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총 45,737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사단법인 행복한 미래교육 포럼 김경일 박사초청 특강 개최 사단법인 행복한 미래교육 포럼에서는 현재 우리 교육계의 화두인 창의 교육에 대한 특강을 개최한다. 창의 교육의 리더인 아주대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를 초청해 진행하는 이번 강좌는 통찰, 동기, 학습, 그리고 창의성 교육의 본질과 핵심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강은 4월27일 금요일 오후 6시30분부터 고양교육지원청 3층 대강당에서 열리며,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설계에 관심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문의 031-924-3500양지연 리포터 yangjiyeon@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5-07
- 일산덕양파주김포 내일신문 926호 도서관 소식 백석도서관▶ 마음 튼튼! 미술과 논술 백석도서관에서는 초등 1~4학년을 대상으로 세계인물과 단체를 만나는 ‘마음 튼튼! 미술과 논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간디, 프리다 칼로, 찰리 채플린 등의 역사 속 유명인물 뿐만 아니라 철학자, 만화가, 동화작가 등의 인물을 접하고 관련 미술활동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5월10일부터 6월28일까지 매주 목요일 마다 진행된다. 초등 1~2학년 20명, 3~4학년 20명 선착순 접수 받는다. 4월26일(목) 오전10시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문의: 031-8075-9081 행신어린이도서관▶장애아동 및 다문화 가정 자녀를 위한 책 읽기 교실 행신어린이도서관에서는 도서관을 이용하기 어려운 장애아동과 다문화 가정의 자녀에게 독서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도록 ‘다함께 책 읽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행신, 화정 지역 아동들을 직접 찾아가 진행될 예정이다. 아동들을 직접 만나 선정된 그림책을 읽어주거나 동화 구연 활동을 하게 된다. 아동의 기호에 따라 한국어, 영어, 중국어 등 다양한 언어와 주제를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관련 독후활동도 병행된다. 기간은 5월~6월, 9월~10월 격주로 1회 진행된다. 모집인원은 10명이며 4월30일까지 행신어린이도서관 홈페이지나 전화로 접수할 수 있다. 문의: 031-8075-9273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5-07
- 중학교 1학년 수학 중간고사 고득점 전략 새학년 첫 번째 중간고사가 시작된다. 중학교 시험은 초등학생 때와 달리 내신에 대한 부담이 있다. 중학교에 입학한 1학년의 경우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막연해 하는 학생들이 많다. 특히 수학은 학습 분량이 많아진데다 서술형 평가문항이 있어 시험을 앞둔 학생들이 가장 걱정하는 과목이다. 학교마다 차이가 있지만 중간고사 시험 기간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남은 시간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공부해야 좋은 수학성적을 거둘 수 있는지, 전문가의 조언을 들어보았다. 양지연 리포터 yangjiyeon@naver.com 개념과 원리중심으로 공부하자학교 시험은 철저히 내신을 위한 시험이다. 지금 배우고 있는 과정을 개념과 원리 중심으로 공부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다. 시험 문제를 보면 간혹 선행 개념을 도입해 풀어야 할 것처럼 보이는 문제들이 있다. 하지만 선행개념을 도입해 풀다보면 오류를 범하기 쉽다. 현행과정을 중시하는 학교시험인 만큼 원리중심으로 문제를 풀어야 정확한 답을 얻을 수 있다. 지난해 출제된 발산중학교 1학년 1학기 중간고사 문제를 살펴보자. 