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총 46,109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평생 단 한 번 참여할 수 있는 미국 공립고교 체험 오늘날 한국의 젊은이들에게 가장 절실한 것 중 하나가 영어 실력 향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국내 대학과 기업은 이제 영어는 물론 다방면에서 창의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인재를 원하고 있다. 이에 대학생뿐만 아니라 영어 실력 향상과 창의적 사고를 기르기 위한 중고등학생들의 유학 열기도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그 중 공립 교환학생 프로그램은 인생에 단 한 번, 미국 현지 고교생들과 함께 공부하고 문화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다. 미국 공립 교환학생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미국의 현지 문화를 약 1년간 마음껏 체험할 수 있다는 점이다. 한국 학교의 획일화, 정형화된 수업 분위기와는 정반대인 미국 고등학교에서 토론과 발표를 하며 영어 실력과 유연한 사고를 배울 수 있고, 자유롭게 자신이 듣고자 하는 과목을 들으며 자율적 학습 태도를 기를 수 있다. 호스트 및 학생 선발 기준은 재단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다. 아유사 재단의 경우는 학생과 호스트 선발 기준이 조금 높은 편이다. 학생 선발 시 다소 높은 영어 평가 기준을 적용하고 있고, 무엇보다도 부모의 결정이 아닌 학생의 자발적 참여를 요구한다. 호스트 가정 선발 역시 신원조회는 물론 신용조회, 인성 및 심리검사까지 꼼꼼히 확인하여 선발하고 있다. 이렇게 선발된 홈스테이 가정은 재단, 학교와 함께 학생이 미국에서 안전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한다. 미국 유학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이 단지 영어 실력 향상뿐이라면, 굳이 자녀를 타국에서 생활하도록 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실제로 본 프로그램에 참여한 부모들과 대화를 나누어 보면 자녀가 더 넓은 세계를 경험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가장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자녀의 자율적 학습 능력, 독립적 사고, 의사 결정 능력 등을 개발시키고자 이 프로그램에 지원한 것이라며 부모들은 한 결 같이 입을 모은다.아주 어린 나이에 홀로 생활하게 되는 조기유학과는 달리, 미국 고등학교 공립 유학은 자신이 속한 나라의 문화와 스스로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는 시기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다. 미 국무성이 참가 연령에 제한을 두는 것도 이 때문이다. 따라서 이 연령대의 학생들이 미국이라는 새로운 문화를 체험하면서 사고의 저변을 넓힐 수 있다. 또한 자기 PR 시대에 사는 우리 학생들에게 열린 토론학습의 장을 체험하게 할 수 있다. 미국 공립 교환학생 프로그램은 다양한 사고방식과 여러 문화를 배경으로 하는 전 세계 인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우리 학생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 최적의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이경로 팀장인트락스(INTRAX) 산하 아유사 교환학생 재단 한국지사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1-29
