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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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영어내신을 준비할 수 있도록 SKY대학생들이 제작 세상은 변화하고 있다. 예전처럼 시험 준비를 위해 학생들이 무조건 학원을 향하지 않는다. 똑똑한 학생들은 이미 아는 내용을 다시 또 학습해야 하는 학원에서 내신준비를 하는 것보다 혼자 내신을 준비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학원에서의 학습이 아니라, 내신용 학원교재 때문에 학원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비단 학원 교재뿐이 아니다. 강의 교재를 구하기 위해서 인터넷 강의를 결제하고 강의는 듣지 않는 경우도 많다. 교재 때문에 내신전문학원에 가고, 인터넷 강의를 수강하다 보면 학원이나 강의에 다시 의존하게 되는 안타까운 경우들도 있다. ‘퀵스터디’는 중고등학교 시절 이런 안타까운 경험을 하고 지켜본 SKY 대학생들이 모여 개발한 에듀테크 스타트업이다. 영어 교과서 위주의 교재는 서점에서 쉽게 접할 수 있다. 여러 출판사에서 다양한 형식으로 학생들이 내신 기간 동안 교과서 내용을 점검할 수 있는 교재들을 선보이고 있다. 하지만, 학교별 부교재 관련 교재는 시중에 없다. 부교재는 학교프린트, 필기, 지정교재 등이 포함되는데 학교마다 내용이 다르고, 매 시험 때마다 다른 내용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미리 제작해 놓을 수 없다. 필기 및 프린트는 시험 직전까지 나오기 때문에 교재를 제작할 수 있는 시간도 부족하다. 또한, 내신시험 하나가 끝나면 교재의 내용이 범위에 다시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단지 2~3백 명의 예상 고객을 위한 부교재 중심 교재 시장은 존재할 수 없다. 그래서 학생들은 지역의 내신전문학원의 교재에 의존하게 된다. 부교재 중심 교재 시장을 개척한 ‘퀵스터디’출판사에서 하지 못한 일을 퀵스터디는 하고 있다. 부교재 중심의 교재는 짧은 제작기간, 그리고 제한된 판매기간과 제한된 고객 때문에 시장성이 낮다. 퀵스터디는 이런 낮은 시장성에 대한 문제를 슬기롭게 해결한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내용에 충실한 대신 디자인적인 요소를 배제하였다. 또한, 제작을 쉽게 하기 위해, 책자가 아닌 봉투문제집의 형태를 선택했다. 디자인적 요소를 배제하다보니 신속한 컨텐츠 제작이 가능했고, 봉투 문제집으로 제작이 되다 보니, 하드웨어 적인 측면에서도 제작시간을 단축시킨다. 불필요한 부분을 배제하고 꼭 필요한 부분에 집중해 부교재 중심의 교재 제작을 가능하게 했다. 영어시험에 자신감을 주는 ‘퀵스터디’퀵스터디는 몇 달 동안 학교별 기출문제들을 모두 분석했다. 중 고등학교 시절 경험으로 무장된 SKY 대학생들이 기출문제 분석을 기반하여 제작된 컨텐츠는 우수할 수 밖에 없다. 교과서 외 내용에 대해 단어, 빈칸 넣기, 배열, 영작, 어법, 내용, 추론, 지칭, 순서, 주제 찾기 등으로 구성된 퀵스터디는 영어시험 전, 교과서 외 내용, 학교 프린트물을 최소 5회에서 최대 10회까지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평소에 부교재에 대해서 복습을 철저히 하고 시험 전 주, 퀵스터디 문제를 통해 학습을 하면서 점검한다면 영어시험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부록까지 버릴게 없는 퀵스터디퀵스터디는 문제집 외에 학생에게 꼭 필요한 부록을 포함하고 있다. 퀵스터디의 부록인 ‘Only Text’는 교과서와 부교재에 나온 모든 텍스트들만 모아놓은 자료이다. 교과서를 들고, 부교재 더미를 들고 공부하려면 공부해야할 페이지가 너무 많다. 