문제> ① ② - ③ ④ - ⑤ 중학교 1학년 수학과정에 나오는 유리수의 연산과 관련된 문제다. 그런데 이 문제는 고등학교 1학년 과정에서 나오는 부분분수 의 기본형이다. 이미 고1 과정이 선행돼 있어 부분분수 패턴으로 문제를 풀어보려고 하는 학생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럴 경우 고1 수학 전 과정에 대한 이해가 돼 있어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이 문제는 선행개념을 도입해 푸는 것이 아니라 현행 과정에서 배운 ‘연산의 약속’에 대한 개념으로 해결해야 한다. 연산기호에 대한 약속을 하고, 그 약속대로 연산을 수행하는 과정을 평가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중간고사 대비를 위해 고1 과정까지 선행을 할 필요가 전혀 없는 것이다. 10년 넘게 중학교 수학 시험문제를 분석해 온 결과에 따르면 선행 개념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는 그동안 단 한 문제도 출제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문제를 철저히 현행과정의 원리와 개념을 도입해 해결하는 것이 학교 시험에서 고득점을 얻는 지름길이다. 선행 경시 중심의 문제집은 덮어 두자중간고사 시험을 앞두고 수학문제집을 새로 사는 학생들이 많다. 그런데 문제집을 선택할 때 남보다 고득점을 얻겠다는 마음으로 선행, 경시 중심의 문제집을 선택하는 학생들이 있다. 학교 시험문제의 난이도가 비교적 높다고 소문난 경우나 백점 만점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의 경우다. 하지만 중간고사를 앞두고 선행 경시 중심의 문제집은 덮어 두는 것이 좋다. 학교 시험은 현행 심화 학습만으로 충분히 백점을 맞을 수 있다. 초등학생 때와는 달리 내신대비 기간은 금쪽같은 시간이다.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중요한데 정작 중요한 핵심을 덮어두고 학교시험에 출제될 가능성이 희박한 문제를 붙들고 시간을 낭비하지 말아야 한다. 물론 선행 경시 중심의 문제를 완벽히 이해한 학생이라면 확인학습을 진행해도 괜찮다. 그러나 대다수의 학생들은 학교 시험에 맞는 전략을 세워 공부할 것을 권한다. 풀던 문제집을 점검해서 풀고, 기출문제를 철저히 풀어보는 것이 효율적이다. 조금 더 여유가 된다면 학교시험 기출문제 외에도 강남이나 목동 지역 학교의 기출문제를 풀어보는 것도 좋다. 개념만큼은 정확히, 깊이 이해하라수학은 개념만 확실히 잡으면 문제 해결 능력이 저절로 생기는 과목이다. 개념에 대해 정확히 깊이 이해하고 있다면 어떤 문제도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 예전처럼 간단한 연산만으로 점수를 얻을 수 있는 문제는 최근엔 좀처럼 보기 힘들다. 개념을 정확히 이해해야 풀 수 있는 문제들이 복합형으로 출제되는 경향이다. 객관식이라도 ‘맞는 것을 두 개 찾아라’나 ‘맞는 것을 모두 찾아라’ 등의 난이도가 있는 문제가 출제된다. 이런 문제는 주어진 조건을 하나하나 정확히 이해하고 있어야만 답을 찾을 수 있는 문제다. 즉, 단순암기나 어설픈 이해로는 해결하기 힘든 문제들이 출제되고 있다. 개념문제가 주관식으로 출제되면 난이도가 급상승하는데, 최근 개념문제가 주관식으로 출제되는 빈도가 증가하고 있다. 주관식으로 출제되는 개념문제는 아주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어야만 점수를 얻을 수 있다.개념에 대한 이해는 교과서에서 출발하면 된다. 교과서의 내용을 확실히 이해하고, 익힘책 풀이와 교과서에 출제된 예시문 등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그러나 교과서만으로는 부족하다. 개념문제는 여러 가지 형태로 출제가 가능한 만큼 기출문제와 충분한 양의 실전문제를 통해 다양한 패턴을 익히는 것이 좋다. 늘어나는 신경향 문제, 익숙하지 않을 뿐 어렵지 않다최근 출제되는 수학시험 문제 중 학생들을 당황스럽게 만드는 문제가 바로 신경향 문제다. 창사형, 스토리텔링형, 교과연계형, 생활연계형 등 사고력을 요하는 문제들이 속속 출제되고 있다. 이러한 신경향 문제는 앞으로 출제빈도가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신경향 문제는 난이도가 높은 어려운 문제가 출제되는 것은 아니다. 