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총 45,715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좋은 아빠 되는 강좌 및 부모·자녀 대화방법 강좌 성남지역사회교육협의회에서 좋은 아버지 교실과 부모·자녀의 대화법 강좌를 개최한다.▲좋은 아버지교실= 오는 6월 5일부터 7월 10일까지(매주 토요일) 5회 과정으로 열린다. 아버지의 위상을 재설정하고 올바른 역할을 찾아보는 과정이다. 자기이해를 위한 성격진단과 자녀에게 긍정적인 자존감을 키워주는 스트로크 활용, 대화분석을 통한 자녀와의 효과적인 교류에 대해 배워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선착순 25명 마감. 참가비 5만원(교재비 별도).▲부모·자녀의 대화법 강좌= 오는 6월 9일(매주 수요일)부터 6주 과정으로 개최한다. 일상생활에서 부모와 자녀의 대화가 원만하게 이루어지도록 돕는 프로그램. 이번 프로그램은 이매동에 위치한 성남지역사회교육협의회 강의실에서 열린다. 다음카페 cafe.daum.net/sncem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사무국으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 9만7000원(교재비 포함). 문의 031-707-8377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5-24
- 서울고(전국2위, 서초1위) 휘문고(전국4위, 강남1위) 지난 달 20일, 서울시 교육청에서는 2010학년도 서울 일반계 고교선택제 경쟁률을 공개했다. 고교 선택제가 적용된 196개 일반계 고등학교 경쟁률 상위 5개교에 서울고(16.4대1 2위)와 2위 휘문고(15.8대1 4위)가 포함됐다. 5대1이 넘는 학교는 모두 54개교로 노원구가 7개교, 강남 6개교, 양천 6개교 송파구 5개교로 나타났다. 경쟁률이 2대1 미만인 학교는 40여 곳으로 강남구 2개교, 서초구 3개교다. 2차 지원에서 미달인 학교는 강남구, 서초구 각 3개교다. 강남구는 전통 있는 사립고인 휘문고와 숙명여고, 공립고인 경기고가 경쟁률 1,2,3위를 했다. 사립 남고인 중산고의 8대1이라는 지원율이 주목되며 공립인 경기여고는 사립여고인 은광여고나 진선여고에 비해 지원율이 높았다. 상대적으로 공립이면서 남녀공학인 개포고와 청담고의 지원율은 저조했다. 서초구는 전통 있는 공립고인 서울고와 지명도 있는 사립여고인 세화여고, 서문여고의 경쟁률이 높았으며 강남구와 마찬가지로 남녀공학이며 공립학교인 양재고 언남고의 지원율이 낮았다. 강남구 서초구 각 학교 경쟁률과 2010학년도 고교별 수능 3개 영역 표준점수(언어 외국어 수리영역) 합산평균을 비교해보면 경쟁률 순위와 학교의 수능성적이 정비례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구 경기고와 개포고는 성적이 331.6으로 비슷하지만 경쟁률에는 차이를 보였다. 은광여고(341.6)나 진선여고(338.5)도 경기여고(337.5)에 비해 성적이 좋지만 순위는 뒤로 밀렸다. 서초구는 반포고(33.76)가 서울고(326.2)보다 성적이 우수하지만 경쟁률은 서울고가 더 높다.강남구 첫 고교선택제 지원 결과를 보면 학생과 학부모가 고등학교를 선택할 때 성적 외에도 여러 요인을 고려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립보다는 사립을, 신생학교 보다는 전통이 있어 동문의 힘이 강한 학교를, 공학보다는 남학교나 여학교를 선택했다. 남녀공학도 공립보다는 사립을 선호해 선택의 호불호 기준이 나타났다. 지난해 고교 선택제에 참가했던 학부모는 “대학진학률을 가장 먼저 고려하기는 했지만 통학거리와 교통문제, 학교시설이나 교사 수준, 공립 혹은 사립, 남학교 여학교 공학 여부 등도 복합적으로 고민해서 지원했다”면서 “지원율이 높은 학교는 사전에 학생과 학부모의 예상과 일치했으나 그 외의 학교의 경쟁률은 결과를 보고서야 알았다”며 첫 고교선택제의 혼란에 대해 지적했다. 이희수 리포터naheesoo@dreamwiz.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5-24
