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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혼자만 요실금? 요실금을 진료하다보면, ''주위에는 저처럼 찔끔거리는 사람들이 아무도 없는 거 같은데, 모임에 가 봐도 다들 아무렇지도 않고, 저만 그런 것 같아 속상해요''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요실금은 자신만 가지고 있다고, 자신이 가장 심하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실은 굉장히 흔한 질환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자신만 유독 심하다고 느끼는 이유는 요실금이 있다고 서로 얘기를 거의 안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여성들은‘자기도 모르게 소변을 싼다’라는 증상을 굉장히 수치스러워하고 얘기하길 꺼려한다. 가족에게도 쉬쉬하기 때문에 마치 요실금은 나만 가지고 있고 주위에는 거의 없는 것으로 잘못 알게 되는 것이다. 일례로 저희 병원에서 수술로 완치된 후,“원장님, 요실금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어요. 제가 수술하고 나서 이제는 깨끗해 졌다고 너무나 좋다고 얘길 했더니, 그때서야 친구들이 어디서 수술했냐? 정말 안 아프냐? 수술비는 얼마냐? 정말 좋아졌냐? 다들 물어보지 뭐예요" 그렇다. 요실금은 너무나도 흔한 질환이지만 아무도 얘기를 안 하고 있었던 것이다. 40-50대의 중년 여성이면 40%이상에서 한두 번 이상의 요실금을 경험하고 있으며, 특히 1/3이상은 꼭 치료를 받아야 할 정도의 중등도 이상이다. 요실금의 주요 원인이 출산, 연령의 증가, 폐경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여성들은 이 세 가지 주요원인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다. 많은 연구에서 중년여성의 30-50%에서 한두 번 이상의 요실금을 경험한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요실금 현황에 대한 연구를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50세 이상의 여성 8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63.38%의 높은 빈도를 보였다. 또한 연령과 분만횟수가 증가할수록 요실금 역시 증가했다. 요실금 종류에 따라서 조사한 결과에서는, 재채기하거나 뛸 때 소변이 나오는 복압성 요실금은 49%, 소변을 자주보고 급한 절박성 요실금은 22%, 혼합된 형태는 24%를 보이고 있다. 또한 절박성요실금은 나이가 들수록 증가했다. 나만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요실금. 실은 주위의 많은 여성들이 가지고 있고, 최근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용기를 내서 병원을 방문해 완치를 해 깨끗하고 편안한 생활을 즐기고 있다. 요실금이 이렇게 쉽게 치료되는 흔한 질환이란 걸 알면 좀 더 자신ㅊ있게 병원 문을 두드려도 되지 않을까? 타워비뇨기과 광진점 김명준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6-24
- 실내에서 즐기는 암벽 등반! 목동 다오름클라이밍짐 스파이더맨처럼 거대한 암벽을 타고 올라가는 클라이밍은 보기만 해도 짜릿하다. 한번 도전해 보고 싶지만 아찔한 암벽에 겁부터 난다. 천릿길도 한 걸음부터라고 먼저 동네 암장을 들러보는 것이 어떨까. 체력 단련은 물론 일상 스트레스도 저만치 날려 보내는 클라이밍의 매력을 들여다보았다. 유광은 리포터 (lamina2@naver.com) 함께, 즐겁게, 온몸으로 느끼는 클라이밍 저녁 8시, 양천구 목3동에 위치한 다오름짐을 찾았다. 가지각색의 돌들이 사방 벽에 다닥다닥 붙어있는 모습이 얼핏 보기에 아이들 실내 놀이터 같다. 하지만 이곳은 암벽타기를 즐기는 이들이 모이는 암장이다. 벽에 딱 붙어 이리저리 옮겨 다니는 사람들이 눈에 들어온다. “엄지손가락 떼고. 그렇지. 거의 다 왔어!” 황정민씨의 클라이밍을 곁에서 지켜보던 이들은 마치 자신의 일인 양 격려를 아끼지 않는다. 주위 사람들 응원에 황씨는 힘을 내어 보지만 결과는 아쉬운 실패. 