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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학 잘하는 법! 중·고 수학 전문인 ‘위키스터디 수학’의 성장세가 놀랍다. 올해 3월부터 본격적인 수업을 시작한 이래 두 달여 만에 정원의 대부분을 채웠기 때문이다. 이런 성장의 배경에는 일대일 맞춤교육이 있다. 이해력이 중요한 수학에서 개인별 수준에 맞는 눈높이 교육만큼 효과적인 것은 없기 때문이다.위키스터디 수학 심상헌 원장은 “기본기를 잘 다진 후, 단계를 밟아가며 학습하는 수학은 이해력이 매우 중요한 과목”이라며 “이해력은 학생별로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개인별 수준에 맞춘 가르침은 좋은 성과를 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맹목적으로 문제를 많이 풀거나 암기를 잔뜩 한다고 수학 실력이 늘지 않는 것도 이해력 부족 때문”이라고 덧붙였다.효과가 증명된 학습법으로 학생들의 실력 향상을 이끌고 있는 ‘위키스터디 수학’을 찾아 개별맞춤 수학교육의 특징과 장점은 무엇인지 들어봤다.이해 중심의 일대일 수업, 수학 실력과 자신감 향상으로 이어져위키스터디 수학은 일반 학원과는 다른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그룹으로 모인 교실에서 강사가 일방적으로 강의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과 선생님이 일대일로 수업을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학생들은 자신의 수업 시간에 이곳에 나와 선생님으로부터 그날의 수업 진도를 점검받고 자신에게 맞는 내용으로 수업에 들어간다. 이후, 자신의 학습계획에 따라 문제풀이를 하고, 테스트와 오답 체크를 진행하며 학습을 이어 나간다.모든 학생은 수학전문가인 심상헌 원장이 직접 가르친다. 심 원장은 평촌과 반포, 대치동 등에서 명성을 날린 수학교육 전문가로 평촌학원가에서 가르침을 시작해 큰 성공을 거둔 인물이다. 평촌에 이어 대치와 반포 등에서도 명성을 이어간 그는 첫 가르침 현장이었던 평촌학원가로 다시 돌아와 올바른 수학교육을 위해 애쓰고 있다.심 원장은 “일대일로 맞춤 교육을 하다 보니 학생의 실력은 물론 그 아이의 생각과 잠재성, 인성까지 파악이 된다”며 “아이가 가진 성향에 맞춰 수학학습을 이끌고, 목표나 꿈에 대해 공감해주며 재능을 북돋우다 보니 실력은 물론 자신감이 많이 높아지는 것을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런 자신감은 수학에 대한 호기심과 재미를 느끼게 해주고 동기부여로 이어져 자기주도학습의 원동력이 된다고.그래서일까. 이곳 학생들은 대부분 성적향상을 경험한다. 수학 4등급, 6등급이 1등급으로, 수학 8등급이 수능에서 3등급을 받는 등 내신과 입시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예는 흔할 정도다.모든 수업은 학생과의 일대일 상담을 통해 수학 실력과 학습습관, 성격, 공부 스타일 등을 세심하게 파악하고 이에 맞는 학습계획을 세운 뒤 개별로 진행한다. 개인별 맞춤으로 수업이 진행되다 보니 학생별로 진도나 교재, 학습난이도, 프로그램 구성 등도 모두 다르다. 학생들의 학습 진도와 학습데이터, 테스트 및 학습자료 등은 개인별 파일을 만들어 별도로 관리한다.수준 높은 학습자료 보유, 입시 및 자녀교육을 위한 학부모 교육도 진행‘위키스터디 수학’은 방대한 학습자료를 보유하고 있다. 내신대비를 위한 학교별 기출문제는 기본이고, 전국 유명 교육기관에서 출제한 모의고사 문제와 입시 기출문제, 심 원장이 반포와 대치동 등에서 가르치며 구축한 학습데이터까지 수준 높은 학습 및 입시 자료가 방대하게 구축돼있는 것. 이 자료들은 학생들의 수준과 학습계획에 따라 개별맞춤으로 제공되며, 입시 대비를 위해서도 적절히 활용된다.한편, 위키스터디 수학은 학부모 교육에도 공을 들인다. 30여 년 동안 학생들을 가르치며, 의외로 많은 부모들이 자신의 자녀에 대해 잘 모르고 입시 제도에 대한 정보도 많지 않다는 것을 알고 안타까움이 컸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한쪽에 카페 형식의 공간을 조성하고 학부모 상담과 교육, 입시컨설팅 등을 진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또한, ‘위키스터디 수학’에는 초·중등 과학수업, 국어 및 독서교육, 애니어그램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전문 강사가 수업을 진행한다. 2020-05-20
- 수능까지 6개월,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는다!! 코로나19로 인해 2021학년도 대입 일정이 변경되는 등 우여곡절을 겪고 있는 대입수험생들. 일정이 늦춰져도 입시 시계는 멈추지 않고 계속 돌아가고 있다. 제대로 된 모의고사 한 번 치르지는 못해도 결국 입시결과를 책임져야 하는 것은 본인 몫. 어수선한 분위기속에 재수를 결정하고도 아직 제대로 공부를 시작하지 못한 많은 학생들을 위해 폭발적 성적향상으로 재수성공신화를 쓰고 있는 평촌 코나투스 재수종합학원 배수남 원장에게 재수성공비결에 대해 물었다.재수성공 관건은 생활관리, 학습관리재수를 결정했지만 공부습관도 제대로 잡혀있지 않고, 어디서부터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할지 막막한 학생들이 생각보다 많다. 마음먹은 대로 공부가 되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배 원장은 “생각만큼 공부가 마음대로 되지 않아 힘들어하는 학생들이 많다”며 “재수 성공을 위해서는 먼저, 생활관리 학습관리가 제대로 돼야한다”고 말했다. 