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강남·서초 총 18,947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가슴 확대 수술시 고려해야 할 사항들 엔아이성형외과피부과 정영하 원장 여성들에게 있어서 가슴이란 신체 중 가장 감추고 싶은 부분인 동시에 가장 자랑스럽게 내보이고 싶은 부분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수술 방법과 가슴 보형물의 발달로 가슴 수술 후 가슴 모양이나 감촉이 보다 자연스럽게 되었고, 그 결과 가슴 확대술을 받는 사람도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가슴 수술은 성형 수술 중에 가장 환자 만족도가 높은 수술이고 대부분의 성형외과에서 시술되고 있지만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아주 고난도의 정교한 테크닉이 요구되는 수술이다.가슴 확대술을 위한 절개 방법 중 서양 여성들은 유방 밑 절개를 많이 이용하지만, 우리나라 여성들은 대부분 겨드랑이를 절개해서 보형물을 넣는데, 그 이유는 수술 후 흉터에 민감한 동양인의 체질상 흉터가 가장 적은 부위를 선호하기 때문이다. 그 외에 가슴이 처져 있어서 가슴 확대와 함께 처진 가슴을 교정하는 경우와 재수술의 경우는 유륜 주위 절개를 통해서 보형물을 넣기도 한다. 모든 수술이 100% 성공이 없는 만큼 가슴 확대술에도 시술하는 의사에 따라 정도 차이는 있겠지만 100명 중 한두 명 정도로 염증이나 구형구축, 즉 딱딱해지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그 외에 좌우 비대칭이 되거나 보형물의 위치가 부적절하게 내려가 있거나 올라가 있는 경우가 발생될 수도 있다. 제일 문제가 되는 구형구축의 경우, 원인은 다양하지만 이것을 예방하는 최선의 방법은 수술 후 가슴 마사지를 지속적으로 해주는 것이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보형물의 종류는 크게 두 가지이며 표면이 매끄러운 스무드 타입과 까칠까칠한 텍스쳐 타입이 있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방법은 스무드 타입을 사용하고 수술 후 마사지를 해주는 것이며, 마사지하기가 힘들거나 가슴 근육 위로 보형물을 넣을 경우는 텍스쳐 타입을 사용하면서 수술 후 마사지를 하지 않는 방법이 있다. 그리고 구형구축이 발생하는 빈도는 스무드 타입보다는 텍스쳐 타입이, 가슴 근육 위보다는 아래에 넣는 방법이 약간 더 낮다고 알려져 있다.따라서 가슴확대수술을 받으실 환자분들은 수술 전에 자신의 가슴 모양이나 상태, 체질에 관해 잘 알고, 수술 방법과 보형물 선택에 대하여 시술할 의사와 충분히 상담을 한 후에 결정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9-14
- 뱃살, 젤틱 저온지방분해술로 해결 초이스피부과 최광호 원장 얼마 전 내원한 K씨는 키 1m65㎝, 몸무게 53㎏으로 누가 봐도 날씬한 몸매지만 그녀에게도 고민이 있다. 식사량도 줄이고 유산소 운동도 해보았지만 좀처럼 빠지지 않는 아랫배와 옆구리 살 때문에 남몰래 병원을 찾았다. 최근 복부비만 환자들을 위한 새로운 비만 치료법이 국내에 도입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방세포가 특정한 차가운 온도에 지속적으로 노출이 되면 지방세포가 분해된다는 사실에서 착안된 치료법인 ''젤틱'' 저온지방분해술. 젤틱 저온지방 분해술은 하버드대 피부과 Dr. R 록스 앤더슨이 개발한 것으로, 신생아들이 얼음에 닿으면 지방질을 잃는다는 것과 냉동실에 얼린 돼지고기를 상온에 꺼냈을 때 지방의 부피가 줄어든 것 등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지방세포가 특정한 차가운 온도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아포토시스라는 사멸작용에 의해 지방세포 파괴가 이루어지게 된다. 이때 지방세포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민감한 주변 조직에는 아무런 영향 없이 지방세포만이 선택적으로 파괴되는 것이다. 