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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서초 총 18,947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수험생 건강관리, 지금 서두르세요! 어느덧 장마도 물러가고 본격적인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여름방학을 맞이한 수험생들의 몸과 마음은 지칠 대로 지쳐있는 상태다. 학기 초에 결심했던 마음이 서서히 약해지면서 이맘때쯤이면 슬럼프에 빠지게 되고, 차가운 음료 과다 섭취와 지나친 에어컨 사용, 밤늦은 야식 등으로 체력은 한없이 떨어지기 마련이다. 때문에 학부모들은 자녀들의 체력보강을 위해 고심하게 된다. 최근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DHA성분을 강화한 건강기능제품이 국내최초로 출시되었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린다. 수능을 앞둔 수험생이라면 ‘닥터킴스의 프리미엄 오메가600 포 스튜던트’를 복용해보는 것은 어떨까. 오메가3 지방산 섭취는 필수적 장시간 비행기를 타거나 한 자리에 오래 앉아 있으면 우리 몸은 순환장애를 초래하여 피로감을 더 많이 느끼게 된다. 이와 마찬가지로 학생들은 학교나 학원에서 장시간 앉아 있어야 하고 항상 긴장상태에 있기 때문에 몸이 쉽게 지치고 피로해진다. 체력이 좋아야 정상적인 기억력, 암기력, 사고력이 증가되고 치열한 입시 경쟁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다. 도곡동의 김승희(48) 주부는 “고3인 딸의 체력이 많이 떨어지면서 자신감을 잃어 우울해하고 있다”며 마땅한 건강보조식품을 찾다가 오메가600을 알게 돼 3개월째 먹이고 있다고 말했다. 캐나다 앨버타 대학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에스키모인들이 심장병이나 고혈압, 당뇨, 암 등의 질병에 쉽게 걸리지 않는 이유는 불포화지방산이 들어있는 생선을 많이 먹기 때문이라고 한다. 온라인 건강식품 판매회사인 메드솔루션 김훈 대표는 “오메가600은 식약청의 건강기능 식품법의 기준에 맞는 검증된 제품이다”라며 최소한 6개월 정도 꾸준히 복용하면 상당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조언했다. 오메가3 지방산은 우리가 알고 있듯이 등 푸른 생선이나 물개, 크릴 등에서 얻어지는 불포화 지방산의 일종으로 오메가-6(감마리놀렌산)와 더불어 필수지방산에 포함된다. 잘 알려진 DHA, EPA 외에도 하프물범과 모유에 함유돼 있는 DPA, 대마씨 오일 등에 들어있는 SDA 등이 있다. DHA 함량 늘려 수험생들에게 적합DHA는 두뇌와 망막의 구성성분으로 두뇌발달과 시력향상에 좋고, EPA는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며 콜레스테롤의 생성에 관여한다. DHA의 기능은 태아부터 성장기, 청소년기, 중장년기, 노년기까지 영향을 미친다. 산모가 오메가3를 적절히 섭취하면 태아의 두뇌와 시신경 발달, 영양공급 등에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한다. 또 소아나 어린이, 수험생의 집중력을 증가시키고 중장년층의 인지능력의 감소를 보완해 주며 치매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시중에는 다양한 브랜드의 오메가3 제품이 나와 있다. 제품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점은 DHA 함량이 정확히 표시돼 있는지, 어디서 잡은 어류로 제품을 생산하였는지 등을 확인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깊고 찬 물에 서식하는 어류일수록 중금속 및 환경호르몬 노출위험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청은 최근 개정한 ''건강기능식품 기준 및 규격''을 발표하면서 로열젤리, 영지버섯 등 7개 품목은 기능성이 입증되지 않았다며 퇴출시켰다. 반면 오메가3 지방산은 기준에 부합됨을 인정하였으며 일일 권장 섭취량도 국제적 흐름에 따라 재정리하였다. 새로 제시된 오메가3의 일일섭취량은 기능성 성분인 EPA와 DHA를 합쳐 하루에 500~2000mg까지이다. 즉, 제품의 총량이 얼마이든 그 안에 포함되어 있는 DHA와 EPA의 합이 하루에 최소 500mg 이상을 섭취해야 한다는 것. 메드솔루션(주)은 세계적인 건강기능식품 제조국 중 하나인 캐나다 현지에서 직접 제조하고 2010년에 개정된 식약청 기준에 맞는 고농도 오메가3 제품 2가지를 출시했다. 김 대표는 오메가3의 첫 번째 제품인 ''닥터킴스 프리미엄 오메가600(180정,6개월분)''의 경우, 새로운 공정에 의해 1캡슐(1,000mg)에 EPA(360mg)와 DHA(240mg)의 함량이 600mg가 포함돼 식약청에서 새로 제시한 일일 권장 섭취량을 충족시켰다고 설명했다. “특히 DHA 함량을 360mg으로 높인 신제품은 수험생들에게 더욱 효과적이며 현재 특허출원(출원번호 : 10-2010-0020242) 중에 있는 메드솔루션만의 독창적인 제품으로, 국내 약국을 대상으로 판매루트를 형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그는 장기간 보관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제품의 변형(빛에 의한 산패 가능성)에 대비하여 반투명 용기를 사용했다고 강조했다. 문의 (080) 979-8888 www.dtng.co.kr 김선미 리포터 srakim2002@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8-11
