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양천·강서·영등포 총 8,467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도서관소식 강서도서관 <고교동아리 재능기부 프로그램>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강서도서관은 고교 동아리 재능기부 프로그램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진행한다. 운영일시는 11월 21일, 12월 19일 오전 10시~오후 12시이며 장소는 도서관 지하1층 시청각실이다. 대상은 11월 강좌의 경우 초등 1~3학년 15명<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굴림 LETTER-SPACING: 0pt ms 2015-11-11
- 흥미도 키우고 영어실력도 향상시키는 영어교육 법 : 게임 흥미도 키우고 영어실력도 향상시키는 영어교육 법 : 게임 대학입학을 위한 수능시험뿐만 아니라 회사에 입사하기 위한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서 꼭 해야 하는 것 중에 하나로 여겨지는 영어 학습, 이렇게 꾸준히 해야 하는 영어 학습인데 어릴 때부터 영어를 시작해서 혹여 중간에 영어에 대한 거부감을 갖게 되는 것은 아닐지 걱정하시는 어머님들이 계시다. 그렇다면 어린 학생이 영어에 대한 흥미를 지속적으로 가지고 공부하게 하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 게임을 통한 영어 학습이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흥미를 유지하면서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게 하는 방법 중에 하나라고 본다. 게임 활용의 장점 어린 자녀에게 영어공부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느끼게 해서 본인이 스스로 공부에 임하도록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나 현실은 유치원생부터 초등학생들에게, 특히 나이가 어린 아이들에게 언어학습은 수업에 즐겁게 참여할 동기가 되지 않는다. 반면 게임은 재미있고 아이들은 게임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게임을 교육에 사용하는 것은 아이들이 공부할 동기를 자아낼 수 있다<span lang="EN-US"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돋움체 BACKGROUND: #ffffff LETTER-SPACING: 0pt mso-ascii-font-fam 2015-11-11
- 작은 소품으로 맞이하는 우리 집 봄맞이~~~ 살랑살랑 기분 좋은 봄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집 안 구석구석 겨울 묵은 때가 보이기 시작한다. 도배며 가구 전체를 바꾸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작은 소품으로 집안을 봄 분위기 가득 바꿀 수 있다면 효과 만점. 작지만 집안에 놓으면 포인트가 될 만한 다양한 소품들을 가지고 있는 우리 동네 소품 숍을 찾아가 봄맞이 노하우를 들어보았다. 박선 리포터 ninano33@naver.com 내발산동 ‘주하우제’ “독특하고 매력적인 디자인의 소품을 찾으신다면 어서 오세요” ‘주하우제’는 독일말로 ‘집’이다. 물리적인 집이 아니라 ‘<s 2016-03-23
- 중학교 학부모 상담 미리 걱정하지마세요 3월은 봄이 오는 계절만이 아니다. 바로 새 학년에 맞춰 학부모 총회가 있고 학부모 상담이 곧바로 이어진다. 이맘 때 학부모들에게는 가장 큰 행사일 뿐만 아니라 가장 신경 쓰이고 걱정되는 시간이다. 특히 중학교 교복을 입고 처음 학교를 입학한 중학 1학년 학부모들에게는 더더욱 신경 쓰이는 일일 것이다. 일선에 있는 교사와 선배엄마들에게 조언을 들어보았다. 박선 ninano33@naver.com 도움말 권혁남 교사 (염경중학교 연구부장) 미리 학교 홈페이지를 들어가 질문거리를 만들어라 자녀가 처음 중학교에 진학한 학부모들은 모든 게 새롭다<span lang="EN-US" style="color: rgb(40, 40, 40) letter-spacing: 0pt font-family: 굴림체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0pt mso-ascii- 2016-03-23
- 주말에 가족과 함께 텃밭 일궈요~ 추운 겨울이 끝나고 새싹이 기지개를 켜는 봄이 가까이 왔다. 건강한 먹거리를 위해 또는 자녀의 자연생태체험을 위해 주말농장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각 자치구별로 주말농장을 저렴하게 분양하지만 추첨으로 대상자를 결정하고 텃밭 규모가 작아 사설 농장을 찾는 사람이 많다. 우리 지역과 멀지 않은 곳에서 주말농장을 분양하는 곳들을 모아봤다. 하산수 리포터 ssha71@gmail.com 행복한 도시농장 ‘행복한 도시농장’은 서울 강서구와 부천 오정구의 경계선에 있다. 1구좌 5평에 분양금액은 7만 원이다. 사용기간은 2016년 4월초 개장일부터 12월말 폐장일까지다. 입금 순으로 선착순 분양이며 여러 구좌 신청이<span lang=" 2016-03-23
