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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국어를 준비하는 골든타임 11월~2월 중등과정에서 국어교과 성적이 높았던 학생이었지만 의외로 고등과정에 들어가면 헤매는 경우가 많다. 중3 기말고사가 끝나는 11월부터 다음해 2월까지 4개월간의 골든타임을 놓쳤기 때문이다. 이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고등국어가 전혀 달라진다!!특허 받은 ‘메타인지 학습법’을 활용해 촘촘하고 치밀하게 고등국어를 대비하고 있다는 안보라 학원. 대치동 대표 국어학원 중 하나로 손꼽히는 안보라학원의 고지연 부원장을 만나 예비 고1 고등국어학습에 대해 들어봤다.특허 받은 프로그램 ‘메타인지 학습법’국어학습으로 특허를? 계량화・객관화가 어려운 국어 과목 학습 프로그램 특허를 냈다니 믿을 수 없는 일이 생겼다. ‘메타인지 학습법’은 객관식 문제에 특화된 학습법이다. 학생들이 고른 선지 사이의 관계를 분석하여 제대로 알고 문제를 푼 것인지, 대충 찍어서 맞힌 것인지 아예 모르는 문제인지 분석하고, 그 결과에 따른 학습법을 제공한다. 보통의 객관식 문제에서 정답 선택지 하나를 고르도록 하는 것과 달리 ‘메타인지 학습법’에서는 정답에 확신을 갖지 못하는 경우 선택지를 하나 더 고르도록 한다. 물론 정답을 확신하는 경우라면 선택지는 한 개만 골라도 무방하다.결과에 따라 학생들의 학습 상태는 6가지로 구분된다. (1)정답을 한 개만 선택하여 정답인 경우, (2)두 개를 선택했는데 첫 번째 선택지가 정답인 경우, (3)두 번째 선택지가 정답인 경우, (4)두 개의 선택지가 모두 오답인 경우, (5)한 개의 선택지를 골랐으나 오답으로 재시도 후 정답을 고른 경우, (6)재시도 했으나 역시 오답인 경우다. 학생들은 ‘실수였어요.’, ‘컨디션이 나빴어요.’ 등 각종 변명을 나열하지만 결과에 따라 학생의 학습 상태는 분명하게 구분된다.(1)한 개의 선택지만 골랐는데 정답인 경우는 완전 지식이라 재학습이 필요 없는 경우다. (2)두 개의 선택지 중 첫 번째 선택지가 정답인 경우는 이번에는 맞췄지만 다음에는 틀릴 수도 있는 상태다. 이 경우 두 번째로 고른 선택지에 대해 왜 오답인지 확인하고 재학습을 할 필요가 있다. (3)두 번째 고른 선택지가 정답인 경우는 이번에 틀렸지만 정답에 근접한 경우이므로 선택지에 대한 확인과 재학습이 필요하다. (4)두 개의 선택지가 모두 오답인 경우는 해당 영역에 대한 이론 학습이 시급한 상태다. (5)한 개의 선택지만 골랐지만 오답이었고, 재시도 후 정답을 맞혔다면 실수 혹은 착각한 경우로 볼 수 있다. 실수와 착각은 같은 유형의 문제에서 자주 일어나니 이를 잘 기억하고 관리해야 한다. (6)재시도를 했는데도 오답이라면 답을 찍어오는 불성실한 학생의 경우다. 어떤 변명도 필요 없다. 잘 모르는 상태인데 선택지 2개를 고르지도 않았으므로 결코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없다.안보라학원의 고지연 부원장은 “알고 모르는 것을 정확하게 판단하여 문제를 푸는 습관이 중요하다는 사실은 대부분 알고 계세요. 하지만 국어 과목의 특성상 쉽지 않죠. ‘메타인지 학습법’을 활용하면 학생 스스로 자신의 상태를 이해하고 개별 DB분석을 통해 과학적이고 효과적인 학습 방향을 설계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한다.국어 완전학습 지향하는 ‘고1 실전과정’‘메타인지 학습법’은 오랜 기간 아이들을 지도한 안보라원장과 카이스트 출신의 나이테듀의 오영석 대표가 공동으로 개발한 프로그램이다. 수년간의 시행착오 끝에 특허를 획득하였고 안보라 재원생들은 지금까지 메타인지 학습법에 의한 훈련을 거듭해 좋은 성과를 내왔다.