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료 총 14,42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척추 무릎 건강 지키는 올바른 등산하기 경기는 침체되고 건강에 대한 관심은 계속되면서 등산의 인기는 날로 높아지고 있다. 산을 오르며 대자연의 경치를 감상하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우울증을 예방할 수 있어 정신적으로 더욱 건강해질 수 있다. 또한 등산은 근육을 강화시키고 심폐능력과 혈액순환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등산을 인체의 척추를 지지하는 근육과 하체근육을 강화하는데 가장 적합한 운동으로 추천하고 있다. 최근에는 등산이 성인병, 골다공증 예방 및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지면서, 40~60대 중년 여성들을 비롯한 초보자들의 등산 참여도 크게 늘고 있다. 산을 오르는 과정에서 허리는 지속적으로 앞뒤로 굴곡과 신전운동으로 하기 때문에 근력발달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척추뼈를 지지하는 복근과 척추기립근이 단련되어 근육이 튼튼해지고 신경말단까지 골고루 혈액순환이 되게 하여 만성 척추질환에도 효과적이다. 하지만 자신의 체력이나 질환을 고려하지 않고 준비없이 등산을 시작할 경우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갑작스런 움직임은 뼈와 관절을 둘러싼 인대와 근육을 긴장시키고, 척추염좌나 디스크손상 또는 무릎 연골손상의 원인이 된다. 특히 중년 이상의 나이가 지긋한 어르신이라면 더욱 위험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등산을 하는 방법이 중요하다. 잘못된 방법으로 장시간 등산을 할 경우 오히려 척추관절에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무릎 관절염 환자나 평소에 관절에 통증이 있는 사람은 특히 조심해야 한다. 대부분 관절을 보호하는 주위 근육이나 인대가 약해져 있기 때문에 산행으로 오히려 상태가 악화될 수 있다. 특히 나이가 들면서 반월상 연골이 점점 노화되면서 작은 외상에도 쉽게 찢어지기 때문에 40~50대 중년층의 경우 산행시 이를 염두해 두어야 한다.또한 디스크 환자의 경우 산행으로 인해 허리에 많은 하중이 가해지면 돌출된 디스크에 의해 신경이 더 눌리면서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그러므로 등산을 하더라도 높은 산이나 경사가 심한 코스는 피하는 것이 좋고, 단시간 내 할 수 있는 가능한 완만한 등산로를 선택해야 한다. 등산 전과 후에는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도록 하고, 등산 후에는 온욕이나 따뜻한 찜질을 통해 근육을 충분히 풀어주는 것이 좋다. 잠실자생한의원 신민식 대표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6-03
- 빨리 찾아온 아이의 사춘기, 성조숙증 염려된다면? 자녀의 갑작스런 신체변화에 놀라 성장클리닉을 찾는 부모가 늘어나고 있다. 지난 주말 내원한 윤혜진(8세, 가명)양의 어머니는 목욕을 시키다 발견한 딸의 가슴몽우리에 깜짝 놀랐다고 한다. 급한 마음에 인터넷으로 빠른 사춘기 증상과 관련된 자료를 찾아본 결과 성조숙증이 아이의 최종 키를 작게 만들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성조숙증은 여아 만 8세, 남아 만 9세 이전에 사춘기 증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최근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 건강보험 성조숙증 질환 진료인원을 살펴보면 2008년 1만 4,207명이었던 성조숙증 환자가 2012년엔 5만 4,866명으로 3배 이상 증가했다. 요즘 성조숙증은 질환에 의한 경우는 극히 드물고 특발성이 대부분이다. 주로 비만이나 영양과잉, 시각적인 자극, 스트레스, 환경호르몬 등에 의해 발생한다. 