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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수한 대입 실적과 특색 있는 교육 프로그램 실리콘밸리의 중심도시인 산호세에 위치한 명문 사립학교 밸리 크리스찬 스쿨(Valley Christian schools)이 2019년 가을학기를 위한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이곳은 실리콘밸리의 세계적인 우수한 기업들의 최고 전문가들을 초빙해 강연하는 등 특색 있고 다양한 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상위 25% 이내 학생들이 매년 미국 톱 50위 대학에 진학하는 등 우수한 대학 진학실적을 자랑하고 있어 자세히 알아봤다. 실리콘밸리의 전문가들이 초빙강사와 멘토, 대입 실적도 우수1960년에 설립된 이후 지금까지 약 60여년에 걸친 역사를 자랑하는 ‘밸리 크리스찬 스쿨’은 세계적인 IT기업들이 한 곳에 모여 있는 실리콘밸리의 중심도시인 산호세에 위치한 전통 있는 사립 명문학교다. 초등, 중등, 고등학생을 포함해 총 2800여명의 학생들로 구성된 학교로 중학생과 고등학생 수가 약 2천300여명을 차지한다. 유학생 수는 현재 약 90여명으로 전체 학생 수의 약 4%를 차지하며 이중 한국유학생은 9명에 불과하며 향후 한국인 유학생 수를 점차적으로 늘려나갈 예정이라고 한다. ‘밸리 크리스찬 스쿨’은 대입 진학과 관련해 매년 학교 성적의 상위 25%이내 학생들이 하버드대, 스탠포드대, 콜롬비아대를 포함해 미국 내 톱 50위에 드는 대학으로 진학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이를 위한 대입 전문 카운슬러만도 10여명을 보유하고 있다. 우수한 진학 성과를 위해 아이비리그와 UC계열 등의 많은 컨퍼런스에도 활발하게 참석하는 교내 카운셀러들의 전문적인 대입 카운셀링이 제공된다. ‘밸리 크리스찬 스쿨’의 모토는 ‘Quest for Excellence’로 어느 분야에서든지 최고를 지향한다. 이를 위해 ‘밸리 크리스찬 스쿨’은 실리콘밸리에서도 그 중심인 산호세 지역이라는 위치적인 장점을 최대한 활용해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인 ‘Goggle’, ‘Apple’ 등에서 주요 직책을 담당하고 있는 엔지니어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한 기업인과 NASA 과학자, 스탠포드대학 교수 등을 학교 주요 프로그램의 초청강사로 참여시키고 있다. 이외에도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디렉터와 업계에서 저명한 벤처 캐피탈리스트들이 학생들의 비즈니스 멘토로 활발하게 활약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보다 다양한 분야와의 교류를 위해 음악, 예술 및 스포츠 분야 전문가들도 다수 참여하고 있다. 듀얼 크레딧 프로그램 이외에도 스템 등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밸리 크리스찬 스쿨’이 우수한 진학성과를 이룰 수 있었던 바탕에는 칼리지 프렙, Honors, AP 수업 등 매년 180여개의 다양한 수업이 있다. 현재 AP 수업 23개를 포함해 Honors 수업 21개가 제공되고 있으며 고교 재학 중에 대학 학점을 이수할 수 있는 듀얼 크레딧(Dual Credit)프로그램 또한 운영되고 있다. 위의 기본 교육 프로그램 이외에도 특색 있는 주요 활동 프로그램을 손꼽아보면 대략 5가지로 축약된다. 수준 높은 ‘STEM 프로그램’, ‘교내 비즈니스 프로그램(BEI)’, ‘음악 프로그램’, ‘예술 프로그램’, ‘스포츠 프로그램’이다. ‘STEM 프로그램’ 에서는 ISS(International Space Station)이라는 이름의 방과 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밸리 크리스찬 스쿨’은 인공위성을 처음으로 쏘아 올리는 세계 최초의 고등학교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NASA와 협력해 학생들의 실험을 국제우주정거장으로 보내 수시로 데이터를 받아 학교에서 연구하고 있다. 또한 해양지도제작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한 대회에서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중·고등학교로 참여해 준결승까지 진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소위 ‘Mini-MBA 비즈니스 프로그램’ 이라고도 할 수 있는 ‘교내 비즈니스 프로그램 BEI’(Business & Entrepreneurship Initiative)’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사업구상 및 사업계획을 세워 실리콘밸리에 있는 기업의 기업가들을 대상으로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실제로 비즈니스를 설립하기도 한다. 이외에도 음악, 예술, 스포츠 분야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 활동들은 학생들의 우수한 학업 성적과 더불어 아이비리그 등 명문대 진학을 위한 중요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 학생들의 교내외 활동도 활발해서 약 90여 개의 교내 학생클럽이 운영되고 있으며 교외 활동은 해외까지 이어져 매년 남아프리카, 과테말라, 멕시코, 태국, 브라질, 페루, 인도, 칠레 등으로 선교여행을 떠나고 있다. 지역사회는 물론 해외에서도 이곳 학생들의 우수한 역량을 발휘해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영어 실력이 입학 주요 요건, 내년 2월 중순 지원 마감 현재 ‘밸리 크리스찬 스쿨’은 2019년 가을 학기를 위한 입학생을 모집 중에 있으며 지원 마감은 내년 2월 중순으로 예정되어 있다. 이곳에서는 매년 6~11학년을 대상으로 약 30명 정도의 유학생을 선발하고 있어 입학 경쟁률은 높은 편이다. 주요 입학 요건으로는 일정 수준 이상의 영어 실력이 필요하다. 학교에 입학하자마자 첫 학기부터 미국 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들을 수 있어야 하기에 우수한 영어 실력은 필수다. 고등학생의 영어 수준은 TOEFL iBT는 75점, iTEP SLATE는 5.0이상이 요구된다. 중학생은 TOEFL Jr. 성적을 제출해도 되며 필요한 점수는 865점이다. 입학 지원 시 요구되는 서류들에 대한 심사를 통과한 후에는 화상통화인 스카이프로 인터뷰가 진행되어 한국에 있는 학생들이 현지에 가지 않고서도 바로 입학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어 문의 1-408-513-2530rseo@vcs.net, www.vcs.net 2018-11-02