혼자서 힘들면 학원의 도움을 받아서라도 하루 일정을 관리하며 공부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그런 면에서 코나투스는 플래너 관리를 통한 생활관리와 학습관리가 잘 이뤄지는 학원으로 알려져 있다. 코나투스의 모든 학생들은 개별 플래너를 사용해 학습계획을 세우고, 점검하는 것을 일상화 하고 있다. 담임 선생님들이 매일 플래너를 점검하고 코멘트를 달아 준다. 이렇게 자의반 타의반으로 플래너 활용이 반복되면서 자연스럽게 공부하는 습관이 잡히게 된다고. 이외에도 스마트기기 사용금지, 철저한 출결, 외출, 조퇴관리, 벌점제등을 활용해 수험생들이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배 원장은 “코나투스의 생활관리가 잘되는 가장 큰 이유는 선생님들의 열정과 노력때문이다” 며 “학생 개인별로 하나하나 꼼꼼히 플래너를 확인하고 체크하면서 개선점을 계속 찾아나가기 때문에 효과가 좋을 수 밖에 없다”고 덧붙였다.1:1 첨삭, 1:1 질문시스템으로 완전 학습대부분의 수험생들이 문제집을 풀면서 공부를 하지만 성적이 오르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배 원장은 “기본이 부족한데도 문제만 푸는 것은 자기만족일 뿐이다”며 “문제를 아무리 많이 풀어도 틀린 문제를 계속 틀린다면 시간 낭비일 뿐이다”고 말했다. 때문에 코나투스는 개인의 취약점을 정확하게 파악해 해결 할 수 있는데 중점을 두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수학은 매쓰홀릭 프로그램을 활용해 개인별 취약 유형을 파악해 맞춤문제를 제공함으로써 학습효율을 높였다. 국어는 수업한 내용 중 중요한 지문을 직접 손으로 다시 요약하고 분석하도록 하고, 매주 분석노트를 검사하고 첨삭한다. 또한 고난이도 기출문제를 분석하게 함으로써 변별력 있는 시험에서 확실한 점수를 얻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영어는 EBS 각 연계지문에서 구문/어법적인 고난도 문장, 논리적 사고를 필요로 하는 추상적인 문장 등을 뽑아 만든 해석/추론 연습교재를 활용한 핵심구문 1:1 첨삭 시스템으로 영어실력을 획기적으로 높였다.이와 같은 과목별 1:1 첨삭을 통해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확인, 분석함으로써 자신의 약점을 하나씩 해결해 나갈 수 있게 되고 결과적으로 성적향상으로 이어진다고. 여기에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1:1 질문시스템은 실력향상 뿐 아니라 힘든 재수생활의 선생님과의 소통창구가 되기도 한다.지금시작해도 늦지 않아, 프리반수반 개강어수선한 코로나 정국 속에서도 꿋꿋하게 수험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수험생들도 있지만 재수를 망설이고 있는 학생들도 여전히 많다. 코나투스는 아직도 반수를 고민하는 학생들을 위해 지금까지 진도를 압축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프리반수반을 개강한다. 5월 18일 개강하는 프리반수반은 7월 반수정규반 개강을 앞두고 단기간에 기본개념을 요약정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배 원장은 “앞으로 수능까지 6개월 남짓한 기간 동안 코나투스의 프로그램만 제대로 따라와 준다면 원하는 결과를 충분히 얻을 수 있다”며 “반수를 고민한다면, 후회하기 전에 결심하고 도전하라”고 말했다.한편, 코나투스는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감기, 기침, 발열 증상 있는 경우 절대 등원금지, 등원 시 반드시 알코올 소독 등 코로나 방역을 철저히 하고 있으며 모든 학생 실내 마스크 착용하도록 했다.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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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수준별·성향별 맞춤 지도가 내신과 수능 1등급 비결! 고등학생들은 수학 공부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만 성적을 올리기란 쉽지 않다. 카이스트 수학과를 졸업하고 수년간 대치동과 목동 일대에서 고등수학을 가르쳐온 평촌 유파수학학원 박주홍 원장은 “잘못된 공부방법으로 노력 대비 낮은 성적을 받는 경우가 많아 안타깝다”며 “단순 암기식 문제풀이가 아닌 사고력을 향상시키는 학습이 상위권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 카이스트, 고려대 수학(교육)과 출신 전문가들이 학생들을 면밀히 분석하고 그에 맞는 꼼꼼한 개념수업과 사고력을 향상시켜 상위권으로 이끌어 주는 유파수학 박주홍 원장에게 성적 향상 사례를 들어보았다.최상위권 비결은 사고력 향상!중학교 때 상위권이었던 학생들이 고등학교에 진학하면 늘어난 학습양과 높아진 난이도로 성적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수학을 단순 암기에 의한 문제 풀이 방식으로 배워 고등수학에 적응이 어려워 성적이 떨어지는 것이다.유파수학 박주홍 원장은 “외워서 문제 푸는 습관을 배제하기 위해 풀이 방법에 대한 수학적 근거를 설명하고 수학의 핵심을 집약적으로 설명해 고등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한다”며 “이후 핵심을 확장해 상위권 문제에 적응하는 방법을 가르친다”고 말했다. 또한 “문제의 핵심과 요구하는 것을 이해하고 자신이 배운 내용 중 어느 부분에 해당하는지 파악하여 스스로 풀이 방법을 선택할 수 있도록 생각을 유도한 결과 내신 1등급은 물론 수시와 정시를 동시에 잡았다”고 전했다.유파수학은 신성고반을 운영한다. 중학교 때 수학을 잘했던 학생도 신성고에 진학하면 50~60점대 점수를 받아 4~5등급의 성적이 받게 된다. 