하지만 황씨도 지켜보는 이들도 마냥 즐겁다. “출발지점의 하얀 홀더(암벽에 붙어 있는 손잡이)를 10초 동안 붙잡고 끝내야 했는데 그걸 놓쳤네요.” 황씨는 이마에 흐르는 땀을 닦으며 안타까운 듯 말하지만 표정만큼은 밝다. 아무 홀더나 잡고 무조건 올라가는 것이 클라이밍이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황씨는 도전하는 사람들의 능력에 따라 클라이밍을 즐기는 방법도 다르다고 말한다. “홀더의 모양에 따라 잡기 쉬운 것도 있고 반대의 경우도 있어요. 이처럼 다양한 홀더 모양과 개수, 그리고 다른 조건을 더해 클라이밍을 즐기는 방법도 달라져요. 이것을 쉽게 ‘문제 풀기’ 라고 부르지요. 예를 들면 오늘 저의 ‘문제풀기’는 25개 홀더를 이용하는 초보구간에서 엄지손가락을 떼고 클라이밍하기지요.”벽에 몸을 밀착시키고 한 발 한 발 내딛는 모습이 보는 이의 이마에도 땀이 맺히게 한다. 편한 운동도 많은 데 클라이밍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주어진 문제를 완수했을 때 성취감은 말로 표현할 수 없죠. 몸이 건강해지는 것은 기본이구요.”황씨처럼 아직 초보인 신경철씨는 사람들이 좋아 암벽타기를 즐긴다고 한다. “클라이밍을 하는 사람들은 성격이 좋아요. 클라이밍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금방 가까워졌어요. 클라이밍은 혼자 하는 운동같이 보이지만 함께 즐기는 운동이에요.” 근력과 지구력은 물론 집중력과 다이어트 효과까지목동 다오름짐을 운영하고 있는 권호섭 센터장은 암벽등반 25년 경력의 베테랑이다. 권씨는 자신이 좋아하는 암벽타기의 매력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싶어 실내암장을 오픈했다. “클라이밍이 많이 알려지기는 했지만 실제로 즐기기는 쉽지 않지요. 누구나 쉽게 클라이밍을 접할 수 있도록 동네 암장을 오픈하게 됐어요.”초등학생부터 중년 남성까지 암장을 찾는 연령대는 다양하다. 권씨는 그중 젊은 여성들이 암장을 많이 찾는다고 한다. “클라이밍은 여성에게 아주 좋은 운동이에요. 온몸을 스트레칭하는 전신운동이라 클라이밍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근력이 강화되고 몸의 밸런스도 생겨요. 몸매관리가 저절로 되는 셈이죠. 억지로 다이어트하지 않아도 암벽을 즐기면서 다이어트 효과를 누릴 수 있어요.” 권씨는 “어린 학생들은 호기심에 암장 문을 두드린다”며 “클라이밍은 체력 강화는 물론 지구력과 집중력을 키울 수 있어 학생들에게 추천할 만한 운동”이라고 말한다. 어른이든 아이든 클라이밍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기본을 잘 다져두는 것이 중요하다. “초보자들을 위해 주2회 석 달 동안 초급과정을 운영합니다. 초급과정이 지나면 어느 정도 기본이 잡혀 제대로 즐길 수 있어요. 클라이밍이 생소한 분들을 위해 1회 체험도 실시하고 있으니 부담 없이 도전해 보세요.”다오름짐은 일요일과 공휴일에는 문을 닫는다. 암벽 마니아인 주인장 권씨가 암벽 등반에 나서기 때문이다. 미니인터뷰 백석중 3학년 오윤진양 스트레스 확 풀려 공부하는 데 집중 잘 돼 1주일에 3~4번 클라이밍을 해요. 무엇보다 재미있어요. 클라이밍하고 땀을 쫙 빼고 나면 스트레스도 확 풀려 공부할 때 집중도 잘 돼요. 온 몸으로 버티는 것이 힘들기도 하지만 견딜만해요. 주부 양미정씨유연성과 탄력 유지에 큰 도움 돼운동을 시작하고 나서 몸이 많이 유연해졌어요. 나이가 들수록 몸의 탄력이 떨어지기 쉬운데 클라이밍은 이런 면에서 많은 도움을 주죠. 어려운 동작 하나하나를 완성할 때마다 성취감도 느끼고요. 성열수씨 주중에는 암장에서 주말에는 산에서 암벽등반 즐겨 암벽등반한지 13년 정도 돼요. 낼 모레가 예순이지만 암벽등반은 아직도 짜릿하고 재밌습니다. 주중에는 암장에서 몸을 풀고 주말에 산으로 나가지요. 여기서 기초체력을 다지는 셈이죠. 스포츠 클라이밍을 배울 수 있는 곳양천구 다오름 클라이밍짐 위치 양천구 등촌로 200 도도빌딩 2층 문의 010-4750-4291 강서구 KBS 스포츠 월드 위치 강서구 공항대로 376 문의 02-2600-8808 영등포구 에이스 클라이밍센터위치 영등포구 대림동 700-5 문의 02-836-8848 서종국 클라이밍센터위치 영등포구 양평동 5-67 2층 문의 010-9036-5140 구로구 행복한 클라이밍 센터 위치 구로구 개봉1동 128-15 문의 070-8615-200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6-25