- 순간의 역사, 역사의 순간 휴대폰 문자가 왔다. ‘퓰리처상 사진전 함께 보러 가요’ 같이 영상을 배웠던 팀에서 번개모임을 공지했다. 요즘 퓰리처상 수상 사진전을 보고 느끼는 것이 영상트렌드인 것 같다.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처럼 사진내용을 잘 이해하기 위해 홈페이지와 다녀온 사람들의 블로그를 통해 전시회의 감을 잡았다. 또 중요한 전시회의 꽃이기도 한 작품을 설명하는 도슨튼 프로그램시간도 확인했다. 서둘러 퓰리처상 수상 사진전에 도착을 하니 멋진 풍경이 눈앞에 펼쳐졌다. 사진출처한국전쟁 1951 by Max Desfor, Courtesy The Associated Pres 살아있는 역사교과서전시회 초입에 꼿꼿한 인상의 퓰리처 사진과 사진전 개요에 대한 설명이 한눈에 보인다. 퓰리처상은 저명한 언론인 조지프 퓰리처의 유산 50만 달러를 기금으로 1917년 만들어졌다. 언론?문학?음악 등 3개 분야에 걸쳐 시상하며, 90여 년에 걸쳐 명성을 쌓아 세계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보도사진 부문 수상은 1942년 처음 시작되어, 1968년 특종 사진(breaking news)과 특집 사진 분야(feature photography)로 나뉘어져 오늘날에 이르고 있다. 퓰리처상 수상 보도사진은 지구촌의 주요 뉴스를 한 컷의 영상으로 응축시켜 보여주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1942~2010년까지 수상한 퓰리처상 수상작 중 141점이 전시가 되었는데, 전쟁 현장의 참혹함을 담은 사진부터 유명한 인물 사진, 감동적인 장면 등 다양한 사진이 걸려있다. 전쟁·평화·슬픔·기쁨·죽음을 표현한 흑백사진 한 장이 담고 있는 이야기는 강력하다. 또한 연도별 수상작을 감상하는 것은 근?현대 세계사를 눈으로 읽는 것과 다름없어 보인다. 전시장을 메운 사람들은 한 작품마다 천천히 음미하고 있다. 방학이라 살아있는 역사의 한 장면을 알려주고픈 엄마와 함께 온 아이들도 눈에 보인다. “사진 속 그 사람이 미국 오바마 대통령이란다”라고 설명하는 엄마의 목소리도 들려온다. 여고생 두 명은 오디오 해설이 가능한 이어폰을 사이좋게 나눠 끼고 찬찬히 작품을 살핀다. 특히, 모든 사진에는 해당 장면을 포착한 사진기자와의 인터뷰 내용을 바탕으로 한 설명문구가 따라붙어 당시 상황을 더욱 생생하고 긴장감 있게 느낄 수 있었다. 또한 방대한 사진작품을 순서대로 보기만 해도 한 시간 정도 걸리니 충분한 시간을 두고 관람하는 편이 좋을 듯하다. 내 마음을 만지는 사진‘당신을 울거나, 웃거나 가슴 아프게 한다면 제대로 된 사진이다’ 전시회 문구 중에 1969년 퓰리처상을 수상한 에드워드T.에덤스가 쓴 글이 유독 마음에 들어온다. 관람객들에게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사진 한 점 앞에 섰다. 바로 그 사진은 1951년 퓰리처상을 수상한 보도사진 ‘한국전쟁’이다. 전시 해설사(도슨트)의 설명에 따르면 이 사진이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어 가장 주목받는 작품이며, 사진을 찍은 기자는 생존해 있다고 한다.사진의 무대는 6·25전쟁이 한창이던 1950년의 한반도. 국경선인 압록강까지 전격했던 UN군은 1950년 11월 25일, 30만 명의 중공군이 북한군을 지원하기 위해 국경을 넘어오자 몇 주 버티지 못하고 후퇴한 역사의 현장이다. 그 후 12월 4일 평양을 포기하고 후퇴한 UN군은 곧이어 중공군의 추격을 막기 위해 대동강 철교를 폭파해버렸다. 보따리 짐을 등에 메고 머리에 이고 자식의 손을 잡고 폭파된 대동강 철교를 위태롭게 타고 넘어가는 피난민들. 자칫 발을 헛디디면 얼어붙은 강물 위로 떨어지는 위험천만한 순간을 포착한 사진이다. 이 사진을 찍은 종군기자 맥스 데스포는 “철교 앞에서 발을 동동 구르는 피난민을 보니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았습니다. 모든 것을 다 버리고 길을 나선 사람들인데… 내가 할 수 있는 건 사직 찍는 일 뿐이었습니다. 어찌나 추운지 군용장갑을 꼈는데도 손가락이 얼어 셔터를 누르기가 힘들었습니다”라고 심경을 표현했다. 올해로 97살이 된 노장 맥스 데스포는 퓰리처상 사진 개막전을 축하하러 온 자리에도 그의 손에는 카메라가 있었다. 또한 그는 “자유를 찾아 목숨을 건 이들의 처참한 광경을 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 오래된 흑백사진에서 인간의 생존본능과 처절한 전쟁의 비극을 재발견할 수 있었다. 제대로 된 사진이 내 마음을 울렸다. 순간의 역사를 만날 수 있는 방법장소: 예술의전당 한가람 디자인미술관 기간: 8월 29일까지 문의: (02)2000-6293.홈페이지: http://www.pulitzerkorea.com 이소원리포터 gangnamnews@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8-11
- 한국 현대미술의 선구자, 갤러리 현대 지난 1970년 4월, ‘현대화랑’으로 처음 문을 연 이래, 40년 가까이 한국 현대미술의 선구자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갤러리 현대. 갤러리 현대는 3개 층의 전시공간을 갖춘 종로구 사간동에 위치한 본관과 신관에 이어 지난 2008년 가을, 강남구 신사동에도 강남점을 개관했다. 개관 이래 박수근, 이중섭, 장욱진, 김기창, 천경자, 이대원, 김환기, 이우환, 유영국, 백남준 등 한국 근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블루칩 작가들의 작품과 함께 토마스 디맨드, 줄리안 슈나벨, 데미언 허스트, 게르하르트 리히터, 쩡판즈, 장-미쉘 바스키아, 안드레아스 걸스키, 로버트 인디애나, 탕즈강 등 국제적인 작가들의 전시를 통해 한국과 세계 미술계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로의 흐름을 조명해 오고 있다. 국내외 젊은 작가들에게 기회 제공지난날 사간동 화랑의 역사를 이끌어온 갤러리 현대는 한국 근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원로 및 중견작가의 전시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갤러리 현대 강남은 장르와 형식을 넘어 더욱 폭넓고 다양해진 작가군을 발굴해 널리 소개하고 있으며 국내외 미술시장의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수준 높은 전시들을 선보여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여기에 지난 1995년부터 메인 전시와 분리되어 독자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윈도우 갤러리’는 국내외 젊은 작가들을 적극적으로 소개하는 공간으로서, 가능성 있는 신진 작가들의 성공적인 활동과 상업적 가능성을 함께 열어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갤러리 현대는 지난 2월 개성 있고 진취적인 국내외 작가들을 위한 프로젝트 전시 공간 ‘16번지’를 새롭게 개관해 예술의 실험성과 대중성을 함께 모색하기도 했다.