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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파주 총 15,253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입 안 가득 퍼지는 꽃 향, 건강도 함께 키워요~ 제철 맞은 야생화들로 덖어 만든 꽃차가 인기다. 찻잔 속에서 활짝 핀 꽃은 보기만 해도 마음을 맑게 해주고 그윽한 향을 맡으면 스트레스까지 저절로 풀린다. 특히 요즘 현대인들에게 가장 뜨거운 화두인 ‘힐링’에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도 매력. 어떤 꽃이냐에 따라 효능이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이뇨작용을 해줘 몸 안의 노폐물을 없애주고 건강에 도움을 주니 일석이조다. 힐링과 가족의 건강을 위해 꽃차를 배우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요즘, 그래서 찾아보았다. 우리지역에서 꽃차를 배울 수 있는 곳.에듀팜 댄싱플라워 ‘꽃차 소믈리에’가좌동에 위치한 ‘댄싱플라워’는 2000년부터 일산에서 ‘윤플로리스트 아카데미’를 운영해온 윤윤희 대표가 문을 연 체험학습 농장. ‘윤플로리스트 아카데미’라는 이름난 플라워 전문 교육장을 운영하던 윤 대표는 하우스 안에서 식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꽃과 허브, 엽채류들을 다양하게 기르고 있다. 이곳에서는 꽃과 관련된 모든 강좌가 이뤄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오랜 경력의 꽃 전문가들이 다양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이곳의 ‘꽃차 소믈리에‘ 수업은 신남희 강사가 맡아 진행하고 있으며 체험수업(2~4시간 과정의 원데이 수업), 취미반(1박 2일 20시간 동안 5가지/2박 3일 40시간 동안 10가지 꽃차 수업 중 선택), 강사반(한국꽃차협회 1~3급 꽃차 소믈리에 자격증반)이 있다. 신남희 강사는 “’댄싱플라워‘의 꽃차 소믈리에 과정은 도심에서 벗어나 전원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강의실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말리고 찌는 과정을 더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는 자연환경이 장점”이라고 한다. 또한 이곳의 강좌는 꽃차 한 가지 뿐 아니라 꿏차 블랜딩, 꽃 음식, 꽃차를 위한 테이블 세팅 등 꽃차와 관련된 모든 강좌가 이뤄진다. 신남희 강사는 “꽃차는 일반 차에 비해 단번에 끌리는 자극적인 맛은 덜해요. 음미할수록 그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처음엔 맨숭맨숭 맛이 없다고 느낄 수 있지요. 그래서 꽃차와 함께 블랜딩 수업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라고 한다. 꽃차 외에 꽃 음식(월병 등)과 테이블세팅 수업도 있다.위치: 고양시 일산서구 가좌동 933문의: 031-907-9393, http://blog.naver.com/dancingfloweredu‘꽃차애’ 아카데미‘꽃차애’라는 이름부터 꽃향기가 느껴지는 아카데미의 문을 열고 들어서자 그야말로 꽃 천지다.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운 색색의 꽃차들에 탄성이 절로 나온다. 이곳의 주인장은 10여 년간 꽃차를 연구하고 교육해 온 강은주 대표.‘꽃차애 아카데미’는 지난 해 4월 강 대표가 문을 연 곳으로 원데이클래스, 취미반, 전문가반등 다양한 꽃차 강좌를 열고 있다. “단일 꽃차 하나만 즐기는 것도 좋지만 저는 주로 꽃차를 블랜딩해 맛과 향, 색과 효능을 더 좋게 합니다. 이를테면 박하, 자소엽, 국화를 블랜딩해서 갱년기 여성과 피로에 지친 남성들이 좋아하는 건강음료를 만들기도 하고요. 또 꽃잎뿐 아니라 뿌리나 열매, 약재를 덖어 새로운 차를 개발하기도 합니다”라고 한다. 특히 강 대표의 꽃차는 수차례 덖고 말리는 과정을 거치면서도 꽃 자체의 색감이 그대로 살아 있어 보는 즐거움도 크다. 강 대표는 “꽃차의 관건은 온도입니다. 