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안양·군포·의왕·과천 총 8,94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소양인의 여름철 보양식 예로부터 내려왔던 습관인데, 땀도 많이 나고, 더위에 지친 몸을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으로 보충해서 더운 여름을 이겨내고 병에 나지 말라는 뜻으로 이어졌던 전통이지요.보양! 말 그대로 양기를 보한다는 의미인데, 겨울에는 찬기운이 외부에 있지만, 상대적으로 신체내부는 온기가 돌고, 여름에는 뜨거운 기운은 외부에 있지만, 상대적으로 신체내부는 냉기가 돌게 됩니다. 그게 자연의 이치이고, 인체 생리의 흐름입니다.그래서 겨울철에 아이스크림이 더 맛있을 수 있고, 얼음 둥둥 뜬 동치미를 먹기도 합니다.반대로 여름에는 신체내의 냉기를 중화시키기 위해 열을 내는, 즉 보양하는 음식들을 먹게 되죠, 그래서 몸의 균형이 회복되면 더욱 그 계절을 잘 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그런데 여기까지는 일반적인 상황이고, 개별적으로 들여다보면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행하는 보양식인 삼계탕 보신탕 추어탕 장어 오리고기 등이 모두 정말 양기만 보강하는 음식들이라, 내부에 열이 체질적으로 존재하는 소양인에게는 오히려 해가 됩니다. 간혹 소양인들이 위와 같은 보양식을 먹고 설사를 하거나, 체하거나, 피부 두드러기 등등을 일으켠서 치료하러 오는 분들도 계십니다. 몸을 보강하려다가 오히려 망가뜨리는 경우가 되버린 것이죠. 사실 여름에 땀이 많이 나면서 힘들어하는 분들은 대부분 소음인 들이라, 위와 같은 보양식이 도움이 되지만, 소양인들은 오히려 해가 됩니다. 소양인에게 좋은 것은 돼지고기 붕어 가물치 낙지 산수유 구기자 복분자 복어 등으로, 가려서 드시면 도움이 됩니다. 참고로 태음인은 소고기(사골국,곰탕,설렁탕) 녹용 사슴고기 등이 더 도움이 됩니다.범계경희한의원윤정환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03
- ‘몸에 좋은 오리요리에 정성을 보태면 보약이 되요~’ 본격적인 더위를 알리는 초복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여름에 앞서 보양식을 먹는 식객들 에게 사랑받는 보양식 중 하나는 콜레스테롤이 적어 비만 걱정 거의 없는 오리요리다. 이 오리요리에 시골 밥상의 맛이 느껴지는 나물 반찬을 먹을 수 있는 식당이 있다. 바로 ‘용추골 오리’가 그곳이다. 용추골 오리는 선부동에서 13년째 ‘용추골순대’를 운영 중인 김미경 사장이 지난해 2월 오픈하여 운영하고 있는 식당이다. 누구나 한번 방문하면 이내 단골이 된다는 인심 좋은 식당에서 리포터가 직접 정성 가득 맛깔스런 반찬과 오리요리를 먹어봤다. 7000원에 먹는 보약이 되는 한 끼 식사 리포터가 식당을 찾은 시간은 오후 2시를 넘긴 시간대로 점심식사를 하기에는 조금 늦은 시간대였다. 그런데도 식당 안은 손님들로 분주했다. 리포터는 점심 메뉴로 인기 좋은 ‘오리주물럭’을 주문했다. 잠시 후 곰취장아찌, 머위나물, 토란대나물 등 일곱 가지 반찬이 올라왔다. 가정 먼저 젓가락이 간 것은 곰취장아찌. 곰취장아찌는 주방장 정경숙씨가 직접 담근 것으로 그야말로 맛이 일품이었다. 잡냄새 없는 오리주물럭을 곰취 잎에 싸서 먹어보았다. 삼키고 나서도 곰취 향이 입안에 그대로 남아 오리주물럭과 맛이 잘 어우러졌다. 토란대 나물과 머위 나물은 들깨가루를 듬뿍 뿌리고 국물이 자작자작하게 만들어 친정 엄마가 해주던 나물맛 그대로였다. 나물 역시 향이 강하고 깊은 맛이 느껴졌다. 정 실장은 “곰취장아찌나 명이잎 장아찌를 손님들이 참 좋아한다. 