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강남·서초 총 18,947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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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와 와인, 디저트, 커피까지 압구정 ‘연무장’ 압구정역 3번 출구 인근, 압구정 CGV 신관 맞은편에 우아하고 멋진 하얀 건물이 여름 햇살을 받으며 눈부시게 빛나고 있다. 커피와 베이커리, 브런치& 디너, 맥주& 와인 등을 즐길 수 있는 펍(PUB)이자 카페인 ‘연무장’이다. 1~2층으로 된 이곳은 하늘하늘한 커튼과 커다란 통창, 테이블마다 놓인 꽃, 은은한 조명에 내부 엘리베이터까지 갖추고 있어 고급스러움의 절정을 보여준다.또한, 하얀색 테이블과 의자가 놓인 규모가 제법 큰, 입구 옆 테라스도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곳에서는 브런치 메뉴, 코스요리, 애피타이저, 사이드 메뉴, 베이커리 등을 만날 수 있다. 브런치 메뉴(13,000~25,000원)는 샐러드, 파스타, 카르파치오, 리조또 등이 있고 메인 메뉴는 안심 스테이크, 생선 스테이크, 이베리코 스테이크 등이 있다. 아울러 다양한 시그니처 음료와 함께 쿠키, 스콘, 휘낭시에, 소금빵, 소시지빵, 티라미수, 푸딩 등의 맛있는 디저트도 맛볼 수 있다. 압구정 한복판에서 그리 비싸지 않은 가격으로 브런치도 즐기고 맥주와 와인까지 마실 수 있다니 매우 반가운 일이다. 거기에 유니폼을 입은 직원들의 친절한 서비스가 더해져 더욱 매력적이다.위치: 강남구 압구정로30길 51영업시간: 매일/오전 9시 30분~오후 11시, 식사 메뉴 브레이크타임/오후 3시~5시문의: 070-4190-6399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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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소개-<슬기로운 소비 생활> <슬기로운 소비 생활>글 조희정그림 김지하펴낸 곳 도서출판 다림값 12,800원도서출판 다림이 펴낸 <슬기로운 소비 생활>은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용돈관리, 경제관념, 소비 생활이 모두 담겨 있다. 합리적인 소비의 필요성을 일깨우고 슬기로운 소비 생활을 해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면서도, 글과 그림이 어우러져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용돈 관리, 어디까지 해봤니?작고 소중한 내 용돈 관리를 위한 팁학교 수업이 끝나고 습관처럼 들르는 편의점과, 주말이면 부모님과 함께 가는 마트, 이제는 흔하게 볼 수 있는 무인 매장과 시시때때로 광고가 끼어드는 SNS까지 우리는 상품과 소비로 둘러싸인 세상에 살고 있다.“지름신(충동에 의해 손쉽게 물건을 구입하는 과정을 빙의되는 현상에 비유)이 내렸어요.“플렉스 소비(자기 자신이 가진 돈에 비해서 분에 넘치는 사치적 소비) 해버렸지 뭐야.”“오늘도 탕진잼(소소하게 탕진하는 재미를 일컫는 말)했어요.”이와 같은 말로 가볍게 지갑을 열려 하지만, 용돈은 무한하지 않다. 이러한 소비문화 유행에 따라, 또는 충동에 휘둘려 돈을 쓰다 보면 정작 꼭 필요한 일에 돈을 쓰지 못하는 곤란한 상황에 처한다. 특히 이러한 소비가 반복되면 고치기 어려운 습관으로 굳어지게 된다.<슬기로운 소비 생활>은 이러한 상황에 경종을 울리며 어린이, 청소년들이 어떤 소비를 해야 할지, 어떻게 해야 용돈을 ‘잘’ 쓸 수 있는지 등 현명한 소비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편의점, 마트, 무인 매장, 온라인 공간 등지금 당장 자신의 소비 행태 점검하기<슬기로운 소비 생활>에서는 편의점, 마트, 무인 매장, 그리고 온라인 공간에서 무심코 벌여 왔던 소비 문화를 다시 한번 점검하도록 유도한다. 광고의 의도와 숨겨진 상술을 인지하고, 유행과 충동에 흔들리지 않는 나만의 소비 기준을 세울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것. 예를 들어 통장을 만들고 용돈 기입장을 쓰는 방법 등 슬기로운 소비를 위한 모든 것이 담겨 있다.재벌 2세도 자녀의 용돈 기입장을 점검?돈을 가치로 보는 시선 석유 재벌 록펠러 1세의 아들 록펠러 2세는 매주 토요일마다 여섯 자녀의 용돈 기입장을 꼼꼼히 점검하고, 제대로 쓰지 않았을 땐 단호하게 벌금을 매겼다고 한다. 평생을 쓰고도 남을 만큼의 어마어마한 돈이 있는데, 이렇게 엄격히 용돈을 관리하게 한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올바른 경제관념과 소비 습관을 기르게 하기 위함이다. 과거를 점검하고 미래를 계획하고 또 그것을 주도적으로 운용하는 ‘인생 습관’을 들이는 것이, 돈을 관리하는 더 큰 목적이라 할 수 있다.저자는 이 책을 통해 작은 것을 크게 불리는 투자, 다른 이들을 돕고 살리는 기부가 될 수도 있으며, 때때로 소비는 금액으로는 환산할 수 없는 커다란 일을 일으킨다고 강조한다. 어린이들이 소비할 때 책임감을 가져야 하는 이유를 ‘슬기롭고 재미있게’ 풀어냈다.이 책을 읽고 나면 돈을 단순히 지폐나 동전 혹은 숫자가 아니라, 반짝반짝 빛나는 ‘가치’로 볼 수 있을 것이다.