성조숙증에 걸리면 성장판이 빨리 닫혀 최종 키가 평균 키보다도 작아질 수 있다. 성조숙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식이관리가 가장 중요하다. 성호르몬을 자극하는 음식을 과다섭취하면 성조숙증 발생 확률이 크게 높아진다. 콜레스테롤이 높은 알 종류의 음식과 튀김류, 각종 보양식은 물론 이소플라본 함유량이 높은 콩 종류와 조개류 등이 주의해야 할 음식이다. 비만인 아동의 경우 성조숙증에 걸릴 확률이 높다. 과도한 체지방이 렙틴호르몬을 활성화시켜 성호르몬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자녀가 키에 비해 체중이 많이 나간다면 식이관리와 운동을 통해 적당한 체중을 유지하도록 해야 한다. 무리한 다이어트는 키 성장을 방해하는 만큼 키를 키우는 방향으로 관리해야 한다. 탄수화물의 섭취를 줄이고 단백질과 칼슘을 충분히 섭취하며 성장판을 자극하는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 성호르몬의 진행을 늦춰 성조숙증을 치료하고 키를 키우는 데는 한방치료가 효과적인데, 인진쑥과 율무, 강황을 비롯한 10여종의 한약과 특허 받은 성장촉진물질을 처방해 치료한다. 천연 한약을 처방한 1:1 맞춤치료가 진행되어 성조숙증의 예방과 치료는 물론 키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하이키한의원 박승만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6-02
- 장 해독, 대장정화 통해 피부트러블 개선 식습관이 서구화 되면서 근래에 대장질환, 대장암 환자들이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대장의 문제는 단순히 대장질환만 유발하는 것이 아니고, 면역계통의 문제나 피부트러블도 많이 발생시킨다. 그래서 현대사회에는 ‘숙변이 만병의 근원’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다. 따라서 대장정화, 장 해독의 중요성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정상적인 장점막은 일종의 방어막을 가지고 있어 외부물질이 들어오지 못한다. 그러나 자극적인 음식이나 항생제 등의 약물로 장세포가 손상되면, 갈라진 틈으로 독소나 이물질이 들어오고 이들이 혈관을 타고 온몸으로 퍼져서 염증을 일으킨다. 이것이 간으로 간 후 허파를 타고 심장으로 가서 전신으로 독소가 돌게 되어 염증을 일으키게 된다. 또한 간에서 해독하지 못하면 다시 대장으로 가게 되고 간과 대장의 독소의 악순환이 계속 되게 되는데, 이것이 장누수 증후군이다. 현대 사회는 각종 오염물질에 노출되어 살고 있어 외부에서 들어오는 독소도 있지만, 인체의 정상적 대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대사산물이 적절히 처리되지 않고 인체에 과다하게 축적되면 내독소가 된다. 이러한 내독소가 다양한 질병 현상을 야기하기도 한다.대변이 하는 역할은 소화되고 남은 음식물 찌꺼기와 함께 몸 안의 독소들을 같이 몸 밖으로 내보내는 것이다. 그런데 대변이 장에 머물러 있는 시간이 길어지게 되면, 대장에 있는 독소들이 장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나게 된다. 독소가 오래 머물러 있을수록 독소가 장을 자극하는 시간도 늘어나게 된다. 피부트러블, 여드름, 피부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대부분 장해독과 건강한 장내 환경을 만들어주는 식생활로 개선시키면 빨리 호전이 되는 경우가 많다. 한방에서는 피부트러블이나 면역질환 또는 알레르기 증상이 있는 환자들의 경우 대장치료를 먼저 한다. 장 해독은 3일정도 해독 주스를 마시면서 대장의 독소를 배출해주고, 그 다음 유익한 균이 건강한 대장을 만들 수 있도록 청장과 유산균 치료로 대정정화를 한다. 인스턴트식품과 지방질이 많은 음식들을 줄이고, 식이섬유가 많은 통곡물류, 야채, 과일 등을 많이 먹는 것이 깨끗한 대장을 지키고 피부를 건강하게 하는 비결이다. 청담명한의원 장해영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6-02