모두 강원도에서 직접 구해온 산지 나물이다. 머위나 토란대도 데쳐진 것을 사지 않는다. 국산 머위랑 토란대를 사서 쌀 뜬 물에 삶아 그날그날 만들고 있다. 직접하다보니 힘은 많이 들지만 확실히 손이 많이 가서 만든 반찬을 손님들이 더 좋아하는 것 같다”고 했다. 곁들여 나오는 오리탕은 보약 한 그릇을 마시고 있는 듯 한약재 냄새가 강하다. 집에서 끓인 듯 뽀얗고 진한 오리탕국을 먹다보면 가족들 얼굴이 절로 생각나게 하는 맛이었다.융숭한 대접을 받는 듯한 점심특선 오리주물럭의 가격은 7000원이다. 10여 가지 이상의 한약재가 들어간 한방 누룽지백숙초지동에서 온 심현우씨 가족은 지난 밤 저녁 근무를 마치고 오프인 짬을 내서 점심식사를 하러 왔다. 심 씨 가족이 주문해서 먹고 있는 메뉴는 한방오리백숙이다. 심 씨는 “아내가 둘째를 수유 중인데 여름이라 땀도 많이 흘리고 해서 몸보신 겸 왔어요. 이곳 음식을 아내가 맛있다고 해요. 오리는 원래 몸에 좋은데다 아내가 맛있게 먹으면 아이에게도 보약이 되지 않겠어요? 식당이 인심도 후해요. 반찬 인심도 좋아서 그런지 시골 인심, 시골밥상 같은 분위기가 있어요” 라고 했다. 한방오리누룽지 백숙은 질 좋은 오리에 녹각, 인삼, 황기, 오미자, 개피 등 10여 가지 국산 한약재를 넣고 한 시간 여를 끓여 손님상에 올린다. 백숙에 들어가는 누룽지도 주방에서 찹쌀밥을 지어 직접 눌린 누룽지를 사용한다. 그래서 그런지 누룽지의 구수함이 가정에서 먹는 맛 그대로다. 한방오리백숙은 조리 시간이 길어 한 시간 전 전화 예약이 필수다. 백숙의 가격은 4만원이다. 그 외 메뉴로는 모듬정식코스, 오리 영양밥찜, 오리 얼큰이 볶음탕 등이 있다. 주방장 정 씨는 “사실 같은 재료를 가지고 간단하게 해서 올리려고 하면 일이 쉽고 편하다. 그렇지만 수고하고 정성을 들이면 더 좋은 맛과 영양을 살릴 수 있다. 재료에 있어서도 분명한 철칙이 있다. 값은 좀 비싸지만 국산 재료를 사용하는 것이다. 그것만큼은 오픈 때부터 지금까지 지키고 있다” 고 했다. 넉넉한 인심과 맛있는 음식으로 손 크게 서비스를 받고 나오는 손님들은 ‘다시 오겠다’고 인사를 하며 식당 문을 나서고 있었다. 주차 시설은 건물지하와 식당 맞은 편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위치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 1070-13한윤희 리포터 hjyu678@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03
- 3~6등급 수시지원 합격 전략 적성검사는 수시지원에서 학생부 등급이 상대적으로 낮은 학생들이(3등급 이하) 수도권 대학으로 진학을 모색할 수 있는 전형 안이며, 수능 성적에 대한 부담감을 갖은 학생들이 단기간 집중 훈련으로 시험 대비가 가능한 전형이다. 2013년 적성전형 실시 대학은 21개(1만1733명) 대학에서 8개교 늘어난 29개 대학(1만6004명)으로 증가했으며 4271명 정도 증가한 수치다. 새롭게 적성전형을 실시하는 대학은 금오공대, 대진대, 동덕여대, 안양대, 평택대, 한밭대, 호서대, 홍익대(세종캠) 등 9개 대학이 있으며 작년까지 실시한 중앙대(안성)는 실시하지 않는다. 현재 학생부 등급이 3~6등급이거나 6월 모의 평가 등급이 평균 4등급 이하의 학생(특정 영역 1~2개 영역이 2등급 이상 포함)들은 적성 전형 실시 대학의 모집 요강을 통해서 전략적으로 응시할 필요가 있다. 적성에 대한 사전 지식 중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용어 중 하나가 「교과형 출제」 인데, 이 용어는 수능 준비를 열심히 하다보면 적성고사 준비도 자연스럽게 될 거라는 막연한 생각을 하게 한다. 그러나 수능 준비만을 통해 적성고사를 응시하기에는 지원할 수 있는 학교 선택의 폭이 좁아진다. 