- 유학 기획③ 일본 대학 진학 가이드 일본은 동경대, 교토대, 히토츠바시대학 등 세계적인 명문 대학이 모여 있는 우수한 고등교육 시스템을 자랑한다. 또, 학부(4년제) 외 단기대학(2년제)과 전수학교(전문학교) 등 유학 목적에 맞춰 진학을 준비한다면 글로벌 인재로서 경쟁력을 쌓을 수 있다. 다만, 유학 목적을 명확히 하고, 학교와 현지 생활 등 기본적인 정보 수집을 시작으로 어학 능력과 고등교육을 수학할 소양을 쌓는 것이 먼저다. 미국 대학과 중국 대학에 이어, 유학기획 세 번째로 ‘일본 대학 진학 준비 과정과 일본 정부 장학금 제도 및 전문가 조언’을 들어봤다. 도움말 주한 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 심보 히로시(SHIMBO Hiroshi)일등서기관(통역 : 조규호 조사관), (주)일공교육그룹 일공유학 길광남 대표 자료참조 한 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 독립행정법인 일본학생지원기구 한국사무소(JASSO), 일본 유학 포털(Studyjapan), 일본유학종합가이드 studyjapan 각 홈페이지유학생이 입학 가능한 일본 고등교육기관국내 고교생 학부, 단기대학, 전수학교 지원 가능 일본 대학을 목표로 하는 국내 고교생 및 졸업생이라면 먼저 일본의 고등교육 시스템을 이해하는 것이 먼저다. 유학생이 입학할 수 있는 일본의 고등교육기관 중 국내 고교생 및 졸업생이 지원 가능한 곳은 대학(학부), 단기대학, 전수학교(전문과정) 정도이다. 일본 대학(학부)은 국립, 공립, 사립이 있고, 대부분 4년제이지만 의학, 치의학, 수의학은 6년제이다. 한국의 전문대학에 해당하는 단기대학은 2년제나 3년제로, 가정‧인문‧교육계 및 사회계 학과가 과반수다. 전수학교는 한국에 없는 교육기관이지만 일본에서는 정식 고등교육으로 분류되어 있다. 호텔, 영양, 요리 등 직업교육 및 실생활에 필요한 기술과 지식을 중점적으로 배울 수 있는 전문과정으로 단기대학과 프로그램이 거의 같고, 대학이나 단기대학보다 취업률이 높은 편이다. 수업 기간은 1년부터 4년까지 각기 다르지만, 전수학교의 전문과정을 수료하면 ‘전문사(Diploma)’ 칭호가 부여된다. 무엇보다 단기대학처럼 대학(학부)에 편입할 수 있도록 허가되어, 졸업 후 이 프로그램을 이용해 일본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도 많은 편이다.그 다음 유학의 목적(학위 취득, 일본어 습득, 특정 분야 전문 기술 습득, 취업과 진로 등)에 맞춰 어떤 자격과 능력을 갖춰야 하는지, 어느 대학에서 공부할지 등을 결정해야 한다. 유학 기간과 희망 전공 및 분야를 선택해, 언제부터 유학을 준비할지 결정하는 것이 순서다. 일본 대학 선택할 때 이것만은 꼭!① 강의와 연구 내용공부하고 싶은 강의가 있는지 등 ② 프로그램 일본인과 동일한 학위과정인지, 영어로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과정인지, 일본어나 일본 문화를 공부하는 단기과정인지 등③ 연구시설④ 유학생 유치 실적 및 지원 체제일본어 보충수업은 있는지, 유학생을 지원하는 직원이나 공부 및 유학생활을 도와줄 튜터가 있는지 등) ⑤ 주거 환경학교에 기숙사가 있는지, 민간 임대 숙소(아파트 등)를 소개해 주는지 등 ⑥ 입학시험일본에 가기 전 입학허가제도가 있는지, 시험과목은 무엇인지, 내가 잘 하는 과목인지 등 ⑦ 학비, 기타 필요 경비학비는 얼마인지, 졸업할 때까지 납부할 수 있는지 등 ⑧ 장학금 및 경제 지원학내 장학금 제도나 학비 감면‧면제 제도가 있는지, 내가 받을 가능성이 있는지, 일본에 가기 전에 신청할 수 있는지 등⑨ 교육환경학교가 공부 및 생활하는데 좋은 환경인지, 도시 혹은 지방인지, 기후 적응 등※일본 정부가 운영하는 일본유학 포털(www.g-studyinjapan.jasso.go.jp/ko/)에는 이와 같은 내용을 포함해 일본 고등교육기관 및 지원자격, 일본유학 준비과정, 시험정보 및 기출문제 등을 확인할 수 있다. ※ 일본학생지원기구 한국사무소(JASSO) 홈페이지(http://jasso.or.kr) 내 유학 안내 → 기본정보에는 일본 유학 안내 가이드 <Student Guide to Japan 2018~2019> 한국어판이 게재되어 있다. 일본어 능력과 기초학력(이과‧종합과목‧수학) 시험 스스로 유학 정보 수집하고 학습 계획 수립할 것 특히 일본 유학을 고려한다면 학생이 주도적으로 정보를 수집해 검토하고 스스로 구체적인 학습 계획을 세워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유학 준비 기간 동안 더 강력한 학습 동기부여가 될 수 있고, 입학 후에도 현지 학교생활 적응력도 높일 수 있다. 일본 대학 진학을 위한 일본유학시험(EJU)은 ‘일본어 능력’과 ‘기초학력(이과‧종합과목‧수학)’을 측정하는 시험이다. 대학(학부) 중 과반수가 이러한 입학전형 시험을 치르며, 6월과 11월 총 2회 시험을 실시한다. 기초학력 시험 중 이과 시험은 물리 ・화학 ・생물 중 2과목을 선택하고, 종합과목은 문과계열의 기초 학력, 특히 사고력, 논리력을 측정하는 시험이다. 수학 시험은 코스 1(문과계열 학부 및 수학 비중이 비교적 적은 이과계열 학부용), 코스 2(고도의 수학 능력을 필요로 하는 학부용) 중 하나를 선택해 치러진다. 일본 대학은 매년 4월부터 다음 해 3월까지 수업이 진행되며, 일반적으로 전기(4~9월), 후기(10월~다음 해 3월) 2학기제로 운영된다. 