- 무작정 외운 단어는 내 것이 아니다! 아발론이 제안하는 ‘영어 학습 로드맵’ ② ‘어휘’와 ‘읽기’는 영어 실력의 중심독해와 결합된 체계적인 방법으로 단어 암기1. 습관의 힘으로 ‘문법’을 정복하라.2. ‘어휘(단어)’와 ‘읽기(독해)’는 영어 실력의 중심3. ‘말하기’와 ‘쓰기’의 달인이 되라.4. 따라 읽기(쉐도잉-Shadowing)로 정복하는 ‘듣기’5. 내신 만점에 도전한다 ‘내신 콕콕 프로그램’6. 성공적인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숙제관리 담임제’ ‘언어’로써의 영어가 ‘학습’으로 변환하는 중학교(초등 고학년)영어. 좀 더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학습의 방향이 필요하다. 초·중등 영어교육의 길잡이로 기본영어학습에서부터 공인인증시험과 내신에까지 높은 향상을 이뤄내고 있는 아발론이 6주에 걸친 영어학습 로드맵을 제시한다. 급하게 외운 단어는 빨리 잊어버려 영어 단어 공부를 하며 갖게 되는 가장 흔한 오해가 있다. ‘오늘 암기한 단어가 모두 내 것’이라는 생각이다. 특히 학교나 학원에서의 테스트를 위해 단시간에 ‘외워버린’ 단어는 결코 장기간 기억될 수 없다. 오늘 외운 단어가 진정한 ‘내 것’이 되기 위해서는 여러 번의 반복 학습과 문장과 함께 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아발론교육 송파캠퍼스 강신욱 원장은 “학생들에게 가장 추천하고 싶지 않은 단어 암기법이 바로 ‘급하게’ 외우는 방법”이라며 “뜻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문장 속 활용도 확인하지 않은 채 단어의 스펠링과 한글 뜻만을 외우는 암기법은 외우는 데 소요되는 시간만큼이나 빨리 잊어버리게 된다”고 강조했다. 단어를 제대로 이해하고 100%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그 단어의 뜻은 물론 문장 속 역할과 그 단어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의미까지 알고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다양한 감각 활용, 자신에게 맞는 암기법 찾아야 연습장에 단어를 빼곡하게 써가며 단어를 외우던 예전 방식과 손으로 쓰고 익히는 학습법에 특히 취약한 요즘 학생들의 눈으로만 하는 암기 방식 중 어느 게 더 단어공부에 효율적일까. 정답은 ‘둘 다 효율적이지 않다’이다. 강 원장은 “눈으로 대강 훑고 혹은 손으로만 무작정 써내려가는 단어암기법은 둘 다 그 한계가 있기 마련”이라며 “가장 좋은 단어학습법은 다양한 감각을 동시에 이용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발론의 단어수업은 눈과 귀, 손과 머리를 동시에 사용하는 학습법으로 진행된다. 단어의 이미지를 눈으로 확인하며 머릿속으로 그 영상을 기억하고, 정확한 발음과 뜻을 귀로 들으며 손으로 직접 써 봄으로써 기억률을 높이게 되는 것이다. 특히 수업시간에 담당강사는 학습법이 제각각인 학생들의 특성을 파악하고 개인에 맞는 학습자 유형(Learning Style)도 찾아주게 된다. 강 원장은 “시각화 암기가 쉬운 학생들이 있고 손으로 써보는 방식이 더 잘 외워지는 학생 등 학생들마다 저마다의 암기법을 가지고 있다”며 “다양한 감각 활용으로 단어를 습득하되 암기의 방법은 각자에 맞게 찾아주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수능을 위한 기본 단어와 학년별 필수 단어 또한 독해자료와 함께 익히고 있다. 단어습득은 영영사전으로 영영사전의 활용도 강조한다. 영한사전을 이용해 단어공부를 하다보면 단어에 대한 이해가 한글설명에 머무를 수밖에 없다. 영단어가 가진 본연의 뜻과 미묘한 어감을 정확하게 느끼고 이해하기 위해서는 영영사전을 이용하는 것이 최선이다. 영영사전 사용은 단순독해는 물론 추론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하다. ''excited''란 단어를 예로 들어보자. 영한사전에서는 ‘신이 난, 들뜬, 흥분한, 초조한’ 으로 그 뜻을 설명한다. 영영사전에 나와 있는 ‘excited’의 뜻은 ‘feeling very happy and enthusiastic’이다. ‘I was excited about the experiment.’라는 짧은 문장을 해석하는 데에도 미묘한 해석의 차이를 느낄 수 있다. 영어로 된 책을 읽는 것 또한 이런 면에서 큰 도움이 된다. 영어책을 통해 영영사전을 본 듯한 효과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단어 따로 독해 따로 NO단어만 따로 공부하는 방법은 좋지 않다. 단어공부와 읽기(독해) 공부는 함께 이뤄져야 한다. 이를 위해 아발론에서는 한 주제를 다양한 방법으로 읽기·듣기·쓰기·말하기의 네 영역에 적용시키고 있다. 단어를 습득한 후 문장에서의 의미를 파악하고, 직접 말하고 문장을 직접 만들어보면서 단어의 문장 내 활용을 공부하게 된다. 이는 장기 기억과도 연관되어진다. 모든 영역에서의 활용은 단어복습으로 이어지고 문법의 복습에까지 연결된다. 강 원장은 “학생들이 습득해야 한 단어는 단기간 단순암기가 아닌 장기간 다양한 적용과 활용으로 익히고 암기하게 된다”며 “기간 내 학습목표 달성을 위해 테스트와 나머지공부로 점검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충분한 독서와 연습으로 추론 능력 키워야 독서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영어 독해를 위해서도 독서는 매우 중요하다. 