안보라학원의 예비 고1 대상 프로그램인 ‘고1 실전과정’은 개념과 모의고사 수업으로 나뉜다. 개념수업에서는 고등 국어교과 내용을 문학과 문법으로 나누어 고전/현대 시대별 작품들을 점검하고, 문학 독해법과 고등 교과 국어 개념을 쌓는다. 문법 수업에서는 음운에서 국어사까지 기초부터 심화 적용문제를 완벽 대비한다. 모의고사 수업은 특허 받은 ‘메타인지학습법’을 활용해 고1 실전 기출문제를 풀고, 오답노트를 통해 선택지 하나하나 놓치지 않도록 꼼꼼하게 학습한다. 이렇게 4개월간의 학습 기간을 거치고 나면 고등학교에 진학한 후 학생들은 내신과 모의고사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게 된다.현장 강의와 같은 진도의 온라인 전문 강의특허 받은 ‘메타인지 학습법’도 경험하고 싶고, 안보라만의 특별한 국어 학습 케어를 받고 싶다면 온라인 강의를 이용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 될 수 있다. 단순히 현장 강의를 중계하는 정도의 온라인 강의가 아니라 온라인 학습자를 위해 별도로 준비한 강의다. 진도는 현장 강의와 같다. 대치동에서 현장 강의를 펼치는 안보라학원의 유명 강사들이 직접 출연해 전 문항의 선지 하나하나를 모두 설명한다. 온라인 수업을 보는 학생들은 각각 틀린 문제가 다른데, 정답만 설명하고 다른 선지를 설명하지 않으면 학습자들에게는 선명한 해설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또한 전화나 줌으로 매주 온라인 강의 수강 상태를 체크하며 수업 내용을 점검한 후 피드백 한다. 현장의 학생들과 동시에 성취도 평가를 하여, 그에 따른 성적 피드백을 전한다. 그래서 현재 기숙사에서 생활해야하는 전국 지방의 학생들은 물론 해외에서도 안보라학원의 온라인 강의를 듣는 학생들이 많다.모든 등급의 학생이 성적향상안보라학원은 상위권 학생들을 위한 학원이 아니냐는 부러움과 우려의 시선을 받을 때가 있다. 고지연 부원장은 결코 아니라고 말한다. “안보라학원에는 모든 등급 아이들의 성적을 올릴 방법이 있습니다. 메타인지학습법만 봐도 짐작할 수 있으시겠지만 최상위권은 안정적인 1등급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요. 상위권은 약점을 분석해 헷갈리는 부분이 없도록 완전학습을 시킵니다. 그리고 중하위권은 전체적인 점수가 아닌 강점 부분을 찾아주며 동기부여를 하고 제대로 된 학습 태도를 형성시켜 결국에는 성적을 향상 시키는 곳입니다. 재원생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만족도 93.7%가 나온 곳이 바로 안보라학원입니다”또 고지연 부원장은 “국어 시험은 느낌이나 감이 아닙니다. 과학적으로 접근하여 내가 알고 모르는 것을 정확하게 판단해서 약점을 보완한다면 누구나 흔들리지 않은 성적 향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라고 힘주어 말한다.문의:02)556-8383‘고1 실전과정’ 설명회일시 _ 10월 19일 (목) 오후 8시장소 _ 안보라학원 아르누보관문의 _ 카카오톡 ‘안보라학원’ 플러스친구https://pf.kakao.com/_xmrJhC/chat 2023-10-05
