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강남·서초 총 18,947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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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로데오 맛집 ‘소소한 풍각’ 압구정로데오에 위치한 ‘소소한 풍각’은 이름 그대로 소소함이 배어있는 아담한 맛집이다. 보쌈, 닭볶음탕, 해물칼국수 등 메뉴 또한 소박하다. 하지만 점심시간이면 많은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선다. 그 이유가 궁금해 찾아가봤다.낭만과 모던함이 공존하는 정겨운 분위기매장 옆 마당에서는 봄 채비가 한창이다. 테라스 공사에 필요한 건축 자재들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다. 얼마 후에는 운치 있는 테라스에 앉아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으리라. 유리문을 열고 들어서니 다소 어수선한 입구와는 달리 모던하면서도 멋스러운 분위기가 펼쳐진다. 정형화된 메뉴판 대신 칠판에 메뉴를 빼곡히 적어 벽에 걸어놓은 것도 재미있다.힙합 스타일의 세련된 패션을 자랑하는 박순철 대표가 환한 미소로 고객들을 맞이한다. 직접 요리를 하고 주문을 받으며 서빙도 한다는 그는 매장 곳곳에 놓인 피규어와 레고, 동물 인형들을 보여주느라 여념이 없다. 키즈카페도 아니고 커피숍도 아닌 음식점에 피규어와 레고라니! 그것도 보쌈과 닭볶음탕을 메인 메뉴로 하는 한식당에서…. 의아해하는 리포터에게 박 대표는 “푸드와 힙합과 레고를 사랑하는 남자입니다”라며 자신을 소개한다.자체 개발한 마늘소스식당에 왔으니 음식을 먹어볼 차례. 박순철 대표의 뚜렷한 개성만큼이나 음식 하나하나에도 특별한 뭔가가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이 밀려온다. ‘풍각’의 대표 메뉴인 기막보쌈(中19,000원, 大35,000원)은 자체 개발한 마늘소스로 맛을 낸 ‘기가 막힌(?)’ 보쌈이다. 한약재 등 여러 가지 재료를 넣어 삶은 돼지고기 위에 마늘소스와 흑임자가 뿌려지고 무채와 무순이 곁들여진다.거기에 기본 반찬인 싱싱한 겉절이와 아삭아삭한 백김치, 야채, 절인깻잎 등이 풍미를 더해준다. 이곳의 마늘소스는 오랜 세월 동안 박 대표가 외식업계에 종사하면서 연구 개발한 것으로 그 속에는 특별한 비법이 담겨있다고 한다. 깻잎에 싸서 한입 먹어보니 마늘의 아린 맛 대신 부드럽고 담백한 맛이 느껴진다.닭볶음탕은 옛날식 그대로의 맛을 추구한다. 육수에 각종 야채를 넣어 끓이다가 다데기 양념으로 맛을 내는데 거기에 손수제비가 듬뿍 들어가는 것이 특징이다. ‘풍각육수’라 불리는 육수는 18가지 재료와 해산물, 사골 등으로 오랫동안 고아서 만든다. 이렇게 만들어진 육수는 모든 메뉴에 기본적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다른 업소에서는 흉내 낼 수 없는 이곳만의 차별화된 맛을 경험할 수 있다.옛날식 닭볶음탕과 진한 육수의 해물칼국수박 대표는 “닭볶음탕은 장모님한테 전수 받은 것”이라며 “가족 모임이나 직장 회식, 저녁시간 술안주로 제격”이라고 전했다. 또 신 메뉴인 바지락 볶음도 인기몰이 중이다. 통째로 볶은 바지락과 살짝 데친 부추, 그 위에 중국식 소스가 뿌려져 담백하면서도 맛깔스럽다.안주거리로는 호박과 감자가 어우러진 호감전, 해물파전, 새우전 등과 풍각탕(15,000원)을 추천한다. ‘풍각육수’에 황태, 해물, 버섯, 야채, 두부, 어묵 등이 들어간 풍각탕은 칼칼하면서도 시원해 특히 숙취해소에 그만이다. 사시사철 가볍게 먹을 수 있는 국수 메뉴에는 비빔국수와 해물칼국수(6,000~7,000원)가 있으며 직장인들을 위한 순두부, 김치찌개, 카레라이스 등 점심 메뉴(7,000원)도 준비돼 있다.또한 여름철에는 백태와 서리태를 맷돌식 믹서기에 갈아 만든 진한 국물의 콩국수를 즐길 수 있다.위치: 강남구 압구정로46길 5-6(신사동) 압구정로데오스타빌딩 108호영업시간: 오전 11시 30분~다음날 새벽 1시 일요일 휴무주차: 건물주차장문의: 02-3444-6694 2017-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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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쌈과 삼겹살의 조화! ‘애플삼겹살’ 역삼점 사과와 삼겹살이라는 신선한 조합이 인상적인 대치동 맛집. 선릉역 2번 출구 먹자골목 내에 있는 ‘애플삼겹살’ 역삼점은 100% 한돈 돼지고기만 사용하며, 고기에 사과즙이 잘 배이게 24시간 숙성한 뒤 초벌해 사과나무에서 훈연하므로 맛이 더욱 뛰어나다. 친환경 경북 영주 사과만을 사용해 당도 높은 사과와 삼겹살의 색다른 조합을 만날 수 있다. 얇게 슬라이스 해 구운 사과 위에 삼겹살, 마늘, 쌈장, 양파채 등을 넣어 쌈을 싸먹으면 그 맛이 일품이다.애플 한판 2인(애플 삼겹살+애플 목살+애플 항정살+구울거리 ‘소시지 반개+새우 2마리+가래떡 2개’)은 28,500원. 기본 찬은 시원한 조개와 향긋한 미나리 향이 어우러진 ‘미나리 조개탕’과 명이나물, 열무김치 등이 곁들여져 나온다.기본 반찬인 미나리 조개탕은 칼국수 면 사리를 추가로 시키면 칼칼하고 시원한 조개 칼국수를 맛볼 수 있다. 속은 쫄깃하고 겉은 바삭하게 구워낸 가래떡은 곁들여져 나오는 ‘조청’에 찍어 먹으면 별미 중의 별미. 애플 삼겹살 한 판을 다 먹었다면 화룡정점인 화산 볶음밥을 잊지 말고 먹어보자. 기호에 맞게 피자 치즈를 추가해 더욱 고소하게 즐길 수 있으며 푸짐한 양으로 든든하다. 물 대신 ‘핫게열매차’가 나오는 것도 주당들을 위한 배려다.