문의 02-538-2913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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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 수도권 주요 15개 대학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서류 평가요소 오는 9월 11일(월)부터 15일(금)까지 대학별 수시 원서접수가 시작된다. 2024학년도 대입부터 자기소개서가 폐지되고, 학교생활기록부(이하 학생부)의 반영 항목이 축소됨에 따라 일부 대학은 학생부종합전형의 평가요소와 평가 항목을 변경했다.수시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각 대학이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를 통해 무엇을 평가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자신이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에서 어떤 방법으로 지원자들을 평가하는지 알아보고, 자신의 강점을 잘 드러나는 평가요소를 중시하는 대학은 어디인지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다.수시 원서접수까지 두 달 남짓 남은 시점에서 주요 대학별 모집 요강 등을 참조해 각 대학의 2024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 평가 기준을 꼼꼼히 살펴봐야 할 때이다. 2024학년도 수도권 주요 15개 대학을 중심으로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서류 평가요소를 비교해보고 전년도와 달라진 부분을 살펴봤다.도움말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 김병진 소장,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소장자료참고 각 대학 입학처 홈페이지 및 2024학년도 수시 모집 요강 대학마다 평가요소 달라대학별 학종 평가요소 항목 꼼꼼히 비교학생부종합전형의 평가요소는 대학에 따라 명칭은 조금씩 다르지만 대체로 ‘학업역량, ’전공(계열)적합성’, ‘발전가능성’, ‘인성’ 등 4개로 구분된다. 하지만 대학마다 평가요소를 활용하는 방법이 다르고 해당 기준이 모든 대학에 똑같이 적용되지는 않기 때문에, 대학별 평가요소와 평가방법을 미리 확인하고 자신에게 유리한 전략을 세워야 한다.건국대, 경희대, 연세대, 중앙대, 한국외대 등 5개 대학은 공동연구를 통해 기존에 제시한 학생부종합전형의 공통 서류 평가요소 및 평가 항목을 재구조화 해서 발표한 바 있다(<학생부종합전형 공통 평가요소 및 항목 개선 연구>(2022년 2월). 학생부종합전형 전형자료의 축소와 2015 개정 교육과정의 본격적인 시행, 향후 도입될 고교학점제 등에 따른 교육환경의 변화를 반영한 조치이다.이 연구보고서에는 기존의 평가요소인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인성’, ‘발전가능성’을 ‘학업역량’, ‘진로역량’, ‘공동체역량’의 3가지 역량 중심 평가요소로 개정했다. 해당 대학들은 2024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의 실제 평가에 이 3가지 역량을 활용한다.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소장은 “다른 대학들의 평가요소를 살펴보면, 전공(계열)적합성 대신 이를 포함한 넓은 개념의 평가요소를 활용하는 대학이 있다”며 “고려대는 ‘자기계발역량’을 평가요소로 두어 계열 관련 역량, 탐구력, 기타 요소를 통해 ‘관심 분야에서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능력’을 평가한다. 성균관대의 경우 전공적합성과 활동다양성을 포함한 ‘개인역량’을 평가한다. 이화여대는 학업역량과 발전가능성 외에 ‘학교활동의 우수성’이라는 평가요소를 두어 지식탐구역량, 창의융합역량, 공존공감역량을 평가한다”며 대학별 학종 평가요소 항목을 꼼꼼히 비교하라고 조언했다. (표1 참조)표1. 2024학년도 15개 대학 학생부종합전형 서류 평가요소※대학명 가나다순 *자료 진학사가장 중요한 평가요소는 학업역량전공(계열) 관련 역량 안 보는 대학도 있어15개 대학에서 발표한 모집 요강을 토대로 2024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 서류 평가요소를 살펴보면, 모든 대학에서 활용하는 평가요소는 학업과 관련된 역량이다. 대학들은 지원자가 고교 교육과정을 충실히 이행하고, 이를 기반으로 대학에서 수학할 수 있는 기초 학업 능력을 갖췄는지를 제출 서류를 통해 확인하고자 한다.많은 대학들이 전공(계열) 관련 역량을 중요한 평가요소 중 하나로 활용하고 있지만, 일부 그렇지 않은 대학도 있다. 서강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이화여대, 한양대의 서류 평가요소에는 전공(계열) 관련 역량이 기재되어 있지 않다.하지만 전공적합성이라는 평가요소를 별도로 두지는 않더라도 지원 전공 분야에 대한 학업 성취 수준이나 활동 등을 학업역량 및 발전가능성에 포함해 평가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세부 평가내용을 꼼꼼히 살펴야 한다. 이에 우 소장은 “서울대의 경우 서류평가에서 ‘학업능력, 자기주도적 학업태도, 전공 분야에 대한 관심, 지적 호기심 등 창의적 인재로 발전할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고 제시하고 있으며, 모집단위별로 이수 권장과목을 제시하고 있는 만큼, 전공적합성을 전혀 보지 않는다고 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또, “서울시립대 역시 학업역량 평가 항목에 ‘대학 전공 기초 소양’을 두어 ‘고교생활을 통해 진로 및 전공 분야 탐구에 대하여 학습한 경험 및 교육활동 실적’을 평가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잠재역량에서도 ‘전공과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문제를 탐구하고 대안을 제시한 경험 및 활동실적’을 평가함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모집단위별 인재상을 별도로 제시하고 이에 부합하는 인재를 지원 자격으로 두는 등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전공적합성이 중요하게 작용한다. 