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료 총 14,42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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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터 남지 않는 창상 치료를 위해서는 '5A원칙'이 중요해 창상이란 일반적으로 칼날 따위에 다친 상처를 말한다. 학술적으로는 세포학적 혹은 해부학적 연속성이 파괴된 상태를 말하며 창상치료란 세포가 증식, 분화, 재생되어 그 연속성을 다시 유지하는 상태를 말한다. 창상이 발생하였을 때 이를 빠르게 회복시켜 흉터를 최소한으로 하는 게 치료의 목표이다.창상이 발생하였을 때 정확한 평가가 선행되어야 한다. 예를 들어 부상 시 환경, 상처 치유 문제의 병력(당뇨, 스테로이드 치료, 말초혈관질환, 혈관염, 담배), 상처의 만성도, 이전 진단, 이전 치료 등의 정보가 필요하며 상처의 위치, 크기, 깊이, 상처의 냄새, 괴사, 육아 조직, 노출된 구조, 삼출물, 가피, 이물질 및 염증, 감염의 존재 유무가 평가되어야 한다. 창상 치료의 기본은 드레싱과 봉합창상 치료의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드레싱과 봉합이다. 드레싱은 상처를 외상으로 보호하고 손상 부위를 움직이지 않게 고정, 혈종 형성을 예방하고 상처를 깨끗하게 유지하는데 목적이 있다. 봉합은 외과에 있어 기본적인 수술적인 기법이나 외상으로 조직에 결손이 생겼을 때 창상면을 꿰매어 치유를 촉진시키는 처치이다.흉터를 최소화하기 위한 중요한 5A원칙이 있는데 ①무균 수술하여 수술 후 감염예방을 해야 하며(Aseptic surgery) ②조직 손상을 최소화하여야 하며(Atraumatic technique) ③ 각 조직층을 정확하게 맞추어 봉합해야 하며(Accurate approximation) ④봉합된 조직에 긴장이 없게 하며(Absence of tension) ⑤창상조직이 노출되지 않도록 봉합(Avoidance of raw surface)해야 한다. 봉합은 수상 후 6~8시간 이내에 시행하는 게 가장 경과가 좋으나 얼굴처럼 혈액 공급이 풍부한 부위는 24시간 이내에 하여도 무방하다.하지만 사람을 포함한 동물에 물려서 발생한 상처인 경우에는 감염이 우려되어 일주일 이내 염증을 완화시킨 후 지연봉합을 해야 한다. 봉합사는 보통 얼굴의 경우 5~7일 이내 제거하는 게 봉합사 반흔이 생기지 않으며 제거 후 종이 반창고나 스테리스트립(Steri Strip) 등을 붙여 벌어지는 것을 방지하고 흉터연고 및 선크림을 사용하여 자외선을 차단한다. 한강수병원 박양서 원장 202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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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명한 아이를 만드는 음식 한의학에서는 두뇌를 총명하게 만들고 맑게 하여 주는 음식을 말할 때 ‘맑고 청정한 진액’으로 표현한다. 대장에서 유익균에 의해 소화된 음식의 마지막 진액을 말하는 것이다.이를 위해 대장의 발효환경을 도와주고, 운동성, 흡수력을 길러 주기 위한 음식과 한약을 처방하게 된다. 이를 양방의 관점에서 보면 뇌세포를 충실하게 발달시킬 수 있는 필수 지방산과 아미노산, 뇌의 활동의 영양을 위한 양질의 포도당. 신경호르몬과 부신과 교감신경의 원활한 대사 과정을 위한 호르몬의 전조 물질 등으로 세분할 수 있다.양방 관점의 두뇌를 발달시키는 5대 영양소사람의 뇌가 가장 활발하게 발달하는 시기를 0~3세라고 한다. 그러므로 조기교육은 이 부분에 핵심을 두고 교육도구와 환경에 매우 세심한 배려를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아이들의 뇌는 영양을 충분히 공급받아야 왕성한 활동을 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성장하기에 필요한 영양공급과 보다 충실한 발달을 위한 양질의 음식을 섭취해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몸에서 댕겨서 먹어야 한다는 것과 소화 흡수가 잘되어야 한다는 전제하에 뇌세포를 발달시킬 수 있는 음식들을 부족하지 않게 섭취하는 것이 좋다. 단백질은 뇌세포의 생산자뇌신경세포가 발달하려면 뇌세포의 재료가 되는 단백질이 있어야 한다. 생후 2년 이내에 단백질 영양불량으로 사망한 아이 9명의 뇌를 해부해 건강한 아이와 비교해보니 뇌의 중량, 단백질, 핵산 함량이 적었다고 한다. 