그림, 표 등 여러 가지 디자인적인 요소들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인데, 이런 부분들을 제외하고 오직 텍스트들만을 모아놓아서 학생들이 필요한 것만 들고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학습에서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는 퀵스터디팀이 제작한 부록답다. 퀵스터디의 목표는 학생들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도록 돕는 것영어실력도 좋고, 준비도 열심히 했는데, 영어시험을 앞두고 항상 불안하다. 그래서 학생들은 사교육에 의존하게 된다. 학원이나 과외를 통해 좋은 성과를 보기 시작하면, 계속해서 사교육에 의존하게 된다. 사교육에 의존도가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학생들은 문제해결능력을 잃어버리고 생각할 수 있는 성인으로 성장하지 못한다. 하지만, 영어시험을 앞두고 불안해하는 마음이 이해는 간다. 퀵스터디는 내신전문학원을 가지 않아 불안해 하는 학생들에게 믿음을 주고 싶다. 퀵스터디를 학습하다보면 학생은 ‘영어시험준비를 제대로 학습하고 있구나’라는 믿음을 가질 수 있다. 퀵스터디는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을 도울 예정이다. 퀵스터디는 부교재 중심의 내신 전용 교재를 제작하다보니 시험범위가 나오고 난 후, 그리고 프린트물이 가장 많이 제공되는 시험 기간이 바쁠 수밖에 없다. 하지만, 퀵스터디가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영어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많아지는 기분 좋은 변화를 만들어내기를 기대해본다. 도움말 퀵스터디 구매문의 02-6735-050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4-14
- 16년 전통의 소프트웨어 교육전문 im4u 유닛소프트 영재센터에 묻다 최근 코딩교육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정부와 경제계는 물론 교육에 관심 있는 이들 사이에서 코딩이란 단어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으며 강남, 목동을 중심으로 코딩교육기관도 크게 늘고 있다. 한 순간의 유행인지, 또 특정 분야 지망자들에게만 필요한 교육인지 유닛소프트 대치점과 IM4U 유닛소프트 목동점에서 15년 넘게 정보, 소프트웨어 교육의 한 우물을 파고 있는 최선희 원장을 만나보았다. <KOI(한국정보올림피아드 대회에 제자들과 함께 참석한 최선의 원장>Q. 코딩교육이 IT계열 등 이과 전공자 외에 다른 학생들에게도 필요할까요?코딩의 영역이 IT 소프트웨어 분야에 속하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1994년 이스라엘 SW교육 정규과정 포함, 2009년 일본 SW교육 필수과목 지정, 2014년 핀란드 코딩학교 전국 확대, 2014년 9월 영국 코딩교육 필수과목 지정 등에 이어 우리나라도 2015년 중학교 신입생 SW교육 의무화, 2018년 모든 초중고 SW(소프트웨어) 코딩 교육의무화를 실시하는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제조업을 기반으로 한 산업경제에서 디지털 경제로 넘어가면서 현재 직업의 50% 가량이 사라질 겁니다. 미래를 위해서 창조적 응용능력을 갖춘 디지털 경제시대에 적합한 인재 양성이 시급합니다. 코딩(프로그래밍)은 선택이 아닌 필수 능력이기에 전 세계 모든 나라에 열풍이 불고 있는 것입니다. 즉 코딩을 알아야 생존이 가능하기에 문과 이과에 상관없이 배워야 합니다. 