- 조기 유학대안 ‘국내 외국인학교’ 입학하기 최근 글로벌 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국내에 있는 외국인학교(국제학교)가 조기유학의 대안으로 각광받고 있다. 국내에서 부모와 함께 생활할 수 있으며 유학보다 전체적인 비용이 싸고 국내에 상주하고 있는 외국인의 자녀와 함께 미국식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학부모들은 외국인학교를 선호한다. 그러나 외국인학교에는 국내 학생이 입학 할 수 있는 자리가 많지 않고, 또 자격 요건이 까다로워 입학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내 아이를 어떻게 하면 외국인 학교에 보낼 수 있을까 고민한다면 국내 외국인학교 입학 대행 업무를 하고 있는 ‘엔보이 국제학교’에 조언을 구해보자. 정원의 30~50%만 국내 학생 허용현재 국내에 있는 외국인학교는 용산국제학교(YISS), 서울 외국인학교(SFS), 한국외국인학교(KIS) 서울국제학교(SIS) 경기수원국제학교 (GSIS) 서울 덜리치 컬리지(DCS, 9월 개교예정), 송도 국제학교(ISS, 9월 개교 예정) 등 수도권 지역에 20 여개 정도다. 외국인 학교는 주로 주한 외국인 상사 주재원, 대사관 직원의 자녀를 대상으로 만들어졌지만 현재 정원의 30~50%를 국내 학생들에게 허용하고 있다. 그렇지만 입학 자격이 상당히 까다로워 지원하기도 쉽지 않고 지원한 상당수의 학생이 시험이 어려워 탈락한다. 교육과학기술부 규정에 따르면 외국인학교의 국내학생 입학기준은 외국에서 총 3년 이상 거주한 자 또는 외국인의 자녀(외국 시민권자, 부모 중 적어도 한 사람)로 규정하고 있다. 이때 단순체류기간은 제외되므로 거주 또는 학교에 재학한 성적 증명서를 제출할 수 있어야 한다. 예년에는 5년 거주가 기준이었는데 올해부터 3년으로 완화되어 “입학조건은 좋아졌지만 입학을 원하는 학생 수가 늘어나 경쟁률은 더 높아졌다”고 엔보이 국제학교 박두혁 원장은 설명했다. 국내에 있는 외국인학교는 정식인가를 받은 곳과 비인가 학교가 있다. 보통 외국인 학교에 보내고자 하는 학부모는 정식인가 학교를 선호해 입학 경쟁률이 심하며 외국인 학생의 비율이 높다. 비인가 외국인학교도 해외에서는 인정받는 학교이므로 만약에 2~3년 후에 해외유학을 염두에 두는 학생이라면 진학해도 무방하다. 인가받은 외국인 학교에 다니는 내국인 재학생은 국어와 사회교과(국사 포함)를 연간 102시간을 각각 이수하면 국내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 입학에는 영어 실력이 관건 외국인학교에 다니려면 실제로 학생의 영어 실력이 가장 중요하다. “영어실력이 수업을 따라갈 수 없는 정도라면 영어실력을 갖춘 후에 입학하는 것이 좋다”고 박 원장은 강조했다. 엔보이 국제학교 측에서 밝힌 각 학교별 외국인학교 특성은 다음과 같다. 서울외국인학교(SFS)는 부모 모두가 시민권자여야 하며 외국인 비율이 80% 이상으로 한국 학생에 대한 수요가 매우 적다. 용산국제학교(YISS)는 해외 3년 이상 체류자 또는 부모 중 한 사람이 외국인이어야 하며 학생의 외국인 비율이 60% 이상이다. 한 학년 당 대기 인원은 약 20~30명 정도 된다. 반면 입학 할 수 있는 정원은 많아야 2~3명 정도이다. 서울 국제학교(SIS)는 외국인 비율이 50% 이상이며 학년 당 입학 가능 인원은 3~5명 이내로 입학경쟁률이 치열하다. 서울 덜리지 컬리지(DCS)는 2010년 9월에 개교 예정으로 현재 초등학교 5학년까지만 모집한다. 영어 실력이 우수해야 합격 가능성이 높으며 현재 입학 정원은 학년 별로 50명 내외다. 