또 생후 초기에 단백질 부족은 뇌세포 수의 감소와 세포 성장을 저해한다. 생선에서 취한 단백질이 가장 효율이 좋으며 일상에서 우유ㆍ콩ㆍ생선ㆍ치즈ㆍ달걀ㆍ두부ㆍ육류 등이 단백질 함량이 높은 음식이다. 비타민 B군은 기억력의 조력자비타민 B군은 뇌의 피로를 감소시키고 신경조직을 활성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비타민 B군이 부족하면 성격이 급해지고 기억력이 떨어진다. 뇌세포의 추진력과 억제력의 바탕이 되는 것은 아미노산이다. 아미노산이 제 기능을 발휘하려면 비타민 B군의 도움이 필요하다. 토마토ㆍ쌀겨ㆍ감자ㆍ시금치ㆍ쑥ㆍ샐러리ㆍ우엉ㆍ간ㆍ냉이ㆍ호두ㆍ잣 등이 비타민 B군이 많이 함유하고 있는 음식이다. 일산 유용우한의원 유용우 원장031-813-1311 2021-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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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보청기 사용해도 될까? 저희 센터를 방문하신 고객님이 종이 한 가득 궁금한 점을 적어오셨습니다. 그 중에 많은 분들이 함께 알아두면 좋을 내용들이 있어서 정리해 보았습니다.소음이 심한 작업장에서 보청기 사용해도 되나?“며칠 지나면 현업으로 복귀하시는데 근무지가 공작기계를 만드는 공장이라서 매우 시끄러운데 업무 시간에 보청기를 사용해도 되는지?” 물으셨습니다. 공장이나 공사 현장처럼 소음이 매우 심한 곳에서 일할 때는 소음으로부터 귀를 보호하기 위해 소음방지몰드나 소음 방지 헤드폰을 사용해야합니다. 따라서 동료들과 대화가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보청기를 착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착용하지 않을 때는 보청기를 반드시 보관함에 넣어서 두셔야 분실의 염려를 줄일 수 있답니다.운동할 때 보청기를 착용해도 되나?“달리기나 축구를 할 때 보청기를 착용하고 있어도 되는지?”가 두 번째 질문이었습니다. 이에 대한 대답은 ‘상황에 따라 다르다’입니다. 가볍게 달리기를 하는 정도일 때는 보청기를 착용하셔도 되지만 축구나 족구와 같이 운동 중에 격렬한 몸 움직임이 있고, 때로 머리로 공을 받아내야 할 수도 있는 운동을 한다면 조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탁구도 격렬한 운동이지만 헤딩을 하지는 않으니 보청기를 착용하고 운동하셔도 좋겠습니다. 헬스클럽에서 PT를 받을 때는 켜 놓은 음악이 너무 크지 않다면 보청기를 착용하고 계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너무 시끄럽다면 잠시 빼 놓으시는 것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운동 할 때는 처한 상황에 따라서 보청기 사용 여부를 지혜롭게 판단하셔야겠습니다.비 올 때나 번개 칠 때 보청기를 착용해도 되나?비가 올 때 우산을 쓰고 있거나 비옷을 입었다면 보청기를 착용하셔도 됩니다. 그렇지만 오는 비를 그대로 맞아야한다면 보청기를 빼서 안전하게 보관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렇다면 번개가 칠 때는 어떻게 할까요? 만일 주변에 큰 빌딩들이 있다면 보청기를 뺄 필요는 없습니다. 건물마다 꼭대기에 피뢰침들이 있어서 번개로부터 안전하게 지켜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주변이 들판이라면 상황이 달라지겠지요. 번개로부터 보호해 줄 피뢰침 같은 것들이 없을 테니까요. 하지만 이런 상황을 만나는 일은 드물 테니 번개를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보청기를 사용하다보면 다양한 상황을 만나게 됩니다. 만나는 상황에 따라 지혜롭게 보청기 사용 여부를 결정하셔야겠습니다. 보청기를 빼 놓아야할 때는 잊지 말고 보청기를 보관함에 넣어주세요.시그니아보청기 부천센터이양주 원장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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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청기 적응 어떻게 하면 성공할까요? 두달전 보청기를 하신 70대중반의 아버님은 오랫동안 공직 생활을 하셨습니다. 