독서량이 많은 학생들은 사고력과 어휘력이 뛰어나다. 이는 영어독해에도 직접적인 도움이 된다. 특히 영어실력을 판가름하는 ‘추론’을 위해서도 독서는 필수다. 강 원장은 “단어를 100% 몰라도 또 문법의 쓰임을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해도 전체적인 글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추론 능력이 있기 때문”이라며 “특히 수능처럼 짧은 시간 내에 긴 지문을 이해하고 문제를 풀어야 하는 경우 추론 능력이 성적을 결정짓는 큰 잣대가 된다”도 말했다. 아발론에서는 추론능력을 키워주기 위한 직접적인 수업이 진행된다. 초등영어의 경우 주제와 연관된 수업을 먼저 진행하고 주제에 대한 이해도를 확인할 수 있는 과제와 점검이 이뤄진다. 동일한 주제에 대한 복습으로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하는 것이 초등 독해의 목표. 중등영어는 여기에 자기주도학습이 더해진다. 단어와 문장을 이미 예습한 후 주제학습과 요약이 진행되고 문제풀이를 통한 사실추론능력까지 키워주게 된다. 도움말 : 아발론 송파캠퍼스박지윤 리포터 dddodo@ 2013-01-29
- GEP-공립교환학생, 9월 학기 한국지사 학생선발 GEP(GLOBAL EXCHANGE PROGRAM) 교환학생은 20년 이상 청소년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이어온 회사이다. 특히 교환학생은 10년간 진행해 왔으며, 미 국무부에 매년 우수한 재단으로 등록된 ASSE 재단의 한국대표지사이기도 하다. 교환학생은 전 세계 청소년을 초청해 공립학교에서 교육, 검증된 홈스테이에서 생활을 하면서 언어습득과 문화를 경험하게 된다. 또한, GEP교환학생으로 신청한 학생에게는 미국교과수업(매주토요일 3시간)과 원어민 화상회화를 무료로 지원을 하고 있다. 설명회는 오는 1/26(토), 2/2(토) 오전10시와 오후2시이며 GEP 교환학생 본사 세미나실에서 진행 한다.문의(02)552-1041 www.gogep.cp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1-29
- 구주이배 재수생 전문 입시학원 개강 송파, 강동, 광진구의 대표적인 수학학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구주이배에서 만든 구주이배 재수전문학원이 2월 14일(목) ‘2014학년도 대입 재수 정규반’을 개강한다. 구주이배 재수전문학원은 4명의 담임선생님이 1명의 학생을 밀착 관리하는 신개념 재수 성공 프로그램으로 진학 담임과 학과 담임이 한명의 학생을 밀착해서 관리하는 프로그램이다. 밀착관리 프로그램은 학생이 대학에 합격 할 때까지 성적과 진학, 생활 관련 부분을 담임이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장점이 있다. 또한, 구주이배 재수전문학원은 입시 실적으로 입증된 구주이배 수학의 수학 완전학습 시스템을 도입, 수능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수학영역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 각 과목별 정규 수업 후 일일, 주간 평가를 통해 개인별, 그룹별 취약부분 피드백 수업을 진행하고 오답노트 및 개별 학습을 점검하는 등 재수생의 성적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문의 (02)424-1171 구주이배 재수전문학원 www.goojoo.net (송파구 올림픽공원 소마미술관 건너편)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1-29
- 세계사이버대학 청소년복지상담학과 2013년도 신편입생 추가모집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신현리에 위치한 세계사이버대학 청소년복지상담학과에서 2013년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1차 추가모집은 1월18일(금)로 많은 분들의 관심과 지원으로 종료가 됐고 2차 추가모집이 2월3일(일) 10시부터 2월15일(금)15시까지 예정되어있다. 세계사이버대학은 2년제 사이버대학으로 직접 학교에 나오지 않고 인터넷으로 강의를 듣고 시험을 보면 졸업이 된다. 재학생들은 직장인, 주부가 많으며 30~40대가 평균연령이다. 청소년복지상담학과는 청소년지도, 상담에 대한 커리큘럽을 바탕으로 사회복지 및 청소년 관련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과정이 개설되어 있다. 