가천대, 한양대의 경우에는 수능 형태의 문제가 출제되기는 하나 그 외 다른 많은 학교에서는 교과 과정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사고력 문제가 섞여 나오기 때문이다. 교과형 출제 대학도 일반 수능과는 차이점이 있다. 적성 전형의 출제 범위가 수능보다 좁다. 특히 자연계열의 경우 과학 탐구는 출제되지 않으며 영어 듣기 평가가 없다. 난이도 역시 실제 수능보다 낮으며 수학의 경우 복합적인 사고를 묻기보다는 단순하고 기본적인 문제가 출제된다. 적성고사가 수능과 다른 핵심적인 차이는 바로 시험시간이다. 한 문제당 요구하는 시간이 수능보다 짧다. 문제 당 평균 30~60초 이내에 풀어야만 한다. 이러한 점을 생각한다면 훈련 없이 수능 준비만으로 적성 고사에 합격하기는 매우 어렵다. 수시 전형 응시 전까지 수능으로 대학가기에 다소 부담을 느끼는 학생들은 이번 여름방학이 되기 전부터 적성고사 문제와 유형을 꼼꼼히 정리하고 반복적인 문제풀이를 하기 시작해야 9월 중순부터 시작되는 시험을 치를 수 있다. 6월 모의 평가 등급이 3~6등급이라 해서 좌절하지 않아도 된다. 적성전형에 출제되는 언어 유형/수리 유형/영어 유형에 맞게 집중적인 훈련을 하고 반복 학습을 하면 된다. 무엇보다 고사 시간이 짧게 주어지는 점을 고려해서 시간 관리 훈련 또한 반복적으로 해야만 고득점을 노릴 수 있다.씨알학당 수시적성 ''철저마감''김수현 팀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03
- 최고다 우리 동아리 근명여자정보고등학교 ‘KM 베이커리'' 시험성적으로만 대학을 가던 시대는 지났다. 다양한 재능과 관심, 적성을 펼칠 수 있는 동아리 활동이 대세다. 자신의 재능과 끼를 마음껏 발산하고 성장해 나가는 청소년. 동아리 활동에 청소년의 꿈이 녹아있다. 선생님이나 부모님이 차려놓은 밥상이 아닌, 스스로 찾고 만들어가는 동아리. 우리지역 청소년 동아리를 만나보자.안양시 만안구에 위치한 근명여자정보고등학교(이하, 근명여고). 이곳에는 소문난 동아리 하나가 있다. 구수한 빵을 내손으로 직접 만들고,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게 만든 빵을 나누며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인 동아리. 열정 하나로 자신의 꿈을 키워가는 학생들이 있는 곳. 바로 제과제빵 동아리 ‘KM 베이커리’다.끈끈한 팀웍의 동아리, 못 만드는 빵이 없네!KM 베이커리는 근명여고에서 꽤나 역사가 오래된 동아리다. 지난 98년도에 제과제빵실을 만들면서 생겨난 이 동아리는 올해로 벌써 15년째 운영되고 있다. 빵이 좋아 이곳에 온 학생들의 열정과 그들의 꿈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도한 교사, 이들의 끈끈한 팀웍이 15년 장수 한 비결인 듯 했다. 이 동아리를 맡고 있는 최봉순 교사는 “올해 3월에 10명 남짓을 모집하는데 200명 정도가 신청서를 냈다”며 “선후배 관계도 좋고, 제과제빵 기술을 배워 취업이나 진로에도 활용할 수 있어 학생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동아리 학생들은 매주 2번씩 모여 실습위주로 활동을 한다. 쿠키부터 단팥빵, 소보로, 마들렌, 생크림 등 각종 케ㅤㅇㅣㅋ류까지 웬만한 빵과 쿠키는 다 만들어 본다. 학생들의 실력은 어떨까? 최 교사는 “2, 3학년들의 경우 특별한 가르침 없이 레시피만 주면 어떤 빵도 만들어 내고 후배들도 직접 가르칠 정도로 실력이 좋다”며 “학생들이 만든 빵은 맛도 좋아 학부모님들이나 친구들, 선생님들, 주변 이웃들에게도 인기가 아주 많다”고 자랑했다.또한 이들은 일주일에 한번 정도 직접 만든 빵을 들고 보육원이나 장애인 복지관, 요양원 등을 찾아 봉사 활동을 펼친다. 