계속 집에만 계시다 얼마전 지인의 소개로 중소기업의 경비일을 하게 되었는데, 직장에서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다고 계속 지적 받게 되었습니다. "아니 왜 그렇게 사람말을 못알아 들어요! 혹시 귀가 나쁜게 아닙니까! 보청기라도 해보시죠!" 이런 지적을 자주 받다보니 자신이 없어 지고 이래선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보청기센터를 방문하셨답니다.청력검사결과 다행히 장애등급 받을 정도로 청력이 나쁜것은 아니고, 양쪽청력 평균 40데시빌이고 어음분별력 테스트결과 60~70% 정도 유지하고 계셨습니다. 본인 청력을 입력해 보청기착용 테스트 결과 만족감이 아주 좋았습니다.바로 보청기를 주문해 착용하셨는데, 문제는 소리는 잘들리는데 주변 생활소음에 적응하는 과정을 무척 힘들어 하셨습니다. 난청인의 경우 말소리만 안들리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모든 소리와 멀어져 살았기 때문에 보청기를 착용하면 온갖 생활소음이 함께 들어 옵니다. 보청기를 착용하고 사람의 말소리만 잘 듣겠다라고 생각했는데 현실은 일상소음을 함께 적응해야 말소리도 잘들린다는 것입니다.보청기를 착용하면 처음 3개월은 적응기간 입니다. 하루 8시간 이상 3개월 동안 보청기를 꾸준히 착용해야 우리 뇌가 보청기를 통해 들어 오는 소리를 마치 자신의 귀로 듣는 소리로 착각하게 됩니다.연세가 70이 넘었지만 새로운 직장을 구했고, 상당한 배움도 있으신 어르신이라 이런 모든 보청기적응의 과정을 이해 하시고 본인 말씀처럼 "뭐 다시 말을 배운다는 심정으로 참고 적응해보지요" 하는 의지로 적응에 임하신 덕에 두달정도만에 생활소음에 완전히 적응을 하셨습니다.대부분의 난청인들은 보청기를 구입하면 바로 즉시 사람들과 만나 대화하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보청기를 착용하면 주변의 생활소음에 적응하는 일이 가장 우선입니다. 자신들이 청력이 좋았을 때 사람소리만 듣고 산것이 아니라 생활속의 온갖 잡음들, 물소리 새소리 냉장고 돌아가는 소리, 전자레인지 땡하는 소리 등등.. 모든 소리를 듣고 살았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보청기는 이러한 수많은 생활음에 적응해 나가는 과정입니다.필요없는 소음은 걸러내고 사람의 말소리에 집중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최소 적응기간 3개월입니다. 꼭 이 적응기간을 이겨내시기 바랍니다.보청기를 착용을 시작하신 모든 분들께 응원을 보냅니다.굿모닝보청기 부천남부센터김미정 실장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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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관아기 시술하면 쌍둥이를 낳나요? 결혼 후 아이를 갖고 싶어도 임신이 어려운 난임 부부들이 늘어나면서 난임치료도 보편화되고 있다. 난임치료를 시도하는 부부들이 늘면서 이에 대한 궁금증도 많아졌다. 난임치료와 관련한 다양한 궁금증에 대해에 대해 경기도 난임치료 병원 ‘연세아이소망의원’ 박이석 원장에게 알아봤다.난임의 원인 다양, 정확한 진단으로 치료법 찾아야임신을 시도한지 1년이 지나도 임신이 안 되는 현상을 난임이라 한다. 난임의 원인은 여성이 고령인 경우, 배란장애, 나팔관 이상, 다낭성난소증후군, 자궁내막증, 자궁근종 등 다양한 원인이 존재한다.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이 난임 원인인 경우도 적지 않다. 박이석 원장은 “난임치료에 앞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난임의 원인이 무엇인지 밝혀내는 것입니다. 난임의 원인이 꼭 여성에게만 있지 않고 통계적으로 보면 약 40%로 부부 각각 원인이 있는 걸로 나타납니다. 따라서 부부가 같이 병원을 방문해 난임의 원인을 찾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라고 말한다.난임치료는 의학적 도움을 받아 임신하는 것이 목표다. 난임치료에는 인공수정과 시험관 아기 시술이 진행된다. 시험관아기 시술은 어떻게 진행될까?인공수정으로 임신에 성공하지 못했을 경우 시험관아기 시술을 시도하는데 시험관아기시술은 여성 몸 안에서 일어나는 정자와 난자의 수정과정을 몸 밖에서 도와준다고 볼 수 있으며, 다른말로 체외수정이라고도 한다. 정자와 난자를 채취해 수정시키고 3~5일 동안 배양한 배아를 여성의 자궁내로 이식하는 방법이다.시험관아기시술은 부부의 상태와 상황에 따라 많은 변수가 작용한다. 