상위권 학생의 성향은 단순하게 문제풀이 기법만 암기해 고난도 문제 적응이 힘들기 때문이다. 그래서 문제 풀이 방법에 대한 이유를 수학적으로 설명하고 키워드별로 정리해 해당 단원만이 아닌 수학 전체 내용으로 다양한 문제 풀이 접근을 하도록 설명해준다. 박 원장은 “수학 자체의 이해도를 증가시키고 다양한 풀이법과 접근법으로 빠른 문제 풀이를 유도하며 고난도 문제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훈련한 결과 신성고 최상위권이 되었다”며 “제대로 된 개념과 정의를 바탕으로 스스로 사고하는 방법을 익히면 누구나 최상위권이 될 수 있다”고 자신했다.중위권에서 상위권으로 점프 UP!2~3등급대 성적의 학생 성향은 문제유형별로 단순암기식으로 풀고, 2개 이상 개념이 적용된 문제에 취약하며, 공부시간 대비 성과가 낮다는 점이다.박 원장은 “내신 기출 중심의 다양한 응용문제를 다루어 문제 접근법 및 효율적인 풀이를 제시하고 내신 직전에 응용문제 중심의 모의시험을 통해 실전 감각을 극대화한다”며 “그 결과 개념적용 연습으로 응용문제 접근에 자신감이 생기고 암기식 학습법으로 투자했던 시간이 절감되어 타 과목 학습시간도 늘어나 전반적인 성적 향상을 이루었다”고 말했다. 2등급 후반에서 3등급 초반인 학생이 1등급을 받은 것이다.3등급 후반 학생의 특징은 자기주도학습이 어려워 꾸준히 학습하지 않아 시험 직전에 노력해도 성적이 제자리이며, 숙제를 다음 수업시간 전에 몰아서 하거나 안 하기도 한다. 전반적인 학습관리가 안 되는 것이다. 박 원장은 “수업시간마다 과제를 통해 체계적인 숙제 관리와 내신 기출 중심의 다양한 응용문제를 다루고 주기적인 상담으로 학습 태도 관리 및 효율적인 학습방법을 교육한다”며 “꼼꼼한 관리를 통해 학원 수업 외에도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체계적인 숙제 시스템 적용으로 학습효과를 극대화시켜 3등급 중후반이던 성적이 2등급 초반으로 향상되었다”고 전했다.중·하위권에서 상위권으로, 좋은 입시 결과 얻어4등급 성적으로 수학을 잘하지 못해 수학을 싫어하고 자신감이 부족한 성향의 학생에게는 자신감이 넘치고 열정적인 수업을 통해 신뢰를 얻고 그 신뢰를 바탕으로 수학에 대한 자신감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또한 학생 개개인의 성향을 인정하면서 무조건 문제 풀이를 하기보다는 체계적인 수학적 시스템과 좋은 습관을 만들어 준 결과 문과 1등급을 받았다고.박 원장은 “내성적이고 수동적인 성향으로 수학에 대한 자신감이 없어 공부를 안 해 6등급 성적을 받은 학생에게는 강사가 잦은 상담을 통해 학생의 마음을 열고 유대관계를 맺어 신뢰를 쌓은 후 수학을 수학적 감각에 의존하지 않고 체계적인 내용 암기와 정리 및 문제를 통해서 적용하는 방법을 집중적으로 연습시켰다”며 “그 결과 고3에 문과 2등급으로 서울여대에 입학했다”고 전했다.유파수학은 학생 실력과 성향, 습관 등을 면밀하게 분석하고 접근하는 방법을 연구해 지도한 결과 많은 학생들이 상위권에 진입해 좋은 입시 성과를 자랑한다. 신규개강은 고1과 고2, 고3은 나형만 등급 무관하게 받고 있다.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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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원 힐링 산책 겨울부터 시작된 사회적 거리두기가 드디어 끝이 나고 생활속 거리두기로 전환되면서 어느 정도 여유가 생기는 느낌이다. 아직 완전하지는 않지만 밀집된 곳이 아니라면 간단한 야외 나들이는 가능하지 않을까? 실내에서 만나는 모임은 아직 무리지만 집근처 소공원 나들이 정도면 자녀들과 몇 달 동안 함께 생활하며 지친 주부들에게 작은 힐링이 될 듯하다. 드디어 결정된 등교일. 모처럼 생긴 여유시간, 화창한 날씨가 반겨주는 집근처 소공원으로 산책 나가보자.도심 속 조용한 힐링공간 ‘금성 어린이공원’안양시 동안구 호계동에 위치한 금성 어린이공원은 도심 속 한가운데 위치한 조용한 힐링공간이다. 호계 푸르지오 아파트와 럭키아파트, 흥화브라운빌 2차 아파트 등이 주위에 둘러싸여 주민들의 휴식처로 사랑받고 있는 이곳은 코로나19로 나들이를 떠나지 못한 사람들이 주로 찾는다. 아이와 함께 온 가족, 반려견과 산책, 인근 LS산전 관련 직원들이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기 위해 잠시 쉬어가는 공간이다.“인근 재개발 공사로 인해 갈만한 공원이 별로 없어 매일 이곳을 찾게 된다”는 정재연(주부)씨는 저녁이면 아이들과 함께 나와 꽃구경도 하고 자전거도 타며 시간을 보낸다고 말했다.반려견과 산책을 위해 공원을 찾은 김미진(대학생)씨는 “코로나 때문에 학교는 물론 아무데도 가지 못해 답답하고, 더군다나 봄이 오니 더 바깥 공기가 쐬고 싶었다. 갈만한데도 없고 그나마 이곳이라도 오지 않으면 하루하루 힘들어서 반려견 밍밍이와 함께 자주 찾는다”라고 했다.직장인 이미라 씨도 “점심식사 후 실내에 있는 카페보다 테이크아웃한 커피를 들고 이곳 공원에서 동료들과 잠시 쉬어간다”면서 “조용하고 사무실 인근이라 가깝고 정자도 있어 시원하고 쾌적하다”고 말했다. 금성어린이공원 옆에는 어린이놀이터와 체육시설, 정자 등이 있어 산책하다 잠시 쉬어갈 수 있고, 자전거를 이용해 조금만 가면 안양천과도 연결되어 있다. 길을 건너면 금정역이 가까워 접근성이 편리하다.동편마을 산책로와 이어진 ‘문화공원과 수변공원’동편마을에는 문화공원과 수변공원 등 소공원이 있다. 문화공원은 해오름 초등학교 뒤 동편마을을 가로지르는 산책로와 맞닿아있고 그 끝에 수변공원이 위치하고 있다. 동편마을 소공원은 소공원 자체로도 좋지만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찾는 사람이 많다. 