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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 바뀌는 고등수학, 정준교수학학원에서 미리 준비하자!! 최상위권 학생부터 수학의 기초가 부족한 하위권 학생 모두를 만족시키는 강의로 유명한 정준교수학학원의 정준교 원장. EBS 수리영역 강사로 EBS 수학저자 직강교재 판매량 2년 연속 1위를 자랑하며, 개념원리/ EBS 누적 수강생 21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 해 10월에는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에서 모집한 1명의 수리영역 강사에 100: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됐다. 이제 그는 공히 인터넷 강의의 양대 산맥이라 할 EBS와 강남구청 인강에서 동시에 활동하는 전국에서 몇 안 되는 강사다.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에는 현재 고1 대상 개념강의, 고3 이과 대상 수능강의가 올라가 있다. 특히, 고1 대상 개념강의는 강좌 개설 2개월 만에 5000여 명이 수강하면서 가장 많은 수강생을 확보하고 있으며, 지금도 매일 100명 이상씩 수강생이 늘고 있다. 이제 ‘정준교’라는 이름은 이렇듯 인터넷 강의의 인기로 인해 노원지역 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학생들 사이에서 이미 하나의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어렵게 느껴지는 수학개념 가장 쉬운 언어로 전달, 최상위권 부터 수포자까지 모두 만족정준교 원장의 강의는 어렵게 느껴지는 수학개념을 가장 쉬운 언어로 전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또 꼭 알아야 하고 가르쳐야 하는 내용들에 있어 똑같은 개념을 가르치더라도 아이들의 단계에 맞춰 풀어나가는 방식을 달리 하고 있다. 따라서 그의 강의는 최상위권 학생들부터 일명 ‘수포자’로 불리는 학생들 모두를 만족시킨다.이러한 그의 강의는 정 원장이 지난해 초부터 참여하고 있는, 서울시 중구에서 진행하고 있는 학력신장 프로젝트인 ‘학교 모의고사 성적 올리기’에서도 그 진가를 발휘한다. 일주일에 2번씩 중구에 위치한 모 고등학교를 찾아 학년별 모의고사 특강을 진행한 결과, 서울 시내 200여 개가 넘는 고등학교 가운데 모의고사 성적 학교 수학평균이 190등이었던 이 고등학교는 8개월 만에 110등으로 급등하기도 했다. 이렇듯 EBS, 강남구청, 비타에듀, 개념원리 등 다양한 인강 사이트와 각종 수학교재들을 출간하며 숨 쉴 틈 없이 바쁘게 활약하는 정준교 원장. 20여 년 강의경력과 자타가 인정하는 실력파임에도 불구, 지금도 여전히 학생들보다 더 많이 문제를 풀면서 문제의 오류를 발견하려는 노력과 어떻게 하면 좀 더 학생들에게 이해하기 쉽게 전달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초심의 열정을 이어가고 있다. 이런 그의 열정은 학생들에게도 고스란히 전달돼 수업만족도가 상당히 높다.정 원장은 “예전처럼 고등부 1반 당 250~300명씩 모아놓고 하는 현장강의는 이제 사실상 힘들다. 많은 반을 운영하지는 못하고 대신 고2 이과생과 고3 수험생 위주로 매년 70~80명만 수업할 예정”이라고 한다. 수학공부를 열심히 하고자 하는 의욕과 성실성을 가진 학생들만으로 10~12명 정도로 한 반을 구성해 수업하며, 완벽하게 책임지도 및 관리가 가능하도록 한다는 생각이다.정 원장은 “예전에는 전교 최상위권 학생들을 대상으로 1~2개 반을 편성해 SKY대학을 보내는 데 보람을 느꼈다면, 요즘은 오히려 중위권 이상 학생들을 서울대는 아닐지라도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등에 보내는 데 더 열정을 쏟고 있다”며 “중위권 이상 학생들을 가르치며 성적향상 뿐 아니라 ‘해야 한다’는 동기부여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줌으로써 학습태도와 성적이 변화하는 모습을 보면 재미와 보람을 느낀다”고 전한다. 정 원장은 학생들에게 수학지식을 전달하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인생의 멘토로서 그들의 생각과 삶의 태도를 변화시키기에 대학 졸업 후 첫 월급을 타서 목 건강에 좋은 차 세트를 선물하기도 하고, 육사 등에 진학해 휴가 때면 매번 찾아오는 등 10년 이상 끈끈한 정을 이어가는 경우가 많다. 3월, 중3 학생 대상으로 정준교 원장 직강의 새 수학교과과정에 맞춘 1~2개 반 개설중3이 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되는 2014년에는 교육과정의 개편으로 수학교육과정의 전면적 변화가 예고된다. 그럼에도 시중에는 아직 2014년 교육과정에 맞춘 고등부 기본서가 한 권도 없으며, 3월에 중3이 되는 학생들은 각종 학원이나 인강 등을 통해 고1 과정을 선행한다며 ‘정석’같은 구 교재로 공부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대형출판사들은 올해 여름 이후에나 기본서 출간이 예정돼 있다.현행 교육과정에서 고등수학 상, 하는 개편되는 교육과정에서 수Ⅰ, 수Ⅱ로 바뀌게 되고, 기존 학습내용의 삭제, 이동 및 내용추가로 인해 학습의 변화가 불가피해 졌다. 하지만 개편되는 교육과정에 대한 정보의 부족으로 강사들은 현장에서 안 배워도 되는 내용들을 여전히 중요하다고 계속 가르치고 있다. 일례로 실수의 체계에서 항등원, 역원의 개념이 새 교과과정에서는 없어짐에도 불구하고 이 내용을 모르는 채 중요하다며 선행을 나가는 학생이나 학원이 많다. 이밖에도 현 고1 교육과정에서 중요하게 다뤄지는 최대공약수, 최소공배수, 번분수식, 비례식, 이중근호 등에 대한 내용이 새 교육과정에서는 모두 사라진다.타 학원 강사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수학교육과정에 관한 강의를 진행하고 있기도 한 정준교 원장은 “현행 교육과정에서 이차부등식 같은 단원이 수식의 계산에 주안점을 두었다면 새로 바뀌는 교육과정에서는 그래프(함수)적인 해석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미적분의 경우도 현재는 그 개념이나 계산 등에 학습이 치우쳐 있다면, 새 교육과정에서는 미적분이 인류사에서 발생한 기원이나 이유, 실생활에서 실제로 적용되는 사례 등의 내용을 교과서가 추가함으로써 실생활과 별개로 느껴졌던 수학을 학문이 아닌 실생활의 범주로 끌어들이고 있다”고 설명한다.이렇듯 2014년 새 수학교육과정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는 상태에서 정준교 원장은 EBS 수리영역 이창주 강사와 공동으로 지난 해 11월, 전국 최초로 새 교육과정에 맞춘 ‘수학의 샘’ 수Ⅰ, 수Ⅱ를 출간해 서점에 배포하고, 정준교수학학원에서도 교재로 사용하고 있다. 또한 3월 중에는 중3을 대상으로 정 원장 직강의 새 교과과정에 맞춘 1~2개 반을 개설할 예정이다.한미정 리포터 doribangsil@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13
