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료 총 14,42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올 봄에는 피부탄력과 모공관리로 5년 젊게 살자 2월이 졸업식의 달이라면 다가오는 3월은 초등학교 및 중·고등학교 입학식을 비롯해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달이다. 3월이 되면 아무래도 새로운 모임도 생기고, 학교 행사를 비롯해 외출할 일도 많다. 하지만 겨울 내내 아이들과 함께 하느라 미처 돌보지 못했던 피부로는 선뜻 나서기에 자신이 없다. 하루가 다르게 점점 따사로워지는 햇살을 받으니 얼굴의 잔주름은 더욱 눈에 띄게 많아지고 모공마저 축 늘어진 느낌이다. 어딘지 모르게 얼굴이 좋아졌다는 소리라도 들어보고 싶은 마음에 간편한 방법으로 피부탄력을 잡아주는 방법이 없을까 알아봤다. 잔주름 없고 전체적으로 탄력 있어야 동안피부탄력과 모공만 잘 관리해도 5년은 더 젊어 보일 수 있다. 디에이징 센터로 유명한 아이디피부과의 김민주 원장은 피부를 탄력 있게 만들어주는 대표적인 타이트닝 시술로 써마지와 e2 레이저를 추천했다. 김 원장은 “동안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선 피부를 탄력 있게 해서 잔주름을 완화시켜줘야 한다. 얼굴에 전체적인 탄력을 부여하고 잔주름을 완화시키고자 하는 경우에는 써마지 시술이 적당하다”라고 말하며 특히 곱고 찰진 피부를 원하는 분에게 써마지를 적극 추천했다. 또한, 처진 모공으로 고민인 경우에는 전체적인 탄력과 모공 축소에 도움이 되는 e2 레이저시술을 권했다. 시너지 효과를 위해 써마지와 e2 레이저를 병행한다고 했다. 전체적인 탄력과 잔주름 완화에 도움 주는 써마지동안을 결정하는 가장 큰 기준은 얼굴라인과 얼굴의 볼륨감 여부이다. 김 원장은 얼굴라인을 결정하는 턱 선이 처지면 동안의 기준에서 멀어진다며 얼굴라인이 무너지는 것을 노화의 포인트로 잡았다. 그 다음으로 얼굴의 볼륨감이 적어질수록 동안과는 거리가 멀어지게 된다고 알려줬다. 써마지 시술은 탄력을 잃은 피부 진피 층에 강력한 고주파 에너지를 전달해 콜라겐을 자극하고 재생시켜 다시금 피부에 탄력을 준다. 써마지를 많이 하는 고객들은 30~40대 주부들로 연령대가 젊은 편이다. 살짝 늘어진 피부와 주름을 개선하고 얼굴 전체에 탄력을 원하는 경우에 시술하는 적당한 레이저 시술이 써마지이다. 최근에 도입된 제3세대 CPT써마지는 굳이 수면마취를 하지 않아도 될 만큼 통증이 적다. 단, 통증에 지나치게 예민한 경우 수면마취를 하는 경우도 있다. 보통 600샷과 900샷을 시술하고 있으며 샷 수가 많을수록 효과가 더 크다. 써마지는 모든 부위에 시술이 가능하지만 특히 눈꼬리와 입가 잔주름, 그리고 목주름 완화에 효과적이다. 써마지 시술은 피부 겉 표피층에 자극을 주지 않기 때문에 시술 후에도 딱지가 생기지 않아 바로 일상생활을 하는데 무리가 없다. 써마지 시술 후에는 전체적인 피부탄력과 피부 결이 호전되며 효과는 1~2년 동안 지속되면서 호전된 상태를 유지시킬 수 있다고 했다. 처진 모공을 집중 관리하고자 하는 경우엔 e2 레이저모공 축소를 위한 e2레이저 시술은 독특한 물방울 모양의 고주파 자극을 이용해 진피 콜라겐을 재생시키는 방법이다. e2레이저는 피부표면에서부터 고주파가 전달되지만 표피층에는 상해를 덜 입히면서 피부 속 깊이 열 자극을 전달 해준다. e2레이저는 마치 모기장 모양처럼 촘촘하게 피부 면을 전체적으로 자극하기 때문에 통증이 거의 없고 시술시간도 15분 정도로 짧아 연고 마취로 충분하다. 시술 후에는 살짝 딱지가 생기거나 혹은 붉어질 수 있다. 하지만, 표피를 자극하면서 동시에 피부 결을 정돈해주기 때문에 안색이 환해지는 효과도 있다. 평소 모공관리를 꼼꼼히 하기 위해서는 절대 손톱으로 얼굴에 난 여드름이나 피지를 짜서는 안 된다. 특히 콧등의 피지를 없애고 모공을 깨끗이 하기위해서 접착력을 이용해 뜯어내는 방식의 자극적인 코 전용 팩을 사용하는 것은 피부에 좋지 않다. 김민주 원장은 가능하면 피부과를 직접 방문해 초음파 등을 이용하여 피지를 제거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여의치 않을 경우에는 피부에 바르거나 가볍게 문지르는 형태의 제품을 이용해서 피지를 제거하는 것이 좋다고 알려줬다. 햇살이 강해지기 시작하는 봄철, 탄력 있는 피부와 모공관리를 위해서는 보습과 햇빛 차단 역시 중요하다. 외출을 할 때는 충분한 양의 선크림을 꼼꼼하게 바르는 습관이 모공이 넓어지거나 기미 등의 색소가 생기는 것을 예방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 도움말 아이디피부과 김민주 원장박혜영 리포터 phye022@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2-24