최 교사는 “봉사 가는 날은 더 많은 빵을 만들어야 해서 힘들기도 하지만 맛있게 빵을 먹는 이웃들을 보면서 학생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 참 대견하다”고 말했다. 실력도 마음도 ‘예쁜’ 동아리다.제 꿈은 빵과 함께 하는 겁니다!동아리 맡 언니 김수정(3학년)학생은 “중학교 때 이 동아리 얘기를 듣고 들어오고 싶어서 학교도 이곳으로 지원했어요”라며 “빵 만드는 게 재미있고 좋아서 졸업 후에는 제과제빵 관련 분야로 취업하거나 필요하면 관련학과로 진학할 생각입니다”라고 말했다. 김수정 학생의 꿈은 자신의 이름을 내건 제빵 브랜드를 갖는 것이라고. 현재 제과제빵 자격증을 준비 중이다.동아리 단장을 맡고 있는 이세연(3학년)학생도 “후배들을 가르치고 동아리를 총괄하는 역할을 맡고 있어 부담감도 있지만 후배들이 잘 따라오고 실력이 느는 걸 볼 때는 뿌듯하고 기뻐요”라고 수줍게 말했다. 이세연 학생은 리포터가 찾아간 날도 제과제빵실 구석구석을 다니며 후배들을 가르치고 지시하는 등 수줍게 말하던 이미지와는 달리 빵 만드는 일 앞에서는 강한 책임감과 리더십을 발휘해 리포터를 놀라게 했다. 제일 막내인 1학년 임은우 학생은 제일 힘든 게 뭐냐는 질문에 “빵을 다 만들고 나면 함께 치우고 설거지도 하는데 이때가 제일 힘들어요”라며 “하지만 빵 만드는 일이 너무 재미있고 신나는 데다 꿈을 향해 가는 길이라 즐거워요”라고 말했다. 꿈이 뭐냐고 묻자 “저도 이 동아리 들어오려고 근명여고에 왔거든요. 훌륭한 제빵사가 되어 제과제빵 관련 분야에 취업하는 게 꿈이예요”라고 말했다. 일반계고 학생들에게도 배움의 문 활짝 열어KM 베이커리는 근명여고 학생들 뿐 아니라 다른 일반계고 학생들에게도 배움의 기회를 주고 있다. 경기도 교육청의 지원을 받아 일반계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방과 후 기술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제과제빵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것. 제과제빵 자격이 있는 강사를 초청해 고등학교 1, 2학년들을 대상으로 주2회 각 4시간씩 진행하며 제과제빵 기능사 자격시험에 나오는 실제 품목들을 만들어 보고 기능사 자격론 등 이론 교육도 함께 병행한다. 또 데코 등 특별 분야 전문가 강연 2회와 현장실습 2회 등도 실시해 커리큘럼이 알차다는 평이다.최 교사는 “작년에 처음으로 인근 지역의 일반계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방과 후 제과제빵 교육을 시작했다”며 “약 1년 과정으로 진행한 1기 교육에 24명의 학생들이 참여했고 이 중 5명이 제과제빵 기능사 자격시험에 합격했다”고 설명했다. 교육과정이 성공적으로 진행돼서 인지 작년에는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표창장도 받았다. 올해도 2기 모집을 위해 3월 초 신청을 받았다. 소문이 나서인지 작년보다 많은 49명이 지원해 면접과 상담을 통해 31명을 선발했다. 특히 올해는 안양, 군포 등 인근 지역뿐 아니라 시흥, 광명에서까지 학생들이 지원했다고. 오는 8월 중순부터 2기 교육이 시작될 예정이다. 이재윤 리포터 kate2575@naver.com <우리 동아리 소개하고 싶어요>‘최고다! 우리 동아리’ 는 중고등학교 청소년 동아리 중 자랑할 만한 특별한 이야기나 활동이 있는 동아리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동아리를 추천하고 싶으신 분은 ‘동아리 추천’이라는 제목으로 동아리의 간단한 소개와 연락처를 적어 이메일(nashura@naver.com)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검토하여 연락드리겠습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03