꽃마다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그에 따라 적절히 온도를 맞춰 덖는 것이 고운 색감을 그대로 살려내는 노하우지요”라고 한다.‘꽃차애’ 수업은 매주 수요일 입문자를 위한 기초반(10가지 꽃차를 배울 수 있다)이 운영되고 있으며 금요일에는 ‘티 푸드’ 수업으로 한방식초를 비롯한 전반적인 식초 강좌도 있다. 또 꽃 음식(눈꽃 아이스 월병, 꽃 젤리 등), 장아찌, 효소, 디톡스 워터, 약선 죽, 꽃차로 파티 테이블을 연출하는 ‘꽃 플래너’ 수업도 있다.위치: 덕양구 화신로 260번길 58 비젼프라자 704호문의: 031-979-2122, http://blog.naver.com/qgirl5979고양여성인력개발센터 꽃차 마이스터(꽃차 소믈리에) 목요반고양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는 오는 12월 15일부터 2017년 3월 2일까지(12일/36시간) 꽃차 마이스터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수업 내용은 문화생활과 교양함양을 목적으로 야생 꽃과 식용 꽃을 이용해 꽃차 제다 법을 학습하고, 꽃의 특성과 제다의 기본을 습득한다. 또한 차의 역사, 꽃차의 이해 등 이론수업을 겸해 꽃차 제다인으로서 지식과 소양을 겸비한 꽃차 소믈리에 과정으로 진행된다. 수업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오후 1시까지이며 모집인원은 20명이다. 접수기간은 12월 14일까지, 수강료는 15만원(재료비 12만 원 별도) 위치: 일산서구 강성로 247(대화동 명진프라자 8~9층)문의: 031-912-8555, http://www.kycenter.or.kr Tip: 꽃차, 어떻게 즐기면 좋을까요?**꽃차는 끓여 마시는 것이 아니라 우려서 마신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꽃차는 유리다관에 100도 이상 팔팔 끓인 물을 한소끔 식혀 위에 붓고, 1~3분 정도 우린 다음 마신다. 또 1번 우리는 것이 아니라 2~3번까지 우려 마실 수 있다. 또 하나, 깨끗하게 말리고 덖었지만 그래도 그 과정에서 불순물이 섞였을 수 있으니 첫물은 버리고 2번째 우린 차를 마시는 것이 좋다. **원래 구증구포(찌고 말리는 과정을 9번 거듭함)를 해야 하지만 집에서 즐기는 꽃차는 그렇게까지 하지 않아도 즐길 수 있다. 단, 사용하지 않은 덖음 팬을 따로 준비해 꽃차 전용으로만 사용하는 것이 좋고, 바닥이 얇은 것은 온도조절이 어려워 자칫 탈 염려가 있기 때문에 3중바닥 스테인리스 팬을 추천한다. 2016-10-29
- 마을 공동체 이야기 어릴 적 뛰어놀던 우리 기억 속 마을의 모습은 참 따뜻했던 것 같습니다. 반찬 한 접시를 내어주면 다른 반찬이 오고 갔던 우리 마을엔 사람들 간의 정이 있었습니다. 마을의 의미가 퇴색해져버린 지금이지만, 아직도 ‘마을’ 안에서 나누고 소통하며 함께 삶의 행복을 하나 둘 찾고자 하는 이들도 많습니다. 일산, 곳곳 마을마다 함께 어울려 나누고 살아가려는 마을 공동체의 모습을 전해드립니다. 정발산동 나눔냉장고&빨간우체통나누면 더 맛있고 행복해지지요 정발산동 주민자치센터 입구엔 냉장고가 하나 있다. 일명 ‘나눔냉장고’다. 나눔냉장고는 올해 5월 자치위원들의 의견이 제시돼 설치됐다. 최치호 정발산동 주민자치위원회 부위원장은 “사실 나눔냉장고의 시작은 독일이라고 한다. 처음엔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고자 불필요하거나 남는 음식을 필요한 이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설치됐던 게 나눔냉장고의 시초다. 이와 같이 나눔냉장고는 환경보호뿐만 아니라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음식 나눔을 실천하며 이웃간의 정을 나누고자 설치됐다”고 말했다. 나눔 냉장고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정발산동 관내 지역 주민은 물론 누구나 반찬이나 식재료를 갖다놓을 수 있다. 이용도 마찬가지다.나눔냉장고는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운영한다. 냉장고도 회원이 직접 기부했단다. 관리도 주민자치위원회의 몫이다. 