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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총 7,478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칼럼-3년 유학효과 볼 수 있는 미국영화 제대로 활용하기 영어실력, 부모의 경제력과 비례하지 않는다영어평가의 패러다임이 달라지고 있다. 학교 내신 조차도 문법과 독해 위주의 평가에서 듣기 말하기 쓰기를 대폭 강화하고 있는가 하면, 수능도 듣기영역이 50%까지 확대되었다. 과거처럼 문법과 독해위주로 공부하는 학생들이 위기를 맞고 있는 것이다. 영어권 국가에서 3년 이상의 유학을 경험하고, 영어로 듣고 말하고 읽고 쓰는 것이 자유로운 정도의 실력을 갖춰야만 각종 영어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렇지만 국내 입시를 생각하면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시간적으로 3년 이상 유학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국내에서 영어공부를 마스터하라는 얘기다. 지금까지 해 온 영어공부 방법을 바꿔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유학하지 않고 영어를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흔히들 자녀의 영어실력은 부모의 경제력과 비례한다고 하지만 이는 틀린 말이다. 영어유치원부터 초?중?고 대학에 이르기까지 영어에 가장 많은 비용을 투자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외국인과 자유로운 대화가 어려운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 특목고에 명문대를 졸업한 사람도 심지어 영어교사들도 외국인만 만나면 꿀먹은 벙어리가 되곤 한다. 귀가 뚫리면 입도 뚫려...읽기와 쓰기까지 종합적 향상유학이나 연수는 물리적 시간과 더불어 경제적으로도 엄청난 비용 시간적 부담이 따를 수밖에 없다. 다양한 미디어를 잘 활용하면 국내에서도 유학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무자막 미국영화를 자유롭게 감상하고, CNN 뉴스를 들을 수 있다면 영어공부는 끝나는 것이다. 영화는 책이 아닌 현지인의 언어생활과 문화를 그대로 보여준다. 때문에 미국영화를 보고-듣고-쓰고-읽는 과정을 한편 두편 늘려 갈수록 자신도 모르게 영어실력이 눈에 띄게 느는 것을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쉬운 애니메이션 미국영화부터 시작해 수준높은 예술영화까지 단계를 조금씩 올려보자. 귀가 뚫리면 입도 뚫린다. 듣고 말하는 것이 자유로워지면 사고가 확장되면서 자연스럽게 말하고 쓸 수 있는 영어의 조어능력이 향상된다. 한 편의 영화에는 평균 1000개 이상의 영어문장과 영어단어 3000~4000개가 들어 있다. 재미있게 미국 영화를 감상하는 사이 원어민 발음은 물론 영어에서 가장 중요한 어휘력까지 영어의 모든 영역동시에 획기적으로 상승하는 효과를 보게 될 것이다. -CNN잉글리쉬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6-20
- Essay Writing Intensive Course 및 6월 보딩스쿨입학 및 칼리지컨설팅 세미나 안내 보스톤유학원은 미 보스톤에서 8월19일부터 8월24일까지 개설되는 Essay Writing Course에 명문대학을 목표로 하는 1군 학생들을 모집한다. 코스 기간 중 하바드 입학 사정관을 역임했고 대학 입학 가이드의 베스트셀러의 저자이며 당사의 대표 College consultant인 Mr. Hughes 와 명문대 입학의 노하우를 전수하는 워크샵을 가질 예정예정이다.또한 보딩스쿨, 아이비리그 입학, 학업관리 등에 대한 세미나를 28일(금) 오후 1시30분부터 도곡동 대림아크로텔2818호에서 진행한다.문의 02-579-937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6-20