- 자녀에 대한 언어 폭력은 대물림 된다 며칠 전 공중파의 고발프로에서 칠곡 계모 사건의 피해자 중 한 명인 언니의 이야기를 방영했다. 방영 이후 많은 사람들이 계모의 악행에 대한 것과 함께 동생을 죽인 계모를 선처해달라는 탄원서를 언니가 썼다는 사실에 놀라고 있다. 하지만 필자를 비롯한 심리를 연구하는 이들은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본다. 이것은 가해자에 동조하는 ‘스톡홀름 신드롬’과 외부의 어떤 도움도 받지 못해 왔던 최약자가 두려움의 대상에게 복종함으로서 안전을 도모하는 심리 등이 얽힌 것이다. 그런데 부모로부터 행해지는 이러한 폭력적 언행이 대물림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점이 또 다른 문제를 일으킨다. 최면적 분석에 의하면 어릴 적 지속적으로 부정적 경험, 더 나아가 피폭력의 경험이 쌓였다면, 성인이 된 후에도 내재되어 있는 부정적 감정들이 어떤 계기가 도화선이 되어 폭발하는 것이다. 힘이 좀 세지면서 엄마에게 욕하고 덤벼들어 중학교 2학년인 경환(가명)이는 어릴 때부터 부모님으로부터 비난, 무시 등의 언어폭력에 시달렸다. 아버지로부터는 심한 폭행도 자주 당했다. 그러다 중학교 1학년 말부터 그 분노를 쏟아내기 시작했다. 작은 자극에도 집안의 가전도구를 마구 부수고, 엄마만 있을 때에는 엄마에게 심한 욕설과 폭행까지 행사했다. 그리고 등교까지 거부하는 상태로 상담을 왔다.사실 외모와 상담 시의 모습은 얌전했고, 모범생이라 해도 믿을 정도였다. 하지만 여러 가지 심리검사 결과 거의 모든 검사에서 심각할 정도의 심리상태가 확인되었다.정신과 의학박사이자 아동문제 전문가인 다카하시 카즈미는 그의 저서 ‘아이는 부모 대신 마음의 병을 앓는다’에서 사춘기의 반항을 ‘부모의 마음 속 상처를 알아보고, 돌보라는 간절한 신호’라고 분석했다. 이런 면에서 보면 경환이의 행동이 비록 폭력적인 형태로 표출되었지만, 부모님과의 관계를 정상으로 돌리려는 노력의 하나라고 볼 수도 있다. 최면을 통해 경환이의 가장 밑바닥 상처와 두려움을 치유함으로서 분노를 조절하고, 자존감을 회복 시켜줄 수 있었다. 최근에는 다시 학교에 나가며, 친구들과의 관계가 훨씬 부드러워 졌고, 스스로도 자신의 문제점을 개선해 가고 있는 중이다.문제는 경환이와 같은 경우 본인의 문제만 해결한다고 모든 게 좋아지는 것이 아니다. 부모님이 과거와 같은 상처 주기를 반복한다면 치료시기도 많이 늘어날 것이다. 상담을 해보니 예상대로 부모 역시도 어릴 적 가부장적 가족 관계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경환이의 작은 실수에게 쏟아 왔다. 지금은 경환이의 부모님도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자 하는 의지로 노력을 하고 계시니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서해원 상담심리학 박사일산 미래행복최면심리연구원 원장 문의 031-913-5787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6-01
- 승용차요일제 가입하고 건강검진 받으세요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지부(본부장 정순덕)가 에너지 절약 및 깨끗한 환경만들기 실천을 위한 정책사업으로 대구 승용차요일제 가맹점에 가입하고, 가맹점 우대서비스를 제공한다.승용차요일제 가입자는 해당 홈페이지에서 발급하는 가맹점 할인 쿠폰을 지참하여 협회를 방문하면 종합검진 시 검진비용 우대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지부 건강검진센터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실시하는 일반 건강 검진 및 종합검진을 위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열린건강생활실천상담실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올바른 식생활습관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이와 함께 협회는 6월부터 매월 첫째주 일요일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검진시간은 오전 7시30분~낮 12시까지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5-30