최 부위원장은 “사실 이용이 많이 활성화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러한 좋은 취지를 인정받아 다른 동에서도 나눔냉장고를 설치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주민들이 놓은 음식뿐만 아니라 주민자치위원회가 마을 농장에서 직접 수확한 계절별 농작물들도 보관해 두고 나누고 있다. 나눔냉장고 옆에는 쓸 만한 공산품을 기부하고, 필요하면 가져갈 수 있는 공산품 나눔 코너도 마련해 두었다.냉장고의 관리가 쉬운 것은 아니다. 건강과 직접 관련된 음식인만큼 미연의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조리된 음식은 엄선해서 다시 보관해둔다. 최 부위원장은 “지역주민들이나 자치센터를 이용하는 이들이 나눔냉장고를 이용해주고 있지만, 아직까지 냉장고가 비어있을 때가 많다. 하지만 그보다 나눔냉장고의 의미가 ‘나눔’을 통해 우리 이웃들의 짐을 조금은 덜어주고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데 의미가 있다. 연간 공동체 사업이 11월에 종결되는데 나눔냉장고는 지속적으로 이어질 정발산동의 공동체 사업 아이템이다”고 소개했다. 어려운 이웃 발굴 역할 하는 빨간 우체통나눔 냉장고 외에도 정발산동엔 빨간 우체통 사업도 진행 중이다. 빨간 우체통은 서류상 문제나 현실적 문제로 인해 법적 테두리 안에서 보호받지 못하고 있는 이웃들을 발견하기 위해 마련된 장치다.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에 대한 도움을 우리 이웃들이 직접 해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됐다. 올해 4월 설치돼 운영 중이다. 만약 사례가 발굴되면 자치위원회 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일차적인 도움을 주고, 구청이나 무한돌봄센터와 연결될 수 이있도록 노력한다. 사릴 어려움도 많다. 이웃들의 제보가 적기도 하거니와 현실적으로 도움을 받고자 하는 이들의 마음을 여는 것도 쉽지 않아서다. 때문에 받는 이들의 기본 신상과 개인정보 등은 철저히 비밀로 보장한다.정발산동은 이렇게 나눔 냉장고와 빨간 냉장고 아이템의 독창성과 의미를 인정받아 올해 경기도 주민자치대회에서 대상을 받기도 했고, 이를 벤치마킹하려는 다른 지방 주민자치위원들의 방문도 이어지고 있다.현재 정발산동 주민자치위워회에선 공동체 사업으로 나눔 냉장고와 빨간 우체통 사업 외에 정발산동 둘레길 걷기, 뚜벅이 아줌마들의 자전거교실 등 다양한 공동체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2016-10-29
- 현 초등 6년 학생들의 중학교 신입생 배정 Q&A 현재 초등 6학년인 학생들의 중학교 신입 배정을 앞두고 관심을 갖는 학부모들이 많다. 일산지역의 경우 고양송산중학구와 덕이중학구, 대송중학구, 신일산가중학군, 신일산나중학군 등 총 14개의 중학교로 신입생들이 배정될 예정이다. 고양시 중학교 무시험 배정에 대해 학생과 학부모가 궁금해 하는 주된 질문들을 정리해 보았다.Q1 고양시 중학교 배정은 누구를 대상으로 하나요?고양시 관내 소재 초등학교 및 고양·파주 공동학군(구)에 거주하는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배정합니다. 그러므로 주소지가 현재 고양시라도 타 시·군·구 초등학교 재학생은 원배정이 불가능합니다.Q2 고양시 중학교 배정방법은 무엇인가요?중학교 진학 예정자의 실제 거주지를 학구로 하는 초등학교가 속하는 중학군(구)을 기준으로 해당 학군에 속한 중학교 수만큼 지망 순위를 작성해 컴퓨터 추첨을 통해 배정합니다.Q3 컴퓨터 추첨은 어떻게 이뤄지나요?입학추첨관리위원회를 통해 학군별로 학교장, 학부모 또는 학생 대표를 선발해 각각 시작번호와 간격번호를 추첨합니다. 예를 들어 A중학군 시작번호는 3번, 간격번호는 10번이 추천됐다면 해당 학교별 명부상에 3번째, 13번째, 23번째…순으로 위치한 학생을 배정하며, 배정 가능 인원수가 배정될 때까지 순환해 추첨합니다.Q4 배정원서 작성 시 지원자 및 보호자란에 도장을 꼭 찍어야 하나요?지원자 및 보호자는 원서작성 내용을 확인하는 차원에서 도장을 찍어야만 합니다. 하지만 도장이 없을 시 서명으로 갈음할 수 있습니다.Q5 원서 작성 시 1지망만 쓰고 싶습니다.고양시 학군은 학군별로 최대 6지망까지 쓰게 돼 있습니다. 이는 지원 상황 및 추첨에 따라 배정 순위가 달라지므로 모든 지망 순위를 다 쓰셔야 원서 접수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실거주지가 송산중학구와 덕이중학구, 대송중학구인 경우는 배정 학교가 1개교이기 때문에 1지망까지만 작성하면 됩니다.Q6 현재 학교는 관내 초등학교를 다니지만 주소지는 서울입니다. 