학생들이 처음 접하는 문제가 출제돼 어렵다고 느낄 뿐 문제 자체의 난이도가 높은 것은 아니다. 다만 문제를 풀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해볼 필요가 있다. 즉, 사고력이 필요한 것이다.지난해 출제된 오마중 1학년 1학기 중간고사 문제를 살펴보자. 문제> 다음의 ○안에 -3에서 3까지의 정수를 한번씩 넣어 선으로 이어진 세수의 합이 모두 같게 할 때, 계산으로 옳은 것은 무엇인가? ③-㉮-㉯ l ㉰ l㉱-①-㉲ ① (가)-(나)=-3 ② (가)×(나)=-2 ③ (다)÷(나)=-2 ④ (나)×{(가)+(다)}=-6⑤ (다)×{(라)×(마)}=0 이 문제는 전형적인 창의사고력 문제다. 같은 문제를 숫자만 자연수로 바꾸면 초등학교 3학년생도 풀 수 있는 문제다. 처음 본다고 생각하니 정답에 확신이 들지 않아 어렵게 느껴지는 것뿐이다. 신경향 문제는 풀이나 정답을 확인해 보면 대부분 쉬운 문제들이다. 지레 겁을 먹고 포기해서는 안 된다. 교과서 익힘책과 참고서를 통해 신경향 문제를 접해보고 평상시 사고력 중심으로 수학을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이번 중간고사에서 아주 어려운 문제로 인해 수학 만점을 놓칠 가능성은 적다. 많은 학생들이 개념에 대한 이해가 정확하지 못하거나 실수로 인해 만점을 놓치게 된다. 앞서 설명한 것처럼 개념을 다양한 표현방법과 실전문제 중심으로 정확하게 공부하고, 겁내지 말고 침착하게 원리 중심으로 공부하는 것이 가장 좋은 내신공부법이다. 오늘도 열공하는 모든 학생들을 응원한다. 도움말 올림피아드 일산캠퍼스 이구섭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5-07
- 춘천지역 5월1주교육소식 제목: 춘천지역 고교평준화 및 교육기부 홍보를 위한 설명회 개최 -일정: 2012. 5. 24(목) 13:30~17:00-장소: 춘천평생교육정보관-특강: 공부만 잘하는 아이, 공부도 잘하는 아이(박용한 강릉원주대 교수)-교육기부 홍보동영상 시청 -고교평준화설명회: 고교평준화 학교배정 등 설명 및 참석자 질의 응답 제목: 영재교육대상자 선발을 위한 교사관찰추천제 학부모설명회 -일시: 2012년 5월 14일 13:00~15:00-장소: 춘천창의교육지원센타(구 과학관) 강의실-대상: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둔 학부모 제목: “기후변화 포스터” 공모-공모기간 : 2012. 5. 1(화) ~ 5.21(월) 18:00까지-초등학생(4-6학년), 중학생-주관·주최/후원 : 기상청·녹색성장위원회/환경부·교육과학기술부 -공모주제/출품규격 : 기후변화/ 4절(39.4×54.5cm)-제출서류 : 작품, 출품지원서 각 1부-접수방법 : 방문 및 우편접수(공모 계획 참고)-결과발표 : 2012. 6. 1(금), 기상청 및 녹색성장 위원회 홈페이지 공지 제목:‘행복하고 화목한 우리 가족’ 가족사진 및 생활문 쓰기-내용 : 가족사진을 찍고 가족과 생활하며 느낀 점을 생활문형식으로 작성-응모기간 :‘12. 5. 7(월) ~ 5. 24(목) 18:00-응모방법 : 어린이 홈페이지 이벤트 게시판에 등록 ※ 오프라인 참가 불가-참가대상 : 전국의 관심 있는 초등학생-심사발표 :‘12. 5. 31(목) 17:00, 어린이홈페이지(kids.mogef.go.kr)-시상내역 : 최우수상 1명(장관상), 우수상 3명(장관상), 장려상(30명)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5-08
- 어린이 토탈 아트 연기 학원 ‘드라마키즈’ 박정덕 원장 인터뷰 최근 아역배우가 대세다. 한류를 이끌고 있는 케이팝(K-pop)스타도 10대로 구성된 아이돌그룹의 돌풍이 거세다. 한국방송예술아카데미(주) ‘드라마키즈’의 박정덕 원장은 “드라마와 영화의 흥행 여부를 쥐락펴락 하는 아역배우들은 어릴 때부터 남다른 예술교육을 받는다”며, “방송을 하지 않는다고 해도 행복한 삶을 위해 예술교육은 꼭 필요하다”고 말한다. 타고난 끼와 재능을 넘어, 자신만의 스토리를 탄탄하게 만들어 갈 수 있는 곳, 한국방송예술아카데미(주)의 ''드라마키즈''에서 박정덕 원장을 만났다. Q>한국방송예술아카데미의 ''드라마키즈''는 어떤 곳인지요?많은 이들이 배우나 가수를 꿈꾸고 있지만 그 길에서 성공하기란 힘들고 고된 일입니다. 타고난 끼와 재능만으로는 어려운 현실이지요. 이제는 자신만의 스토리가 있어야 합니다. 드라마키즈는 그 스토리를 담아가는 과정입니다. 급하게 표현하는 기술을 지양하고,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지며, 풀어가는 습관을 들입니다. 