위치: 강남구 대치동 899-3(선릉역 2번 출구 먹자골목 내)영업시간: 평일 오후 4시 ~ 새벽 2시, 주말 오전 11시 30분 ~ 새벽 2시문의: 02-564-6092 2017-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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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시즘에 대한 실험이 실제가 된 소설 <파도> 자유분방한 미국의 평범한 고등학교. 한 역사교사에 의해 시작된 실험은 교실을 일치단결된 파시즘으로 가득 찬 작은 ‘파쇼 사회‘로 만들어간다. 그 속에서 강요된 평등이 만들어지고 학생들은 환호한다. 반면 어떠한 반론도 개인의 생각도 통제된다. 오직 집단만이 있을 뿐이다. 실제 미국에서 일어났던 실험을 소설로 만들어 독일을 비롯한 유럽 등지에서 선풍적인 토론 바람을 불러일으켰던 소설 <파도>. 어떤 책인지 그 속으로 들어가 봤다.스스로 생각하는 힘과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가치관을 잃어버린다면? 그래서 가장 소중한 자신을 잃어버린 채 전체의 일부가 되어간다면? 아마 생각하기도 싫을 것이다. 이 책은 세계 2차 대전을 겪으며 나치라는 괴물을 절절히 경험한 독일 사회에 선풍적인 이슈를 불러일으켰던 책이다. 우리나라 역시 독일과 크게 다르지 않다. 일본제국주의를 겪으며 그들을 그대로 물려받은 군사독재의 서슬 퍼런 암울한 시대를 오래도록 경험한 우리에게도 별다른 여과장치 없이 그대로 투영된다.이 책은 미국에서 실제로 있었던 실험을 소재로 소설화해서 만든 책이다. 묘사의 디테일보다는 주제의 디테일이 살아있는 작품으로 생각만 해도 등골이 오싹해지는 실험을 바탕으로 씌어졌다. 나치 독일의 다른 이름이었던 ‘제 3제국’을 빗대 ‘제 3파도’라고 이름 붙여진 이 실험이 진행된 곳은 실리콘 밸리에 있는 평범한 중산층들이 대부분의 구성원을 차지하는 팔로알토의 큐벌리 고등학교이다.이 실험은 권력의 남용과 오용이 어떻게 인간 내면의 잔혹성을 표출하고 조종까지 할 수 있는지 군중심리학에 대한 중요한 실험이다.즉, 집단과 개인에 관한 실험으로 개인이 모여 집단을 이루고 그 집단의 힘이 개인을 통제하는, 개인을 철저히 억누르고 집단의 이익만이 살아남는 몰개성적인 그런 실험인 셈이다.집단 속에서 개인은 어디로 갔는가 이 책은 너무나 평범한 어느 고등학교에서 한 역사교사에 의해 시작된다. 벤 로스라는 역사교사는 어느 날 아이들에게 나치의 야만성이 가장 잘 드러난 ‘홀로코스트’에 대해 설명을 한다. 그 중 똘똘한 한 여학생이 질문을 한다. “나치는 10%에 불과했는데 나머지 90%의 독일 사람들은 왜 홀로코스트를 막지 않았나요?”라고 말이다. 실험은 이 물음에서 시작된다.침묵은 무언의 동의이다. 당시 대다수 독일 사람들은 나치가 이런 잔혹한 짓을 하는 데도 몰랐다고 말한다. 지금 생각하면 말이 안 되는 얘기지만 이들의 눈을 가리는 데는 여론 선전선동의 대가인 괴벨스의 책동도 한 몫 했을지 모르겠다.괴벨스는 ‘거짓말은 처음에는 부정되고 의심받지만 되풀이 되면 결국 모든 사람이 믿게 된다’고 말했다. 이런 것이 군중심리인 것이다.이렇게 출발한 실험은 2차 대전 당시 90%의 독일 사람들이 잔인한 나치 병사들이 활개 치던 상황에서 수수방관만 할 뿐 아무도 말하지 않았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설명하기 위해 시작된다. 즉, 권력의 교묘한 술수를 통해 개인들이 얼마나 허술하게 집단 광기에 휩쓸리면서 권력자의 뜻대로 조정될 수 있는지를 몸으로 직접 경험하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판단력과 이성을 심어주고자 하는 의도였다.하지만 대부분의 일들이 그렇듯 이 실험은 벤 로스 선생과의 의도와는 다르게 흘러갔다. 지금까지 각자의 개성을 강조하며 자유분방하게 살아왔던 학생들은 ‘훈련을 통한 힘의 집결’, ‘공동체를 통한 힘의 집결’, ‘실천을 통한 힘의 집결’이라는 생전 처음 들어보는 거센 ‘파도’에 쉽게 휩쓸리면서 ‘파도’라고 명명된 이 실험에 무한한 매력을 느끼게 된다. 한 교실에서 시작된 이 실험은 말 그대로 거대한 ‘파도’를 타고 전교로 급속도로 퍼져나간다.파도 회원이 아니면 눈총을 받게 되고 급기야는 학교 간 축구시합에서 응원도 못 하게 되는 ‘황당한’ 사태까지 발생하게 된다. 게다가 파도 회원이 아니라는 이유로 집단구타를 당하는 사건까지 발생한다. 뭔가 잘못됐다고 여기는 역사교사 벤 로스와 로리라는 똘똘한 여학생.로리는 친구들에게 이 실험의 잘못된 점을 말하지만 이미 ‘파도’에 경도된 학생들은 그녀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는다. 이미 ‘파도’에 휩쓸려버린 군중심리, 그 안에서 어느새 개인과 개성은 사라지고 오직 집단의 목표만 남게 된다. 아주 짧은 기간이었지만 그 안에서 벌어진 사건은 결코 작은 일이 아니었다. 군중심리에 휩쓸려 개인의 권리와 개성은 사라졌고 ‘정해진 정답’을 향해서만 갈 뿐 어떠한 토론도 반론도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모든 것은 집단을 위해서만 행해졌고 ‘정해진 정답’은 히틀러가 그러했듯 권력자의 의도인 것이었다.21세기 한국의 교실에서도 그대로 진행 중인 실험(?)이러한 실험은 한국의 교실에서도 그대로 자행되고 있다. 대학입시라는 숨조차 쉴 수 없는 권력에 모든 학생들이 경도돼 아무런 반론이나 다른 생각을 할 겨를도 없이 그대로 따라가고 있는 것이다.하라면 하라는 대로, 시키면 시키는 대로 거대한 ‘파도’ 속에 휩쓸려 가는 것이다. 그 ‘파도’는 군중심리로 단단히 무장한 파시즘이다.그토록 강고하게 둘러싼 한국 사회의 파시즘을 깨는 것은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하며 행동할 줄 아는 국민이 되는 것’이다. 2차 대전을 겪은 독일이나 자유분방함의 상징에서 도널드 트럼프로 대변되는 신보수주의에 물들어 가는 미국, 그 안에서 토론 DNA를 일깨우는 청소년들의 고전으로 일컬어지는 소설 <파도>.이 책과 같은 내용이 연극으로도 만들어졌다. 연출을 맡은 김수정 감독은 EBS에서 방영된 다큐멘터리인 ‘환상적인 실험’을 보고 모티브를 얻어 ‘파란나라’라는 연극을 만들게 됐다.그녀는 지난 1년여 동안 직접 연극교사로 수업을 진행하며 한국의 교실풍경과 학생, 교사들의 모습을 취재했으며 그들과의 토론을 통해 우리 사회가 원하는 교실과 학생들의 모습을 찾아갔다. 