이 학교는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해 있어 개교 이후에는 학부모 사이에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수원외국인학교(GSIS)는 수도권에 위치한 학교 중에 유일하게 기숙사가 있다. 각 학교별 공통 입학 전형을 보면 학교 자체 입학시험(영어 수학), 인터뷰, 성적표, 추천서 등을 평가해 성적순으로 선발한다. 까다로운 절차로 입학 어려워외국인 학교는 해외 체류 3년 이상이라는 자격요건 외에도 영어수준, 전 학교 성적, 학교 외 활동과 봉사경험, 추천서, 영어권 학교 재학 유무 등 각 학교마다 지원 학생을 평가하는 기준이 다르다. 엔보이 국제학교는 먼저 학생의 입학자격요건을 확인(출입국 사실 증명원)하고 각 학교 정보에 따라 입학 가능성을 파악하며 입학이 가능한 학교를 선정해 영문 입학 원서를 작성한다. 추천서, 성적증명서 등을 영문으로 번역해 해외 학교에 제출할 서류를 요청한다. 지원한 학교의 인터뷰와 필기시험에 대한 안내를 하며 합격이나 불합격 결정에 따라 추가로 보충할 서류 제출을 도와주며 외국인 학교 입학을 대행한다. 외국인 학교 입학서류에는 여권복사본, 사진, 학교 성적표, 공인 영어점수, 추천서, 예방접종기록, 출입국 사실 증명원 등이 필요하다. 문의: 엔보이국제학교 (02)733-4008, 582-4007이희수 리포터 naheesoo@dreamwiz.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4-20
- 영어 듣기 평가 만점의 노하우 영어 듣기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2014년 수능영어부터는 듣기영역이 50% 확대되고, 질문·선택지가 모두 영어로 표기된다. 이는 준비되지 못한 학생들에게는 큰 위협으로 다가오고 있으며 특히 영어듣기 평가는 중하위권 학생들에게 많은 고민을 던지고 있다. 영어 듣기 평가에서 만점을 맞고 외국어 영역에서 보다 우위를 점하고 싶은 것은 모든 학생의 바람일 것이다. 수능과 내신 영어듣기는 한정된 소스 안에서 반복적으로 진행된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새로운 어휘가 추가됨은 극히 일부분이다. 그렇다면 초중고 학생들은 영어듣기 평가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MP3나 PMP, 컴퓨터와 같은 휴대기기로는 영어듣기 실력 향상이 어렵다. 이유는 유혹이 너무 많아 학생들의 학습 의지를 약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MP3에서는 학생이 좋아하는 가수들의 노래가 기다리고 있고 PMP에는 어제 못다 본 드라마가 있다. 컴퓨터는 게임 등 온갖 것들이 학생들을 유혹한다. 자기주도 학습이 형성되지 않은 학생들에게 반 강제적 학습이 필요한 이유이다. 한국은 ESL 혹은 ELS 학습이 불가능한 EFL 환경이다. 이러한 환경에서 제일 효율적인 학습 전략은 듣기 파트에 나오는 문장의 형태와 질문 방식을 몸으로서 습득하는 것이 중요하다. 문법학습부터 시작한 학생들이 수능과 내신 듣기 평가를 잘하기 위해서는 문장자체 구조에 대한 이해와 시험에 나오는 단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단기간에 미드나 투니버스 등 영어로만 이뤄진 프로그램에 귀와 뇌를 노출시키는 것은 영어를 모국어로 배우려는 미취학 아동들에게 특정 수준 이상의 효과가 나타난다. 하지만 일상생활에 쓰이는 단어와 문장이 수능영어에 쓰이는 단어나 문장과는 많이 다르기 때문에 위와 같은 방법만을 사용한다면 시간 싸움에서 이미 지는 경쟁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고민들을 가지고 있다면 ‘톡톡 English’를 활용해 볼 것을 권한다. 