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총 35,207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용인 공연 전시 제97회 정기연주회 ‘위대한 예술가의 회상’ 일시 : 10월 17일 오후 7시 30분 장소 :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공연장 입장료 :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 청소년석 5천원 문의 : 031-230-3440~2 코리아플루트앙상블 정기연주회 일시 : 10월 19일 오후 6시 30분 장소 :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공연장 입장료 : 5천원 문의 : 011-211-2817 2008년 가을을 향한 Big Concert 일시 : 10월 13일 오후 7시 30분 장소 : 용인여성회관 큰어울마당 입장료 : 전석 1만원 문의 : 031-324-8994 연극 ‘킹 리차드 2세’ 일시 : 10월 17일 오후 7시 30분 장소 : 용인행정타운 문화예술원 3층 공연장 입장료 : 인터넷 접수 무료 문의 : 031-324-4831~5 뮤지컬 ‘북극곰과 꼬마우체부 뭉치’ 일시 : 10월 15일 오전 10, 11시 장소 :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공연장 입장료 : 단체 4천원 문의 : 011-9138-2069 2008 토요상설 국악공연 ‘피리’ 일시 : 10월 18일 오후 3시 30분 장소 : 경기도국악당 입장료 : 일반 7천원 학생 5천원 문의 : 031-289-6400 *전시 食 culture 일시 : 10월 18일~22일 장소 : 경기도문화의전당 대전시장 입장료 : * 문의 : 011-9391-9163 김성규 개인전 ‘의도된 우연에 대한 명상’ 일시 : 10월 18일~11월 9일 장소 : 마가미술관 입장료 : 성인 3천원, 어린이 1천5백원 문의 : 031-334-0365 가득하나 넘치지 않는 백자 달항아리 展 일시 : 2009년 2월 28일까지 장소 : 디아모레뮤지엄 기획전시실 입장료 : 무료 문의 : 031-285-7215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0-13
- 생오리 숯불회전구이전문점 오리마을 고기리점 1주년 특별행사 10월 12일~31일까지 현금결제시 [20% DC] 이벤트를 한다. 분당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고기리 유원지. 이 중 가족 단위 외식 장소로 각광받고 있는 곳이 바로 오리마을. 이곳의 오리구이는 특별함이 있다. 오리마을은 오리고기를 돌려서 굽기 때문에 기름기는 쏙 빠지고 번거롭게 뒤집을 걱정 없다. ‘오리마을’은 꼬치에 끼운 오리고기를 해먹을 수 있다는게 이집의 매력. 국내 최초 발명특허를 받은 오리마을의 회전구이기는 숯불 위에서 고기가 자동으로 돌며 골고루 구워져 맛이 담백하고 고기가 연할 뿐 아니라,일반 석쇠구이와는 달리 타지 않고 연기가 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3~4만 원이면 4명이 푸짐하게 먹을 수 있다. 문의:031-261-7839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0-13
- 올 댓 와인 칠레 와인이나 프랑스 와인이나 똑같은 포도로 만드는데 가격 차이가 나는 이유가 뭘까? 맛도 똑같을 것 같은데. 이와 같은 2가지 의문점을 가지는 것이 보통이다. 자~ 그 의문에 쉽게 접근해 볼까요. 우리나라 김치를 한 번 볼까요. 백김치, 깍두기, 총각김치, 갓김치 등 김치 종류만 해도 수 백종에다가 집안마다 김치 맛이 다 다르지요. ‘김치=와인’ 이렇게 생각해보면 종류와 가격의 차이에 대한 이해가 조금 될 것 같나요? 그러면 같은 포도로 만드는 와인의 가격차는 왜 나는 걸까요? 맛은 다 같을 것 같은데 말이지요. 쉽게 사과를 예로 들지요. (책‘와인과의 만남’응용)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사과의 품종으로는 부사, 홍옥, 인도 사과 등이 있습니다. 부사의 맛은 약간 새콤하면서 달고 과일의 씹는 질감이 사각사각 거리고 홍옥은 새콤하면서 제일 단단합니다. 