그 속에서 뮤지컬 배우가 되고 싶어 하는 중학생부터 고3까지 출연을 원하는 학생 39명을 캐스팅하기도 했고 실제 출연까지 감행했다. 지난해 11월 무대에 작품을 올려 많은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고 파시즘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파란나라’는 초연의 뜨거움을 몰아 올해에도 11월 2일부터 열흘 간 10회 공연을 기획하고 있어 다시 한 번 파란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소설 <파도>는 독일에서 영화 ‘디 벨레’(데니스 간젤 감독)로 만들어져 그해 ‘독일 영화상 동상’과 ‘독일 영화상 프레데릭 라우 최고 남우조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유럽을 비롯해 소설이 쓰인 미국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청소년들 토론의 교재로 쓰일 정도로 완성도 높은 소설 <파도>. 시국이 여러 모로 수상한 요즘의 한국 사회에도 경종을 울릴 교재로 쓰일 수 있을 것이다. 2017-02-17
- 강남서초 백화점 문화센터 주요 강좌 알아보기 자녀들의 봄 방학이 끝나고 3월 초 개학을 맞이하면 방학 내내 아이들 뒷바라지에 시달린 주부들에게도 다소 숨통이 트여 한시름 놓게 된다. 새봄과 함께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배움의 열기를 이어가려는 마음가짐은 물론 열정과 숨은 끼를 발산하려는 강남 주부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강남서초 지역에 위치한 주요 백화점 문화센터의 인기 강좌와 추천 강좌를 찾아봤다.도움말 각 문화센터 데스크, 사진자료는 문화센터 홈페이지 참조신세계아카데미 강남점주요 강의는 프리미엄 아카데미, 스페셜토크, 테마클래스, 골드키드아카데미로 크게 분류된다. 스페셜토크는 전문인 특강으로 이 시대 오피니언 리더들의 가치관과 작품세계를 직접 듣고 교감을 나누는 시간이다. 프리미엄 아카데미는 이론에서 현장체험까지 인문학, 아트, 클래식, 여행 등 다양한 분야를 체험할 수 있는 커리큘럼이다.테마클래스는 요리, 홈 인테리어, 재테크, 어학 등 일상에 즐거움을 더하는 색다른 테마강좌들로 마련돼 있다. 골든키드아카데미는 창의력 아카데미 등 유아에서 초등까지 자녀와 가족을 위한 전문적인 프로그램들로 구성돼 있다.위치: 서초구 신반포로 176(반포동), 파미에스테이션 2층수강회원 모집기간: 접수 2월 1일(수)~ 3월 8일(수)까지<추천강좌 인기강좌>#명사 특강- 토크콘서트 <촌년들의 성공기>강사 : 서수민 PD, 조선희 사진작가 3/11(토) 18:30, 1회 1,000원- 나는 왜 영양제를 처방하는 의사가 되었나강사 : 여에스더 박사3/15(수) 16:30, 1회 1,000원- 자연이 말하는 것을 받아쓰다강사 : 김용택 시인 4/12(수) 16:30, 1회 1,000원#주요 테마 추천 강의- 시니어 라이프 멘토1) 시니어 모델 아카데미 / 강사 : 정경훈 Jactors 대표2)시니어 드럼 아카데미 / 강사 : 최치우 드럼스쿨 대표#그 외 시니어 건강 및 취미 활동 관련 강좌 운영- 멘즈 클래스정두영 디자이너의 멘즈 스타일링강사 : 정두영(반히트 디 알바자 크레이티브 디렉터)4/8(토) 17:30~18:30- 멘즈 폼롤러 필라테스강사 : 이은형 필라테스 강사그 외 다양한 패션, 취미, 요리 등의 남성 클래스 운영현대백화점 문화센터 무역센터점40~50대와 60대 연령층의 고객이 주를 이루고 있다. 영·유아 강좌가 인기강좌인 만큼 젊은 주부들도 애용하고 있는 문화센터다.강좌기간: 3월 2일(목)~5월 31일(수)신청: 방문신청은 11층 문화센터 안내데스크,인터넷<추천강좌 인기강좌>#북라이브 콘서트뒤늦게 맞이하는 사춘기, 방황하는 청춘을 위한 책방 주인의 만남이다.최인아 대표와 철든책방 노홍철 강연, 노홍철, 오상진, 최인아의 북 토크로 이뤄진다.(3/14(화) 저녁 7시~9시, 참가비 1회 5,000원)#글로벌 여행한영 상호교류의 해를 맞아 영국의 도시 런던에 대한 다양한 강좌가 열린다.#영국을 테마로 한 영화비틀즈 : 하드데이즈 나이트(3/2(목) 오전 10시40분),플라워쇼(2/28(화) 오전 11시),레이디 수잔(2/23(목) 오전 10시30분) 등이11층 문화센터 아트홀에서 상영된다. (1회 3000원)#월요 트니트니 키즈 챔프영·유아 강좌로 15~25개월, 27~36개월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수업으로 마감이 빨리되는 인기 강좌다.각각 월요일 오전 11시 30분~12시 10분,오전 12시 20분~오후 1시까지 진행된다.현대백화점 문화센터 압구정본점주로 이용하는 회원들의 연령층이 높고 공연 강좌와 클래식 강좌, 인문학 강좌가 인기가 많다. 정규강좌인 인문학 강좌는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꾸준히 수강하는 수강생도 있는 등 인기가 있다. 매 학기 내용과 주제를 달리한 약 15~20개의 인문학 관련 강좌가 개설된다.강좌기간: 3월 2일(목)~5월 31일(수)신청: 방문신청은 각 점 문화센터 안내데스크, 인터넷<추천강좌 인기강좌>#김태영 피아노 콘서트한국을 대표하는 차세대 피아니스트 김태형의 콘서트로 (2월 20일(월) 오후 3시) 4층 토파즈 홀에서 열린다.#유정우의 아름다운 오페라 산책목 오후 2시 40분~4시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오페라를 쉽게 재미있게 배워보는 수업이다. 오페라를 통해 유럽의 다양한 인문학 세계를 만난다.#노래교실매주 월, 화, 수 목요일에 다양한 노래교실이 열린다. 문인숙의 명품 노래교실, 박현빈 엄마 정성을의 행복 노래교실, 가수 현미의 파워 노래교실 등 인기 강사가 지도한다.#일본어 강좌막 입문한 수강자를 대상으로 한 기초반에서부터 일본어 소설읽기반, 일상회화 일드 따라잡기 반 등 다년간 학습한 수강자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강좌가 개설돼 있다.