대부분 4월에 입학하지만 일부 대학은 이외(예를 들면 10월)의 입학을 인정하는 곳도 있다. 일본 정부(문부과학성) 장학금 주목일본대사관 추천 국비 유학생 선발일본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할 때 일본 정부(문부과학성) 장학금 유학생(이하 일본 정부 국비 유학생) 모집 전형도 주목할 만하다. 국내 고교생 및 졸업생이라면 ‘일본대사관 추천 국비 유학생(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시험제도로 일본대사관을 통해 모집)’ 중 학부 유학생과 전수학교 유학생 모집전형에 지원할 수 있다.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에 따르면 일본 정부 국비 유학생 중 ‘일본대사관 추천 국비 유학생’ 수는 지난 1965년 5명을 시작으로, 최근에는 대학원 등으로 유학하는 학생과 함께 매년 약 200여 명이 선발되어 50여 년간 약 6,000여 명을 대사관 추천 선발로 배출했다고 밝혔다. 또, 유학생의 전공 분야는 다양하고 졸업 후 진출 분야도 폭넓어, 학부 유학생의 경우 대학 졸업 후 대학원에 진학하거나 일본 또는 한국에서 국내 기업에 취업하는 사례가 많다고 덧붙였다. 그동안 대학 학부 장학금 중 20년간 지속해온 ‘한일공동 이공계학부 유학생’ 제도로 매년 100명의 한국 학생을 선발했지만, 201 2018-11-02
- 캐나다 유학에 대한 오해와 진실 캐나다는 살기 좋은 나라, 안전하고 인종차별이 없는 나라로, 유학 후 취업, 영주권까지도 바라볼 수 있어 많은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캐나다 유학을 고민하고 있다면 캐나다 유학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잘 알아 두면 좋을 것이다.대학교 입학은 미국 대학보다 쉽지 않나요? 그렇기도 하고 그렇지 않기도 하다. 명문대 입학은 어느 국가나 마찬가지로 입학이 까다롭고, 고교내신 평점이 좋아야 하며 과외활동 이력을 상세히 심사한다. 이런 점은 미국과 마찬가지이고 캐나다라고 해서 입학이 쉽지는 않다. 다만 학교나 학과에 따라 특정 과목 위주의 성적을 본다거나 고3 내신을 중점적으로 보는 경우가 있어 미국보다 랭킹이 좋은 학교를 도전해 볼 수는 있다. 또한 자사고, 특목고에 재학하여 내신이 불리한 경우 대학예비과정을 통한 명문대 입학도 가능하다.대학교육의 질이 미국보다 떨어지지는 않나요? 그렇지 않다. 캐나다 대학의 대부분이 공립대학이며 OECD평균보다 많은 예산을 교육에 투자하고 있고 정부의 점검 하에 높은 수준의 수업을 제공하고 있다. Maclean’s 등에서 발표하는 캐나다 대학 랭킹이 있기는 하나 랭킹 별 교육 수준이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이 캐나다 유학의 장점이다. 졸업 후에 취업이 가능한가요? 현재 캐나다 유학의 큰 장점으로 꼽히는 것이 현지취업 및 인턴십이 타국가에 비해 수월하다는 것이다. 경제성장에 비해 인력이 부족한 국가로 대학 졸업 후 3년의 취업비자를 주기 때문에 필요한 해외 근무 경력을 충분히 쌓을 수 있다. 학기 중에도 유급 인턴십 뿐만 아니라 방학 중 아르바이트가 가능하며 더 나아가 영주권 신청도 가능하다. 다만 현지 취업의 경우 영어는 기본적으로 능통해야 한다.현지 유학 생활이 위험하지는 않나요?의외로 많은 부모님들이 걱정하는 부분인데 캐나다는 국제학생들이 안전하게 공부할 수대표적인 있는 영어권 국가이다. 일단 총기소지가 불법이고 인종차별도 거의 없으며 국제학생들을 환영하는 분위기라 어려움 없이 적응할 수 있다. 캐나다는 자녀무상교육(부모가 학업 시 자녀의 공립교육이 무상으로 제공)으로도 많이 선호되는 국가인 만큼 안전하고 살기 좋은 학업환경이다. 최미현차장IDP 한국지사 캐나다팀문의 02-550-0303, www.idp.com/korea 2018-11-02
- 수능 후 대입 면접과 가천대 적성고사 준비 올해 11월 15일(목)에 치러지는 2019학년도 대입수학능력시험이 약 2주 남짓 남았다.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은 대입 수능시험에서 실수하지 않고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마무리 하는 일만이 남아있다. 특히 수능 후에 진행되는 대입 면접과 적성고사를 위한 준비에 빈틈이 없도록 수능시험이 끝난 직후에는 발 빠르게 자신의 점수를 가채점해서 이후의 대입 일정에 대처해야한다.가채점 결과 빠르게 확인 후 적성고사 준비 시작해야다양한 대학의 대입 면접과 적성고사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 대치동의 하이퍼스트 학원에서는 수능시험이 끝난 직후부터는 이후에 진행되는 대입 수시 전형에 본격적으로 대비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우선 수능 후 자신이 지원한 대학의 면접 고사 일정을 확인 한후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집중적인 준비를 해야 한다고 했다. 적성고사를 준비하는 경우 재수생을 포함한 N수생의 경우 수능시험에서의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서는 준비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수능시험 직후 가채점 결과를 가능한 한 빠르게 확인하고 남은 기간 동안 적성고사 준비에 올인 할 것을 당부했다. 수능시험과 유사한 적성고사의 경우 수능시험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집중적으로 만회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며 단기간에 완성도 높은 수업을 들어 반드시 보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가천대 적성우수자전형을 비롯해 고려대(세종), 평택대, 한신대 등의 적성고사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이곳의 ‘테크닉적성 프로그램’으로 집중적인 대비를 단기간에 가능하도록 돕고 있다고 강조했다.