- 재원생의 95% 이상이 성적향상 ▶작년 11월 수능을 치른 고3 A양. 지난해 5월 말 ‘국풍2000’에 처음 등록할 당시만 해도 모의고사 언어성적이 늘 60점 대였다. 하지만 이번 수능에서 95점을 받아 가파르게 성적이 향상됐다.▶고1 B군도 지난해 5월 말 ‘국풍2000’에 첫 등록 당시 내신에서 국어성적이 60점대로 5등급이었다. 하지만 한 달 만에 치른 기말고사에서 80점대 후반 성적으로 2등급을 받았다.▶평소 60점대 성적의 고1 C군은 지난해 10월 ‘국풍2000’에 등록해 내신대비를 하고 싶었다. 하지만 시험기간에는 등록을 받지 않는 ‘국풍2000’의 규칙상 수업은 듣지 못하고 학원에서 제공해준 교재만으로 혼자 공부해 중간고사에서 국어 95점으로 1등급의 성적표를 받았다.이렇듯 고등부 학생들이 단기간에 이룬 성적향상은 실로 놀랍다. 등록 당시 70~80점대 성적이었더라도 현재 대부분 학생들이 90점대 성적으로 뛰었다. 이러한 결과는 학부모들 사이에 급속히 입소문으로 번져 꾸준한 재원생의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국풍2000’의 윤산 대표는 “개원 후 7개월 남짓한 짧은 기간 동안 내신과 모의고사에서 재원생의 95% 이상이 90점대의 성적향상을 이뤄 퇴원율이 거의 제로에 가깝다”고 전한다. 국풍2000-국내 최대 국어문제은행 사이트, 도서출판사, 학원 운영국풍2000은 국어문제은행 사이트 국풍2000, 도서출판 국풍2000, 국풍2000 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에서 가장 큰 국어문제은행 사이트로 국어, 논술교사들이 가장 선호하는 국풍2000은 전국 국어 교,강사 25,000여 명이 활동하며, 정식 집필진 100명, 60여 곳의 동맹학원이 있다. 다음 카페 ‘국풍2000’을 운영하면서 공유된 자료를 바탕으로 100명의 집필진이 창작한 중고등부 전 학년, 전 출판사 문제를 국풍2000 문제은행 사이트에서 제공하고 있다. 도서출판 국풍2000은 EBS변형문제인 EOS시리즈, 국어영역 B형 모의고사 교재 등을 출판 판매하며, 올해에도 16권의 국어, 논술교재를 출판 판매할 계획이다. 특히 수차례의 검토와 현장수업을 통해 완벽하게 다듬은 국풍2000 대표교재인 ‘2012 EOS 창작변형문제집’은 최상위권 학생들에게서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 이외에도 도서출판 국풍2000에서는 학원 맞춤형 교재제작을 통해 각 학원들이 원하는 교재를 제작하고 있다. 고등부 전체 평균성적 2.5등급, 예비고2, 고3 모든 반 일찌감치 마감돼은행사거리에 위치한 국풍2000 프랜차이즈학원 1호관인 KNP학원은 국풍2000이 보유한 최고의 교재와 최강의 강사진, 그리고 중계동에서 시간 대비 가장 저렴한 수강료로 놀랄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KNP학원에서는 국풍2000의 EOS문제집, 전 학년 전 출판사 내신대비 문제집, 각종 테스트, 모의고사, 독서 논술, 숙제 등 전국 최고의 교재로 수업을 받는다. 강사진 또한 국풍2000의 집필진 100명 중 최고의 강사들이 직접 출강한다. 주1회 4시간씩, 반별 최대 8명 정원으로 중등부는 2명의 강사가 독서논술 2시간, 문학 비문학 2시간 수업을 각각 전담해서 진행한다. 고등부는 3명의 강사가 들어와 문학 80분, 비문학 80분, 화법 작문 문법 모의고사 80분 수업을 각기 진행한다. 내신기간에는 학교별, 출판사별로 반 편성을 하고, 단 1명의 학생일지라도 반을 편성해 수업한다. 또한 철저한 숙제검사로 학생이 틀린 문제를 이해할 때까지 토론식으로 피드백 수업을 진행한다.이렇듯 탄탄한 교재와 강사진, 그리고 철저한 관리는 4~5등급 학생이라도 3개월만 지나면 2~3등급으로 성적이 오르기에 현재 KNP학원 고등부 학생 전체 평균성적은 2.5등급이나 된다. 이번 겨울에 모집한 예비고2, 고3반도 모든 반이 일찌감치 마감돼 대기자들로 새로이 반 편성을 할 계획이다. 윤 산 대표는 “이번에 새로이 등록한 학생들 대부분이 상위권들로 포진돼 있어 저희 학원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과 기대를 절감한다”며 이에 부응, 고3을 위한 학습 프로그램을 따로 준비했다고 한다. 3등급 이상 학생을 대상으로 정규수업 외 논술 최상위반을, 중하위권 학생을 대상으로 적성검사반을 편성했다. 현장강의의 강점과 온라인 강의의 장점 접목해 온라인 학습프로그램 무료 제공 국풍2000 KNP학원에서는 전 학년 현장강의를 전면 동영상 촬영한 ‘동영상 학습프로그램’을 재원생들에게 2월부터 제공한다. 홈페이지에 들어가 학생 고유 ID를 치면 무료로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지각생이나 결석생은 동영상 학습프로그램을 통해 보강이 가능하며, 학업 미성취 학생들은 선택 반복수업이 가능하다. 또한 출판사별로 동영상 강의를 찍어 집에서도 내신을 충분히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EBS수능특강 변형문제집인 ‘EOS시리즈’와 모의고사 강의를 전면 동영상으로 찍은 수능동영상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학부모들을 위한 온라인 학습관리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지문인식 출결석 프로그램을 도입, 등하원시 출결석 문자가 자동으로 학부모들 핸드폰으로 전송되며, 학생의 월별 성적데이터, 학습태도, 교우관계 등을 학원 홈페이지에서 학부모들이 언제든 확인할 수 있어 종합적 관리가 가능하다.윤 산 대표는 “학생들의 좀 더 체계적인 성적향상을 위해 현장강의의 강점과 온라인 강의의 장점을 접목시켜 국풍2000의 또 다른 진화된 온라인 학습프로그램을 계발했다”며 “전반적인 불황으로 학원가 또한 많이 위축돼 있는 게 사실이다. 국풍2000은 상업성에서 벗어나 진정성 있는 교육을 통해 새로운 학원문화를 만들고 싶다. 더불어 진정한 스승이 되고 싶다”는 바람을 덧붙인다.한미정 리포터 doribangsil@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13
