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양천·강서·영등포 총 8,55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영어 1등급 선배들의 조언 “중등 영어 이것만은 꼭~” 중학교 때 어떻게 공부하면 영어 100점을 받을 수 있을까? 방법을 묻는 말에 3월 모의고사에 이어 5월 중간고사에서도 좋은 점수를 받은 고1 선배들은 ‘시행착오를 거쳐 자신만의 영어 노하우’를 만들라고 권했다. 중학교 때부터 자신만의 공부법을 찾아 고민한 끝에 영어 1등급에 도달하게 된 고1 선배들이 중학생들에게 영어 성적을 1등급 상승시키는 자신만의 비결을 소개한다. 송정순 리포터 ilovesjsmore@naver.com 이유석 학생(영일고등학교)“교과서와 수업 시간 필기한 내용도 암기하세요” 영어 점수가 들쑥날쑥했던 영일고 1학년 이유석 학생은 중3 때 자신만의 공부법을 찾은 후부터 영어 성적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았다. “영어라는 과목 자체를 어렵게 생각했던 것 같아요. 스스로 영어를 못한다는 생각도 했고요. 영어를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되자 영어 성적도 오르고 취약점이었던 문법도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유석군은 누구나 알고 있는 ‘수업 시간에 충실하게 잘 듣는 것’이 영어공부의 기본이라고 강조한다. 수업 시간에 선생님이 칠판에 쓰는 것을 노트에 잘 정리해 암기하는 것 또한 유석군이 영어 성적을 올린 비법이다.단어는 시중에 나와 있는 교재를 선택해 외웠다. 한 과에 70여 개 정도의 단어가 나오는데 하루에 1과씩 소화했다. 유석군이 영어에서 가장 취약했던 문법은 집중적으로 공부했다. 문법책을 한 권 사서 틀린 부분은 정확한 답으로 고쳐서 2~3번 반복해서 외웠다. 영어에 관심을 갖기 위해서는 자신이 좋아하는 부분을 뉴스로 읽는 것이 도움이 된다. 유석군은 축구를 좋아해서 BBC나 페이스북에 제일 먼저 올라오는 해외 축구 관련 기사를 확인하는 것이 영어에 흥미를 갖는데 도움이 됐을 뿐 아니라 영어 독해나 어휘를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됐다. 유석군이 전하는 영어 1등급 올리는 비결 어휘: 단어장을 한 권 골라 매일 1과씩 외워라문법: 틀린 문제는 고쳐보고 2~3번 반복해서 풀어라독해: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를 골라 영어 기사로 읽어라듣기: 중3 때부터 모의고사로 익숙해져라 최상렬 학생(강서고등학교)“기초 실력부터 단계별로 올리세요” 문법이나 어휘에 대한 기초 실력이 쌓이면서부터 영어 과목에 대한 자신감이 생긴 강서고 1학년 최상렬 학생은 “영어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는 기초 실력부터 단계별로 올리라”고 권한다.단어는 매일 꾸준히 외우는 것이 관건이다. 외울 때는 가림 판으로 한쪽을 가리고 다 외우면 반대쪽을 가리고 거꾸로 외워보는 것이 기억에 오래 남는다. 문법에 취약했던 상렬군은 문법 실력을 올리기 위해 독해집을 풀 때 직면하게 되는 문법을 해석해보고 문법책에서 찾아 정리하면서 공부했다. 독해는 많이 보면 볼수록 좋다고 설명한다. “자신에게 적합한 수준의 독해집을 선정해 꾸준히 읽고 틈나는 대로 핸드폰을 이용해 영자신문을 보면 문장을 많이 접할 수 있습니다. 꾸준하게 풀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독해력이 향상될 것입니다.”듣기는 자신의 실력보다 조금 어려운 어휘가 나오는 것을 선택하거나 1.5~2배속으로 올려 들으면 실력이 빠르게 향상된다.중학교 때 영어 내신을 올리기 위해서는 교과서 본문을 다 외우고 순서를 바꿔서 배열해보거나 교과서 지문 중간 중간을 화이트로 지워 빈칸을 만들어 빈칸 맞추기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교과서와 관련된 문제는 다른 지문이나 변형된 문제를 찾아 풀어보는 것이 좋다. 상렬군이 전하는 영어 1등급 올리는 비결 어휘: 가림판으로 한쪽을 가리고 외워라문법: 독해를 풀 때 나오는 문법을 해석해보고 개념을 적용해보라독해: 많이 보면 볼수록 좋다. 틈나는 대로 핸드폰으로 영자신문을 보라듣기: 자신의 실력보다 좀 더 어려운 것을 선택해 들어라 박세현 학생(진명여자고등학교)“한 번 할 때 확실하게 끝내고 넘어가세요” 지문을 외울 때까지 반복해서 읽고 꼼꼼하게 교과서를 공부한 다음부터 영어 성적이 향상됐다는 진명여고 1학년 박세현 학생은 “꼼꼼하게 보는 것이 영어 성적을 향상시키는 비결”이라 소개한다.“중2 때까지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공부하지 않고 꼼꼼하고 세밀하게 외우지 않았더니 내신 점수가 잘 안 나오더라고요. 특히 교과서 본문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본문을 외울 때까지 10번이고 20번이고 반복해서 읽으니 이해도 빠르고 점수도 올라갔습니다.”단어는 핸드폰에 단어장 앱을 깔아놓고 핸드폰을 볼 때마다 단어 먼저 외우고 핸드폰을 열었다. 외울 단어의 분량만큼 스마트폰에 설정해 두면 반복해서 나오니까 저절로 외워진다. 문법은 수업 시간에 놓치면 따라가기 어렵다. 한번 할 때 미루지 말고 확실하게 끝내고 넘어가야 잊어버리지 않는다. 또한, 문법 개념은 정확하게 알고 문제를 많이 풀어보면 개념을 적용하고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독해는 많이 읽는 것이 좋겠지만, 시간이 없다면 원서 1~2권을 꾸준히 읽는 것이 좋다. 듣기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미국 드라마나 예능 프로그램을 시청하는 것이 좋다.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은 비슷하게 따라 말하다 보면 말하기 실력도 향상된다. 세현양이 전하는 영어 1등급 올리는 비결 어휘: 핸드폰에 단어장 앱을 깔고 핸드폰을 볼 때마다 외워라문법: 쉬운 문법책과 어려운 문법책 2권을 같이 풀어라독해: 원서 1~2권을 꾸준하게 읽어라듣기: 미국 드라마나 예능 프로그램을 시청하고 따라 말해보라 </ 2016-05-26