갤러리 현대에서는 올해 3월부터 ‘한국 비디오아트의 선구자 박현기 10주기 회고전’을 비롯해 강익중의 ‘바람으로 섞이고 땅으로 이어지고’, 두 윈도우의 ‘Vol.2 ? 28명의 윈도우 갤러리 작가 연례그룹전’이 연이어 개최되었다. 아트컨설팅 전문 갤러리로 거듭나최근 종합병원, 학교, 호텔 등 대형 기업체를 방문해보면 멋스러운 분위기에 걸맞은 회화나 조각 등 아름다운 미술작품을 쉽게 만나볼 수 있다. 바로 예술과 대중을 하나로 이어 다양한 교류를 창조해 내는 아트컨설팅 작업으로 갤러리 현대 역시 외부기업 및 단체에 미술품 설치 제안과 전시기획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제안해 오고 있다.주요 프로젝트로는 지난 2006년 현대자동차 기숙사내 미술품 전시 프로젝트, 2008년 제주 해비치 호텔 작품 제안, 2009년 LG 곤지암리조트 전시장 ‘갤러리다르’의 개관전 기획, 2010년 SK케미칼 미술장식품 제안 등이 있으며 강남과 강북에 6개의 크고 작은 공간을 운영하며 해마다 40여 회 이상의 전시를 기획하는 등 활발한 아트컨설팅을 펼치고 있다. 위치 :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640-6 아트타워 135-896 (3호선 압구정역 2번 출구, 압구정2동 주민센터 앞)주차 : 주차가능 운영시간 : 화요일 ~ 일요일 오전 10:00 ~오후 6:00 매주 월요일 및 신정, 구정, 추석 당일 휴관문의 : (02) 519-0800 www.galleryhyundai.com 박수진 리포터 icoco19@paran.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8-11
- 트리트 포헤어 ''쿨 썸머 이벤트'' 모발이식 전문 포헤어 모발이식센터의 두피, 탈모, 피부관리 전문센터인 ''트리트포헤어''에서 여름 방학과 휴가를 맞아 학생들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쿨 썸머 이벤트''를 실시한다. 놓칠 수 없는 ‘쿨 썸머 이벤트’포스킨에서는 노출의 계절, ''비키니몸매 S라인 만들기'' 프로그램과 더위와 에어컨 바람에 지친 피부에 생기를 불어 넣는 ''베이비 페이스우먼 만들기'' 프로그램, ''호감 가는 깔끔남 피부 만들기''프로그램을 여름 방학기간 에 한해 50% 정도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포헤어에서는 뜨거운 햇살에 ''열 받은 두피 웃게 만들기'' 프로그램과 자외선과 바닷물로 파괴된 큐티클을 재생하는 ''실크 머릿결 만들기'' 프로그램을 여름한정 이벤트로 만나볼 수 있다. 휴가철을 맞아 손상된 두피와 피부, 모발 상태 등을 체크해 볼 수 있는 무료진단이벤트는 8월 말까지 진행되며, 진단 후 올바른 모발, 피부 관리법을 배울 수 있다. 신청은 전화(02-595-5882)로 가능하다. <트리트포헤어>포헤어 모발이식센터의 탈모, 두피, 피부관리 전문센터로, 전문 의료진의 정확한 진단과 처방, 특별 교육을 받은 모발관리사의 과학적인 치료와 1:1 맞춤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기본 관리프로그램과 PRP, 메조테라피, 보톡스 등 의학적인 치료 외에도 유명 스타일리스트 김우리 씨와 함께하는 ‘인터뷰 클리닉’, 한방 핀다를 이용한 ‘스트레스 클리닉’, ‘동안(Anti-Aging) 클리닉’, ‘뷰티헤어 클리닉’ 등 개인별 통합 프로그램인 ‘F4 클리닉’이 준비되어 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8-11
- 생애 가장 행복한 그날을 위하여 생애 가장 행복한 순간인 결혼식, 예비 신랑신부들은 그날의 감동을 최고의 이벤트로 남기기 위해 고심한다. 하지만 만족할 만한 장소를 찾기란 그리 쉬운 것만은 아니다. 특히 성수기인 봄이나 가을에 결혼하려면 보통 6개월에서 10개월 전에 미리 예약을 해야만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선택할 수 있다. 언제나 선망의 대상이 되는 스타들의 화려한 결혼식 소식도 간간히 들려온다. 다소 사치스러울 수 있지만 누구나 한번쯤은 ‘호텔에서의 결혼식’을 꿈꿔본다. 아직도 호텔은 우리에게 멀기만 한 것일까. 강남지역에서는 보편화되고 있다는 호텔웨딩에 대해 알아보자. □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서울 네 가지 컬러웨딩 선보여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서울의 그랜드볼룸은 7.5m에 달하는 높은 천장과 최대 800명의 하객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웅장한 규모를 자랑한다. 그랜드볼룸 앞 하객을 맞는 공간조차도 172평에 달하는 넓고 쾌적한 장소로 천장의 대형 샹들리에는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또 호텔 정문 외에 별도의 전용 출입문과 로비가 마련돼 있어 혼잡함이 거의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총 1,200대의 주차가 가능한 주차장 외에도 지하철(삼성역)이 바로 연결되어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특히, 총 4가지 콘셉트의 감각적인 컬러웨딩은 생애 최고의 날을 잊지 못할 시간으로 만들어 준다. 우선 매혹적이면서 화려한 느낌의 버건디 컬러는 강렬한 채도로 웅장하고 고급스러움을 강조한다. 순수함을 상징하는 그랜드 화이트는 성스럽고 청초한 느낌으로 화사한 웨딩을 연출한다. 네이비 블루는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으로, 스타일리시한 로열 그린은 신비로우면서도 깊은 느낌으로 눈길을 끈다. 하객이 많지 않은 가정을 위한 중소규모의 연회장도 마련돼 있다. 120여명에서 최대 220여명까지 수용 가능한 연회룸에서 가족적 분위기의 아늑한 예식을 치룰 수 있다. 또한 웨딩 당일 무료 1박과 함께 과일, 초콜릿, 레드와인 그리고 다음날 조식이 무료로 제공된다. *위치 : 강남구 테헤란로 521, 2호선 삼성역 5번 출구 *문의 : (02) 559-7778 □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낭만과 예술의 프렌치웨딩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은 유럽의 전통 건축양식인 바로크와 로코코양식에 프랑스 파리의 낭만과 예술을 가미한 ‘프렌치웨딩’을 선보인다. 