- 공부하고자 하는 의지만 갖고 와라! 성적향상은 OK!! ‘중학교 때 전교에서 꼴찌에 가까운 성적을 받았던 A군. 중2 여름방학 때 은행사거리 송석현수학학원을 찾아 일 년 6개월 만에 고3 수학과정까지 끝냈다. 그리고 중계동의 S고등학교에 진학 후 1학년 때 수학은 전교 3등, 전 과목 성적 전교 10등의 성적향상을 이뤘고 2학년 이후 줄곧 문과 1등을 차지했다’믿기 어려운 이야기지만 사실이다. 당시 A군의 이야기는 A군을 아는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이슈가 될 정도로 유명하다. 이런 기적 같은 결과는 송석현 원장 수업을 듣는 학생들에게 드문 현상이 아니다. 4등급 고3 이과생을 몇 개월 만에 1등급으로 올린 사례, 중계동 D여고 전교 30등을 전교 2,3등으로 끌어올려 의대진학에 성공시킨 사례, 반에서 6등이었던 학생을 전교 3등으로 끌어올려 연세대 의대에 진학시킨 사례 등이 송석현 원장의 지도아래 일어났다. 송 원장은 “수학은 산수가 아니라 학문이다. 수학을 보는 시야를 가르치면 성적향상은 자연스레 따라오게 되어 있다”고 말한다.이러한 성과들이 입소문을 통해 전해지며 나날이 성장해 온 송석현수학학원. 이제 수학에서의 성공신화에 그치지 않고 대입에서 더 큰 그림을 그리기 위해 탄탄한 강의력을 갖춘 김택관 영어원장, 10년여의 대입컨설팅 경력을 자랑하는 허정 원장과 함께 각자의 분야를 책임지는 ‘K-SEM학원’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영어 수학 대입컨설팅, 완벽한 트리오 체제로 대입에서의 성공 이끈다완벽한 개념정리에서만큼은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송석현 원장. 그는 선행의 반복 없이 한 번의 선행만으로 학생들의 성적을 가파르게 올려주며 이미 중계동에서 인기강사로 자리 잡았다. 수학성적이 불안정해 성적이 널뛰기 하듯 들쭉날쭉한 학생들, 수학에 자신감 없는 학생들에게조차 한 번의 선행만으로 완벽하게 개념을 정리해주기에 안정적인 상위 등급을 유지시켜 준다. 강동청산학원에서 5년, 강남영어전문학원에서 5년을 포함해 10년 이상의 강의경력을 가진 김택관 원장. 그는 정확하고 확실하게 가르치기로 유명하다. 따라서 그동안 가르친 학생들 가운데 2등급 상위권에서 1등급 하위권을 들락날락하던 학생들이 모두 1% 내의 안정적인 성적대로 진입했으며, 다른 영어강사들이 궁금한 교과내용을 물어볼 정도로 강사들 사이에서 신뢰가 높다. 고등학교 영어교사 출신으로 대입컨설팅 경력만 10년째인 허정 원장. 그의 컨설팅을 받고 대학에 진학해 졸업한 학생들은 자신의 전공에 대해 만족도가 높기로 유명하다. 이는 학생들의 성향을 정확하게 파악해 구체적이고 가능한 목표를 정해 줘 새로운 에너지를 갖게 함으로써 고등학교 3년 동안 지치지 않고 정진할 수 있도록 한데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다. 또한 7년간의 해외 체류경험과 자녀들을 모두 미국의 명문 대학에 진학시킨 경험은 외국유학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또 다른 방향과 정보를 제공해준다.이렇듯 영어 수학 대입컨설팅의 최강자들이 트리오 체제를 구축하고 있기에 K-SEM학원에 대한 기대감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 허정 원장은 “공부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진 학생, 믿고 기다려주는 학부모라면 성적향상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감히 자부할 수 있다. 더불어 난립하는 입시정보에 휘둘리지 않으면서 엄마들이 중심을 잡을 수 있도록 학원 내에서 대입컨설팅이 가능하기에 학부모들 입장에서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한다. 수학 영어의 기초체력 튼튼히 다져 가파른 성적상승곡선 그려K-SEM학원 영어 수학수업의 가장 큰 강점은 학습의 기초체력을 튼튼히 다져주는데 있다. 특히 고등부 수학의 경우, 수업 중 전 시간 수업내용에 대해 구두로 체크하고 모르면 주변지식을 완벽하게 이해시켜 자연스럽게 문제를 풀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 문제 때문에 돌아가는 경우도 많은데, 어떨 땐 초등학교 문제까지 거슬러 올라가기도 한다. “상위권 학생들이 오면 반갑고, 수학공부를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몰라 하는 학생들이 오면 더 반갑다”는 송석현 원장. 그는 “개념만 제대로 가르친다면 2번의 반복 없이 한 번의 선행만으로도 충분히 성적향상은 가능하다. 수학을 잘하면 잘하는 대로, 못하면 못하는 대로 수학의 막혀있는 틀을 깨고 싶어 하는 학생들이 찾아온다면 학부모들이 지향하는 최고 그 이상을 만들어 줄 수 있다”고 말한다.김택관 원장은 영어문법의 구체적 이해를 통해, 지문을 정확하게 분석하고 독해하는 힘을 길러 준다. 따라서 고1때 4등급이었지만 수능에서는 1등급을 받은 B, 고1 영어성적이 바닥권이다가 고3에 올라와 내신 1등급, 수능 2등급을 받은 C등 이외에도 많은 성적향상 사례들을 찾을 수 있다. 특히, K-SEM학원에서는 처음 다니는 학생들에게 객관적인 영어 진단평가를 통해 학생들에게 부족한 부분을 먼저 파악한다. 그리고 학생에게 가장 적합한 교재를 선택해 꾸준히 맞춤식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K-SEM학원에서는 수학이든 영어든 한 반 정원이 4명을 넘지 않는다. 가르치는 사람은 학생과의 교감이 된 상태에서 학생들의 특성이나 상황을 완벽히 이해해야 목표하는 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허정 원장은 “K-SEM학원에서는 학생 스스로 자기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고 있다. 또한 학생 한 명 한 명을 가방만 들고 왔다 갔다 하는 주변인으로 만들지 않기에 학생들이 한 번 오면 평균 2년 이상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공부한다”고 말한다. 덧붙여 그는 “많은 학부모들이 입시나 학원에 관한 정보를 구분 없이 듣고 이리저리 옮겨 다니다 오히려 학생들에게 마이너스가 되는 경우가 많다. 공부는 마라톤이다. 천천히, 쉬지 않고 가는 사람이 이긴다. 100m 달리기 하듯 해서는 시행착오가 많을 수밖에 없다. 믿어주고 기다려주는 것이 필요하다”는 당부를 잊지 않는다.한미정 리포터 doribangsil@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13