궁극적으로 방송진출을 목표로 하지만, 무궁무진한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예술영재학교’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기술적 표현보다, 감성 그대로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곳이지요. 교육대상은 5세에서 13세 어린이로 연기, 춤, 노래, 뮤지컬영어를 교육합니다. 또, 미국의 글로벌 영어미술 프로그램인 ‘키즈아트’와 제휴해 창의력 미술교육에도 힘쓸 예정입니다. Q>신생 학원으로써 드라마나 영화 연계는 어떠한지요?공중파 EBS와 지역 케이블, 그리고 외주 제작자와의 관계가 아주 적극적입니다. 여기에 계신 박성호 이사님과 홍성학 이사님께서 오랫동안 그 길을 닦아 오셨습니다. 최고의 강사진과 최상의 시설에서 탄탄하게 기본기를 닦으며 문제해결력을 기른다면 실전에서 100% 실력발휘 할 수 있는 창의적인 인재가 되는 건 시간문제입니다. 준비만 되어 있다면 지금 당장이라도 광고든, 드라마든 투입이 가능합니다. Q>원장님의 이력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교육에 관심을 두게 된 계기가 있으신지요?타고난 끼가 부족하면 그 기에 눌려 살게 됩니다. 저 역시 그걸 뛰어넘기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했습니다. 그렇게 하니 우리나라 최고들만 모인다는 학교에 들어가게 됐습니다. 그리고 더 큰 무대로 나가 세계의 음악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그곳에서 제게 ‘Why Not?'' 이라 묻더군요. 주어진 목표를 위해서 연습만 했을 뿐 그 과정이 잘못됐다는 걸 몰랐습니다. 문제해결능력 없이 무한반복만 했던 거죠. 독일 아웃토겐이라는 수면요법의 의사는 ‘요즘 학생들을 살아있는 시체’라고 합니다. 기술은 뛰어나지만, 문제해결력을 갖추지 못한 학생들을 꼬집는 말이라지요. 그게 가장 큰 이유입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폭넓은 사고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싶었습니다. Q>드라마키즈 수업은 어떻게 진행되는지요?드라마키즈의 모든 프로그램은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몸으로 느끼는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무엇보다 다른 사람의 입장이 되어 보는 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연기, 노래, 춤, 뮤지컬은 명작과 고전의 일부를 발췌해 놀이로 접근합니다. 내 몸의 일부처럼 놀이로 접근하면 두려움이 없어지고, 자연스런 상태에서 뭐든지 즐겁게 배울 수 있습니다. 가슴으로 노래를 부르며 창의적인 생각으로 그림을 그립니다. 하늘이 내려준 감성 그대로 예술을 접하고 느끼게 하죠. 그리고 넓은 세상을 누리게 하고 다양한 사람들의 많은 생각을 나누게 합니다. 새로운 생각으로 상상의 문을 열고 짜릿하게 표현합니다. 자신 있게 세상을 향해 자신의 표정과 목소리를 터뜨리게 합니다. 그 과정이 드라마키즈입니다. 90분 동안 진행되는 수업은 월수, 화목반이 있고, 주말 토요반이 있습니다. 금요일은 창작 뮤지컬을 위한 영어 뮤지컬 시간입니다. 창작 뮤지컬은 일 년 한번 무대에 올릴 계획입니다. Q>키즈아트는 어떤 프로그램인지요?키즈아트는 세계 최고의 아트 프로그램입니다. 만 3세부터 12세까지 연령별로 전문화돼 있으며, 독창적인 수업방법으로 아이들이 재미있고 쉽게 그림을 그릴 수 있게 합니다. 미술적 능력 향상뿐 만 아니라 창의성, 자기조절, 문제해결능력, 자신감 형성 등을 균형 있게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드로잉기법과 다양한 Project수업 (콜라쥬, 프린트 메이킹, 클레이 베이 등), 유아(3,4세)를 위한 아트퍼포먼스로 구성됩니다. 또 영어로 진행되기 때문에 즐겁고 재미있게 영어실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Q>키즈맘 스쿨은 누구를 위한 프로그램인지요?