- 우리 역사문화탐방 통해 청소년 문화해설사로 성장해요~ 중고등학생 시절 동아리 활동은 교과목에서는 배울 수 없는 경험을 쌓고 향후 진로 선택에 도움을 준다. 또래 친구들이 함께 모여 스스로 기획을 하고 과제를 수행하는 교내외 동아리들이 최근 활성화되고 있다. 양천구 신월청소년문화센터에 중고생들이 모여 역사체험을 하는 ‘역사문화유산리뷰클럽(HRC)’ 동아리가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해 찾아가 만났다.하산수 리포터 ssha71@gmail.com 12년 전통을 자랑하는 역사문화유적 탐방 동아리내리쬐는 햇볕이 따가울만큼 화창한 토요일 오후 1시 양천구 신월동 신월청소년문화센터에는 사람들로 북적인다. 오늘은 양천구립신월청소년문화센터 개관 14주년 기념 ‘We즐 축제’가 열리는 날. 1부 오후 1시~4시에는 각종 체험 및 놀이, 먹거리, 마켓이, 2부 오후 4시~6시에는 개관 14주년 기념식 및 Zlcon(즐콘)이 열렸다. 센터 내 동아리 회원들이 각자 기획한 프로그램을 체험에 참여한 초등학생들과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진행을 도와준다. 1층 한쪽 방에는 ‘백제 연꽃문양 나무목걸이 만들기’, ‘백제 금관만들기’, ‘HRC와 함께하는 백제역사체험’을 진행하는 역사문화유산리뷰클럽(이하 HRC) 회원들이 참여자들을 맞이하고 있었다. HRC는 History Reveiw Club의 약자로 지역사회 청소년들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우리나라 역사유적지를 현장탐방하고 체험활동을 하는 동아리이다. 회원들이 청소년문화유산해설사로 재능기부를 하면서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한다. 신월청소년문화센터 역사문화유산리뷰클럽 배준석 담당교사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우리의 문화유적을 탐방하는 동아리”라며 “매년 3월초마다 신입회원을 선발해 1년간 활동하고 현재 중학생 6명, 고등학생 12명이 활동하고 있다”라고 설명한다. HRC는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후에 모여 기획회의를 한다. 담당교사의 일방적인 지시로 이뤄지는 회의가 아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아이디어를 내고 체계화해 여러 일정을 구체화시킨다. 중학교 1학년 때 HRC활동을 시작해 지금은 대학생이 된 김민기 회원은 이 동아리의 서포터즈로 함께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8년 동안 활동하고 있어요. 대학생으로서 후배들의 동아리 활동을 도와주면서 유적지를 탐방할 수 있어 서포터즈로 함께하고 있죠.” 체험 봉사활동 및 초등학생과 함께하는 역사탐방으로 우리문화에 대한 이해 높여회원들이 자원봉사를 하는 체험장에는 백제연꽃문양 나무목걸이 체험과 백제 금관만들기 체험을 하는 유초등생들로 붐빈다. 체험은 모두 무료로 진행되고 각 코너마다 체험활동 후 받은 도장을 모아 맛있는 간식도 먹을 수 있다. 엄마 손을 잡고 행사장을 찾은 아이들은 언니 오빠들의 도움을 받아 목걸이와 금관을 완성한다. 한켠에서는 백제 역사유물에 대한 설명을 하고 귀담아 듣는 아이들의 모습이 눈에 띈다. HRC는 매년 6월 테마로 정한 우리나라 역사유적지를 초등학생 20명을 모집해 회원들이 문화해설사 역할을 하며 2박3일 탐방을 다녀오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작년 초등 6학년때 체험행사에 참여했던 정세인 학생(신월중 1학년)은 올 3월 HRC 동아리에 가입했다. “작년 경주탐방을 HRC 동아리와 함께 다녀왔어요. 탐방이 좋아 올해 중학생이 되면서 HRC 회원으로 가입하게 됐어요. 제가 다른 사람한테 설명하기를 좋아해 재밌게 활동하고 있어요. 회원들끼리 회의를 통해 스스로 기획하고 여행 코스도 정하는 활동이 무척 마음에 듭니다.” 3시간에 걸친 체험행사 봉사활동을 마친 회원들은 서로 도와가며 뒷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마쳤다. HRC에서 총무를 맡고 있는 채유리 회원(광영여고 1학년)은 “중1때부터 가입해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다”며 “HRC의 가장 큰 매력은 또래 친구들과 역사 유적지로 여행갈 수 있다는 점”이라고 자랑한다. < Mini Interview > 류현주 회원 (백암고 1학년)장래 진로와 관련있는 동아리 활동이에요“장래 희망이 역사 선생님이라 관련 동아리를 찾던 중 부모님의 추천으로 올 3월 HRC에 들어오게 됐어요. 매년 주제를 정해 역사체험 및 기획행사를 하는데 올해는 백제 문화유적지에 대해 알아보기로 했어요. 초등학생과 함께 가는 역사유적 탐방, 무척 기대가 돼요.” 이가은 회원 (강신중 2학년)초등 동생들에게 가르쳐주니 보람있어요“친구의 추천으로 올해 3월 이 동아리에 가입했어요. 역사에 관심도 많고 가르치는 일에도 관심이 많아요. 오늘도 초등학생들에게 이것 저것 도움주고 가르쳐주니 뿌듯하네요.” 이나현 회원 (강신중 2학년)정기회의 통해 우리 스스로 기획을 하죠“작년 3월부터 활동을 시작해 이제 1년이 됐네요. 한달에 한번씩 회원들이 모여 회의를 하는데 담당 선생님의 일방적인 지시가 아닌 우리만의 기획으로 행사나 탐방계획을 세우는 점이 마음에 들어요. 역사는 우리들이 꼭 알아야하는 가치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5-25