-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학생들의 마음까지 사로잡다 평소 학생들에게 삼촌 같은 다정다감함으로 다가가지만 수업시간만큼은 엄격하고, 학습에 있어서는 양보가 없어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소유자로 통하는 이형철 강사. 고려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하고 목동종로학원에서 8년 여, 대성학원 재종반에서 5년 여를 비롯해 18년 강의경력을 자랑하며 명강사로 불리는 이형철 강사. 최근 중계동에 입성, 이경희수학학원에 둥지를 튼 그를 만나 수학학습 전반에 걸친 궁금증과 함께 겨울방학을 앞둔 예비고1과 고3들을 위한 조언을 들었다. ▶학생들로부터 명강사로 불리는 비결은? -정해진 수업시간 안에 학생들에게 지식을 전달하는 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학생들이 학습에 임하는 정신자세, 수업 이해력 등에 중점을 두고 강의한다. 이렇듯 상업적 관점을 떠나 학생들의 성적이 실제적으로 오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과 수업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인생, 가정환경 등 여러 가지 그들의 주변요소 파악도 중요하다. 그래서 아이들과 수시로 대화하며 그들이 어떤 환경이나 상황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지를 체크하고 있다. ▶수학학습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수학은 사람이 매일 먹는 식사와 같다’는 게 18년 강의생활의 지론이다. 사람이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규칙적으로 매일 적당한 양의 식사를 해줘야 하듯 수학공부도 매일 일정한 양을 꾸준히 공부해야 성적이 향상된다. 수학학습에 있어 제일 금기시하는 것이 학습량을 일정시간에 과도하게 공부하고, 그것에 관한 피로감이나 심리적 위로감으로 일정시간 전혀 공부하지 않는 불규칙적 학습태도다. 이는 전혀 성적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외에도 오답노트의 활용이 중요하다. 오답노트 활용에 있어 많은 학생들이 오답노트 작성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오답노트의 효과는 작성하는 것보다는 늘 내 주변 가까이 두고 매일 그것을 들여다보는 것이다. ▶본인의 수학수업 특징을 꼽는다면? -상위권 학생일수록 개념수업을 중요시한다. 상위권 학생들은 변별력 있는 몇 개의 문제로 경쟁하게 되는데 그런 문제들은 개념으로부터 시작되는 문제들이 대부분이다. 개념이란 단순히 교과서에 쓰여 진 정의, 성질, 문장 몇 개가 아니라 학생이 개념서 한 권 정도를 스스로 쓸 수 있는 수준이다. 즉, 내 자신이 배운다는 자세가 아니라 스스로 개념을 정리해 다른 이에게 전달하거나 가르친다는 관점에서 개념을 받아들여야만 완벽한 개념정리가 된다. 하위권 학생들은 교과서의 개념이해와 반복적인 문제풀이 학습방법에 초점을 두고 수업을 진행한다. 하위권 학생들은 상대적으로 수학에 대한 재능이 뒤처지는 부분이 있기에 아무래도 반복을 통한 문제풀이가 수학성적에 많은 영향을 준다. 결과로써 어느 정도 성적향상이 이뤄진 후에는 단계적으로 상위권 학생들의 학습방법으로 옮아간다. ▶수학수업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은? -하루에 3~4시간 매일 교재를 연구하며, 특히 학생들의 수준에 맞게 수업내용을 전달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한다. 또한 문득문득 생각나는 아이디어같은 것들을 메모해 두었다가 강의노트에 기록하고 그런 것들을 규칙적으로 정리하고 있다. ▶겨울방학을 앞둔 예비고1 학생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는? -수학이란 과목은 중학교와 고등학교 과정의 체감적인 난이도 갭이 크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먼저 중학교 과정에서 꼭 필요한 내용들을 정리해야 한다. 중2와 중3때 나오는 도형에 관한 성질들은 고1 과정 뿐 아니라 수능에까지 연결되는 내용이 많기에 완벽한 정리가 필요하다. 고1 과정의 선행학습도 중요하다. 선행과정의 양은 본인의 능력에 맞게 정해야 한다. 수학성적이 반에서 10등 안팎이라면 1학기 정도의 선행학습량이, 그 이상의 성적이라면 2학기 과정까지 선행하는 것도 괜찮다. 선행학습에서 중요한 것은 많은 문제를 풀기보다는 고1 과정의 학습내용을 미리 맛본다는 생각으로 가볍게 산책하듯 학습해주는 게 좋다. 모든 수학학습은 내가 공부하고 있는 방향이 어느 방향인지를 인지하고 공부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 즉, 지금 내가 풀고 있는 문제가 어느 단원의 어느 주제에 관련된 문제인지를 정확히 인지할 수 있어야 한다. ▶겨울방학을 앞둔 예비고3 학생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는? -이과학생들의 경우는 수Ⅰ, 수Ⅱ, 적분과 통계, 기하와 벡터 4과목을 모두 준비해야 하는데, 상위권이든 하위권이든 4과목 중 어려워하는 과목들이 있다. 그런 과목들은 방학동안 기본적인 개념부터 학습해주는 것이 꼭 필요하다. 또한 학생들이 수학공부를 할 때 1단원부터 체계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수능이라는 시험에서 단원에 상관없이 결국 점수로 표기되는 득점을 많이 올려야만 하기에 순서적인 공부보다는 본인이 모자란 단원을 우선순위로 학습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단원별 공부방법에 있어서는 모든 단원을 동일한 방법으로 공부하기보다 자신 있는 단원은 변별력 있는 문제풀이 위주로, 취약한 단원은 기본적인 개념정리부터 학습을 시작하는 것이 올바른 학습방법이다. 한미정 리포터 doribangsil@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2-18