- 7월 1일부터 산본시장 무료배송서비스 전격 실시 경기도로부터 전통시장 무료 배송서비스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산본시장은 7월 1일부터 무료배송서비스를 실시한다. 산본시장에서 물품을 구입한 후 무료배송 서비스를 신청하면 신속하게 가정까지 무료로 배달해 준다. 물품을 구입한 점포에 무료배송을 신청하거나 배송센터에 직접 신청하는 방법으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주차장 설치 등 하드웨어를 개선하여 온 산본시장은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서비스 교육에도 앞장서 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경기도로부터 무료배송서비스 지원대상으로 선정됐으며 배송차량과 제반경비 및 인건비까지 지원받게 됐다. 이를 계기로 더욱 질높은 서비스를 소비자에게 제공하게 되어 대형마트와 경쟁할 수 있는 경쟁력을 끌어 올릴 수 있을 것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문의 031-399-404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03
- (주)수에듀 수학전문 브랜드 수학원 의왕 캠퍼스 오픈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포항공대 출신 강사진이 다년간의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수년간 심혈을 기울여 만든 스마트 교육전문기업 (주)수에듀가 평촌 학원가에 수학교육의 새로운 브랜드 수학원 오픈에 이어 의왕 오전동에도 수학원 의왕 캠퍼스를 오픈했다. (주)수에듀는 이미 캘프어학원, 이지영어학원을 통해 영어교육에 앞서 진출하였고 이번 수학원 오픈을 통해 스마트 수학교육방식의 새로운 첫발을 내딛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이에 걸맞는 전문 교육강사진을 구축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의왕 캠퍼스 오픈을 통해 더욱 가깝고 친근한 학원으로의 입지를 구축하게 되었다. 평촌 캠퍼스 강사진을 그대로 만날 수 있는 의왕 캠퍼스는 (주)수에듀 연구진 김민철 연구소장을 비롯해서 현직 수학원장 출신의 명 강사들이 포함되어 있다. 그들의 명강의는 물론 책임있는 관리를 직접 받을 수 있다. 문의 : 031-386-119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03
- 족발 전문점 짱가족발 오픈 인덕원에 족발전문점 ‘짱가족발’이 오픈했다. 이미 전라도 광주에서 맛있기로 소문난 족발집을 다년간 운영하고 있는 장오선 사장이 안양 시민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인덕원점을 오픈 한 것. 갖은 약재를 이용하여 삶아내는 족발은 영양가도 높고 짱가족발만의 다양한 레시피로 여러가지 풍미를 즐길 수 있다. 쫀득하고 깊은 맛이 일품인 짱가족발, 시원하고 칼칼한 맛으로 여름에 많이 찾는 냉채족발, 매운 불족발 등 입맛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다. 인덕원역 4번 출구 관양2동 공용주차장과 놀이터 중간에 위치하고 있다.문의 031-425-1199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03