두베홀의 ‘바로크웨딩’과 셀레나홀의 우아하고 아름다운 ‘프린세스웨딩’을 제안한다. 최대 700명까지 가능한 두베홀에서는 중세 유럽의 궁전을 연상시키는 바로크양식의 인테리어를 설치해 웅장하고 기품 있는 분위기를 연출한다. 로코코양식에 눈부신 순백색과 깊은 골드컬러의 인테리어로 완성한 셀레나홀에서는 프린세스 스타일의 웨딩을 선사한다.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은 7~8월 웨딩고객(하객 300명 이상)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예식 당일 이용했던 식기류와 동일한 차이나웨어 풀세트(에피타이저와 메인접시 각 2세트, 커피잔 2세트, 와인글래스 2개)와 40만원 상당의 최고급 오리털베개 1세트, Bamboo Yarn 타월 2개를 증정하며 10년 동안 호텔의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이용할 수 있는 VIP 웨딩클럽 카드를 발급해준다. 또한 웨딩메뉴 양가 6인 무료 시식, 예식 당일 스위트룸 숙박 및 조식, 결혼 1주년 기념 숙박 및 조식 혜택을 제공한다. 주중에 사용하는 고객들에게는 더욱 많은 특전이 주어진다. *위치 : 강남구 언주로 313, 7호선 학동역 1번, 강남구청역 2번 출구 *문의 : (02) 3440-8000 □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로맨틱하면서도 웅장한 그랜드볼룸 웨딩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그랜드볼룸은 500명이상 수용이 가능한 연회장으로, 높은 천정과 넓은 홀을 갖추고 있어 로맨틱하면서도 웅장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원형의 꽃장식과 신랑신부가 걸어가게 될 버진 로드는 우아함과 사랑스러움을 담고 있다. 테이블 및 꽃장식, 소품 등은 신랑신부의 취향에 따라 구성되며 메뉴 역시 특별히 원하는 요리가 있다면 쉐프와 상담 후 맞춤형으로 마련된다. 400명 이상이 예약할 때에는 최고급 스위트룸과 2인 조식 뷔페, 샴페인 1병과 초콜릿 세트, 캔들 서비스 등이 객실로 제공되며 휘트니스와 수영장 이용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7층에 위치한 ‘클래식 7’의 야외정원에서는 낭만적인 분위기와 품격이 돋보이는 가든 하우스웨딩을 선보인다. 격조 있는 채플스타일의 예식과 흥겨운 하우스파티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어 이색적이다. 이는 여름을 제외한 5월과 6월, 9월과 10월에 가능하며 이 기간 동안 웨딩을 진행하는 신랑신부에게는 스페셜 가든 메뉴 15%와 꽃 장식 10% 할인혜택 등이 제공된다. 또 토요일 오전 11시에 그랜드볼룸에서 행해지는 브런치 웨딩은 예식과 식사를 분리해서 진행하며 무엇보다도 착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위치 : 서초구 반포동 19-3, 3·7·9호선 고속터미널역 *문의 : (02) 6282?6792~3, 6795 □ 롯데호텔월드 개성 넘치는 커플의 실속 있는 웨딩파티 롯데호텔월드는 크리스탈볼룸, 에메랄드룸, 펄룸, 루비룸 등 9개의 다양한 연회장을 보유하고 있다. 대규모 국제회의부터 비즈니스 행사,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될 웨딩에 이르기까지 격조 높은 분위기와 인테리어, 편안하고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기존의 클래식한 웨딩에서 벗어나 신랑신부만의 개성이 담긴 감각적이고 경제적인 유럽식 캐주얼 웨딩파티인 메가씨씨(Mega CC) 하우스웨딩을 선보인다. 메가씨씨는 8백 여 평의 탁 트인 공간과 복층 구조의 홀, 독일풍의 독특한 소품 등으로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여기에 고급스러운 천장 휘장과 화려한 비즈 장식, 샹들리에, 신랑신부를 감싸는 무대 커튼과 이를 더욱 빛나게 하는 업라이팅 조명기법이 어우러져 특별한 웨딩을 꿈꾸는 이들에게 충분히 매력적인 콘셉트이다. 또한 하루에 점심과 저녁 각 한 쌍의 예식만 진행하므로 시간적으로도 여유롭다. 최대 400명까지 수용이 가능한 메가씨씨에서는 어르신들의 까다로운 입맛까지 사로잡는 고품격 호텔 웨딩메뉴를 4만 5천원~7만 5천원(세금별도)이라는 파격적인 가격대 2010-08-11
- 에스플란트치과병원, 결혼박람회 참여 지난 7월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34회 추계 웨덱스코리아(WEDDEX KOREA 2010 AUTUMN)’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웨딩박람회에서는 결혼에 관련된 다양한 혜택은 물론 각종 상품에 대한 할인 및 재미있는 볼거리까지 제공해 예비신혼부부들이 실속 있는 결혼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는 자리가 되었다. 이에 에스플란트치과병원은 웨딩촬영 및 결혼식장의 조명아래 환하고 빛나는 미소를 가질 수 있도록 예비신혼부부들을 위해 Special Pre-Wedding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많은 예비 신랑·신부의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에스플란트치과병원 치아미백전문센터는 풍부한 임상경험과 최신 장비를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으로 환자치아 상태에 맞는 웨딩 미백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이는 종합 구강검진 및 스케일링으로 니코틴 및 치석제거와 더불어 전문가 미백을 통한 웨딩 화이트닝 프로그램이다. 특히, 임신가능성이 있는 예비 신부는 종합구강검진으로 건강한 2세를 위한 똑똑한 준비를, 평생에서 가장 소중한날 아름다운 신랑·신부의 눈부신 미소를 위한 치아미백이 한 번에 가능한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과거 미백제의 농도가 매우 높고 식양청의 허가 없이 사용되는 제품으로 인해 시린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미국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은 ‘ZOOM2ⓡ’과 같이 미백제의 농도를 적절하게 지킨 제품을 사용하여 시림 증상은 현저히 줄이면서 만족스러운 미백효과를 얻을 수 있다.에스플란트치과병원 관계자는 "폭우에도 불구하고 이번 박람회를 찾은 많은 관람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치과진료 시 아팠던 기억에 두렵게만 느껴지는 치과병원이 아니라 조금 더 편안하게 먼저 다가갈 수 있는 에스플란트치과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8-11
