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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유수유하면서 안전하게 다이어트 하기 석 달 전 둘째 아이를 출산해 모유수유 중인 이미연 씨. 첫 아이 때는 직장 생활하느라 모유를 먹이지 못해 둘째 아이에게는 꼭 모유를 먹이기로 굳은 결심을 했다. 모유만 먹일 수 있다면 걱정이 없을 것 같았는데 막상 모유를 잘 먹이고 있음에도 마음 한구석이 불편하다. 바로 임신으로 불어난 살들 때문이다. 엄마가 잘 먹어야 모유도 잘 나오고 아이가 건강하다는 생각에 가리지 않고 이것저것 잘 챙겨먹고 모유수유에만 신경 썼더니 출산 후 살이 빠지기는커녕 오히려 더 늘어난 것만 같아 체중 재기가 무섭다.이미연 씨처럼 아이를 출산하고 모유수유에 집중하다 어느 순간 자신을 돌아보다가 불어난 몸에 충격 받는 엄마들이 주위에 적지 않다. 모유수유를 마치고 다이어트를 시작해야지 생각하지만 아이를 키우며 다이어트에 집중하기도 쉬운 일이 아니다. 체계적인 모유수유 중 체중관리 프로그램으로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난 나라한의원 김석 원장을 만나 모유수유 중 다이어트에 대한 조언을 들어보았다. 출산 100일 이내에 체중 원위치 되야임신을 하게 되면 아기, 양수, 태반, 지방 등으로 출산 직전까지 약 9~12kg 가량 체중이 증가한다. 그리고 출산 직후 아기, 양수, 태반 등이 빠져나오면서 5~6kg, 출산 후 1주일 내에 7kg 전후, 그리고 출산 2주일 내에 8kg 전후로 빠지는 것이 정상이다. 일반적인 경우라면 1~3kg 정도의 남은 체중은 자연스럽게 원위치 된다. 문제는 임신 중 18~20kg 이상 증가하는 경우. 출산 2주 내에 8kg 가량 감소해도 10kg 이상 남은 체중을 조절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나라한의원의 김석 원장은 “출산 후 100일, 출산 후 6개월, 그리고 출산 후 8년 5개월 시점의 체중은 서로 비슷하다. 출산 후 100일 이내에 살을 빼지 못하면, 바로 그 모습이 8년 후 나의 모습이라고 보면 된다. 따라서 출산 후 100일 이내에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도록 체중을 조절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일반인과는 완전히 다른 수유모 다이어트 흔히 모유수유를 하는 중에는 아기에게 좋은 영양분을 공급하기 위해 엄마가 잘 먹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때문에 모유수유 중에 다이어트를 해도 괜찮은 건지 걱정이 되는 것도 사실이다. 김석 원장은 “수유 중에 다이어트를 하면 안 되는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기아 상태가 아닌 한, 모유의 질은 엄마가 먹는 것에는 별로 영향을 받지 않는다. 다만 엄마가 먹는 것이 모유를 통해 아기에게 전달되므로 적합하고 올바르게 먹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기의 건강을 생각하면서 엄마의 체중을 줄여야하기 때문에 모유수유 하는 엄마의 다이어트는 일반 다이어트와는 완전히 다르다. 김석 원장은 “수유모 다이어트는 엄마를 위한 영양섭취와 모유를 어떻게 아기에게 잘 전달하는가가 중요하다. 따라서 안전한 방법을 택하되 감량에 제한을 둬야한다. 한 달에 4kg 전후가 적합하다. 5kg을 넘게 감량하면 엄마 몸에 문제가 생길 수 있고, 모유의 질에도 문제가 생기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출산 후 시기별로 달라지는 엄마의 신체상황과 모유의 양이나 수유 형태 등을 다 고려하여 음식법, 운동법 등 다이어트 방법을 달리해야 한다. 그러므로 수유 중의 다이어트는 전문기관에서 관리 받으면서 진행하는 것이 좋다. 모유수유 중 체중조절 위한 음식섭취 요령모유수유 중 다이어트의 기본 원리는 엄마의 건강에 문제가 생기지 않고 모유의 질이 유지되는 범위 내에서 음식을 제한하는 것이다. 또 칼로리의 섭취양보다 음식의 질이 더 중요하다. 