- 의왕, 어디까지 가봤니?_ 청계사 의왕에는 대표명소 16곳이 있다. 백운호수와 왕송호수, 청계사 등의 자연경관 8경과 문화예술길, 성 라자로 마을, 철도 박물관, 도깨비 도로 등 도시경관 8경이다. 가족이 함께 여름 나들이 떠나기 좋은 의왕의 명소를 찾아가 보았다. 수요일 아침, 20년 지기 친구와 청계사에 다녀왔다. 무더위를 피해 시원한 나무 아래를 걷고 싶다는 친구의 소망에 불현듯 청계사가 떠올랐기 때문이다. 실타래처럼 엉켜있는 소소한 일상을 잠시 미루어 놓고 청계산 녹음과 시원한 계곡에 둘러싸인 청계사로 출발했다. ‘우담바라 핀 청계사’ 와불상, 청계사 동종도 유명해 청계사에 올라가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이다. 청계산 입구에서 나무 데크 길을 따라 울창한 숲 속을 통과하는 방법과 청계사 바로 밑까지 자동차로 이동하는 방법이다. 평상시라면 숲 내음 가득한 산길을 마다할 이유가 없지만 30도가 웃도는 무더운 날씨라 차로 직행했다. 하지만 차문을 열고 나오는 순간 느껴지는 건 시원하고 상쾌한 산 공기. 십여 분 전 출발한 아스팔트가 녹는 듯한 평촌 온도와는 달랐다. ‘걸어서 올라오면 더 좋았었겠다’ 라는 아쉬움이 스치는 차, 평상시 말 없는 무뚝뚝한 경상도 친구가 ‘좋네!’ 라는 한 마디로 상황을 정리한다.청계사 입구에 들어서자 ‘우담바라 핀 청계사’라는 커다란 돌이 먼저 눈에 띈다. 청계사는 2000년 10월 관음보살상의 왼쪽 눈썹에 우담바라가 피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더욱 유명해진 사찰이다. 우담바라는 3000년에 한 번 핀다는 전설의 꽃이다. 맑은 산속, 한 눈에도 청아한 멋을 뽐내는 청계사와 우담바라. 신자도 아니고 불교에 대해서는 더더욱 까막눈인 리포터지만 ‘전설의 꽃이 활짝 필 만한 장소로는 이만한 곳도 없겠다’ 라는 생각이 든다. 돌계단을 따라 올라가자 수많은 연등이 파란 하늘 위를 수놓고 있다. 연등제는 끝난 지 오래지만, 아직 남아있는 오색 빛 연등이 색동옷처럼 곱다. 하나하나 누군가의 간절한 소망을 담았을 연등 앞에서 왠지 마음이 차분해진다. 평일이지만 연등 아래 기도하는 사람이 많다. 녹음 사이의 은근한 향. 그 고요함 속에서 울려 퍼지는 목탁소리. 무신자인 리포터의 마음도 함께 선해진다. 쉼 없이 기도하시는 분들 속에서 함께 작은 소망 하나 얹어본다. 절 앞쪽에선 스님 두 분이 담소를 나두고 계셨다. 파르라니 깎은 머리의 광채만큼이나 얼굴빛이 환하신 두 스님. ‘세속의 욕심을 버리면 나도 저리될 수 있는 걸까?’ 잠시 궁금해진다.청계사의 장관 중 하나는 대형 와불상이다. 1999년 완성된 와불상은 작은 돌을 하나하나 붙여서 정성스레 만든 상이다. 햇빛에 반사되어 반짝반짝 빛나는 와불상. 편한 자세로 누워 보는 사람들의 마음마저 편안하게 해주는 매력이 있다. 이외에도 청계사 내에는 국가보물 제11호인 동종과 경기도 지정 유형문화재 제135호 목판이 있다. 문득 문화유산에 대해 배우는 큰아이와 함께 한 번 더 와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극락보전 뒤편에는 수도 없이 많은 동자승 모형이 전시되어 있다. 천진난만한 동자승의 모습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진다.조용한 경내에 이야기꽃이 핀 곳은 단 한 곳, 바로 공양그릇 설거지 장소이다. 찰랑찰랑 물소리와 함께 신도 대여섯 분이 나란히 앉아 이야기 중이다.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는 모습이 더없이 정겹다. 시간이 맞지 않아 절밥은 먹지 못했다. 절에서 먹는 나물 찬에 떡 한 덩이. 소박해서 더 소중한 식사를 못해 많이 아쉬웠다. 작지만 식혜나 음료를 파는 간이 카페와 물, 화장실 등 편의 시설이 있어 친구끼리 가족끼리 등산하다 잠시 쉬는 사람도 적지 않다. 찰랑찰랑 넘칠 듯 물이 가득한 경내의 물 항아리처럼 마음이 넉넉해진다. 