- 서초구 지역소식 폐휴대폰 가져오면 양재천 수영장이 공짜!무심코 버려지거나 서랍 속에 방치된 폐휴대폰을 수거해 자원으로 재활용하기 위해서 서초구가 수영장 입장료 등을 할인해주는 ‘폐휴대폰 1만대 모으기 운동’ 을 추진한다.우선 18세 이하의 어린이 또는 청소년이 양재천 야외수영장 입장 시 폐휴대폰을 내면 수영장 입장료를 50% 할인해준다. 단, 서초구민의 경우 공짜로 입장할 수 있다. 할인대상 폐휴대폰 수는 1인당 한 대로 제한되며, 성인은 할인대상에서 제외된다. 수영장 이용요금이 어린이 3,000원, 청소년 4,000원(서초구민은 50% 할인)임을 감안하면, 폐휴대폰 지참 시 각각 1,500원과 2,000원을 아낄 수 있는 셈이다. 또한 오는 9월 말까지 각 동 주민센터를 통해 폐휴대폰 한 대당 쓰레기봉투 10ℓ들이 2장으로 교환해주기로 했다.한편 서초구는 현재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GS주유소, 종교시설 등 총 200여 곳에 폐휴대폰 수거함을 비치한 바 있다. 서초구, 행정현수막도 없는 거리로 만든다서초구가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현수막 없는 구(區)를 만들기 위해 일반 상업현수막은 물론 공공기관에서 설치한 행정현수막까지 일제 정비하기로 했다.중점 정비대상은 구·동 청사, 경찰서, 국가기관, 광고탑 등에 부착된 공공관련 현수막과 일반 빌딩 및 가로변에 설치된 상업현수막 등으로, 집중단속 및 정비는 7월 말부터 시작돼 무기한 계속될 예정이다.우선 구청 및 동주민센터, 구민회관 등에 내걸린 현수막을 즉시 철거하고, 기타 공공기관에 대해서는 협조요청을 해 7월 중 모든 공공기관과 가로변에서 행정현수막이 사라지게 할 예정이다. 상업현수막에 대해서도 계도와 단속을 병행하며 지속적으로 정비해나갈 계획이다.이와 함께 구는 가로변의 버스?택시승강장, 분전함, 공중전화 부스, 전주?가로등주, 지하철 환기구 등에 부착된 각종 벽보와 전단지, 통행에 불편을 주는 입간판 등 유해광고물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계도와 정비를 할 계획이다.아울러 서초구에서는 공공기관이나 일반사업장의 광고주가 현수막을 이용하는 홍보 및 광고를 못하게 됨에 따라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주요 교차로 6곳(강남역, 양재역, 신사역, 방배역, 교대역, 서울성모병원 사거리)에 LED전자현수막 게시대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LED전자현수막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운영되며, 광고료는 천 현수막 제작 및 게시에 소요되는 비용과 비슷한 12만5천5백원(10일 기준)이다. 기존 천현수막과는 달리 동영상이나 이미지를 통해 역동적으로 광고내용을 전달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전자 현수막에 광고를 게재하려면 구청을 방문하거나 직접 게시?철거할 필요 없이 인터넷 홈페이지(www.u-placard.co.kr)를 통해 광고문안, 광고도안, 디자인, 게시장소 등을 신청한 후 광고료를 납부하면 된다. 서초구, 사업장 주민세(재산분) 납부절차 간소화주민세(재산분)는 도시 등의 환경개선 및 정비에 필요한 비용을 충당하기 위하여 당해 지역 내에 사업소를 둔 자로부터 징수하는 시군구세로, 사업소 연면적이 330㎡를 초과하는 사업주는 ㎡당 250원의 주민세(재산분)를 매년 7월 중에 신고, 납부해야 한다. 이러한 사업소는 서초구에서만 4천여 개소에 달한다. 그런데 1년에 한 번 신고, 납부를 하다 보니 일부 사업주는 기간을 놓쳐 신고불성실로 인한 가산세 20%와 하루당 0.03%의 납부불성실 가산세를 부담하는 경우가 많았다. 또한 신고방법을 몰라 구청 세무부서로 많은 문의전화가 오기도 했다.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 사업주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서초구가 전국 최초로 주민세(재산분) 납부절차를 간소화했다. 사업장 현황에 변동이 없는 사업주를 대상으로 주민세(재산분) 신고의무를 생략하게 하고, 납부고지서를 먼저 발부하기로 한 것이다. 이와 같은 간소화 방안은 대부분 사업장에서의 주민세(재산분) 신고사항이 전년도와 변동이 없다는 점에서 착안됐다.따라서 사업장 면적에 변동이 없는 사업주는 별도의 신고절차 없이 납부고지서를 받은 후 세금만 납부하면 되고, 사업장 변동이 있는 사업주는 이전과 동일하게 신고납부하면 된다. 납부방식도 다양해져 기존의 수기영수증은 은행창구에서만 납부가 가능했으나 구청에서 발송한 OCR고지서는 인터넷, 텔레뱅킹, 공과금 자동화기기, 은행창구 수납 등 납세자가 원하는 방법으로 납부가 가능해져 한결 편리해졌다. 서초구, 자전거 무료대여 1만 건 돌파신분증만 있으면 서울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서초구 자전거무료대여소’가 문을 연지 7개월여 만에 자전거 대여 수 1만 건을 돌파했다. 서초구가 방배동 지역에서 운영 중인 자전거대여소 4곳의 총 대여건수가 지난 7월 5일 기준으로 1만 51대를 기록한 것이다. 서초구는 지난해 11월 중순 사당역·이수역·내방역 등 세 곳에, 올해 2월에는 방배역에 각각 공용자전거 무료대여소를 설치 운영해오고 있다.비치된 자전거는 사당역 대여소에 73대, 이수역에 69대, 내방역에 53대, 방배역에 40대 등 총 235대로, 신분증만 제시하면 누구나 대여가 가능하고 한번 대여 시 최대 2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대여소 운영 초기에는 한 달에 400대에도 못 미치던 이용률이 가파르게 상승하기 시작한 것은 지난 2월부터다. 1월 대여 수 383대를 시작으로, 2월 988대, 3월 1,208대로 꾸준히 늘기 시작하더니 5월 들어 2,236대 6월 2,223대를 기록하며 폭발적으로 증가하기 시작했다. 5, 6월에만 하루 평균 100여대의 자전거가 대여됐다. 