- 다이어트- 해독부터 지방흡입까지 고도비만증에 추리닝바지를 입고 진료실로 들어선 35세의 양oo여사“제 나이가 이제 35인데... 제 딸을 보면 미래가 암담 하구요. 저 때문에 가족들이 불행한 것 같고, 남편은 뚱뚱하다고 멀리하고, 저는 더욱 예민해지고,...“주부 양씨의 스트레스는 단지 비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었다. 고교때부터 진행되는 유전성 비만에 대인기피증상을 보여 불면약을 복용 중이었으며, BMI 체지방측정도 거부하고 진료실에서 복부를 진찰하려는 필자의 요청에도 자신감 없이 한참을 실랑이하다 복부와 허벅지를 만지게 하였다. 보지도 않고 어찌 다이어트진단과 치료를 하란 말인가? 양씨의 비만개선을 위해서 필요한 것들에는 첫째가 자신감이었다. 막연한 길이지만, 장기적으로 치료하면 비만은 극복된다는 믿음을 가지는 것이다. 둘째는 식습관의 변화이다. 편식과 인스턴트음식을 즐겨 먹었다. 비만유발 유해음식을 피해야 한다. 병원에서 권하는 제품에 독소를 배출시키는 요소가 포함된 식품이 있지만, 해로운 것을 먹지 않으면서 해독 건강식품을 섭취하면 더 빨리 좋아질 것이다. 해독이란 혈관해독, 장해독, 간해독이 해당된다. 이분 같은 비만환자들은 대사증후군 같은 만성질환을 동반하고 있어 비만약물부터 식사관리 운동요법이전에 해독다이어트를 시행하는 것이 좋다. 마지막이 역시 마인드 컨트롤!일명 스트레스 관리에 해당 된다, 황제다이어트, 간헐적 단식, 원푸드 다이어트 등 다양한 치료에 실패한 뒤 포기하고, 요요를 반복하면서 대인기피증을 보였다는 것이다. 스트레스란 속으로 삭히고 있으면 화가 치미는 것이고, 이는 머리정수리로 몰리게 되어있다. 스트레스성 폭식이나 신경성 폭식증이 그런 것이다. 안산 시흥지역에서 피부 비만전문클리닉을 하는 필자에게 3개월째 비만지방분해주사와 체형관리를 받는 양씨는, 요즘 비만에 조급증을 버렸다. 억지로 한두달 안에 미스코리아처럼 10~20KG 빠지지 않는다는 것도 알았다. 고교때 부터 마음고생이 심했던 터라 더욱 간절했기에 식생활부터 바꾸기로 했다. 수첩에 취침시간, 식생활, 운동시간, 식사일지를 쓴다. 무척 번거로운 작업이지만 양 여사는 꾸준히 잘 시행중이고 병원에 오면 필자와 같이 상의한다. 그동안 자신을 얼마나 스스로 아끼지 않고 방치했는지 뼈저리게 느끼며 잃고 있던 자신감도 회복중이다. 엔비의원기문상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5-29
- 지긋지긋한 귀울림 이명, 사암침, 체침으로 치료 침하면 아직도 다리를 삐거나 몸 이곳저곳이 쑤실 때 맞는 단순한 민간요법 정도로 여기는 이들이 있다. 하지만 실제로 침은 신체의 특정 부위를 자극함으로써 인체의 기혈과 신경계를 조절하는 의료시술 중 하나다. 오늘날 이러한 침시술은 현대인들의 난치성질환 치료에서도 각광을 받고 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이명(귀울림)이다. 이명이란 외부의 음원발생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정체불명의 소리가 지속적으로 들리는 증상이다. 그 원인이 현재까지도 정확히 규명되지 못해 현재까지도 이렇다 할 치료법이 없는 상태다. 단순히 이명 유발요소를 찾아 가용한 치료를 다양하게 적용하는 수준이다. 하지만 한의학에서는 이미 오래전 이명의 존재를 인식해 왔으며 그 원인은 물론 치료법까지 정립된 상태다. 특히 이명의 주된 원인을 칠정(스트레스)이 과도해져 간에 화기가 넘치거나 반대로 수기운을 관장하는 신장이 허약해졌기 때문으로 봤다. 이 외에도 귀를 지나는 경락의 순환장애나 기력의 극심한 저하 등 개인의 상태에 따라 이명의 발병원인을 다양한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대표적으로 적용됐던 치료법 중 하나가 바로 ‘침’이다. 이중에서도 특히 사암침법과 체침은 보사법(원기는 보강하고 나쁜 기운은 제거하는 작용)의 구현과 혈행 및 경혈촉진효과가 탁월해 이명치료에 적극 활용되고 있다. 실제로 사암침과 체침 두 침술을 모두 사용해 현재 이명환자를 치료 중인데 어느 침법이 이명에 더 효과적인지는 특별한 기준이 없으며 이는 다른 질환에도 마찬가지다. 