키즈맘 스쿨은 엄마들의 생각을 바꿀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엄마들이 맹목적인 교육을 하지 않고, 다양한 자극을 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엄마들이 직접 그림도 그리고, 노래도 부르면서 달라지게 합니다. 엄마가 달라져야 아이가 변할 수 있거든요. 프로그램은 뷰티, 클래식, 뮤지컬, 아동심리, 미술 강좌가 있습니다. 아이가 드라마키즈의 회원이면 엄마는 공짜입니다. 회원이 아니더라도 소정의 강사료를 지불하면 수강이 가능합니다. Q.>어린이 연기학원 드라마키즈를 넘어, 매니지먼트를 계획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한국방송계술아카데미(KOBAAC, Korea Broadcasting Arts Academy)는 글로벌 멀티미디어 컨텐츠를 개발하고, 시대를 이끌어가는 참신한 방송예술 전문 인력을 양성합니다.한국방송예술아카데미에서 운영하는 ‘드라마키즈’는 그 시발점입니다. 현재 모대학교 평생교육센터와 연계한 방송예술아카데미 및 방송예술영재아카데미를 추진 중에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매니지먼트를 목적으로 합니다. 4월 28일까지 개원 기념 무료 체험 강좌를 열고 있으니, 예약하시길 바랍니다. 박정덕 원장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졸업프랑스 ISSY 국립음악원 졸업초대형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지휘국제예술대학교 교수 역임용인국제학교 교장 역임 등 위치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동 836번지 (정발고 후문, 편의점 골목)문의 031-905-8488 이남숙 리포터 nabisuk@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5-07
- 손앤김 중국어학원 가장 유망한 제2외국어는? 단연 중국어죠!초등부터 성인까지 수강생의 목표에 따른 개별 맞춤 프로그램 글로벌 시대에 한 두 개 이상의 언어구사 능력은 필수적이다. 전 세계 공용어인 영어는 기본이고 입시나 취업에서 제2외국어 능력이 또 하나의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리적으로나 역사적으로나 우리나라와 가장 가까운 나라 중국. 굳이 이를 강조하지 않더라도 국제사회에서 최강국으로 떠오르고 있는 중국의 입지를 생각하면 미래의 가장 유망한 언어가 중국어임은 두 말할 나위가 없다.이러한 분위기를 반영하듯 최근 중국어과의 경쟁률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중국어 학원에도 수강생이 몰리고 있다. 수내동 파크타운에 있는 손앤김 중국어학원. 초등학생부터 중·고등 입시 그리고 성인에 이르기까지 수강생의 목표에 따른 개별맞춤 커리큘럼으로 필요한 점수와 실력을 만들어 주는 학원으로 입소문 난 곳이다. 중국어 인기 급상승, 3~6개월이면 일상대화 가능 중국어는 전공자나 관련 업계 종사자가 아니라면 보통은 단순 회화가 가능한 실력을 요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최대 6개월 정도 배우면 이 정도도 충분히 갖출 수 있다고 손앤김 김찬영 원장은 말한다.“중국어는 영어와 달라요. 우리에게 영어처럼 친숙하진 않지만 배우다 보면 우리나라 사람에게 매우 유리한 언어라는 것을 알게 되죠. 심층 토론이나 전문적인 일이 아닌 일상회화 수준이라면 하루 2시간씩 2회 수업으로 3~6개월이면 충분히 가능합니다.”최근 중국어의 인기가 올라가면서 입시를 염두해 둔 중·고생까지 제2외국어로 중국어를 선택하는 학생이 눈에 띄게 많아졌다. 외고는 물론 일반고교도 가장 많은 학교에서 제2외국어로 중국어를 개설할 만큼 열풍이다.“중·고등학교에서 배우는 중국어는 ‘맛보기’ 정도라고 생각하면 돼요. 그래서 내신에 대비하기 위해 반드시 학원을 다녀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외고 중국어과 진학을 생각하는 학생이나 대입에서 제2외국어를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상황은 달라집니다.” 대입에서 통하는 중국어, HSK 3급~5급 김 원장은 외고 중국어과 졸업기준은 HSK 4급이고 대학입시에서 요구되는 중국어는 최저 2급 정도는 받아두어야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강조한다. 4급 실력을 갖춘다면 대학입시에서도 가산점을 받을 수 있는 실력이 된다는 것. “외고 중국어과 학생들은 진학 당시 중국어 시험을 치르지 않아요. 