또한 사당역대여소에는 자전거 전문수리인력을 배치해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자전거수리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방배동 지역의 이용률 증가에 힘입어 서초구는 지하철역은 물론이고 아파트단지, 학교, 공공시설 등 주민들의 왕래가 잦은 곳을 중심으로 반포동, 서초동, 양재동지역에도 자전거대여소를 확대 설치해 나갈 계획이다.서초구 자전거무료대여소는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동절기(1월~2월)에는 오후 6시까지 단축 운영된다. 장애인예술단 육성 위한 컬처클럽 참여자 모집서초구립 한우리정보문화센터는 장애인 예술단을 신설해 문화 예술적 재능을 가진 사람을 발굴하고, 전문 예술단으로 육성시키기 위해 컬쳐클럽 사업을 진행한다. 한우리정보문화센터 문화기획팀 사업으로 댄스, 아카펠라, 사진 등 3개의 전문 팀을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장애인이 주체가 되고 참여의 중심이 되어야 하며, 이들에게 문화예술 교육의 평등한 참여권을 주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 사업을 추진했다. 한우리정보문화센터는 문화 관련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전신거울이 설치돼 있는 우리문화마당을 갖추고 있다. 댄스클럽은 현재 초등학교 발레 재즈 및 요가 강사로 활약 중인 강지은 강사가 맡아 스트레칭, 댄스기본 동작, 방송 2010-08-11
- 꿈, 희망, 미래 재단 스티브 김 이사장 기부를 통한 부의 사회 환원을 실천하고 있는 세계적인 부자 워렌 버핏과 빌 게이츠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올해는 미국 상류층을 대상으로 재산의 50% 기부 운동을 벌여 다시 한 번 세상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우리 이웃에도 이에 못지않은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이가 있다. 가난을 에너지로 생각하며 아메리칸 드림을 이루어낸 성공신화의 주인공, 아시아의 빌 게이츠로 불리는 꿈, 희망, 미래 재단의 이사장 스티브 김(김윤종, 61)이 바로 그 이웃이다. 스티브 김 이사장은 1976년 27세에 미국으로 건너가 주경야독(晝耕夜讀)으로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에서 정보통신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두 차례의 창업과 성공적인 기업 경영을 통해 아메리칸 드림을 이루었다. 2007년 30년 만에 가족과 함께 영구 귀국하여 꿈·희망·미래 재단을 설립해 한국과 중국 연변을 중심으로 장학사업과 사회복지사업에 연간 20억 원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강연과 사회사업에 열정을 쏟고 있는 노블레스 오블리제의 진정한 롤 모델 스티브 김 이사장을 만나기 위해 역삼동의 재단 사무실을 찾았다. 돈보다 값진 유산, 배려와 긍정적 마인드 ''11살 어린 나이였지만 나는 매일 같이 가족을 위해 무거운 물지게를 지고 물을 날라야 했다.'', ''먹을 것이 모자라 싼 값에 여러 식구들이 먹을 수 있는 수제비가 주로 밥상에 올랐다.'' 스티브 김 이사장은 자신의 삶을 소개한 책『꿈, 희망, 미래』에서 어린 시절을 이같이 묘사하고 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 성장했지만 그는 가난을 부끄러워하지 않았다. 오히려 "가난했기 때문에 성공했다"고 자신 있게 말한다. 대학을 졸업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노동과 공부를 병행하며 힘겨운 시기를 이겨낼 수 있었던 원동력도 바로 이 ''헝그리 정신''임을 강조한다. 김 이사장의 부모님은 가난한 환경 속에서도 어려운 사람을 만나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성품이었다. 그는 부모로부터 돈보다 더 값진 유산으로 남에게 베풀 줄 아는 배려와 현실을 긍정적으로 보는 마음가짐을 물려받았다고 한다. 성공의 열쇠, 열정, 솔선수범, 소통 스티브 김 이사장은 성공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항상 허기와 갈증을 느껴야 한다고 말한다. 그의 인생은 실제로 ''열정''의 연속이었다. 미국에서의 첫 번째 직장은 평범한 사람들이라면 만족할 만한 대기업이었지만 그는 그 속에서 자신을 부속품처럼 느꼈다. 대기업 안에서 시키는 일에 충실하며 살아가기에 그의 열정은 너무 뜨거웠다. 결국 중소기업의 핵심 엔지니어를 거쳐 두 번의 창업을 통해 성공을 이루었다. 김 이사장이 미국에서 두 번째로 창업한 회사 ''자일랜''은 나스닥 상장 첫날에만 주가가 100% 폭등하였고, 초기 투자자들에게 무려 100배 이상의 이익을 안겨주었다. 이것만으로도 그의 열정이 얼마나 대단했는지 엿볼 수 있다. 그는 미국에서 두 기업을 경영했던 15년(60분기) 동안 단 한 분기도 계획한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적이 없었다. 그는 CEO이면서 엔지니어였고, 직접 영업 현장을 발로 뛰는 베스트 세일즈맨이었다. 말을 앞세우며 특권을 누리는 CEO가 아니라 직접 행동과 결과를 통해 보여주는 솔선수범형 CEO였다. 그는 "솔선수범함으로써 직원들에게 신뢰와 존경을 받을 수 있었고, 직원들도 자발적으로 일하게 되어 일의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김 이사장이 대인관계나 조직의 발전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원활한 ''소통''이다. 그리고 이 ''소통''은 정직이 바탕이 돼야한다고 한다. 사소한 거짓말로 신뢰를 잃는다면 리더를 믿고 따라올 사람이 없고, 소통의 부재로 사람들 사이에 오해의 벽이 쌓이기 시작하면 그 상황은 다시 복구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그는 현재 리더십 관련 강의를 자주 하는데, 그 때마다 진정한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그가 말하는 진정한 소통은 작은 만남 속에서도 상대의 마음을 얻어낼 수 있는 것이다. 