- ‘왜’를 강조하는 수학, ‘사고력 수학’ 초등 교육과정이 바뀔 때마다 가장 많이 등장하는 말이 ‘사고력’, ’창의력’이다. 창의력이나 사고력 등은 통상적인 말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언급이 되고 있다. 왜냐하면 지금도 수학을 통해 궁극적으로 가르치고자 하는 바가 ‘수학적 사고력’이기 때문이다.수학적 사고력이란 무엇일까? 수학적 사고력은 어려운 문제를 잘 푸는 것일까? 수학적 사고력은 말 그대로 ‘수학적으로 생각하는 힘’이다. 수학적으로 생각하는 힘은 일상생활에서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그 문제를 분석하고 이해해서 논리적으로 해결해 나가는 능력이라고 할 수 있다. 수학적 사고력이 있는 사람은 어떤 문제를 수학적으로 바라보고, 다양한 전략을 찾아내서 문제를 해결하는 힘이 뛰어나다. 수학을 잘 배운 사람이라면 수학적 사고력을 갖추고 있으며, 이런 사람은 대개 논리적이고, 상상력과 창의력이 풍부하다.천재적인 화가이면서 철학자로 알려진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수학자이기도 했으며, 파스칼은 수학자이자, 철학자이며, 작가였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로 잘 알려진 루이스 캐럴은 작가인 동시에 이름난 수학자였다. 이처럼 많은 수학자들이 문학, 철학, 예술 방면에까지 두각을 드러낸 이유는 수학적 사고력인 논리력, 상상력, 창의력 등이 풍부하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영국의 세계적인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의 ‘이 세상을 만든 창조주가 있다면, 그 창조주의 직업은 수학자였을 것이다.’라는 말도 결국엔 수학적 사고력을 강조한 것이다.수학적 사고력을 증진시키는 방향으로 수학을 배우는 아이는 시간이 갈수록 수학을 재미있어하지만, 문제풀이나 연산의 반복으로 수학을 배우면 수학을 싫어할 수 있다. 부모님들은 내 아이가 지금 공부를 하면서 수학을 좋아하는 아이가 되고 있는지, 아니면 점점 더 싫어하는 아이가 되고 있는지를 잘 살펴야 한다.수학적 사고력을 키워 주기 위해서는 문제집 풀이에 열을 올리는 대신 수학을 공부할 때 항상 ‘왜’라는 의문을 품게끔 유도해야 한다. 아이가 수학 문제를 풀 때 ‘왜 그렇게 생각하니?’, ‘다른 방법은 없겠니?’ 등과 같은 질문을 자주 해야 한다. 아이는 이런 과정을 겪으면서 모든 일에 인과 관계를 다지는 논리력을 갖추게 되며, 하나의 문제에 대해 다양한 해결 방법을 모색할 줄 아는 창의력까지 겸비하게 된다.파워영재학원 최승일 원장문의 02-508-6567 2023-10-05
- 성공 입시의 시작과 끝, 내 아이에 대한 정확한 관심 대학입시 강의와 컨설팅을 25년 정도하고 있는 필자가 학원에서 상담하거나 설명회장에서 어머님들을 만나면 늘 비슷한 이야기들을 듣게 된다. “우리 아이는 밤늦게까지 열심히 공부하는데 성적이 안 나와요.”, “우리 아이는 중3 때까지 수학 1, 2를 2, 3바퀴씩 돌리고, 물1, 화1도 끝냈는데 고등학교 가서 내신 완전 망했어요.”필자가 대치동에서 만나는 학생들은 대체적으로 공부를 열심히 한다. 물론 예외가 있겠지만 대치동 학원가를 왔다 갔다 하는 고2 학생들을 보면 평균적으로 학원, 과외를 일주일에 12~15시간 정도 다니고, 혼자서도 그 정도 이상을 공부한다고 보면 된다. 대치동 평균의 학생이라면 평상시 학교 공부 포함해서 주당 55시간 정도 하고, 내신 성적이 2자로 시작하는 학생들은 60~65시간 정도, 1자로 시작하거나 모의고사 1.5등급 대의 학생들은 65시간 이상 한다고 보면 될 거다. 강대 의치한 클래스는 주당 75시간 이상이면 정확하다. 물론 평균이 그렇다는 거다. 코로나가 오기 전에 대한민국 통계청이 발표한 고등학생의 평균 공부 시간이 48시간 정도(2019년 생활시간 조사자료 : 통계청 2020.07.30.)인 걸 보면 공부를 분명히 많이 한다 싶다.현실이 이렇다. 이런 상황을 정확히 보면서 이야기해야 한다. 내 아이가 공부를 정말 많이 하는 건지? 