- 공부 더 필요한 과목 본인이 선택해 다녀 나날이 치열해지는 입시 경쟁에서 고교생들에게 학교 밖 사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처럼 여겨지는 시대가 됐다. 과연 목동지역 고등학생들은 사교육을 얼마나 받고 있을까? ‘내일신문’에서는 리포터가 직접 고등학교를 찾아가 사교육 현황을 조사해봤다. 사교육은 정규 교육과정 외에 학교 밖에서 이뤄지는 비용을 부담하는 수업으로 예체능을 제외한 교과 과목으로 한정하되 과외는 포함해 조사했다. 송정순 리포터 ilovesjsmore@naver.com 사교육 선택 아닌 필수, 33명 중 33명 학원 다녀 지난 5월 18일 오전, 고등학생들의 사교육 현황을 조사하기 위해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양정고등학교 1학년 교실 중 한 곳을 찾았다. 이 반의 총 학생 수는 남학생 34명으로 그중 운동부 학생 한 명을 제외하고 33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33명 학생 중 사교육을 받고 있는 학생은 33명 전원으로 조사됐다. 목동 지역 고교생들에게 사교육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것을 알 수 있는 결과였다. 33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일주일 평균 사교육 시간을 조사했다. 일주일에 5시간 이하로 학원을 다니는 학생은 한 명도 없었다. 5~10시간이 7명으로 21.2%, 10~15시간 9명으로 27.3%, 16~20시간 8명으로 24.2%, 20시간 이상이 9명으로 27.3%를 차지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일주일에 20시간 이상 학원을 다니는 학생이 9명으로 가장 많았고 17시간이 8명으로 2위를 차지했다. 학원 다닌 후 성적 올랐다 94%현재 학원에서 배우고 있는 과목 수를 살펴보니 1과목이 4명, 2과목이 13명, 3과목이 12명, 4과목 이상이 4명으로 조사돼 2과목이 39%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영어유치원을 제외하고 사교육을 언제부터 받기 시작했느냐는 질문에 초등 1~2학년 10명, 초등 3~4학년이 9명, 초등 5~6학년 6명, 중학교 입학한 이후부터가 8명이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초등학교 때부터 학원을 다니는 것을 알 수 있었고, 특히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학원을 다닌 학생이 8명으로 가장 높게 나타나 초등학교 입학하자마자 학원을 선택해 다니는 것을 알 수 있었다.사교육 중 본인에게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과목은 33명중 22명이 수학이라고 대답해 수학의 막강한 영향력을 가늠할 수 있었다. 이어 영어가 8명, 국어가 3명으로 조사됐다.학원을 다닌 이후 성적이 올랐다고 생각하는 학생은 33명 중 31명으로 거의 대부분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성적이 그대로라고 대답한 학생은 1명, 오히려 성적이 떨어졌다고 생각하는 학생도 1명 있었다. 학원 다니는 이유, 복습보다 예습 많아중학교 때보다 사교육 시간과 과목이 늘어난 학생은 33명 중 15명으로 조사돼 고등학교에 입학한 후 학원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렇다면 고등학생들은 학원을 선택할 때 누구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을까? 학원을 선택할 때 ‘자신이 선택한다’가 30명 중 30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부모님이 선택해준다’가 2명, ‘친구 따라 간다’가 1명으로 조사됐다. 학원을 다니는 이유는 미리 예습하려고가 29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어 학교에서 놓친 부분을 보충하고 복습하기 위해서가 3명, 학원을 다니지 않으면 성적이 떨어질까 불안하다고 답한 친구가 1명 있었다. 친구가 다 다니기 때문에 ‘친구 따라 학원을 다닌다’는 학생은 한 명도 없었으며 본인이 공부가 더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과목을 본인이 선택해 다닌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중간고사가 끝나고 학원을 더 늘여서 다닐 생각이 있는 학생은 8명, 지금 다니고 있는 대로 유지하겠다는 학생이 21명, 학원을 끊고 싶다는 학생이 4명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양정고등학교 1학년 중 한 반의 사교육 현황을 조사한 것으로 다른 반이나 학교의 상황과 다를 수 있으며, 이 자료를 가지고 객관적으로 고등학생들의 사교육 현황을 평가하기는 어렵다. 사교육에 대한 나의 생각 “사교육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영어유치원까지 포함하면 유치원 다닐 때부터 사교육을 받은 셈이죠. 중간에 유학을 다녀와서 학원을 다니지 않았지만요. 