졸업 후 사회복지사(2급), 청소년지도사(2,3급), 청소년상담사, 복지상담사 등의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청소년 수련시설, 청소년 관련 복지시설, 청소년 상담실,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 학교 등의 진로로 사회에 나갈 수 있다. 또 졸업 후 4년제 대학으로 편입하는 경우도 많다. 청소년복지상담학과는 특강, 동아리(청아지기), 봉사활동 등을 통하여 교수, 재학생들 간의 지식나눔 및 친목도모 등의 활발한 오프라인 모임 활동도 하고 있다. 신입학·편입학·시간제 전형으로 모집하며, 전형기준은 수능성적은 반영을 안하고 자기소개서와 논술로 진행된다. 학점당 59,000원으로 사이버대학중 수업료가 가장 저렴하다. 또한 각종 장학혜택으로 학생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문의: 1577-4990(435) 학교홈페이지 www.world.ac.kr 입시홈페이지 enter.world.ac.kr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1-29
- 전주산업단지에 공동 직장 어린이집 준공 기업체가 밀집한 전주산업단지에 공동 직장 어린이집이 23일 준공됐다.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TH 상사에 들어선 공동 직장 어린이집은 산단 근로자들의육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정원은 99명이다.국비 등 17억원을 들인 이 어린이집은 6천여㎡의 부지에 지상 2층으로 건립돼 3월1일 정식 개원한다.보육실, 놀이방, 도서실, 보건실, 상담실, 식당, 강당 등을 갖췄으며 전북대학교가 위탁 운영한다.이 어린이집은 근로복지공단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어진 것으로, 전국 최초의 산업단지형 공동 어린이집이다.준공식에서 송하진 전주시장은 "여성 근로자들이 육아 부담에서 벗어나 마음껏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보육환경이 조성돼 삶의 질 향상에도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1-29
- 덕진도서관 좋은책나눔지원단 이달의 추천도서 전주시 평생교육원에서는 2013년 지역주민에게 폭넓은 독서경험과 유익한 독서정보 제공을 위한 이달의 추천도서 7권을 선정하여 매월 안내하고 있다. 추천도서 목록은 유광찬 전주교육대학교 총장을 단장으로 성인독서전문가 13명, 아동독서전문가 2명, 도서관분야 전문가 6명으로 이루어진 좋은책나눔지원단에서 매월 시민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을 도서의 기본정보와 함께 서평을 수록하여 배포하고 있다. 이번 달에는 이지원(전주 농협 직원)단원이 추천하는 인생을 사는 방법에 대한 여정을 그려낸 ‘면도날’과, 최현정(진성중학교 교사)단원이 추천하는 현대인에게 손상된 몸을 회복하고 젊고 아름다움을 얻을 수 있는 방법과 근거를 제시한 ‘1일 1식’이 시정소식지「미래를 여는 천년전주」에 게재되어 전주시민에게 배포된다.이달의 추천도서는 8개 시립도서관 자료실에서 목록을 배부하고 있으며, 전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http://lib.jeonju.go.kr/)를 통해 추천도서 목록을 찾아 볼 수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1-29
- Casa BYM의 부모교육은… 0-7세의 영·유아기는 인생의 기초를 확립하는 뿌리에 해당하는 시기다. 나무의 뿌리는 비록 땅 속에 있어 보이지는 않지만, 나무 윗부분까지 영양을 공급해 주고, 비바람이 칠 때 땅을 움켜잡고 버티게 해주는 나무의 가장 귀중한 부분이기 때문이다. 그런 유아기의 어린이들이 교육기관에서 영어, 수학을 배우기 전에 가정에서 먼저, 성품교육과 훈련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 Casa BYM의 기본 교육철학이다.때문에 Casa BYM의 원장과 원어민 교사를 포함한 모든 교사는 Orientation, Coffee Break, Workshop, 참여수업, Open Class 등 학부모님들과의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기회를 통해 아이 교육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나눈다.아래 열거한 26가지 주제들이 그중 일부이고, 아울러 모든 부모들의 고민일 것이다.