난관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도 시험관아기시술을 물론 진행하며 그 외 자궁내막증이나 남성불임, 원인불명의 불임도 난임 검사를 진행한 후 시험관아기시술을 진행한다. 시험관아기시술을 진행하며 부부가 가장 우려한 것 중 하나는 과배란 유도주사의 부작용이다.박 원장은 “우려하는 것만큼 큰 부작용은 없다. 흔한 부작용이 두통이나 전신 무력감, 복부 팽만감 등인데 대상자 상태를 면밀히 살핀다음 필요한 용량만큼만 투약하기 때문에 심각한 부작용은 거의 없다”고 말한다.이식된 배아 숫자에 따라 쌍둥이 출산율 높아시험관아기시술의 경우 쌍둥이 출산율이 다소 높아진다. 그 이유는 이식하는 배아의 숫자 때문이다. 박 원장은 “시험관아기시술시 배아의 상태에 따라 이식하는 배아의 개수를 결정하는데 1~3개 이내에서 진행한다. 이식한 모든 배아가 착상을 하면 세쌍둥이를 임신할 수 있습니다. 통계로 보면 쌍생아의 임신율은 12~15%, 세 쌍둥이 임신율은 2~4% 정도다”라고 말한다.그렇다면 태아의 선천성 기형이나 이상이 발생할 확률은 어떻게 될까? 박 원장은 “현재까지 세계적으로 수만 명의 태어났는데 선천성 기형아나 다른 이상이 생길 확률은 정상 임신과 차이가 없다”며 “안심하고 시도해도 좋은 시술”이라고 말한다.난임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다양한 임상경험과 난임에대한 숙련된 진료가 가능한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다. 연세아이소망의원은 실력있는 배양 기술팀과 난임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로 시험관아기시술 1차 임신 성공률 71%을 달성했다. 뿐만 아니라 2019년 난임시술의료기관 평가에서 인공수정 지표, 체외수정 지표에서 1등급을 기록한 바 있다.연세아이소망의원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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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난치성 피부질환 ‘건선’의 원인과 치료법 건선은 발생 빈도가 높은 피부질환이지만 치료법이나 관련 정보가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 그도 그럴 것이 대표적인 난치성 피부질환으로 꼽히기 때문이다. 잘 나아야 치료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지는데, 치료가 어려워 대부분 그러려니 하며 건선을 끼고 사는 사례가 많다. 난치병이긴 하지만 적극적인 치료를 하면 분명 고칠 수 있는 질환이다. 건선의 치료 방법에 대해 유용우 한의원 유용우 원장으로부터 상세한 설명을 들어보았다.고집스러운 피부병 건선, 3~6개월 느긋한 마음으로 치료해야건선은 피부 발진으로 시작해 하얀 낙설이 생기는 질환이다. 치료를 해봤으나 좀처럼 낫지 않아 치료를 포기하며 지내는 사람이 많다. 아토피 또한 근본 치료는 쉽지 않지만 그래도 3일 정도 스테로이드 약을 먹고 연고를 바르면 증상이 호전되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건선은 치료를 해도 쉽게 좋아지는 반응이 나타나지 않는다. 드러나지 않는 부위의 건선은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어느 정도의 선에서 마음 정리가 된다. 하지만, 눈에 잘 띄는 부위의 건선은 잘 낫지 않아 마음에 큰 부담이 된다. 건선이 손에 생겼는데 붉은 발진과 하얀 낙설이 이어지면 사회생활도 쉽지 않다. 한방에서는 건선을 고집스런 피부병으로 본다. 피부세포는 혈액을 공급받고 노폐물을 적절히 배출하는 전반적인 순환과 소통 속에서 유지된다. 하지만 건선은 혼자 고립돼 치료를 해도 반응하지 않고 완고하게 버티는 질환으로 꼽힌다. 피부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는 체내 독소를 배출하는 것이다. 몸속 노폐물이 방출되지 않고 머무르며 그 부위의 표피세포가 파괴되면서 생기는 병이 아토피 피부염이다. 체내 쌓인 노폐물은 모세혈관에도 영향을 미친다. 이로 인해 모세혈관과 주변의 지방세포가 부풀어 오르면 두드러기가 생기고, 모세혈관 부위가 파괴되면서 주위의 피부와 상피세포가 고립되면서 건선이 생긴다.건선 치료의 핵심은 고립을 풀어내는 것이다. 고립된 건선 부위가 잘 소통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마련해주며, 파괴된 표피세포를 살리고, 모세혈관을 재생하는 치료를 통해 건선을 치료한다. 