침치료는 환자의 상태와 변증, 발병원인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해보고 시술자(한의사)가 판단해 적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다만 스트레스, 과로, 화병, 면역불균형 등의 문제로 야기된 질환에 침치료는 장부균형과 기혈의 정체를 바로 잡는다는 측면에서 매우 우수한 효과를 보인다. 한편 현재 침치료 효과에 대한 연구와 실험은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다. 미국의학전문지 ‘Archives of Internal Medicine’는 지난 2007년 환자 1000여명을 대상으로 침치료를 시행한 결과 요통에 있어서 통상적인 의학 치료보다 침술이 더 효과적이었다고 보도했으며 산부인과 학술지 ‘Fertil Steril’ 역시 무작위대조군 실험결과 침시술을 받은 이들에게서 체외수정환자의 임신율과 생존출산율이 개선됐다고 발표한 바 있다. 플라시보(가짜약) 효과는 관찰돼지 않았다.청이한의원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5-28
- 시험 앞 둔 청소년 집중력 강화 솔루션_다나을 한의원 주성완 원장 중간고사가 끝나고 숨 돌릴 틈도 없이 기말고사가 다가오고 있다. 강약의 차이는 있으나 학생이라면 누구나 시험 스트레스를 안고 있다. 다나을 한의원 주성완 원장은 “시험을 앞두고 병원을 찾는 많은 학생들이 손과 머리에 식은땀이 나고 심장이 두근거리는 증상을 호소한다”며 “심한 경우 시험을 볼 때 머릿속이 새하얘지면서 눈앞이 깜깜해 지는 극도의 스트레스로 시험을 칠 수 없는 상태가 되기도 한다”고 말했다. 또 “이러한 경험은 2차 불안으로 이어져 청소년 스트레스와 집중력 결핍의 원인으로 이어지기 쉽다”며 어머니들에게 다나을 주성완 원장은 “성적 향상을 위한 노력들에 앞서 자녀의 시험 전 증후군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시험 전 증후군의 증상과 치료 시험 전 증후군은 자신이 갖고 있는 일상적인 통증들이 심해지는 형태로 나타나는 게 일반적이다. 평소 자주 체하는 학생들의 경우 더 자주 심하게 체하게 되거나, 신경성 대장증후군으로 복통과 설사를 자주 하는 학생들의 경우 시험 기간 화장실 출입이 더욱 잦아지기도 한다. 주 원장은 “심장에 열이 있는 경우 가슴 두근거림, 불안함, 떨림, 집중력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며 “다나을 한의원에서는 청소년 스트레스 해소와 시험 전 증후군 해결을 위해 심장의 열을 내려 긴장을 완화하는 침치료, 교정치료, 한약치료를 병행한다”고 말했다.진단은 상담과 자율신경 검사, 타액검사 등으로 이루어진다. 스트레스 검사기를 통해 자율신경이 얼마나 안정적인지를 체크하고 타액검사를 통해 체내 산성도를 체크해 스트레스의 정도를 진단 한 후 간단한 경추교정과 디톡스교정, 한약 치료요법 등을 증상에 따라 처방하게 된다. 주 원장은 “학생들은 오랜 시간 앉아 있기 때문에 대부분 자세가 좋지 않다. 게다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목 근육의 긴장이 심해지면서 뼈가 틀어지는 증상이 나타난다”며 “경추교정으로 목 근육을 풀어주면 자세가 바로잡히면서 뇌로 가는 산소량이 많아져 머리가 맑아지고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 또 림프 순환을 좋아지게 하는 디톡스 교정을 병행하면 림프의 노폐물 배설을 촉진해 몸을 가볍게 만들어 주면서 피로회복과 집중력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집중력 강화에 도움되는 총명탕, 체질과 증상에 맞게 처방해야 효과한편, 청소년들의 경우 집중력 강화를 위해 총명탕을 처방하고 있다. 주 원장은 “총명탕을 조금 변화시켜 체질과 상태에 맞는 처방을 하게 되면 피로를 개선하고 집중력을 강화하여 장기적으로 기억력을 좋게 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학습은 크게 정보의 정보의 입력, 저장, 출력 등 3단계로 진행된다. 