이젠 혼자 고민하지 말고 Casa BYM과 함께 고민해 보자.English Montessori Education, Casa BYM은 BIS Canada 국외학교의 자매교육기관으로 수준높은 유아교육과 영어교육으로 이미 정평이 나 있다. 암기력과 사고력은 다르다!?성적과 실력은 다르다. ?암기력과 사고력은 다르다. ?어린이의 머리는 무엇이든 넣는대로 쌓여지는 저장창고가 아니다. ?유아기는 학습/암기하는 시기가 아니고, 성장하고 훈련하는 시기다. ?공부만 잘하는 아이는 학자는 될 수 있어도,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될 수 없다. ?사회에서는 토플/토익 점수가 높은 사람이 아니라, 영어실력이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전인교육은 모든 방면에서 뛰어난 사람을 만드는 교육이 아니라, 삶을 살아가는 기본적인 인성교육을 말한다. ?자녀는 부모와 관계가 좋아야 공부를 잘 한다. ''열심히'' 하는 것보다 ''잘'' 하는 것이 중요?우뇌가 가장 발달하는 시기는 만 6세이다. ?유아기에는 교과서 암기학습이 아닌, 감각식 학습인 우뇌식 학습을 해야 한다. ?아이는 들은대로 자라는 게 아니라 본대로 자란다.?절대음감/언어를 비롯한 대부분의 결정적 시기는 7세까지이다. - 민감기/절대적 시기를 놓치면 그 장애가 성인이 되어서도 영향을 미친다. ?토끼에세 수영을 가르치려고 하지 말고, 물고기에세 등산을 강요하지 말라 ?외부에 의한 학습/성과는 초등학교 고학년이면 고갈된다. ?열심히 하는 것보다 잘 하는 것이 중요하다. ?좋아하고 잘 하는 것이 미래의 직업이 되게 하라 ?자녀에게 자기동기/내적동기를 길러주는 방법은? ''행복한 유아기''는 곧 ''행복한 성인기''?잘못한 것에 사과할 줄 아는 아이로 만들어라. ?Slowly but Surly! ?부모의 자존감이 곧, 아이의 자존감이다. ?감정은 다 표현하게 하고, 행동은 고쳐주어야 한다. - 숨겨진 감정은 정신장애로 나아갈 수 있다. ? 유아시절이 행복한 어린이가, 행복한 성인이 된다. ?부모에게 배려는 받은 어린이가, 다른 사람을 배려할 수 있다. ?한국 학생의 4분의 1이 정신장애를 앓는다. ?남과 어울릴 줄 아는 능력은 어렸을 때 결정된다. ?부모가 자신의 감정을 잘 다스리면 아이의 EQ가 높아진다. Casa BYM 입학 및 교육상담 031-718-1004(천사) www.casabym.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1-29
- 이제 강남 갈 필요 없다! 중계동 은행사거리 ‘작지만 강한 영어학원’으로 유명세를 얻어온 JS뉴욕영어학원에는 겨울방학 특강을 진행하는 동안, 특별한 변화를 경험했다. 강원도, 부산, 여수 등에서 상경한 학생들이 문법과 정규반 or TEPS를 동시에 수강하기 위해 찾아오는가 하면, 강북구, 동대문구, 성북구 등 지역에 상관없이 멀리서도 학생들이 TEPS 수강을 위해 찾아왔던 것. 겨울특강이 마무리되는 지금은 겨울특강 TEPS반 재원생의 100%가 정규 텝스반으로, 영문법 특강반 학생의 2/3가 정규반으로 이동하는 놀라운 성과를 보이고 있다. 그 성장의 중심에 JS뉴욕영어학원의 전종삼 원장이 있다. 변화에 변화를 거듭하는 JS뉴욕영어학원의 2013 신학기 변화된 커리큘럼과 해외파 교수진 완비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iBT TOEFL 기반의 Speaking& Listening 수업 도입, 통합 영어교육 실시 JS뉴욕영어학원에서는 Speaking& Listening을 전담할 호주 유학파 출신의 전문 강사를 새롭게 영입하여, 2월부터 진행되는 모든 커리큘럼에 iBT 기반의 통합영어 교육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이미 독해 전문 강사를 영입해 학생들의 독해영역을 보완해왔던 JS뉴욕영어학원은 마침내 영어의 각 영역별 최고의 교수진을 갖추면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커리큘럼을 선보이게 되었다. 따라서 JS뉴욕영어학원의 초중고 모든 커리큘럼에 Grammar, Reading, Speaking, Writing, Listening, 어휘력까지 꼼꼼히 챙겨 넣어 학생들의 영어 학습에서 작은 loss도 최대한 줄이는 데 주력했다. 특히 영어교육의 급격한 변화를 맞고 있는 초/중등부 상위권의 경우는 iBT 기반 TOEFL Reading, Writing, Speaking, Listening 에 Grammar까지 넣어 세분화해 반영하였고, 실전 수능대비를 위한 수능반에서는 유형별, 실전별 수능완성 독해를 비롯해 신수능 구문 독해, 실전 모의고사 수업, 어휘력 함양을 위한 단어까지 완벽하게 배울 수 있다. 또한 TEPS 반은 중급, 고급, 실전반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이 역시 각 영역별(독해, 듣기, 문법, 어휘) 전문 강사가 수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학생들은 보다 깊이 있는 내용을 배울 수 있게 되었다. 