다만 이 과정이 워낙 더뎌 느긋한 마음을 가지고 3~6개월 정도 장기적인 관점으로 치료해야 한다.<건선 치료 전 2020. 3. 23><건선 치료 후 2020. 7. 18>유산소 운동과 숙면, 건선 치료에 효과적치료는 혈액순환과 활력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약을 복용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도와 건선 부위의 고립을 풀어주면서, 한방 연고를 발라 독소 배출과 세포 재생을 도와 서로 호응하여 순환의 물꼬가 트이도록 치료를 시작한다. 고립이 풀리고 순환이 원활해지는 분기점을 넘어서면 이후부터는 치료가 수월해진다. 한방치료와 함께 생활 개선을 위한 노력도 필수다. 달리기나 자전거, 줄넘기 등의 유산소 운동이나 체력이 부족한 경우 맨발 걷기를 추천한다. 적극적인 운동은 말단 부위까지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해 건선 치료를 돕는다. 건선 치료 기간에는 술을 반드시 멀리해야 한다. 술을 마시면 정맥혈이 넓어져 혈액순환이 활발해진다. 하지만 일정 시간이 지난 후 확장된 만큼 수축하면서 독소가 쌓이게 되고 전반적인 혈액순환 정체가 일어난다. 맥주 한잔 정도는 괜찮겠지 하는 생각조차 내려놓는 것이 좋다. 워낙 완고한 피부질환이기 때문이다. 건선은 피부로 드러나지만 혈관질환과 같은 맥락으로도 볼 수 있다. 그래서 잘 자는 숙면이 중요하다. 건선과 심장은 생각보다 밀접한 관계다. 심장이 튼튼하면 혈관도 튼튼하고 이로 인해 혈액순환이 좋아져 건선도 수월하게 치료된다. 심장을 튼튼하게 해주는 방법은 유산소 운동과 숙면이다. 유산소 운동을 한 후 최대한 일찍 잠자리에 드는 것이 건선치료에 효과적이다. 양지연 리포터 yangjiyeon@naver.com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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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비만 치료는 개인별 변증 및 체질에 따라 약 처방 달리하는 개별맞춤치료” 세계보건기구(WHO)는 25년 전인 1996년 비만을 단순히 몸매가 좋지 않거나 배가 나온 체형의 문제가 아니라,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과 같은 질병에 걸릴 위험을 증가시키고 나아가 사망률을 높이는 질병으로 규정한 바 있다. 비만은 치료해야 하는 질병인 것이다. 이에 따라 대부분 큰 병원에서는 비만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한의학계에서도 비만치료를 위한 연구 및 임상이 진작부터 이뤄졌고 그 효과가 널리 알려져 한방(韓方) 비만치료(한방 다이어트 치료)를 받는 이들이 적지 않다.이에 한방비만학회장을 맡고 있으면서 비만 관련 한약의 효과와 개선방안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김호준 동국대학교 일산한방병원 한방재활의학과 교수에게 한방 비만 치료에 관한 설명과 더불어 진행 중인 연구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본다.문소라 리포터 neighbor123@naver.comQ. 한방 비만 치료의 특징에 관해 설명해달라.한방 비만 치료는 주류 의학과 구별되는 몇 가지 특징이 있다.첫 번째, 전인 의학적인 치료라는 점이다. 비만을 단순히 살이 쪘다는 상태에만 초점을 맞추는 게 아니라, 그 사람이 왜 비만이 됐는지, 즉 소화기, 면역, 성호르몬, 정서적 문제 등등 비만을 일으킨 근본 원인을 파악해 이를 교정하는 데 치료의 포커스를 맞추는 것이 일반적인 비만치료와 다른 점이다.두 번째는 개별 맞춤 치료를 한다는 점이다. 사람마다 비만이 된 원인이 다르다. 또 에너지를 생성하고 소모하는 패턴 역시 모두 다르므로 치료 방법 또한 그에 따라 달리 적용한다.Q. ‘개별맞춤 한방 비만 치료’에 관해 좀 더 자세히 듣고 싶다.비만을 치료하는 한약의 종류도 여러 가지가 있다. 가령 어떤 이에게는 효과가 좋은 약이 어떤 이에게는 별 효과가 없을 수 있다. 사람마다 약물에 대한 반응이 다르다. 그래서 한방에서는 ‘변증(辨症)’ 및 ‘체질’이라는 개념을 활용해 약을 처방한다.변증을 활용한다는 것은 어떤 이의 체질이 찬가 뜨거운가, 습기가 많은가 건조한가, 또는 병이 어느 장기에 관련되어있는가 등등을 감별해 약을 달리 처방하는 것을 말한다. 또 체질을 활용한다는 것은 태음인, 태양인, 소양인, 소음인 등 사상(四象) 체질에 맞춰 약을 처방한다는 뜻이다. 