#인문학 강좌고전 명작을 읽는 강좌(화 오전 10시~12시)와 서양 고전 깊이 읽기(금 오전 10시~11시 30분)#민화생활 속의 민화이야기(화 오전 10시~오후 1시), 궁중민화(화 오후 4시~6시 30분) 등이 개설돼 있다.#요가단순한 스트레칭을 넘어 균형 있는 몸과 건강한 호흡을 위한 수업이다. 자이요가의 명품 테라피요가(금 오후 4시 40분~ 5시 40분)를 비롯해 체형교정요가, 하타요가, 아로마테라피요가 등 다양한 강좌가 개설돼 있다.#영화감상매 월 셋째주 월요일 오후 3시에 토파즈홀에서 진행된다. 영화감상 뿐만 아니라 영화평론가 곽영진의 깊이있고 재치있는 해설과 함께 한다.(1회 3000원) 그녀에게(2/27), 45년후(3/20), 나, 다니엘 블레이크(4/17)롯데백화점 강남점 문화센터최근 새 건물로 이전해 인테리어가 새롭다. 아이들을 위한 마루홀도 편안하고 각 층별 수위실, 가족화장실이 있다. 강좌와 관련해서는 다른 곳보다 크고 넓은 요리강좌에 최적인 요리실이 구비돼 있다. 위치: 강남구 도곡로 401, 롯데강남점,강좌기간: 3월 2일(목)~5월 31일(수)방문접수: 롯데백화점 강남점 별관 3층 문화센터 안내데스크<추천강좌 인기강좌>#신바람 노래박사 하동주 노래교실최신 유행가요에서 7080 가요, 트로트까지 폭넓게 배울 수 있다. 주로 주부 대상으로 수업 마지막에는 몸풀기 댄스를 하는 게 특징이다.(수 오전 10시~11시, 90,000원)#에콜스 요가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원정혜의 에콜스 요가 수업이다. 수업참가자의 건강상태에 맞춰 진행된다. (목 오전 10시 30분~12시, 150,000원)#월요 트니트니 키즈챔프짐 교구를 직접 가져와서 오감발달이 아닌 신체놀이를 하는 수업이다. 정글짐, 블록 등 대형 교구를 사용해 아이들의 체육교과를 담당하고 있어 늘 일찍 마감이 된다. 19~35개월까지 다양한 개월 수의 유아를 대상으로 한다. (수강료 110,000원, 재료비 30,000원)#월요 차밍댄스꾸준히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강좌로 빨리 마감이 된다. 김혜수 차밍댄스 (월 오후 3시 30분~4시 30분, 100,000원/ 월 오후 12시 20분~1시 10분, 90,000원) 2017-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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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서초 전·월세 시장 현황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저금리 기조가 계속됨에 따라 강남권은 전세에서 월세로 전환하는 반전세(보증부 월세) 매물이 여전히 등장하는 가운데, 전세 매물이 극히 드물었던 작년과 달리 올해는 전세 매물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강남구는 대치동 학군을 중심으로 한 아파트 전세가와 월세가가 작년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서초구 중 재건축 수요가 많은 반포·잠원지구 매매가 변동 폭이 강남보다 컸으며, 올해는 매매, 전세가가 10% 정도 하락한 양상을 보였다. 2017년 2월 기준, 강남서초 부동산 시장 현황을 살펴봤다. 참고자료 국토교통부 한국감정원, 네이버 부동산 홈페이지강남서초 아파트 월별 시세 추이강남구는 지난해 말, 같은 해 연초보다 부동산 거래 현황 건수가 다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감정원 ‘부동산 거래현황’을 보면 2016년 1월 강남구는 346건에서 12월 530건으로, 서초구는 287건에서 285건으로 거래 건수가 큰 변동이 없었다.네이버 부동산에 공시된 한국감정원 시세 기준 ‘강남구·서초구 아파트 월별 시세변동 추이(2017년 2월 3일 기준)’를 살펴보면 강남구는 1㎡ 당 매매 시세 1,257만 원으로, 지난해 2월 1,150 만원 이하였던 것과 비교해 오름세를 보였다. 또 전세 시세 역시 1㎡ 당 749만 원으로 지난해 2월 712만 원 이하였던 것과 비교해보면 역시 오름세를 보였다.서초구도 1㎡ 당 매매 시세 1,114만 원으로 전년도 2월 1,022만 원 보다 오름세를, 전세 시세 역시 1㎡ 당 671만 원으로 전년도 2월 641만 원 이하에서 오름세를 보였다.전년도보다 매매·전세 평균 시세 오름세네이버 부동산에 공시된 한국감정원 시세 기준 ‘강남구와 서초구 동별 아파트 시세변동 추이(2017년 2월 3일 기준, 평균 시세)’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강남구에서 1㎡당 매매 평균 시세가 가장 높은 곳은 압구정동 1,706만 원, 개포동 1,497만 원, 대치동 1,322만 원, 삼성동 1,290만 원 순이었다. 1㎡당 전세 시세가 가장 높은 곳은 대치동 908만 원, 삼성동 840만 원, 역삼동 811만 원, 도곡동 791만 원 순이었다.(표1 참조) 서초구에서 1㎡당 매매 평균 시세가 가장 높은 곳은 반포동 1,509만 원, 잠원동 1,447만 원, 내곡동 1,017만 원, 신원동 1,009만 원 순이었다. 1㎡당 전세 시세가 가장 높은 곳은 반포동 808만 원, 우면동 700만 원, 신원동 735만 원, 내곡동 691만 원 순이었다.(표2 참조) ▒표1. 강남구 동별 아파트 평균 시세변동 추이(2017년 2월 3일 기준)▒ 표2. 서초구 동별 아파트 평균 시세변동 추이(2017년 2월 3일 기준)*참고자료(표1, 표2) : 네이버 부동산 내 ‘한국감정원’ 시세 자료대치·역삼·도곡네이버 부동산에 공시된 한국감정원 시세 기준 강남 주요 학군에 위치한 대치·역삼·도곡동 ‘아파트 매물 시세(2017년 2월 13일 기준)’를 토대로 전세, 월세가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단, 아파트 전용면적과 층수, 위치, 매물 상황 등에 따라 다소 차이가 날 수 있음을 미리 밝힌다.