- 수성구보건소. 의료관광 통 번역 기간제 근로자 모집 수성구보건소가 의료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기간제 근로자를 모집한다.근무기간은 3월부터 연말까지로 의료관광 관련 영어 통·번역 및 마케팅 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구청 홈페이지(http://suseong.kr) 고시공고란에서 응시원서 등 제출서류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오는 25일까지 e-mail(bmr1216@korea.kr)로 신청하면 된다.보수, 근로조건 등 관련내용은 수성구보건소(☎666-2792)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수성구는 지난해 7월 의료관광활성화 조례를 제정하고, 외국인환자유치등록 및 협의체 구성 · 운영, 의료관광 원스톱 서비스 센터 운영, 중국 유학생 부모 효도의료관광, 한방의료관광 ‘휴’ 사업 추진 등을 통해 외국인 의료관광객 유치에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2-24
- “틀니에 적응하는 것은 자전거를 배우는 것과 같다” 최근 만 75세 이상 환자의 틀니 치료가 일정 부분 국민건강보험 급여항목에 포함되면서, 틀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틀니만으로도 이물감이 없는 브릿지나 임플란트 같은 사용 효과를 느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다. 대개 임플란트나 고정성 보철물의 비용 부담 때문에 또는 임플란트 식립을 위한 뼈가 부족해서 차선책으로 틀니치료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아무리 차선책이라고 해도 생각만큼 쉽게 적응하지 못하는 경우 환자나 보호자들은 당황하게 된다. 어떤 이유로든 틀니 치료를 받기로 결심하였다면, 틀니 치료를 받는 환자와 보호자가 알고 있어야 할 사항들에 대해 알아보자. 틀니 치료는 왜 어려운가?어느 제약회사가 잇몸약 광고 문구로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라는 말을 사용한 적이 있다. 이 광고 문구처럼 이가 없을 때 잇몸으로 씹는 것이 쉽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가 빠지고 나면 잇몸뼈(치조골)가 일정 부분 차오르고, 그 위쪽으로는 잇몸과 유사한 연조직으로 덮이게 된다. 치조골과 그것을 덮고 있는 연조직을 통칭하여 ‘치조제’라고 하는데, 틀니는 이 치조제 위에 말의 안장과 같은 모양으로 금속 또는 레진(일종의 강화 플라스틱) 재료를 얹어서 힘을 받게 하는 원리로 제작된다. 뿌리가 튼튼한 치아로 씹을 때와 연조직 위에 얹어놓은 틀니로 씹는 경우를 비교하면 견딜 수 있는 힘이 다를 수밖에 없다. 불행히도 치조제는 저작력(음식물을 씹는 힘)을 견디도록 만들어진 조직이 아니라, 단지 치아가 빠진 자리가 치유된 조직에 불과하다. 따라서 틀니가 치조제를 덮을 경우 압력으로 인해 통증이 발생하고, 잇몸이 헐고 피가 나기도 한다. 우리 몸의 모든 조직이 쓰지 않으면 퇴화되듯이, 치조골은 치아가 빠지고 나면 존재 이유를 상실하고 점점 흡수되어 주저앉게 되는데, 여기에 틀니 사용으로 압력이 가해지면 주저앉는 속도는 더 빨라지게 된다. 그래서 치조제가 다 흡수되어 평평해진 환자는 틀니를 잡고 있을 조직이 없어서 틀니가 움직이고, 더 많이 눌리게 되어 틀니 사용이 고통스럽게 된다. 또한 치조제만을 덮는 것으로는 힘을 받기에 부족하기 때문에, 금속이나 레진재료가 입천장과 혀 밑 등을 가득 덮어야 한다. 이때 발생하는 이물감을 견디지 못하는 사람이나, 입천장과 혀 안쪽이 예민하여 구토반사가 자주 일어나는 사람들은 틀니 사용 자체가 거의 불가능 할 수도 있다.이러한 이유 때문에 틀니 치료는 어렵다. 환자 뿐 아니라 치료하는 치과의사에게도, 틀니치료는 쉽지 않다고 말한다. 틀니치료를 받고자 하는 환자와 보호자는 우선 이것을 인식해야 한다. 처음 틀니를 하는 것은 처음 자전거를 배우는 것과 같다 “틀니가 왜 이렇게 거북하고 불편해?”틀니 치료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질문이다. 