저칼로리 위주로 섭취하면서 곡류, 과일, 채소, 나물류, 해조류, 어패류 등을 골고루 섭취할 것을 권장한다. 김석 원장은 “엄마가 지방섭취를 줄여도 모유의 지방농도는 줄지 않으며, 또 지방섭취를 하더라도 꼭 동물성일 필요는 없다. 식물성 또는 어패류에서도 지방을 섭취할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 또 엄마가 단백질 섭취를 줄여도 모유 속의 단백질 농도는 떨어지지 않으므로 아기의 성장발육에는 이상이 없다. 그러나 엄마 몸속의 단백질이 모유로 빠져나가므로 단백질의 섭취는 엄마의 건강을 위해 꼭 필요하다. 그렇다고 단백질을 꼭 소, 돼지 등 육류로 섭취할 필요는 없으며, 현미, 콩 등 야채류나 해산물 등의 어패류에서 섭취하는 것도 좋다. 또한 젖이 적은 사람은 모유의 양을 늘려주는 음식을 섭취하며, 올바른 수유법으로 모유량을 늘리도록 도와야 한다. 모유는 전유와 후유로 나뉘는데 전유에는 지방과 단백질이 부족하다. 그러므로 후유를 잘 나오게 하고 후유의 농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혼자서 체중 관리하는 것이 어려운 산모는 모유량을 늘려주거나 지방분해를 촉진하는 등 엄마의 식욕조절을 돕는 한약을 복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도움말 나라한의원 김석 원장박혜준 리포터 jennap@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1-03
- 쉽게 보는 비염 비염이 도대체 어떤 병이길래 이렇게 많고 흔한데도 잘 낫지도 않고 사람 애를 먹이는지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다. 그래서 비염의 설명과 치료방법에 대해서 몇 번에 걸쳐 설명하고자 한다.비염(鼻炎)은 말 그대로 코(鼻)에 생기 염증(炎)을 통칭해서 말을 한다. 염증(炎症)은 조직이 붓고 충혈되는 모든 증상을 통괄해서 붙이는 병명이다. 결국 비염의 뜻은 급성이든 만성이든, 원인이 무엇이든 간에 일단 콧속이 붓고 충혈된 모든 병을 다 일컫는 말이 된다. 그래서 코감기에 걸려 코가 막히고 콧물이 줄줄나고 할 때 병원에 가면 감기라고도 하고 급성비염이라고도 하는 조금 다른 진단이 나오는 것이 당연하다. 감기라 진단하는 것은 원인질환을 진단한 것이고, 급성비염은 현재 앓고 있는 증상을 보고 내리는 진단인 것이다. 어느 한쪽의 진단이 틀린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런 갑작스러운 질병에 의한 일시적인 급성비염은 대게 쉽게 나아지는 경우가 태반이다. 문제는 수주일 혹은 수개월 이상 지속되는 만성비염이다. 인체는 대부분의 경우에는 적절한 휴식과 영양공급을 해주면 웬만한 질병은 스스로 치료할 수 있게 만들어졌다. 그렇지만 지나치게 반복되는 스트레스는 이런 자가 치료의 효율을 급격히 떨어뜨리게 되고 이런 과잉 스트레스의 상태가 지속되게 되면 인체는 병이 나기 이전의 자기 모습을 복원하는데 실패하게 된다. 예를 들면 지나치게 자주 감기에 거리거나, 면역력이 낮아진 상태가 오래가거나, 장기간 과도한 스트레스에 노출된다거나, 알레르기 증상이 오래 지속되면 마치 늘어나버린 고무줄처럼 콧속의 점막들도 마침내 부어버린 상태에서 회복이 되질 못하고 마냥 부어 있게 돼버리는 것이다.이렇게 오랜 기간에 걸쳐 부어오르다가 콧속의 바람길을 막게 되면 코막힘 증상이 발생하게 되고 콧물이 코 속에 그대로 차오르게 된다. 이런 증상이 좀 더 지속되게 되면 콧물이 앞쪽으로 배출이 되질 못하므로 거꾸로 목뒤로 넘어가는 증상이 생기게 되고 심하면 콧물이 목뒤를 막아서 입을 벌리고 숨을 쉬거나 잠잘 때 입을 벌리고 잠을 자게 된다. 당연히 잠의 효율이 급격히 저하된다. 코편한한의원 대치본원 채규원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1-03