때문에 기본적으로 3급정도 취득해 놓지 않은 학생들은 진학 후에 중국어 내신받기도 어려운 상황에 처할 수 있어요. 때문에 진학 전에 3~4급을 목표로 공부해 놓는 것이 좋습니다.”대입은 어떨까? 수능 중국어가 약3급 수준이고, SKY 등 상위권 대학의 경우 중국어 4급이상에 가산점을 부여하는 학과가 많다. 3개 이상의 공인성적을 가진 학생들에게 유리한 외국어특기자 전형에서는 HSK 고등급일수록 매우 좋은 스펙이 될 수 있다는 것이 김 원장의 설명이다.“보통 수시의 글로벌전형이나 각 외국어특기자 전형에서는 3개 이상의 외국어 인증성적이 있으면 유리합니다. 이 전형을 지원하는 학생들의 영어성적은 대부분 비슷하기 때문에 변별력은 제2외국어에서 나오는 경우가 많아요. 그러니까 이 전형에서 HSK 6급은 최고의 스펙이고 보통은 4급이냐 5급이냐에 당락이 바뀐다고 할 수 있어요.” 내신부터 입시, 중국유학 컨설팅까지 최고의 중국전문가 중국어학원은 많고 교재나 커리큘럼도 대부분 비슷하다. 하지만 손앤김 중국어학원이 여느 학원과 다른 점은 수강생의 니즈에 맞는 맞춤수업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어떤 목표로 중국어를 배우든 수강생의 목표와 기간에 맞춘 개별 커리큘럼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 이는 프로그램 중심의 대형학원에서는 절대로 가능하지 않은 일이다. 김찬영 원장을 비롯한 손앤김의 모든 강사진은 중국 유학파 출신으로 삼성, 외대, 정부기관에서 중국어 강의를 할 정도로 인정받은 실력파. 이얼싼중국어학원 교재를 직접 집필한 경력 10년 이상을 자랑하는 ‘중국통’들이다. 특히 김찬영 원장은 중국 유학입시 컨설팅 전문가이기도 하다. 단순히 중국어를 익히는 것을 넘어 학생들에게 중국문화를 가르치는 김 원장. ‘중국에서 길을 묻고 중국에서 꿈을 이루자’는 모토로 중국어로서 학생의 진로를 열어주는 멘토역할도 하고 있다. 지금까지 수많은 학생들에게 중국 유학의 길을 열어준 그는 “입시공부에 고통 받고 있는 우리 학생들에게 중국은 많은 기회를 제공한다”고 강조하며 “우리나라에서 꼴지였던 학생이 북경대학 및 북경사범대에 진학하는 경우도 많다. 생각을 바꾸면 새로운 길이 열릴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문의 031-719-6868이춘희 리포터 chlee1218@empa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5-07
- 분당클릭전원미술학원이 제시하는 미술대학 입학사정관제 나만의 시각을 표현하는 실기, 여전히 중요하다 미술대학에 있어서도 입학사정관제는 대세이다. 패턴화 된 입시미술실기가 아닌 창의적 사고력을 리드해야 하는 곳이 예술대학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입학사정관제’라는 용어가 있기 전부터 서울대나 한예종 미술대에서는 일부 학생을 별도의 방식으로 뽑아왔다. 현재 대학마다 각자 다른 방식의 입학사정관제로 학생들을 뽑으면서 혼란을 겪고 있지만 언젠가 입학사정관제도 안정화될 것이다. 하지만 완벽하고 영원한 입시 제도라는 것은 없다. 입시제도는 시대를 반영하며 진화해야하는 것이다. 이러한 차원에서 미술대학 입학사정관제는 일시적인 입시 변화의 효과가 아닌 진화의 과정으로서 한걸음씩 나아가는 의미로 다뤄져야 한다. 미대입시, 변화의 맥을 잡아라미대입시는 6~7년을 주기로 큰 변화의 줄기를 겪어왔다. 2000년도 국민대가 주도한 ‘발상과 표현’은 미술입시 계에 큰 충격을 던졌다. 기존 입시미술이 전혀 예상치 못한 문제가 출제되어 입시생들의 대혼란을 가져왔고, 새로운 입시 대안으로 평가받기도 했다. 하지만 이렇게 시도된 미대입시 변화도 유효기간은 있었다. 6~7년이란 세월 속에서 ‘발상과 표현’ 또한 패턴화의 길을 걸으며 또다시 입시 변화의 요구점이 양산되었다. ‘발상과 표현’의 격변 속에서 변화의 주도권을 잡지 못했던 홍대 미대는 ‘사고의 전환’이라는 입시 화두를 던지나 주목을 끌지 못한 채 과거로 회기 한 입시 양상으로 평가를 받았다. 2010년 서울대와 건국대는 ‘다시 기본기로 돌아가자’라는 기치 아래 기초디자인 실기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입시 안을 내놓게 된다. 올해 가장 큰 이슈는 2013년 홍익대의 100% 무 실기 입학사정관제 전형이다. 2009년 미술대학 자율전공에 무실기 시험을 시범적으로 도입한 이래 5년 만에 모집 정원의 100%를 실기 없이 선발하는 것이다. 