- 기고-성공적인 대학입시 준비 전략을 위한 6월 평가원 모의고사의 활용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가 5일 전국 2118개 고등학교와 258개 학원에서 일제히 실시되었다. 응시 수험생 수는 총 64만5960명으로 재학생은 57만2577명, 졸업생은 7만3383명이었다. 2014학년도는 수준별(A, B형) 수능시험을 최초로 시행하기 때문에 이번 6월 모의평가는 앞으로의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데에 바로미터가 되는 시험이었다고 볼 수 있다. 모의평가는 고3 재학생과 졸업생이 함께 응시하는 시험이어서 자신의 정확한 성적 위치 확인이 가능하다. 재학생들이 3월과 4월에 본 모의고사는 교육청에서 시행하는 시험이라 재학생만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교육청 모의고사 성적보다 이번 모의평가의 성적이 잘 안 나왔을 수 있다. 이번 모의고사 결과를 토대로 어떻게 대학입시를 대응해야할지 전략을 잘 짜야지만 성공적인 수험준비를 할 수 있다. 먼저, 6월 모의평가 성적은 수시모집 지원 가능 대학 수립의 기준점이 될 수 있다. 수시모집의 지원 전략은 내신 성적이 아니라 모의평가 성적을 기준으로 해야 한다. 왜냐하면 내신이 좋아서 수시에 합격하더라도 수능성적이 나오지 않아 절반 가까운 학생들이 최저등급을 맞추지 못해 불합격하기 때문이다. 모의평가 성적을 기준으로 하여 정시지원 가능대학을 확인한 후, 그보다 약간 높은 수준의 대학에 목표를 두고 수시를 준비해야지만 현명한 수시전형을 대비할 수 있다. 다만, 기계적 적용이 아니라 전형 요소를 고려한 신중한 결정이 필요할 것이다. 9월 모의평가 성적이 기준이 아닌 6월 모의평가 성적을 기준으로 하는 이유는 수시원서 접수시기와 9월 모의평가의 일정이 겹치기 때문에 9월 모의평가만으로는 전략 수립이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둘째, A/B형 선택형 수능에서 선택의 지표로 활용한다. 대학의 합격 열쇠는 점수가 아니라 사실상 석차다. 점수는 출제 문제의 난이도에 따라 변동, 석차의 폭은 좀처럼 변동하지 않는다. 더구나 6월이면 11월7일 본 수능까지는 5개월 정도밖에 안 남아 석차를 좁히기에 시간이 부족하다. 더군다나 수능시험에는 수능시험에 강한 졸업생·반수생들이 대거 가세하기 때문에 6월 모의평가보다 더 성적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그러면 6월 모의평가 성적을 통해 어떤 전략을 짜는 것이 좋을까. 6월 모의평가에서 영어와 수학을 B형으로 응시하였는데, 4개 영역의 평균 등급이 4등급 대 이후인 수험생은, 동일한 방식(평가 시간 준수 등)으로 영어·수학영역을 A형으로 풀어보고 그에 따른 백분위 및 등급 상승도를 분석하는 것이 필요하다. 영어와 수학영역에서 A형 등급이 B형 등급보다 2개 등급 정도 상승하였다면, 7월12일(금)에 시행하는 학력평가부터는 A형으로 변경해서 응시하는 것을 권장한다. A/B유형은 출제 유형이 다르고 영역별 응시생들 변수에 따라 성적 결과가 달라, 적응연습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주의할 점은 지원 목표 대학이 A/B유형 선택 허용하는지, B형에 부여하는 가산점을 감안해도 A형이 유리한지 등을 면밀히 고려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수능 4개 영역의 평균 등급이 4등급 대 이후인 수험생이 지원해 볼 만한 대학은 거의 다 A/B유형 선택을 허용하고 있다. 셋째, 어떤 대학별고사를 준비하느냐의 판단 근거로 활용한다. 수시모집 논술고사는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고, 특별한 자격기준이 없어 경쟁률이 매우 높다. 논술고사는 논술만 잘 해서는 안 되고, 자신이 수능 최저학력을 충족할 수 있을지 판단하여 준비한다. 