- 운동 작심삼일로 끝나지 않으려면 2013년 계사년을 맞이하여 한해를 알차게 보내기위해 많은 계획들을 세우셨을 텐데요 이모든 것들도 몸이 건강해야만 가능할 것이라 생각하며 2013년 꾸준히 운동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우선은 체계적이고 명확한 목표설정을 먼저 하여야겠지요. 단순히 다이어트를 해야지 또는 체력을 키워야지 라는 목표설정보다는 3달동안 6kg 감량하기, 또는 마라톤 10km 50분안에 완주하기 등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운동을 하다보면 지치고 힘들 때 충분한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실현 가능한 목표설정을 해야 합니다.3달동안 닭가슴살 과 야채만 먹을 생각을 하니 시작도 전에 질려버립니다. 1주 혹은 2주 동안 만은 무슨일이 있어도 식단은 지킨다라는 짧고 강한 목표를 설정하면 비교적 성공할 확율이 높아지겠지요. 이렇게 세운 목표를 달성을 하면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과 성취감 또한 맛볼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한주의 목표를 세우고 성공의 경험으로 인해 처음 보다는 쉽게 당신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투자해야 얻을 수 있습니다.무엇이든지 공짜로 얻어지는 것은 없습니다. 약간의 시간과 돈을 당신의 몸에 투자하세요. 정 시간이 부족하다면 출근 전 30분 혹은 잠자기 30분 전 가벼운 조깅이나 스트레칭으로 몸에 활력을 불러 넣어 줄 수 있습니다. 체육관에 다닐 수 없다면 케틀벨 하나정도는 구입해 놓으세요. 좁은 방에서 할 수 있는 최고의 운동방법입니다. 몸의 변화를 기록으로 남겨두세요.내 몸의 변화는 스스로 느끼기 힘든 편입니다 매일매일 보기 때문이지요. 운동 후 사진을 찍는다던가 일주일에 한 번씩 허리둘레를 체크합니다. 또는 운동기록을 체크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시간이 지나고 운동전의 기록과 비교했을 때 좀 더 나아진 모습을 발견하면서 다시금 운동에 대한 열정을 불태울 수 있을 거라 봅니다. 전문가와 상의 하세요. 잘못된 운동방법 혹은 과도한 운동 욕심 으로 인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습니다. 체육관의 트레이너들은 다수의 고객을 상대하기에 당신에게 소홀할 수도 있습니다. 먼저 다가가고 좀 더 친해진다면 그들은 당신이 원하는 것 이상의 것을 가져다 줄 수도 있습니다. 2013년도 계사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최강휘트니스 F1 김대훈 트레이너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1-02
- 목 어깨 전문 안마기 휴메이트 뭉친 목과 어깨는 만성피로의 원인이 되거나 심하면 병원을 찾을 정도로 상태가 악화된다. 휴메이트는 어깨와 목을 위한 전문 안마기이다. 기존 때리고 두드리는 것이 아닌 주물러 주는 방식으로 누구나 시원함을 느낀다. 같은 자세로 일하거나 공부하는 남편과 아이, 스마트폰이 생활이 된 나, 연로하신 부모님 모두를 위해 이번 설날엔 안마기 하나 준비하는 것은 어떨까?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1-03
- 자궁근종과 건강 사람은 살아있는 생물이다. 세포 하나하나가 잘 살아 있어야 건강한 신체를 만드는 것은 당연지사. 그럼 세포가 잘 살아 있다는 것은 무얼 의미할까? 바로 건강한 움직임이다. 어느 한 곳도 고정되거나 걸리는 것 없이 잘 움직이는 것이 바로 건강을 의미한다. 결국 우리가 살아갈 때 건강하다는 것은 신체를 움직일 때 통증이 없고 운동이 원활한 상태를 말하는데 속의 내부 장기들도 마찬가지이다. 각 장부의 움직임이 원활할 때 건강해지는 것이다.여자들의 건강을 말할 때 자궁을 빼놓고 말할 수는 없다. 옛 어른들은 여성의 건강을 다스릴 때 자궁을 건강의 최우선으로 삼아야 한다고 했을 정도이다. 그러나 요즘 현대의 여성들이 과거보다 자궁의 건강이 안 좋은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 그 중에서도 자궁근종은 결혼을 안 한 아가씨들한테조차 흔한 질병이 되었다. 질병은 우리 몸의 어느 부위나 특정장기의 움직임이 둔해지거나 틀어지면서 생긴다고 보면 다름 아니다. 자궁근종도 마찬가지이다. 