두 공원을 이어주는 동편마을 산책로 좌우로 예쁜 카페들이 즐비해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는 사람들의 모습을 늘 볼 수 있다. 특히 요즘은 날씨가 따뜻하고 코로나19로 실내보다 실외가 인기를 끌면서 카페 앞 야외 벤치에 앉아 있는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다. 한가하게 차를 즐기는 사람들은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고 또 어느 날은 그 자리의 주인공이 되기도 한다.동편마을 카페거리를 지나 문화공원에 도착하면 소공원이 의례 그렇듯 다양한 운동 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가벼운 기구를 이용한 운동은 물론 테니스와 배드민턴, 족구 등을 즐길 수 있다. 공원 끝에는 생태연못이 마련되어 있고 시원하게 솟아오르는 분수, 나무로 만든 다리도 있어 사진도 예쁘게 나온다.방문한 날은 평일이지만 온라인 개학으로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은 학생들이 꽤 많이 공원에 나와 자전거를 타고 있었다.매일 동편마을 문화공원을 찾는다는 이수민(41, 안양시 관양1동)씨는 “도서관을 운영하지 않아 갈 곳이 없어 답답한데 소공원이 있어 다행이다. 하루 한 번 오후 시간을 이용해 아이들과 동편마을 카페거리를 지나 문화공원과 수변공원을 산책하며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날씨를 만끽하는 것이 코로나 이후 작은 행복”이라며 “새삼 공원의 소중함을 느낀다”고 말했다.한적하고 커다란 나무그늘이 주는 힐링공간 ‘흥안공원’흥안공원은 평촌성당 옆 어린이놀이터와 안양남초등학교 후문 맞은편 공간을 아우르는 작지않은 공원으로, 평촌성당 뒤편에서 곧게 뻗은 나무를 중심으로 벤치가 둘러져 있어 혼자 조용히 사색하기 맞춤인 장소다 놀이터 아래쪽으로 계단을 따라 내려오면 쉬어갈 수 있는 벤치가 여러개 마련되어 있고, 아이들이 자전거를 타거나 운동을 해도 충분할 정도의 널찍한 공간이 보여진다. 놀이터보다 아래쪽에 있어서인지 사람들 눈에 띄지 않는 공간이라 평소에도 사람이 많지 않고, 한적해서 여유를 즐기기에 안성마춤이다. 자전거를 세워놓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고, 근처 테니스장 옆에는 주차장도 있다.반려견과 산책하거나, 손을 꼭 잡은 노부부가 다정하게 산책하는 모습이 보기에도 미소가 지어진다. 흥안공원은 바로 옆 자유공원과도 도로 하나를 두고 이어져 있어, 좀 더 여유가 있다면 내친김에 갈산둘레길을 돌아 자유공원까지 둘러보는 것도 좋다. 샘마을 주민 김미영 씨는 “샘마을은 주변에 자유공원도 있고,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곳이 많은 곳이기도 한데, 흥안공원은 유독 한적한 것이 마음에 들어 자주 찾게 된다”고 말했다.근처 카페에서 커피한잔 내려 천천히 걷다 한적한 벤치에 앉아 마시는 커피 한잔. 굳이 카페에 갈 필요가 없다. 소공원 산책으로 누리는 소확행이 아닐까.안양시 1호 생태놀이터가 있는, 범계 ‘목련어린이공원’안양 범계동에 위치한 목련어린이공원이 안양시 제1호 생태놀이터를 갖춘 복합 공원으로 탈바꿈했다. 그동안 노후 된 시설로 개선이 시급했던 이 공원은 지난해 정비공사를 시작해 올해 초, 봄을 앞두고 마무리했다.노후 된 공원이었던 이곳은 공사 후 완전히 새로운 공간으로 변신했다. 안양시 제1회 생태놀이터를 표방하며 공원 곳곳을 친환경적이고 자연이 숨 쉬는 곳으로 만든 것. 공원 중앙에는 모래를 깐 생태놀이터를 조성해 통나무로 만든 놀이기구와 미끄럼틀, 그네 등의 놀이기구를 설치했다. 또한, 모래 위에는 수도를 달아 물놀이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물에 적신 모래로 다양한 놀이를 즐기는 아이들의 얼굴이 웃음으로 가득하다.생태놀이터 뒤로는 사면 놀이대를 조성해 아이들이 줄 타고 오르거나 암벽 등반을 체험해 볼 수도 있다. 다 올라가면 큰 통나무 오르기가 아이들을 기다린다.옆으로는 토굴놀이를 즐길 수 있는 콘크리트 터널이 자리해 있고, 터널을 빠져나오면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짚라인 놀이기구가 자리해 있다. 짚라인은 줄을 서서 타야 할 정도로 인기가 많다.이곳은 어린이공원이지만 어린이뿐 아니라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설계되었다. 공원 한쪽에는 백목련 등 10종 3천주의 조경수목이 조성돼 있고, 한쪽에는 다양한 운동기구와 시설이 마련돼 있는 것. 온 가족이 나와 각자의 필요에 맞게 공원의 시설을 즐길 수 있어 개장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도 주변 아파트 주민들이 즐겨 찾는 명소로 자리매김했다.앉아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벤치도 많고, 운치있는 산책로와 화장실도 깨끗하게 조성돼 있어 쾌적한 공원 나들이를 가능케 한다. 2020-05-13