만남의 대상에 대해 진지한 호기심을 갖고 내가 먼저 솔직하게 마음을 열고 다가가면 관심과 배려가 일어나고 신뢰와 진심이 오가는 행복한 소통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진정한 나눔과 리더십 전파 김 이사장에게 성공은 행복이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한 하나의 수단이지 목표 그 자체는 아니다. 돈, 명예, 권력을 가진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 아니라, 행복한 사람이 성공한 사람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 행복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사랑과 신뢰에서 온다고 한다. 귀국 후 그는 미국에서 번 돈을 한국에서 아낌없이 쓰고 있다. 그가 펼치는 사회복지사업 중 장학 사업은 단순히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장학생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사회에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멘토 역할까지 담당하고 있다. 그는 재단의 사회사업을 ''먹이는 사업''이 아닌 ''살리는 사업''이라고 한다. 그는 모국에 대한 애착이 남다른 만큼 바람직하지만은 않은 한국의 현실을 안타까워한다. 특히 한국 기업의 고질적인 문제로 학연, 지연을 중시하는 문제와 지나친 접대문화를 들고 있다. 오직 실력으로 승부한 그의 성공은 한국에서라면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한다.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지지 않는 기업문화도 문제로 제기한다. 그가 항상 사장실 문을 열어 두고 직원들과의 소통을 생활화했던 만큼 한국 기업 내부의 지나친 위계질서가 소통의 장애가 된다고 지적한다. 한국의 기업풍토만큼 안타까워하는 것은 우리의 교육 현실이다. 그는 아이들에게 최대한 자유를 주고,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를 스스로 깨닫도록 도움을 주고 싶다고 한다. 밤늦도록 학원 수업에 시달리는 한국 청소년들은 공부에 진이 다 빠져 정작 대학에서 본격적으로 원하는 공부에 몰두하지 못해 대학을 졸업할 때쯤이면 미국 대학생들과 비교하여 실력, 인성, 발전가능성 모든 면에서 격차가 벌어진다는 것이다. 그는 한국의 젊은이들이 끌려가는 삶이 아니라 주도하는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 이런 바람으로 그는 재단의 사회사업과 함께 진정한 리더십을 전파하기 위해 DHF 리더십 센터를 설립했고, 청소년, 대학생, 기업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강의에 열정을 쏟고 있다. 그는 자녀의 가슴 뛰는 삶을 원한다면 자녀에게 물려줄 재산 만들기에 소중한 시간을 소비하지 말고, 재산을 가치 있게 쓰는 일에 더 관심을 가지라고 한다. 사회에 유산을 남김으로써 앞으로 살아갈 사회를 지금보다 더 낫게 만드는 것도 충분히 의미 있는 일이라고 말한다. 우리 사회의 미래를 밝히는 등불이 되기 위해 지금도 열정을 쏟고 있는 스티브 김 이사장, 그는 진정 행복한 사람이다. 인물 사진 이운영 작가 (스튜디오 ZIP)캠프 사진 꿈, 희망, 미래 재단(www.dreamhopefuture.org)<br / 2010-08-11
- 강남구 지역소식 강남구 ‘여름 환경교실’ 열어 강남구는 지난달 28일부터 5일까지 자원 재활용과 환경의 소중함을 현장체험을 통해 배우는 ‘2010 여름 환경교실’을 연다.매회 40명씩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는 강남구의 여름 환경교실은 지역 내 초-중학생들이 주로 참가하는데 ‘자원순환테마전시관’과 ‘서울시 수도박물관’을 찾아가 환경 체험 교육을 받게 된다.28일과 29일, 8월 5일은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과 환경사랑을 알리기 위한 체험 학습장인 ‘자원순환테마전시관’을 각각 방문해 ‘분리배출 체험’과 ‘재활용품 및 정그아트 관람’, ‘자원회수시설 견학’ 등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오감으로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8월 3일과 4일은 지난 1908년 서울시 최초의 정수장이 세워진 이후부터의 상수도 역사의 현장을 복원-정비한 ‘서울시수도박물관’을 각각 방문하게 되는데, 이곳에서는 ‘수도박물관 견학’과 서울시 유형문화재 72호로 지정되어 보존되고 있는 ‘완속여과지 견학’, ‘대나무 물총만들기‘ 등을 통해 물과 환경의 가치와 소중함을 배운다. 강남구, 한중 청소년 우호교류 추진강남구는 26일 중국 베이징 시 조양구 ‘청소년 우호 교류단’ 14명을 초청해 4박5일간의 ‘한중 문화교류’의 시간을 보냈다. 또 다음달 8일에는 강남구 ‘청소년 우호 교류단’ 13명이 조양구의 초청으로 중국을 방문하게 된다.강남구와 조양구의 인연은 지난 1996년 4월 한국과 중국의 대표도시인 양 구청이 자매결연을 맺으며 시작되었는데 이후 2001년부터는 청소년 우호교류단의 상호방문이 연례행사로 이어졌다. 이번에 강남구를 방문한 ‘청소년 우호 교류단’은 조양구 진경륜중학교 학생들인데 이 학교는 지난 2003년에 지역 내 세종고등학교(수서동 소재)와 자매결연을 맺은 바 있다. 교류단은 4박 5일간 한국에 머물며 경복궁, 인사동 등 한국의 전통문화시설 견학 봉은사, 국기원, 코엑스, 청담갤러리 등 강남투어 세종고교 방문 간담회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 또한 4박 중 하루는 지역 내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여 한국 문화를 자연스럽게 체험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특별한 하룻밤을 보냈다. 한편, 세종고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강남구의 ‘청소년 우호 교류단’은 오는 8월에 조양구를 방문해 베이징의 이화원, 천안문, 만리장성 등을 둘러보고, 도자기 제작 체험 및 박물관 견학하며 진경륜중학교 방문행사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강남구, 어르신 건강한 여름나기 책임진다!