자궁은 골반강 안에 들어있는 장기로써 방광과 대장과도 서로 연관성이 깊다. 이 세 장기는 천골결절인대로 나란히 엮여있어서 한 장기가 제대로 움직이지 않으면 다른 장기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예를 들어 대장암은 소장이나 위 등의 소화기로 전이되는 것이 아니라 방광이나 자궁으로 곧잘 전이되는 것만 보아도 알 수 있다. 변비가 있거나 방광염이 자주 걸리는 여성들이 자궁의 건강도 별로 안 좋아서 자궁근종이나 질염 같은 것이 흔하게 잘 생기게 되는 것도 바로 그 이유이다. 그러므로 자궁근종이 없으려면 자궁의 움직임이 원활해져야 하는데 바로 골반이 잘 움직여야만 자궁도 튼튼해질 수 있다. 골반이 잘 움직이려면 체형이 똑바로 유지돼 있어야 한다. 얼마 전 조현미(가명, 31세 미혼)씨가 체형관리를 위해서 한의원을 방문했고 단 한번 치료 후에 생리통이 말끔히 없어져서 필자도 신기해했던 경우가 있었다. 또한 안면성형을 위해 한의원을 방문했던 임현아(가명, 35세 미혼)씨는 6회에 걸친 치료 후에 자궁근종이 1센티미터가 줄어서 현재는 한방성형 치료 후에 자궁근종치료를 위해 침 치료를 받으러 오고 있다. 한의원에서는 안면미용치료를 하더라도 몸의 변화를 통해서 얼굴이 예뻐질 수 있도록 치료하기 때문에 체형관리는 기본적으로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다. 좌우균형을 기본으로 한 체형교정과 체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자궁근종을 치료하는 최선의 비법이 될 것이다.꽃을심는한의원 김영주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1-03
- 사랑니, 꼭 뽑아야 하는 걸까? 충치나 치주염 혹은 교정 필요 등의 이유로 발치를 해보신 분들은 조금 덜하지만, 대부분은 자기 치아를 뽑는 것에 대한 큰 두려움을 갖는다. 학생 때 사랑니 4개를 뽑혔던 기억이 있는 필자 또한 발치에 대한 두려움을 잘 알고 있다. 이러한 사랑니는 무조건 빼야 하는 것일까? 결론은 ‘아니오’이다. 그렇다면 어떤 사랑니를 빼야 하는 것일까??우리 몸의 구조물은 다 제각각 쓸모가 있다. 사랑니도 하나의 치아로써의 역할을 위해 존재하는데, 문제는 이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는 경우가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이다. 진화론적인 해석은, 본래 제 위치에서 역할을 하던 치아였지만 인류의 식습관이 부드러운 음식 위주로 바뀌며 그 필요성이 점차 줄어들고 전체적인 얼굴 크기와 더불어 턱뼈의 크기가 점차 줄어들며 사랑니가 제대로 날만한 공간이 부족하게 되었다고 한다. 때문에 아예 사랑니가 퇴화되어가는 중이거나 삐뚤어진 위치와 방향으로 맹출 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모든 환자에게서 사랑니가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제 위치에서 나서 관리가 잘 되고 제대로 된 기능을 하는 사랑니는 굳이 뽑을 필요가 없다. 정리해 보면, 사랑니 뽑기를 권하게 되는 경우는 다음과 같다.① 충치가 심하게 생겼을 경우 ② 관리의 어려움 때문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되는 경우 ③ 잇몸으로 반쯤 혹은 대부분 덮여 음식물이 끼고 빠지지 않아 잇몸에 염증이 심하게 생기는 경우 ④ 잇몸의 염증이나 충치 등등 때문에 사랑니 주변의 뼈(치조골)에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 ⑤ 사랑니 위치 때문에 자꾸 뺨을 씹게 되는 경우 ⑥ 치아 교정적인 이유나 기타의 요구에 의해 의도적인 발치가 필요한 경우이다. 한편, 위턱에 난 사랑니는 뽑는데 크게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지 않다. 그러나 아래턱의 사랑니는 잇몸에 가려져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잇몸을 살짝 열어야 할 수도 있고, 앞 혹은 뒤로 누워 있는 형태로 많이 나기 때문에 그냥 쑥 나오지 못하고 몇 조각으로 나누어 뽑아야 할 수도 있다. 