학생이 1주일에 몇 시간 수업을 듣고, 몇 시간 숙제를 하고, 몇 시간 내 공부를 하는지, 2주일 동안 공부 총량이 어떻게 되는지 정도는 파악하고 이야기하자. 성공 입시를 갈망하는 우리들에게 우선 지금의 입시 상황에서 공부 양을 무시할 수는 없다.그리고 두 번째, 내 아이가 정확하게! 정확하게!! 수1 두 바퀴 돌린 게 맞는지 확인해 보자.정확히 돌린 게 아닌 중3 학생이라면 내년 5월에 깜짝 놀라게 될 거라는데 무엇이든 걸고 싶다. 입시 25년 경험에서 입시 성공의 비결은 정확한 평가와 그 평가에 근거한 확실한 관리다.서울대 가고, 의대 간 자랑 담긴 유튜브, 블러그 보기 전에 내 아이는 이번 주에 몇 시간 공부했는지, 진도는 정확히 끝나고 있는지, 테스트는 어땠는지 먼저 보는 학부모가 되자는 얘기다. 나부터! 이기는 입시? 이게 시작이다.유웨이진로진학대치센터 박성철 센터장문의 02-565-0177 2023-10-05
- 초등 3,4학년 학생의 과학고 준비 과학고를 준비하는 초등 3, 4학년들에게 중등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은 필수 과정이다.10년 전에도 초등학교 3학년 시기에 중등과학을 공부하였다.(필자의 아이도 지인들의 조언으로 초등학교 4학년 때 직접 high-top으로 가르쳤었던 기억이 난다.)과학고의 역량이 되는 아이들은 중등과학을 받아들일 수 있다. 고등과학은 또 별개의 문제이다. 많은 시간과 공을 들여야 한다. 중등과학의 기초가 그 부분에서 평가를 받게 된다. 시간과 공을 들이면 물리와 화학은 개념을 익힐 수 있다.중학교 1학년에 나오는 물리 파트는 ‘여러 가지 힘’ 단원은 물리1의 1단원 역학과 이어져 있고, 중학교 1학년 2학기 과학은 화학1과 물리1의 ‘열역학’의 기초인 기체의 성질에 관한 개념이 나온다.1학년은 내신이 없기 때문에 내신을 확인하지 않을 가능성이 많다. 과학은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고, 많이 알고 있다고 하지만 또한 많은 아이가 성적이 안 나오는 매력적인(?) 과목이다.과학을 정복하고, 좋은 대학교와 좋은 스펙을 얻고 싶다면 잘 배우고 확인하면서 가야 한다. 아이들은 다양하다. 중등, 고등학생들을 팀별, 소수정예 반별로<단기 고등 과정반>, 또는 <단기 중등 내신반>을 진행하면서 중등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의 필요성을 더 절실하게 느끼게 되었다.안타깝지만 학생 별 격차가 크다는 것이다. 기초과학 개념이 잡히지 않으면 진도를 나갈 때 학생과 선생님 모두 부담이 크다. 필자의 경우 기초가 안 된 아이들을 꼼꼼하게 봐주는 편인데 다음 시간이 되면 잊어버리고 오는 경우가 많다.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은 초등학생 3, 4학년 시기에 시작해야 된다는 생각이다. 적절한 시기에 공부를 시작하고 좋은 선생님을 만나야 아이와 떠나는 길고도 먼 공부 여행을 잘 계획하고 실행할 수 있다. 어떤 방법이든 모든 과목은 중요하다.바른과학교습소 김희수 원장문의 02-6956-4011 2023-10-05
- 나만의 오답노트를 만들자 나만의 오답노트를 만들자 오답노트는 틀린 문제를 다시 풀어 봄으로써 부족했던 개념이나 문제풀이 능력을 향상시키는게 목적이다. 하지만 학원마다 그리고 선생님마다 오답노트를 진행하는 방식은 시스템이라는 틀에 의해 각각 다르다.일반적으로 오답노트를 작성하는 방법은 크게 3가지 정도로 나뉠 수 있다. 첫 번째로는 틀린 문제를 다시 풀어 보는 것인데, 이를 문제 그대로 다시 풀거나 아니면 서술형으로 바꿔서 풀어 보는 것이다. 두 번째로는 오답의 유사 유형의 문제들을 N배수로 풀어 보는 것이다. 많은 오답 프로그램이 이런 방식을 택하고 있다. 