인도사과는 좀 퍼석 거리면서 부사나 홍옥보다는 단맛이 좀 덜하지만, 새콤함이 별로 없고, 질감 자체가 연해 아기들 먹기에 좋지요. 이것을 포도 품종에 적용해보면 이해가 쉽습니다. 즉, 품종에 따라 사과 맛의 차이가 나듯이 와인도 만드는 포도 품종에 따라 맛이 확실히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프랑스 와인과 칠레와인의 차이를 살펴볼까요. 대구에서 나온 부사와 충청도 부사, 중국에서 수입된 부사의 맛이 어떤지요? 다들 맛이 다르다고 말합니다. 새콤함과 단맛, 그리고 질감의 기본특질은 변하지 않는다해도 중국 부사와 대구 산(産) 부사 맛이 같다고 하는 사람은 없지요. 이것은 와인에도 그대로 적용된답니다. 그러면, 같은 동네(보르도의 뽀이악)에서도 무지 비싼 와인과 헐값의 와인이 있는 이유는 뭘까요? 또 사과를 예로 들어봅니다. 같은 사과 밭이라도 제일 맛있는 사과가 나는 곳이 분명히 있습니다. 같은 밭 안에서라도 다른 곳에 비해 햇빛이 잘 들고, 토양특성이 좋은 부분이 분명 존재하기 때문이지요. 집안에 조그마한 꽃밭을 만들어본 기억을 되살려 보세요. 작은 꽃밭에서도 어느 쪽에는 꽃이 아주 탐스럽게 잘 피는데 비해서 어느 쪽에는 영 비실비실합니다. 마찬가지로 높은 등급의 와인은 그 밭에서도 최상의 포도만 수확을 해서 만들기 때문에 가격이 비싸진답니다. 예를 들면 가장 좋은 사과가 난다는 과수원에서 최고의 사과만 골랐더니 3박스가 나왔습니다. 보통 사과는 100박스 정도 나왔습니다. 주인은 보통 사과를 1박스 당 5만원에 팔았습니다. 그런데 최고의 사과는 1박스 당 10만원에 팝니다. 과연 이 최고의 사과는 팔릴까요? 그 사과가 최고의 사과인지 알고 신뢰한다면 분명히 팔리겠지요. 와인도 마찬가지 입니다. 한 포도밭에서도 포도나무의 위치에 따라 어떤 지역에서 수확된 포도로 만든 와인은 최고등급을 받는가 하면, 같은 포도밭인데도 그냥 보통 등급을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옆집의 포도밭에서는 그냥 보통 등급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대구사과 혹은 이천 쌀” 이렇게 매김하는 현상과 비슷한 맥락입니다. 보르도 뽀이악/메독/뽀므롤 등.. 각 와인 산지별로 와인의 특성은 거의 유사합니다. 단, 그 맛에서의 와인은 모두 약간씩 달라지긴 합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0-10
- 이주의 추천 산 -강원 응봉산- 위치 : 강원 삼척시 가곡면 풍곡리 경북 봉화군, 울진군 높이 : 998.5m 강원도 삼척시와 경상북도 봉화군, 울진군에 걸쳐 있는 응봉산은 낙동정맥의 한 지류로, 1박 이상을 하여야 두루 구경 할 수 있는 계곡이 두 곳이나 되는 해발 998.5m의 깊은 산이다. 응봉산의 지명은 매와 닮은 산에서 유래했다 전해지며, 예전에는 매봉으로 불렀다고 전해지고 있다. 응봉산에서 가장 각광받는 코스는 용소골 계곡산행이다. 수많은 폭포와 깊은 소들이 산재하여 이 계곡은 아마추어 등산인들에게는 매우 모험적인 산행지로 알려져 있다. 용소골은 무인지경의 원시림 속에 꼭꼭 숨겨져 있는 우리나라 최후의 비경지대다. 몇몇 전문 산악인들만 찾을 만큼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그곳의 자연은 전인미답의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잘 보존되어 있다. 한 굽이를 돌면 또 한 굽이의 계곡이 열리는 장관이 장장 14km 에 걸쳐 쉼 없이 펼쳐진다. 이곳 용소골은 3개의 용소가 있다. 기암괴석과 맑은 물, 그리고 원시림. 천연수로에 썰매를 타듯 미끄러져 내려오면 마주치는 비경에 절로 감탄이 나온다. 조롱박 모양의 용소폭포는 깊이를 알 수 없을 정도로 시퍼렇다. 등산코스가 험하고 특히 비가 올 때는 들어가지 않는 것이 좋으며 산에서만도 1박 2일의 일정이 필요하니 일정을 짜는 게 좋다. 등산코스 : ◎제 1코스 = 덕풍마을을 지나 용소골의 좌측 산능선을 타고 가면 정상까지 약 6시간 소요되는 코스 ◎제2코스 = 용소골 계곡을 타고 올라가면 제1·2·3용소 및 작은 당귀골을 지나 정상까지 약 11시간 정도 소요되는 코스. 그러나 용소골은 등산로 일부 구간의 미정비로 산행에 주의를 요하며, 가능하면 마을주민의 안내를 받는 것이 좋다. ▶주변관광지 : 동활계곡, 응봉산, 호산해수욕장 신리너와집, 미인폭포 ▶홈페이지 : 삼척문화관광 tour2.samcheok.go.kr ▶문의 : 033-573-4096(삼척시 관광개발과) /033-570-3607(삼척시 가곡면사무소)/ 033-572-2011(삼척시 가곡면관리소) 서경숙 리포터 skiss72@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0-10