서울의 K대학이 2015년부터 문이과 구분 없이 모든 입학생들에게 코딩을 필수 이수하도록 정한 것이 그 예입니다. Q. 아직은 실감이 나지 않는데 코딩이 사회 전반에도 중요한 것일까요?각국이 사할을 걸고 선점하려 하는 사물인터넷, VR(가상현실) 분야도 코딩을 기반으로 한 소프트웨어 기술이 있을 때 가능합니다. 좀 더 쉬운 예를 들어보죠. 손 안의 컴퓨터인 최초의 스마트폰 아이폰이 2007년에 나왔을 때 사람들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 충격은 불과 2, 3년 만에 당연히 누리는 편리함으로 바뀌었고 불과 10년도 안 걸려 우리나라의 스마트폰 보급률이 80%에 이릅니다. 최근 특허권이 풀린 3D프린터의 경우도 현재는 극히 일부 회사와 개인만이 사용하고 있지만, 이 역시 10년 이내에 지금의 스마트폰처럼 보편화될 거에요. 3D프린터를 통해 우리의 삶은 또 한 번 역동적 변화를 겪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사용하려면 코딩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 사회는 소프트웨어를 능숙히 다루는 능력이 필수이기 때문에 일찍부터 코딩 교육을 받고 SW DNA를 심은 아이들이 절대 유리합니다. 어쩌면 부모님들이 걱정하지 않아도 우리의 자녀들, 젊은 세대들은 시대의 파도를 금방 알아채고, 알아서들 그 파도 위에서 서핑을 할 것입니다. 오히려 요즘 주민자치센터마다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익히려 쩔쩔 매는 60대 이상의 어르신들처럼 지금 30~50대 어른들이 나중에 가서야 코딩을 배우겠다고 아우성일지도 모릅니다. Q. 그렇다면 코딩교육이란 무엇이고, 어떤 효과가 있나요?코딩이란 컴퓨터 언어를 이용해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나 코딩 교육의 좀 더 근본적인 이유는 단순히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컴퓨터 언어를 통해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입니다. 즉 알고리즘을 실현하는 과정을 통해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방법과 문제 분석 및 해결, 창의력을 코딩교육으로 키울 수 있습니다.현재 세계 IT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미국에서는 특히 코딩 교육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게임을 다운받아서 하는 것에 그치지 말고 직접 만들어보십시오. 코딩을 배우는 것은 여러분의 미래를 위해서는 물론 조국의 미래에도 매우 중요합니다”라고 말했고, 구글이나 IT 기업들은 SW에 정통한 인재들이 관리직을 맡는 등 전 사회적으로 코딩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Q. 최근 강남, 목동 등을 중심으로 생긴 코딩교육기관이 많습니다. 유닛소프트만의 장점은 무엇인가요?유닛소프트는 ‘코딩’이란 말 자체가 낯설던 2000년 코딩교육을 시작한 전문 아카데미입니다. 저희가 다른 교육기관에서 종사하시는 분들보다 코딩에 관한 모든 것이 뛰어나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죠. 하지만 학생들 교육에 관한 노하우와 소프트웨어 및 코딩교육을 통한 진로진학 지도는 최고라 자부합니다. 사실 코딩 전문가가 그 분야에 전문성을 갖고 있다는 것과 교육을 하는 것은 전혀 별개의 문제입니다. 유닛소프트도 국내 굴지 IT 회사의 연구팀장급 선생님을 모신적이 있지만 가르치는 것 그리고 그것을 진로에 연결시키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이미 많은 제자들을 KOI(정보올림피아드)에 입상시켰고, 국내 대학교들의 IT소프트웨어 계열 수시모집은 물론 미국 IT 명문대 진학 관련 노하우까지 진학지도에 힘쓰고 있습니다. 위치 양천구 목동서로 213 세신비전프라자 9층강남구 대치동 989-2 성창빌딩 302호문의 목동점 02-2645-3705, 대치점 02-563-0877 www.unitsoft.co.kr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4-20