이 시술은 ''애플리케이터(Applicator)''라는 공기압 장치를 이용하여 시술 부위를 강하게 빨아들이는데, 이때 흡입된 지방층이 공기압 장치의 내부에 위치한 냉각판에 노출됨으로써 일정한 수준의 낮은 온도의 영향으로 지방세포가 파괴되는 원리다. 시술은 주로 앉은 자세에서 받게 되며, 음악 감상을 하거나 비디오 시청, 독서 등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환자는 비교적 편안하게 시술을 받을 수 있다. 젤틱 저온지방분해술은 인위적인 지방세포의 파괴술이 아닌 자연적인 현상의 지방세포 파괴술을 이용하여 부작용을 최소화했다. 이 시술은 별도의 마취가 필요 없으며, 통증과 부작용이 거의 없이 지방흡입과 유사한 효과를 낼 수 있다. 또한 지방 세포를 얼려서 파괴시키기 때문에 피부 처짐 현상 등 부작용이 적다는 것이 장점이다. 시술 후 3일인 경과하면 ''카스파아제 3(Caspase 3)''라는 효소가 발현이 되며, 이는 지방세포의 사멸작용을 유발한다. 시술 7일 후부터 지방세포 조직에서 세포가 쭈글쭈글해지는 수포 현상이 생기고, 지방세포는 사멸하게 된다. 이때 사멸된 지방세포는 인체의 대식 세포에 의해서 90일 동안 천천히 사라지게 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9-14
- 새로운 관점으로 해석하는 현대미술의 흐름 예술의전당 맞은편에 위치한 갤러리 마노는 MANO''s Collection을 통해 현대미술의 흐름을 알 수 있는 주요 작품들을 10월 9일까지 선보인다. 이번에 소개되는 14명의 작가들은 중진작가부터 새로운 세대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관점으로 해석하는 등 작가 개개인의 독특한 방식을 보여준다. MANO''s Collection에 출품한 김명숙, 김미경, 김창렬, 김창영, 박영학, 박항률, 박훈성, 윤기원, 이석주, 전영기, 정규리, 정일, 주태석, 지석철 등 신예 및 중견작가들은 순수한 조형성이라는 미술고유의 측면을 강조한다. 아울러 인간과 사물, 인간과 자연의 관계에 대해 탐구하거나 개인적인 감성과 사고의 영역을 파헤친다. 김명숙 작가는 리얼리티(Reality)에 기반을 둔 회화적 표현으로 사물을 확대한 후, 빛을 이용하여 대상의 표면뿐만 아니라 빛을 투과할 때 만들어지는 영롱하거나 희미한 그림자를 화폭에 담아낸다. 정규리 작가는 숨 가쁘게 돌아가는 일상생활 속에서도 어린 시절의 단순했던 꿈들을 더욱 선명하게 기억하여 자유로움에 대한 갈망이나 이상과 꿈을 형상화했다. 작가 주태석은 우리가 늘 볼 수 있는 나무와 숲에 빛과 그림자를 통하여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극사실적으로 나무를 그리고 스프레이 작업으로 그림자를 표현하며, 화면에 표현한 서로 다른 색채는 나무를 현대적 자연이미지의 시각으로 재해석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이러한 작가들의 열정과 독창성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문의 : (02) 741-6030 김선미 리포터 srakim2002@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9-14
-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든 것 마스트 엔터테인먼트는 용산 전쟁기념관 기획전시실 1,2층에서 ‘세상을 바꾼 천재 다빈치’ 전을 9월28일부터 내년 2월27일까지 연다. 이번 전시는 발명가, 예술가, 과학자, 엔지니어, 조각가, 해부가, 생물학자, 음악가, 건축가 그리고 철학자로서 다방면에서 출중한 업적을 남긴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발명품 및 예술품 등을 11개 섹션으로 나누어 선보인다. 최고의 유산인 발명노트(코덱스) 2점, 다빈치의 설계도에 의거해 이태리 장인들이 재현해 낸 자전거, 헬리콥터, 글라이더, 낙하산, 잠수함, 탱크 등 65종의 발명품 모형, 르네상스시대의 대표그림 12점 등이 전시된다. 이 외에도 시체 30여 구를 해부하여 그린 해부학 스케치 40여 점, 실제 사이즈(460x880cm)로 재현된 최후의 만찬, 스포르자 기마상, 모나리자, 비트루비우스의 인체비례 등 다빈치의 예술작품을 3-D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한 영상과 BBC에서 제작한 명품다큐 ‘다빈치의 생애(50분)’등으로 구성된다. 