- 아이들의 행동에는 이유가 있다 자녀를 둔 부모는 누구라도 내 자녀만큼은 잘 키워야겠다는 마음을 가질 것이다. 하지만 부모의 마음만큼 뭔가 잘 되지 않는다고 느낄 때, 종종 실망감을 갖기도 하는데 심리학자 아들러는 “아이들의 부적절한 행동에도 이유와 목적이 존재하는데 이는 아이의 행동자체 문제가 아니라 잘못된 목표에 의한 잘못된 선택의 결정이 문제”라고 하였다. 모든 아이들은 소속감과 존재감을 갖기 원하지만 이것이 충족되지 않으면 잘못된 목표를 갖게 되고 이는 곧 부적절한 행동으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아이들의 잘못된 선택에는 관심 끌기, 힘겨루기, 보복하기, 무능함 보이기가 있다.첫째, 관심끌기는 “나는 관심을 받을 때만 존재감을 가진다”는 믿음으로 아이가 계속 보채고 성가시게 하고 지치게 만드는 것이다. 부모는 짜증이 나며 귀찮다고 느끼는데 평소 꾸준하게 관심을 주되 부적절한 행동에는 무관심이 필요하다.둘째, 힘겨루기. “다른 사람들을 통제 할 때만 가치 있다”고 느끼는 아이는 반항적이고 고집스러우며 잦은 말다툼과 부모가 하라는 것의 반대행동을 하며 상대방을 화나게 만든다. 부모는 권위에 대해 위협받는다고 느껴 아이를 굴복 시키려 하지만 오히려 아이의 행동은 더 반항적이 되며 부모가 화를 내면 자신이 이겼다 생각한다. 아이에게 하지 말라는 말 대신 부모가 무엇을 할지 결정하고 져주는 용기도 필요하다.셋째, 보복하기.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받은 만큼 되갚아 줄 거야”라고 생각하여 폭력적이고 심술궂고 변덕스러우며 잘 삐지고 아무도 자기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믿는데 부모는 실망감과 상처, 불신감, 복수심을 갖게 되며 이런 반응에 아이는 기물을 파손하거나 타인에게 상처를 주며 반사회적인 행동을 하기도 한다. 부모는 우선 아이의 상처받은 마음에 대해 공감해주고 이해하려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넷째, 무능함으로, 아이는 “나는 가망이 없어, 나에게 아무것도 기대하지 마, 제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등, 지나친 낙담과 실패를 표현한다. 부모는 자녀에 대해 절망감, 무기력, 체념, 희망이 없다고 느끼고 아이에게 다양한 노력을 시도하지만 이런 노력이 실패하면 낙심하여 포기하게 되는데 아이의 기대치를 낮추고 장점에 초점을 맞추면서 꾸준하게 격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잘못된 목표를 가지고 행동하는 아이를 바람직하게 이끌고 싶다면 아이의 행동만을 보고 야단칠 것이 아니라 이런 행동을 하는 이유에 대해 살펴보는 것이 우선되어야겠다.새중앙상담센터 · 심리상담연구소행복나무박연신 놀이치료사 2020-05-13
- 코로나 시대. 이번 학기 내신시험 경향과 대처법은? ‘내신등급 변동이 심해진다면서요?’ ‘이번 중간, 기말고사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요?’ 온라인수업과 등교수업이 병행되면서, 내신시험 준비에 큰 혼란이 생겼다. ‘지난 학기처럼 공부했다가는 큰 낭패라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최근 가장 많은 문의사항이다. 그런데 ‘나만의 학습법’을 구축할 수만 있다면? 그렇다면, 내신 역전이다!① 학교과제와 폭풍 진도를 계획한다: 온라인수업과 함께 상당량의 과제가 주어졌다. 2주 내외의 짧은 등교수업은 학기 해당 진도를 충분한 설명 없이 급히 진행한다. 이젠 시험공부를 하고 싶어도, 시험 범위도 모르겠고 시간도 부족하다. 전교 1등도 혼란스러워 전문가를 찾아온다. 학원 가고 숙제하고 시험 몇 주 전에 본격 공부에 돌입하는 공부법으로는 답이 없다. 지금 바로 시험계획을 수립하자. 교과서, 자습서, 과제, 예상 시험범위를 놓고 시험 때까지 일수를 역계산하여 필요한 매일의 공부계획을 세우는 것만으로도 내신역전의 공부동기를 찾을 수 있다.② 논술형지필과 수행평가를 준비한다: 논술형지필과 수행평가의 총합은 여전히 학기 내신점수의 절반 내외를 차지한다. 수행평가는 ‘선생님이 제시한 과제를 잘 수행하는지 평가’하는 과정이다. 점수는? 수행과제의 목적과 취지, 전개방법, 제출방법, 기한, 방향성, 주석, 참고도서를 항목별로 정확히 수행했는지가 평가기준이다. 이를 자세히 적어올 수 있는 수행노트와 기한을 적은 수행달력을 준비하자. 수행노트와 달력으로 준비시간이 부족해진 지필고사와 수행평가 만점의 두 마리 토끼를 잡아보자!③ 매일 학교수업 리뷰와 완전학습으로 돌파하자: 오늘 공부계획의 우선순위를 정하자. 최상위권 공부법의 핵심은 학교수업 리뷰, 교과서, 자습서, 프린트 복습 등 학교 중심 공부법이다. 그래도 혹시 시간이 남으면 구멍 난 부분만 학원이나 인강으로 보충한다. 중상위권은 학원수업과 숙제를 빠르게 해치우고, 남은 시간에 학교과제와 시험공부를 배정한다. 왔다 갔다 집중력이 떨어지고 구멍이 생기는 공부법이다. 이 차이가 하루, 이틀, 한 학기가 지나면 따라잡을 수 없는 내신등급의 결과가 된다. 방법을 바꿔보자. 힘들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도 좋다.평촌에듀플렉스박흥순 원장 2020-05-13
- 변호사 등 전문직 가동연한 대법원은 2019년 2월 21일 전원합의체 판결(2018다248909)에서 ‘손해배상의 기준(일실수입)’이 되는 일반육체노동자의 가동연한을 30년 만에 기존 60세(1989. 12. 26. 선고 88다카16867 전원합의체판결)에서 65세로 상향하였다. 그 이후 변호사와 약사, 공인회계사, 의사 등 전문직 종사자의 가동연한과 관련한 하급심 판결도 잇따라 나오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에 의하면 변호사는 70세, 공인회계사와 약사는 65세로 기존 가동연한과 변동이 없고, 의사는 가동연한을 5년 상향하여 70세로 보는 판결도 나오고 있다. 2019년 10월 인천지방법원은 택시를 타고 가다 교통사고를 당한 A변호사 사건(2018가단265903)에서 "변호사의 가동연한은 만 70세"라고 판단하고, 그 근거로 1993년 2월 23일 선고된 대법원 판결(92다37642)을 인용하였다. 참고로 2020년 1월 13일을 기준으로 개업변호사 가운데 70세 이상은 828명에 달하며, 전체 개업 변호사의 평균연령은 43.7세라고 한다. 2019년 9월 서울중앙지법은 마라톤 연습을 하던 약사 B씨가 차에 치여 사망한 사건(2018가단5202586)에서 B씨의 가동연한을 만 65세로 인정했다. B씨는 1993년 약사면허를 취득해 2006년 3월부터 약국을 운영하고 있었다. 