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 내용 토대로 예상 질문 준비해야수능시험 후 면접고사를 앞두고 있는 대학은 11월 17일(토)에 실시되는 국민대 자연계열의 교과전형(교과성적우수자), 광운대 학생부종합전형(소프트웨어우수인재), 성신여대 학생부종합전형, 인하대 학생부종합 (인하미래인재전형) 등을 비롯해 비교적 늦은 날짜인 12월 9일(일) 중앙대 학생부종합전형(SW인재)까지 계속 이어진다. 면접을 실시하는 학생부전형의 경우 대부분 1단계 합격자 발표일 이후 약 1주일에서 2주 정도의 준비기간이 있지만 사실 그리 넉넉한 기간은 아니다. 연세대 종합전형(활동우수형)의 1단계 합격자 발표일은 수능 직후인 11월 16일(금)이며 면접일은 12월1일(토)이며 고려대 학생부종합전형(학교추천II) 전 계열이 11월 24~25일에 걸쳐 실시된다. 학생부종합전형의 면접을 위해서는 우선 대학별, 전형별로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 내용을 토대로 가능한 예상 질문에 꼼꼼히 대비해야 한다. 일대일로 준비해야만 하는 면접의 경우 기간이 짧으면 자칫 충분한 대비가 부족할 수 있어 1차 합격 발표 전부터 미리 대비할 필요가 있다. 논술전형과는 달리 학생부전형의 면접을 준비하는 학생은 이미 1차를 통과한 경우가 많아 경쟁률은 그만큼 줄어들었기에 조금만 더 철저히 준비한다면 논술전형 등 타 전형에 비해 합격 가능성은 훨씬 높을 수밖에 없다.수능시험 직후 최소 일주일간 집중 수업으로 면접과 적성 대비해야 학생부종합전형의 면접 준비와 관련해 서울대 지역균형전형을 시작해 교대 및 의대 면접까지 일대일로 학생이 지원한 대학과 학과의 전형을 상세히 분석해 대비해주고 있는 하이스트학원에서는 면접의 경우 준비만 되면 합격 가능성이 높기에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 면접 준비를 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가천대 등 수능시험 이후에 치르는 중위권과 중하위권을 대상으로 한 적성고사의 경우도 수능시험과 유사한 형태이지만 수능시험 보다는 난이도가 높지 않다는 점을 명심하고 대학별 고사에 대처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문의 02-2052-7774~5 2018-11-02
- 현 중3 고교 국어 학습전략 현재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은 11월초에 기말고사가 마무리된다. 겨울방학을 포함해 11월 중순부터 고교 입학 전인 2월말까지 3개월 넘게 비교적 자유로운 시간이 주어지는 셈이다. 이 시기를 어떻게 알차게 보내느냐에 따라 고교 입학 후 출발점이 달라질 수 있다. 그동안 영어, 수학 공부보다 국어공부를 소홀히 했다면 이 시기에 고교 국어 학습을 위한 기반을 다질 필요가 있다. 달라진 교육과정과 달라진 수능을 살펴보고 이에 맞춰 현재 중3 학생들이 어떻게 고교 국어를 대비하면 공·사교육 국어 전문가들의 조언을 들어봤다. 도움말 세화고등학교 국어과 곽동훈 교사(현 EBS 수능 국어 강사)새움학원, 반포해냄학원 한정민 국어강사2015 개정 교육과정 국어 교과와 2022학년도 선택형 수능 국어 현재 고1 학생부터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학교 교육과정이 운영되고 있다. 또한 현 중3 학생들은 ‘2022학년도 대학입학제도 개편방안’에 따라 수능 국어 영역의 출제 범위에 다소 변화가 있다. 교육과정은 고교에 따라서 학교 지정 과목이 많은 학교도 있고, 선택의 폭을 보다 다양화 한 학교도 있어서 선택형 교육과정과 선택형 수능의 첫 세대인 현 중3 학생들은 진로에 맞게 고교를 선택하는 지혜도 필요하고, 추후 배정받은 고교에서도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 교육과정을 설계할 필요가 있다.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 국어 교과를 살펴보면 공통과목은 국어, 선택과목은 일반선택과목이 독서, 문학, 언어와 매체, 화법과 작문이고, 진로선택과목이 실용 국어, 심화 국어, 고전 읽기 등이다. 현 중3 학생들은 공통과목과 일반선택과목은 등급제로, 진로선택과목은 성취평가제로 평가되며, 모두 대입 평가 자료로 활용된다.현 중3 학생들이 치르는 2022학년도 수능 국어 영역의 출제범위도 변화가 있다. 2021학년도 수능의 범위는 독서, 문학, 화법과 작문, 언어(언어와 매체 중 매체는 범위에서 제외)가 범위이지만 2022학년도 수능의 범위는 독서와 문학은 공통 범위이고, 언어와 매체, 화법과 작문은 둘 중 한 과목을 선택하면 된다. ▒ 2015 개정 교육과정 국어 교과교과 영역교과군공통과목선택 과목일반선택진로선택기초국어국어독서, 문학,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실용 국어, 심화국어,고전읽기▒ 2022학년도 수능 국어 출제 범위2021학년도2022힉년도공통 과목선택 과목독서, 문학, 화법과 작문, 언어독서, 문학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중 택1강남서초 지역 고교별로 다른 국어 교육과정 살펴보기 강남서초 지역의 5개 자율형사립고(이하 ‘자사고’)의 국어 교육과정을 비교해 보면 큰 차이를 보인다. 우선 공통과목인 ‘국어’는 모두 1학년의 학교지정과목이며, 일반선택과목 중 ‘문학’은 5개 학교 모두 2학년 학교지정과목이다. 그 외의 선택과목들은 학교별로 교과 편성에 큰 차이를 보였다. # 학생 선택의 폭이 넓은 유형 : 세화고/세화여고5개 자사고 중 세화고와 세화여고는 학교 지정과목을 최소화하고 학생 선택권을 최대한 반영한 것이 눈에 띈다. 세화고의 경우 2학년 과정에서는 언어와 매체, 화법과 작문의 국어 2개 과목을 영어 3개 과목과 함께 총 5개 과목 중 학기별로 1과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고, 3학년 과정에서는 국어 3과목(고전읽기, 심화국어, 실용국어)을 영어 5과목, 수학 5과목 등 총 13개 과목 중 학기별로 5개 과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즉, 2학년부터 진로나 성향에 따라 부족하거나 선호하는 과목을 집중 이수할 수 있도록 했다. 