톡톡 English의 첫 번째 이점은 수능과 내신 영어듣기 평가에서 나오는 문장들을 주로 묶어 놓은 기출문제집을 교재로 선택하고 있다는 것이다. 어느 시험이든 제일 효과적인 대처 방안은 기출문제를 풀어보는 것이다. 이는 수능뿐만 아니라 학교 내신 시험, 토익과 토플 심지어 컴퓨터, 금융업 분야의 자격증 시험에서도 최고의 시험 대비 전략으로 꼽힌다. 톡톡 English는 ‘마더텅’이라는 학생들의 선호도 1위 교재로 학생이 수능과 내신에 충분히 대비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두 번째는, 학생이 읽고 실제로 말을 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설계되어 있다는 것이다. 인터넷의 P2P 사이트나 교재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지문읽기 형태의 네이티브 음성 MP3와 달리 톡톡 English의 말하기 시스템은 학생들에게 반자동적인 요소를 심어주어 무의식 중에 듣기평가에 나오는 영어 문장을 내뱉을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한국 사람이 한국어를 이야기하듯 영어가 자동적으로 나오도록 프로그램화 되었다. 이러한 문장 설계는 듣기 평가에서 반자동적으로 답을 알 수 있도록 학생을 훈련시키는 것이다. 말하기는 말을 할 줄 아는 문장이 들려야만 가능하므로 듣기가 필연적으로 동반될 수밖에 없다. 세 번째는 받아쓰기와 문제풀기다. 받아쓰기를 하면 문장 응용력이 생기는 것은 물론이고 좀 더 잘 듣기 위해 무의식적으로 노력을 하게 된다. 또한 받아쓰기는 스펠링의 정확성과 문법공부도 하게 되기 때문에 효과적인 학습 전략중 하나다. 톡톡 English에서는 받아쓰기 부분도 전화로 직접 받으면서 진행할 수 있다. 입시와 내신을 위한 꾸준한 듣기 훈련이 필요한 학생과 아직 자기주도 학습 습관이 형성되지 않아 강제적으로라도 듣기훈련을 해야 하는 학생에게는 전화라는 도구를 이용하여 매일매일 반복해야 하는 톡톡 English의 방식이 유의미할 것이다. 언제든지 반복 청취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선생님들이 직접 관리하고 학습 미 완료시 학생과 학부모에게 학습 참여 유도 메시지까지 전송함으로써 계속 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해 준다.영어는 언어이고 문화이다. 언어와 문화는 반복적으로 습관을 들여야 한다. 짧은 시간이라도 꾸준히 반복적으로 해야 점차 몸에 베이고 생활과 일상이 된다. 이러한 점을 잘 숙지하고 수능 및 내신을 준비하고 있는 고등학생부터 앞으로 입시생이 될 중학생까지 영어 듣기 향상을 위해 듣기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갖고 학습을 진행한다면 분명 성적 향상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톡톡 English이종식 대표1688-0675www.parantalk.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4-20
- 학원가 이모저모 호야, 美 특강안내 및 유학설명회영어? 유학 명문 호야 아카데미가 유학설명회를 4월20일(화), 27일(화) 오전 10시30분에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강경호 원장이 유학 준비 노하우와 학교 소개, 시험 정보, 유학생 여름 특강과 특히 작년 1월 SAT시험에 11학년이면서도 미국 최우수 학생도 받기 힘든 SAT 2400점(Reading 800, Writing 800, Math 800) 만점을 받은 호야 수강생의 학습 비법과 각 학년별 고교, 대학 진학 준비요령에 대해서도 설명할 예정이다. 유학생을 위한 여름특강은 6월 7일~8월 20일까지(현재 접수중) 11주 과정으로 진행된다.