일반적으로 논술고사를 준비해야 할 수험생은 6월 모의평가 성적기준, 최소 2개 영역에서 인문계는 평균 3.0등급, 자연계는 3.5등급 이내 수험생이라야 한다. 6월 모의평가 등급에 비해 내신 등급이 좋은 학생은 학생부 중심 전형을 준비한다. 물론 목표로 하는 대학에서 요구한 수능 최저학력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교과성적으로 1단계를 통과해도 최저등급을 못 맞춰서 20-25%의 수시합격생들이 불합격처리를 받기 때문이다. 6월 모의평가에서 3-5등급의 수험생들은 적성검사 전형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적성검사 결과에 따라 학생부 1~2등급은 쉽게 만회할 수 있고, 변별력이 크기 때문에 대학별로 유형화된 전형에 맞춰 기출문제를 풀면서 출제유형과 평가항목을 미리 준비하면 이외로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 이상으로, 6월 모의평가와 관련된 성공적인 입시전략을 살펴보았는데, 현재 자신의 실력을 가늠하는 자기진단 보고서로서의 기능도 매우 유용하다. 6월 모의평가는 중간 점검 시험으로서, 자신의 학습방법을 점검하고, 향후 학습 계획에 이를 반영하면 보다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6월 모의평가 점수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서 각 영역별 학습방법을 중간 점검하고, 각 영역별로 중요도 순서를 정해서 비중 있게 공부해야 할 영역을 정할 수도 있으니, 시험 후의 분석을 통해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분석하고 보완하여 수능준비를 탄탄하게 다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정진학원 재수종합반 서영교 교무부장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6-20
- 변해가는 행궁동의 과거*현재*미래 9년 전, 행궁동. 변변한 화랑 하나 없었고, 지역의 작가들을 매개해 줄 아무런 장치도 없었다. 경기지역 사진작가들이 소통하기 위해 스스로 ‘이꼴’이라는 이름으로 만난 게 이때. 그렇게 시작된 ‘이꼴’이 지난여름 ‘이꼴 시즌2’를 선언하고, 군포,부천,수원,안산,안양,오산,인천의 작가들과 함께 행궁동을 소재로 ‘행궁동을 보다’전을 선보인다. 수원화성행궁을 중심으로 12개의 법정동이 모인 행궁동은 다양한 사회문화적 맥락이 있는 곳으로, 이런 특정공간의 변화를 동시대 눈으로 풀어보고자 하는 기획 전시다. 10명의 작가들이 행궁동의 풍경, 상황, 특성을 각각 자신의 시각으로 참신하게 풀어낸 40여 점이 전시된다. 디지털과 아날로그, 차 없는 거리에 대한 찬성과 반대 등 실질적인 행궁동의 문제를 작업한 홍성일 작가, 점집을 모티브로 현대인의 불확실한 심리를 다루는 이안순 작가, 우주에서 바라본 행궁동을 통해 소통과 화합을 상징하려 한 남기성 작가 등 이들을 통해 다양한 시각의 행궁동을 발견할 수 있다. 전시일정 ~6월20일(목) 오후12~7시전시장소 대안공간눈 제1,2전시실관람료 무료 문의 031-244-4519오세중 리포터 sejoong71@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6-20
- 낙지가 생각날 땐 서린낙지, 낙지의 신선함이 살아있네! 한 분야에서의 오랜 세월 앞엔 전통이 따라붙고, 믿음이 실린다. 그만큼의 시행착오와 경영철학이 그 속에 녹아들어가 있다는 걸 잘 알기 때문이다. 수원서린낙지는 손에 꼽을 정도로 낙지전문점이 드물었던 90년대 초반부터 지금까지 법원사거리 그 자리에서 25년이란 시간을 변함없이 지켜왔다. 그런 가운데 최근에 선보인 낙지덮밥, 낙지해물파전이 인기메뉴로 떠오르고 있다. ‘역시 서린낙지!’라는 말이 절로 나오게 만드는, 누구나 반하게 되는 절대적인 맛의 세계, 한번 제대로 빠져보자. 낙지의 대중화 선언, 입맛대로 골라먹자! 부담스런 가격 때문에 선뜻 낙지전문점을 찾지 못했던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시대에 맞는 메뉴개발이 필요했다. 서린낙지의 낙지덮밥은 신선한 낙지와 어디에서도 접할 수 없는 특제소스를 함께 맛볼 수 있는 착한 메뉴다. 