세화여고도 세화고와 마찬가지로 학교지정과목을 최소화 한 것이 두드러진다. 2학년 과정에서 1학기에는 화법과 작문, 영어독해와 작문 중 1개 과목을 선택하고, 2학기에는 언어와 매체, 진로영어, 수학 3개 과목 등 총 5개 과목 중 3개 과목을 선택하도록 했다. 3학년 과정에서도 학기별로 선택과목을 세분화해 선택범위를 넓혔다. # 학교 지정과 학생 선택의 절충형 : 현대고현대고는 세화고나 세화여고에 비해서는 학교지정과목에 화법과 작문 한 과목이 더 추가돼 3학년에 6단위를 편성했다. 이는 학생들이 수능 선택과목으로 언어와 매체보다 화법과 작문을 많이 선택할 것을 예상한 교과 편성으로 보인다. 일반선택과 진로선택 총 7개 과목 중 심화국어와 실용국어는 제외하고 5개 과목만 교과로 편성한 점도 눈에 띈다. 2학년과 3학년 과정에서 국어 교과 선택의 폭은 타 학교에 비해 크지 않다.# 학교지정과목이 다수인 유형 : 중동고, 휘문고중동고와 휘문고의 경우 국어 과목의 학교지정과목이 다수를 차지해 국어 교과를 상당히 강조했음을 알 수 있다. 중동고는 수능 출제 범위에 해당되는 일반선택과목 4개 과목을 모두 학교지정과목으로 편성해 2학년 과정에서 화법과 작문, 문학을, 3학년 과정에서 독서와 언어와 매체를 모든 학생들이 배우도록 했다. 2학년과 3학년 과정에서는 고전읽기와 심화국어를 영어나 수학의 다른 교과목을 포함해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휘문고는 국어교과의 일반선택과목과 진로선택과목 총 7개 과목을 모두 교육과정에 편성했는데, 학교지정과목(4과목)도 많고, 2~3학년 선택과목(3과목)도 많은 것이 특징이다. 특이한 것은 다른 학교들이 독서를 2학년이나 3학년 학교지정과목으로 편성한데 비해 휘문고는 3학년 1학기 지정과목으로 심화국어를 편성하고 독서는 3학년 1학기 선택과목으로 편성한 것이 눈에 띈다. ▒ 강남서초 지역 5개 자율형사립고 국어 교육과정 비교고교명학교 지정2학년 선택3학년 선택세화고1학년: 국어(공통)2학년: 문학, 독서언어와 매체, 화법과 작문 - 국어2/영어3 총 5개 과목 중 학기별 택1고전읽기, 심화국어, 실용국어- 국어3/영어5/수학5 총 13개 과목 중 학기별 택5세화여고1학년: 국어(공통)2학년: 문학, 독서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1학기: 화법과 작문/영어독해와 작문 중 택12학기: 언어와 매체/진로영어/수학3 총 5개 과목 중 택3심화국어, 실용국어, 고전읽기1학기: 국어2/영어3/수학2 중 택3+국어1/수학2 중 택12학기: 국어2/영어3/수학2 중 총 7개 과목 중 택3 중동고1학년: 국어(공통)2학년: 화법과 작문, 문학3학년: 독서, 언어와 매체고전읽기국어1/영어1/수학1 총 3개 과목 중 택1심화국어국어1/영어1/수학2 총 4개 과목 중 택1현대고1학년: 국어(공통)2학년: 문학, 독서3학년: 화법과 작문언어와 매체국어1/영어1/수학1 총 3개 과목 중 택1고전읽기국어1/영어1/수학1 총 3개 과목 중 택2휘문고1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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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휘문고등학교 입학설명회 지난달 27(토) 오전 10시 휘문고등학교의 입학설명회가 열렸다. 현 중3 학생들은 2022 대입개편안과 맞물려 ‘고교 선택’ 주제가 핫 이슈이다 보니 강당 1층에 마련된 좌석은 빈자리 없이 채워지고 강당 2층에 자리 잡은 이들도 보였다. 설명회는 이종철 교장선생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학교 소개와 면접 전형 안내 순으로 진행되었다. 입학설명회를 통해 휘문고등학교의 생생한 모습과 특징을 살펴볼 수 있었고, 문·이과 및 수시·정시를 아우르는 교육과정과 뛰어난 입시 실적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이날 설명회 내용을 정리해 보았다. 참고자료 2019학년도 휘문고등학교 신입생 입학전형 요강우수한 학생이 모여 함께 성장하는 휘문고교 지원을 앞둔 학부모들이 휘문고에 대해 가장 많이 묻는 것은 ‘휘문고에 가면 내신관리가 어려워서 수시 준비가 힘들지 않나요?’이다. 2부 학교 소개 진행을 맡은 김현철 교사는 “2018 휘문고 신입생들의 내신구조를 보면 내신구간 30% 이내의 학생들이 202명(누적)으로 상당히 많은 수입니다. 대부분 자사고가 그럴 것입니다. 하지만 우수한 학생들이 모이다 보니 상호 간에 도움을 주고 함께 성취해나가는 과정이 큰 의미가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우수한 학생들이 모여 치열히 경쟁하면서도 ‘휘부심(휘문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친구들과 마음을 나누며 학창 생활을 즐긴다. 또 졸업 후 사회 각계각층으로 뻗어 나가 사회구성원으로서 제 몫을 다하게 하는 힘이 된다.김현철 교사는 “학종은 내신 숫자 외의 다른 성취도를 꼼꼼히 살펴보는 전형입니다. 휘문고에서는 단순 참가나 책 읽기에서 벗어나 관심 주제를 토론하고 발표하고 탐구하는 활동들이 이어지고, 이는 독서로 귀결되어 멋진 학업 역량을 올립니다. 대학이 중시하는 자기주도적 학습 유형 관점에서 볼 때, 내가 제일 잘나서 모든 수업에서 나만 활동하는 것보다 뛰어난 학생들과 함께 성취감 있는 인간으로 성장하고 자아실현을 하는 것이 훨씬 유리합니다”라고 말했다.진로·개인 특성에 맞는 학생부 디자인대입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휘문고에서는 어떻게 학종을 준비하는지 궁금하다. 김현철 교사는 “최근 학종 트렌드는 ‘과목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에 담긴 학생의 역량과 학업 성취 준비’입니다. 2022 대입개편안으로 학생부의 여러 항목이 축소되면서 과목별 세부능력 특기사항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라고 말했다.