- 나만의 꿈과 목표, 쓰면 이루어진다 지난 14일 오전, 7호선 공릉역 1번 출구 앞 대우직업능력개발원 입구는 꿈과 목표를 찾아 실행하는 ‘자기경영 마인드’ 공개강좌를 듣기 위한 학부모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날의 강사는 전교 꼴찌에서 서울대를 합격하고, 총학생회장에 당선되며, 2001년 홀로 창립한 서울대 스노보드 동아리를 현재 3,000명의 누적회원을 둔 큰 단체로 성장시키고, 꿈과 목표를 찾아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주는 EB(Energy Booster)센터를 창립해 활발히 활동하며 각종 언론의 주목을 받은 허지원 대표다. 시종일관 밝고 명쾌한 강의로 줄곧 웃음을 주며 청중들을 사로잡은 이날 강연을 간략하게 소개한다. 꿈과 목표를 잡아주는 첫 걸음은 타임 레코드 쓰기 자신의 성공사례를 통해 꿈과 목표를 찾고 실현하는 노하우를 많은 사람들에게 제공하는 꿈 사업가 허지원 대표. 그는 교육과 입시의 변화를 설명하며 ‘나만의 특별함’을 찾아내는 자기주도학습의 중요성을 화두로 던진다. 그는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자발적 이해가 뒷받침되면 아이의 변화와 성장은 자연스레 따라오게 되고 결국 자신만의 스토리텔링을 갖게 된다”고 한다. 허 대표는 선명한 나만의 꿈과 목표를 갖기 위해 특히 ‘타임 레코드’를 강조한다. 현재 꿈 찾기 프로젝트가 진행 중인 A군은 꿈과 목표를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다. 꿈꾸는 미래를 쓰게 하자 낮 12시에 일어나 밥 먹고, 멍 때리다가, 자는 것이었다. 하지만 꾸준히 타임 레코드를 쓰면서 자신의 생활을 돌이켜보게 되고, 하루의 발전시간이 최악이라 스스로 느끼면서 ‘1시간 정도라도 발전시간을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 그리고 엄마한테 ‘나도 독서실에 가볼까’라는 말을 건네며 엄마를 감동시켰다. 허 대표는 “타임 레코드를 적으면서 아이들은 스스로 허비하는 시간을 줄여가고, 발전시간을 늘려가며 변화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체계적이고 구체적으로 타임 레코드를 쓰면서 아이의 생각이 한 단계씩 나아감을 알 수 있다”고 말한다. 이외에도 학부모들은 허 대표가 미리 나눠 준 실행서 중 ‘고민들의 키워드 적기’ ‘내가 좋아하는 것들 쓰기’를 통해 자신들이 직접 써 보면서 피상적인 것들이 구체화되고 그 해결점까지 생각하게 하는 자연스런 경험과 자녀들의 특별함을 키워주는 방법까지 스스로 터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우직업능력개발원 자기계발 트레이닝센터에서는 대치동 반포 목동 분당 등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동기부여발전소 EB센터 허지원 대표의 상설강좌 프로그램을 강북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마련했다. 학부모, 일반인 대상의 프로그램은 21일부터, 고등반은 20일부터, 초등반과 중등반은 18일부터 각각 시간대를 달리해 주1회 5주 과정으로 마련했다. 한미정 리포터 doribangsil@hanmail.net <미니 인터뷰-EB(Energy Booster)센터 허지원 대표> ▶본인의 삶에서 끊임없이 도전하게 한 에너지는 무엇인가? -마음속에 떠오르는 것들을 적으면서 생각을 정리해 나가고, 그 과정들을 통해 다음으로 하고 싶은 것을 자연스레 찾으면서 목표가 구체화되고 꼭 이루고 싶은 꿈과 열정이 생겼다. ▶많은 학생들에게 꿈과 목표를 찾아주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느끼는 부분은? -사람은 환경의 영향을 받는 존재다. 현실은 학생들이 꿈과 목표를 갖지 못하게 하고, 일시적이고 말초적인 자극에 더 집중하게 만드는 구조이고 환경이다. 따라서 누구나 잘 되고 싶어 하지만 자신이 하고 싶어 하는 것에 정작 집중하기가 힘들다. 교육자가 아닌 좋은 시스템을 제공하는 한 사람으로서 우리의 프로젝트를 통해 자신의 꿈과 목표를 가지면서 ‘게임보다 공부가 더 재미있다’며 점차 발전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면 뿌듯하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누구나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었고, 실제로 증명하고 있다. ▶출구를 발견하지 못하고 좌절하는 청소년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는? -많은 청소년들이 ‘내가 해도 될까?’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라는 등 학년이 높아질수록 자존감은 낮고 불안감은 높다. 또 노는 것처럼 보이는 학생이라도 ‘미래에 뭘 해서 먹고 살지?’라는 고민을 한다. 하지만 결과에 집착한 나머지 자신의 원동력이 뭔지 모르고 피상적으로 노력하다 지레 지쳐 포기하는 학생들도 많다. 이때 다시 생각해봐야 할 것이 진짜 자신이 하고 싶은 것, 자신의 삶에서 이뤄내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하고 답을 찾아가는 것이며 이것이 시작점이 돼야 한다. 자기가 가장 하고 싶어 하는 에너지의 원천을 찾아내면 거기에서부터 실행이 생기고, 실행이 누적되면서 원하는 결과가 나온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2-18
- 주별 배운 내용은 통과할 때까지 쭉~ 서술형 잡고 만점 공략 ! 중학생들에게 다가오는 겨울방학은 ‘수학 공부법 ’의 변화와 재점검이 필요한 시점이다. 어설픈 빠른 선행, 무조건 심화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 학부모라면 치밀한 커리큘럼으로 1년 선행과 내신 심화가 병행되는 더블유 수학학원의 W.ing PROJECT에 관심을 가져보자. 주말을 활용한 수학완전 학습이 강점으로 알려진 W.ing PROJECT. 더블유 (W) 수학학원의 김동진 중등팀장 겸 교무주임을 만나 ‘중학생 완전 정복 수학학습법’을 구체적으로 살펴보았다. 내신 심화 수업을 위한 1년 선행 구조의 커리큘럼 W 수학학원의 커리큘럼은 시작하는 순간, 현행과정과 1년 선행이 동시에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예를 들자면 예비 중1의 경우는 7-1, 8-1를 함께 진행하며 예비 중2의 경우는 8-1, 9-1을 동시에 진행하는 것이다. 이런 과정은 중학교 수학의 모든 1학기 수업은 대수 과정이고 2학기 수업은 기하 과정으로 분리되어 있기 때문에 가능하며 수업이 100% 철저히 담당 강사 관리 하에 이루어지 때문에 가능하다고 한다. 김 교무주임은 “우리 학원에서는 방학기간 동안에는 선행을 진행하고, 학기 중에는 반복 학습을 통해 수학 100점을 목표로 심화 학습에 돌입하게 됩니다. 방학중에 진행되는 선행학습은 전체 내용에 대한 숙지도를 높여 주기 때문에 선행이 전혀 안된 예비 중1에게 있어서 겨울방학은 수학 학습의 최적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라고 전한다. 