이화여대는 학업역량의 세부 평가내용에 ‘지원 계열 관련 교과목 이수 현황과 성취도’를 둠으로써 전공(계열) 관련 역량을 평가에 반영한다”고 덧붙였다.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소장은 “대학마다 선발하려는 인재상이 다르기 때문에 평가요소 및 반영비율이 다를 수밖에 없다”며 “동일한 이름의 평가요소라 하더라도 세부 평가 항목 및 내용이 대학별로 다르기 때문에 지원하려는 대학의 모집 요강을 통해 서류평가 방법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고 조언했다.반영 비율, 세부 평가 내용 확인해야각 대학 수시 모집 요강 꼼꼼히 살필 것앞서 언급한 5개 대학의 <학생부종합전형 공통 평가요소 및 항목 개선 연구>에서 평가요소는 동일하나 반영 비율, 세부 평가내용은 다르므로 각 대학의 수시 모집 요강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표2 참조) 5개 대학 외에 학생부 평가 항목을 변경한 대학도 있다.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 김병진 소장은 “숙명여대는 기존 3가지 평가 요소(△전공적합성 및 발전가능성 △탐구역량 △공동체의식과 협업능력) 중에서 전공적합성과 발전가능성을 진로역량으로 바꾸고, △진로역량 △탐구역량의 세부 평가 항목을 변경했다”며 “이외에도 많은 대학이 2024학년도 대입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의 평가요소를 재구성했다. 용어나 세부 평가 항목은 비슷하지만, 대학별・전형별로 평가 요소 및 반영비율이 달라 서류평가 방식을 꼼꼼히 확인한 후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을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표2. 2024학년도 건국대·경희대·연세대·중앙대·한국외대 학생부종합전형 서류평가 요소별 반영 비율※대학명 가나다순 *자료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학생부종합전형 면접형을 준비한다면대학별 면접 반영 비율, 유형 주목수도권 주요 15개 대학 중 서강대·이화여대·한양대·홍익대를 제외한 11개 대학은 면접이 있는 학생부종합전형을 운영한다. 면접 유무에 따라 전형을 면접형, 서류형으로 구분해 선발하기도 한다.김병진 소장은 “면접이 있는 전형에 지원하고자 한다면 가장 먼저 전년 대비 변동이 있는지 살펴봐야 한 2023-07-20
- 올해 신설학과, 이색학과 엿보기 강남서초지역 대다수 중·고등학교가 여름방학을 맞았다. 학기 중보다 상대적으로 시간적 여유가 있는 방학 기간에는 진로·전공 탐색을 통해 학습 동기부여를 찾는 것도 입시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된다. 올해 신설학과들은 대부분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첨단 분야에 집중되어 있다. 수도권 대학 중에 2024학년도 대입부터 새롭게 신입생을 모집하는 신설학과들과 주목할 만한 이색학과들을 살펴봤다. (대학명 가나다순)자료참고 각 대학 홈페이지 학과 정보# 신설학과▶삼육대 빅데이터클라우드공학과삼육대학교는 미래융합대학 내 빅데이터클라우드공학과를 신설하고 2024학년도 대입부터 신입생을 모집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 데이터 클라우드 산업의 성장을 이끌 탄탄한 이론과 실무능력을 갖추고, 다양한 문제해결 능력과 전인적 소양을 겸비한 창의적인 글로컬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양성한다.1·2학년 과정은 기존 컴퓨터공학부와 인공지능융합학부에서 다루는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기초 이론과 프로그래밍 관련 교과목을 배운다. 3·4학년 과정은 여기에 빅데이터와 클라우드 컴퓨팅에 특화된 ‘데이터공학트랙’, ‘클라우드컴퓨팅트랙’을 운영한다.* 데이터공학 트랙 주요 교과목빅데이터 분석, 데이터마이닝, 데이터 시각화, 소셜 빅데이터 분석, 클라우드 기반 빅데이터 분석 등* 클라우드컴퓨팅 트랙 주요 교과목클라우드컴퓨팅, 클라우드 가상화, 클라우드 인프라 관리,클라우드 운영, 클라우드 DevOps 자동화(※데브옵스(DevOps) : development 개발 + operations 운영) 등▶성균관대 지능형소프트웨어학과성균관대학교는 삼성전자와 함께 인공지능(AI) 특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채용연계형 계약학과인 ‘지능형소프트웨어학과’를 신설하고 2024학년도 대입부터 신입생을 모집한다.지능형소프트웨어학과는 성균관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 내 학·석사 5년제 통합 과정으로 운영되고, 성균관대는 2024년부터 매년 50명의 신입생을 선발할 예정이다.입학한 학생들은 졸업 후 삼성전자 입사로 연계되며, 재학 기간 동안 등록금 전액이 산학장학금으로 지원된다. 또 삼성전자 인턴십 프로그램 참가, 삼성전자 해외 연구소 견학, 해외 저명 학회 참관 등 다양한 체험 기회도 주어진다.