대개 처음 틀니치료를 받는 환자들이 하는 말이다. 앞서 언급한 바, 잇몸을 누르고 입천장이나 혀 밑을 가득 덮고 있는 틀니가, 자연치열이나 임플란트 보철물과 같이 편할 수가 없다. 틀니를 처음 사용하는 사람은 마치 자전거를 처음 배울 때와 유사한 경험을 한다. 입에 들어갈 것 같지도 않은 커다란 틀니가 입안을 가득 채워서는 잇몸은 여기저기 눌려서 아프고, 어떻게 씹어야 할 지도 감이 잡히지 않는다. 따라서 80세의 나이에 처음으로 틀니치료를 받는 경우, 마치 80세에 처음으로 자전거를 배우는 것과 같다. 그러나 처음에 어려워도 대부분의 사람이 자전거를 타듯이, 죽과 같은 유동식부터 섭취하면서 적응하다 보면, 어느새 잇몸과 볼근육과 혀가 틀니를 사용하는데 적응할 수 있다. 그래서 틀니 치료는 치과의사나 환자에게 모두 인내심이 필요하다는 말을 한다. “전에 쓰던 틀니는 떨어지지도 않고 아프지도 않았는데 이번에는 왜 이래?”이 질문은 부분틀니를 사용하다가, 이가 다 빠지게 되어 완전틀니를 사용하거나 완전틀니에 가까운 부분틀니 치료를 받아야 하는 환자들이 주로 하는 말이다. 남아있는 치아가 많은 경우, 남아있는 치아에 힘을 의지하여 틀니를 만들면 되니 불편감이 적다. 그러나 잔존치아 개수가 적어질수록, 새로 만드는 틀니는 전보다는 잇몸에(더 정확히는 치조제에) 의지를 많이 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틀니는 갈수록 커지게 된다. 볼이나 혀의 운동에 방해가 되지 않는 한 최대한 커져야 한다. 작은 틀니는 환자에게 이물감이 적지만, 치조제의 특정 부분에 힘을 집중시켜서 치조제의 흡수를 가속화 한다. 그 결과 틀니의 수명이 짧아지고, 원래는 짱짱하게 치조제를 덮고 있어야 할 잇몸은 맞지 않는 틀니 사용으로 인해 너덜너덜해지게 되어 더 이상 틀니를 받쳐줄 수 없는 약한 조직으로 변해버린다. 그래서 의사들은 부분틀니를 사용하다가 완전틀니 치료를 받는 경우, 세발자전거를 타던 사람이 두발자전거를 배우는 것과 같다고 이야기한다. 누구나 자전거를 잘 타지 못하듯이, 누구나 틀니를 잘 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자전거를 배울 때 넘어질 듯 말 듯 어려운 과정을 겪어야만 비로소 편하게 자전거를 타듯이, 틀니를 사용하면서 겪는 불편함을 일정부분 감내하여야 틀니에 적응할 수 있다. ***틀니에 관한 이야기는 다음으로 이어집니다 도움말 중산사과나무치과병원 치과의사 안창선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2-24
- 틱장애, 우리 아이가 ''악~악''하고 소리를 질러요!! 나른한 오후 대기실에서 ‘악~악’하는 비명 소리가 5~10분마다 한 번씩 들려왔다. 한참 뒤에 김가영[만6세, 가명]이란 예쁘장한 어린 여자아이가 엄마와 아빠의 손을 잡고 진료실로 들어왔다. 가영이는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했는데, 2주 정도쯤 지나서 학교 선생님으로부터 연락이 왔다. 가영이가 수업시간에 소리를 질러 다른 아이들의 수업에 방해를 준다는 이야기였다. 가영이 엄마는 가슴이 철렁 내려앉아 정신이 없었으며, 여기저기 수소문을 해서 한의원에 내원하게 되었다. 가영이를 진찰한 결과, 눈을 깜박이고 서너 발짝을 걷다가 펄쩍 뛰는 운동틱을 보였으며, 5~10분마다 ‘악~악’하고 소리를 지르는 음성틱을 보였다. 가영이가 만5세쯤 눈을 깜박이는 틱증상이 보였으나 수개월 뒤에 저절로 없어졌다가 최근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다시 눈 깜박이는 증상이 보이더니 3일전부터는 ‘악~악’하는 음성틱이 심해졌던 것이다. 가영이의 예에서 보듯이 최근 유치원이나 학교에서 어린 아이들의 틱장애나 ADHD로 인하여 다른 학생들의 수업을 방해한다고 선생님한테 전화가 오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 이는 틱장애의 소인이 있는 아이들이 학교생활이라는 새로운 환경이 정신적 긴장감과 스트레스를 줌으로 인하여 내재하고 있던 틱증상이 유발된 것이다. 틱장애는 신경학적 불균형으로 불필요한 동작이 안 나오도록 비활성 근육을 억제하는 기능을 담당하는 뇌의 기저핵의 성장이 미숙하거나 예민해서 발생된다고 볼 수 있다. 틱증상은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무의식적으로 반복된 행동을 하는 것으로, 눈을 깜박이거나 코를 찡그리거나 얼굴을 씰룩거리거나 ‘음~음’ 등과 같은 소리를 지속적으로 하거나 같은 말을 반복하거나 심하면 욕을 반복적으로 하는 것을 말한다. 1년 이상의 기간 동안 음성틱이나 운동틱 중 한 가지만 있는 경우를 만성 틱장애라 하며, 1년 이상의 기간 동안 운동틱와 음성틱을 동시에 하는 것을 뚜렛 장애라 한다. 특히 만성 틱장애나 뚜렛 장애의 아동들은 주의력 면에서 충동성 수준이 놓고 주의집중의 기복이 심해 주의집중력에 문제가 보일 수 있으며, 틱장애가 오래되면 학습능률의 저하와 불안장애, 우울증, 품행장애 등이 동반될 수 있으므로 조기에 적극적인 대처가 바람직하다. 목동 휴한의원 윤성수 원장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6-11