세 번째로는 틀린 문제의 개념을 꼼꼼하게 정리하는 것이다. 하지만 같은 오답노트를 했을 때 성적이 향상되는 학생이 있는 반면에 아무리 열심히 해도 성적이 오르지 못하는 학생들이 있다. 이것은 천편일률적인 오답노트는 모든 학생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의미하고, 학생의 성향에 맞추어서 만들어야 효과가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내용이 되겠다. 그래서 필자는 많은 학생들과 만들었고, 도움이 될 수 있는 오답노트 작성 방법을 적어 보고자 한다.학생들이 문제를 풀었을 때는 정답과 오답으로 나눌 수가 있다. 여기서 틀린 문제라고 무조건 오답노트에 적고, 맞춘 문제라고 넘어가는 것이 아니다. 맞춘 문제 중에서는 다시 풀어도 맞출 수 있는 문제(A타입)와 다시 풀면 틀릴 수 있는 문제(B타입), 그리고 틀린 문제 중에서도 다시 풀면 맞출 수 있는 문제(C타입)와 다시 풀어도 풀지 못할 것 같은 문제(D타입)로 나눌 수 있을 것이다.A타입의 경우는 굳이 오답노트가 필요가 없다. B타입의 경우는 다시 풀면 어느 부분이 부족한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고, C타입의 경우는 틀린 이유가 실수인지 아니면 문제를 풀 때 생각이 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 그리고 D타입의 경우는 한 번에 해결할 수 없겠지만 어느 부분부터 연습하면 더 잘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고민해야 한다.이상적으로 원하는 오답노트의 결과는 최대한 빨리 B와 C타입의 문제들을 A타입으로 만들고, 한 번에 해결되지 않겠지만 D 타입의 문제들을 C 또는 B, 그리고 A타입으로 만드는 것이다. 그래서 실전에서는 D타입의 문제를 제외한 나머지 문제들을 빠르고 정확하게 해결하는 연습을 계속한다면 아마 이전보다 더 나은 점수와 실력을 가지게 될 것이다.더힐링수학 박동진 원장문의 02-6279-1216 2023-10-05
- 영재고 입시 서류전형에서 자기소개서 준비는 어떻게 할까? 자기소개서는 해마다 형식이 바뀌지만, 지원 이유, 수학과 과학에 대한 노력, 인성과 관련된 부분은 거의 공통적인 틀로 유지되고, 세부적으로 글자수 정도가 바뀌는 경우가 많다.합격하는 학생들의 공통된 특징이 있다. 첫 번째로 ‘내용이 차고 넘친다.’ 학생이 한 활동이나 탐구에 대한 내용적인 명사만으로도 내용이 꽉 차서 형용사가 거의 없다는 점이다. 내용이 부실하면 글자수를 위해 형용사가 많다. 1,200자 정도의 내용을 채우기 위해서는 1,500자 정도로 이루어진 내용이 필요하다. 사용하는 말투부터 짚어 보면, 반말과 높임말로 고민하는데 당연히 반말을 추천한다. 반말로 쓰면 높임말보다 약 7% 정도의 글자수가 적어진다. 또한 학생들이 가장 많이 실수하는 부분이 ‘뿌듯했다’ 등의 감정을 적는다는 것이다. 자기소개서는 자기를 소개하는 글이지 감정을 투영하는 글이 아니다.내용적인 부분에서 가장 많은 고민은 두 번째 항목인 수학/과학 관련 항목이다. 먼저 영재고 입시는 고등학교 입시이지 학위 논문이 아니다. 어렵고 복잡한 내용이 아니라, 주위에서 발견할 수 있는 호기심에 대한 기발한 아이디어가 주효하다. 예를 들자면 한 학생은 아파트 건물 사이 주차장이 사선으로 이루어져 있는 것을 보고 평형인 경우와 비교하여 효율을 계산하였다. 물론 합격했다. 이렇듯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부분에 대한 ‘왜 그럴까?’에 대한 탐구가 월등히 높은 평가를 받는다. 탐구보고서를 활용하는 팁은 초등 또는 중등 과정, 학교 또는 영재원 등에서 작성한 보고서를 적극 활용할 것을 권한다. 