전시의 백미는 2004년 프랑스 문화부와 루브르박물관이 프랑스 과학기술자 파스칼 코테에게 의뢰한 모나리자의 분석결과이다. 파스칼 코테가 2억 4천만 화소의 특수 카메라로 사진을 찍은 후 2년간 분석을 통해 모나리자의 미소와 스푸마토 기법으로 칠해진 덧칠의 비밀, 최초의 색깔 등 그동안 세계가 궁금해 하는 모나리자의 25가지 비밀이 드디어 이번 전시를 통해 한국에서 최초로 공개된다. 또한 다빈치 전은 500년 전 다빈치가 개발한 발명품들이 무엇이고 현대에는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과학과 예술 전 분야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등 다빈치에 대한 이해를 돕고 아이들에게는 교육적인 효과를 더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관람료는 일반 15,000원, 청소년 및 어린이 12,000원 (36개월 미만은 무료)이다. 문의 (02) 541-3184김선미 리포터 srakim2002@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9-14
- 서울예술단의 댄스뮤지컬 <뒤돌아보는 사랑> 전 세계적으로 댄스뮤지컬이 붐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우리 고유의 창작 댄스뮤지컬을 탄생시킨 서울예술단이 <뒤돌아보는 사랑>을 9월 17~20일, 24~28일 예술의전당 토월극장에서 선보인다.댄스뮤지컬 <뒤돌아보는 사랑>은 2007년 선보였던 ‘오르페오’를 새롭게 업그레이드한 작품으로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오르페오 이야기와 현재의 젊은 남녀의 사랑과 갈등을 연극, 무용, 음악과 결합시켜 만든 댄스뮤지컬이다. 처음 사랑할 때의 열정을 잃고 위기에 처한 부부가 사랑의 약속을 기억해내고 지킴으로써 다시 사랑하게 되는 현실과 오르페오가 아름다운 음악을 이용해 지옥의 신 하데스에게 납치당한 아내 에우리디케를 찾아 지옥으로 가지만 ‘뒤돌아보지 말라’는 금기를 지키지 못해 아내를 잃는다는 신화가 극중극으로 펼쳐진다.두 개의 드라마 즉, 현실과 지옥이 동시에 교차 진행되는 아이러니한 드라마 구조(뒤돌아보다 vs 뒤돌아보지 않다)를 강조한 이번 무대는 서로 다른 시공간 속에서 벌어지는 다른 이야기처럼 진행되지만 극이 진행될수록 두 이야기의 관계가 드러나면서 사랑은 늘 서로를 뒤돌아보고 서로에 대한 가치와 고마움을 기억하고 상기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이번 공연의 볼거리로 꼽히는 것은 지옥 장면의 물, 바람, 흙, 모래 등을 사용한 강력한 퍼포먼스와 토월극장의 공간적 특징을 잘 살린 로뎅의‘지옥의 문’을 연상케 하는 셀 형식의 무대이다. 이 무대를 통해 한국무용, 현대무용, 재즈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춤을 다이내믹하고 화려하게 감상할 수 있다.댄스뮤지컬 <뒤돌아보는 사랑>은 평일 오후 8시, 주말 오후 3시, 6시에 공연되며 티켓은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만원이다. 기브티켓, 사랑티켓, 문화 바우처를 이용하여 다양한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문의 (02)580-1300 김기정 리포터 kimkichoung@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9-14