한방치료의 가장 중요한 원칙 중 하나는 약을 증상에 따라 일괄적으로 쓰는 것이 아니라, 사람마다 다르게 ‘개별 맞춤으로 처방하여 치료’한다는 것이다.최근에는 서양의학에서도 항암제 처방 시 유전자 유형에 따라 약을 달리 하는 등 개별 맞춤 치료를 도입하고 있다. 이를 ‘정밀 의학’이라고 하는데, 아직까지 비만 등 대사질환에는 많이 적용되고 있지 않다.그런데 한방에서는 아주 오래전부터 개별 환자의 변증 및 체질에 따른 약을 처방해왔음에도 그 효과를 객관적으로 입증하는 데이터를 추출하고 축적하는 작업이 진행되지 않아, 한방(한약) 다이어트 처방에 관심이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제대로 해소해주지 못하는 측면이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연구를 통해 개개인의 변증과 체질 등에 따른 한방 비만 치료약 처방에 대한 객관적인 기준을 과학적인 연구를 통해 합리적으로 제시하고자 한다. Q. 한방 비만 치료를 위한 약은 무엇이 있고 어떤 효과가 있나?비만 치료를 위한 대표적인 한방약에는 ‘방풍통성산’과 ‘대시호탕’을 포함한 여러 처방이 있다. 전통적으로 수백년 전부터 처방되어 왔고 20~30년 전에 의약품으로 개발되어 실제 치료에 적용돼온 약들로, 방풍통성산은 에너지 대사를 활발하게 하여 에너지 소모를 촉진하고 교감신경계를 약간 자극해 식욕을 저하시켜 비만을 치료하는 약이고, 대시호탕은 주로 소화기에 작용, 지방 흡수를 저하시키고 장내미생물을 조정하여 비만을 치료하는 약이다. 당 대사 및 지방 대사 등을 개선시키고 체중을 감량하는 효과가 연구를 통해 밝혀진 약들로, 이미 오래 전 식약처에서 비만 치료약으로서 유효성과 안전성을 인정해 허가한 약이다. 또한 한국 뿐 아니라 중국과 일본, 서양에서도 연구가 많이 이루어진 약들로, 다수의 의학 저널(Atherosclerosis 2015, Journal of Medicinal Food 2014, Clinical and Experimental Pharmacology and Physiology 2004 등)에 그 효과를 입증하는 연구 결과가 게재된 바 있다.이번 연구의 목적은 비만 치료약으로 효과가 입증된 두 약이 각각 어떤 변증 및 체질을 가진 환자에게 치료 효과가 더 잘 나타나는지 알아보기 위함이다. 따라서 흔히 임상시험에 포함되는 위약(僞藥, placebo) 대조군이 구성되지 않고 두 약물을 서로 비교하기 때문에 참가자들은 소위 말하는 ‘가짜 약’을 복용할 가능성이 없다. 이밖에도 유전자 및 장내 미생물 유형에 따른 약효도 살펴본다.정리하자면 한방 변증 및 체질, 유전자, 장내 미생물 등등의 데이터들을 바탕으로 어떤 특징을 지닌 사람이 어떤 약을 복용했을 때 치료효과가 더 잘 나타나는지, 이에 반해 부작용은 어떤 상황에서 더 잘 나타나는지 등을 평가하여 한방 비만 개별 맞춤 치료의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한다.식약처에서 이미 안전성과 유효성 인정해 허가한 약,개개인의 변증과 체질에 따른 약효 연구 위한 임상시험동국대학교 일산한방병원에서는 비만 관련 한약의 효과와 개선방안 연구를 위한 임상시험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많은 임상시험들이 신약의 효과나 치료법을 시험하기 위해 이뤄지는 것과 달리, 이번 임상시험은 이미 20년 이상 한의(韓醫) 치료 현장에서 대표적인 비만 치료약으로 널리 쓰이고 있는 방풍통성산과 대시호탕을 이용, 각 처방 약의 체중감량 및 지질대사, 당 대사 개선 효과가 개인의 변증 및 체질에 따라 어떻게 나타나는지 관찰하여 객관적인 처방 기준을 세우기 위한 목적으로 수행된다. 두 약은 이미 오래 전 임상 3상까지 시험을 마친 후 식약처에서 비만 치료약으로서 유효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아 허가받은 약들이다.임상시험이 진행되는 기간은 약 3개월로 참가자들은 시험약인 아시원과립(방풍통성산 과립)과 엘시온과립(대시호탕 과립) 중 한 가지를 하루 세 번 12주간 복용한다. 참가자들은 병원에 총 5회(대상자 선정 목적의 검사를 위한 방문 1회 포함) 방문하게 되며 방문할 때마다 활력징후 검사, 신체검사, 실험실적 검사(혈액검사, 분변검사 등), 심전도 검사 등을 받는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 이상, 65세 미만의 성인 남녀로 비흡연, 체질량지수, 병력 등의 기준을 만족시켜야 한다. 