재판부는 "사고 당시 B씨가 약사로 근무했고 경험칙상 약사의 가동연한은 만 65세"라고 판시했다. 2019년 12월 제주지법은 공인회계사인 C씨가 교통사고로 사망한 사건(2019가단3584)에서 "공인회계사의 가동연한에 대해 1995년 8월 서울지방법원 판결(94가단138066) 등에서 각 만 65세로 인정된 바 있으며, 2019년 대법원 전합 판결에서 도시 일용직 노동자의 가동연한을 65세로 인정한다고 판시한 점에 비춰 보면 공인회계사의 가동연한은 65세로 봐야 한다"고 판시했다. 유족들은 가동연한을 70세로 주장했지만,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러나 의사에 대해서는 가동연한 판단이 하급심에서 엇갈리고 있다. 2019년 8월 서울중앙지법은, 스키장에서 스키를 타다 슬로프 노면에 꽂혀있던 스키 폴대를 피하기 위해 선회하다 미끄러지면서 안전망 지지 기둥에 충돌해 큰 상해를 입은 의사 D씨 사건(2018가합505171)에서, 의사의 가동연한을 종전 65세보다 5년 늘려 '70세'로 판시했다.공증인가 법무법인 누리대표변호사 하만영 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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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보청기 잘 고르려면? 주위를 둘러보면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난청으로 고민하고 있다. 청력이 쇠퇴하면서 오는 노인성 난청은 물론 소음 환경 노출, 스트레스, 스마트기기의 빈번한 사용으로 인한 2~30대 청년층 난청도 해가 거듭될수록 늘어나고 있다. 특히 노인성 난청의 경우 귀가 들리지 않게 되면 뇌의 자극이 줄어들면서 치매가 올 확률도 높아진다고 한다. 보청기 실무 경력 15년, 청능사 경력 13년으로 고객맞춤 보청기 착용과 관리로 신뢰를 얻고 있는 굿모닝보청기 안양센터 하준호 원장에게 올바른 보청기 선택법에 대해 알아보았다.청능사에 의한 피팅에 따라 만족감 달라져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의하면 2018년 노인성 난청의 비율은 65세 이상에서 38%로 확인되었다. 흔한 노인성 질환 중 하나인 난청은 치료법이 따로 없고 청각보조기기인 보청기를 통해 상당부분 개선할 수 있다.하 원장은 “소리가 잘 들리지 않으면 본인은 물론 주위사람들도 불편함을 호소하게 된다. 노인성 난청이 발생하는 60세 이상은 정기적으로 청력검사를 하여 보청기 착용이 필요한 적절한 시기에 보청기를 착용해야 한다. 보청기에 대한 편견과 잘못 알려진 정보들로 인해 보청기 착용시기가 늦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그렇게 되면 어음분별력 즉 말소리 선명도가 저하되어 보청기 효과도 떨어지게 된다.”고 설명했다.난청 인구가 증가하면서 보청기 수요도 급증하고 있지만 보청기에 관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센터 선택은 신중해야 한다. 현재 우리나라는 특별한 전문 자격 요건 없이도 누구나 보청기를 판매하거나 관련 서비스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국내에 판매 중인 보청기의 종류만 해도 300종이 넘고 보청기를 사용하고자하는 사람의 청력 상태도 제각각이기 때문에 전문가의 도움은 무척 중요하다. 보청기는 자신의 청력 상태에 맞지 않는 제품을 착용하거나 맞춤 서비스를 받지 못하면 자칫 피해를 볼 수 있기 때문에 현명한 선택이 필요하다.“보청기는 사용하기 전에 음질을 최적화하는 피팅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 같은 기기를 사용하더라도 청력 상태를 고려해 어떻게 조절하느냐에 따라 사용하는 느낌이 달라질 수 있다.”난청의 정도와 나이, 환경 고려해 선택해야보청기는 개인별 난청의 정도와 나이, 인지능력, 환경 등을 고려해 선택해야 한다. 정확하게 청력평가를 하고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선택한 후 피팅이나 청능 훈련, 사후 정기점검 등 모든 과정이 체계적으로 가능한 곳이라야 만족도가 높아진다.굿모닝보청기는 전국 120여개의 센터를 보유한 전국 최대 보청기 전문가 그룹이다. 특히 안양센터에서는 미국 스타키 Livio AI, 덴마크의 오티콘 오픈, 벨톤 어메이즈, 스위스의 포낙 마블, 지멘스의 독일기술 시그니아 등 국내에 수입되는 모든 보청기를 한 자리에서 비교해 볼 수 있다. 사람마다 성격이 다양하듯이 보청기 제조회사별로 추구하는 음색과 철학이 다르다고 한다. 굿모닝보청기 안양센터에서는 1~2개월 착용 후 불편함이 있다면 제조회사나 타입을 새 제품으로 무상변경해서 좀 더 편안하고 잘 들리는 소리를 찾아준다. 또한 실이측정(REM) 장비를 사용해서 주파수별 하나하나의 개별 피팅으로 소리를 정확하고도 편안하게 맞춰준다.보청기는 귓속형과 귀걸이형(오픈형)으로 나뉜다. 귓속형의 경우 외관상으로 보청기 착용이 눈에 잘 띄지 않아 사회생활을 하거나 외부의 시선이 신경 쓰이는 사람들이 선호한다. 귀걸이형 오픈형 타입 보청기는 부드러운 재질로 편안한 착용감이 장점이다. 외국의 경우 8~90%가 오픈형을 선호한다.굿모닝보청기 안양센터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전 품목 60%이상 할인, 정부지원 무료보청기 상담, 청능사 자격 보유 하준호 원장의 정확한 상담이 이루어진다.<보청기 구입 TIP>1. 청능사 자격증을 갖춘 전문가 상주 여부를 확인하세요.2. 다양한 브랜드 보청기를 취급하고 개인의 청력 상태를 고려해 가장 적합한 제품을 비교 추천해주는 곳을 선택하세요.3. 전문적인 청력 관련 장비와 청력 평가 시설을 갖춘 곳을 선택하세요. 2020-05-13