- 30~40대여! 스트레스를 록 뮤지컬로 날려보자. 아이돌과 댄스음악만이 판치는 이 시대에 80년대의 삶을 살아왔던 사람들에게 남다른 의미를 안겨주는 뮤지컬 ‘락 오브 에이지’가 관객을 향해 손짓하고 있다. 80년대를 대표하는 록 음악과 서정적인 팝송 등 지금까지도 시대를 초월해 사랑 받고 있는 명곡들이 연주돼 30~40대에게 어렵고 힘들었던 지난날의 향수와 추억을 불러일으킨다.록 뮤지컬 ‘락 오브 에이지’에는 뮤지컬만이 보여줄 수 있는 특별한 매력이 숨어있다. 여배우들의 과감한 몸짓과 안무가 돋보일 스트립클럽 장면과 근육질 남자 배우들의 거침없는 쇼, 주옥같은 록 음악과 서정적인 팝 음악, 그리고 현란한 특수효과와 조명이 한데 어우러져 2010년 최고의 쇼 뮤지컬로 완성됐다. ''락 오브 에이지''는 제1대 한류스타로 큰 인기를 얻었던 안재욱, 현재 최고의 인기 그룹인 샤이니의 온유, 신성우, 제이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1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한 관객층의 열렬한 호응이 예상된다. 또한 록 음악의 대부로 손꼽히며 대한민국 1세대 록 음악의 살아있는 전설로 통하는 그룹 ‘부활’이 라이브 밴드로 참여해 보다 완성도 높은 무대가 될 전망이다.록의 도시 캘리포니아 선셋 스트립의 전설적인 록 클럽 <The BOURBON>의 강제 철거 위험 속에 피어나는 사랑과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뮤지컬 ''락 오브 에이지''는 9월 15일부터 10월 30일까지 우리금융아트홀에서 공연 된다. 문의 764-7858이선이 리포터 sunnyyee@dreamwiz.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9-14
- 기능성 불임 부부 모두에게 효과적인 한방치료 경희보궁한의원박성우 원장 이정재(38, 가명, 회사원)씨와 김지수(34, 가명, 회사원)씨는 결혼 4년 차 부부이다. 이씨 부부가 배란일에 맞춰 부부 관계를 해도 임신이 되지 않자 부부는 함께 산부인과와 불임클리닉을 다니며 검사를 해보았지만 한결같이 ‘아무 이상 없다, 난임인 것 같다’는 말만 들었을 뿐이었다. 이 경우는 기능성 불임에 속하며, 최근 늦은 결혼과 맞벌이로 인한 스트레스, 환경 호르몬 등으로 인해 기능성 불임은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남편인 이씨는 최근 들어 발기력이 약해졌고 지속시간도 줄어들었으며 몸의 피로가 더 많았다고 한다. 김씨 역시 정상적인 생리를 하고 있는 편이었으나 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생리를 거르고, 회사생활의 스트레스로 인해 몸이 많이 피곤하며 손발이 저리고 자주 체하거나 감기에 걸리는 등 면역력도 떨어졌다. 부부관계가 원활히 이루어져야 하는데, 임신을 위한 부부관계는 체위나 기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무엇보다 ‘사랑하는 마음’과 ‘건강한 몸’이 중요하다. 부부가 성관계시 흥분도가 높을수록 자궁의 수축이 활발해져 정자가 난자를 만나기 더 쉬워지며, 남성의 몸이 건강해야 힘차게 정자가 나올 수 있으며, 여성의 몸이 건강해야 건강한 난자가 정자와 만나 따뜻한 자궁벽에 착상을 할 수 있는 것이다. 보임환은 부부가 모두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는 환(丸)으로써, 불임 치료에 매우 효과적인 산삼이 주요 성분이다. 산삼의 말톨(Maltol) 성분은 탁월한 노화방지 효능이 있으며,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인체에 노화물질이 축적되는 것을 억제시키고 피로를 회복 시켜준다. 뿐만 아니라 산삼은 남성불임 환자의 정자수를 증가시키며 정자의 운동능력도 향상시킨다. 고령임신의 경우 남성들의 성기능 약화나 발기력 약화로 난임을 유발하기도 하는데 이 때 산삼을 복용하면 성기능이 크게 활성화되고 개선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이씨 부부에게는 적합한 탕약치료와 함께 보임환을 복용하도록 지시하였고 복용 한달 후에 두 부부 모두 만족스러운 모습이었다. 피곤함이 덜어져 부부관계의 만족도도 매우 높아졌고 한층 젊어지는 기분이라고 함께 웃던 부부는 3개월의 치료 후 임신소식을 알려왔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9-14