낙지볶음이 칼칼하고 매콤하다면, 낙지덮밥은 은근히 매우면서도 달짝지근해 입안에 착 감긴다. 오동통하고 쫄깃한 낙지의 식감은 또 어떠랴, 먹고 뒤돌아서면 또 먹고 싶은 중독성이 있다. 콩나물국과 샐러드, 미역초무침, 겉절이 등 일반 낙지덮밥 전문점과는 차별성을 둔 밑반찬도 먹을거리를 보다 풍성하게 해준다. 두툼한 게 먹음직한 낙지해물파전은 덮밥의 매운 맛을 중화시켜주는 찰떡궁합메뉴. 자연 숙성시킨 반죽에 쪽파와 큼직한 낙지, 새우, 조갯살을 보기 좋게 얹어낸, 그야말로 옛날식파전이다. 강주희 대표는 “요즘엔 이런 파전을 만나기 쉽지 않다며, 옛 생각 난다고 찾는 분들이 많아졌다”고 했다. 점심특선이었던 낙지덮밥과 낙지해물파전의 반응이 정말 좋아 이젠 시간 불문, 언제든지 먹을 수 있도록 단단한 준비를 해두고 있다. 타고난 미각과 25년 노하우로 만든 특제소스, 이 맛이 서린낙지! 느끼하지 않으면서 깔끔하고 담백한 덮밥 소스의 비결은 강주희 대표의 손끝에서 나온다. 25년의 노하우도 있지만, 강 대표의 타고난 미각을 빼놓을 수 없다. 무엇이든지 한번 맛보면 거기에 들어간 재료를 모두 맞추고, 그대로 재연해낸다. 서린낙지가 다른 낙지전문점보다 특별한 이유가 여기 있지 싶다. 소스 하면 또 돈가스에 뿌려내는 낙지소스가 일품이다.“아이들이 먹을 만한 메뉴가 없어서 돈가스를 시작했는데, 야채, 과일, 양파에 잘게 썬 낙지를 넣은 소스가 진하면서 정말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어린이에게만 제공되는 메뉴인데, 어른들도 돈가스를 주문하면 안 되냐고 물을 때 제일 난감하다며 강 대표가 웃는다. 산낙지의 야들야들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산낙지볶음, 서린낙지 특유의 매콤한 소스에 쫄깃한 맛이 곁들여진 낙지볶음, 맑은장국에 버섯, 산낙지를 넣은 시원한 연포탕도 잘나가는 메뉴다. 내 가족을 생각하듯 정직한 경영, 공들인 재료선정, 그러니까 서린낙지! 낙지는 이틀에 한 번, 무안에서 버스를 타고 올라온다. 맑은 빛에 다리가 길고, 부드러운 게 수입산과는 확연히 구분이 될 정도로 무안낙지는 자태가 곱다. 야채나 쌀 등의 거래처는 한곳에서 꾸준히, 그래야 믿을 수 있고, 강 대표가 원하는 제일 좋은 물건을 가져다준다. “원가절감 같은 건 생각해보지 않았어요. 우리 가족이 먹는 그대로 손님에게도 드려야 한다는 원칙이 지난 25년간 서린낙지를 이끌어올 수 있었던 이유가 아닐까요.” 정직한 경영에 대한 의지는 그의 성품에서도 묻어난다. 낙지의 원산지를 정확하게 표시해둔 메뉴판만 보더라도 충분히 짐작이 된다. 언제 누가 들이닥쳐도 당당하게 국내산과 중국산 낙지를 보여줄 수 있을 만큼 철저한 관리를 하고 있다. 평일엔 직장인, 주말엔 가족 단위 손님들이 기호와 가격에 맞게 중국산과 국내산 낙지를 찾는다. “낙지는 중독성 있는 기호식품이에요. 호불호가 갈리기도 하지만, 보다 많은 분들에게 몸에 좋은 신선한 낙지 맛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얼마 전엔 손님 몇 분이 낙지덮밥을 드시러 오셨다기에 편안한 방을 안내해드렸더니 정말 미안해하시는 거예요. 요리나 돼야 방에서 먹을법한데, 낙지덮밥 먹으면서 거기에 있으려니 그래도 되는가 싶었다는 거죠.” 낙지전문점의 위용만 보고, 선뜻 문턱 넘기를 주저했던 경험, 낙지에 갖는 부담스런 생각들을 내려놓고, 손님들이 보다 친근하고 믿을 수 있는 서린낙지로 기억하고 찾아올 수 있기를, 강 대표는 25년 만에 서린낙지의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다. 문의 031-215-5725오세중 리포터 sejoong71@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6-20