▶전세 매물 시세전세 매물은 대치동 개포우성 102.48㎡(31평) 8억 5,000~8,000만 원, 선경 1, 2차 101.66㎡(30평) 8억 5,000만 원, 대치 아이파크 78.71㎡(23평) 8억 5,000만 원 등이었다. 역삼동 개나리 푸르지오 79.81㎡(24평) 8억 5,000만 원, 역삼 e편한세상 79.52㎡(24평) 7억 1,000만 원, 역삼 래미안 81.24㎡(24평) 6억 7,000만 원, 역삼 푸르지오 79.41㎡(24평) 6억 8,000만 원, 개나리 래미안 109.27㎡(33평) 9억 3,000만 원 등으로 나타났다. 도곡동은 도곡삼성래미안 115.17㎡(34평) 8억 5,000만 원, 래미안도곡카운티 81.57㎡(24평) 7억 8,000만 원 등이었다.▶월세 매물 시세월세 매물은 도곡동 래미안도곡카운티 96.31㎡(29평) 8억(월세 50만 원), 도곡렉슬 111.08㎡(33평) 7억(월세 100만 원), 대치동 대치삼성1차 108.21㎡(32평) 6억 2,000만 원(월세 100만 원)과 85.68㎡(25평) 5억(월세 40만 원), 래미안대치팰리스 1단지 111.95㎡(33평) 7억(월세 200만 원), 은마 115.54㎡(34평) 4억 8,000만원(월세 28만 원) 등으로 나타났다.역삼동은 역삼자이(개나리 6차 재건축) 114.63㎡(34층) 6억(월세 200만 원), 개나리래미안 77.64㎡(23평) 5억 8,000만 원(월세 60만 원), 개나리래미안 77.64㎡(23평) 5억 8,000만 원(월세 60만 원), 역삼래미안 109.4㎡(33평) 5억 5,000만 원(월세 120만 원), 역삼푸르지오 79.41㎡(24평) 5억(월세 60만 원) 등으로 나타났다.강남구 전·월세 현황에 대해 역삼동 OK부동산 권혜영 공인중개사는 “대치동 학원가를 중심으로 한 아파트들은 학군 수요가 여전히 많다. 작년보다 24평 기준 매매가가 2,000~3,000만 원 정도 하락했지만 전세가 혹은 반전세(보증부 월세)가 등은 큰 변동이 없으며, 전세는 7억, 매매는 9억 정도라고 보면 된다. 다만 강남 학군 중심으로 진입하려 해도 워낙 비싸다 보니 최근에는 강남 시세를 살펴본 뒤 강남과 거리가 그리 멀지 않은 위례신도시로 입주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설명했다.반포·잠원지구작년 고점 대비, 평균 10% 하락반포와 잠원지구는 작년 한 해 동안 가장 큰 매매가 상승률을 보인 지역이다. 평당 4,250만원의 최고 분양가를 찍었던 신규 분양이 인근의 재건축과 기존 아파트의 매매가를 끌어올리기도 했다. 그렇지만 청약자격, 전매제한 강화를 내용으로 하는 11·3대책 이후 이 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도 상승세가 한풀 꺾이면서 매매가와 전세가, 월세 모두 조금씩 하락하는 국면이다.인근의 A 공인중개사에 따르면 재건축 수요가 많은 반포와 잠원지구 특성상 경기와 정부의 부동산 대책에 따라 매매가 변동이 다른 강남 지역보다 큰 편이라고 한다. 매매가는 곧 전세와 월세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작년 대비 올해는 매매, 전세가가 10% 정도 하락한 양상을 보인다고 한다. 월세 역시 작년까지 초강세를 보였던 반전세가 조금은 줄어들고 있는 상황. 반전세보다는 전세나 혹은 보증금을 낮추고 연 4.5% 정도로 월세를 높이는 경향이 더 많아졌다고 한다.신축 아파트가 인근 아파트 전세가도 끌어 오려잠원동의 경우 재건축 아파트와 신축 아파트가 섞여있는 지역적 특성상 전세가도 아파트 노후도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30평형대 기준으로 재건축 아파트 전세가는 5억 원대, 계단식 아파트의 경우 6억~7억 원대, 신축 아파트는 10억~12억대에서 시세가 형성되어 있다. 반면 재건축보다는 입주 10년 내외의 중급 아파트와 신규 아파트가 대단지를 이루고 있는 반포지역의 경우 작년에 새롭게 입주한 반포아크로리버뷰가 인근의 래미안퍼스티지나 반포자이의 전세 값까지 함께 끌어올린 양상이다. 30평형대 기준으로 반포아크로리버뷰 전세가는 11억~12억, 래미안퍼스티지나 반포자이, 반포힐스테이트와 반포리체 전세가 모두 반포 아크로리버뷰와 차이가 나지 않는다.분양가 하락에 주목다른 B 공인중개사에 따르면 작년 최고점 대비 10%정도 하락한 매매가와 전세가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라고 한다. 신반포 6차 아파트가 재건축 승인으로 이주가 진행 중 2017-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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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칼리아르니스협회 서초지부 ‘셀프디펜스1 호신술 아카데미’ 세상이 흉흉하니 실전 호신술을 배운다? 건강과 스트레스 해소까지 일석多조의 효과를 누리는 이가 있다. 지역 주민들과 건강한 일상을 만들어가고 있는 대한칼리아르니스협회 서초지부 ‘셀프디펜스1 호신술 아카데미(사범 한상준)’수련 현장을 찾아가봤다.건강 美 팍팍, 스트레스 훌훌, 무술과 호신술로 몸과 마음도 건강하게!양재역 8번 출구 인근에 있는 셀프디펜스1 호신술 아카데미 수련 현장. 매일 수련시간이 되면 강남서초지역 숨은 무도인들이 속속 모여든다. 마치 영화 <쿵푸허슬>의 한 장면처럼 지극히 평범해 보이는 첫인상 너머로 건강한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무기를 기반으로 한 필리핀 무술 ‘칼리(Kali)’와 실전 호신술 ‘셀프디펜스(Self Defense)’ 외에도 인도네시아 전통 무술 실랏, 자기방어, 여성 호신술 등을 배우며 건강한 일상을 영위하고 있다.수련생들 사이에서 ‘송묘 사범’으로 불리는 한상준 사범은 “태권도나 대부분의 무술은 맨손 기술로 시작해 어느 정도 수련을 하고 난 뒤 무기술을 배우는 반면, 칼리는 초보자 입문부터 주로 스틱 같은 무기를 이용한 공격과 방어 기술을 배워 한 번 입문한 분들은 그 매력에 푹 빠진다. 여성 수련생 중에는 범죄 같은 위급 상황에 대비해 가방이나 책, 호신용품인 3단봉 등을 이용한 실전 호신술을 배우기도 한다”고 설명했다.