즉, 겨울방학에 진행되는 선행학습은 단순한 선행이 아니라, 심화수업을 위해 필요한 내용을 먼저 배운다는 개념으로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고 이해시키기 위해서 필요한 고등수학에서 ‘개념’을 끌어오는 과정이라는 것이다. 실제로 선행을 했다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개념적인 설명만 듣고 내신수준의 문제는 풀지 않는 것과는 다르게 더블유 수학학원의 중등 과정은 예비 고1 수학으로의 연착을 위해 중등 자체 심화 과정과 상위 학기의 1년 선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것이다. 현재 중등 수업은 개념, 기본, 실력으로 구분되며 6명 정원을 기준으로, 주 2회의 수업과 주말 ‘주간 완전학습’이 진행되며, 수준별 특강도 마련되어 있다. 주말(토일)엔 1:1 면접 방식, 역질문으로 스토리텔링 수학 집중 관리 더블유 수학학원에서는 1년 선행이 제대로 효과를 내기 위해 주말을 활용해 완전학습 수업에서담당 강사가 직접 1:1 면접 방식으로 개별적인 취약점까지 잡아주기 위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렇다면 더블유 수학학원의 주간완전학습은 무엇일까? 일주일간 학습한 단원과 내용에 대한 재점검을 주말(토, 일) 이틀에 걸쳐 진행하는 것으로 개념에 대한 이해도와 오답 문항에 대한 정확한 피드백이 이루어졌는지룰 확인한 후 주간 평가를 실시, 최종 점검하는 것을 의미한다. 담당 강사가 직접 1:1 로 학생에게 ‘역질문’을 실시하고, 학생의 직접 답변을 통해 정확히 개념을 파악하고 있는지 지, 문제에 대한 적용방법을 제대로 이해하는 지를 확인하는 한편, 서술형 문항에 대한 정확한 해결과 논리적 사고력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정규반 모든 재원생 모두가 주간완전학습의 대상이며, 학생의 수준별로 부교재 선정, 주말에 그 주에 배운 학습 내용을 확인하게 된다. 토, 일 이틀 동안 3시간씩 3부로 나누어 걸쳐 진행되는 완전학습 수업은 그 주에 배운 내용을 알 때 까지 계속 진행된다. 이 과정은 적어도 3-6개월 진행하게 되면, 공부습관을 잡아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김 교무주임은 “학생의 중학교 수학 실력 향상을 위해 중요한 요소는 학습 환경, 학생의 이해력, 강사의 강의력과 관심, 지도방법, 과제, 오답 문항에 대한 관리, 반복학습, 효율적인 커리큘럼 등 많은 요소가 잘 어우러져야 그 효과가 커진다”며 “특히 담당 2012-12-18
- 좋은 영어학원은 어떤 것인가? 학원가에서 겨울방학 즈음은 한 해를 마감하는 시기라기보다는 한 해를 시작하는 시기이다. 학원생들의 이동시기인 것이다. 자연 학부모들도 분주하다. 어느 과목은 어느 학원이 좋은지 정보수집과 그 확인작업에 많은 노력을 마다하지 않는다. 학원을 운영하는 나도 내자식의 학원 선택에는 갈등이 많을 정도이다. 자식을 둔 학부모와 학원을 운영하는 원장의 입장에서 학원선택의 도움말을 나름대로 적어보고자 한다. 1. 주변 학부모의 추천학부모의 입장에서 :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정보다. 특히 상위권 학생을 둔 학부모의 추천은 최고의 학원정보로 간주된다. 학부모들의 모임에 열성적으로 참석하는 학부모들은 알고 있을 것이다. 그 모임의 중심은 상위권학생 어머니라는 것을. 어떻게 학생을 상위권으로 성장시켰는지, 그리고 어느 학원, 어느 선생님에게 학생을 맡겼는가 한 마디 한 마디 새겨듣게 되는 것이 자식을 성공시키려는 부모의 마음이다. 그런데 그게 쉽지 않다. 상위권 학생의 어머니의 입장에서는 자기자식의 잠재적 경쟁자를 만들 이유가 없는 것이다. 개인적인 친분이 깊지 않는 한 원론적인 이야기만 오고 갈 뿐 구체적인 정보는 건질 것이 별로 없다. 아니면 정보의 맞교환이라도 되야 하는데 그것도 여간 신경을 써야 하는 것이 아니다. 더구나 중하위권 학생의 어머니에게는 더 말 할 것도 없다.영어학원장의 입장에서: 어차피 학생이 학원에 다닌다는 것은 지극히 개인적인 관계이다.학생이 필요로 하는 부분이 서로 다르며, 같은 학원이라도 담당 선생님에따라 다른 결과를 낳을 수 있다. 또한 같은 선생님이라도 학생의 레벨에 따라 다른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 2. 학원광고를 보고학부모의 입장에서 : 광고가 많아도 너무 많다. 길거리에서, 신문에서, 지역광고지에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저마다 최고라고 하니 오히려 믿을 수 없다. 차라리 안전하게 규모가 큰 학원에 보내는 것이 좋을 것 같다.영어학원장 입장에서 : 광고내용을 믿어도 된다. 요즘 학원간 경쟁이 치열하다라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다. 허튼 광고를 해보았자 지키지 못하면 그 후유증은 감당할 수 없다.열심히 하지 않는 학원은 없다. 단 원장은 반드시 그러하지만 담당 선생님까지는 반드시라고 장담할 수 없을 것 같다. 3. 중립적 입장에서 결론: 내 아이에게 맞는 학원 스스로 선택하자. - 학원보다는 담당 선생님이 중요하다. 학원의 커리큘럼과 시스템도 중요하고, 학원장에게 다짐을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학생과의 직접적인 교육은 담당 선생님이 하는 것이다. 같은 교재를 갖고 수업해도 수업의 목적과 방향이 다르면 다른 내용의 수업이 된다. 수업의 목적과 방향은 공식적인 것보다는 담당 선생님의 마인드가 더 중요하다. 더욱이 공부라는 것이 개인적인 심리작용도 중요하므로 피부로 맞닿는 담당 선생님의 역할이 크다. 학원의 규모보다, 커리큘럼보다, 시스템보다, 더 중요한 것은 담당 선생님의 마인드이다. 학생을 직접 가르칠 담당 선생님이 내자식에게 필요로 하는 것을 줄 수 있는 분인지 확인하기 위하여 담당선생님과 꼭 면담해 보길 권한다.- 처음 1-2개월은 자주 전화하자학원측에서 먼저 해야 할 일이라고 밀어둘 일만은 아니다. 학생을 맡은 담당선생님이 믿을 수 있는 선생님인지 확인하기 위하여 자주 연락하고. 연락후 담당선생님의 reaction이 실제로 어떻게 이루어지는 확인해 보자. 또한 학부모가 학생이 학원에서 어떻게 지내는지 정보가 필요하듯이 학원도 학생이 집에서 어떻게 보내는지 정보가 필요하다. 다만 학부모가 학원에 정보를 요구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학원이 학부모에게 정보를 정보를 요구하기는 힘든 면이 있다. 더구나 학부모의 전화는 학부모가 학원에 보내는 격려일 수 도 있고, 때에따라서는 경고일 수도 있다. 물론 격려성 전화가 더 좋겠지만. - 믿을 수 있다면 학원에서 제시한 일정을 기다려주자.담당 선생님과의 상담과 추후 전화 확인 등으로 신뢰할 수 있다고 판단되면 기다려 주자.특히 영어같은 과목은 기본를 쌓기에는 개별적으로 다르기는 하지만 일정한 시간이 필요하다 . 그리고 기본 실력없이는 성적향상에 한계가 있다. 당장의 성적만 요구하는 학생은 대부분 고학년이 되면 한계에 부딪힌다. 그리고 하나 더, 믿을 수 있는 선생님이면 학생들을 소개시켜 보자. 학원에서는 이보다 더 고마운 학부모가 없다. 그리고 그 보답을 누구에게 하겠는가. 표재홍 원장 전 대길학원 (청담) 교무부장 전 학림학원 (중계 본점) 영어 팀장현 프라임 마스터 학원 (대치) 대강사현 프라임 씽크 영어 (중계) 원장현 프라임 원 영어(잠실)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2-18