- 어린이 성인지감수성향상캠프 참가자 모집 수원YWCA는 초등생을 대상으로 양성평등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어린이 성인지감수성 향상캠프’를 진행한다. 12~13일 1박2일 일정으로 이천부래미마을을 찾아 트렉터타기, 양성평등 광고만들기, 공동체놀이, 천연염색체험 등의 활동을 한다. 접수는 5일까지, 참가비는 5만원이다. 아울러 19~23일 살림도우미 교육도 진행한다. 직업의식, 청소법, 다림질 및 세탁노하우, 밑반찬 만들기 등의 교육을 받는다. 서류마감 및 면접은 9일까지, 교육비는 5만원이다.문의 031-252-5111~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8-06
- 학생 인성교육프로그램 버츄 프로젝트 수원지역사회교육협의회는 UN이 정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인 ‘버츄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버츄 프로젝트는 70~80년대 북미지역에서 개발, 현재 95개국에서 활용 중인 범세계적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자신의 삶에서 미덕을 나누고 실천하며, 자신을 돌보고 사랑하는 방법을 익힌다. 17일, 24일에 진행되며, 초등4~6학년 15명을 모집한다. 교육비는 5만원이다. 문의 031-224-467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8-06
- 지혜샘어린이도서관의 ‘교과서속 구석구석 세계명화여행’ 지혜샘어린이도서관은 토요가족스토리텔링인문학강좌 4번째 강의로 ‘교과서속 구석구석 세계명화여행’을 준비했다. 8월10일, 9월14일 2회에 걸쳐 도서관 2층 어울림터에서 진행되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문의 031-228-476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8-06
- 여름방학 청소년을 위한 직업특강 수원시일자리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직업특강을 실시한다. 홀랜드의 직업흥미유형 알아보기, 직업카드 분류를 통한 내게 맞는 직업 찾기 등으로 8일(목) 오전9시30분부터 센터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7일 오후6시까지 중고생 20명을 선착순 접수받는다. 문의 031-228-387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8-06
- 문화일정(989) 음악회♠해설이 있는 교과서 클래식여행일시 : 8월11일장소 : 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관람료 : VIP석9만원/R석7만원/S석5만원/ A석3만원/B석1만원(청소년50%할인)문의 : 02-6292-9368♠2013 Peace & Piano Festival -오프닝콘서트일시 : 8월17일장소 : 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관람료 : VIP석5만원/R석4만원/S석3만원 /A석2만원(학생50%할인)문의 : 031-230-3440♠팝 피아니스트 윤한 콘서트일시 : 8월17일장소 : 화성아트홀관람료 : R석3만원/S석2만원문의 : 1588-5234♠2013 하은영의 교과서음악회일시 : 8월18일장소 : 오산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관람료 : 전석1만5천원문의 : 031-379-9999연극·뮤지컬♠핸드메이드 씨어터 내한공연 -Time For Fun일시 : 8월10~11일장소 : 동탄복합문화센터 반석아트홀관람료 : 전석2만원(초중고생50%할인)문의 : 1588-5234♠공포연극-두 여자일시 : 9월1일까지장소 : KBS수원아트홀관람료 : 전석2만5천원문의 : 031-216-5201콘서트♠죽전야외음악당 페스티벌 -Season1 거리아티스트일시 : 8월9~10일장소 : 죽전야외음악당 공연장관람료 : 선착순무료입장문의 : 031-260-3355국악♠청소년음악회-아시아음악여행일시 : 8월9~10일장소 : 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관람료 : 전석1만원(청소년30%할인)문의 : 031-289-6471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