임상시험 중 소요되는 비용은 모두 무료이고, 대상자에게는 소정의 교통비를 지급한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31-961-9107)로 문의하면 된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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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C 무엇을, 얼마나 먹어야 하나 대형마트 어디서나 비타민C를 비롯한 다양한 건강보조식품(건강기능식품)을 쉽게 살 수 있다. 하지만 구매 전, 어떤 제품을 사야 할지 진지하게 고민을 좀 해봐야 한다. 어떤 제품을 어떻게, 얼마나 먹느냐가 중요한 관건이기 때문이다. 건강기능식품의 대표 주자로 꼽히는 비타민C, 무엇을 얼마나 먹어야 하는지 일산 리빙웰치과병원 김현철 병원장의 상세한 설명을 들어보았다.도움말 일산 리빙웰치과병원 김현철 병원장비타민C 복용 후 설사, 부작용 아닌 몸이 보내는 신호로 이해해야환자들에게 비타민C 고용량 요법을 추천할 때 하루에 2,000mg씩 세 번 먹어보라고 권한다. 이 경우 다수의 환자가 별문제 없이 복용법을 실천하며 비타민C의 효과를 보게 된다. 물론 드물게 속이 불편하다고 호소하는 환자도 있다. 그럴 땐 용량을 줄여본다. 1,000mg씩 세 번을 먹어보고, 그래도 불편하면 500mg씩 세 번 먹으면 된다. 하루에 500mg이나 1,000mg을 세 번씩 먹다가 괜찮아지면 조금씩 증량을 해보면 된다. 도중에 설사가 나거나 속이 불편하면 다시 감량하면서 자신에게 적정한 조절 수위를 찾는 게 중요하다. 이 원리를 숙지한 후 먹다가 문제가 생기면 언제든 스스로 조절하면 된다. 비타민C를 먹은 후 방귀나 설사가 난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는 부작용으로 보지 않는다. 특히나 설사는 비타민C가 장에서 허용하는 허용량을 초과해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내 몸에서 보내는 생체 신호로 본다.알약형의 건강보조식품에는 이산화규소와 스테아린산 마그네슘이 대부분 들어 있다. 물론 다른 부형제도 들어 있는데 알약의 형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다. 비타민C는 알약형과 가루형이 있는데 알약에 포함된 스테아린산 마그네슘은 비타민C의 흡수를 방해한다. 그래서 가루형을 권하는 것이다. 순도 높고 부형제 없는 가루형 추천물론 가루는 알약에 비해 복용이 좀 불편하다. 하지만 비타민C의 순도가 99.99%에 달한다. 국내에서 판매되는 비타민C 대부분은 원료를 수입해서 만든다. 그래서 어느 나라의 원료로 만들었나도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구매 시엔 대용량보다는 소량 제품을 권한다. 싸다고 대용량을 더 선호하지만 한 달 이내 먹을 분량만큼만 사는 것이 좋다. 부부가 함께 먹으면 한 달 분량을 15일이면 다 먹게 되는데 이게 더 현명한 선택이다. 대용량을 사 먹으면 산패된 걸 먹게 될 가능성이 높다. 비타민C뿐 아니라 모든 건기식이 마찬가지다. 유효기간도 중요하다. 낱개로 밀봉했다 해도 습기가 전혀 안 들어가는 것은 아니고, 빛도 들어갈 수 있다. 박스 안의 비타민C는 대개 이중 포장된 상태다. 은박지와 붉은색 또는 노란색을 띤 포장으로 쌓여 있다. 이렇게 밀폐해 놓아도 빛이 들어갈 수 있으니 개봉 후라도 은박지에 싸서 보관하는 것이 좋다. 반면 가루약은 속에 빛이 들어갈 수 없도록 완전 밀폐 상태로 포장된다. 비타민C 가루약은 빛을 차단하고, 습기나 산소로 인한 산패를 막는데 더 효과적이다. 500mg 이하 복용, 결석 발생에 영향 없어비타민C가 아무리 몸에 좋아도 결석에 대한 우려로 망설이는 사람이 적지 않다. 결석이 생겼을 때의 고통을 기억하기 때문에 더욱 망설여진다면 다음과 같은 방법을 권한다. 비타민C와 결석의 상관관계에 대해 조사한 스웨덴 논문을 보면, 하루에 비타민C 500mg 이하를 먹는 것은 결석 발생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한다. 아예 안 먹는 것보다는 500mg이라도 먹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 결석에 대한 우려로 인해 500mg 이하를 먹을 경우 합성 비타민보다는 천연 비타민을 추천한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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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양성종양 제거 수술 후 관리도 중요해 우리 몸은 여러 부위에 언제든지 종양이 생길 수 있다. 