- 벌어지고 틀어진 골반, 포스쳐체형교정센터에서 교정하세요 임신과 출산은 여성의 체형을 바꾸는 분수령이다. 그 중 가장 눈에 띠는 것은 골반의 변화이다. 출산 이후 벌어지고 비틀어진 골반 때문에 몸의 불균형이 시작되면 건강에 이상이 생기게 된다. 외국에서는 출산 후 산후조리를 하듯 골반교정을 받는다고 한다. 포스쳐체형교정센터에서는 수기요법과 맞춤운동을 통해 출산 여성과 더불어 골반변형으로 고민하는 여성들에게 올바른 체형교정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골반이 변형되면 자세가 불안정하고 몸의 밸런스가 무너진다. 이런 것이 척추질환이나 다리길이 차이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치마를 입었을 때 치마가 한쪽으로 돌아가거나 많이 걸으면 허리가 아픈 사람, 한쪽 어깨나 골반이 처진 사람은 상담을 받아 보는 것이 좋겠다. 문의 02-2652-5797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6-11
- 다가오는 여름, 우리아이도 다한증? 일반적으로 아이가 어른에 비해 땀을 많이 흘린다. 신체 조절 능력이 미숙해서 땀을 제대로 조절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보통 아이들보다 지나치게 땀을 많이 흘리는 아이들의 경우는 그 원인을 찾아서 해결해주는 것이 좋다. 여름이 되면 날씨가 점점 무더워지는데 평소에 땀이 많던 아이들은 더욱 땀이 많아지면서 그에 따른 진액의 소모가 심해지게 된다. 게다가 땀을 흘릴 때는 그 진액을 따라 기도 빠져나오기 때문에 기혈, 음양이 모두 허해질 수 있으니 미리 관리 및 예방이 필요하다.한의학에서는 같은 땀이어도 땀이 나오는 시기와 부위에 따라 땀이 나는 원인을 다르게 보고 그에 따른 치료, 관리 방법도 달라진다. 우선 깨어있을 때와 잠들어 있을 때 땀이 나는 것을 다르게 보는데 깨어 있을 때 땀이 나는 것을 자한이라고 하고, 잠들어 있을 때 땀이 나는 것을 도한이라고 한다.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서 자한과 도한이 생기지만 깨어있을 때 땀이 나오는 자한의 경우 몸에 열이 많거나, 기가 허해서 땀이 세어나오는 것으로 본다. 잠을 자는 시간은 음양 중 음이 주관하는 시간대로 잠을 자면서 우리는 음혈을 보충하게 된다. 그런데 음혈이 부족하면 음이 주관하는 시간대인 수면 중에 땀이 세어나가게 되는 것이다.결국 땀이 많이 나는 것은 몸 안에 열이 쌓여서 배출이 잘되지 않거나, 기혈이 부족한 경우, 즉 허약해서 생기는 경우가 많다. 열이 많은 경우 열 체질을 개선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열 체질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대변, 땀이 잘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땀을 많이 흘리는 아이라고 해서 땀을 많이 흘리는 것을 걱정할 것이 아니라, 운동하고 많이 뛰어 놀게 해서 땀을 충분히 배출해줘야 열이 몸 안에 쌓이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대변이 막히면 체내에 열이 쌓일 수 있으니 대변을 잘 볼 수 있게 충분한 수분 섭취와 채소가 많이 들어간 식단을 구성해주는 것이 좋다. 한방치료로는 그 열이 어디에서 기인되었는지 찾아내어 근본 원인이 되는 열을 풀어주는 한약을 쓴다. 만약 위열에 의한 것이면 백호탕, 상초열에 의한 것이면 가감양격산 등의 처방을 사용하게 된다.기혈이 허한 아이들은 기혈을 보충해주는 치료를 해야 한다. 기가 허약한 아이의 경우 식욕이 떨어져 있는 경우가 많다. 많은 양의 음식을 먹이는 것 보다는 양질의 음식을 섭취시키고 기운이 날 수 있도록 좋아하는 운동을 하나 정해놓고 꾸준하게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너무 무리는 하지 말고 조금씩 적응해나가면서 운동을 지속해주면 체력도 강화되고 입맛도 생기게 된다. 