문의 (02)3452-55222010 여름 YBM 해외영어캠프YBM조기유학센터에서는 5개국 6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의 해외 영어캠프를 진행한다. 미국, 영국, 캐나다, 뉴질랜드, 말레이시아 등 영어권 국가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캠프는 53회째를 맞을 정도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미국 영어캠프는 세계 3위 명문 보딩스쿨 Milton Academy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과 정규 크리스찬 사립학교에서 현지 학생들이 참여하는 2가지 프로그램으로 모집한다. 영국은 유명 기숙학교 Bruton School에서 유럽 학생들과 어울리며 배울 수 있고, 캐나다는 최대 사립 기숙학교 CIC에서 다양한 국가에서 온 외국 학생들과 액티비티를 할 수 있다.뉴질랜드는 오클랜드 공립학교에서 현지 학생들과 정규 수업을 참여하고, ECC 여름방학 특강을 함께 진행한다. 말레이시아는 정규 국제학교에서 캠브리지 대학의 커리큘럼을 사용하며, 가까우면서도 저렴하고 알뜰한 캠프로 인기다.문의: 1688-0602 한미영어교육연구소 수강생 모집영어로 생각하기 방식을 통해 6개월 내에 영어로 말하게 만드는 프로그램의한미영어교육연구소( www.thinkin-english.com )에서 유초등,중학생,고등학생,학부모,성인을 대상으로 6개월간 집중 학습을 통해 영어 회화를 마스터할 수강생을 모집중이다. 월수반과 화목반으로 운영하며, 각각 오전 9시~11시, 오후 12시~2시, 오후 6시~8시, 3타임으로 강의가 진행되며 수강비는 일반 영어 학원보다 무척 저렴하다. 수강 등록 전에 공개 강의를 실시하며, 언제든지 전화 예약이 가능하다. 한미영어교육연구소는 오랫동안 미국 현지에서 영어 교육을 진행해 온 필립 정 소장과 연구소 원어민 강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년간 영어 교육 방법 연구를 통해 6개월만에 영어 회화를 마스터하는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다. 문의 (02)6204-2242CEC Education Consulting,미국교고학점 인정 프로그램 및 Summer Program 설명회 개최유학전문 컨설팅학원인 CEC Education Consulting은 2010년 여름 프로그램과 유학컨설팅에 대한 설명회를 4월 19일 월요일과 4월 23일 오전 11시에 개최한다. 설명회 주제는 미국 학점인정 및 미 교과목선행학습부터 미국 입시시험인 SAT 1, SAT subject test와 ACT의 차이점과 장 단점을 포함하여 아이들의 효과적 여름 방학 준비를 위한 교과목 컨설팅부터 after school activities 까지 진행이 된다. 미 입시 전문가들에 의한 현재 교육트랜드에 맞춘 정확한 컨설팅이 진행되므로 사전에 꼭 예약해야지만 참가 가능하다.문의 (02)2052-7888체이스아카데미, Summer Program 설명회 개최유학테스트전문학원 체이스아카데미는 오는 4월 26일(월)오전 11시에 Summer Program 설명회를 개최한다. 세미나 주제는 미국 명문대학 가는 길 및 전공별 명문대 지원 준비 전략이다. 유학생 및 국제학교 재학생이 주 대상이다. 좌석이 한정되어 있어 사전예약 필수문의 (02)578-95502010 세계평화를 향한 글로벌 청소년 외교포럼개최‘2010 세계평화를 향한 글로벌 청소년 외교포럼’은 HOBY한국본부와 세계평화의날 조직위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전국 중?