- “자꾸 먹고 싶은 주꾸미 매운 맛으로~~~” 입맛이 없을 때는 왜 자꾸 매운 맛을 찾게 되는 걸까? 하지만 또 매운 음식 한 번 먹고 나면 기운이 솟고 의욕도 생긴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특히 매운 맛을 좋아해 모든 재료들로 매운 요리를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레시피가 있을 정도다. 원미경 독자는 매일 먹는 된장찌개, 김치찌개가 질려 갈 때쯤 가족들을 데리고 ‘쭉심’을 찾는다. ‘쭉심’의 기본 재료는 주꾸미다. 주꾸미의 효능은 말 하지 않아도 알 만 한 사람은 잘 알고 있다. 다이어트, 피로회복, 빈혈에도 좋고 두뇌발달에도 좋다는 설명을 ‘쭉심’ 매장 위 잘 보이는 곳에 줄 맞춰 써 붙여 놓았다<span lang="EN-US" style="color: rgb(40, 40, 40) letter-spacing: 0pt font-family: 굴림 2016-03-23
- 가슴이 두근두근 ~~~ 3월이면 떠오르는 신학기 증후군 끝날 줄 모르던 겨울방학이 끝났고 이제는 봄방학마저 끝났다. 세탁한 교복을 다시 챙겨 입고 새로 산 가방에 새 학년 책을 챙겨 넣고 나서는 발걸음은 기대 반 설렘 반이다. 하지만 그 뒤에서 손을 흔들어주는 엄마들의 마음은 다르다. 새 학년이 되고 새로운 학교에 입학했다는 기쁨보다는 이런저런 걱정이 먼저 떠오르기 마련인데 가슴이 두근거리는 신학기 걱정을 엄마들에게 들어보았다. 박선 리포터 ninano33@naver.com “엄마가 좋은 조력사가 될 수 있을까?” 올해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아들이 잠들어있는 있는 것을 보면 가슴이 찡해온다. 꾸준히 과학고 준비를 해오다가 일반고로 방향을 틀었고 원하던 고등학교에 배정을 받았다. 과학고 진학을 포기할 때도 일반고 선택을 할 때도 열심히 아들을 설득했고 순둥이 아들은 엄마의 말을 잘 따랐다. 하지만 막상 입학할 학교에 대한 정보를 모으고 그 학교 선배 맘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니 생각보다 학습 커리큘럼이나 해야 할 과제가 많았다<span lang="EN-US" style="c 2016-03-23
- 모든 가능성 열어두고 학교생활 집중해야 어쩌면 고등학교 입학식보다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이하 학평)가 고등학교 1학년 학생 입장에서 더 긴장되고 걱정됐을지도 모른다. 새롭게 배정된 학교의 교실에는 그래도 초등학교나 중학교 시절 친구가 적어도 한 명은 있기 마련인데, 학평은 하루 종일 보는 첫 시험이기에 낯설고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대비 성격의 전국적인 상대평가라 그 결과가 많이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시험을 치고 정답을 확인하는 순간, ‘이젠 나도 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이구나’라는 생각이 확실하게 들었을 것이다. 그렇다면 지난주 실시된 학평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서울 지역 고1은 연간 3회(3월, 9월, 11월)에 걸쳐 학평을 보게 된다<span lang="EN-US" sty 2016-03-23
- “직접 해보는 실험으로 과학에 흥미를 더해가요” 초등 3학년부터 단일 교과목으로 등장하는 과학 교과는 고학년으로 갈수록 어려운 개념과 이론이 나오면서 과학을 좋아하던 아이들도 점점 흥미를 잃어가기 마련. 내용 또한 방대해 자칫 과학 과목 자체를 싫어하게 될 수도 있다. 초등학생들이 과학에 흥미를 느끼며 실력을 쌓아갈 수 있도록 실험과 토론 위주의 과학수업을 하는 곳들을 모아봤다. 하산수 리포터 ssha71@gmail.com 사이언스 캠퍼스 사이언스 캠퍼스는 최상위권 학생을 위한 최고의 과학교육을 지향하는 과학전문학원이다. 과학에 흥미를 느끼는 초등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스마띠 스토리(Smati Story)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스마띠 스토리란 과학, 수학 수업방식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스스로 만들고 체험하는 사이언스 캠퍼스만의 Steam형 영재 육성 프로그램이다. 2016-03-23
- 학원수업은 실력, 노가다는 성적향상이란 함정에서 벗어나야 학원수업은 실력, 노가다는 성적향상이란 함정에서 벗어나야 수학 노가다 하지 말고, 효율성을 높이는 능동적인 공부를 해야 한다. 사교육 의존도가 높은 과목을 꼽는다면 단연 수학이. 고등학생 대다수가 수학학원에 다니지만 그렇다고 모두 수학성적이 좋은 것은 아니다. 학교와 학원수업까지, 적지 않은 시간을 수학에 투자하지만 만족할만한 성과를 거두지 못하는 이유는 배운 것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노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수학성적을 올리는 유일한 방법은 수학을 습(習)하는 절대시간을 갖는 것이다.수학성적을 올리는 유일한 방법은 복습 학습(學習)<span style="BACKGROUND: #fffff 2015-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