혈이 부족한 아이의 경우 충분한 수면을 취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때는 수면의 양도 중요하지만 수면의 질이 매우 중요하다. 때문에 수면에 방해가 될 수 있는 호흡기 질환 등을 개선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한약으로는 기를 보하는 보중익기탕, 옥병풍탕을 쓰거나 음혈을 보하는 신기환, 당귀육황탕 등을 써서 도움을 줄 수 있다. 목동함소아한의원원장 김현중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6-11
- 장이 편안해야 체력도 좋아진다. 주변에 보면 만성설사로 고생하는 분들이 많다. 만성설사란 대변의 횟수가 증가하고 변이 묽으며, 심하면 물 같은 대변을 하루에도 여러번 보게 되는 증상을 말한다.주로 습사로 인한 비위기능의 약화로 인해 유발되는데, 계절에 상관없이 발병할 수 있다. 만성일 경우에는 화장실을 하루에도 몇 번이고 가야하는 것도 고통이지만, 음식을 잘 먹는다 하더라도 영양분의 소화 흡수가 잘 되지 않고, 대변으로 영양분이 빠져 나가게 된다. 그러면 곧 체력저하 및 피곤함과도 관계되어 신체 건강에 대한 위해(危害)가 크다고 할 수 있다.환자들 증상을 살펴보면, 평소에 배꼽주변 또는 아랫배가 찬 편이고, 음식물 섭취시 속이 더부룩하여 불편할 때가 많고, 배에서 꾸룩꾸룩하는 소리도 자주 나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화장실로 가고, 대변을 하루에도 여러번 자주 보는데 주로 묽은 변을 보는 경우가 많다. 또한 식사후에도 자주 대변을 보게되고, 대변을 보면 미처 소화되지 않은 음식물들이 그대로 나오는 경우도 있다. 특히, 찬 음식을 먹거나 과식을 하거나 술이나 기름진 음식을 먹은 후에는 이러한 증상이 더 심해진다. 그래서 지자제를 복용하면 잠시 괜찮다가 다시 증상이 나타난다.이러한 만성설사를 한의학에서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설사한다고 해서 오경설, 또는 신장이 약해서 온다고 해서 신설이라고 한다. 즉 신장에 양기가 부족하면 비위를 따듯하게 덥히지 못하기 때문에 배에서는 음식물도 제대로 소화시키지 못하게 된다. 그러면 그 열량을 가진 영양물질들이 대장<원래 대장은 수성지관(受盛之官). 즉, 그저 물건을 담아두는 쓰레기통 같은 곳> 까지 도달하게 된다. 이곳에서 미처 소화되지 않은 그 영양물질들이 열을 내면서 대장에 염증을 유발하게 된다. 그래서 열량이 많은 음식을 먹거나 찬음식을 섭취하면 할수록 염증이 계속 반복적으로 생겨 더 심해지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이런 경우에는 가미이중환이란 환약을 쓰는데, 그 유명한 사군자탕인 홍삼 백출 백복령 감초 이 네가지 약이 기본방이 된다. 밥맛도 좋아지고 음식물의 소화 흡수도 촉진하여 체력증진에도 크게 도움이 되는 효능이 있다. 그리고 건강 오수유 육계 등 위와 장을 따듯하게 해주는 약들을 보조약으로 해서 환을 만들어서 꾸준히 복용하면 속도 편안해지고 소화도 잘 되면서 설사가 그치고 대변이 굳어진다. 장이 좋아져 음식물에서 영양분의 흡수만 잘 되어도 기본적인 체력이 올라와서 매사에 금방 피로해지거나 허리가 자주 뻐근했던 증상들은 저절로 좋아지고 푸석푸석한 얼굴도 윤기가 돌게 된다. 당산한의원김창석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6-11
- 안면 홍조, 주사를 없애자! 안면 홍조는 얼굴이 쉽게 그리고 심하게 붉어지는 것으로 정서적인 긴장이나 체온이 올라간 상태에서 심하게 나타나게 된다. 안면 홍조의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보통 ‘주사’ 라는 혈관 확장 및 염증성 질환의 초기 단계일 가능성이 높다. 국내의 주사 환자는 백인들에 비해 덜 심해서 농포가 생기는 염증성 주사의 형태는 드물고 주로 혈관이 많이 늘어나서 얼굴이 빨갛고 실핏줄이 많이 늘어나는 유형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안면 홍조와 주사의 치료는 얼굴이 붉어지지 않도록 주의하는 데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우선 햇빛, 사우나, 찜질방 등 더운 장소를 피하고 입안의 온도가 상승하게 만드는 맵고 뜨거운 음식을 피해야 한다. 