- ‘내신 영어 1등급’ 학습전략 수시 모집에서 학생부 중심의 전형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현재의 대학입시에서, ‘내신은 곧 대입을 좌우한다’고 해도 결코 과언이 아니다. 특히, 수능영어가 절대평가방식으로 전환되어 변별력이 약화되기 때문에 학생부에 기록되는 내신영어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내신은 상대평가로 성적이 반영되기 때문에 한문제도 실수하지 않는 ‘진짜 실력’을 키워야 한다. 고등학교의 내신영어 시험은 출제범위, 문제유형, 난이도에서 중학교와 상당한 차이가 있다. 단순한 본문암기와 독해실력만으로는 고득점의 한계가 있다. 교과서를 기본으로 모의고사 변형문제와 학교별 부교재까지 출제범위가 확대되어 지문에 대한 완벽한 이해와 강도 높은 구문에 대한 이해가 요구되는 문제가 출제된다. 특히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며 1, 2등급을 결정짓는 ‘어법상 어색한 것을 모두 고르기’와 같은 내용을 다양하게 표현(paraphrase)할 줄 아는 능력을 요구하는 문제가 출제된다. <span style="mso-fareast-font-f 2016-04-20
- 중1 학급당 학생 수, 양천구 28.4> 영등포 27.4> 구로구 27.2> 강서구 26.6명 최근 출생률 감소로 인해 초등학교에 이어 중학교 학생 수가 크게 줄었다. 내년에는 전국 중학교 1~3학년이 139만 명에 그쳐 학년당 50만 명 선이 무너질 것으로 분석됐다. ‘내일신문’에서는 우리 지역 중학교 1~3학년 학생의 학급당 학생 수, 남녀 비율, 교사 1인당 학생 수, 전출입 학생 수 등 교육 환경의 객관적 지표를 조사해봤다. 참고자료: 학교알리미, 서울시교육청 송정순 리포터 ilovesjsmore@naver.com <p class="0" style="-ms-layout-grid-mode: both -ms-text-autospace: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0 2016-04-20
- 대학입시 (1), 숲을 먼저 보고 나무를 보자. 대입전형은 시기별로 수시와 정시전형으로 구분되며 수시전형은 학생부위주전형(교과, 종합), 논술/적성위주전형, 실기위주전형이 있으며 정시전형은 수능과 실기 위주전형이 있다. 대학별로 이름을 약간씩 달리하여 선발하기도 하고, 모집 인원 등도 다르다. 또한, 대학마다 전형을 폐지하거나 축소할 계획을 발표했다. 고려대학교의 경우에는 2018학년도에서 논술전형을 폐지하고, 학교장추천전형의 인원을 늘릴 계획을 발표했다. 또한, 연세대학교의 경우에는 2018학년도에서 2016-04-14
- 경쾌한 스텝과 스매싱~ 우리는 도약하는 배드민턴 동호회! 가족끼리 혹은 동료끼리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운동 중 대표적인 종목이 배드민턴이다. 따뜻한 봄이나 선선한 가을에는 더욱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 언제 어디서나 라켓과 셔틀콕만 있으면 경기가 가능하다. 양천구 신정동 목동 14단지 부근 신목초등학교 체육관에서는 매일 저녁 배드민턴을 즐기는 뉴신목 배드민턴클럽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어 찾았다. 하산수 리포터 ssha71@gmail.com 매년 회원 간 친목 다지고 실력 점검하는 자체 대회 개최해 따뜻한 봄기운이 완연한 토요일 오후 4시 양천구 신정동 신목초등학교 체육관. 간편한 운동복 차림에 라켓이 든 백팩을 맨 사람들이 하나 둘 모여든다. 이들은 양천구 뉴신목 배드민턴클럽 회원들. 올해로 8년차인 뉴신목 배드민턴클럽은 배드민턴의 매력에 빠진 사람들이 모인 생활체육 동호회다. 신목초등학교 주변 아파트단지 주민들이 주축이 돼 만들어져 평일 오후 7시 30분부터 10시까지 체육관에서 배드민턴을 즐긴다<span lang="EN 2016-04-14