최연소 스무 살부터 50대까지 나이 불문 모두가 즐기는 운동흔히 ‘무술’이라고 하면 ‘이 나이에?’라는 생각을 한다. 하지만 이곳 수련생들은 셀프디펜스가 추구하는 것은 호신, 건강, 재미로 크게 세 가지라며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운동이라고 말한다.3개월째 칼리를 배우고 있다는 50대 최현규 수련생은 “20대 때 합기도, 태권도, 검도 등을 배운 적이 있었지만 지금은 건강을 위해 새로운 운동을 배워보고 싶었다. 보통 무술은 맨손부터 시작해 단수가 올라가야 무기술을 배우지만, 칼리는 초급에 무기술을 배운다. 그래서 더 흥미롭고 재미가 있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올해 스무 살이 된 곽경민 수련생은 “수능이 끝나고 운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스틱을 이용해 무기술을 배워보니 그 어떤 것보다 재미있다”고 덧붙였다.이에 한상준 사범은 “많은 분들이 ‘제가 40~50대인데 할 수 있을까요?’라고 질문한다. 60대 분도 연락이 오곤 한다. 나이에 상관없이 배우고자 하는 마음만 있으면 할 수 있는 운동”이라며 칼리 예찬을 이어갔다.실전 활용 가능한 여성 호신술, 서초구 여성가족과와 연계해 보급수련생들은 매일 저녁 8시부터 10시, 양재동 연습실에서 한 사범의 지도에 맞춰 자유롭게 수련하고 있다. 이중 1년째 칼리와 셀프디펜스를 배우고 있다는 진주 수련생은 “연습실이 바로 집 앞에 있어 거의 매일 오다시피 하고 있다. 칼리와 호신술 모두 실용적인데다 배워보면 재미있고 스트레스도 풀리고, 실전 응용력도 저절로 길러진다. 얼마 전 길다가 넘어졌는데 본능적으로 ‘낙법’을 활용해 안전하게 착지했다”며 일상의 즐거움을 전했다.지난해 11월 칼리아르니스협회 친선 경기 대회에 대한칼리아르니스협회 서초지부 대표로 6명의 수련생이 참가했으며, 여성부 경기에서는 결승전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실력도, 열정도 남달랐던 것은 ‘즐기는 사람을 이기지 못한다’는 말처럼 즐겁게 배우는 수련생들의 마음가짐 덕분이리라.수련생들이 하나 둘 늘어날 수 있었던 데는 한상준 사범의 칼리와 셀프디펜스 전파하려는 다각도의 노력 덕분이다. ‘묻지마 범죄’ 같은 위급 상황에 놓였을 때 주변의 도구나 가방, 책, 우산 등을 이용해 실전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서초구 여성가족과와 연계해 지역주민을 가르치기도 하고 세화여중 등 인근 학교 학생들에게 실전 호신술을 가르치기도 했다.현재 한상준 사범은 ‘셀프디펜스1 호신술 아카데미(cafe.naver.com/selfdefense1)’ 카페를 운영하며, 보다 많은 사람들이 칼리, 실랏, 시스테마, 의권 등 무술과 셀프디펜스, 자기방어, 호신술 등의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무술은 싸우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건강한 능력이든, 마음을 다스리는 능력이든, 셀프디펜스 능력이든 무술을 통해 자기계발을 하는 것이 목표’라는 그의 말처럼 오늘도 수련생들은 몸과 마음이 건강한 ‘수련’을 해나가고 있다. 2017-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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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오미나라 체험 관심사가 같아 말이 통하고 마음이 통하는 사람들과의 나들이는 언제나 기분 좋다. 한 와인 동호회의 공지를 보고 참여하게 된 ‘정월대보름맞이 와인동호회와 함께하는 도농(都農) 공감’ 과정도 바로 그랬다. 와인동호회 회원 40여명과 서울에서 출발해 문경새재 옛길을 함께 걷고 오미자 와이너리인 ‘오미나라’에서 농업인들과 어울려 귀밝이술도 함께 나눈 이번 체험 과정은 도시민들이 우리 농촌과 농산물을 더 가깝게 이해하고 아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도농협동연수원 주최로 도시와 농촌이 함께 어울린 공감의 장지난 2월 11일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 도농협동연수원의 주최로 경북 문경의 ‘오미나라’에서 와인동호회 회원 40여명과 농가 대표를 비롯한 농업인 10여명이 참여해 ‘정월대보름맞이 와인동호회와 함께 하는 도농(都農) 공감’ 과정이 진행됐다.이날 과정은 오전 8시에 사당역 인근 공영주차장에서 출발해 문경새재 옛길 등 지역 문화를 탐방하고 ‘오미나라’에서 아리랑 다법(茶法) 시연, 와이너리 견학, 나만의 와인 만들기 체험, ‘오미나라’ 대표인 이종기 명인의 ‘전통주와 와인’ 강연, 오미자와인 시음 및 문화공연의 순으로 진행됐다.지난해 새로 개설된 도농협동연수원(원장 권갑하)은 도시의 소비자들에게 우리농산물의 우수성과 우리 농업 및 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전파하기 위해 다양한 ‘도농공감’ 프로그램을 진행해오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도 지역의 6차 산업 현장인 ‘오미나라’에서 우리농산물인 오미자로 만든 오미자와인과 지역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도농협동연수원 권갑하 원장은 인사말에서 “와인동호회 회원들이 오미자와인 와이너리를 찾아 와인 만들기와 와인 시음을 통해 6차 산업의 의미를 확인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문경새재 옛길 걷고 난 후 산내음 물씬 풍기는 점심10시 30분경 도착한 곳은 예부터 한양과 영남을 이어주는 영남대로의 관문인 문경새재. 백두대간의 조령산을 넘는 이 고갯길은 과거를 보러 가는 영남 선비들이 꼭 지나야 하는 곳이었기에 일명 ‘장원급제길’로도 불렸다고 한다.