과목별 세부능력 특기사항은 학생부 영역 중 입력 가능 글자수가 가장 많은 영역이다. 자율활동 특기사항과 진로활동 특기사항은 각각 1000자씩인데 비해 세부능력 특기사항은 과목별 500자로 학생부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또한 과목별 세부능력 특기사항은 다양한 교사들의 학생 평가가 종합적으로 이루어지는 영역이다. 김현철 교사는 “휘문고는 교사 1인이 아닌, 다수 교사들의 종합적인 평가 기록을 반영하므로 학생의 다각적인 역량 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휘문고는 학생과 교사, 교사와 교사 간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학생의 진로, 개인 특성에 맞는 학생부를 디자인합니다. 또한 2018학년도부터 리로스쿨을 도입해서 학생 자신의 학업 성취를 자기주도적으로 기록하며 보관하도록 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내실 있는 수업, 다양한 동아리·학교 프로그램 돋보여휘문고는 학생 개개인이 저마다 자신의 진로에 맞는 시간표를 설계할 수 있도록 교과과정을 운영한다. 3년 동안 국어 최대 36시간, 영어 최대 36시간, 수학 최대 36시간, 과학 최대 48시간, 사회 최대 44시간 등 진로와 특성에 따라 집중적으로 선택해 들을 수 있다. 중학교 학부모들 사이에서 휘문고는 이과 과정이 특화되어 있다는 이미지가 강하다. 하지만 교육과정 편성과 다양한 학교 활동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으므로 인문계열 학생들의 자기만족도도 무척 높다고 한다. 교내 경시대회는 22개 부문에서 다양한 전문 교과로 열리며, 60여 개의 정규동아리와 70여 개의 자율동아리가 진행되고 있다. 또한 휘문고에는 논구술 프로그램, 방과후 프로그램, 창의·융합 프로그램 등 학생 개개인이 적극적인 도전을 통해 각자의 다양성과 특성을 살려 나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있다. 대표적으로 ‘사제동행 책읽기’는 교사 한 명이 10명 내외 학생들과 난이고 어려운 책을 읽고 토론하는 프로그램이며, 의대를 목표로 학생들을 위한 ‘프리메디컬 수리논술’ 프로그램도 인기다. 또 창의융합실험과정(물화생지), 생명과학논술 등 다양하고 꾸준한 성과를 올려온 프로그램이 많다. 창의·융합 프로그램 가운데 ‘휘문학당’은 학생 중심으로 기획,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학술제, 명사특강, 토요필름포럼, 빅데이퍼컨퍼런스, 선배 멘토링 수업, 교내 봉사활동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이 이루어진다. 작년에는 양성평등을, 올해는 환경을 주제로 활동하고 있다. 공학도를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한 체험활동 ‘프리엔지니어링 스쿨’, 글로벌 의학 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프리메디컬 스쿨’ 등이 진행된다. 사실 휘문고는 정시형 학교라는 인식이 있다. 하지만 정시가 강해서 수시 실적이 가려져서 그렇지 학종에서도 좋은 실적을 올리고 있다. 학교 내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으므로 수시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휘문고만의 빅데이터를 활용한 입시지도 노하우를 갖고 있다. 3학년 교사들은 모두 진학 데이터 전문가로서 연륜 있는 입시지도를 하고 있으며 뛰어난 입시 실적을 올려왔다.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생활을 위해 시설 개선에도 힘써 모든 교실에 공기청정기 설치, 화장실 비데 및 냉난방기 설치, 세미나실 리모델링, 주차차단기 설치 등을 진행했다. 사회통합전형 의무 선발로 실제 경쟁률 상승 예측돼휘문고는 일반전형 371명, 사회통합전형 98명을 모집한다(남 14학급). 3부 면접 전형 안내를 진행한 이현익 교사는 ”학령인구가 감소하고 대입에서 수시 학종 전형이 증가하면서 자사고들의 경쟁률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추세입니다. 하지만 이런 분위기 속에서도 휘문고는 2018학년도 일반전형 경쟁률 1.46:1을 올리며 서울 시내 자사고 중 경쟁률이 증가한 몇 학교 중 하나로 반전을 이끌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올해부터는 사회통합전형 모집인원이 미달되더라도 일반전형으로 이월되지 않기 때문에 일반전형 모집인원에 변동이 없게 된다. 따라서 전년보다 실제 경쟁률은 상승할 것으로 예측된다.지원율이 150%를 초과한 경우 1.5배수 추첨 후 면접으로 선발하고, 지원율이 120% 초과~150% 이하인 경우 추첨 없이 면접으로만 선발한다. 지원율이 100% 초과~120% 이하인 경우 면접 없이 추첨으로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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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 맛집 ‘돼지다방’ 가로수길을 걷다 보면 특이한 이름의 개성 넘치는 간판들과 종종 마주치게 된다. 그중에서도 강렬한 느낌의 ‘돼지다방’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에 ‘돼지’자가 붙었으니 고기집은 맞는 것 같은데 뒤에 붙은 ‘다방’은 무슨 뜻일까, 무척 궁금해진다.제주흑돼지에 홀딱 반한 방 대표10여개의 원탁 테이블이 깔끔하게 정리된 매장은 전체적인 분위기를 검은색으로 꾸며 세련미가 넘쳐난다. 이곳은 청담동에서 영업을 하다가 최근 가로수길로 이전하면서 상호도 새롭게 ‘돼지다(多)방’으로 변경했다고 한다. 돼지는 알겠는데 다방은 무슨 뜻이냐고 물으니 이곳의 방 대표는 “제 성이 방씨인데 ‘방’을 넣기 위해 고민하다가 앞에 ‘많을 다(多)’를 붙여 ‘다방’으로 하면 자연스러울 것 같아 그리했다”고 수줍게 웃는다. 