고등학교 학생들 중 국제활동을 꿈꾸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국제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소양교육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들은 2박 3일 동안 진행되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국제관계 및 세계를 바라보는 관점을 배우고 다양한 다문화 활동과 공동체 운동을 통해서 세계를 간접 체험할 수 있다. 행사는 2010년 8월 11일(수)~13(금)까지 2박3일동안 김포외국어고등학교에서 개최되며, 미래의 국제활동을 꿈꾸는 중.고등학생이 대상이다. 참가자 지원기간은 5월 15일까지, 300명 선착순이다. www.e-ktc.com에서 온라인신청 가능하다. 문의 (02) 569-9600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4-20
- 유학허브 해외캠프, 조기유학 설명회 2010년 여름방학을 맞아 유학허브가 해외캠프와 조기유학 설명회를 개최한다. 3곳에서 열리는 이번 설명회는 1차로 하나은행 을지로 월드센터점 2층에서 2010년 5월27일 목요일 오전 11시에 진행되고, 2차는 28일 오전11시에 일산 킨텍스 회의실(210A)에서 진행한다. 그리고 3차는 6월3일 목요일 오전 11시에 성남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진행한다. 설명회는 3부에 걸쳐 진행되며 1부는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필리핀, 중국의 해외캠프에 관한 내용으로 강의가 진행된다. 2부는 ‘2천만원대 미국 가드형 조기유학’을 주제로 2천만원대에 갈 수 있는 가드형 조기유학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되고 3부는 관리형 조기유학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한다. 설명회 참가예약은 필수이다. 문의 (02)508-3434 www.uhakhub.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5-23
- 기말고사, 이제부터 준비해볼까 중간검사 철저한 점검, 교과서 내 것으로 만들어야 중학교 중간고사 성적이 발표됐다. 성적표를 받아 쥔 학생들의 마음은 벌써부터 바쁘기만 하다. ‘이번엔 진짜 열심히 공부해야지’ ‘기말고사는 잘 치러봐야지’ ‘더 꼼꼼히 챙겨야지’. 많은 다짐들이 생겨나지만 차일피일 미루다 결국 또다시 ‘준비 못한’ 시험을 치를 수도 있다. 중학교 내신시험은 주로 수업 시간에 배운 내용과 그 범주에서 예측 가능한 문제들이 출제되어, 수업시간에 충실하기만 해도 어느 정도 성적을 유지할 수 있는 시험이다. 효과적인 기말고사 대비요령을 알아봤다. 중간고사 점검 했나요 일선 교사들이 하나같이 아쉬움을 표하는 부분이 바로 학생들이 치른 시험을 점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중간고사를 치른 후 자신이 틀린 문제들을 짚어보는 시간을 갖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전혀 알지 못해 틀렸는지, 아는데 헷갈려서 틀렸는지, 실수해서 틀렸는지, 서술형의 경우 어느 부분에서 점수를 얻지 못했는지를 잘 파악해 자신의 부족한 점을 메울 필요가 있다. 보성중학교 조인형 영어교사는 “시험을 치른 후 학생들에게 시험에 대해 질문할 시간을 꼭 주는데 질문하는 학생들이 거의 없다”며 “모두 알아서 질문이 없는 것이 아니라 시험을 점검할 필요성을 못 느껴서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런 안타까움은 국어, 수학 과목이라고 예외는 아니다. 강일중학교 백금주 국어교사는 “학생들은 지나간 것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을 갖지 않는다”며 “치른 시험을 점검해보는 것은 지나간 것이 아니라 앞으로 치를 시험의 일부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아주중학교 고명희 수학교사는 “중간고사를 점검하면서 오답노트를 만들어 활용하는 것이 기말 고사에 큰 도움이 된다”며 “오답노트를 통해 틀린 부분 이해와 점검이 동시에 이뤄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 2010-05-23