배정이 어떻게 이뤄지나요?고양시는 실제 거주지를 학구로 하는 초등학교가 속하는 중학군(구)을 기준으로 배정하므로, 고양시에는 해당 학군이 없어 서울로 전학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관내 초등학교를 졸업 후 서울로 진학을 원하시는 경우가 있으므로 이 학생들은 관외배정대상자로 분류해 임시 관리하고, 해당 지역에서 재배정 신청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Q7 원서접수 후 겨울방학 기간에 타 시도로 이사할 예정인데, 어떻게 배정 받아야 하나요?일단 고양시에서 원서접수를 해야 하고, 이후 이사하고 전학을 하면 해당 지역에서 추가 접수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진행하면 됩니다. 이사만 할 경우 추후 해당 지역에서 재배정을 받으면 됩니다. 그러나 배정결과를 받은 후인 2월에 이사를 하게 되면 초등학교에서 배정포기서를 작성한 후 원본은 배정받은 중학교에 제출, 배정포기확인서를 받아 관할 지역 교육지원청에 배정통지서 원본과 함께 제출하면 됩니다.(배정포기확인서 및 배정통지서 원본은 관할지역 교육지원청에 문의 후 제출) Q8 쌍둥이 자녀를 둔 학부모입니다. 같은 학교로 배정받을 수 있나요?같은 학교로 배정을 희망하는 쌍둥이는 중학군 내 모든 학교의 지망순위를 동일하게 작성하고 지망순으로 희망자를 묶어 동시에 정원 내로 배정합니다.Q9 외국에서 초등학교 과정을 마치고 귀국하는 학생은 어떻게 배정받아야 하나요?졸업예정대상자 여부 판단이 필요하므로 초등학교에 재 취학 후 (재)배정을 받으시고, 재배정 이후로 귀국하는 학생들은 해당 중학교로 가서 입학등록 하면 됩니다.Q10 특목중 합격자와 인가 대안학교 진학 학생도 배정을 받아야 하나요?특목중이나 인가 대안학교처럼 다른 지원을 통해 진학이 정해진 학생들은 배정을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2017학년도 일산지역 중학교 학교군 현황학교군중학구중학교초등학교고양송산중학구고양송산중(남녀공학)1개교가좌초, 송포초, 덕이초,파주 심학초덕이중학구덕이중(남녀공학)1개교덕이초, 백송초,한산초대송중학구대송중(남녀공학)1개교대화초, 고양한내초, 덕이초신일산가중학군백마중백석중백신중저동중정발중(남녀공학)5개교백마초, 백석초, 정발초낙민초, 호수초, 냉천초백신초, 금계초, 율동초저동초, 대곡초신일산나중학군대화중발산중신일중오마중장성중한수중(남녀공학)6개교강선초, 문촌초, 문화초오마초, 성저초, 신일초신촌초, 장성초, 장촌초주엽초, 한수초 2016-10-29
- 주요과목 지필 대 수행 평가 비율 평균 7대 3 교육부는 2016학년도 2학기부터 중학교 예체능 과목의 경우 수행평가로만 100% 평가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예체능 과목뿐만 아니라 주요 과목들도 점점 수행평가 비중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지필고사가 결과 중심의 평가라면, 수행평가는 과정중심의 평가로 학생들의 과제해결 능력, 협동심, 소통 능력, 그리고 인성까지 평가할 수 있다. 수행평가의 중요성은 앞으로도 더욱 강조될 전망이다. 중간고사가 끝난 이후부터 기말고사가 시작되기 전까지 수행평가가 집중적으로 이어진다. 이에 일산 지역 중학교의 학교별 2학기 지필 및 수행평가 비율을 정리해 봤다.학교알리미 분석 정리고양 송산중학교교과평가 유형적용학년지필평가수행평가국어60402,3사회70303역사60402,3수학70302,3과학60402,3영어70302,3대송중학교교과평가 유형적용학년지필평가수행평가국어703023사회70303역사70302,3수학60402,3과학60402,3영어6040270303대화중학교교과평가 유형적용학년지필평가수행평가국어70302,3사회70303역사70302,3수학60402,3과학70302,3영어70302,3덕이중학교교과평가 유형적용학년지필평가수행평가국어60402,3사회60403역사60402,3수학70302,3과학60402,3영어70302,3백마중학교교과평가 유형적용학년지필평가수행평가국어50502,3사회70303역사60402,3수학70302,3과학70302,3영어70302,3백석중학교교과평가 유형적용학년지필평가수행평가국어70302,3사회70303역사60402,3수학70302,3과학70302,3영어60402,3백신중학교교과평가 