- 검증된 강의력과 철저한 관리로 1등급 이끈다! 전반적인 경기불황은 학원가도 피해갈 수 없어 은행사거리 학원가 또한 그 부침이 심하다. 이런 와중에 개원 2년이 되지 않았음에도 꾸준한 학생들의 증가로 지난 해 10월에는 중등관을 따로 확장 개원할 정도로 무서운 기세로 성장하는 학원이 있다. 이데아 영수전문학원이 바로 그 곳이다. 개원 당시부터 수학과 영어수업을 담당하는 원장들의 이력이 눈길을 끌더니, 이들 수업의 높은 퀄리티와 학생들이 그 날 그 날 학습한 내용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학부모들을 만족시키며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13년 강사경력의 박세동 수학과 원장은 유명 대형학원에서 특목, 경시, 고등부 최상위반을 담당하고 경시문제 출제 및 검수위원, 각종 수학교재를 집필했다. 김진영 영어과 원장 또한 강남의 입시학원에서 고등부를 가르치고, 대형 프랜차이즈 학원에서 중등 부 팀장을 역임하며 대원외고, 한영외고 합격생을 다수 배출한 베테랑이다. 영어-각 영역별 균형 있는 발전학습으로 내신과 수능 만점대비 영어수업은 중등부의 경우 독해 문법 어휘 말하기 쓰기 등 각 영역별로 균형 있는 학습이 이뤄진다. 독해수업은 장문의 독해로 심화, 비판적 사고 능력과 다양한 배경지식을 습득케 하고 주제 찾기, 핵심어 찾기 등의 접근방식으로 학습의 흥미를 유발한다. 문법은 기본적 의사소통(Speaking)과 Writing, Reading을 해낼 수 있도록 기초부터 기본에 이르는 학습을 한다. 한편으론 NEAT에 대비 Writing, 강사들과의 영어 대화, 디베이팅 등을 통해 표현영역에 힘쓰고 있으며, 다양한 미국뉴스듣기를 통해 기본적 듣기와 실제 발음을 shadowing하고 있다. 어휘는 중등교과 수준의 단어를 마무리한 후 수능빈출어휘 암기를 하며, 장기기억화 할 때까지 무한 반복한다. 2월부터는 외고 준비생, 중등부 상위권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등부 TEPS반(600이상 반, 800이상 반)을 개강한다. 이중언어가 가능한 원어민 수준의 강사가 수업을 담당한다.고등부는 수준별로 수능기본반(주2회), 수능심화반(주2회), 수능완성반(주1회)으로 구분하며, 내신대비기간에는 교과서와 부교재 학습을 한다. 고1과정은 독해의 기본구조를 파악하고 기본문법을 통해 토대를 다지고 개념을 정리한다. 고2과정은 독해를 좀 더 심화하고 수능문제풀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문제풀이 요령과 함께 실전문제 풀이에 적응훈련하며, 문법은 수능문제풀이에 알맞은 실전대비를 한다. 고3은 수능완성으로 독해와 문법 어휘 듣기 모두 실전대비에 알맞도록 시간절약 비법소개와 핵심어휘 암기 등 1등급을 위한 대비를 하고 있다. 각 학년 각 단계의 모든 어휘는 장기기억화 될 때까지 무한 반복하며, 교재는 EBS 교재를 포함 자체제작 교재와 시중교재를 적절히 다룬다. 수학-Three Note System으로 성적향상은 물론 공부습관과 자세까지 잡아줘수학수업은 중등부는 일주일에 3회, 각 3시간씩 진행된다. 본 수업이 2시간, 테스트 및 완전학습이 1시간 그리고 그날 공부를 완전히 받아들이지 못했을 경우 1~2시간이 추가된다. 상위권 학생들을 위한 과고대비 경시반도 운영된다. 고등부는 일주일에 2~3회, 각 4시간씩 진행된다. 2시간은 개념수업, 나머지 2시간은 유형별 문제풀이 시간을 클리닉실에서 따로 갖는다. 모의고사 풀이, 학교진도, 수준별 강좌가 개설돼 각반 구성에 따라 고등수학 전문 강사들이 배치된다.박세동 원장은 내신대비기간에 단순히 기출문제 풀이 등에만 치중해서는 내신에서 좋은 성적을 받기 어렵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따라서 평소 수업에서 정해진 진도를 나가면서 동시에 심화 특화된 문제를 상위권 대상의 교재를 선택해 풀고, 내신대비기간에는 복습하는 형태로 수업을 진행한다. 수학수업의 경우 특히, Three Note System(개념노트, 풀이노트, 오답노트)이 눈에 띤다. 개념노트의 경우 반마다 차이가 있긴 하지만 학생들은 개념노트에 그날 배운 개념을 정리해 숙제로 제출하고 검사를 받는다. 또 수업시간에 문제를 풀 때 심화문제는 풀이노트에 작성하게 한다. 이때 서술형 시험에 대비, 또박또박 글씨를 쓰도록 습관을 길러주고 있다. 이외에도 시험 전 자주 틀리는 문제유형을 오답노트에 정리하게 함으로써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게 하고 있다. 박 원장은 “공부습관이나 자세가 안 된 학생들의 경우 풀이노트나 오답노트 등으로 습관과 자세를 잡아주면 계산력과 응용력 또한 높아진다”고 말한다. 특별함-학생이 원하는 교재와 진도로 1:1 맞춤수업 특강, 수업진도표 발송, 클리닉실이데아 영수전문학원에서 볼 수 있는 특별한 시스템이 특강형태로 진행되는 ‘맞춤수업’ 이다. 반별 정원이 4명이긴 하지만 각 학생이 원하는 교재와 진도로 철저한 1:1 맞춤수업을 진행한다. 김진영 영어과 원장은 “보통 과외를 하려면 과외선생님의 퀄리티 부분에 대한 신뢰나 만만찮은 비용에 대한 부담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우리 학원 강사진은 강남지역에서 고등부까지 지도를 한 오랜 경력자들로 구성되었기에 믿음이 가고, 비용 면에서도 학부모들을 만족시키고 있다”며 특히 학생이 원하는 진도대로 수업을 진행할 수 있기에 최상위권 학생들에게 적합한 수업이라 추천한다. 수학은 맞춤수업으로 복습 선행 심화를, 영어는 문법 독해 어휘 등을 각기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매달 학부모들에게 발송되는 수업진도표도 눈에 띤다. 매시간 학습과 과제이행 여부, 그날의 학습진도와 문제풀이에 대한 성취도가 담당강사 평가와 함께 기록된다. 이외에도 데일리 테스트 후에는 학생의 부족한 부분을 완전히 채울 때까지 클리닉실에 따로 남겨 관리강사의 지도하에 완전학습을 시키고 있다. 중등부의 경우 학교 수행평가까지 무한관리에 들어간다.한편 이데아학원은 THE 입시교육연구소와 제휴, 학생들의 학습로드맵을 설계해주고 개인의 학습성향을 파악해줌으로써 어렵고 다양해진 입시에서 눈에 띄는 랜드마크로서 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한미정 리포터 doribangsil@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13