- 제 4대 분당차여성병원 신임 병원장『박종택 교수』취임 ● 부인암에서 복강경을 이용한 수술법 개발, 보급한 부인암 최고 권위자● 9월 1일(수) 취임식 갖고 본격적인 업무 시작● “여성의 평생 건강을 책임지는 대한민국 대표 여성병원 만들 것”포부 밝혀 CHA의과학대학교 분당차여성병원은 제 4대 분당차여성병원장으로 박종택 교수(前 강남차병원 산부인과 교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종택 병원장은 9월 1일(수요일) 분당차병원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1965년 전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연세대학교에서 의과대학 석사, 보건대학원 고위과정을 마친 박종택 병원장은 대한부인종양?콜코스코피학회 부회장(1994~1996), 삼성제일병원장(2005.9~2006.6) 을 거쳐, 최근(2010년 8월)까지 강남차병원 산부인과 교수로 재직했다. 특히 자궁경부암 환자에서 복강경을 이용한 골반 및 부대동맥절제술과 질식 광범위 절제술을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시술하는 등 부인암에서 복강경을 이용한 수술의 권위자로 잘 알려져 있다. 박종택 병원장은 취임식에서 “여성과 엄마, 그리고 아기를 위한 여성?소아 전문병원으로서 역할과 위상을 확고히 하여, 여성의 평생 건강을 책임지는 대한민국 대표 여성병원을 만들기 위해 힘을 쏟을 것” 이라며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9-14
- 휜다리·전신체형교정시스템 포스츄어앤파트너스 바쁜 학업 스케줄로 책상에만 앉아 있다 보니, 자세가 구부정하고 비딱해지는 척추측만증을 가지고 있는 청소년들이 많다. 척추측만증은 나쁜 자세 습관으로 인한 체형불균형으로 바르게 교정해주어야 성장과 학습의 능률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 척추측만증을 교정하는 데는 운동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학기 중에는 엄두도 못 내어 고민에 빠지기만 하는데, 더 좋은 학업 성적으로 성공적인 미래를 생각한다면 지금 바로 실천해야 한다. 체형교정은 바른 몸매를 형성하고 청소년 체력증강에 도움이 되어 학습의 집중도를 높여주는 장점이 있다. 청소년들의 체형관리는 몸을 바로잡는 자세교정이 가장 기본적이다. 청소년들은 책상에 장시간 앉아 있다 보니 항상 구부정한 자세로 등과 어깨가 굽고 골반이 비틀어지며 목이 점점 앞으로 나오는 등의 체형의 변화가 일어난다. 이러한 자세의 지속으로 체형이 한쪽으로 기울거나 척추가 비틀어지는 척추측만증이 나타나는 것이다. 또한, 운동부족 및 학업 스트레스 등으로 거북목, 굽은어깨, 굽은등, 골반불균형, 걸음걸이불균형, 휜다리 등의 전신체형불균형이 나타나며 살찌기 쉬운 체질과 아랫배가 나오고 복근이나 가슴이 늘어지는 체형으로 변화된다. 휜다리·전신체형교정시스템 포스츄어앤파트너스 황 상보 원장은 “학업에 열중하는 청소년들에게 체력보강은 가장 중요 부분이다. 교정 운동을 통해 그 동안의 구부정한 자세 습관은 버리고 바른 자세로 만들어 학습에 집중도를 높이는 것이 좋다”라고 강조 했다. 특히 책상에 엎드려 공부를 자세 습관은 등을 굽게 만들 뿐만 아니라, 성장을 방해하여 키가 잘 자라지 않을 수도 있으므로 꼭 버려야 하는 습관이라고 거듭 강조 했다. 한편, 외관상 등이 굽어보이거나, 어깨의 높낮이가 다르게 보인다면 이미 척추측만증이 많이 진행되고 있을 수 있으므로 방학기간을 이용하여 체형교정기관을 통해 정확한 교정관리를 받는 것이 좋다. 또한, 무분별한 교정 운동 또는 바르지 못한 자세 습관 지식이 오히려 청소년들의 척추측만증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체형교정 전문 기관을 통해 바른 자세교정이 되는 운동을 하고 체형교정 조언을 받고 하는 것을 추천한다. 도움말: 포스츄어앤파트너스 황 상보원장 www.podiatech.co.kr문의: 02-588-7868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9-14