전 원장은 “초등부는 영어의 5가지 (Grammar, Reading, Speaking, Listening, Writing) 모든 영역의 통합 학습을, 중등부는 TOEFL 고득점 목표의 정규반과 TEPS 고득점을 위한 텝스반에서 내신 성적까지도 끌어올릴 융합된 커리큘럼을 준비했다. 고등부는 TEPS와 수능을 겨냥한 최적화된 커리큘럼을 마련했다. 또한 학부모님들의 요청에 따라 최상위권 학생들만을 위한 Dedate반도 곧 개설할 예정"이라고 전한다. 담임책임제와 상담실을 통한 이원화된 학생관리 & 클리닉 담당 강사의 상주 JS뉴욕영어학원에서는 각 영역별 전문 강사가 들어가 수업의 질을 높이는 한편, 학생 관리에 있어서는 담임책임제와 상담실로 이원화시켜 더욱 꼼꼼하고 탄탄한 체계를 마련했다. 우선적으로 수업을 책임지는 담임 강사는 학생의 학습 진도, 학습량, 영역별 수준별로 책정되는 과제 확인, 정기적인 학부모 상담을 중심으로 학생의 학습 관리에 주력한다면, 상담실에서는 학생의 출결 상황, 학원의 변화된 커리큘럼, 어휘력 클리닉, 학생 수준별 추천 강의 등에 관한 조언을 전달하게 된다. 또한 정규 수업 외에도 클리닉 강사가 항상 상주하고 있어 단어 암기 점검 및 재시험, 그리고 학생들의 학습적으로 궁금한 내용을 도 2013-01-29
- “작은도서관, 도서 구비 통해 질적 성장 꾀해야” <사진 : 이종복회장>“도서관이란 곳은 무엇보다 책이 생명입니다. 신간도서가 반드시 필요하죠. 끊임없이 신간도서를 구입해야 하는데 작은도서관 예산으로는 기본적인 것도 구비할 수 없습니다. 지방자치단체에서 좀 더 많은 예산을 지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1월 초 작은도서관협의회 신임회장으로 선출된 이종복 회장(퀸덤 작은도서관 관장)은 “주민들의 지식과 시민의식 함양을 위해서는 작은도서관이 활성화돼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민간단체 뿐 아니라 지자체에서도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작은도서관이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과 주민들의 사랑방 역할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본적으로는 도서 구비가 우선이라는 얘기다. 이 신임회장은 “도서관이 도서관다울 수 있는 것은 무엇보다 책이 기본적으로 구비돼 있어야 한다”며 “이제는 양적인 성장보다는 질적인 성장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1~2년 동안 청주지역 작은도서관이 80여개로 급증했으나 실제 도서의 대출, 반납 등 도서관의 기본적인 업무가 ‘제대로’ 운영되는 곳은 20여개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또한 이 회장은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위해서 도서관 업무 담당자와 봉사자들도 좀 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고 즐거운 마음으로 활동해야 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도서관을 운영하지 않으면서 지원금을 요구하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는 이어 “도서관에서 시간을 많이 보내다 보면 지적능력도 향상되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돼 삶이 풍요로워진다”며 자신 또한 퇴근 후 책을 읽고 자신의 발전을 이루기 위해 도서관에 나왔고 현재에 이르렀다고 전했다. 한편 이 회장은 청원, 청주가 통합됨에 따라 청원지역 작은도서관 담당자들과 꾸준히 교류할 수 있는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그동안 서로 교류가 없었기 때문에 청주시 작은도서관협의회 행사나 프로그램이 있을 때 청원군 관계자들을 초대하고 우리도 청원군 행사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이 회장은 말했다. 이외에도 협의회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는 “작은도서관 학교를 개최하고 ‘인권과 평화’라는 주제로 각 도서관을 순회하며 도서전시 및 강연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현주 리포터 chjkbc@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