 막히는 증상으로 이를 방치할 경우 심장마비로 이어져 사망에 이르게 된다. 이번 심평원 평가기준은 6개 항목으로 ''혈전용해제 60분 이내 투여율'', ''경피적 관동맥중재술 120분 이내 실시율'', ''병원 도착시 아스피린 투여율'' 등과 같은 응급처치가 제대로 이루어졌는지와 ''퇴원 시 아스피린 처방률'', ''퇴원시 베타차단제 처방률'', ''생존지수''를 지표화해 분석한 것이다.이대목동병원의 경우 ''혈전용해제 60분 이내 투여율'', ''경피적 관동맥중재술 120분 이내 실시율'', ''병원 도착시 아스피린 투여율''에서 모두 100점의 결과를 받았다. 또한 ''퇴원 시 베타차단제 처방률'' 역시 100점이였으며 ''생존지수'' 99.8점, ''퇴원 시 아스피린 처방률'' 98.5점을 기록했다. 심평원 자료에 따르면 44개 상급종합병원 가운데 이대목동병원을 포함해, 삼성서울병원, 길병원, 춘천성심병원, 충남대병원, 원광대병원, 전남대병원, 조선대병원, 경북대병원 등 9개 병원만 1등급을 받았다. 이에 대해 이대목동병원 심혈관센터 박시훈 교수는 "음주·흡연·나트륨 과다섭취 혈관질환 유발하기 때문에 동맥경화증 예방을 위해 금연을 실천하고 당뇨와 고혈압, 고지혈증 예방을 위해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이와 함께 마음의 평화를 유지하는 것이 급성심근경색 예방의 지름길이다"고 말했다.한편, 이대목동병원은 심평원 급성기뇌졸중 평가에서도 전부문에서 100점 만점을 획득하며 최상위 등급을 기록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0-28
- 스킨 &바디, 라온 핫요가 목동점 오픈 라온 핫요가 목동점이 목동 2단지 앞 파파존스 건물 지하1층에 문을 열었다.이곳에서는 얼굴 및 바디관리를 받을 수 있는 스킨샵도 같이 운영하고 있다실내온도 38℃에서 진행되는 라온 핫요가는 주 5일 프로그램으로 파워요가와 힐링요가, 근력과 유연성, 균형감각에 초점을 두어 움직이는 ‘빈 야사’를 진행한다.한 반에 최대 28명이 수강을 할 수 있으며 오픈기념가로 월 9만원(3개월 27만원)에 모집 중이다. 스킨샵에서는 선착순 30명에 한해 얼굴순환관리(탄련, 미백, 주름,재생 관리)와 복부관리를 10회 20만원, 다리와 등 관리는 10회 30만원, 팔 관리는 10회 10만원에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문의 02-2647-556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0-28
- 올 가을 주름없이 젊어지세요 비타민 피부과 서승리 원장 21세기의 최대 화두는 “동안“인 것 같다. 비단 우리나라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젊어 보이기, 동안 만들기가 유행이다. 젊어 보이는 것은 자신감을 줄 뿐 아니라, 자기 관리를 잘 하는 사람으로 인식되어 취업이나 사회생활에서 여러모로 강점이 될 수 있다. 최근 레이저를 비롯한 피부 미용 시술의 눈부신 발전으로 칼을 대지 않고 젊고 탱탱한 피부로 다시 태어나는 것이 가능 해 졌다. 동안 만들기의 대표적인 시술이 보툴리눔 톡신(보톡스)과 필러시술이다. 눈가나 미간의 주름을 없애기 위해 주로 사용되는 보툴리눔 톡신 주사는 시술 후 전혀 표시가 나지 않고 표정에 의해 생기는 주름에 드라마틱한 효과를 나타내 준다. 눈웃음을 많이 지어 눈가 주름이 많은 경우나, 미간 주름으로 항상 찌푸린 인상을 주는 경우 보톡스 시술로 더 부드럽고 젊어 보이는 얼굴이 될 수 있다. 팔자주름은 나이든 얼굴로 보이게 하는 대표적인 증상인데, 주름을 없애기 위해 지방이식술, 처진 피부를 당겨주는 안면거상술, 귀족 수술 등의 성형 수술 을 받는 경우 과정이 복잡하고 시술 후 회복기간이 길며, 무엇보다도 흉터가 남을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이에 반해 필러 시술은 주사제 형태로 된 필러를 원하는 부위에 주입해 줌으로서 즉각적 효과를 나타내주고 시술 후 회복기간도 짧고 흉이 생기지 않으므로, 수술을 원하지 않는 경우 대안이 될 수 있다. 필러의 종류에 따라 시술 후 1-2년 정도 효과가 지속되며 원하지 않는 경우 제거도 가능하고 부작용이 적은 안전한 시술법이다. 보툴리눔 톡신이나 필러 시술과 함께 폴라리스 리프트 시술을 받을 경우 주름을 없애고 처진 피부를 개선시키는 데에 상승 효과가 있다. 폴라리스 리프트란 고주파 에너지와 다이오드 레이저를 사용한 치료법이다. elos 기술( electro-optical synergy)을 이용하여 두 에너지의 장점만을 채택하여 보다 높은 에너지를 진피층 깊숙이 전달시켜, 피부 조직을 자극하고 진피층의 콜라겐 섬유의 재생을 촉진하여, 탱탱하고 젊은 동안 피부를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 2-3주 간격으로 3회 이상 반복 시술을 받게 되며 시술 후 붓거나 딱지가 지는 등의 표시가 나지 않아 직장을 다니면서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색소나 잡티를 제거하는 I2PL이나 레이저 시술, 바이탈 이온트와 같은 미백 재생 관리 등을 받으면 매끄럽고 뽀얀 젊은 피부를 완성 할 수 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