- “구문정독이 내신과 수능 1등급 비결이죠!” 문장 구조의 원리를 정확하게 가르쳐 문법과 독해를 마스터하는 토브 구문정독영어학원이 평촌 학원가에 개원한 지 1년 만에 확장 이전했다. 구문정독법으로 내신과 수능에서 놀라운 성적향상을 이루며 영어 잘 가르치는 곳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재원생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토브 나하나 원장은 “영어가 절대평가로 바뀐 뒤 영어에 대한 부담감은 줄었지만 난이도는 절대 쉽지 않다”며 “구문정독을 하면 자연스럽게 영어를 국어처럼 읽게 되면서 내신과 수능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구문정독으로 영어를 국어처럼 읽는다!구문정독은 문장의 구조, 형성원리 등이 무엇인지 배우고 이를 통해 정확한 독해와 추론이 가능하도록 훈련하는 방법이다. 구조분석을 통해 영어문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고 정확한 독해와 추론이 가능하기 때문에 영어를 국어처럼 술술 읽게 되는 것이다.토브의 커리큘럼은 트레이닝 과정과 브릿지 과정, 정규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트레이닝 과정은 16회에 걸쳐 문장 구조 분석 훈련으로 중학교 기초문법부터 고3 수능문법까지 학습한다. 완벽한 문법과 단문 수준의 구문 습득으로 고난도 독해를 위한 기반을 형성한다. 트레이닝 과정이 끝나면 테스트를 통해 다음 과정인 브릿지 과정을 듣게 된다. 브릿지 과정은 고등 서술형 문제, 어법, 독해를 배우며 고등 내신 수준의 심화 문법을 학습하는 단계로 고난도 문장을 반복적으로 분석해 자생적으로 95% 이상의 문장을 구문 분석하도록 한다. 이후 정규반 과정에서 트레이닝과 브릿지 과정에서 배운 문법과 구문 정독법을 활용해 다양한 문장을 읽고 해석하며 문제풀이를 하게 된다. 더불어 독해 속도도 빨라지게 된다.수업은 중3부터 고3까지 진행하며 원장 직강으로 이뤄진다. 토브 나하나 원장은 “수능은 내가 공부하지 않은 지문에서 나오기 때문에 처음 보는 지문도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며 “토브의 커리큘럼을 따라오면 고3때 영어 성적으로 고민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토브는 꼼꼼한 관리로도 유명하다. 나 원장은 “강사가 수업을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단지 수업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어느 부분을 얼마나 이해했는지 체크하고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관리는 관심이다. 학생들이 관심받고 있다고 느끼면 더 열심히 공부하게 된다”고 말했다. 또한 “학생들은 성취감을 느껴야 한다”며 “토브의 재원생들은 대부분 성적향상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나도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어 스스로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차별화된 내신대비로 상위권 진입내신대비 또한 철저하다. 토브 내신대비의 가장 큰 특징은 본문을 외우지 않는 것이다.나 원장은 “구문정독법을 배웠기 때문에 문장의 맥락과 동의어와 반의어의 혼동을 알고 어법이 왜 틀렸는지 알면 본문을 외우지 않아도 고득점을 받을 수 있다”며 “트레이닝과 브릿지에서 배운 방식 그대로 교과서와 모의고사에 적용시켜 학습하기 때문에 어법, 독해, 영작 대비까지 자연스럽게 되어 학교마다 시험 출제 경향이 달라도 결국은 토브에서 가르치는 내용 안에서 시험문제가 출제된다”고 말했다.그래서일까? 토브의 학생들은 대부분 상위권이다. 재원생 중에 성적이 떨어진 학생은 없다. 토브에 들어올 때 5~6등급이었던 학생들이 내신대비자료를 통해 학습한 결과 대부분 상위권으로 진입해 지금은 좋은 등급을 받고 있다. 백영고 1학년과 2학년 모두 서술형이 100% 적중해 1등급 혹은 2등급을 받았으며, 백영고에서 30~50점대 점수를 받은 학생도 내신대비한 결과 좋은 성적을 받았다. 이밖에도 성적향상 사례가 많다고.나 원장은 “백영고 외 다수의 학교에서 서술형이 100% 적중해 학생들이 학원에서 배운 내용 그대로 시험에 나왔다고 신기해한다”며 “토브에서 공부하면 영어를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얘기를 많이 한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공부하는 방법이 중요하다. 우리는 공부하는 방법, 글을 읽는 방법을 알려준다. 영어는 머리가 좋고 나쁜지를 떠나서 얼마나 많은 시간을 투자해 공부했는지에 따라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토브는 상시모집하지 않는다. 중등부는 5월 말, 고등부는 여름방학에 개설할 예정이다. 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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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지역 간식 맛집 다 모여라! 코로나19의 여파로 개학이 연기되면서 집에서 주전부리를 찾는 아이들의 성화에 엄마들은 고민이다. 하루 세끼 밥은 물론 과일, 간식 등 챙겨야 할 것들도 많지만 무작정 밖으로 나가 외식을 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으로 직접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없다면 음식점에서 테이크아웃으로 준비해보는 것은 어떨까? 집에서 맛볼 수 있는 우리지역 간식과 반찬 맛집 리스트를 준비했다. 리포터가 추천하는 간식메뉴, 입맛대로 골라먹는 재미를 느껴보자.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 ‘뚠뚠이 김밥’예전에는 소풍갈 때나 먹었던 김밥. 