* 지능형소프트웨어학과 교육과정 특징AI·소프트웨어 분야에 대해 3.5년간(7학기) 학부 수준의 이론과 실습 교육, 1.5년간(3학기) 석사 수준의 심화 교육을 통해 석사급 AI 인재 성장을 목표로 한다.▶숭실대 정보보호학과숭실대학교는 LG유플러스(LGU+)와 채용연계형 계약학과인 ‘정보보호학과’를 신설하고 2024학년도 대입부터 신입생을 모집한다.2024학년도 수시 모집요강에 따르면 숭실대는 정보보호특기자전형(실기/실적)으로 IT대학 내 정보보호학과에서 4명을 모집한다. 입학 후 1~2학년은 입학자 전원 등록금 전액 및 학업장려금을 지원하고 3~4학년은 LG산학대여 장학생 대상 등록금 전액 및 학업장려금 지원한다.(2학년 2학기 재학 중 LG유플러스 선발 채용 절차를 통해 장학생이 되는 경우 등록금 전액 지원)이 외 학생 활동 지원가) 교육 및 실험용 최신 장비 지급 (최신 노트북/태블릿PC 등)나) 통신요금 지원한다. 졸업 후 진로취업은 LG산학대여 장학생으로 선발된 경우 LG유플러스 입사를 보장한다.(※이 내용은 정보보호학과 및 LG유플러스의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정보보호학과 교육과정 특징시스템 보안, 네트워크 보안, 인공지능 보안 등의 기초 교과과정을 기반으로, 국제해킹대회, 산학프로젝트, 전문가 멘토링 등의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개발해 실무 특성화 교육을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LG유플러스와의 협업을 통해 단순 학문 교육을 넘어 산업 및 시장의 수요 변화에 적합한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한국외대 인공지능(AI) 첨단학과한국외국어대학교는 서울캠퍼스 AI융합대학에 Language & AI융합학부(자연계열)와 Social Science & AI융합학부(인문계열)를 신설하고, 2024학년도 대입부터 신입생을 모집한다. (각 학부 49명씩 선발)2024학년도 수시 모집요강에 따르면 Language & AI융합학부(자연계열)는 AI의 핵심 기술인 언어공학 분야의 사회적 수요 증가 추세를 반영해 언어의 본질 이해 및 언어자원의 과학적 활용이 모두 가능한 AI전문 개발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Social Science & AI융합학부(인문계열)은 빅데이터·AI 분야 인력의 사회적 수요 증가에 따라 글로벌 지역학, 어문학, 사회과학 분야의 인프라와 축적 데이터를 활용한 융합교육에 초점을 맞춘다.* Language & AI융합학부(자연계열) 교육과정 특징- 언어 데이터 처리기술 이해, 활용능력 배양 및 관련 기술실용화 교육- 프로그래밍, 통계, 공학수학, 알고리즘, 데이터베이스 등의전공기초과목과 언어공학, 자연어처리, 음성처리, 기계학습,인공지능 등의 전공심화 등* Social Science & AI융합학부(인문계열) 교육과정 특징- 언어자원 및 지역학 관련 빅데이터 구축 및 활용 → 사회과학적 소양과 빅데이터 분석 및 활용 능력을 갖춘 융합인재 양성- 프로그래밍, 수학, 빅데이터 및 빅데이터 관련 사회과학 이론, 데이터분석, 딥러닝의 기초부터 심화과정까지 제공# 이색학과▶건국대 화장품공학과화장품공학이란 화장품 제조에 있어 바이오 신소재 개발, 제형 및 제제 공정, 품질검사, 안전성・유효성 평가, 브랜드 마케팅 및 피부의 과학을 연구하는 새로운 바이오헬스 산업학문이다.건국대학교 화장품공학과는 첨단 바이오산업인 화장품산업 발전에 공헌하고, 실무 중심의 융・복합 교육을 통해 4차 바이오산업혁명을 이끌 글로벌 화장품산업 전문 인력을 양성을 목표로 한다.* 졸업 후 진로화장품 R&D 전문가(화장품 소재, 제형 및 제품개발자), 화장품 생산제조자, 화장품 품질관리 연구원 및 기술자, 화장품 임상평가연구원, 화장품 브랜드 매니저 및 마케팅 전문가, 화장품 사업경영자, 피부과학(항노화, 피부 재생, 인공피부, 피부질환) 연구원, 화장품 인허가 전문가 등으로 진출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화장품산업은 바이오헬스산업으로 의약품 및 식품 산업과 상호 유기적인 관련성이 높아, 바이오, 식품, 제약, 보건복지, 헬스케어 관련 정부 및 공공기관 연구원 및 공무원, 대기업 및 외국계 기업 등▶경희대 골프산업학과경희대학교 체육대학에 개설된 골프산업학과는 1999년에 신설되었다. 골프 관련 실기와 이론을 병행하고, 골프산업과 경영 과목 등을 배우며 골프산업 분야의 전문인으로서 성장할 수 있다. 골프산업학과는 전공 교과목으로 골프 프로, 지도자, 골프장 관리, 경영 등 크게 4가지 분야를 4년간 학습하며 교육과정은 크게 실기과목, 이론과목, 각종 실습 및 골프 산업, 경영 과목 등 네 개의 영역으로 나눠진다.골프실기 수업과 골프장 시설 및 관리에 관한 이론과 실습 그리고 골프클럽의 디자인, 수리 및 골프클럽의 맞춤(Fitting)의 이론 지도와 실습 교육이 이루어진다.* 졸업 후 진로재학 중에 세미 프로, 투어프로, 골프산업 관련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졸업 후 골프투어의 프로선수, 학생 및 일반인들의 골프지도자. 골프장의 시설관리 책임자, 골프관련 사업 경영인 등▶숙명여대 르꼬르동블루 외식경영전공숙명여자대학교 문화관광외식학부에 개설된 르꼬르동블루 외식경영전공은 1895년 프랑스 파리에 설립된 세계 최고의 요리학교 본사 산하에 있는 호주 르꼬르동블루 호스피탈러티 교육 본사와의 협약으로 2023-07-20