종양은 신체를 구성하고 있는 세포가 비정상적으로 더 크게 성장하는 것을 말한다. 피부, 지방, 힘줄, 근육, 뼈 등 모든 조직에서 발생할 수 있다. 대부분 피부와 연부조직에 여러 종류의 종양이 생길 수 있는데 대부분 생명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 양성종양인 경우가 많다. 흔하게 발견되는 피부와 연부조직의 양성 종양은 표피낭종(피부 부속기관), 지방종(지방세포), 결절종(힘줄이나 관절낭), 피부 섬유종이 있으며 이외에도 발생하는 세포의 조직에 따라 골종, 혈관종, 신경종 등이 있을 수 있다.이러한 피부와 연부조직의 양성 종양들은 생명에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에 제거하지 않아도 특별한 문제를 유발하지 않는다. 다만 간혹 종양들이 커져서 불편감을 호소할 수 있고 외관상 좋지 못한 경우가 있으며 통증을 유발하기도 하여 수술적인 제거가 필요한 경우가 있다. 수술적인 절제를 위해서는 수술 전에 종양의 정확한 위치와 크기 및 깊이를 파악하기 위한 초음파검사가 필요하다. 크기와 깊이에 따라 간단하게 국소 마취 수술로 끝나는 경우도 있으나 크기가 크거나 깊게 위치한 경우에는 전신마취 수술을 진행하기도 한다.종양 제거 후 병원 방문해 적절한 처치 받아야외래 진료를 하다 보면 다른 병원에서 피부 및 연부조직의 양성 종양 제거 수술을 받았는데 봉합한 부위가 벌어지고 진물이 계속 생기면서 상처가 잘 낫지 않는다고 내원하시는 분들이 많다. 피부나 연부 조직의 종양을 제거하게 되면 종양이 있던 부위에 빈 공간이 생기게 되는데 피부를 봉합한 후에 이 공간을 둘러싸고 있는 조직들이 서로 밀착되어 죽은 공간(Dead Space)을 없게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공간을 메우고 있는 조직들이 마찰이 생기지 않게 최대한 잘 유지하여 서로 문제없이 붙을 수 있게 관리해줘야 한다. 또한 종양이 있었던 위쪽 부분의 피부와 연부조직들은 얇아서 혈액순환이 좋지 않으므로 피부 괴사가 잘 유발될 수 있다. 따라서 수술 후에 지속적인 상태 확인과 치료가 필요하다.단순히 피부 종양 수술은 간단한 수술이라고 생각하여 수술 후 관리를 소홀히 하는 경우 상처 치유가 지연되는 문제들이 생길 수 있으므로 수술 후에도 병원을 찾아 적절한 처치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한강수병원 권민주 원장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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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자생한방병원, 2주기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 획득 자생의료재단(이사장 박병모)은 재단 산하 노원?분당?울산?일산?창원자생한방병원이 2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의료기관 인증은 보건복지부 산하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주관하는 제도로 의료의 질과 환자 안전 향상을 유도해 소비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인증을 획득한 5개 병원은 2025년 4월 10일까지 인증을 유지한다.이번에 2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받은 5개 자생한방병원은 지난 1~2월에 실시된 인증평가에서 감염관리와 안전보장활동, 안전한 시설 및 환경관리, 환자 권리 존중 및 보호 등 58개 기준 250여개 조사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추나요법과 약침, 침, 부항 등 한방치료 과정의 안정성 또한 인정받았다.이로써 총 10개의 자생한방병원이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이는 전국 한방병원 중에서도 가장 많은 수 다.일산자생한방병원 김영익 병원장은 “일산자생한방병원은 2주기 의료기관 인증 획득으로 환자들이 더욱 안전하게 믿고 찾는 의료기관으로 거듭난 것”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환자들에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1-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