물론 그 자체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그때 탐구했던 내용을 좀 더 탐구해서 살을 붙여 항목을 채우면 충분한 내용을 기술할 수 있다. 이는 수학과 과학 공통된 부분으로 적용할 수 있다.마지막으로 인성 부분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리더 활동 등을 기술하는데, 굳이 반대하고 싶지는 않다. 하지만 협동심이나 갈등을 조정한 내용에 대한 항목이 좀 더 높은 가치를 가진다. 이는 영재고에서 강조하는 R&E를 위한 인성 확인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학생 여러분의 영재고 합격을 기원한다.잔디학원 조한수 원장문의 02-6951-4080, 010-9889-4080 2023-10-05
- 적절한 선행만이 약이 된다! 학생마다 수학 공부를 비슷한 시간에 열심히 하더라도 그 성과가 다르다.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님은 이런 차이를 선행을 많이 한 학생들이 성과가 좋다고 판단하곤 한다.그러나 선행을 많이 한다고 항상 더 나아지는 것은 아니다. 대부분의 학생들과 부모님들이 선행에 대해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느끼고 있다. 학년에 맞는 진도는 잘 공부하는 것은 당연하고, 선행을 하게 되면 미리 배워 그 과정을 여러 번 볼 수 있기 때문에 선행은 모든 학생에게 반드시 필요하다고 유행처럼 퍼져 있다. 선행은 앞으로 배울 과정을 알 수 있어 여러 번 반복할 수 있고,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도 한다. 또한 선행의 내용을 앎으로써 현재 내용이 보다 수월해지기도 한다.그러나 선행이 수학 공부에 항상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다. 선행만 보면 재수, 삼수, 장수로 갈수록 선행을 더 많이 한 학생들이겠지만 항상 성적이 오르지만은 않는다. 무엇보다 수학 공부를 잘 하기 위해서는 현재 학년에 맞는 진도를 집중력 있게 정확하게 학습하는 것이 먼저 전제되어야 한다. 학생마다 수학을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은 한정되어 있다. 선행을 할 경우 현재 진도와 선행 공부 시간으로 쪼개어서 공부할 수밖에 없다. 결국 선행을 하다 보면 현재 진도를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여 개념과 유형을 정확하게 습득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생긴다.예를 들어 현재의 공부에 모든 시간을 사용하면 80점을 맞을 수 있는 학생이 선행을 하면서 60점을 맞는 경우가 있다. 이 때 학생들이 수학 공부에 좌절하거나 흥미를 잃어버려서 수학 공부를 멀리 하며 힘들어 한다. 또한 선행한 부분에서 제 학년에서 공부를 하게 될 때에 이미 배운 내용이라 생각하고 소홀히 하여 제 학년에 점수가 잘 안 나오는 경우도 있다. 결국 적절하지 않은 선행은 학생에 따라서 수학에 대한 긍정적 자극이 되기보다는 오히려 육체적, 정신적으로 소진이 되어 수학을 기피하게 한다. 따라서 학교 진도에 맞추어 제대로 공부를 하는 것이 우선이다. 선행은 학생의 현재 상황에 맞게 적절하게 시간을 배분하는 것이 필요하다. 선행은 상황에 따라 약이 되기도 하지만, 때론 독이 될 수도 있다.