- 우리 아이에게 맞는 진로 적성 탐험 길라잡이 ▶Holland 진로발달검사-초4~6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 진로와 관련된 자아개념, 진로의식, 진로에 대한 정보의 친숙도, 진로탐색 및 선택, 생애 계획에 대한 진로발달 및 성숙 정도를 측정하는 검사이다. ▶Holland 진로탐색검사-중2부터 고3학생들을 상대로 실시. 일, 활동 및 직업에 대한 흥미, 자기유능감, 성격적 특성 등에서 나타나는 자신의 직업적 성격유형을 파악해 중고생의 진로의식과 자기이해를 위한 진로교육의 기초자료로 활용한다.▶MMTIC-어린이와 청소년으로 하여금 있는 그대로의 자신의 모습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돕고, 자녀의 성격에 대한 부모나 교사의 이해, 양육, 학습지도, 진로지도 등에 활용할 수 있다. ▶MBTI-중3부터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 자신의 선천적인 선호경향을 파악해 성격특성 및 장단점이 무엇이고, 성향이 다른 사람들과 어떻게 인간관계를 맺으며 생활할 수 있는지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무료 혹은 실비로 진로적성 심리검사 받아볼 수 있는 곳: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커리어넷(http://www.career.go.kr), 워크넷(http://www.work.go.kr), 한국가이던스(http://www.guidance.co.kr), 서울진로진학정보센터(http://www.jinhak.or.kr), 노원청소년수련관(http://www.youthcenter.or.kr), 창동청소년수련관(http://www.cdyouth.or.kr)<진학, 직업 관련 정보제공 사이트>▶한국직업능력개발원 커리어넷(http://www.career.go.kr)-진로심리검사, 진로상담, 관심 있는 직업 및 학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워크넷(http://www.work.go.kr)-직업심리검사를 비롯해 직업탐방, 다양한 직업/진로에 대한 동영상을 볼 수 있다.▶서울진로진학정보센터(http://www.jinhak.or.kr)-진로적성검사를 비롯해 진로에 대한 정보, 고교진학정보, 대학진학정보 등을 제공한다.▶한국가이던스(http://www.guidance.co.kr)-전문심리검사를 비롯해 진로, 직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아이들의 미래에 대한 꿈, 직업체험활동으로 구체화시켜 보자>▶한국잡월드-고용노동부에서 운영하는 직업체험 테마파크. 직업세계관, 직업설계관(놀이형 검사), 어린이 체험관(44종 직업체험), 청소년 체험관(66종 직업체험) 등의 테마로 나뉜다.(031-696-8400, http://www.koreajobworld.or.kr)▶키자니아-현실 속 90여 가지 직업체험이 가능하며, 실제 기업이 참여해 현실과 동일한 체험을 할 수 있다.(1544-5110, http://www.kidzania.co.kr)▶서울시립청소년직업센터 ‘하자센터’-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루 2시간, 20여 개 문화 예술분야 직업세계를 체험하며 재능과 하고 싶은 일을 탐색한다.(2677-9200, http://www.haja.net)▶청년직장체험프로그램-고용노동부에서 고등학생~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 1~4개월 직장체험을 할 수 있는 ‘직업체험’, 하루나 1박2일 기업탐방을 통해 직업을 체험하는 ‘지방 강소기업 탐방프로그램’ 등을 통해 경험을 쌓고 진로를 설계한다.(6902-8251)▶경찰직업체험교실 ‘경찰박물관’-1부(40분)에서 경찰직업 세계를, 2부(40분)에서 경찰업무를 체험한다. 방학 때는 프로파일러, 경찰특공대, 거짓말 탐지 검사관 등 현직경찰의 특강도 진행한다.(3150-0777, http://www.policemuseum.go.kr)▶외교관이 꿈이라면 ‘외교통상부 외교 사료관’-초등 5~6학년 대상의 4주 프로그램인 ‘어린이 외교관학교’를 운영한다. 외교통상부 소개, 임명장 수여와 외교부 업무체험, 외교사 전시실 관람 등의 내용으로 진행한다.(3497-8716, http://dilpomaticarchives.mofat.go.kr)▶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 ‘유스내비’-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청소년시설과 공간들의 유익한 활동 프로그램 정보를 모아놓은 사이트. 직업체험 뿐 아니라 서울시 각 자치구의 다채로운 행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795-8000, http://www.youthnavi.net) 한미정 리포터 doribangsil@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13
- 중앙일보교육법인, 신학기 대비를 위한 봄방학 공신캠프 중앙일보교육법인은 이번 봄방학 기간 중 ''신학기 대비를 위한 봄방학 공신캠프''를 진행한다. 공신의 학습 노하우와 시간관리법을 익혀 신학기 학습 전략을 세우고 신학기 학습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대인관계 리더십 훈련, 창의적 의견 나누기, 커뮤니케이션 방법 등을 습득하여 신학기 생활습관을 익힐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기활동과 체력관리 프로그램이 있어 건강한 신학기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예비 초5~예비 중3을 대상으로 하며, 2월18일(월)부터 23일(토)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글로벌하우스에서 열린다. 31일까지 조기 접수자에게는 할인을 제공한다. 문의 (02)365-7887 www.gongsincamp.co.kr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