올 여름, 홀몸어르신 등 노약자가 2,800여명 살고 있는 강남구가 이들 위해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을 한다. 강남구는 7월부터 9월말까지 합동 T/F팀을 구성해 노인취약계층 전담 도우미 지정, 무더위 쉼터 조성, 폭염정보 전달체계구축 등 폭염을 대비한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 체제를 갖췄다.우선 ‘강남구 폭염대비 대책반’이 폭염관련 상황관리와 건강관리지원 업무를 총괄하고 노인취약계층 ‘전담 도우미’ 68명이 일대일 방문과 안부전화를 통해 노약자들의 건강에 이상이 없는지 상시 확인한다. 노인취약계층 ‘전담 도우미’는 간호사 물리치료사 영양사로 구성된 ‘방문건강관리요원 14명’과 요양보호사인 ‘노인 돌보미 54명’으로 구성했는데 노인들의 각 가정을 일일이 방문해 건강 체크 및 폭염 시 유의사항 등을 알려주며 세심하게 살피도록 했다.또한 지역 곳곳의 노인복지관 및 경로당 58개소를 ‘무더위 쉼터’로 지정하여 에어컨 100대, 선풍기 126대 등으로 적정 실내 온도를 유지해 노약자들이 언제든지 편안하게 폭염을 피할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전담 도우미’와 노인취약계층간의 비상연락망을 구축하고 이를 DB화하여 폭염경보 주의보 등이 발령되면 기상정보와 행동요령 등을 바로 알려 신속하게 대비토록 하는 ‘폭염정보 전달체계’도 구축했다. 강남구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 실시 강남구는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이노비즈협회)등과 공동으로 지난달 29일부터 내년 2월까지 약 8개월간 총 250명 규모의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을 실시한다.이번에 지원할 사업은 개인별 맞춤형 취업컨설팅을 통해 취업을 알선하는 ‘취업지원 컨설팅사업’과 스마트폰 관련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취업까지 이어주는 ‘IT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 이다.지난 달 29일부터 시작된 미취업자 100명을 대상으로 4주 코스로 진행되는 ‘취업지원 컨설팅사업’은 11월 15일까지 기수별 25명씩 4회가 진행된다.개별상담 및 맞춤형 집합교육과 함께 3회의 집중 취업알선 기회가 제공됨은 물론 교육 후 3개월간은 사후관리도 해준다. 별도의 교육비는 없으며 일인당 10만원의 교육수당이 지급된다.교육은 전문교육기관인 ‘(주)스탭스(중구 신당동 소재)’에 맡겨 진행하는데 각 기수별 교육시작 3일 전까지 (주)스탭스 홈페이지(www.staffs.c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다음달 23일부터 3개월간 미취업자 1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IT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아이폰 어플 개발자과정, 안드로이드 어플 개발자과정, 자바 개발자과정 등 3개 과정으로 나눠 6개반이 운영되는데 역시 교육생에게는 교육비와 교재가 무상으로 지원되며 월 10만원씩의 식대까지 지급된다. 교육은 ‘한빛교육센터’(마포구 신수동 소재)에서 맡는데 한빛교육센터 홈페이지(www.hanbitedu.c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교육을 마치면 스마트폰 어플 개발업체나 SI(시스템 통합) 및 솔루션 업체 등에 취업이 가능한 전문지식을 습득하게 되는데 교육센터는 내년 2월까지 이들에게 취업정보를 제공하는 등 취업을 알선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8-11
- 레이저 제모로 여름휴가 준비를! 오라클피부과 압구정점 이호섭 원장 본격적인 휴가철이 성큼 다가왔다. 휴가철을 앞두고 패션, 몸매관리는 물론 제모까지도 신경을 써야 한다. 눈치 없이 거뭇거뭇하게 올라온 털 때문에 이미지 관리에 낭패를 볼 수도 있다. 해변가에서 멋진 몸매를 드러내는 비키니 수영복을 입기 위해서는 철저한 제모 관리가 기본이다. 일반적으로 면도기나 제모크림, 족집게, 왁스 등을 이용해 털을 일시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즐거운 휴가지에 면도기, 제모크림, 왁싱 등을 챙겨 가고 싶지 않다면 레이저 제모를 고려해 보도록 하자. 실제로 매년 휴가철을 앞두고는 레이저 제모를 위해 병원을 찾는 여자 환자들이 늘어난다.레이저 제모는 말 그대로 레이저를 이용해서 거의 영구적으로 털을 제거하는 방법이다. 특수 파장의 레이저를 털이 있는 부위에 조사하게 되면, 털의 뿌리인 모근이 선택적으로 파괴되어 치료 효과를 나타낸다. 자가 제모로 인한 색소침착, 모낭염이 자주 발생하는 경우에는 치료적인 목적으로 레이저 제모를 권하기도 한다. 털의 3단계 생장 주기(성장기, 퇴행기, 휴지기) 때문에 4~6주에 한 번씩 5회 정도 시술 받는 것이 이상적이다. 한 번의 시술로 약 30~40%의 제모 효과를 볼 수 있고, 4~5회 정도 반복 시술을 받으면 80~90% 이상의 제모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겨드랑이, 종아리, 비키니 라인과 더불어 코 밑 수염, 눈썹 주변의 잔털, 얼굴 잔털 제모를 시행 받게 되면 깔끔한 인상을 줄 수 있다. 좁은 이마도 헤어라인 제모를 통해 시원한 이미지로 만들어 줄 수 있다. 시술시간은 제모 부위에 따라 다르지만 3분에서 20분 내외로 시술이 비교적 짧은 편이며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주지 않는다. 제모 시술을 받기 전에는 일광욕이나 선탠 등의 과도한 자외선 노출은 삼가 하는 것이 좋으며, 시술 직전 털을 뽑으면 효과가 떨어지므로 시술 전 족집게로 뽑지 않는 것이 좋다. 제모 레이저 시술도 의사가 시술하도록 정해져 있는 전문적인 의료시술임을 명심해야 한다. 환자의 피부 상태 및 털의 상태에 따라 시술 강도를 적절히 해서 꼼꼼하게 시술해야 한다. 잘못될 경우 화상, 색소침착 등 원하지 않는 부작용이 생길 수도 있다.올 여름에는 레이저 제모를 통해 깨끗하고 깔끔한 여름휴가를 즐겨 보도록 하자.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