유형적용학년지필평가수행평가국어6040270303사회70303역사70302,3수학70302,3과학70302,3영어70302,3발산중학교교과평가 유형적용학년지필평가수행평가국어70302,3사회70303역사70302,3수학70302,3과학70302,3영어70302,3신일중학교교과평가 유형적용학년지필평가수행평가국어70302,3사회70303역사4060270303수학70302,3과학70302,3영어70302,3오마중학교교과평가 유형적용학년지필평가수행평가국어70302,3사회70302,3역사70302,3수학70302,3과학60402,3영어60402,3장성중학교교과평가 유형적용학년지필평가수행평가국어70302,3사회70303역사70302,3수학70302,3과학70302,3영어60402,3저동중학교 교과평가 유형적용학년지필평가수행평가국어70302,3사회40603역사70302,3수학70302,3과학60402,3영어70302,3정발중학교교과평가 유형적용학년지필평가수행평가국어70302,3사회70303역사70302,3수학70302,3과학70302,3영어70302,3한수중학교교과평가 유형적용학년지필평가수행평가국어60402,3사회70303역사70302,3수학70302,3과학60402,3영어70302,3 2016-10-29
- ‘로봇’ 활용한 수업으로 소프트웨어 재미나게 배워요! SW(소프트웨어)는 2018년부터 학교에서 정규과목으로 배우게 된다. 이는 미래사회에 필수로 요구되는 ‘컴퓨팅사고력’을 기르기 위한 것으로 중학교에서는 ‘정보’ 교과목을 통해 34시간 이상의 수업이 진행된다. 작년 SW교육 선도학교로 참여해 우수학교로 선정된 대송중학교는 올해도 SW교육 선도학교로서 좀 더 발전된 내용의 수업을 진행 중이다. ‘로봇’을 직접 설계하고 제작해 자신만의 프로그램으로 움직여보며 즐겁게 수업하는 그 현장을 찾았다.로봇을 활용, 자연스럽게 소프트웨어 배워대송중학교(교장 소복례)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SW(소프트웨어)교육 선도학교’로 선정돼 1학년 2학기 자유학기제 방과 후 선택으로 SW수업을 진행한다. 학생들이 관심을 가지고 흥미롭게 받아들일 수 있는 로봇을 활용하는 수업은 직접 로봇을 설계하고 제작하며 거기에 나만의 프로그램을 더해 실제로 움직여 보는 과정으로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소프트웨어와 로봇에 대해 알 수 있는 시간이다. 강명용 정보담당교사는 “2018년부터 정보가 정규과목으로 개설돼 소프트웨어 수업이 진행된다. 수업시간 컴퓨팅사고력을 기르기 위해 코딩교육을 받게 되고 고등학교 때는 직접 프로그램을 짜게 된다. 막상 접하면 어렵게 느껴지고 버거울 수 있어 어렸을 적 가지고 놀았던 레고로 로봇을 직접 제작하고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게 프로그램을 짜보면서 자연스럽고 재밌게 ‘코딩’이라는 개념을 알 수 있도록 했다”며 “책이나 화면에서 보고 지식으로만 배우는 교육이 아닌 직접 해보면서 체험하는 교육에 중점을 두었다”고 전했다.더불어 “현재는 정보가 선택과목으로 학교에서 접할 기회도 적고 시간과 자재도 부족해 책으로 배우고 간단히 실습하는 것에 그친다”며 “SW교육 선도학교로 진행되는 방과 후 선택 프로그램에서는 좀 더 집중해서 수업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었다”고 말했다.매주 목요일 열리는 수업의 가장 큰 목표는 ‘컴퓨팅사고력’을 기르는 것으로 어떤 문제에 직면했을 때 그것을 풀기 위한 과정에 집중하고 그것을 풀 힘을 기르는 것. 그것을 위해 학생들에게 GUI 방식의 프로그래밍 교육과 다양한 센서를 활용해 로봇을 설계하고 각자 만들어보는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한다.직접 해보며 스스로 알아가는 과정의 수업오늘 수업은 ‘라인 트레이서’ 만들기로 컬러 센서를 이용해 선을 따라 물건을 떨어트리지 않고 이동, 시간 안에 로봇이 목적지에 도달하게 하는 것이다. 학생들 모두 도면을 보고 습득한 원리를 적용해 옆 친구에게 도움을 요청하기도 하고, 때로는 서로 아이디어를 공유하면서 자신만의 로봇을 만들었다. 마지막은 열심히 만든 로봇을 직접 움직여 결과를 보는 것. 원하는 대로의 움직임을 보인 로봇 혹은 예상과는 다른 움직임을 보인 로봇 등 여러 가지 결과가 나왔지만 그 안에서 각자 서로 다른 배움을 경험했다.