수학과표현학원 김순호 원장문의 02-459-8253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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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수제맥주 맛집 ‘방배양조장’ 사당역 12번~14번 출구 인근 방배동 블록에 있는 ‘방배양조장’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수제맥주와 증류소주 전문점이다. 실내가 아주 넓어서 단체 모임장소로도 제격이고, 맥주 종류가 다양하고 피자, 타코, 슈바인학센 등의 안주도 수준급인 가성비 좋은 술집이라 단골손님들이 많다.주류 메뉴는 수제맥주, 증류소주, 하이볼, 위스키 등이 있는데, 특히 수제맥주는 필스너, 골든에일, 페일에일, 바이스, 흑맥주인 해리포터, IPA 등 종류가 많아서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다. 샘플러 메뉴도 있어서 수제맥주 초보자들은 샘플러 맥주를 마셔보고 취향에 맞는 것을 찾을 수 있다. 맥주 가격은 5,900원~7,500원이다.안주로는 피자, 타코, 슈바인학센 등 맥주에 어울리는 메뉴가 대표적이며, 숙성광어묵은지말이, 통골뱅이 쫄면 등 퓨전 한식 메뉴들도 있다. 독일식 족발인 슈바인학센(28,000원)을 주문해보니 겉은 바삭하면서 쫄깃하고 속살은 보들보들한 식감이 인상적이었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었다. 피자나 타코에 수제맥주 한 잔으로 부담 없는 술자리를 즐기기 좋은 곳이다.위치: 서초구 방배천로2길 15 2층영업시간: 월~목 16:00~01:00, 금/토 16:00~02:00, 일 16:00~24:00주차: 인근 공영주차장 이용문의: 0507-1315-1090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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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릉역 맛집 ‘빠완’ 요즘 같은 고물가시대에 정통 중국 요리를 제대로 먹으려면 무엇보다도 비싼 가격이 문제다. 하지만 선릉역 인근에 맛은 물론 가격까지 착한, 소문난 맛집이 있다고 해서 찾아가 봤다. 중국 사천지방의 마라 요리와 동북지방의 다양한 요리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곳, ‘빠완’을 소개한다.중국의 귀빈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곳선릉역 1번 출구로 나와 오른쪽 골목으로 돌면 롯데골드로즈2차 주상복합 상가가 보이고, 그 맞은편 건물 2층에 ‘빠완’이 있다. 안으로 들어서면 중국풍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50여 석 규모의 아담한 공간이 펼쳐진다. 현지에서 공수해온 빨간색 등과 도자기, 장식품 등이 마치 중국 여행이라도 온 것처럼 묘한 설렘을 안겨준다.게다가 셰프와 직원들 모두가 중국인이어서 더욱 기대가 된다. 예로부터 중국에서는 귀한 손님을 맞이할 때 ‘빠완(八碗)’이라 하여 최소 여덟 가지 요리를 내어 대접하면서 복과 건강을 기원했다고 한다. 이곳 역시 정성스럽게 만든 음식으로 손님 한 분 한 분을 귀하게 모시겠다는 의지를 담아 상호 자체를 ‘빠완’으로 명명했다고 한다.사천성과 하얼빈에서 직접 배워온 요리법이곳의 박태규 대표는 정통 중국 요리를 배우기 위해 직접 중국 현지로 날아갔다. 사천과 하얼빈 등지에서 요리법을 익힌 그는 차별화된 중국 요리를 착한 가격으로 제공하겠다는 경영철학 하에 ‘빠완’을 오픈했다. 이곳에서는 중국 사천지방의 마라 양념을 바탕으로 한 마라룽샤, 마라새우, 마라샹궈, 마라수육 등과 동북요리인 빠완스페셜 요리를 만날 수 있다. 