‘문경새재’는 바람도 쉬어가는 옛길이라고 하지만 이날 날씨는 제법 쌀쌀해 차가운 바람과 따뜻한 햇살이 교차했다. 일행은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조목조목 상세한 설명으로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돕는 문화해설사와 함께 옛 선조들이 넘었던 문경새재 옛길과 촬영세트장을 산책했다.이른 아침 출발해 산책까지 한 터라 점심때가 되자 시장기가 돌았다. 점심 메뉴는 문경새재 초입에 있는 문경산채비빔밥. 자연을 벗 삼아 산내음이 물씬 풍기는 비빔밥에 빛깔 고운 오미자차까지 마시고 나니 수랏상이 부럽지 않다.6차 산업의 현장 오미자 와이너리 ‘오미나라’점심 식사 후 우리가 향한 곳은 농식품부 6차 산업 모범업체인 ‘오미나라’다. ‘오미나라’는 조선 초기부터 주막이 있던 터에 오미자 농장과 와인 및 증류주 제조시설, 시음판매장을 갖춘 와이너리이다. 친환경 오미자를 원료로 정통 발효공법과 오크통 숙성방식으로 외인을 제조하며 이곳에서 생산된 와인 중 ‘오미로제’ 스파클링 프리미엄 와인은 지난 2012년 핵안보 정상회의 만찬주로 선정된 바 있다.계절이 겨울이라 농장에서 오미자의 생태를 직접 체험할 수는 없었지만 국내에서 유일한 정통 스파클링 와인 제조과정을 직접 보고 배울 수 있었고 나만의 와인 만들기도 체험했다. 이어서 스토리가 담긴 시음장 ‘천년주막’에서 이곳에서 생산된 와인을 시음하며 이종기 명인의 ‘전통주와 와인’ 강연도 듣고 재즈색소폰 연주도 감상하며 흥겨운 한 때를 보냈다.‘오미나라’ 이종기 전통주 명인은 강연에서 “우리농산물로 세계적인 와인을 만들어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는데 1차적인 목적이 있으며 오미자와인은 오미자가 지닌 다섯 가지 오묘한 맛을 와인에 담아낸 명품으로 프랑스에서도 호평을 받아 그 가능성을 확인했다”면서“동호회 회원들에게도 좋은 체험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우리 먹거리와 농업·농촌의 소중한 가치 생각하는 시간아름다운 자연환경이 어우러진 농촌 현장에서 진행된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평소 도시에서는 잊고 지냈던 우리농산물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깨닫고, 농민들의 정성으로 만들어지는 농산물에 다양한 기술과 아이디어가 결합해 새로운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탄생되는 것이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인가를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와인동호회(재와여)의 최종혁 리더는 “오미자로 만든 와인이 세계적인 와인과 견주어 전혀 손색이 없을 뿐만 아니라 그 우수한 맛에 놀랐다. 우리 먹거리의 중요성과 우리 농업·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다시 생각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정월대보름을 맞아 귀밝이술 시음도 하게 돼 일 년 내내 기쁜 소식을 들을 수 있을 것 같다”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오미나라’ 체험 프로그램와이너리 투어 프로그램오미자 농원 견학 및 오미자 재배 과정 설명, 정통 스파클링 와인 제조공법 설명, 증류주 제조공법 설명, 오미로제 와인 및 증류주 테이스팅- 소요시간 60분, 관람시간 오전 10시~오후 6시(연중무휴), 참가비 1만원나만의 기념 와인 만들기오미자 농원 체험, 와인 발효실, 와인 숙성고 및 증류시설 견학, 나만의 기념 와인용 사진 촬영, 와인 병입, 코킹 및 캡실링, 라벨 부착- 소요시간 60분, 참가비 2만원(375ml)약선 오미자청 만들기오미자 농장 견학 및 유기농 재배 교육, 항아리에 오미자청 만들기, 라벨 부착- 소요시간 90분, 참가비 2만원(유기농 오미자 1kg, 항아리 별도구매)※이외에 ‘나만의 오드비(증류주) 만들기’, ‘약선 핑거푸드 만들기’, ‘팜핑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위치 : 경북 문경시 문경읍 새재로 609●문의 : 054-572-0601 2017-02-17
- 근골격 강화와 바른자세 운동법으로 몸 밸런스 맞춰 통증 제거, 집중력 향상, 키 성장에 효과적 스마트 폰을 많이 보고 오랜 시간 의자에 앉아 있다 보니 자세가 불균형해지고 신체 각 부위에 통증이 있다는 이들이 많다. 통증이 지속되면 공부나 업무에 집중하기 힘들기 때문에 시험을 앞둔 수험생이나 직장인들은 어떻게 하면 통증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답답하기만 하다.약으로 해결하는 단편적인 방법이 아닌, 근본적으로 통증을 치료하길 바라는 이들을 위해 바른자세와 근골격 강화를 통한 통증 치료 및 자세 교정에 대해 알아보았다.청소년·성인·노년층에게 연령별 맞춤 운동법 제시대치동 학원가 한복판에 있는 ‘GPE바른자세연구소’는 목, 어깨, 허리 등의 통증, O다리나 X다리, 측만증이나 거북목 증상 등으로 고생하는 이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바르지 못한 자세 때문에 다양한 통증에 시달리는 청소년, 성인, 노년층에게 연령별 맞춤 운동법을 제시함으로써 통증을 없애고 자세를 바르게 유지하도록 돕는다.‘GPE바른자세연구소’ 김선희 소장은 “바른 자세란 과다 사용하고 있는 근육은 쉬게 해주고, 사용하지 않아서 약해진 근육은 강화시키면서 몸의 밸런스를 맞추어주는 것을 말합니다. 나쁜 자세가 굳어진 사람에게 바른 자세를 가르쳐주면 딱딱하고 과다 사용된 근육을 억지로 펴는 것이라서 바른 자세를 3분 이상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바른 자세를 배워서 근육의 밸런스를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라고 말했다.