총 15차시인 수업은 컴퓨터를 다룰 줄 알면 도움이 되지만 컴퓨터를 잘 몰라도 할 수 있는 내용으로 먼저 부품의 결합 방법, 기어의 원리와 조절하는 방법 등 하드웨어적인 개념을 간단히 배운 후 스스로 직접 로봇을 만들어보며 소프트웨어에 대한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로봇을 만들 때 부품을 어떻게 연결하는지, 팔의 길이를 어떻게 해야 원하는 결과를 얻고 또 모터를 빨리 움직이게 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등의 경험을 통해 습득한 것을 매주 주어지는 미션에 계속 활용하면서 자신의 단계에 맞게 만들어가는 프로젝트 수업방식이다. 조립도 그대로 만들면서 프로그램을 배우고 또, 기본 조립도에 자신이 원하는 대로 프로그램을 짜 주어진 부품으로 원하는 모형을 완성해 보는 것으로 수업이 마무리된다.서로 도움 주고 즐겁게 아이디어 공유해수업을 맡은 로봇교육 전문 송인상 강사는 “소프트웨어 교육방식은 다양한데 이번 수업은 로봇을 활용하는 것으로 프로그램 명령을 통해 생각을 표현하고 원하는 움직임을 만들어 보며 소프트웨어의 개념, 나아가 로봇에 대한 개념까지 알아보는 것”이라 말하며 “원인을 바꿔주면 결과가 어떻게 되는지 혹은 결과를 바꾸려면 원인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생각하고 시도하며 직접 자신이 답을 찾아가고, 그 과정에서 혼자 하는 것이 아닌 서로 도움을 주고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어 더 의미 있고 즐거운 수업이 된다”고 전했다.또한 “알파고의 영향, 2018년 정규과목 채택 등으로 요즘 소프트웨어 교육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데 학과 공부를 위한 접근보다는 재미있고 꾸준하게 할 수 있는 접근이 더 필요하다”고 전하며 “미리 뭔가를 공부하기보다는 해답을 금방 찾지 못해도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일이나 여러 상황에서 ‘어떻게’라는 생각을 자꾸 해보는 것이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Mini Interview“평소 관심 있었지만 여러 가지 일들로 접할 여건도 시간도 많지 않았는데 로봇을 이용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모두 배울 수 있는 수업이라서 신청하게 됐습니다. 같이 수업을 듣는 친구들이 로봇에 관심이 있고 재능도 있어 함께하다 보니 아이디어도 얻고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을 계속하면서 진로에 대해 생각도 하게 돼 개인적으로 도움이 많이 됩니다.” -1학년 6반 양원석 학생- “선배의 추천으로 수업을 듣게 됐는데 TV에서 보거나 상상만 했던 것을 직접 만들어보는 과정이 재밌고 좋았습니다. 기본적인 프로그래밍에 대해 배우고 수업시간에 주어진 미션을 달성하면서 다양한 센서와 그 활용방법을 알게 되었고 이런 수업이 앞으로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1학년 3반 이현동 학생- “진로에 도움이 될 것 같아 수업을 신청하게 됐습니다. 제가 짠 프로그램대로 로봇이 움직이는 것이 신기하고 재미있죠. 혼자 하기 어려운 부분을 옆의 짝과 같이 해나가는 과정이 도움이 됐고 그것을 통해 성취감도 많이 느꼈습니다.”-1학년 1반 장호준 학생- 2016-10-29
- 일산농협, 농업인 자녀 장학금 2,200만원 지급 일산농협(조합장 김진의)은 지난 14일 본점 대강당에서 농업인 자녀 대학생 22명에게 총 2,200만원의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장학금 지급은 1986년부터 매년 진행되는 사업이다. 농업인 자녀 중 국내 대학 신입생을 대상으로 일산농협 장학생을 선발해 한 학생당 최대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1986년 이래 현재까지 중고교생 505명, 대학생 810명에게 총 지급된 장학금은 7억8200만원이다.일산농협 김진의 조합장은 참석한 농업인과 장학생들에게 “일산농협 장학생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역량과 자질을 키우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6-10-24