정보의 입력은 감각 기관을 통해 들어오는 정보를 조직화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 저장은 조직화된 정보가 장기기억으로 바뀌는 과정에 문제가 있는 경우, 정보의 출력은 저장된 정보를 불러내어 활용하는 과정에 문제가 있는 경우다. 다나을 한의원에서는 이러한 학습의 과정이 어디에서 문제가 생겼나를 진단기기와 1:1 개인설문지를 통해 명확하게 분석해 그에 알맞은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치료는 시험 전 증후군 등 스트레스 치료, 뇌기능 활성화 치료, 기억력 강화치료의 3단계로 진행된다. 이러한 3단계 총명프로그램 과정을 통해 두뇌 기능을 좋게 하고 머리를 맑게 하여 집중력결핍으로부터 좀 더 자유로워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다나을 한의원 주성완 원장은 “수험생은 장기간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호흡 상태가 바르지 않다. 한의원에 내원하는 수험생들의 호흡 상태를 체크해 보면 대개 얕은 흉식 호흡을 하고 있다. 이러한 호흡이 지속되면 몸의 긴장이 가중되어 더욱 피곤해 지기 때문에 집중력을 좋아지게 하려면 깊은 심호흡을 많이 연습하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심호흡 연습을 자주하게 되면 불안함이 줄어들고 알파파가 활성화되어 집중력 역시 좋아지게 된다. 모쪼록 기말 고사 전까지 자신의 증상을 잘 파악하여 편안하게 시험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좋은 공부 비결이 아닐까 싶다. 모든 수험생들의 건승을 빈다. 백인숙 리포터 bisbis680@hanmail.net ▶ 총명탕이란동의보감에는 총명탕을 장기간 복용 하게 되면 기억력을 좋게 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나와 있다. 총명탕을 조금 변화시켜 체질과 상태에 맞게 처방하게 되면 심장의 부담을 덜어주어 심신을 편안하게 하고 피로를 개선하며 집중력을 강화하여 장기적으로 기억력을 좋게 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6-02
- 응급실? 응급의료센터? 어디로 가야하지? 1993~1995년도에 서해훼리호 침몰, 아시아나 항공기 추락, 삼풍백화점 붕괴 등 대량 환자가 발생하는 일이 많이 발생해 응급환자에 대한 치료 체계를 구축해야 된다는 사회적인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러한 가운데 1995년 응급의료법 시행령이 제정되고 이를 토대로 1990년대 말부터 국가적으로 응급의료 체계가 세워지면서 중앙응급의료센터가 만들어졌다. 보건복지부에서는 시설과 장비, 인력을 기준으로 응급의료기관의 단계를 권역응급의료센터와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역응급의료기관, 야간 응급실로 나눠 지정했다. 현재 전국에는 20개의 권역응급의료센터와 115개의 지역응급의료센터, 그밖에 330여개의 지역응급의료기관이 있다.문소라 리포터 neighbor123@naver.com 시설 장비 인력 기준으로 나뉘는 응급의료센터 경기도에는 행정구역을 중심으로 4개의 권역응급의료센터가 있는데 그 중 고양시 덕양구에 소재한 명지병원은 경기북서부권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돼 보건복지부의 지원과 관리를 받고 있다. 또한 고양시 내 지역응급의료센터로는 일산백병원, 일산병원, 동국대병원이 지정됐다. 권역 및 지역응급의료센터는 시설면에서 자체적인 응급환자 전용 병동을 운영해야 하며, 응급환자만을 봐야 하는 전용 중환자실 병상을 최소 20개(권역응급의료센터는 30개) 갖춰야 한다. 인력면에서 지역응급의료센터는 응급실 전담 전문의 2인을 포함한 전담 의사가 4인 이상 있어야 하며, 24시간 전문의 또는 3년차 이상 수련의 1인 이상이 근무해야 한다.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전년도 연간 내원 환자 수에 따라 인력 기준이 달라지는데, 전년도 연간 내원 환자 수가 3만 명 이상인 경우, 응급의학 전문의 4인을 포함한 응급실 전담 전문의가 6인 이상 근무해야 한다. 