현재 다니는 학원은 국어, 수학은 교내경시준비반과 내신준비반 2과목, 영어 내신준비반입니다. 일주일에 총 17시간 정도 학원에서 보냅니다. 학교 수업 시간에 진도를 한 번 놓치면 따라가기 힘들기 때문에 복습도 하고 여러 가지 풀이방법도 연구하면 기억에도 오래남고 실수할 확률이 줄어듭니다. 미리 예습 하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사교육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황원준 학생)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학원 선택해 다녀요”현재 영어, 수학, 과학 학원을 다니고 있고 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학원을 제가 선택해 다니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 때 다니던 학원을 끊고 혼자 공부한 적이 있었는데 친구들이 성적이 올랐다고 자랑하는 것을 들었을 때 나도 잘하고 싶고 자랑하고 싶어서 다시 중학교 때부터 학원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수능과 내신을 같이 준비하기 위해 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사교육을 받으면서 성적도 올랐고 친구들에게 성적이 올랐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자신감도 생기는 것 같아요. (최동우 학생) “학원은 성적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초등학교 5학년 때 영어 과목을 시작으로 사교육을 받았습니다. 혼자 공부해서는 학교 영어 수업을 이해하기 힘들었기 때문에 학원의 도움을 받아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학원에서 공부를 열심히 해 좋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학원은 학교에서 미처 알지 못했던 부분까지 심화해서 공부를 시키기 때문에 성적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수학은 엄마와 함께 공부하다 시간 맞추기가 어려워 초등 6학년 때부터 학원을 다녔습니다. 지금은 국어, 영어, 수학, 과학 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조영우 학생) “혼자 하는 것보다 학원에서 공부가 도움이 됩니다”초등 5학년 때 수학을 시작으로 사교육을 받았습니다. 학원에서는 내신 준비는 물론 수능까지 공부할 수 있습니다. 학원에서는 모르는 것이 있을 때 질문하는 것이 학교보다 훨씬 마음이 편합니다. 학교 선생님과 학원 선생님이 가르치는 것은 비슷하지만 학원에서 내신준비를 더 많이 시켜주기 때문에 학원이 내신 성적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학원을 끊고 남는 시간에 혼자 복습을 하고 공부를 하면 성적이 향상될 수 있다는 생각은 하지만 혼자 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학원을 다닙니다. (양원식 학생) ◎ 일주일 평균 사교육 받는 시간 <img width="550" height="329" src="http://adm.naeil.com/UserFiles/Image/News/1(248 2016-05-25
- 엄마의 손 맛에 사랑까지 더하는 도시락 챙겨 가세요 김밥에 음료수 한 개면 세상 부럽지 않았던 소풍 길, 체육대회 날, 체험학습 날. 요즘은 아이들 입맛에 맞추고 눈도 즐겁게 하려면 김밥 가지고는 안 된다. 색색가지 샌드위치나 호빵 맨 얼굴로 만들어 보는 볶음밥 도시락 등 아이의 눈을 휘둥그레 만드는 우리 동네 수제 도시락 맛 집을 찾아가 보았다. 박선 리포터 ninano33@naver.com 목동역 ‘에밀리 파티하우스’수제 도시락으로 만드는 우리들만의 파티 목동역 부근에 위치한 ‘에밀리 파티하우스’는 만들어진지 1년이 좀 넘는 수제 도시락 집이다. 키즈 도시락, 성인 도시락, 기념일 도시락 등 때와 장소에 맞춘 모두가 환영하는 도시락을 만들어 내고 있다. 다양한 맞춤 도시락을 주문 받고 나서 주문자의 콘셉트에 맞춰 계획하고 아이디어를 낸다. 모든 재료는 정성을 다해 선별해 장을 보고 준비를 하기 때문에 맛도 보장을 한다. 좋은 품질의 재료를 준비하는 것을 가장 우선으로 하고 있어 한 번 도시락을 주문했던 사람들은 꼭 단골이 된단다. ‘에밀리 파티하우스’에서는 수제 도시락을 만드는 것 외에 쿠킹 클래스를 진행한다. 아이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과자 집 만들기, 케이크 만들기, 주먹밥 만들기 등은 아이들과 즐겁게 만들어 냈다. 아이들뿐만이 아니라 성인들의 쿠킹 클래스도 점차로 확대해 늘려나갈 계획을 가지고 있다. ‘에밀리 파티하우스’에서는 친구들, 지인들과의 파티도 열 수 있다. 25인석을 만들어 내는 공간이 있어 생일파티, 승진축하 파티, 학부모 모임 등 다양한 모임과 축하 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미리 인원수와 날짜를 이야기하고 콘셉트를 맞추면 맛있는 음식과 파티 분위기를 만들어 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다. 정성껏 준비한 맛있는 음식들을 아이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이나 지인들이 즐거워하며 먹는 걸 보는 게 가장 기쁘다는 ‘에밀리 파티하우스’의 수제 도시락의 인기는 높아가고 있다. 