- 신도초, 덕산초, 고강초, 도원초 신도초, 연6회 큰절하기 운동신도초등학교(교장 장경수)는 2010학년을 맞아 연6회 큰절하기 운동을 실시하고 있다. 현대사회의 효를 중심으로 건전한 가정 윤리를 접하고 조화롭고 가치있는 사회 공동체 윤리를 세우기 위해서다. 학생들은 설날, 추석, 어버이날, 스승의 날, 부모님 생신, 자신의 생일에 큰 절을 올릴 예정이다. 또한 연 2회 예절실에서 큰절과 다도, 제례 등 각종 예절교육을 각 반별로 실시한다. 학급별 홈페이지에는 큰절하기 활동 결과를 사진이나 사례로 게재한다. 학생들은 오는 24일 예절실에서 예절보람교사인 어머니들에게 큰 절을 배울 예정이다.문의 070-7099-2033 덕산초 영재학급, 한국과학기술앰배서더 연구소 탐방부천덕산초등학교(교장 김형숙) 지역공동 영재학급 학생 40명은 지난 12일 안산에 소재한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지원하는 과학기술앰배서더 연구소를 탐방했다. 학생들은 인공위성으로 해양을 관측해요, 라는 주제로 강의를 듣고 우리나라 과학기술의 진보와 해양탐사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키웠다. 강연 후에는 해양과학체험전시관인 ''KORDIUM(코르디움)''을 견학했다. 수학과 과학에 대한 영재성을 인정받고 그것을 계발하기 위해 공부하는 영재학급 학생들은 연구활동의 진행사항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서 진로선택에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문의 070-7099-5810 고강초, 재량휴일 프로그램 실시고강초등학교는 5월6일과 7일 이틀 간 재량휴일을 맞아 학교에 온 학생들을 대상으로 재량휴일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동화책을 읽고 종이 접어 만들어보기, 보드게임을 하면서 창의성 기르기, 영화 보고 명장면을 생각하면서 그리기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점심식사가 제공됐다. 고강초는 재량휴일 프로그램과 연계한 교육복지, 안심학교, 보육보금자리 및 방과후 특기 적성 프로그램을 실시해서 학습의 연속성을 유지하도록 했다. 김관선 교장은 “다양한 문화 활동과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력을 향상시켜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고 밝혔다. 문의 070-7099-0100도원초, 아동극 ‘나는 무서운 늑대라구’ 공연도원초등학교(교장 황흥순)는 지난 6일 찾아가는 아동극 ‘나는 무서운 늑대라구’를 공연했다. 이 아동극은 베키 블룸의 동명 동화를 부천 시니어 클럽 아동극단이 각색, 연출해서 재구성한 작품으로 도원초 1,2학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할머니 선생님으로 구성된 부천시니어클럽 아동극단은 동화 속 이야기로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해서 기초 사회성 발달에 도움을 준 시간이었다. 2학년 임혜진 어린이는 “동물 인형들이 너무 귀여웠고 할머니들이 재미있는 공연을 이끌어주셨다”고 말했다. 문의 070-7099-5097임옥경 리포터 jayu777@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5-22