명지병원 응급의료센터는 현재 응급의학 전문의 8명, 전공의 10명, 응급 구조사 5명, 외상 외과 전문의 2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인턴은 진료하고 있지 않다. 응급의료기관에서 초진은 매우 중요하기 때문인데, 진료 효율성뿐만 아니라 응급환자의 진단에서 치료까지의 과정에서 좀 더 정확성을 기하며 이 과정이 신속하고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함이다, 촌각을 다투는 중증 환자는 응급의료센터로 응급환자 발생 시, 특히 3대 중증 질환(급성심근경색, 급성뇌혈관질환, 중증외상질환) 환자는 반드시 권역 또는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이송해야한다. 분초를 다투는 이러한 질환은 정확한 진단과 함께 신속한 치료가 매우 중요하므로 이에 맞는 시설과 장비, 인력을 갖춘 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물론 119에 신고를 하면 응급의료체계 내에서 권역응급의료센터가 구급대원에 대한 지도와 환자 이송에 대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주고받으므로 응급환자는 적절한 응급의료기관에 이송될 수 있다. 응급센터에 내원하는 환자는 권역응급의료센터 5만 5천원, 지역응급의료센터 4만 7천원, 응급의료기관 1만 8천원의 응급의료 기금을 부담해야 한다. 소아 응급환자 전문적으로 진료하는 ‘소아응급센터’ 보건복지부의 2010년 자료에 따르면 응급의료센터를 방문하는 환자의 약 30%는 소아환자다.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2010년부터 소아 응급 의료서비스의 향상을 위해 365일, 24시간 응급의학과와 소아청소년과 의료진이 상주하며 소아 응급환자를 전문적으로 진료할 수 있는 소아전용 응급의료센터 구축에 나섰다. 소아응급의료센터로 지정 받기 위해서는 독립된 공간이 있어야하고 보건복지부에서 정한 기준에 부합하는 시설과 장비, 의료진을 갖추고 있어야 하는데, 현재 소아전용 응급센터로 지정된 곳은 전국에 총 10곳이 있다. 이 중 고양시에는 2명지병원이 유일하게 2011년 소아전용 응급센터를 열고 보건복지부의 지원과 관리를 받고 있다. 아이들은 병원을 무서워하는 경향이 있다. 특히 성인 진료 구역과 혼용된 일반 응급센터의 소아 응급 구역은 성인 환자를 통한 감염의 위험이 있고, 성인 환자의 응급 치료 장면 노출에 따른 소아 환자의 불안감이 극대화 할 수 있다. 명지병원 소아전용응급센터는 성인 응급센터와 출입문까지도 완전히 분리된 별도의 공간으로 조성해 감염 예방과 함께 소아 환자의 불안감을 완화하고 기존 성인 응급실의 과밀화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다. 소아응급의료센터는 열성 경련, 탈수가 심한 경우, 구토, 의식 저하, 호흡 곤란, 외상으로 인한 출혈 등이 있는 소아 환자들이 우선적으로 진료 받는 곳이다.도움말 명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김인병 센터장 명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김인병 센터장이 전하는 ‘119 구급대 이용은 이럴 때 이렇게!’ 최근 통계 자료를 보면 119 구급차의 출동 건수와 이송 인원수가 모두 증가하고 있으며, 구급차가 현장에 도착하기까지 걸리는 시간도 길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안타까운 것은 구급차로 응급센터에 이송된 환자의 절반 정도가 굳이 119를 부를 만큼 위급하지 않았던 경증인 경우가 많은 것이 현재의 상황입니다. 100만 명의 인구가 거주하고 있는 고양시에는 고양소방서와 일산소방서 두 곳이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있습니다. 이중 인구 40만 명이 살고 있는 덕양구에 위치한 고양소방서에는 5개의 안전센터가 있으며 센터당 구급차는 1대씩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들의 출동 횟수를 보면 한 센터당 하루에 평균 15건을 기록합니다. 