유난히 돼지고기를 좋아하던 그는 맛있는 돼지고기를 찾아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녔다고 한다. 그러던 차에 제주도에서 흑돼지 맛에 반하게 됐고, 2년여의 준비기간을 거쳐 마침내 제주흑돼지 연탄구이 전문점을 오픈하게 됐다는 것. 단백질과 미네랄 풍부해 성인병 예방에도효과적 제주흑돼지는 예로부터 일교차가 크지 않은 섬의 특성 때문에 스트레스가 적다. 체질이 건강하고 질병에 대한 저항성이 강해 고기의 질도 우수하다. 일반 돈육에 비해 지방질은 40% 정도로 낮은 반면 단백질은 3배가량 높으며 미네랄도 풍부하다. 방 대표는 “돼지고기는 바짝 익혀야한다는 통념과는 달리 제주흑돼지는 적당히 익혀야 제 맛이 난다”며 흑돼지 고기는 불포화지방산이 많아 혈액순환 개선에 도움을 주며 고혈압 등 성인병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가 가스불이나 숯불 대신 연탄불을 택한 이유는 연탄불이 일정한 온도의 열을 가하여 고기가 천천히 고루 익게 만들기 때문이라고. 방 대표는 매일 저녁 5시면 저녁 손님을 위해 미리 연탄불을 피운다. 일산화탄소 위험을 염려하니 연탄을 붙일 때 처음에만 가스가 좀 새나올 뿐 일단 불이 붙으면 안심해도 된다고 전했다.가성비 최고인 영양만점 점심 메뉴 대표 메뉴인 돼지고기는 100g에 9,500원이며 2~3인 기준인 400g(38,000원)을 기본적으로 주문해야한다. 매장 앞 불판에서는 방 대표가 원하는 고객에 한해서 초벌구이를 해준다. 또한 그는 각 테이블마다 다니며 일일이 고기도 구워준다. 아울러 제주도산 멸치로 담근 멸치젓갈인 멜젓이 고기의 풍미를 더해주며 이곳만의 특화된 메뉴인 ‘항정껍데기(항정살이 붙어있는 껍데기)’도 빼놓을 수 없다. 잘 구워진 고기 한 점에 각종 야채와 파채, 멜젓을 넣어 쌈 싸먹으니 흑돼지 고기의 쫄깃한 맛이 그대로 느껴진다. 얼마 전에는 가성비 좋은 점심 메뉴도 출시했다. 뚝배기 소불고기, 뚝배기 닭볶음탕과 돼지고기 김치찌개, 냉면 등이며 가격은 6,000~7,000원 선. 특히, 제주흑돼지가 듬뿍 들어간 김치찌개는 저렴하면서도 맛이 좋아 주변 직장인들에게 인기 만점이다. 이외에도 김치찌개 국밥, 라면, 누룽지, 계란찜, 계란 프라이, 스팸 등과 다양한 주류가 준비돼 있다. 위치: 강남구 압구정로2길 53, 1층영업시간: 점심/ 오전 11시 30분~오후 2시 , 저녁/ 오후 5시~다음날 새벽 3시, 일요일 휴무문의: 02-516-8292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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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떡볶이와 순대볶음 ‘아빠는 요리사’ 서울고사거리 인근에 있는 ‘아빠는 요리사’는 추억의 즉석 떡볶이와 순대볶음이 생각날 때 찾는 집이다. 메뉴만 보면 복잡한 분식집이나 신림동 순대골목 분위기를 떠올리기 쉬운데 제법 규모가 크고 실내 인테리어도 산뜻해 깔끔한 카페 분위기이다.이집의 메인 메뉴는 즉석에서 조리해 먹는 ‘국물떡볶이’(1인 7,000원, 2인 이상 주문 가능)로 매운맛의 정도를 선택할 수 있고, 라면, 쫄면, 어묵, 만두, 당면 등 각종 사리를 추가할 수 있다. 양도 푸짐해 포만감을 느낄 수 있는 메뉴이다. 또 다른 메인 메뉴는 ‘즉석곱창순대볶음’(1인 11,000원, 2인 이상 주문 가능)으로 양념을 선택할 수 있고, 기본적으로 버섯과 야채, 당면과 쫄면사리 등이 들어가 있어서 순대와 곱창의 느끼함을 잡아주고 담백하다. 저녁에는 안주 메뉴로도 손색이 없다. 떡볶이와 순대볶음 메뉴는 모두 먹고 나서 추가로 밥을 볶아 먹을 수 있다.메인 메뉴 이외에도 점심시간에는 식사 메뉴를 찾는 손님들이 많으며, 식사 메뉴로 장터국밥, 제육덮밥, 뚝배기불고기 등이 있고 가격은 7,000원~8,000원이다.위치: 서초구 명달로 53(방배동 1001-35)운영시간: 오전 8시~오후 10시주차: 3~4대 가능문의: 02-583-2929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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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서서 먹는 신사역 맛집 ‘먹거리 양곱창’ 신사역 4번 출구로 나와 파리바게트 골목으로 우회전해 들어가다 보면 최근 인기몰이 중인 곱창집 ‘먹거리 양곱창’이 보인다. 노란바탕에 빨간색 글씨로 쓴 투박한 간판은 물론 내부 인테리어도 소박하기 그지없는 옛날식 식당이다. 하지만 이곳은 오후 5시 식당 문을 열자마자 예약한 손님들로 자리는 금방 만석이 된다. 예약 없이 온 손님들은 대기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자리가 날 때까지 기다려야한다.‘먹거리 양곱창’의 메뉴는 곱창구이, 양구이, 대창, 유창, 간첩엽, 재첩국 등이며 국내산 한우와 육우를 섞어 제공한다. 가격은 10,000~22,000원 선. 고기를 주문하면 먼저 푸짐한 기본 반찬이 한상 가득 차려진다. 백김치, 상추 겉절이, 된장, 소스, 파채, 야채 등 모두 이곳에서 직접 만든 신선한 것들이다. 백김치를 곱창과 함께 구워먹어도 별미다. 곱창은 살짝 초벌구이가 되어 나오고 감자와 양파 그리고 고깃기름 제거용인 큼지막한 식빵 조각이 등장한다.곱창 한 점을 겨자를 푼 소스에 찍어 맛을 보니 쫄깃하고 담백한 식감이 그대로 느껴진다. 특히, 갖은 양념과 파, 풋고추, 마늘 등으로 만든 이곳만의 특화된 소스가 이집이 왜 유명한가를 짐작케 한다. 위치: 서초구 강남대로99길 35 원창빌딩 1층 운영시간: 오후 5시~다음날 새벽 3시 / 일요일 휴무문의: 02-3442-7166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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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보 관광 깊어가는 가을, 우수수 떨어지는 낙엽을 보니 어딘가를 걸으며 가을의 끝자락을 느껴보고 싶다. 매일 보는 양재천, 한강 말고 어디 좀 분위기 있는 데 없을까? 