위치 양천구 오목로 46길 6 2층(목동역 8번 출구 부근)문의 010-9166-2127홈페이지 http://blog.naver.com/myr2609 신도림동 ‘앨리스파티’도시락에 듬뿍 넣은 엄마 마음신도림역 부근의 ‘앨리스 파티’는 5년이 넘어가는 수제 도시락 집이다. 긴 시간동안 탄탄하게 단골 층을 확보하고 운영하고 있는 비결은 언제나 고객들을 생각하는 마음을 우선으로 하는 데 있다. 키즈 도시락, 선생님 도시락, 간식 도시락에 연예인 서포트 도시락까지 하고 있다.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 하는 단체 도시락은 나름의 노하우가 필요하다. 먹을 사람이 누군가에 대한 메뉴 연구를 게을리 하지 않아 다양한 메뉴와 구성을 자랑한다. 한번 주문을 했던 고객은 다시 찾는 일이 많아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수제 도시락의 생명은 재료에 있는데 ‘앨리스 파티’에서는 냉동 가공 식품을 재료로 사용하지 않는다. 신선한 재료를 사용해 당일 만들어 당일 판매한다는 원칙을 세우고 있어 환영을 받는다.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도 먹을 음식은 직접 손으로 만들어 내면 맛의 품질이 달라 지게 된다. ‘앨리스 파티’에서 결혼 답례 샌드위치를 주문했었던 고객이 아이를 낳고 돌잔치 답례품을 주문하고 아이가 더 자라 어린이집을 간 아이를 위해 어린이집 소풍, 생일 도시락을 주문했을 때는 큰 보람을 느꼈다는 에피소드를 이야기한다. 새로 시작하는 유기농 빵과 디저트 가게도 정직하고 초심을 잃지 않는 자세로 운영해 나갈 생각이다. 위치 구로구 경인로 638 신도림 에스케이뷰(신도림역 부근)문의 010-7737-9255홈페이지 http://aliceparty.co.kr 신정동 ‘정샌드위치’포장부터 감동받는 수제 샌드위치 도시락‘정샌드위치’는 수제 샌드위치 도시락을 만든다. 만들어진지 1년이 넘어가는데 많은 사람들이 알아봐 주고 단골이 되었다. 샌드위치를 주된 도시락 메뉴로 삼아 만들다 보니 다양한 샌드위치 메뉴들을 제공하고 있다. 불고기 샌드위치, 햄 치즈 에그 샌드위치, 크렌베리 샌드위치 등 들어가는 재료에 따라 샌드위치의 맛이 천차만별로 달라진다. ‘정샌드위치’에서는 좋은 재료를 아끼지 않고 넣고 있어 한 개만 먹어도 배가 든든하다. 예약 주문을 맡아 당일 조리해 가장 맛있는 상태로 고객이 받아 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특히 수제 도시락은 시각적으로 보여 지는 색감도 중요하다. 조화를 이루는 색감이 맛으로도 이어지기 때문에 두툼하게 만들어지는 샌드위치 도시락의 포장까지도 정성을 다해서 준비한다. 밤을 새워 기업체 행사에 도시락을 많은 수량 준비해 주었는데 행사를 무사히 잘 마쳤고 맛있게 준비해 준 덕분이라면서 전화를 받았을 때는 밤새 힘들었던 게 사라질 만큼 보람이 느껴졌다고 한다. 고객들이 믿어주고 칭찬해 주는 말이 원동력이 되 더 맛있고 예쁜 수제 샌드위치 도시락을 만들게 된다. ‘정샌드위치’는 앞으로 예쁜 수제 샌드위치 카페를 만들고 싶은 계획을 가지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부담 없이 샌드위치 도시락을 맛있게 먹고 건강을 지켰으면 한다. 늘 좋은 재료로 열심히 만드는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중이다. 위치 양천구 신정중앙로 21길 26(목동 로데오 거리부근)문의 010-8541-0362홈페이지 http://blog.naver.com/sandwichmeal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5-25
- 우리아이 자기주도 학습 버릇들이기 고입이든 대입이든 관건은 자기 주도 학습임을 모르는 부모님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문제는 어떻게 내 아이가 자기 주도 학습을 하게 이끌어 주느냐죠. 아이 스스로에게 효과적인 공부법을 찾으라고 전적으로 맡겨 버리는 부모님들도 간혹 계시는데, 바람직한 방법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적어도 초등학교 저학년 때는 부모님이 자신들이 터득한 공부법과 경험도 알려주면서 공부 하는 시스템을 알려주고 정착시켜 주는 역할을 적극 하셔야 합니다. 망각 곡선의 상식 부모님의 역할 중 첫 번째 상기 하셔야 할 것은 망각 곡선의 상식입니다. 기억량과 시간은 반비례 한다는 아주 단순한 상식이지만 의외로 자녀들에게 이 상식을 전수 해주시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몇 시간을 공부 했느냐고 질문할 것이 아니라 몇 번 반복 했는지를 확인 해 주셔야 합니다. 예를 들어 1주일 뒤 시험 대비를 오늘 밤 새서 모두 끝냈다고 하더라도 시험 직전까지 꾸준히 같은 내용을 반복해 주지 않으면 시험 당일 결과는 절대 좋을 수가 없습니다. 오늘은 모두 이해되고 술술 외워지더라도 당장 내일이면 그 중 망각하는 것이 생기는 것이지요. 공부를 열심히만 하라고 할 것이 아니라 어떻게 제대로 하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초등 저 학년 때 일러주고 훈련시켜야 아이가 학년이 올라갈수록 자연스럽게 효과적인 자기 주도학습을 하게 됩니다. 칭찬도 가려서 해야 한다 두 번째 중요한 것은 부모님들이 하지 말아야 할 칭찬을 절대 하지 않는 것입니다.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칭찬으로는 영혼 없는 칭찬과 결과에 대한 칭찬이 있습니다. 영혼 없는 칭찬의 예라면 이런 것이 있을 수 있겠지요. 우리 아이가 90점을 넘겼으면 좋겠는데 겨우 80점을 받아왔을 때, 칭찬을 하긴 해야겠는데 80점이란 점수는 마음에 들지 않고 어머님 마음이 너무 복잡합니다. 