한 달로 따지면 센터 한 곳에서 400건 정도의 119 구급대원 출동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시민의 안전은 경중을 따질 수 없이 모두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처가 필요하지만, 한정된 센터 인력과 장비를 생각하면 정작 위급한 상황에 구급대원의 손길이 닿지 못하는 경우가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한정된 숫자의 구급인력과 장비를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잘 이용할 수 있을까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참여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권역응급센터를 운영하면서 접하는 위급 사례들을 바탕으로 119 구급차를 꼭 불러야 하는 상황을 안내해드리고자 하는데요, 이해하기 쉽도록 신체 부위별로 정리해 소개합니다. ○ 머리 및 얼굴부위1. 갑작스런 고열, 2. 갑작스럽고 극심한 두통, 3. 갑작스런 어지러움으로 일어설 수 없다, 4. 얼굴부위가 갑자기 움직이기 어렵거나 눈이 잘 안 보인다. 등 ○ 가슴, 배1. 참기 힘든 갑작스런 가슴 통증, 2. 숨쉬기가 힘들다, 3. 피를 토한다. 등○ 손, 발1. 갑작스런 저린 증상, 2. 갑자기 한쪽 팔, 다리가 움직이는데 힘들다. 등 이외에도 의식장애, 경련, 많은 피를 흘리는 외상, 한 손바닥 크기 2014-06-01
- ‘코 성형’, 자연스런 모습을 살려야 미용성형이 보편화 되면서 성형에 대한 인식도 많이 달라졌다. 미용성형의 목적은 현재의 모습을 좀 더 예쁘게 하고 부족한 부분을 개선하여 자신감을 얻기 위함일 것이다.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상실한 사람에게는 미용성형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다는 점도 인정하는 추세다. 성형수술 후 달라진 모습으로 자신감을 찾고 당당하게 사회생활을 할 수 있다면 긍정적으로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 쌍꺼풀수술과 함께 가장 많이 시행되고 있는 것이 코 성형수술이다. 예전의 코성형은 주로 매부리코나 휘어진코 등의 교정에 목적을 둔 수술이 많았다. 최근엔 낮은 코를 높이거나 코 볼을 축소하는 등 호감형 이미지를 주기 위한 미용성형이 늘고 있다. 코는 얼굴의 중심에 위치해서 전체적인 얼굴의 이미지를 결정하는 역할을 한다. 때문에 얼굴 골격이나 이미지에 따라 수술 후의 결과도 확연히 달라진다. 또한 코는 얼굴 중심에 위치해 얼굴 전체의 이미지를 결정짓기도 하지만 얼굴 라인을 결정하는 중요한 역할도 한다. 자신의 얼굴에 맞지 않게 단순하게 코만 높인다면, 수술 후 부자연스럽게 보이고 수술한 티가 나서 어색해 보인다. 따라서 얼굴의 미적라인이 유지될 수 있도록 자신의 얼굴 비례에 맞게 폭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콧대가 많이 낮은 경우라면 실리콘이나 고어텍스 등의 보형물을 사용하여 세워주기도 한다. 코끝은 주사나 귀 연골을 이용해 예쁘게 만들 수 있다. 요즘 유행한다는 버선코나 명품코를 시술한다고 해서 모두 예뻐지는 것은 아니다. 코 성형을 할 경우엔 수술시 코끝을 잘 유지하고 예쁘게 만드는 것이 중요 포인트이며 의사의 미적 감각과 섬세한 테크닉을 요한다. 코끝은 오뚝하지만 콧대가 낮은 경우엔 필러를 이용한 주사로 비교적 간단하게 교정이 가능하다. 또 수술 후 코가 얼굴라인에 맞지 않아 부자연스럽게 느껴지거나 어색해 보이지 않도록 얼굴전체 라인을 고려해 수술해야 한다. 이마에서부터 턱까지의 라인이 물 흐르듯 매끄럽게 해야만 자연스런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수술을 결심할 때는 순간의 충동적인 결정보다는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사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신중하게 결정하는 것이 좋다. 예지안의원 홍성만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