그밖에 혈관을 확장시킨다고 알려진 술, 초콜렛, 치즈 등이 가려야 하는 음식이다. 약물적인 치료로는 혈관 염증을 억제할 수 있는 항생제와 여드름 치료에 쓰는 비타민 A 유도체가 널리 쓰이는데 비타민 A 유도체는 가임 여성에서는 사용하기 어려운 단점이 있다. 구진이 생기는 주사는 이러한 약물에 대해 좋은 효과를 보이나 우리 나라에 많은 실핏줄이 늘어나는 유형에서는 먹는 약이나 바르는 약으로는 홍반이나 홍조 증상이 많이 좋아지지 않기 때문에 혈관 레이저나 IPL을 이용한 치료가 필요하겠다. IPL은 혈관 치료에 많이 사용되었던 색소 레이저에 비해 파장이 더 길고 혈관의 굵기나 깊이에 따라 다양하게 치료 변수를 조절하여 치료가 가능하므로 멍이 들지 않도록 하면서도 보다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하다. IPL을 이용한 안면 홍조 및 주사의 치료는 특히 혈관 확장의 증상을 가진 유형의 환자들에게서 좋은 결과를 나타내며 부수적으로 콜라겐 재생 효과에 의해 피부의 탄력성이 증가하고 전체적인 피부 톤이 맑아지는 효과가 있다. 특히 다른 혈관 레이저로 치료했을 때 멍이 들고 딱지가 생기는 부작용이 거의 없어 안면 홍조 및 주사의 치료에 효과적이다. 여기에 롱펄스 엔디야그 레이저를 같이 사용하게 되면 IPL로 잡히지 않는 굵은 혈관도 효과적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최근 치료의 경향은 안면 홍조 단계에서부터 IPL 등의 레이저로 적극적으로 치료해 주사로 진행되는 것을 막자고 하는 초기 단계부터의 적극적인 치료가 권장되고 있으니 의심스럽다면 가까운 피부과 전문의의 진찰을 받길 권해드린다.하얀제이피부과주현중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6-11
- 심리치료 및 발달지연아동 전문 교육기관 ‘강동아동발달센터’ “생후 20개월 됐는데도 사람과 눈을 잘 마주치지 못하고 아이 이름을 불러도 잘 반응하지 못한다면 발달지연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이 같은 발달 지연 아동은 적절한 치료만 꾸준히 받으면 예후가 좋다는 걸 알기 때문에 부모들도 적극적으로 치료에 나서는 분위기며 정부 지원도 점차 늘고 있습니다.” 강동아동발달센터 김혜선 원장이 설명한다. 보건복지부, 교육청 지정 전문교육기관자폐성 발달장애, 미세뇌기능장애, 뇌성마비, 지적장애 등 다양한 발달지연아동을 치료해온 김 소장은 20년 임상경력을 지난 이 분야의 전문가. 특히 시각, 미각, 촉각, 청각, 후각 등 감각통합치료 분야의 베테랑 치료사다. “우리 몸은 시각, 청각, 촉각 같은 오감 외에도 평형감각 등 모두 13개나 되는 감각이 있습니다. 그런데 미성숙 상태로 태어난 아이들은 감각의 불균형이 나타나기 때문에 꾸준한 훈련을 통해 감각이 균형 있게 발달하도록 도와줘야 합니다. 가령 그네를 타거나 미끄럼틀을 내려올 때 혹은 사다리를 올라가는 활동을 하면서 시각과 촉각, 전정감각이 서로 협응하고 신경계가 잘 조직화될 수 있도록 유도하죠. 가장 기본이 되는 치료인 셈입니다. 그러면서 아이 상태에 따라 언어재활 , 심리 치료 같은 여러 치료법을 적절히 병행하면 시너지가 납니다.” 김 원장이 발달지연아동의 치료 단계를 차근차근 설명한다. 그가 운영하는 강동아동발달센터는 언어, 놀이, 심리 등 발달지연 아동 치료에 꼭 필요한 기본 치료법을 충실히 선보여 학부모들 사이에 신뢰를 얻고 있다. 특히 이곳은 장애인을 위한 각종 편의시설과 소방 안전 시설을 충실히 갖추고 있다.덕분에 보건복지부, 서울시교육청 지정 교육기관, 강동구청 협약기관으로 선정됐다. 저소득계층의 사회서비스를 위해 마련한 보건복지부의 ‘희망e든카드’나 특수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청에서 발급한 굳센카드를 갖고 있는 아동이나 학생들은 이곳에서 필요한 치료를 받을 수 있다.“세월호 사건을 계기로 우리 사회 전반에 걸쳐 안전 기준이 강화되는 추세입니다. 우리는 시설 내 방염, 방화 처리, 환기 시설, 엘리베이터 설치 등 시설 요건과 치료사의 전문성, 회계 관리의 투명성 같은 정부 기관에서 정한 가이드라인을 충실히 따르고 있습니다. 이런 노력 덕분에 정부의 바우처 교육기관에 선정돼 다양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김 원장이 설명한다. 특수 치료 20년 노하우로 체계적으로 지도생후 30개월 전후 아동부터 고교생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찾아오는 이곳은 언어재활, 인지학습, 놀이, 모래놀이, 시지각훈련, 감각통합 치료 등 총 6개 영역을 집중적으로 치료한다.