- 자기주도적 학습으로 수학 성적 올리는 법 수학이 자신의 취약 과목이라고 말하는 학생에게 항상 묻는 질문이 “언제부터 수학이 어려운 과목이라고 느껴졌니?”이다. 대부분 해당 학년부터가 아니라 이전부터 어렵고, 학원을 다녀도 개념을 놓치고, 뭔가 공부가 정확히 되지 않는 느낌을 받았는데 부족한 부분을 어떻게 보완해야 할지 몰라 성적도 흥미도 모두 잃게 되었다는 경우가 많다.특히 수학은 계속 누적되는 개념을 활용하여 유형, 심화 문제를 풀어야 하기 때문에 이전 개념을 명확하게 이해하지 못하고 감으로 공부했거나, 까먹었을 경우 실력 향상에 제한이 생기게 된다.부족한 부분을 어떻게 파악할 수 있을까?지난 시험지를 철저히 분석해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시험지 분석이나 오답 정리를 귀찮아하는 경우 대충 실수라고 생각하고 넘어가 버리는 경우가 많다. 모의고사든, 내신이든 오답 문제에 대해 이 오답이 발생한 이유가 ‘개념 이해 / 공식 암기 / 문제 의도 파악 부족 / 풀이 과정 중의 오류 / 시간 부족’ 등의 원인 중 어디에 해당하는 지를 정확하게 짚고 넘어가야 한다.이러한 분석 과정을 꾸준히 진행하다 보면 본인의 주요 오답 원인과 반드시 복습이 필요한 개념, 실수하는 패턴 등이 눈에 들어오게 된다. 답답했던 공부 방법의 방향을 잡을 수 있기 때문에 맞춤형 교재, 인강을 활용하여 약한 부분을 채워 줄 수 있는 학습 계획을 세우고 꾸준히 공부한다면 수학이라는 과목에서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수학 학습의 양과 질을 모두 채울 수 있는 학습 계획이 필요수학 공부를 너무 양치기에 의존할 경우 많이 풀어 봐서 비슷하게 반복되는 유형은 잘 풀지만 심화 문제를 잘 풀어내지 못할 수 있고, 또 반대로 너무 어려운 문제들만 붙들고 있을 경우에는 다양한 유형을 접하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수학이 고민인 학생들은 학기 중에는 적어도 하루에 두 시간은 수학 학습으로 배정하여 온전히 스스로 문제풀이를 고민하고, 개념을 복습하는 시간으로 잡아 유형서 1권, 심화서 1권을 함께 병행하여 풀어 나가는 것이 좋다. 방학은 학기 중의 2~3배의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필요하다. 시간은 절대 배신하지 않기 때문에 포기하지 않는 태도가 중요할 것이다!에듀플렉스 대치본원 문희정 원장문의 02-555-1651 2023-07-20
- 민족사관고 입시? 이것이 궁금하다 2024년 민족사관고 주최 입학설명회가 전국 5개 광역시에서 7월 4일 대전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설명회장에서 가장 많이 질문하는 내용을 정리해 보았다.첫째, Q:학원을 꼭 다녀야 하나요?A:얼마나 적극적이고 자신감 있게 대답하는지, 자기주장을 논리적으로 말하는지를 중요하게 본다.둘째, Q:여학생과 남학생 비율을 맞출 계획이 있나요?A:기숙사의 사정상 여학생 비율이 낮으며, 매년 상황에 따라 달라져 확답이 어렵다.셋째, Q:면접에서 무엇을 중요하게 보나요?A:지식 어필보다는 태도, 인성, 적극성이 중요하다. 특히 감점사항(인증점수, 수상 실적, 친인척 지위 암시 등)은 꼭 확인해야 한다.넷째, Q:면접 질문 수준은 중학교 교과 수준인가요?A:중등 교과과정을 바탕으로 기본 인지능력과 고급 사고능력, 학업태도 등을 본다. 만약 학생이 중등과정 내용 역량을 충분히 보여주었는데, 시간이 남을 경우 추가적인 질문은 있을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중등과정을 충분히 이해했는지 평가이다.다섯째, Q:인터넷 접수 순서가 면접 순서인가요?A:접수 순서랑 면접 순서는 무관하다.여섯째, Q:교과 내신이 올 에이(All A)이어야 하나요?A:교과 내신 성적은 변별 요소가 아니다. 심층 면접을 통해 자기주도력, 적극성 등을 확인한다.일곱째, Q:합격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요?A:질문 의도를 정확히 파악해 답변하고 질문을 벗어난 내용은 안 한다. 자신의 생각을 결론부터 말하고 부가 설명을 하는 것이 이해가 빠르다. 대답은 핵심은 간결하고, 사례는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잘못 말했거나 틀린 내용을 실수로 했을 때는 정중히 수정한다. 당당한 자세는 좋지만, 고집을 피우거나 순응하는 자세는 금물이다. 2023년 90% 합격시킨 본원은 민사고 입시에 대비하기 위해 사춘기 학생들의 특징을 반영해 ‘개인 및 소그룹 코칭 발표 중심반’을 운영한다. 부족한 과목부터 선택 집중할 수 있고, 전 과목 개념 정리부터 파이널 면접까지 학생이 120% 역량을 발휘하도록 개별 코칭 맞춤 프로세스를 제공한다.대치퍼스트학원 김명자 원장문의 02-558-5529, blog.naver.com/kimmy3777 2023-07-20
- [미국 대학입시] 아이비리그 입학을 위한 커먼앱 마스터 커먼앱은 아이비리그를 비롯한 미국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모든 학생들이 작성해야 하는 원서로 입시의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커먼앱(Commonapp)은 미국 내 1,000여 개 이상의 대학에서 공통으로 사용하는 원서 시스템으로, 학생들이 하나의 지원서로 원하는 여러 대학에 지원할 수 있도록 지원 절차를 간소화하였다. 지원서는 학교, 기본 정보, 클럽 및 교내외 활동, Personal Statement를 비롯한 대학별 Supplement Essay 등 다양한 섹션으로 구분된다. 종종 지원자들이 원서 내 다양한 요소 중 에세이에만 집중하며 다른 섹션의 중요성을 간과하는 경우가 있다. 대학은 에세이 외에도 커먼앱 원서의 상세 내용을 통해 지원자의 정체성과 독창성을 확인하고자 한다. 이번 칼럼에서는 여러 요소 중 4가지 섹션을 통해 지원자를 돋보이게 할 전략을 살펴보자.섹션1. 개인 정보 - 첫인상“개인 정보(Personal Information)”는 기본요소처럼 보이지만, 전체 지원서의 분위기를 결정짓는 중요한 부분이다. 이 섹션에서는 이름, 주소, 연락처 등 기본 정보뿐만 아니라 지원자의 환경 및 배경, 관심사를 엿볼 수 있는 정보가 포함된다. 