- “천년초와 칼국수가 만나니 속 편하고 맛깔나네!” 뜨끈한 칼국수가 생각나는 계절이다. 파주시 문발동에 위치한 ‘해밀애 선인장 칼국수’는 요새같이 쌀쌀해지는 날씨에 찾기 좋은 곳으로, 몸에 좋은 토종 천년초 선인장을 넣어 만든 칼국수, 수제비, 옹심이 등의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천년초 선인장은 항산화, 항암 효능이 있는 플라보노이드와 각종 영양소가 다량 함유돼 있다. 밀가루 음식과는 찰떡궁합으로 함께 먹으면 소화에 도움이 된다. 이곳은 주인장의 정성어린 손맛과 좋은 식재료로 고객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항산화 성분, 각종 영양소 풍부한 천년초 선인장“평소 밀가루를 드시면 소화가 잘 안 됐다는 분들도 저희 천년초 선인장이 들어간 칼국수를 드시고는 소화가 잘 된다는 말씀들을 많이 하세요.”파주시 문발동 ‘해밀애 선인장 칼국수’ 권용대 대표의 말이다. 천년초 선인장은 우리나라 내륙에서 자라는 토종 선인장으로 특히 밀가루 음식과 궁합이 좋은 식재료다. 풍부한 식이섬유와 마그네슘이 대사를 도와 소화를 잘되게 해주기 때문이다. 그래서 평소 밀가루를 먹기만 하면 소화가 잘 되지 않던 이들도 이집 천년초 선인장 칼국수를 맛보고는 소화가 잘 된다는 이들이 적지 않다. ‘해밀애 선인장 칼국수’에서는 매일 아침마다 천년초 선인장을 갈아 칼국수나 수제비, 옹심이 등에 쓰일 반죽을 만든다. 점성이 강한 선인장의 특성 때문에 면발이 부드러우면서도 탄력 있고 쫄깃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옅은 초록색을 띤다. 천년초 선인장은 음식의 소화를 도울 뿐만 아니라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다. 한겨울 눈 속에서 얼어 죽지 않고 각종 병충해를 견뎌내는, 강인한 생명력 덕분에 항산화, 항암 효능을 지닌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다. 또한 비타민C가 오렌지의 24배, 칼슘이 우유의 24배, 식이섬유가 채소의 9배, 불포화지방산이 고등어의 3배에 이를 만큼 영양소가 풍부하다. 한방에서는 천년초가 기의 흐름과 혈액순환을 좋게 한다고 보고 있다. 단가 높아도 국내산 팥·들깨·찹쌀 등 사용‘해밀애 선인장 칼국수’에서는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천년초 농장에서 선인장을 공수해오고 있다. 요즘같이 쌀쌀해지는 날씨에 뜨끈하게 즐길만한 메뉴로 들깨 칼국수, 바지락 칼국수, 천년초 팥 칼국수, 들깨 수제비 등이 있다. 모두 천년초 선인장이 들어간다. 이곳 주인장은 시간과 공은 많이 들지만 주문 즉시 한 그릇, 한 그릇, 끓여내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 한꺼번에 끓여 면만 삶아내는 방식보다 힘이야 많이 들지만 그렇게 해야 더 맛있기 때문이란다. 또한 단가가 높더라도 국내산 식재료를 사용하고자 노력한다. 팥칼국수, 팥옹심이에 들어가는 팥, 들깨 칼국수에 들어가는 들깨, 그리고 옹심이를 만드는 찹쌀도 모두 국내산을 사용한다. 이에 대해 권 대표는 “단가가 높아 수입산을 쓸까 생각한 적도 있었지만 맛이 달라 국내산을 포기할 수 없더라”고 했다. “팥칼국수를 예로 들면 이것은 남도 쪽 음식인데 수입산과 국내산 팥의 깊은 맛이 다르다. 손님들은 다 안다. 그래서 수입산 팥과 국내산 팥이 2배 이상 가격 차이가 나도 국내산 팥을 사용하고 있다”고 권 대표는 설명했다.고소한 들깨 칼국수와 깊은 맛이 별미인 팥 칼국수가 이집의 히트 메뉴이며 바지락 칼국수도 사시사철 잘 나가고 있다. 얼큰 바지락 칼국수는 청양고춧가루를 넣어 매콤하니 속 풀리는 맛으로, 해장을 위해 아침부터 찾는 이들이 적지 않다고 한다.칼국수에 잘 어울리는 아삭한 열무김치는 매일매일 직접 담가 맛있게 익었을 때 손님 테이블에 올리며 포장 판매도 하고 있다. ‘해밀애 선인장 칼국수’는 부담 없는 식사나 모임의 자리로 애용되는 맛집으로 각종 칼국수나 수제비 등을 경제적인 가격에 내놓고 있다. 파주 교하신도시에 위치하고 있지만 운정신도시, 파주출판단지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과도 차로 5분 내외의 거리에 위치해 인근 주민이나 직장인, 쇼핑객도 많이 찾고 있으며, 일산과 서울에서도 심심찮게 손님이 찾고 있다. 매주 월요일은 휴무일이다. 메뉴: 들깨 칼국수, 바지락 칼국수, 팥칼국수, 팥 옹심이, 들깨 수제비 등(6,500원)위치: 파주시 문발동 구절초길 9 (두일중학교 맞은편 뒷길)문의: 031-946-3353 2016-10-24