서울대 100% 수시 실기형 입학사정관제에 주목홍대의 100% 무 실기 전형을 두고 미대입시를 준비하던 학생과 학부모는 우왕좌왕 혼란을 겪고 있다. 지금까지 준비해온 실기시험을 접고 무 실기 입학사정관제 전형을 준비해야 하는 것인가? 이 시점에서 타 상위권 대학들의 대응방식을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 서울대는 내년부터 전면 수시 입학사정관제로 전환을 발표했다. 형식으로 보면 홍대와 마찬가지로 입학사정관제 대세에 동참이지만 내용적으로는 무 실기시험 전형의 홍익대와는 전혀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1차에서 ‘기초소양평가’라는 실기시험을 보는데, 4시간 만에 3문제 이상 해결해야 하는 시험 과정이다. 이것은 오히려 기초실기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대목이다. 2차 또한 실기시험으로 진행된다. 같은 입학사정관제라는 목표 아래 두 최고 상위권 미술대학의 상반된 행보는 중상위권 미대와 중하위권 대학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서울대가 수시에서 전체 학생을 모두 선발하는 바람에 서울미대 탈락자들이 대거 홍대미대를 지원하게 될 것이다. 결국 홍대의 무 실기 전형에 그림을 안 그려온 학생보다는 서울대를 목표로 실기를 엄청나게 준비해온 학생들이 대거 응시할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서울대의 100% 수시전형이 홍대의 불안한 무 실기 입시제도의 허점을 당분간 메워줄 것이라는 예상이다. 입시 제도를 리드해나가는 상위권 대학의 입시전형 혼란 속에서 오히려 국민대, 건국대가 전환의 계기를 삼고 있으며, 건대의 경우 세계 공모전 최다 수상 배출 등 빛나는 실적을 내고 있다. < 분당 클릭&전원미술학원, 입학사정관제 이렇게 준비합니다>디자인 미대 전문 ‘클릭&전원미술학원’은 홍대본원과 함께 미대입시 흐름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정보수집에 탁월한 노하우를 보이면서 그동안 엄청난 실적을 내왔다. 최근 한층 첨예하게 다양해진 대학별 입시정보와 경향은 물론 각 대학 채점단의 채점 기준까지 파악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지금의 입시는 과거처럼 한 사람이 가르칠 수 없는 구조이다. ‘클릭&전원미술학원’에는 입학사정관제, 면접, 실기 등 분야별 전담교사가 따로 배치되어 있어 수준별, 대학별 전담 지원이 가능하다. 특히 현재 미대입시의 바로미터가 되고 있는 입시는 서울대의 ‘기초소양평가’이다. 학생들이 독특한 시각으로 문제에 접근하고 자신만의 표현 형식이 필요한 평가이다. 이러한 실기형 입학사정관제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영상자료, 질문·대화형식의 토론 등을 이용한 다양한 수업 커리큘럼이 가능한 선생님이 관건이다. 분당 클릭&전원미술학원처럼 규모가 있는 학원만이 세분화된 전문교육이 가능하다. *2013학년도 입학사정관제 입시설명회 일시 : 2012년 5월 10일 (목) 오후 6시~8시 장소 : 오리CGV 4층 문의 : 031-718-6388오은정리포터 ohej0622@nate.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5-07
- 저렴하게 영국 사립학교에 입학하는 방법 전통과 현대적인 교육방법이 잘 조화된 영국의 체계적인 교육제도와 사립학교 기숙사 시스템이 한국 부모님들에게 알려지게 되면서, 조기 유학으로 영국을 선택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또한, 최근 입학원서 접수를 마감한 160년 전통을 가진 영국 명문사립 NLCS 본교의 첫 해외 분교인 NLCS제주가 개교 한 이후, NLCS학교의 높은 지원율과 더불어, 영국 현지의 교육 시스템과 영국 조기 유학에 대한 문의가 더욱더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영국 조기유학은 비용적으로 부담이 된다는 생각들이 많아 선뜻 영국 조기유학을 결정하기에 망설여지는 학부모님들이 많다. 학부모와의 상담 시, 영국 조기 유학의 경우, 학비를 제외한 가디언 비용이나 방학 시의 교통비 같은 추가 비용들이 있어, 학비와 기숙사 비용이 해결이 된다 하더라도, 부가 비용에 대한 부담감이 있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영국의 사립 기숙사학교를 경험해볼 수 있는 방법은 전혀 없는 것인가? 