따라서 지원서의 뒷부분과 관심사를 연계하는 세심한 전략이 요구된다. 이 섹션을 통해 나타난 특정 분야에 대한 열정과 관심이 전체 지원서의 스토리로 이어진다는 것을 기억하자. 입학사정관은 미래에 대한 명확한 비전을 지닌 다재다능한 인재를 찾는다.섹션2. 학업 이력 - 우수성 입증“학업 이력(Academic History)” 섹션에서는 학교 정보, 수강한 과목, 취득한 성적에 대한 내용을 입력한다. 학업 성과와 객관적 정보를 기반하는 정확성이 요구된다. 9학년 이후의 수상 이력, 수업 기록(advanced coursework) 등을 통해 아카데믹한 부분에 대한 노력을 입증할 수 있다. 전학이나 휴학(Gap), 징계 등 학업에 중대한 이슈가 있었다면 정확한 상황을 설명해야 한다. 입학사정관은 투명성과 맥락을 중요하게 생각한다.섹션3. 시험 - 단순한 숫자 그 이상“시험(Testing)” 섹션에서는 SAT, ACT, IB, AP, 토플 등 표준화된 시험 점수를 입력한다. 지원하려는 대학의 정책에 부합하고 자신의 능력을 가장 잘 나타낼 점수를 전략적으로 선택해야 한다. 시험 점수는 대학입시에서 중요한 부분에 해당하지만, 여러 개의 퍼즐 조각 중 하나임을 기억해야 한다. 입학사정관은 교내외 활동, 에세이, 추천서 등 지원자의 전반적인 프로필에 집중한다. 포괄적인 입시(Holistic Admission) 정책을 지닌 미국 명문 대학은 단순한 숫자가 아닌 종합적인 학생의 상황에 따른 관심도와 스토리를 분석한다.섹션4. 활동(EC) - 영향력“활동(Extracurricular Activities)”은 지원자의 개인적인 발전에 깊은 영향을 준 다양한 경험을 강조할 수 있는 기회이다. 교내외 활동을 통해 지원자의 가치관, 스킬, 지역 사회에 미친 영향력을 나타낼 수 있다. 최대 10개의 활동을 자신에게 중요한 순서대로 작성하고, 자신의 역할, 성취, 리더십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입력해야 한다. 입학사정관은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킨 리더십 있는 인재를 찾는다. 학업적인 요소와 교실 밖에서의 의미 있는 참여의 균형을 맞출 수 있는 헌신, 노력, 능력을 보여주도록 하자.학생에 따라 대학 지원서는 일반적인 양식(Form)이 되기도 하고, 자신의 정체성과 열정, 자질을 가감 없이 나타낼 캔버스(Canvas)가 되기도 한다. 각 섹션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하면 입학사정관의 관심을 끄는 돋보이는 원서로 만들 수 있다. 8월 1일 이번 해 원서가 오픈 되면 바로 시작하여 남은 여름방학 기간 동안 아이디어를 브레인스토밍 해 원서 작성을 진행해야 한다. 어려움이 있다면 학교 카운슬러나 입시 전문가에게 적극적인 도움을 요청하도록 하자. 에이펙스 아이비 (Apex Ivy)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자세한 입시 정보를 들을 수 있다.2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수많은 학생들을 만나며 전략적인 지원서 작성을 함께 해오면서, 입학사정관의 관점에서 학생별로 맞춤형 조언을 제공해 왔다. 쏟아지는 수많은 정보 속에서 학생들은 정확한 내용을 분별할 수 있어야 한다.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충분히 발휘하며 아이비리그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 가자.Apex Ivy – 에이펙스 아이비 컨설팅 알렉스 민(Alex Min) 원장문의 02-3444-6753~5, www.apexivy.net 2023-07-20
- 약수, 배수, 공약수, 공배수는 왜 배워야 하는가? 5학년에 들어가면 2단원에서 약수와 배수를 배우게 된다. 약수와 배수뿐만 아니라 공배수와 공약수, 최대공약수와 최소공배수까지 배운다. 아이들은 생소한 용어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어려워진다. 약수와 배수 단원을 외우기에 급급하면 안 되고, 약수와 배수, 공약수와 공배수 등을 왜 배워야 하는지 이유부터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 약수와 배수를 배우는 이유는 간단하다. 분수의 덧셈과 뺄셈을 하기 위해서이다. 5단원에서 분수의 덧셈과 뺄셈 단원이 나오고, 6학년이 되면 분수와 소수의 혼합계산이 나오는데, 이런 부분에서 배수와 약수 개념을 모르면 문제를 풀 수 없기 때문에 약수와 배수 개념을 꼭 알아야 하는 것이다. 또한 공약수와 공배수는 분수를 통분하거나 약분하는 데 절대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에 배우게 된다.*배수 : 5를 1배, 2배, 3배… 한 수, 즉 5, 10, 15, 20…을 5의 배수라고 한다. 즉 배수는 곱한 수라고 한다.*약수 : 6을 1, 2, 3, 6으로 나누면 나누어 떨어진다. 이 때 1, 2, 3, 6을 6의 약수라고 한다. 즉 약수는 나누어 떨어지는 수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1과 자신은 반드시 포함된다.약수와 배수를 이해하려면 반드시 곱셈과 나눗셈을 할 줄 알아야 한다.공약수는 말 그대로 공통으로 해당하는 약수를 말한다. 예를 들어 8의 약수는 1, 2, 4, 8이고, 12의 약수는 1, 2, 4, 6, 12인데 8과 12에 공통으로 들어가는 약수는 1, 2, 4인데 이것이 8과 12의 공약수이다. 또한 공약수 중 가장 큰 수 4는 최대공약수라고 한다. 왜 이런 최대공약수를 알아야 할까? 예를 들어 8/12라는 분수를 가장 간단한 분수로 나타내라고 한다면 2로 나누면 4/6가 되어서 한번 더 계산을 해야 하지만 8과 12의 최대공약수인 4로 나누면 한 번의 계산으로 2/3라는 결과가 나온다. 이런 쓰임새로 최대공약수를 배우는 것이다.공배수는 공통으로 해당하는 배수를 가르킨다. 최소공배수도 분수의 덧셈과 뺄셈을 하는데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2/4 + 5/6를 계산하려면 분모인 4와 6의 최소공배수인 12로 분모를 통일시켜서 6/12 + 10/12으로 풀어야 한다. 이렇게 분수의 덧셈과 뺄셈에서는 최소공배수를 모르면 문제를 풀 수가 없다.파워영재학원 최승일 원장문의 02-508-6567 2023-07-20