또 턱뼈 속에 존재하는 신경관(Inferior alveolar nerve)과 그 뿌리가 매우 근접한 경우가 많아서 뽑는 과정에서나 다 뽑고 낫는 과정에서 신경관이 자극을 받으면 약간 얼얼한 느낌이 당분간 지속되는 경우(nerve numbness)도 아주 드물게 발생한다.아플 때에는 사랑니를 뽑고 싶다가도 통증이 가라앉으면 괜찮아졌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그 부위에서는 충치나 치주염이 진행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아프지 않더라도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으며 필요한 처치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예미안치과의원송정현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1-03
- 자폐증의 분노조절 치료 자폐증 아동이나 성인들을 치료하다보면 분노조절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경우를 자주 접한다. 만약 자폐증 아동을 지도하는 과정에서 아이가 부모 말에 저항을 하고 화를 낸다면 이를 잡아주고 가야하는가? 아니면 그냥 수용해 주어야 할까? 이 문제는 개인의 성향이나 아이와 부모 사이의 관계, 그리고 현재 상태에 따라 다르게 접근해야 한다. 자폐증 아동이나 성인의 상당수는 분노조절의 어려움을 무조건 힘이나 강압으로 끌고 가기에는 한계가 있기에 적정 수준의 채찍과 당근을 이용한 조절이 필요하다. 분노조절 문제가 심해지면 아이가 시도 때도 없이 분노를 표출할 수도 있다. 이는 자폐증을 가지지 않은 사람들도 우울증, 조울증과 같은 심리적 문제가 약물치료가 필요할 정도로 심해지면 대화나 상담으로는 치료가 어려운 상태에 이르게 되는 것과 같은 것이다. 따라서 자폐증 아이들도 그 증세가 심해져서 본인이나 타인에게 큰 피해가 유발되는 상황에서는 빨리 약물치료를 받아야 한다. 하지만 약물치료는 분노를 억눌러 자각하지 못하게 할 수는 있으나 분노를 해소시켜주지는 못하기에, 추후 약물을 끊는 시점에서 약에 의존된 아이는 쉽게 끊기가 어려울 수 있다. 또한 우울증 약물의 단점인 멍해진다거나 사고 기능이 떨어지게 되는 부분도 고려해야한다. 따라서 분노를 자연스러운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다면 이보다 더 고마운 일은 없을 것이다. 한약재 중에 향부자, 시호, 황련, 복령, 대추, 감초와 같은 약재들은 자폐증 아동의 내면의 우울과 분노를 근본적으로 해소시켜줄 수 있다. 다만 아이마다 체질과 증상이 다르기에 반드시 각자에게 맞는 처방을 구사할 수 있는 전문적인 한의사를 만나야 한다. 또한 뉴로피드백 치료도 자폐증 아동의 분노를 자연스럽고 부작용 없이 해결할 수 있는 좋은 치료도구이다. 대부분 효과가 나타나고 2-3개월 후면 증상이 많이 감소하고, 추후에 치료가 끝난 뒤에도 재발되지 않는다는 큰 장점이 있다. 재발하지 않는다는 것은 그러한 분노의 감정들이 해소가 되었다는 이야기다. 이러한 치료들에 대한 정보가 충분히 제공되지 않다보니 현재 자폐증 아동의 부모들은 기존 치료들의 한계로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달리 다른 치료에 접근해볼 기회도 없이 현재 받고 있는 치료에 의존하고 있다. 만약 뉴로피드백 치료와 한약 치료를 시도하려고 한다면 이 둘 모두 개인별 맞춤 치료가 필요한 영역이기 때문에 해당 분야의 전문기관을 찾아 충분한 치료효과를 보일 수 있다는 것도 기억해야 할 것이다.브레인리더한의원 설재현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1-03