마지 못해 잘했다 하지만 온전한 진심은 아닌 것이지요. 아이들은 이런 칭찬의 종류를 본능적으로 알아챕니다. ‘나는 노력하느라고 했고 이정도 점수면 잘 한 거 같은데 엄마의 칭찬은 거짓말 같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거죠. 반대로 아이가 90점 100점을 받아 왔다고 해서 그 결과만을 칭찬 해서도 안됩니다. 결과에 이르기 까지의 과정을 칭찬해 주어야 합니다. 아이를 바꾸는 진짜 칭찬은 관심과 관찰을 게을리 하지 않아서 아이의 상태를 먼저 알아주고, 아이가 공부해 나가는 과정의 어려움을 공감하면서 진심으로 하는 것입니다. 이런 진심 어린 칭찬을 받고 자라는 아이들의 자존감과 정서적 안정은 매우 높을 테고 이런 정서적 안정을 바탕으로 제대로 공부하는 아이들이 만들어 내는 결과는 항상 유의미 하겠지요. 우리 아이들이 제대로 공부할 수 있도록 부모님들의 애정 어린 관찰과 관심을 멈추지 않아야 하겠습니다. 김재희 원장 Long Island University(뉴욕주 소재) 저널리즘 학사 & TESOL 석사Mount Ida University(보스턴 소재) 경영 석사현)[목동] 초중등영어전문 세인트클레어즈(St.Clair''s School)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5-25
- 구수한 메밀막국수의 맛을 제대로 즐겨 보세요 메밀의 구수한 참맛을 아는 사람이 예보다 많이 늘어났다. 집에서도 메밀가루를 가지고 메일부침개를 만들어 먹거나 다른 음식을 할 때 메밀가루를 넣어 함께 감칠맛을 내기도 한다. 오해숙 독자도 밀가루 음식을 좋아하는 편인데 지인이 해 준 메밀 부침개를 먹어 보고는 메밀 맛에 푹 빠졌다. 메밀 음식 잘 하는 곳을 찾다가 발산동의 ‘똑순이 막국수’ 집의 단골이 되었다. ‘똑순이 막국수’는 메밀국수의 감칠맛과 구수한 맛을 제대로 만들어 낼 줄 알아 먹으면 먹을수록 입안에 감도는 메밀의 향이나 쫄깃한 식감이 계속 생각나게 만드는 맛이다. 육수도 1등급 한우로 우려낸 육수라서 고소하고 진한 느낌이 더 난다. 메밀면도 직접 뽑아 면발이 살아있고 메밀의 함량이 60%이상이라서 높다고 한다. 금방 가게에서 뽑아낸 면발로 국수를 말아 먹으니 투박하면서도 구수한 맛이 살아있을 수 밖에 없다. 물 막국수, 비빔막국수, 명태회막국수가 막국수 메뉴인데 어떤 막국수를 먹어도 메밀의 향이 살아 있다. 양념이 자극적으로 세지 않아 많이 맵지 않고 짜지 않아 아이들도 잘 먹는다. 비빔국수에 양념이 너무 강하면 양념을 걷어내고 먹게 되고 국수와 어우러지는 맛이 없고 전체적인 조화가 이뤄지지 않는데 양념을 일부러 많이 하지 않아 적당하게 맛을 내서 먹기 좋다. 기본으로 주문하는 메밀전을 찢어서 비빔 막국수를 넣어 싸 먹으면 메밀전의 맛이나 막국수의 맛을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다. 감자만두도 아담한 사이즈로 쫄깃한 만두피를 먹을 수 있어 어르신들부터 어린아이들까지 환영하는 메뉴다. 오해숙 독자는 강원도가 고향인 남편과 자주 찾는데 남편은 고향 생각이 많이 나는 메뉴들이 많다면서 좋아한다. 특히 비빔 막국수를 한 그릇 먹으면 입안이 개운하고 다른 양념을 더 첨가 하지 않아도 시원하면서 입맛이 도는 맛이라 집에 가서도 기분이 좋아져 자주 찾는다. 시원한 막국수 외에도 따뜻한 메뉴들도 있다. 메밀 들깨 칼국수나 수제비, 황태 해장국, 보쌈도 준비돼 있어 다른 느낌의 메밀을 맛볼 수 있다. 함께 나오는 밑반찬들도 국수와 어울리는 은은한 맛을 가지고 있어 막국수가 나오기 전 한 접시를 먼저 뚝딱 먹게 된다. 열무김치와 겉절이, 해초로 만든 장아찌는 영양소도 골고루 생각한 것처럼 각각의 입맛을 돋우는 반찬들이다. 오해숙 독자는 특히 해초로 만든 장아찌를 좋아하는데 쇠 미역이나 톳 등의 해초들은 혈액순환에도 좋아 ‘똑순이 막국수’에 들르면 기본 3접시는 먹고 온다. 짜지도 않고 입맛을 돋우게 만들어 막국수를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어 좋다. 주차장이 옆으로 넓어 차를 가지고 가도 부담이 없다. 하지만 맛 집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어 낮에도 점심시간에 늦게 방문하면 주변 회사원들이나 소문을 듣고 온 사람들로 자리 잡기가 힘드니 서두르시길 바란다. 메뉴 : 물막국수/비빔막국수 7,000원 명태회막국수 9,000원 위치 : 강서구 강서로 47길 19 발산상가 문의 : 02-2064-2626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5-25
- 합격의 길로 안내하는 자기소개서 작성법 (2) 자기소개서를 어떻게 써야 입학사정관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합격에 도움이 될까요? 자기소개서의 역할을 제대로 알고 쓰면 훨씬 좋은 자기소개서를 쓸 수 있습니다. 왜 쓰는지, 자기소개서의 역할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문항 내용만 보고 쓰기 시작하니 그다지 의미있는 자기소개서가 나오지 않는 것입니다. 이제 자기소개서의 역할에 대해 현직 입학사정관의 구체적인 말씀을 소개하고 시작하겠습니다. 성균관 대학교 입학설명회에서 입학사정관님의 말씀입니다. (해당 내용이 포함된 전체 설명회 동영상이 유튜브에 지금도 있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성균관대 입학설명회 검색해 보시면 되겠습니다.) 간단히 요약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자기소개서의 중요한 역할“우리들(입학사정관)은 자기소개서를 가지고 학생들을 이해하려고 노력합니다. 