“우리는 오랜 시간 검증된 특수교육의 가장 기본이 되는 치료에 집중합니다. 사실 특수 교육 분야는 트렌드에 따라 새로운 치료법이 다양하게 등장하고 장애아를 둔 부모들은 안타깝고 조급한 마음에 이것저것 배우기도 합니다. 하지만 특수교육은 감각통합, 언어 같은 근간이 되는 치료부터 차근차근 받는 게 효과적이라는 걸 20년 경험을 통해 터득했기 때문에 이 분야 치료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김 원장이 지론을 밝힌다.언어재활은 발음 훈련, 듣기, 의사소통 연습을 단계별로 실시한다. 또한 여러 가지 놀이활동을 통해 마음 속의 긴장과 분노, 공격성, 좌절감을 자연스럽게 표출하고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을 배우며 자존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학습이 뒤처지는 아이들은 읽기와 쓰기 능력, 기억력, 이해력, 주의 집중력을 높일 수 있도록 인지학습발달과 시지각 훈련을 다양하게 병행한다.“경미한 자폐 증세를 보였던 4살 남자 아이는 부모가 적극적으로 나서 언어, 감각통합, 놀이치료를 몇 년간 꾸준히 받도록 했어요. 이런 조기 치료 덕분에 초등학교 입학 후에는 단체 생활에 잘 적응하며 규칙을 철저히 지키는 ‘바른생활 학생’으로 자랐지요. 자폐아 특유의 소심한 성향이 보이기는 하지만 학업도 잘 따라가고 교우 관계나 일상생활에 아무런 무리가 없습니다.” 김 원장은 치료 사례를 소개한다. 언어, 감각통합 등 6개 영역 집중 치료치료사의 전문성을 위해 관련 분야 석사학위 이상, 최소 7년 이상의 임상경력을 지닌 8명의 교사진이 치료를 맡고 있다. 교육에 필요한 각종 교구, 치료 도구도 다양하게 갖추고 있다. “아무데서나 소리를 지르거나 유독 한 가지 색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자폐아는 본인이 느끼는 불편함을 표현하는 겁니다. 또 싫은 걸 좋다고, 좋은 걸 싫다고 하는 등 속마음을 왜곡시켜 말하기도 하죠. 때문에 치료사는 다양한 사례를 접해본 임상 경험과 온화한 성품이 중요합니다.” 김 원장이 덧붙인다.발달지연아동은 여러 분야의 치료를 동시에 받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치료사들 간의 협업이 중요하다. 따라서 교육생 검사 자료와 면담 내용, 모든 치료 과정을 꼼꼼히 기록해서 개별 파일로 관리하며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아이에게 꼭 필요한 특수 치료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며 자녀 때문에 상처받은 부모의 마음을 다독거리면서 파트너십을 가지고 최선의 교육을 시키는 게 우리 센터의 목표입니다.”라며 김 원장이 소신 있게 말한다. 문의 : 02-470-4222 www.gdcenter.kr오미정 리포터 jouroh@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6-10
- 경희봉한의원 권대현 원장이 들려주는 ‘내 몸을 위한 건강한 다이어트’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내용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국민 절반가량이 다이어트를 시도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 253개 시·군·구 19세 이상 성인 22만여 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 지난해 체중조절 시도율은 58.4%에 달했다. 체중조절 시도율은 1년간 체중을 줄이거나 유지하기 위해 노력한 사람의 비율이다. 하지만 비만율은 증가했다.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람들은 많지 않다는 의미다.경희봉한의원 권대현 원장은 “다이어트에 관심은 많지만 대부분이 잘못된 다이어트로 인해 체중감량 실패는 물론 심리적 좌절감, 여기에 여러 가지 부작용에까지 노출되고 있다”며 “최선의 다이어트는 힘들지 않고 건강하게, 또 오랫동안 그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스트레스 NO, 쉬운 다이어트 YES체중 감량을 위한 가장 잘못된 방법은 무작정 굶는 방법이다. 