학업 실력이 우수한 학생들이 영국의 전통 있는 교육을 경험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은 없는 것인가? 영국 사립학교를 교환학생프로그램처럼 학비 혜택을 받고 경험해볼 수 있는 길은 없는가? 이런 질문으로 시작되어 프로그램화되어 운영되고 있는 것이, BEC영국교육원의 ‘영국 교환학생’이다. 영국 조기유학의 선진교육과 영국영어, 역사와 전통이 공존하는 사립학교 기숙사 생활의 퀄리티와 국내 국제학교 수준의 저렴한 교육비 모두를 갖추고 있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교환학생 프로그램은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영국 사립학교 교육을 희망하는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을 위해 학교와 교류를 맺어 만들어진 프로그램으로, 1년 동안 영국 사립학교 기숙사 생활 및 교과과정을 경험하면서 영어실력과 문화적, 사회적 역량을 넓혀나가는데 목적이 있다. 영국 교환학생으로 선발된 학생은 학비의 약 40~50% 장학금 지원을 받아 4,950만원만으로 영국 전통 사립학교에 정식 입학 후 영국 학생들과 함께 기숙 생활 및 정규 수업을 이수하게 된다. 또한, 프로그램비에는 1년 동안의 가디언비를 비롯한 학기 일정 이동 시 교통비, 숙박비가 포함되어 있어, 유학비에 상당부분 절감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더불어, 본사직영 BEC컬리지에서 집중 과외 수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맞춤식 교육도 제공받을 수 있다. 2009년도부터 시작된 프로그램은 올해로 7기 장학생(2012-2013년 9월 학기 입학 대상)을 선발 중이다. BEC영국본사에서 직접 운영하며, 한국지사와의 협력 프로그램으로 영국 교환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의 영국현지 생활 및 학습 관리는 물론 문화교류 이후 국내외 진학 컨설팅까지 모든 부분을 일원화해, 학부모들에게 “영국 교환학생 프로그램은 다르다”라는 믿음을 주고 있다. St Margaret School, Norman Court, Beechwood Sacred Heart School, Luckley-Oakfield, Kingham Hill School, Bethany School등 우수한 영국 사립학교가 함께 참여하며, 학생의 실력과 진학 목표에 따라 최적의 학교 선택이 가능하다. 정세종 원장BEC영국교육원(강남)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5-07
- 12,494명 중에서 내신으로 대학에 간 학생은 몇 명일까? 정답은 45명. 상위 15개 대학교에 합격한 노원구 고등학생 100명 중 단 3명만이 학생부 전형으로 합격합니다. 단 3명.(이후 모든 데이터는 메가스터디 자료 활용, 2011학년도 기준) 반면 수능(정시)으로 60%, 수능+논술로 30%의 학생이 대학을 갑니다. 오늘은 이것만 기억하셔도 됩니다. 노원구 수능 응시생 총 12,494명 중 내신으로 합격한 학생은 45명에 불과했습니다. 노원 지역 학생에게 가장 유리한 전형은 바로 수능입니다. 20배의 인원수가 수능으로 합격합니다<span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바탕 mso-font-width: 10 2012-05-07
- 박물관으로 떠나는 음악여행 (사진 3)4월 22일 박물관으로 떠나는 음악여행은 아카펠라그룹 엑시트의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신이 주신 가장 아름다운 악기 목소리, 그 목소리로만으로 다채로운 악기를 사용한 것과 같은 폭발적인 공연을 선보인다. 환상적인 화음으로 가요, 재즈, 팝, 동요 등 남녀노소 모두 함께 즐기며 하나 되는 즐거운 공연이다. 엑시트는 KBS해피선데이, MBC무한걸스, 2008년 한국아카펠라 대회 최우상을 수상한 실력 있는 국내 최고의 남성 5인조 아카펠라 그룹이다. 이번 공연은 관객과 호흡할 수 있는 콘서트, 감동과 재미가 있는 아카펠라 무대로 마련된다.문의 : 440-673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