김 소장은 오랜 기간 병원에서 근무하면서 허리, 골반, 무릎, 발 등의 통증, 측만증, 걸음걸이, 성장 등을 전문적으로 교정과 치료를 해왔다.근육과 인대의 건강으로 체형교정 및 통증 치료에 탁월한 ‘건밴드’를 개발해 특허를 받은 전문가이며, 전국 70여 병원에 건밴드를 설치 및 강의·교육을 해오고 있다.뇌 트레이닝 통해 바른 자세 유지하도록 도와통증 원인에 따라 운동 방법은 각각 다르다. 먼저 ‘Balance Test’를 통해 통증의 원인을 찾는다. 증상 및 원인에 따라 개인별 맞춤 운동법인 Engram 프로그램으로 치료 및 교정을 한다. 교정을 마친 후에도 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F/U(Follow Up) 프로그램을 제시한다.Engram 프로그램은 자세교정, 성장, 통증, 측만증, 다이어트 등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뇌 트레이닝을 통해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집중력 향상 및 통증을 해소함으로써 기능을 향상시키는 프로그램이다.김 소장은 “뇌가 바른 자세를 기억하는 시간은 최소 10주입니다. 따라서 Engram 프로그램은 주 2회 10주 동안 진행됩니다”라고 말했다.이밖에 방학이나 짧은 기간 집중적으로 운동하는 ‘Fast 프로그램’, 한 가지 치료에만 집중하는 ‘One Point Lesson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다.측만증을 예로 들면, 틀어진 각도가 20도라며 이곳을 찾은 학생이 있었다.김 소장은 “큰 병원에서는 여섯 달 후 다시 확인하자고 했지만, 청소년기인 10~18세는 척추가 크는 시기이기 때문에 20도에서 30도로 확 안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척추를 잡고 있는 척추근육이 힘이 없는데다가 무게와 중력을 못 이기고 척추의 성장에 가속도가 붙어서 각도가 확 안 좋아지게 되는 것이죠”라면서 “자세근육이라고 불리는 척추 근육의 힘을 키우고 호흡과 일상생활 자세로 각도를 최소화시키는 운동을 하면 각도가 커지는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몸의 메커니즘 바꿔서 집중력 높이는 효과까지바른 자세는 통증 제거는 물론 집중력까지 높이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특히 수험생들의 만족도가 높다. 수험생들의 경우 오래 앉아서 공부하다 보면 허리도 아프고 목, 어깨 등이 다 아프기 마련이다. 공부에 집중도 잘 안되고, 앉아있는 시간은 길지만 공부 양은 적어서 스트레스도 크다.김 소장은 “뇌로 몰려야할 혈이 어깨와 목에 뭉쳐서 그쪽으로 쏠린다면 집중이 될까요? 어깨와 목의 스트레스, 뇌의 혈류량을 증가시켜 집중할 수 있도록 몸의 메커니즘을 바꿔야합니다. 오토 건밴드를 이용해 온 몸의 긴장을 풀고 교정치료를 진행함으로써 통증을 없애고 집중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문의 070-7570-5951 blog.naver.com/pathgo12 2017-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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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같은 분위기 ‘에뜨레 헤어’ 강남점 선릉역 4번 출구로 나와 5분 정도 걷다보면 한신인터벨리 빌딩이 나온다. 그곳 2층에 지난해 4월 오픈한 프리미엄 헤어살롱 ‘에뜨레 헤어’가 자리하고 있다. 넓고 쾌적한 공간을 블랙과 그레이로 매치해 얼핏 보면 고급스러운 카페 같다. 이곳 인테리어는 손창민 원장이 직접 구상하고 관여했다고 한다.입구 왼쪽에는 안락한 샴푸실이, 오른쪽에는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장식된 휴게 공간이 있다. 또한 이곳에서는 고급 염모제와 펌 제품을 사용해 고객의 모발 손상을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단순한 헤어 컷이 아닌 헤어디자인을 함으로써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손 원장은 “헤어 컷만으로도 많은 변화를 줄 수 있다”면서 “자신에게 어울리는 헤어스타일을 찾는 것은 옷을 잘 입는 것만큼이나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곳에는 인근 회사의 직장인들이 주로 찾아온다. 점심시간이나 자투리 시간을 이용한 머리 손질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삼성동의 정모(30)씨는 “선릉역 근처에서 헤어 컷 잘하는 헤어숍으로 유명하다”면서 해외 유학파이기도 한 원장님의 안목이 워낙 탁월해 믿고 맡길 수 있는 곳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위치: 강남구 테헤란로(역삼동) 322 한신인터벨리24 동관 230호영업시간: 평일 - 오전 10시~오후 8시 / 수·금 - 예약 시 오후 10시까지 / 토요일 - 오전 10시~오후 7시 / 일요일 휴무주차: 빌딩 주차 가능문의: 02-2183-3321 2017-02-17
- SW특기자전형 대비 앱(APP)개발 코딩 기초반 설명회 - 담당: 박영식 이사(NAVER 라인 PM, 넥슨 공채합격, KAKAO 게임 개발, 한자마루 개발)- 내용: 안드로이드와 JAVA를 이용한 프로젝트 기획/알고리즘 설계/앱 개발/구글 등록- 학생이 개발한 앱(APP)을 생기부와 자소서에 반영하는 비법 공개!●일시- 1차: 2/22(수) 오후 2시~4시- 2차: 2/24(금) 오후 2시~4시- 3차: 2/26(일) 오전 11시~1시●장소: 강남구 대치동 936-15 그린빌딩 4층 미래비전컨설팅●예약: 010-9855-1298(학교/학년/학생명/참석날짜/SW특강신청) 문자 발송 2017-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