- 얼큰하고 시원한 국물 맛에 침이 꼴깍~~~ 추운 것도 아니고 더운 것도 아닌 요즘 날씨는 나들이하기에 딱 알맞다. 하지만 미세먼지경보가 높은 수준을 보이는 때는 마스크도 챙겨야 하고 선뜻 나서기가 힘들어진다. 미세 먼지로 외출해 조금만 걸어 다녀도 목이 칼칼해지는 요즘 날씨에는 안전한 해물 탕이 생각난다. 정연주 독자는 워낙 낙지를 비롯해 해산물들을 좋아하지만 요즘 같이 목이 금방 답답해지는 때는 맛있고 시원한 해물 탕이 더 자주 생각난다고 한다. 가족끼리 자주 찾는 곳은 신정동 ‘낙지마당 해물 탕’이다. 근처 직장인들과 가족단위 모임이 많아 늘 사람들로 북적거리고 앞쪽에 자리한 주차장에는 주차할 자리가 없다. 메뉴 선택의 폭도 넓어서 해물 탕, 해물 찜, 낙지볶음, 연포탕 등 해산물로 만들 수 있는 메뉴들은 모두 먹어 볼 수 있다. 하지만 특히 ‘낙지마당 해물 탕’에서 인기 있는 메뉴는 바로 ‘해신 탕’이다<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2016-04-14
- 진로 희망사항, 3년 내내 영화감독… 자기주도성·인성 돋보여 서울권 주요 대학의 수시모집 비중이 내년에도 늘어날 전망이다. 그중에서도 학생부종합전형(이하 ‘학종’)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교과 성적으로 선발하는 학생부교과전형과 달리 ‘학종’은 학생의 잠재적인 능력과 역량을 학생부로 평가하기 때문에 학생부의 항목별 기재 내용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 ‘내일신문’에서는 우리 지역 고등학교에서 ‘학종’으로 합격한 학생의 학생부를 공개한다. 성균관대 영상학과에 입학한 학생(장훈고 졸)의 학생부와 학생부 기재 내용을 설명해줄 장훈고 염형덕 교사를 만났다. 도움말: 염형덕 교사(장훈고) 송정순 리포터 ilovesjsmore@naver.co 2016-04-14
- 멘토-멘티 학습으로 “성적도 자신감도 UP” 경험과 지식이 많은 친구나 선배의 지도와 조언으로 대상자의 실력과 잠재력을 향상시키는 ‘멘토링’. 재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공부비법과 노하우를 전수하고 숨어있는 1%의 잠재력을 깨우는 멘토링이 고교 재학생들 간에 주목받고 있다. 특히 고교생들에게 멘토링은 학습지도와 진로 상담이 함께 이루어져 성적 향상은 물론 자신감까지 키울 수 있다. 눈높이를 공략한 재학생들 간의 멘토링 현장을 소개한다. 송정순 리포터 ilovesjsmore@naver.com 팀1> 수학 과목_ 멘토 조민서, 멘티 안다현, 홍인선 학생 “멘토 노트 따라 적었더니 성적이 올랐어요” 한가람고등학교에서 수학 과목 멘토-<span style="mso-fareast-font 2016-04-14
- 수학 1등급 선배들이 콕 집어주는 “중등 수학 이것만은 꼭~” 중학교 때 수학을 어떻게 공부하면 100점을 받을까? 방법을 묻는 질문에 올 3월 모의고사에서 수학 1등급을 받은 고1 선배들은 ‘시행착오를 거쳐 자신만의 수학 노하우’를 만들라고 권했다. 중학교 때 만족스럽지 못한 수학 성적으로 고민한 끝에 수학 1등급에 도달하게 된 고1 선배들이 중학생들에게 수학 성적을 1등급 상승시키는 자신만의 비결을 소개한다. 송정순 리포터 ilovesjsmore@naver.com 안규현(백암고등학교) “자신의 취약점 찾아 집중적으로 반복하세요” <p class="0" style="-ms-layout-grid-mode: bo 2016-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