- 문조리 조림 넘버원 ‘고향쌈밥’ 문조리는 전라도에서 불리는 대두어 머리 큰 물고기이다. 문조리. 문졸로 불리며 조림으로 특히 맛있는 물고기다. 문조리란 우스꽝스런 생선 이름에 호기심이 생겨 주인에게 “문조리 고기 어떻게 생겼어요?” 물어보며 문조리 고기 코팅된 사진을 보여주기도 한다. 모레무지처럼 작고 투명한 고기이다. 장유 대청리 대동피렌체 아파트 맞은편 ‘고향쌈밥’집에서는 제철에 나는 싱싱한 생선으로 계절별 메뉴로 독특하게 맛깔 나는 메뉴를 다양하게 선보인다. 장유 사람들에게는 문조리 조림 메뉴가 낯설지 않다. 갓 잡은 신선한 문조리 생선 아래 큼직큼직하게 썬 무랑 감자를 깔고 뭉근하게 졸인 문조리 조림 비린내 없이 칼칼한 양념을 하여 국물을 자작하게 조려 상추쌈에 듬뿍 얹어 먹으면 칼슘과 단백질 가득 영양가득 제대로 맛있는 식사를 했다는 느낌을 갖게 된다. 주방에서 적당하게 끓여 나와 테이블에서 졸여서 먹는다. 커다란 냄비 가득 빨간 양념된 문조리 조림은 흔하지 않은 요리이기에 특별한 맛에 장유의 미식가들이 자주 찾는다. 점심시간 예약을 하지 않고 찾아 갔다가는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하며 돌솥 밥 짓는데 걸리는 시간도 감안 하여 예약은 필수. 6년째 변함없는 오로지 맛으로 승부하는 무뚝뚝한 주인아주머니가 직접 주방에서 음식을 깐깐하게 만든다. 위치 : 장유 대청리 대동피렌체 아파트 맞은편 메뉴 : 쌈밥/ 문조리 조림/ 제주 오겹살 영업시간 : 오전10시~오후10시 문의 : 055) 313 - 5037 기타 : 전용 주차장 있음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0-10
-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일까요?” 북구문화예술회관에서는 오는 23일~24일 오후7시30분 대공연장에서 기획공연 ‘염쟁이 유씨’를 펼친다. ‘염쟁이 유씨’는 죽음을 통해서 삶을 바라보고자 하는 연극이다.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서 있는 유氏라는 염쟁이의 경험 속에서 애초에 던졌던 질문인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일까’의 해답을 찾고자 한다. 또한 ‘염쟁이 유씨’는 한국의 전통장례의식의 의미와 과정을 자세하게 이야기함으로써 한국적인 죽음의 의미와 그 가치의 소중함을 되새기게 하는 작품이다. 문의 : 219-7400 박은심 리포터 ionews21@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0-09
- “차세대 거장들의 특별한 무대로 오세요” 울산시립교향악단은 오는 14일 오후7시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특별연주회를 연다. 비올리스트이자 지휘자인 성기선이 지휘하는 특별연주회의 제1부는 모차르트의 작품 중, 서곡 『후궁으로부터의 도주』와 바이올린과 비올라가 협연하는 『신포니아 콘체르탄테』를 선보이게 된다. 특히 협주곡에서는 비올라 연주를 성기선 지휘자가 직접 지휘와 더불어 비올라 연주까지 겸하는 독특한 형태로 펼쳐진다. 두 거장이 펼치는 바이올린과 비올라의 화려한 대화! 울산시립교향악단의 풍부한 사운드가 어우러지는 유려한 조화를 통해 클래식의 진수를 느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제2부에서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작곡가인 라벨(Ravel 1875∼1937)의 대표작 바이올린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치간(짚시)』과 발레음악 『다프니스와 클로에』중 제2 모음곡을 연주하게 된다. 라벨의 나이 49세 때에 작곡한 『치간』은 우아하고 명쾌하며 극히 사치스러운 느낌이 있는 정열적인 곡으로 바이올린 협주곡 가운데 가장 어려운 난곡으로 뽑힌다. 