쯔란양고기, 두부튀김요리, 향라육슬, 가지튀김요리, 지삼선, 꿔바오로우 등이 그것이며, 점심 저녁 모두 가능한 가성비 최고인 ‘빠완베스트 정식’도 빼놓을 수 없다. ‘홍쏘육 정식(14,000원)’과 ‘홍쏘찌콸 정식(13,000원)’ 두 가지인데, 두부요리, 오이무침, 짜차이, 국물에 메인 요리만 달라진다. ‘홍쏘육’은 특제소스를 가미한 오겹살 찜 요리이고, ‘홍쏘찌콸’은 특제소스로 만든 닭다리 요리이다.최근 출시한 시그니처 메뉴 4완, 6완, 8완또한, 최근 출시한 ‘빠완’의 시그니처 요리 세트인 신메뉴 3종이 주목을 끈다. 명칭은 4완, 6완, 8완이며 ‘4완(49,000원)’은 철판소고기, 어향가지, 마라오이, 꿔바로우, ‘6완(88,000원)’은 4완에 홍소육, 철판해물, ‘8완(128,000원)’은 6완에 가지튀김, 쯔란양고기가 첨가된다. 여기에 걸쭉하면서도 담백한 ‘토마토계란탕’이 기본으로 나온다.박 대표는 “하나하나 다 먹어보고 싶지만 단품으로 먹기엔 양도 많고 한계가 있어 골고루 맛보시라고 양과 가격을 조정해 세트 메뉴로 재구성했다”고 강조한다. ‘8완(7~8인용)’의 여덟 가지 음식을 조금씩 덜어 맛을 보니 정통 중식치고는 그다지 느끼하지 않고 간도 세지 않아 “맛있다!”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이외에도 양고기볶음밥, 고추잡채, 완탕면, 수제 샤오롱바오, 뚝배기 마파두부, 멘보샤 등과 각종 주류가 준비돼 있다. 아울러 ‘빠완’에서는 ‘당근마켓’에 단골맺기를 신청하면 모든 요리를 10%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위치: 강남구 선릉로86길 34 금아빌딩 2층영업시간: 오전 11시~오후 11시 50분(라스트오더 : 10시 50분), 연중무휴문의: 02-515-8892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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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가 직접 만드는 수제차 ‘일원카페’ 대청역 3번 출구에서 양재대로 쪽으로 가다 보면 ‘대청초등학교’가 나오고 그 건너편에 ‘일원카페’가 있다. 5년 전, 이곳에 터를 잡은 ‘일원카페’는 커피도 맛있지만 대표가 직접 만드는 수제차로 더 유명한 곳이다.이곳의 정미진 대표는 “대형 프랜차이즈 커피숍과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개업 초기 1~2년간 차별화된 메뉴 개발에 매진했고, 그 결과 이 동네에서는 꽤나 알아주는 수제차 맛집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인근 주민들이 수시로 들러 차도 마시고 정담도 나누는 ‘일원동 사랑방’ 같은 곳이라고 소개했다.이곳에서는 주인장의 비밀 레시피가 담긴 대추차, 자몽차, 생강차, 레몬차, 홍삼차, 쌍화차 등 여덟 가지 수제차를 합리적인 가격(6,000~8,000원)으로 맛볼 수 있다. 과일차는 생과일 그대로, 홍삼차는 6년근 홍삼, 쌍화차는 여러 한약재를 넣어 만든다. 어떤 것도 첨가하지 않은 천연 재료 본연의 맛이다. 때문에 각종 수제 음료는 예쁜 포장 용기에 담겨 선물용으로도 인기가 높다. 커피 역시 정 대표가 여러 종류의 원두를 블렌딩해 만든 ‘일원카페’만의 독특한 맛을 선보인다. 이외에도 조각 케이크, 오리지날 번, 다쿠아즈, 티, 주스, 스무디, 프라페 등이 준비돼 있다.위치: 강남구 양재대로55길 37, 1층 103호영업시간: 매일/오전 9시 30분~오후 9시문의: 010-4800-9230 2023-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