- “가을 식탐 부르는 수제 돼지갈비” 수제 돼지갈비, 특제 소스로 잡내 없이 맛깔나가을, 식욕의 계절이 돌아왔다. 일산 라페스타 D동에 위치한 ‘서우갈비’는 고기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점심이건, 저녁이건 남녀노소 부담 없이 들러 식사할 만한 고기 맛집이다. 이곳에는 가을 식탐 부르는 향긋한 수제 돼지갈비뿐만 아니라 간장게장 보쌈정식, 양념게장 보쌈 정식, 갈비탕 등 합리적인 가격의 고기 요리가 가득하다. 먼저 돼지갈비는 붙이거나 섞지 않은, 질 좋은 국내산 돼지고기만을 사용한다. 전통양념 돼지갈비는 이곳만의 특제 소스로 자극적이지 않고 잡내 없는 맛을 자랑한다. 각종 과일과 야채 등 자연재료로 우려낸 양념에 고기를 재워 짭조름하면서 달달한 돼지갈비를 맛볼 수 있다. 냉면이나 잔치국수에 돼지갈비를 함께 먹어도 별미로 즐길 수 있다. 또한 마늘양념 돼지갈비는 간장이 아닌 마늘과 소금에 고기를 재워 고기 본연의, 담백한 고기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간장게장 보쌈정식 8,000원에 부담 없이8,000원에 간장게장과 보쌈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간장게장 보쌈정식 메뉴도 인기다. 간장 게장은 짭조름하면서도 칼칼한 맛이 입맛을 돋우는데, 청양고추와 무장아찌가 들어가 더욱 맛깔나다. 이곳만의 양념 노하우로 게장이 비리지 않고 고소하다. 보쌈은 전지는 안 들어가고 삼겹살만을 낸다. 간장게장 보쌈정식은 먹을 속이 많고 맛깔나 찾는 이들이 많다. 간장게장은 2만 원에 포장 판매도 한다.여기에 간장 버터밥(2,000)을 후식으로 주문하면 더욱 속이 든든하다. 노른자를 올린 버터밥에 게장 간장을 조금 넣어 싹싹 비벼먹으면 고소하면서도 짭짤한 맛이 맛깔나다. 젊은 층에게 인기가 높다.이곳은 투명한 운영을 원칙으로 한다. 손님 테이블에 나간 반찬은 테이블 위에서 전부 그릇 하나에 모아 의심의 여지를 두지 않고 폐기하며, 주방은 홀에 공개되도록 배치하고 있다. 메뉴 : 마늘양념 돼지갈비, 전통양념 돼지갈비(13,000원), 간장게장 보쌈정식(8,000원), 양념게장 보쌈정식(9,000원), 갈비탕(9,000원)위치: 라페스타D동 1층(장항동 765)문의: 031-908-9856 2016-10-24
- 수입 생활가전과 명품의자 시디즈, 반려동물용품 퍼피아까지 취급 일산 파주지역 인근에 있는 온-오프 수입 생활 & 가전 창고형 매장 ‘올라인’에서 난방용품 창고대개방 행사를 진행한다. 32만원에 판매하던 한일온수매트를 16만원, 한일 황토참숯 모노륨매트는 16만원에서 50% 할인된 8만원에 판매한다. 한일 3인용 방석도 절반가격인 33,000원, 48,000원 판매하던 신일 석영관 히터는 22,000원에 판매한다. 할인 제품이외에도 다양한 온수매트와 전기매트 등을 최대 50%까지 할인판매 한다.‘올라인’은 이탈리아 프리미엄 브랜드 ‘드롱기’를 비롯해 ‘밀레/일렉트룩스’ 생활가전용품, ‘신일건조기’ 등 생활가전용품, ‘하네스 퍼피아’ 등 반려동물 목줄 등 다양하 제품을 전시판매하고 있다. 명품 ‘시디즈’ 의자도 전시판매하고 있다.창고형 매장은 카페를 겸하고 있으며, 1000원에 아메리카노 커피를 판매하고 있다.위치 일산서구 가좌로 22(가좌파출소 옆)문의 070-5104-8808 2016-10-24
- 10월 21~27일 갤러리 울에서 열려 지난 6월~9월까지 2016년 고양시 자치공동체사업으로 대화동 ‘수다스토리’에서 진행된 공방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작품 전시회가 아람누리 내 ‘갤러리 울’에서 열린다. ‘오(이소)· 모(이소)·나(누소)’ 작품전시회 일정은 10월 21일~27일까지. ‘수다스토리’에서는 지난 3개월 간 방성희 강사의 ‘규방공예’, 정성연 강사의 ‘프랑스 자수’, 이승수 강사의 ‘캘리그라피’ 강좌가 진행됐으며 이번 전시에는 25명의 작품이 전시된다. 또 오는 11월 11일 오후 7시에는 수다스토리 카페에서 작은 음악회가 열릴 예정이다. 수다스토리 위치 일산서구 일산로 741번길 5-7 (대화동 장성초 맞은 편). 문의 031-922-7797(갤러리 울)/031-912-6216(수다스토리) 2016-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