서울 도심 속을 걸으며 역사, 문화, 자연경관을 느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 바로 ‘서울 도보 관광’. 어떤 코스가 있는지, 어떻게 이용하는지 자세히 알아보았다. 참조 서울도보관광 홈페이지 # 서울 도보 관광이란? ‘서울 도보 관광’은 서울의 주요 관광명소를 서울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적인 해설을 들으며 도보로 탐방하는 관광 프로그램이다. ‘서울 도보 관광’은 ‘천주교 서울 순례길’을 테마로 한 3개 코스, 역사‧건축‧야경 테마별 이야기로 걷는 ‘서울로 7017’의 3코스, 한옥의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북촌 한옥마을’ 코스, 한용운·이태준 등 역사·문화 관련 선인들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는 ‘성북동’ 코스 등 다채로운 주제를 엮은 약 30개의 코스가 있다. 이 가운데 ‘천주교 서울 순례길’은 2018 로마 교황청으로부터 국제순례지 승인을 받은 ‘천주교 서울 순례길’에 관광지를 접목시킨 코스이다. 도보 관광은 인터넷과 모바일 웹에서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2회(10시, 14시), 주말 3회(10시, 14시, 15시)에 걸쳐 운영된다(휴관일 및 운영시간은 각 코스별 상세보기 참고). 신청인원은 개인 1인 이상~10인 이하, 단체 11인 이상이다. 안내언어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이다. 이용료는 무료이며, 궁궐입장료 및 문화체험료, 교통비 등은 개인 부담이다. 소요시간은 코스마다 다소 차이가 있는데 보통 2~3시간 소요될 예정이다.시·청각 장애인의 도보관광을 돕기 위한 ‘시·청각 장애인 해설코스’도 있다. 시·청각 장애인 문화관광해설사로부터 서울의 역사, 문화, 자연 등 관광자원 전반에 대해 자세하고 알기 쉽게 전문적인 해설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시·청각 장애인 해설코스’는 ‘덕수궁’ 코스, ‘정동·경희궁’ 코스, ‘한양에서 서울로(서울로 7017)’ 코스, 그리고 ‘서울로 근·현대 건축기행(서울로 7017)’가 있다. 관광희망일 기준 최소 1주일 전, E-mail 또는 전화(02-6925-0777) 예약하면 된다. 북촌 순례길(서울 순례길) 다양한 인물을 통해 천주교 역사를 엿보는 길. 광화문 시복 터-조계사-인사동-운현궁 노락당-석정보름우물-가회동 성당 세종대로 한글 가온길 코스광화문역 9번 출구-세종대왕 동상-세종문화회관-세종예술의 정원-한글학회-한글가온길 새김돌-한글이야기 10마당 벽화-주시경마당-주시경집터-한글글자마당-세종이야기한강 순례길(서울 순례길)순례의 끝, 고요함과 사색으로 마음을 채우는 길. 도보코스 : 마포음식문화거리-한강 순례길 특화구간-절두산 순교성지-양화진 외국인선교사묘원 한양에서 서울로(서울로 7017)성곽도시 한양에서 천만도시 서울까지 600년 시간 여행. 문화역서울284-서울로7017-세브란스빌딩-숭례문-한양도성-백범광장-안중근 기념관-삼순이 계단-회현 시범아파트-남산육교-회현역 5번 출구서울로 야행(야간코스. 서울로 7017)서울의 야경과 함께 떠나는 서울 역사 이야기. 서울역 15번 출구-서울로7017-남대문 교회-한양도성-백범광장-남산육교-숭례문청계천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이 어우러진 도심 속 휴식 공간.청계천1 : 청계광장-광통교-삼일교-수표교-새벽다리-광장시장-오간수교-이간수문청계천2 : 청계천문화관-판잣집테마존-두물다리-고산자교-무학교-비우당교-황학교-서울풍물시장서울로 근·현대 건축기행(서울로 7017)개화기 이후 서울의 근·현대 역사와 함께 떠나는 여행. 문화역서울284-서울로7017-손기정기념관-약현성당-성요셉 아파트-충정각-충정로역 9번출구몽촌토성삼국시대 역사의 숨결을 느끼다.강동구청역-풍납토성-팔각정-곰말다리-몽촌토성-평화의 광장-한성백제박물관북촌 한옥마을600년 선조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마을 북촌. 운현궁-북촌문화센터-중앙 중고교-북촌로11길-북촌로12길-북촌생활사박물관-정독도서관-백인제가옥남산성곽옛것과 새것의 조화로운 공존 ‘남산성곽’. 동대입구역–장충단공원–한양도성–국립극장–봉수대–남산서울타워–안중근 기념관경복궁조선왕조의 제일의 법궁 ‘경복궁’. 경복궁 광화문-흥례문-근정문-근정전-사정전-경회루-강녕전-교태전-자경전-향원정창경궁사극의 주인공처럼. 홍화문-옥천교-명정전-숭문당-문정전-문정문-관천대-경춘전-영춘헌-통명전-자경전터-춘당지-홍화문창덕궁1997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아름다운 궁궐 창덕궁. 창덕궁 돈화문-인정전-선정전-희정당-대조전-낙선재-돈화문경희궁·서대문가슴 아픈 역사의 현장, 경희궁과 서대문. 서울역사박물관-경희궁-경교장-한양도성-홍난파가옥-권율장군 집터(딜쿠샤)-독립문-독립관(현충사)-서대문 독립공원서울시청사 코스 ‘통통투어미래의 길, 서울의 길, 서사의 길 등 5가지 주제별로 선택.전통시장 코스전통의 향기를 찾아 떠나는 전통시장 테마여행.제기동역–선농단–한의약박물관–서울약령시–경동시장–답십리 고미술/고가구상가(장한평구역)대학로 건축물 탐방 코스혜화역 3번 출구-(구)대한의원-함춘원-경모궁 터-서울대병원 의과대학-방송통신대학교 우체국-예술가의집-마로니에공원-아르코 미술관, 예술극장-샘터 사옥한강절두산성지수도 서울을 탄생시킨 모태 ‘한강’. 합정역–망원정–한강–양화나루터–잠두봉 유적–절두산 순교성지–양화진외국인 선교사묘원낙산성곽서울의 재발견 ‘낙산성곽’. 흥인지문–한양도성박물관–이화벽화마을–팔각정(흥덕이밭)–낙산정상(전망대)–낙산전시관–낙산1길–마로니에공원인사동 코스도심 속 전통문화예술의 거리 인사동. 탑골공원–통인가게–명신당필방–천도교중앙대교당–민가다헌–경인미술관–납청놋전 –쌈지길–조계사–보신각성균관 유생들의 삶은 어땠을까? 성균관 공간과 인물들탕평비·하마비·반수-동삼문-대성전영역-은행나무-명륜당영역-비천당-성균관대학교 박물관-존경각-육일각-향관청-정록청-장면가옥덕수궁·정동대한제국의 살아있는 역사공간 ‘정동’. 덕수궁–서울시 2018-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