어느 날 갑자기 체중계 눈금이 몇 칸 더 올라간 것에 놀란 나머지, 무작정 굶기부터 하는 방법은 신체의 에너지 대사시스템에 엄청난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 권 원장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어본 사람이 돈을 아끼려는 습관이 몸에 배듯이, 굶거나 음식을 지나치게 적게 먹으면 우리 인체는 에너지를 공급하지 못하는 사태가 또 벌어질까봐 음식물이 몸에 들어왔을 때 지방으로 축적해놓게 된다”며 “무작정 굶는 다이어트를 하면 할수록 지방이 더욱 늘어나는 체질로 바뀌게 되는 이유”라고 설명했다.또 갑작스럽게 열량공급을 차단할 경우, 인간의 생존본능이 강하게 작용하면서 굶은 끝에 폭식을 경험하게 된다. 폴 맥린(미국의 신경과학자)은 우리 뇌에 이러한 기초적인 본능을 관장하는 부위를 파충류의 뇌라고 명명했다. 다시 말해, 생존에 관계되는 스트레스 지수가 너무 올라가면 문자 그대로 우리 몸의 ‘공룡’이 눈을 뜨게 되고 이성적 사고를 억제하게 되는 것이다. “오랜 기간 동안 한방다이어트가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가 이런 스트레스를 적절하게 관리해주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식욕억제 혹은 지방분해만 해주는 것이 아니고, 신체 밸런스를 맞춰주면서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는 노하우가 한방 다이어트의 특징 중 하나입니다. 정해진 기간 동안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자신의 몸 관리를 하는 방법을 터득하게 되면 다이어트는 저절로 되게 마련입니다.” 무리한 다이어트 NO, 건강하게!다이어트에 실패하는 또 다른 요인은 실현 불가능한 허황된 목표를 꿈꾸기 때문이다. 짧은 기간에 10kg, 15kg을 감량하겠다는 목표는 버려야 한다.100kg이 넘는 고도비만자들의 10kg과 60kg 정도의 과체중인 사람들에게의 10kg가 같을 수는 없다. 한 달에 자기 체중의 5~10% 감량이 적절, 체중이 60kg이라면 첫 달엔 3~5kg 정도의 체중감량이 건강을 고려한 가장 적절한 수치다. 또 몸무게에 집중하기보다는 몸의 사이즈를 줄이는 데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체중 1킬로를 줄이기보다, 허리둘레 혹은 허벅지 둘레 1cm를 줄이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더불어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 식욕억제제와 같은 인위적인 다이어트 약물은 쓰지 않는 것이 좋다. 권 원장은 “의지만으로 조절이 힘든 경우에는 전문의료기관의 도움을 받는 것이 낫다”며 “ 이때 단순히 처방만을 해주는 곳보다는 관리까지 병행해주는 곳을 선택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방다이어트, 체중감량과 건강을 동시에 한방다이어트는 무엇보다 건강에 초점이 맞춰지며, 끼니를 거르지 않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이를 바탕으로 개개인의 건강상태, 비만유형, 연령대 등을 고려한 맞춤 처방이 이뤄지고 동시에 체중감량을 쉽게 도와준다. 한방다이어트도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권 원장은 그중에서 단식요법을 소개하고 있다. “단식은 원래 노폐물을 배출하고 머리를 맑게 만들어서 명상을 이끌어내는 방법입니다. 적절한 단식은 피를 맑게 해 주고 뇌 순환을 도와주며 체력도 늘려줍니다. 10일간의 단식을 진행한다면 준비기간 2일, 본단식 1일, 보식기간 최소1주일을 진행하는 것이 기본입니다.”또한 단식기간 중에 한약을 병용하게 되면 평상시와 같이 학습이나 업무수행에 지장을 주지 않게 된다.한방다이어트는 다양한 장점을 동반한다. 단식을 통해 정신이 맑아지며, 포만감을 빨리 느끼게 위장이 훈련되고, 몸의 독소들이 빠져나가는 해독효과도 동시에 이뤄진다. 또한 매선요법 등을 통해 피부순환, 지방분해, 근육강화 등의 효과도 동시에 얻을 수 있다. “다이어트는 결국 얼마나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것이냐에 따라 성패가 갈립니다. 체중이 아니라 자신의 몸과 마음을 돌아보고 다스리는 것을 가르쳐주는 것이 한방다이어트의 요점인 것이지요.” 도움말 경희봉한의원 권대현 원장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