학생부에 기술되어 있는 사실들을 위주로 평가하다가 자기소개서가 꼭 필요할 때가 언제냐 하면 저희가 학생들을 평가하다가 ''이 학생은 왜 이렇게 했을까?'', ''이것은 왜 부족할까?'' 등등 궁금증이 생길 때 자기소개서가 진짜 역할을 합니다. 학생들은 서류를 평가하는 입학사정관이 서류를 평가하다 생기게 될 궁금증이 무엇일까를 자기소개서 작성 전에 먼저 생각해보라. 그리고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핵심적이고 중요한 자기소개서의 역할이니 그걸 참고해서 서술하세요. 예를 들어 내신이 1학년 때 3등급에서 2학년, 3학년 때 1등급을 받은 학생이 있다면 입학사정관은 무엇을 궁금해 할까요? 성적이 어떻게 올랐을까보다는 이 학생은 2, 3학년 성적을 보니 공부를 잘하는 학생인데 왜 1학년 때는 성적이 안 좋았을까?를 궁금해 합니다. 그래서 그 (약점에 대한) 이유가 자기소개서에 설명이 되면 좋습니다. 그게 없으면 우리(입학사정관)은 방어적으로 해석해야하는 사람들이라서 ''1학년 때 놀았겠구나!''라고 판단하고 만약 불성실하거나 학업능력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이유와 다른 피치못할 이유가 있어서 그걸 설득력 있게 자기소개서에 잘 기재한다면 입학사정관들이 실제 학교에 전화를 걸어 확인해본다든지 하는 확인 절차를 거쳐 그 이유가 설득력이 있다고 인정이 된다면 입학사정관들은 ''아! 그런 이유가 있었구나!라고 판단합니다. 그럼 이 학생의 내신은 1학년 때 내신은 빼고 2, 3학년 내신만 반영하자!''라고 결론을 낼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 자기소개서가 진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겁니다. 자기소개서의 역할 세가지위 성균관대 입시설명회에서 입학사정관이 강조하신 내용을 기초로 제 생각을 덧붙인다면 자기소개서의 역할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1) 학생부에 드러난 나의 약점을 해명하기 (2) 학생부에 드러난 나의 강점을 강조하기 (3) 학생부에 드러나지 않지만 강조할 필요가 있는 나의 강점을 소개하기 입학사정관들은 학생부를 기준으로 학생을 판단하려고 하기 때문에 학생부에 드러나지 않은 나의 강점을 소개하는 (3)번의 역할을 다른 두 개와 달리 미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역할이 드러날 필요가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리고 (2)번의 경우도 현실적으로 입학사정관이 서류 평가할 시간에 비해 학생부종합전형 선발인원도 늘고 지원자도 늘어서 꼼꼼하게 제출 서류들을 놓치지 않고 지원자들의 장점과 단점을 다 정확히 파악할 수 없을 지도 모르기 때문에 학생부에 드러난 다른 학생에게는 없는 나만의 특유한 강점을 다시 한 번 강조해서 언급하라는 취지일 뿐이면 가장 중요한 역할은 입학사정관의 말씀처럼 (1) 학생부에 드러난 나의 약점이 진짜 약점이 안 되도록 해명하고 설득하는 것입니다. 덧붙여 한 말씀 더 보태자면, 자기소개서는 학생부 분석이 선행된 후 진행되어야 한다는 것도 이제 이해가 되시죠? ‘학생부 따로, 자기소개서 따로’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으시고 심지어 자기소개서를 첨삭 받으면서 학생부를 먼저 보여주지도 않고 자기소개서만 보여주고 잘 썼는지 못썼는지 봐달라고 하는 분들도 계셨는데 그게 얼마나 잘못된 방식인지 아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자기소개서는 학생부의 보조역할에 불과할 뿐입니다. 물론 앞의 사례에서처럼 학생부의 단점이나 약점을 보완해서 없애줄 수도 있을 만큼 큰 위력을 발휘할 수도 있는 서류임에는 분명하지만 말입니다. 그러니 앞으로는 자기소개서를 쓰기 전에 학생부를 먼저 꼼꼼히 분석해서 자신의 장점과 단점, 그리고 입학사정관이 학생부를 본다면 어떤 점을 궁금하게 생각할까를 입학사정관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나서 그 내용들이 다 정리가 되고 난 후에 자기소개서를 쓰기 시작해야 합니다. 그냥 공통 문항이랑 대학별 자율문항 내용만 보고 쓰면 좋은 자기소개서도 안 될뿐더러 자기소개서의 진정한 역할을 다 할 수 없다는 점도 아셔야 합니다. 씨앤씨학원 대입전략연구소 장용호 소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5-25
- 사고력 맞춤수업으로 생각을 즐기는 아이로 만들어요 언젠가부터 학부모들 사이에서 유행하던 사고력관련 수업들이 자리 잡은 지 꽤 됐지만 학생들의 사고력은 그다지 나아지지 않았다. 사고력 문제를 보통의 수학문제처럼 풀어나가고 있는 학습 방법에 문제가 있다고 사고력 수학 CGM의 원장은 꼬집는다. 끊임없이 생각하는 것을 즐기는 아이들로 만들어 가는 교육이 필요하고 실천하고 있는 사고력 수학 CGM의 원장을 만나 이야기 나눠 보았다. 몰입하며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 바로 사고력교육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는 정말 유능하다. 유능한 교사에게 배우는 학생들도 모두 똑똑하고 잘 해야 할텐데 그렇지 못하다. 학생 스스로 생각하는 과정이 없이 유능한 교사가 문제를 풀어주는 것을 수동적으로 받아먹기만 하고 있기 때문에 사고력 수업은 늘 제자리에서 나아가지를 못하고 있다. 자기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 바로 사고력의 가장 큰 핵심이다. 수학학습과 사고력은 맥락이 같아 집중해서 생각하는 자세를 가지고 몰입을 해야 한다. 