- <미니소개> 아이코리아 주말영어학교, 영어뮤지컬 여름방학을 겨낭한 각종 영어 프로그램이 서서히 기지개를 켜기 시작하는 요즘, 사단법인 아이코리아에서는 주말을 이용해 외국인과 함께 영어를 익힐 수 있는 주말 영어학교와 영어뮤지컬 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외국인친구와 함께 떠나는 주말여행 아이코리아 주말 영어학교의 모집대상은 초등생과 중학생이며 기초반/중급반/고급반으로 편성된다. 토요일, 단 하루 오후 2시에서 6시까지 진행되므로 시간부담 없이 즐겁게 영어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큰 장점. 관계자에 따르면 “외국인 강사의 진행으로 다양한 주제(수학, 과학, 사회, 음악, 스포츠 등 200여개 이상)의 수업이 진행되며 수업시간은 물론 쉬는 시간에도 영어만 사용하게 된다”며 “놀토를 이용, 외국인 강사와 동행해 경복궁이나 국립박물관 등 외부로 체험수업을 나가기도 한다”고 한다. 한편, 수업시간 중 오마바 연설과 뉴스 기사 원문 및 다양한 주제의 스토리북을 읽고 토론하는 시간을 통해 독해와 스피치, writing을 함께 향상시킬 수 있다고. 주말을 알뜰하게 이용할 고민을 하시는 학부모라면 고려해 볼 만 영어프로그램이다.. 영어뮤지컬을 통해 몸으로 영어를 익힌다 <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2010-05-21
- 우리 아이 행복한 공부 습관 만들기 - 질문의 힘! ‘사과는 땅에 떨어지는데 왜 달은 떨어지지 않지?’‘어떤 가설이 잘못된 것일까?’‘왜’, ‘어떻게?’질문은 세계를 변화시킨다. 에디슨이 그랬고, 뉴턴이 그랬고 갈릴fp이가 그랬다.이제 막 말문이 트인 아이가 끊임없이 엄마에게 물어본다. ‘왜, 왜, 왜?’아이는 엄마와의 대화를 통해 세상에 나갈 준비를 한다. 1%의 상위권 학생들은 물어본다. ‘원리가 뭐냐고, 내가 어떻게 이해해야 하냐고...’ 1. 예습은 질문으로 들어가는 문자신의 취약 과목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 중 기초적이면서 꼭 필요한 습관이 ‘예습’이다. 다음 시간 배울 분량을 미리 읽으면서 수업 중 해결할 질문 내용을 간단하게 정리해 놓는다. 이때 색깔 볼펜이나 포스트잇 등을 이용한다. 이렇게 준비된 수업은 집중도를 매우 높일 수 있다. 수업 중에 혹은 쉬는 시간에 해결된 문제와 해결되지 않은 문제로 구분한다. 2. 용기있게 질문하라. 그리고 즐겨라.‘얘는 뭐 이런 걸 물어봐?’, ‘이런 것도 몰라?’ ‘지난 번에 배운거잖아...’아이들의 소극적 태도는 대부분 대응자의 이 같은 태도에서 비롯된 것이 많다. 실제로 학교에서 질문하면 어떤 선생님은 귀찮아한다. 아이들이 싫어한다며 난감한 반응을 보인다. 그렇다고 해도 해결되지 않은 문제를 계속 묻어버려서는 안 된다. 때문에 누구에게 어떤 방법으로 물을 것인지 문제 해결을 위한 전략을 짠다. 여기 까지가 예습의 세트 메뉴가 되는 것이다. 3. 자신의 언어로 정리하라.해결된 문제는 자신의 언어로 다시 정리한다. ‘학(學)’을 했기에 ‘습(習)’을 할 때인 것이다. 700번의 시도와 실패를 고스란히 적어놓은 알파색채의 전영탁 회장님은 30년이 넘은 수첩을 보며 말씀하신다. ‘성공에 대한 확신이 있었기에 실패는 두렵지 않았어.’라고...며칠 전 신문에서 아버지의 60회 생신을 축하하는 광고문을 보았다. ‘사랑하는 아버지’로 시작되어 ‘새로운 것에 늘 도전하는 당신을 보며 변함없이 아버지께 배웁니다.’라는 편지였다. ‘새로운 것에 늘 도전하는...’ 작지만 세상을 변화로 이끌 수 있는 습관, 성공을 확신할 수 있는 습관인 ‘질문’을 이제부터 만들어 보도록 하자. 공부습관 주인공 풍납천호센터김경미(02)6012-710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