이어 메인곡인 『다프니스와 클로에』는 교향 무곡이라고 불리기도 하며 발레와는 별도로 대단히 높이 평가를 받고 있는 발레모음곡이다. 「새벽」「무언극」「일동의 춤」등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라벨의 작품 가운데 하나의 절정을 이룬 작품으로 평가받기도 한다. 이번 특별연주회는 강렬하면서도 부드럽고 부드러우면서도 진한 여운을 남기게 될 차세대 거장들의 특별한 무대가 될 것으로 여겨진다. 문의 : 275~9623~8 박은심 리포터 ionews21@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0-09
- 깊어가는 가을밤 노래하는 음악분수대 원주종합운동장 안에 마련된 어린이 놀이터 음악분수대가 현란한 물줄기를 뿜어 올리며 가을밤을 밝혀 놀러 나온 시민들의 흥취를 더했다. 2008-10-11
- 할머니가 끓여주는 손맛, 구수해 보기에도 후덕한 모습이 마치 우리네 할머니 같은 서영순(65) 씨. 이집 안주인이면서 주방장이다. 서 할머니의 음식 솜씨는 젊었을 때부터 평판이 날 정도로 손맛이 뛰어났다고 한다. 고기만 전문으로 하다가 몇 년 전부터 점심특선으로 시락국을 서비스 메뉴로 추가했는데 의외로 인기가 높다. 단골층은 다양하고 그 이유도 가지가지. 고향생각 나고, 어린 시절 추억에 젖고, 아내 음식 불만, 어머니가 그리워서... 어린 시절 웬만해서 시락국은 먹고 자랐듯이, 이집 시락국은 그야말로 어머니, 할머니가 끓여주시던 구수한 맛 그대로라서 더욱 문전성시를 이루는지 모른다. 시락국의 관건은 된장과 시래기. 직접 담근 된장에 나름대로 노하우를 접목시켰다. 따로 다시물을 내지도 않는다. 그런데 그 맛이 아주 깊고도 구수하다. 들깨가루가 구수한 맛에 일조를 하기도 한다. 또 시래기는 무조건 보드라운 것을 써야 한다고 강조하는 김 할머니. 파, 마늘조차도 들어가지 않는, 오로지 된장과 시래기가 만들어내는 원조 시락국이라 생각하면 된다. 다양한 반찬에 돼지두루치기가 한 끼 4,000원에 포함되니, 오히려 미안한 감이 들 정도다. 여기 짤박한 담뿍장 또한 칼칼한 맛을 보여준다. 된장과 고추장을 풀어 매운 고추, 양파만 들어갔는데도 그 희안한 맛은 할머니 손끝에서만 이루어지는 듯. 특별히 간을 보지 않아도 척척 간이 맞는 신통한 할머니 손맛이다. 위치 : 구삼호교 옆 불고기단지 맨끝 영업시간 : 오전 12시~오후 10시 메뉴 : 점심메뉴(시락국밥, 열무비빔밥), 한우꽃등심, 갈비살 문의 224-0393 이경희 리포터 lkh3759@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0-09
- 오크밸리 스키 서포터즈 모집 종합 리조트 오크밸리(대표이사 김근무)가 고객 중심의 스키장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08/09 오크밸리 스키 서포터즈’ 를 모집한다. 스키나 보드를 즐기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다. 오크밸리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접수 하면 된다. 10월 18일 접수마감하며 22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오크밸리 ‘스키 서포터즈’로 선발 되면 스노우파크 08/09 무료 시즌권과 콘도 객실을 회원가에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 임직원용 우대카드도 발급 받게 된다. 우대카드로는 리프트, 렌탈 등의 할인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고 각종 부대시설 이용시 할인이 된다. 이번 08/09시즌 서포터즈 모집에 합격한 스키 서포터즈는 기존의 서포터즈들과 함께 각종 아이디어 제안 및 시설, 서비스, 운영 면의 모니터링 활동과 온ㆍ오프라인 상에서 다방면으로 활동을 벌이게 된다. 오크밸리 홈페이지의 커뮤니티와 정기 워크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고, 일일 패트롤, 슬로프 내 도우미 체험 활동, 사고 예방 캠페인 등 자원 봉사 활동도 가능하다. 홈페이지 www.oakvalley.co.kr 팩스 033) 730-2870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