답만을 찾아 써 놓는 것이 아니라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중요하다. 학생들에게 답만을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 개개인들이 품고 있는 생각을 끄집어내고 몰입하는 자세를 키우는 게 중요하다. CGM사고력 수학에서는 사고할 수 있는 힘을 키우고 생각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학생들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개개인에게 맞춤으로 사고력을 키워줘CGM은 20년이 되가는 역사를 가지고 있다. 긴 세월동안 학생들의 사고력을 키우기 위한 노력을 다양한 각도에서 해 왔고 CPS교육 연구소를 설립해 학생들의 사고력과 창의성 프로그램을 만들어 내는데 노력을 기울여 왔다. CGM을 방문하게 되었을 때 가장 먼저 하게 되는 일은 학생의 좌뇌와 우뇌를 균형 맞춰 진단평가를 내리게 되는 것이다. 한 가지 영역에 대한 문제를 풀고 다시 또 다음 영역을 풀어나가는 기존의 문제 형식이 아니라 두세 가지 영역을 한 데 묶어 만들어 낸 융합문제를 통해 학생이 끊임없이 생각하면서 문제를 풀 수 있도록 한다. CGM의 진단 평가는 꼼꼼하고 전 영역에 걸쳐 문제를 풀면서 아이의 머릿속을 골고루 활용하게 하는데 그 장점이 있다. 학생이 어느 영역까지 생각을 하고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체크 할 수 있어 진단평가를 보고 학생에 대한 해석만 해 보아도 앞으로의 학습을 하는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대화와 질문을 통해 스스로 실마리를 찾아CGM의 핵심은 수학의 기본 개념을 대화와 질문을 통해 정확히 이해하고 저장하는데 있다. 대화와 질문을 통해 개념을 이야기하다보면 원리를 저절로 터득하게 된다. 그 이후 피드백을 통해 다시 한번 다지면서 자기 것으로 만들고 스스로 개념과 원리, 실마리들을 정리하게 된다. 그 과정 이후 바로 문제를 푼다거나 다른 학습으로 넘어가게 되면 사고력의 확장은 이뤄지지 않는다. 구술로 자신이 알게 된 개념과 원리를 정리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단원에 대한 개념 원리가 자기 것이 됐다면 언제든지 설명이 가능해야 하고 말로 하는 설명을 통해 되새기며 적용할 수 있는 힘을 키울 수 있다. 그 다음 과정은 교과서부터 경시, 최고수준의 문제에 도전하는 과정을 통해 스스로 실마리를 찾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진정한 수학을 공부할 수 있는 부분이다. 과정의 반복을 통해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말로 개념을 정리하다 보면 어느 순간 임계점을 넘어가게 되고 처음 보는 문제도 해결해 낼 수 있다. 맞춤 사고력 수업으로 진짜 수학을 알게 되는 경험CGM에서는 20년이 되가는 시간동안 방대한 데이터를 가지고 맞춤 사고력 수학 자체 교재를 만들어 왔다. 오랜 시간동안 연구해 온 다양한 문제들을 학생들 개개인에게 맞춰서 준비하기 때문에 균형 있는 학습을 할 수 있다. 평상시 과제도 생각을 요하고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는 다양한 창의적 문제를 가지고 공부해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다. 학생마다 취약한 부분을 메울 수 있도록 개개인의 수업내용도 다르고 과제도 달라 신뢰감이 간다. 사고력 수업과 더불어 수학 수업도 함께 이뤄지는데 수업 시간이 균형 있게 맞춰져 있어 사고력과 수학이 서로 보완을 해 주고 있어 수학 공부 하는 방법을 스스로 깨우쳐 간다. 스스로 깨우치고 생각하는 것을 즐기는 아이로 키우는 사고력 학습을 통해 학생의 수학 학습을 즐겁게 바꿔 보자. 박선 리포터 ninano33@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5-25
- 2016년 우리지역 해맞이 행사 모음 2016년 우리지역 해맞이 행사 모음 힘차게 솟아오르는 2016년 첫 해돋이 보며 희망찬 한 해 기원해요~ 마지막 한 장 남은 달력마저 달랑달랑 힘겹게 붙어있다. 다사다난했던 2015 을미년을 보내고 새롭게 시작되는 2016 병신년을 맞이할 때다. 힘차게 떠오르는 해오름을 보면서 한 해 동안 이루고 싶은 소망을 기원하는 우리지역 해맞이 행사를 모아봤다. 하산수 리포터 ssha71@gmail.com 강서구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2016년 개화산 해맞이 행사를 연다. 일시는 <span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 2016-01-04
- 2016학년도 수시 합격생이 전하는 수시 합격 노하우 최근 대입의 키워드는 ‘정시 축소, 수시 확대’다. 서울대가 정원의 75%를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하는가 하면 고려대가 2018년 입시부터 정시모집을 정원의 15%로 축소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수시’ 전형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우리 지역 고등학교 수시합격생들이 전해주는 지원 대학 및 전형 유형별 합격 노하우가 궁금해지는 이유다. 2016학년도 수시 합격생이 전하는 수시 합격 노하우_ 경인교대 교직적성잠재능력우수자 전형 초등교육과 권다빈 학생(금옥여자고등학교) 2016-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