등산객의 작은 물바가지 속에도 붉은빛 연등이 비친다. 나오는 아쉬움은 목탁소리에 묻었다. 내려오는 돌계단 하나하나에 마음이 가벼워진다. 청계산의 맑은 기운, 무더위가 거짓말 같아청계사 바로 밑의 숲길은 산행은 물론 소풍장소로도 손색이 없는 곳이다. 하늘 높이 길게 뻗은 나무 그늘 속에선 30도가 넘는 붙볕더위도, 바람 한 점 없는 도시의 뜨거움도 거짓말 같다. 사방이 고요한 가운데 편백향만 진하다. 산책하다가 힘이 들면 얼음처럼 차가운 계곡물에 발 한번 담그면 된다. 맑을 청(淸)과 시내 계(溪). 청계산 속에서 복잡한 세상이 더없이 단순하고 쉬워진다. 산책로는 물론 곳곳의 운동기구도 눈에 띈다. 굳이 등산을 하지 않더라도 시원한 계곡물과 피톤치드 가득한 나무 숲, 아이 동반 나들이 공간으로도 손색이 없다.집으로 가는 길, 눈을 감아도 청계산자락이 초록빛 수채화처럼 선명하다. 주윤미 리포터 sinn74@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03
- Q : 부양가족이 추가되었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연금수급자 본인이나 부양가족께서 아래와 같은 변동이 생길 경우 공단에 15일 이내에 신고해 주셔야 합니다. 신고하지 않을 경우 연금액 반영이 늦어질 수도 있으며, 연금지급이 일시중지(정지) 되거나, 이자를 가산한 환수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신고를 해야하는 경우는는 65세 미만 노령연금수급자께서 소득이 있는 업무에 종사하게 된 때, 유족연금수급자께서 재혼 또는 입·파양 된 때, 장애연금수급자의 장애상태가 호전되거나 악화된 때, 수급권자나 부양가족이 사망한 때 등입니다. 문의는 국번없이 1355자료제공: 국민연금공단 안양과천지사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03
- 학습부진의 숨은 원인 난독증 # 유진이(20)는 재수를 결심하면서 두뇌학습을 시작했다. 외고를 졸업하고 의대진학을 목표로 했는데 다른 것은 모두 1등급인데 언어가 3등급에 그쳐 어려워졌다. 두뇌학습을 하면서 언어능력을 집중적으로 높이고 있다.# 기현이(17)는 고등학교에 진학할 때 전교 4등으로 입학을 했다. 중학교 때에도 전교등수가 늘 전교 5등 밑으로 떨어진 적이 없었다. 고등학교 1학년 2학기가 끝난 현재 전교 30등까지 떨어졌다. 가장 큰 이유로 집중력이 현저히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겨울방학을 이용하여 집중력 향상을 위한 두뇌학습훈련을 시작했다.# 창호(14)는 말이 책 읽기가 서툴고 내용이해력이 떨어진다. 책을 읽을 때 자주 더듬거린다. 점점 책 읽기를 싫어한다. 학교에서는 산만하다고 종종 지적받는다. 겉으로 드러난 문제만 보면 이러한 것들은 제각각 상관없어 보인다. 주변에 매우 흔하지만 무시하고 넘어가기 쉽다. 하지만 이런 증상들이 대부분 두뇌의 기능과 관계되어 있으며, 특히 지능과는 상관없이 눈과 뇌의 시지각 센터, 귀와 뇌의 청지각센터의 정보처리 기능, 집중력에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하면 놀라는 이들이 많다. 더브레인두뇌학습클리닉 안양센터 배정규원장은 “현대 뇌 과학의 발달로 그동안 ‘공부를 왜 안하느냐’, ‘집중 좀 해라’며 꾸중 받던 아이들 상당수가 읽기, 듣기 능력을 키워주는 두뇌 훈련을 통해 조기 치료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 집중력을 강화시키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또 “보통 난독증이라고 하면 책을 읽기 어려운 것만 생각하는데, 난독증에는 위에서 예로 든 것처럼 시각적 난독증 뿐 아니라 청각적 난독증, 행동표현적 난독증, 언어표현적 난독증으로 다양하다”고 설명한다. 