- 탱고와 함께 남미의 정취를 맛보다 ‘남미의 파리’라 불리는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정열과 낭만이 탱고음악과 함께 강남의 한 식당에서 펼쳐지고 있다. 서초구 잠원동에 위치한 아르헨티나 레스토랑 ‘부에노스아이레스’가 바로 그곳. 여기에서는 아르헨티나 음식을 아르헨티나 와인과 곁들여 맛볼 수 있고, 식사 후에는 매혹적인 탱고공연도 즐길 수 있어 인근 직장인이나 특별한 분위기를 원하는 고객들에게는 이미 잘 알려진 곳이다. 탱고 쇼가 열리는 와인레스토랑 이곳의 박유중 대표는 아르헨티나 교포로서 5년 전 아르헨티나 와인의 우수성을 한국에 알리기 위해 멘도사 와인코리아(주)라는 와인수입회사를 설립했다. 처음엔 수입와인의 맛을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와인바 개념으로 ‘부에노스아이레스’를 오픈했는데 ‘와인이 음식과 어우러져야 비로소 진가를 발휘할 수 있다’는 생각에 레스토랑으로 전환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 후 아르헨티나에서 현지인 요리사 및 댄서들을 초빙해 음식과 탱고공연을 제공함으로써 현재는 품격 있는 와인레스토랑으로 자리매김했다. 식당 1층은 식사를 할 수 있는 메인 홀이고 지하 2층은 탱고 바로 설계하였다. 탱고는 19세기 말경 여러 문화를 가진 이민자들로부터 시작해 지금은 아르헨티나를 대표하는 춤으로 알려져 있다. 배연석 홍보팀장은 “현지전문 댄서들을 통해 아르헨티나 최고 관광상품이기도 한 탱고를 한국에서는 유일하게 볼 수 있는 곳이다”면서 서울시 한국관광협회에 등록된 하나밖에 없는 아르헨티나식 관광식당이라고 소개했다. 현지에서 초빙한 요리사와 전문 댄서 고객들은 메인 홀에서 식사를 마친 다음 지하 2층에 위치한 공연장으로 내려간다.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뒷골목 탱고 바의 허름한 분위기를 그대로 재현한 이곳은 화려함보다는 투박하지만 클래식한 느낌을 강조했다. 탱고 쇼는 30여분 정도 이어지는데 댄서 두 사람이 부부여서인지 사랑의 표현이 더욱 간절하고 열정적이다. 사이사이 빔 프로젝트를 통해 보여주는 세계 각국의 아름다운 풍광 역시 마치 세계일주 여행을 하고 있는 것처럼 감동적이다. 탱고 공연은 평일 오후 9시와 토요일 오후 8시 30분에 펼쳐지며 현재는 아날리아와 루이지(Analia & Luiggi)의 공연이 8월말부터 9월말까지 진행 중이다. 아르헨티나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실내 인테리어는 아르헨티나에서 직접 가져온 그림과 소품 등으로 꾸며져 이국적인 정취를 한층 더 고조시킨다. 반포동의 이하나(31,회사원)씨는 “음식 맛도 좋지만 아르헨티나 전문 댄서들의 정통탱고를 볼 수 있는 곳이어서 직장동료나 친구들과 자주 들른다”며 지난 금요일에는 탱고공연 후 추첨을 통해 와인 한 병을 선물받기도 했단다. 인기메뉴인 아르헨티나 스테이크대표메뉴로는 아르헨티나 스테이크 세 종류를 꼽을 수 있다. 최상급 호주산 등심에 볶은 야채와 계란 프라이가 어우러진 까바요 스테이크, 호주산 안심에 와인과 볶은 야채, 구운 감자 등의 안심스테이크, 미국산 등심을 사용한 등심스테이크 등이 있다. 가격은 모두 28,000원. 부에노스아이레스 세트메뉴(55,000원)는 스프, 샐러드, 엠빠나다(아르헨티나식 만두), 스테이크, 모듬과일치즈, 커피(음료)등이 차례로 제공된다. 또 인기 있는 스페셜 메뉴로는 돼지고기로 만든 아르헨티나식 소시지 초리소, 그릴에 구운 닭 가슴살에 생크림 파소스를 곁들인 치킨그릴, 마늘, 파슬리 화이트와인으로 졸인 홍합찜, 올리브유로 튀긴 쇠고기에 햄, 치즈, 토마토를 얹은 밀라네사 등이 있으며 가격은 19,000원부터 24,000원까지이다. 아르헨티나 쇠고기는 우리나라에는 수입되지 않지만 질 좋고 맛있기로 유명하다고. 이곳의 비비아나박 쉐프는 “아르헨티나 쇠고기대신 호주나 미국산 쇠고기를 써야하는 실정이 안타깝다”면서 “하지만 현지와 똑같은 맛을 내기 위해 그 외 모든 식자재는 최대한 비슷한 재료를 구입해서 사용한다”고 강조했다. 이 외에도 빠스뗄 데 빠빠(뚝배기에 구운 소고기감자 그라탕, 17,000원)나 니뇨 엔부엘또(아르헨티나 남부지방의 요리, 29,000원)는 남미를 추억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음식이다. 와인 역시 이곳에서 직접 수입하기 때문에 시중보다 많이 저렴하며 보통 3만원에서 5만 원선이면 질 좋은 수준급 와인을 맛볼 수 있다. TIP*위치 / 서울시 서초구 잠원동 8-2 대능빌딩 B1 3호선 신사역 5번 출구, 리버사이드호텔 부근*영업시간 / 월요일 ~토요일: 1800~0100 일요일 휴무, 공휴일은 정상영업*주차 / 건물 지하주차장 *문의 / (02) 3444-6634 김선미 리포터 srakim2002@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