- 누구나 어린 시절의 꿈은 위대한 슈퍼맨이었다 코딩(Coding)은 우리 아이들을 슈퍼맨으로 만들어 주는 마술 같은 초능력이다. 어린 시절 나를 태우고 날아다니는 로봇도, 나 대신 어려운 문제를 풀어 주는 기계도, SF 영화에 나오는 천국같이 깨끗한 자연을 만들어 주는 요술도 모두 현실로 이루게 해준다.코딩은 아이들의 순수한 꿈을 넘어(Beyond), 그 꿈을 내 눈 앞의 현실로 만들어 주는 이 시대의 최고의 기술이자 능력이다. 우리 아이들은 코딩을 배워 원하는 무엇이든 개발하고 즐길 수 있다.코딩 교육이라 하면 코드를 짜는 등의 단편적인 교육을 생각할 수 있지만, 코딩 교육이라는 정의 안에 담을 수 있는 수많은 커리큘럼이 있다.코딩 교육의 커리큘럼은 크게 Text Coding과 Physical Coding으로 나뉜다. Text Coding은 일반적으로 컴퓨터 프로그래밍이라고 하는 파이썬, 자바 등의 코딩 언어를 배우는 과정이다. 어린 학생들의 경우 웹 페이지를 만들면서 html, css, javascript 등을 활용해 조금씩 알고리즘을 배우는 것부터 시작하며, 이후 Python, JAVA, C/C++ 등의 본격적인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면서 Data 분석 / AI(인공지능) 등 최고급 과정까지 학습을 할 수 있다.Physical Coding은 로봇이나 드론 등을 만드는 엔지니어링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코드를 활용하여 로봇이 움직이고, 팔을 들게 하고, 빛이 나고, 자율주행을 하게 하는 등 실질적으로 코드가 구현되는 결과물이다.진정한 코딩의 능력은 단순히 코드만을 쥐어짜는 과정이 아니라, 스스로 그 코드를 만들어내고 그 코드로 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에 있다고 믿는다. 전세계에서 가장 경쟁률이 치열한 학교들, 그중에서도 가장 들어가기 어렵다는 Computer Science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코딩이라는 능력이 그 무엇보다 두드러지는 능력이고, 코딩 교육은 그 초능력을 만들어 줄 수 있는 지름길이다.아이들의 어린 시절 꿈을 진정한 현실로 이루어 주는 코딩. 이제 멀게만 느껴졌던 미래의 시대가 코앞까지 다가오고 있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에게는 코딩이라는 초능력을 심어 주자.비욘드 코딩(Beyond Coding) 백지선대 표원장문의 02-536-5135www.beyondcoding.kr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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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 킬러 문항(초고난도 문항) 배제 발표 교육부는 지난 6월 26일 사교육 경감대책’을 발표하며, 공정한 수능 평가를 점진적·단계적으로 확실히 실현하고, 사교육을 경감해 나간다는 취지를 밝혔다. 발표 내용 중 가장 의견이 분분했던 점은 올해 치러지는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부터 ‘킬러 문항(초고난도 문항)’을 배제하고 출제한다는 내용이다. 교육부는 공교육 과정에서 다루지 않는 내용으로 사교육에서 문제풀이 기술을 익히고 반복적으로 훈련한 학생들에게 유리한 소위 ‘킬러문항’을 핀셋 제거한다고 공식 발표한 것. 이에 대해 교육계 전반에 걸쳐찬반 의견이 팽팽하지만, 당장 올해 수능을 치러야 하는 수험생들이 가장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다. 수능 킬러 문항 배제와 관련한 교육부의 발표 내용을 살펴보고, 입시 최전방에서 고3 학생을 지도하고 있는 강남서초지역 고등학교 교사들의 목소리를 들어봤다.참고자료 교육부 ‘사교육 경감대책(2023.06.26.)’, 교육부 ‘최근 3년간 수능 및 2024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 소위 킬러 문항 사례[수학, 국어, 영어, 과학](2023.06.26.)’# 교육부가 사례로 발표한 킬러 문항 교육부가 ‘최근 3년간 수능 및 2024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 소위 킬러 문항 사례’에서 제시한 과목은 수학, 국어, 영어, 과학이다.교육부가 발표한 킬러 문항의 기준은 고차원적인 접근 방식, 추상적 개념 사용, 과도한 추론 필요 등이다. 실제 교육부는 사교육 경감 대책을 발표하면서 최근 3년간 수능과 올해 6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수능 모의평가에서 출제된 문항 7개를 포함해 총 22개의 킬러 문항을 예시로 들었다.킬러 문항 배제에 대한 교육부의 발표에 대해 여전히 찬반양론이 팽팽하지만, 교육부가 제시한 킬러 문항 기준이 모호하다는 의견도 분분하다. 수학 영역을 예로 들면 2022학년 수능 미적분 29번의 정답률은 23%였고, 기하 30번의 정답률은 9%였다. 수학 킬러 문항의 정답률 편차도 큰 편이다. 국어 영역 중 2024학년도 6월 모의평가 국어 공통과목 14번의 정답률은 36.4%였고 33번 정답률은 36.8%였다. 