집중력이나 난독증은 IQ와 상관없이 청지각, 시지각 정보처리문제배 원장은 “두뇌에 들어오는 청각적, 시각적 정보의 입력과 처리가 원활히 이루어져야하는데 입력과정에 속도나 효율성이 떨어지면 정보처리에도 문제가 생긴다”며 특히 공부는 듣고 읽어서 입력된 정보를 뇌에서 총괄한 뒤에 출력하는 고도의 정보처리 과정인데 이 처리과정에 약간의 기능이 떨어져도 집중력이 떨어지고 학습에 문제가 생긴다고 설명했다.한방신경정신과를 전공하고 오랫동안 소아청소년관련 진료를 해온 배원장은 “지능에 전혀 문제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산만하고 머리가 나쁘다거나 혹은 정신을 못차린’ 아이로 취급당하고 그러다보면 결국 자존감도 떨어지는 것을 보면서 마음이 아팠다”며 “이런 것이 기존에는 대부분 아이의 잘못이거나 혹은 부모의 양육방식의 문제인 것으로 생각되었지만 사실은 다양한 난독증 경향에 의한 것”이라고 하였다. 시지각 문제로 생기는 ‘난독증’은 국내에 이제 겨우 알려지기 시작한 상태. IQ와는 상관이 없다. 듣고 말하는 데 어려움은 없지만 시각적인 정보, 특히 문자를 인식하는 과정에 효율성이 떨어져 책을 잘 못 읽거나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흔하다. 책을 읽을 때 잘 틀리거나 유창하지 못한 경우, 내용이해력이 떨어지는 경우, 책만 보면 졸려하거나 눈이 피곤하다고 하는 경우 등도 시각적 난독증이다. 심하면 머리가 아프다고 한다.청지각적인 난독증은 소리에 민감하거나 산만하고 주의력이 떨어지는 경우, 말을 들을 때 경청능력이 떨어지는 경우, 말 표현이 자연스럽지 못하고 어눌한 경우, 발표력이 많이 떨어지는 경우, 혹은 몸의 균형감각이 떨어지는 아이들에게 흔하다. 태아시절의 엄마의 건강이나 어릴 때 잦은 감기, 중이염 등이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 청지각적 난독증은 오히려 시지각적 난독증보다 흔한데, 잘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언어표현이나 행동이 어눌한 경우에 각각 언어표현적 난독증, 행동표현적 난독증이라고 하는데, 이러한 것도 지능이나 어떤 문제라기보다는 시각, 청각적인 정보처리과정과 관련된 것이라고 한다. 다행인 것은 이러한 다양한 난독증 경향은 뇌과학의 발달에 힘입어 검사를 통하여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하는 프로그램을 통하여 모두 교정이 가능하다고 한다.자녀가 이러한 측면이 있다면 전문기관의 검사와 상담이 필요하다. 다양한 두뇌 트레이닝으로 빠른 시간 내 증상 호전돼집중력훈련을 통해서는 집중력의 강도와 함께 집중유지시간이 현저히 개선되고, 감정조절능력이 개선된다.시지각훈련에서는 책읽기의 정확도, 속도, 유창성이 좋아지고, 이해력이 높아진다.청지각 훈련에서는 경청능력과 집중력, 신체균형감각을 높여준다. 이 외에도 몸의 민첩성과 유연성을 길러주는 감각통합훈련(IM), 뉴로피드백 훈련 등을 병행한다.치료 결과는 경이로울 정도다. 지난 7월 서울 광진구 자양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4개월간 시지각-청지각 훈련을 시범 실시한 결과 상당수 아이들의 증상이 개선되었고 심지어 전교 석차가 100등 이상 오른 아이도 있었다.배정규원장은 “단기집중력 향상프로그램이나 난독증 개선프로그램이나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능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이 시대의 과학적인 사랑입니다.”고 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