요즘은 분식 메뉴가운데 떡볶이만큼 흔한 메뉴가 되었다. 이맘때면 아이들 현장학습이나 수학여행 앞두고 김밥을 어떻게 준비하나 고민했을텐데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그런 고민은 덜었다. 하지만 집안에서만 있는 아이들을 위해 간단하게 한 끼 먹을 수 있는 이색 김밥집을 찾아봤다. 바로 뚠뚠이 김밥이다.뚠뚠이 김밥은 원래 제주도 서귀포에서 유명한 김밥 맛 집으로 범계에서도 그 맛을 볼 수 있다. 이곳에서는 무인티켓발매기를 통해 주문과 결제가 이루어진다. 가장 기본인 뚠뚠이김밥을 비롯해 참치김밥, 생와사비참치김밥, 멸추김밥, 연어김밥, 크래미김밥 등 종류도 다양하다. 특히 인기가 많은 두툼한 연어에 새콤 달달한 소스가 돋보이는 연어김밥은 매일 12시 한정판매라서 늦게 가면 품절될 수 있다. 뚠뚠이 김밥에 슬라이스 햄과 치즈가 들어간 햄 치즈 김밥은 아이들에게 인기 메뉴이고 생와시비참치김밥도 찾는 사람들이 많다. 찰기 가득한 밥에 속 재료를 아낌없이 넣은 이곳의 김밥은 건강함을 표방하는데 눈으로 보기에도 건강함이 깃들어있다. 포장도 깔끔해 집에서 뿐만 아니라 야외에서 먹기에도 손색이 없다.위치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175 1층 107호문의 031-386-1962다양한 고로케가 단돈 500원부터~, ‘홍대쌀고로케’안양 범계역 부근에 위치한 ‘홍대쌀고로케’는 매장에서 직접 만든 다양한 고로케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매장 규모는 그리 크지 않지만, 매장 안 진열대에 종류별로 자리한 고로케는 보는 것만으로도 군침을 돌게 한다.이 집은 그날 생산한 제품을 그날 파는 시스템으로, 우리 쌀로 만든 수제 고로케를 표방한다. 고로케와 도넛, 토스트와 꽈배기 등 판매하는 제품 종류도 여러 가지다. 특히, 고로케는 정통 스타일인 야채고로케부터 고구마고로케와 단호박고로케, 피자고로케와 슈크림고로케 등 10여 가지가 넘는다. 이중 타꼬야끼 소스에 가스오부시를 올린 오징어고로케는 타꼬야끼와 고로케의 맛이 적절하게 어우러져 별미다. 또한, 옥수수마약고로케와 크림치즈고로케도 기존 고로케와는 차별화된 맛을 선사한다. 흔히 먹는 고로케에 다양한 재료를 첨가해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는 것이 이색적이다. 하지만, 이 집의 가장 큰 무기는 다름 아닌 가격이다. 단돈 500원부터 시작해 1000원, 1500원, 2000원 정도면 우리 쌀과 신선한 재료로 만든 고로케를 맛볼 수 있는 것. 요즘 말로 ‘가성비가 좋은’ 먹거리인 셈이다. 그래서인지 찾는 이들도 많다.매장에서 만난 한 주부는 “요즘 500원짜리 간식을 찾는 것이 힘든데, 이곳은 다양한 고로케를 저렴하게 살 수 있어 좋다”며 “코로나19로 학교에 가지 않고 집에 있는 아이들에게 줄 간식을 위해 최근에는 더 자주 찾는다”고 말했다.고로케 외에도 요즘 인기 있는 꽈배기는 물론 찹쌀 도넛, 생도넛 등 우리 입맛에 익숙한 도넛도 부담 없는 가격에 즐길 수 있다. 색다른 메뉴인 멘보샤와 치즈볼, 흑미찹쌀도넛과 햄토스트도 손님들을 기다린다.위치 안양시 동안구 동안로 120한 끼 식사 해결 걱정 덜어주는, 반찬가게 ‘차림’겨울방학이 시작되고 벌써 몇 달째, 계절이 바뀌는데도 아직 등교일은 잡히지 않고, 주부들은 삼시 세끼 해결이 가장 큰 숙제다. 오늘은 뭐를 해 먹을까? 매일 반복되는 물음에 지쳐간다. 이를 해결해주는 고마운 반찬가게 ‘차림’. 갈산동 샘마을 한양상가 1층에 문을 연 반찬가게 ‘차림’은 코로나19로 집에서 삼시세끼를 해결해야 하는 주부들에게 가뭄의 단비 같은 곳이다. 매일 끓여 내놓은 국이나 찌개는 한 끼 식사 걱정거리를 덜어준다. 집에서 매일 해먹기 힘든 갖가지 나물반찬과 잡채, 부침개, 전 등 입맛을 돋우는 반찬들이 즐비하다. 작은 포장의 반찬 하나는 3000원, 큰 포장은 5000원이면 구입이 가능하고, 4인 가족이 먹을 수 있는 국과 찌개는 만원이면 거뜬하다.자녀들과 매일 뭐 먹을까 고민하는게 일이라는 김선미 씨는 “밥하기 힘들고 지칠 때 한 번씩 나와 국과 찌개 등을 주로 사간다”며 “집에서 잘 해먹지 못하는 ‘감자탕’을 구입해 끓여 저녁식사로 내놨더니 아이들이 좋아했다”고 말했다. 식당을 운영하다 수제반찬가게를 개업했다는 주인장은 “믿고 먹을 수 있는 맛난 반찬을 만드는데 정성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위치 안양시 갈산동 샘마을 한양상가 1층문의 031-427-5387안끓인 떡볶이 포장, 내 입맛대로 조리해 먹을 수 있는 ‘빨강떡볶이’관양동에 위치한 ‘빨강떡볶이’ 분식집은 관양동 초중고생들에게 인기 있는 떡볶이 맛집이다. 이 집 떡볶이는 방문해 먹을 수도 있고, 배달도 가능하지만 무엇보다 안끓인 떡볶이를 구입해 집에서 내 입맛대로 조리해 먹을 수도 있어 좋다.안끓인 떡볶이를 주문하면 밀떡과 떡볶이 양념이 한 봉지에 들어있다. 매장에서 먹는 금액은 1인분에 3500원, 안끓인 떡볶이는 4개 포장에 1만2000원이다.빨강떡볶이의 매운맛 단계는 5단계. 1단계는 안매워요, 2단계는 도전해봐, 3단계는 매울까나, 4단계는 입에 불나, 5단계는 피똥 싸게. 어린아이와 먹을 때는 1단계를, 초등학생 고학년 이상이라면 2~3단계를 추천한다. 4~5단계는 ‘단련된 분만 드세요’라는 안내 문구가 있다.빨강 떡볶이의 떡볶이는 국물이 넉넉한 것이 특징이다. 매콤 달달하면서 멸치 육수의 맛도 나는 국물맛과 쫄깃한 밀떡 맛이 일품이다.먹어본 사람은 알터, 이 집에서는 떡볶이와 함께 공기밥(김가루+밥), 톡톡공기밥(김가루+밥+날치알), 치즈밥(김가루+밥+슬라이스치즈), 치톡밥(치즈밥+날치알) 등을 주문해 입맛대로 비벼 먹는다. 집에서는 김 가루로 아이들이 직접 동그란 주먹밥을 만들어 먹게 해주면 좋아한다.위치 안양시 동안구 관평로 327번길 29문의 031-385-3449 2020-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