특히, 국어 킬러 문항 사례로 제시된 7개의 문제 대부분이 정답률 30%대로 나타났다.이 같은 지적에 대해 교육부는 ‘공교육 과정에서 다루지 않은 내용이 있는지’, ‘공교육에서 다루지 않는 내용을 활용해 사교육에서 문제 풀이를 반복해서 훈련한 학생에게 유리한 문항이 있는지’ 등을 그 기준으로 정의했다. 그러면서도 “정답률은 참고만 했을 뿐 그 기준을 명확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교육부의 발표에 따라 ‘킬러 문항 배제’가 적용되는 시점은 2024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부터일 것으로 추측되며, 올해 11월 16일(목)에 치러지는 2024학년도 수능부터 적용된다.<교육부가 제시한 킬러 문항 사례><수학> 킬러 문항 사례2024학년도 6월 모의평가21번(공통), 22번(공통)과 미적분 30번2023학년도 수능22번(공통), 확률과통계 30번, 미적분 30번2022학년도 수능미적분 29번, 기하 30번2021학년도 수능수학 나형 30번▶2024학년도 6월 모의평가 _ 미적분 30번 문항수열 문제에 대해 ‘등비수열 등 여러 가지 수열의 일반항 및 합, 등비급수 등 다수의 수학적 개념이 결합되어 문제해결 과정이 복잡하고 상당히 고차원적인 접근방식을 요구하며, 일반적인 공교육 학습만으로 이러한 풀이 방법을 생각해내기에는 어려움이 있을 수 있음▶2023학년도 수능 _ 수학(공통) 22번 문항- 합성함수, 연속함수의 성질, 미분계수, 함수의 평균값 정리, 함수의 그래프 등 다수의 수학적 개념이 결합되어 문제해결 과정이 복잡함- 선택과목으로 미적분을 응시한 수험생은 해당 문항의 출제자가 기대하는 풀이 방법 외 미적분에서 학습한 ‘변곡점’의 개념과 성질을 활용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다른 학생보다 유리할 수 있음▶2022학년 수능 _ 미적분 29번 - 삼각함수, 사인법칙 및 함수의 극한이 결합된 형태의 문항으로 공교육에서 다루는 수준보다 다소 복잡한 형태의 함수를 다루고 있어 수험생의 심리적 부담을 유발할 수 있음- 또한 미적분 문항으로 출제되었으나, 일반적으로 대학에서 배우는 ‘테일러 정리’ 개념을 활용하여 해결할 수도 있음- 따라서 고등학교 수준 이상으로 심화학습을 한 학생은 출제자가 기대하는 풀이 방법 외 다른 방법으로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학생별 유불리 및 과도한 심화학습과 선행학습을 유발할 수 있음< 국어> 킬러 문항 사례2024학년도 6월 모의평가14번(공통), 33번(공통)2023학년도 수능15번(공통), 17번(공통)2022학년도 수능8번(공통), 13번(공통), 15번(공통)▶2024학년도 6월 모의평가 _ 국어(공통) 14번낯선 현대 철학 분야의 전문 용어를 다수 사용하여 지문 이해가 매우 어렵고, 문제의 선택지로 제시된 문장 역시 추상적이어서 지문과 답지의 개념 연결이 쉽지 않음▶2024학년도 6월 모의평가 _ 국어(공통) 33번제한된 감상 정보(‘선생님’의 해석)에 의지하여 각 선택지에서 제시하고 있는 내용을 작품 내에서 찾아 연결해 가며 해석해야 풀 수 있는 문항으로 문제 해결을 위해 많은 시간이 필요하며, 의미 해석을 위한 높은 수준의 추론이 필요함<영어> 킬러문항 사례2024학년도 6월 모의평가33번, 34번2023학년도 수능34번, 27번2022학년도 수능21번, 38번▶2024학년도 6월 모의평가 _ 영어 33번- 글의 내용이 다소 추상적이며, 문항을 풀기 위해서는 “과학자와 예술가의 현실을 추구하는 방법 차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예술가의 현실 추구 방법을 추론해야 함- 빈칸이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관계절 구문 뒤에 있고, 빈칸을 포함한 문장 구성도 다소 복잡하여 체감 난도가 높은 문항임▶2023학년도 수능 _ 영어 37번- ‘변호사 수임료 체계’라는 생소한 소재가 사용되어, 공교육에서 학습하는 일반적인 의미가 아닌 법률 분야에 적합한 의미로 어휘를 파악해야 글 전체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음- 문항을 풀기 위해 글의 논리적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단서들이 부족함<과학> 킬러문항 사례2024학년도 6월 모의평가생명과학Ⅱ 15번2023학년도 수능화학Ⅱ 20번2022학년도 수능물리학Ⅱ 18번, 지구과학Ⅱ 20번*교육부 ‘최근 3년간 수능 및 2024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 소위 킬러문항 사례▶2024학년도 6월 모의평가 _ 생명과학Ⅱ 15번- 추상적인 개념(이중가닥 DNA의 복제 과정)의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경우를 조합해야만 정답을 추론할 수 있으므로 문제 풀이 시간이 상당히 많이 소요됨- 생명현상 관련 주요 개념이나 원리 보다는 주어진 단서를 활용하여 빠른 시간(생명과학Ⅱ의 시험시간은 30분)에 논리적으로 추론하는 능력이 주로 요구되는 문항임▶2023학년도 수능 _ 화학Ⅱ 20번- 화학 평형(르 샤틀리에 원리)에 관한 문항으로, 다수의 변인(몰수, 부피, 온도)이 동시에 변하는 복잡한 상황을 제시하고 있음- 복잡한 추론과 계산을 요구하고 있어 풀이하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됨# 강남서초지역 교사들의 생각그렇다면 교육부가 발표한 ‘킬러 문항 배제’가, 올해 입시를 치르는 수험생들(고3과 졸업생 포함)에게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 또한 2023-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