- 평촌 ‘올리브즈’ 까페 직접 볶은 커피 판매 평촌 이마트 옆에 있는 까페 ‘올리브즈’는 세계 30여개 국에서 직접 수입한 고급 커피를 직접 볶아 판매하면서 까페도 운영하는 곳이다.커피는 기호식품이기 때문에 저마다의 취향이 다르고, 음료이기 때문에 각 나라마다 즐기는 방법이 다르다. 한동안 외국계 프랜차이즈 카페들에 점령당했던 커피시장은 각종 화학물질이 첨가된 인스턴트 커피, 초콜릿이나 캐러멜 시럽이 들어간 고칼로리 커피에 대한 걱정으로 고급 원두커피 시장으로 이동했다.이미 인스턴트 커피에 입맛이 길들여졌으나 건강을 생각하는 중 장년층과 새로운 맛에 호기심을 느끼는 젊은층의 커피문화 속에서 원두커피시장은 급상승중이고 커피를 이제 와인같이 음미하는 새로운 소비계층이 늘고 있다. 더불어 이 새로운 소비계층은 자신만의 커피를 만들고 자신의 취향에 맞는 커피를 직접 찾아내기 위해 질 좋은 원두로 만든 커피를 마시기 위해 커피 까페를 찾는다.‘올리브즈’는 수입 원두뿐만 아니라 까페 바리스타 교육까지 원 스톱으로 이루어진 곳이다.뮨의 : 031-425-028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1-02
- 안양스페셜티커피학원, 카페바리스타 1·2급 시험 대비반 모집 의왕시 롯데마트 뒤편에 있는 바리스타전문 안양스페셜티커피학원(원장 주덕)에서 오는 1월26일에 실시되는 카페바리스타 1·2급 시험 대비반을 모집한다. 개강일은 1월7일이고, 1·2급 각 클래스(CLASS) 정원은 8명이다. 안양스페셜티커피학원은 ‘Q-geader 인증랩 획득’으로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바리스타 양성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최신식 기계를 다량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외 바리스타 자격증 필기와 실기시험을 학원에서 볼 수 있으며 자격증 교부도 가능하다. 지난 10월 27일 시행된 국내바리스타 자격증시험에 응시한 수강생의 90%가 합겹하는 성과를 보이기도 했다.한편, 안양스페셜티커피학원에서는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전문 컨설팅도 함께 해주고 있다.문의 : 031-424-244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1-02
- 동백 ‘파크리움 오피스텔’ 투자자 눈길 확 끄네 수익형부동산의 인기는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1~2인 가구의 증가로 수요자가 늘어나고 있고, 정부의 임대사업자에 대한 세제지원 등 세제혜택도 강화되고 있어 소액투자로 안정적인 월세를 받을 수 있는 소형 오피스텔에 대한 인기는 계속되고 있다. 파크리움은 경기도 용인시 중구 845-7번지에 동백역 도보 1분 이내 거리에 지하2층~지상11층 규모의, 총 84호실로 이뤄진 ‘파크리움오피스텔’을 공급하고 있어 투자자의 눈길을 확 끌고 있다.작년에 인근 오피스텔 분양당시 높은 청약률과 계약으로 관심을 끌었던 지역으로 입주 후 공실 없이 꾸준히 임대가, 매매가가 상승하고 있어 지역내 최고의 수익형부동산 상품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파크리움오피스텔은 내년 상반기에 개통되는 동백역과 1분 이내 거리의 역세권으로 분양면적 37.08㎡(구11평), 38.54㎡(구12평), 80.74㎡(구24평) 3가지 타입으로 임차 수요가 풍부한 소형위주로 구성돼 있다. 동백역 개통 및 실버타운(1,500세대)과 세브란스병원(800병상)이 들어설 예정이다.또한 인근에 삼성물산기술연구소, 종근당제약연구소, 지식산업센터 등 업무시설이 입주예정이며 경전철을 이용한 분당과 서울지역 출퇴근 종사자, 단국대, 강남대, 명지대, 용인대의 대학생 임대수요(약 72,000명)등 풍부한 임대수요가 확보돼 있는 지역이다.주거형 오피스텔인 파크리움은 전세대 고급 빌트인 풀옵션(세탁기, 냉장고, 에어컨, 식탁)이 제공된다. 또한 바닥재에서 벽지, 천정에 이르기까지 고급 마감재를 엄선해 품격 높은 인테리어를 완성함으로써 오피스텔의 가치를 높인 것도 눈에 띈다.파크리움오피스텔 분양관계자는 “빌트인 수납장으로 공간 활용도를 높였고, 열병합난방 으로, 입주 후 저렴한 관리비가 가장 큰 특징이다”라고 설명한다.계약금(10%)은 1,000만원이다. 중도금무이자는 40%다. 현재 3층 골조공사 중이고 2013년 6월 준공 예정이다. 문의) 031-711-256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