- 여드름을 악화시키는 음식물 10여년 전의 피부과 교과서에는 여드름은 음식물과의 관계는 없는 것으로 기술되어 있었다. 하지만 2002년 파푸아 뉴기니와 파라과이 원주민을 대상으로 한 연구를 보면 여드름이 없던 주민들이 도시로 나가 서구화된 음식을 먹게 되면 여드름이 발생한다는 사실을 밝혀지면서 유전적인 원인보다 음식이 중요한 원인이라 주장하게 된다. 저자들은 당부하(glycemic load)가 중요하다고 주장했는데 당부하가 20 이상의 높은 음식은 햄버거, 와플, 도너츠 같은 인스턴트 식품, 콜라 같은 탄산음료 등이다. 2005년 발표된 논문에는 유제품의 소비가 여드름이 상관관계가 있으며, 우유에 포함된 남성호르몬(테스토스테론 및 DHT)과 IGF-1(인슐린 유사 성장인자) 같은 호르몬이 여드름을 악화시켰을 것이라고 주장한다.2010년 서울대 병원이 발표한 논문을 보면 당부하가 적은 녹황색 채소, 콩 등은 정상인에서 섭취가 많은 반면 인스턴트 식품과 탄산음료, 가공치즈, 삼겹살, 프라이드 치킨 등 당부하가 높은 음식의 섭취는 여드름 환자에서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불규칙적인 식사 습관을 가진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이어진 2012년의 연구에서는 실제 여드름 환자 집단에 저당부하 식이를 시도함으로써 염증성 및 비염증성 여드름 모두 감소하는 결과를 보고하고 있다.2014년의 최근 보고에서는 오메가-3 지방산과 감마리놀렌산을 보조적으로 섭취한 군에서 10주 후에 여드름이 유의하게 호전되었다고 한다. 이러한 음식물이 여드름을 악화시키는 기전을 알아보면 1. 당부하가 높은 음식의 섭취는 IGF-1의 분비를 촉진해서 각질형성세포의 증식과 피지선의 증식을 일으키고 2. 피지 분비를 증가시키며 3. 포화지방산이 염증을 악화시키게 된다.이와 같은 기전을 감안하면 여드름과 식품의 인과관계는 명확하기에 식습관 조절을 통해 여드름을 조절할 수 있을 것이다. 어렵고 지루한 내용이었지만 요약하면 1.당부하지수가 높은 음식(인스턴트 식품, 탄산음료), 2.유제품(우유, 치즈), 3.동물성 지방(프라이드 치킨, 삼겹살 같은 육류) 등이 여드름을 악화시키고 오메가-3 지방산 같은 불포화지방산이 많은 음식(등푸른 생선)은 여드름을 개선시킬 수 있다. 하얀제이피부과주현중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6-25
- 무더위에 모기매개질환 주의보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이택수)이 질병관리본부와 공동으로 강원지역에 설치 운영하는 일본뇌염과 말라리아 매개모기 감시망을 통해 채집된 모기를 분석한 결과, 지난 4월 1주부터 5월 5주까지 총 3007마리의 모기가 채집되어 지난 3년간 동기간에 비해 2배 이상의 채집결과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뇌염은 작은빨간집모기가 주로 매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지난 2년간 질병관리본부와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의 공동조사에 의하면 기타 집모기속의 모기도 매개할 수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따라서 주민들이 우선적으로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모기매개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모기의 주 활동시기인 해질 무렵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가정에서는 방충망을 설치하고 야외 활동 시 곤충기피제를 사용하거나 긴 옷을 입는 등 개인보호에 주의해야 한다. 특히 일본뇌염 예방접종대상인 생후 12개월부터 만 12세까지의 아동은 기준에 맞춰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6-23
- ‘100세 건강관리 최고위 과정’ 모집 고양시 일산동구 동국로에 자리 잡은 동국대학교 바이오메디캠퍼스에서는 ‘100세까지 어떻게 건강관리를 할 것인가’를 주제로 ‘100세 건강관리 최고위 과정’을 개설했다. 수강생들은 먼저 종합건강진단 검사를 받으면, 그 검사결과를 자료로 전문의학 교수들이 강의를 진행한다. 이 과정에서 걱정되는 진단이 나온 분야에 대해 그 분야의 전문의학교수가 복수로 주치의를 맡아서 관리해 주는 ‘전문주치의 제도’도 시행한다. 이 과정은 동국대 의학전문대학원, 동국대 일산병원, BMC 통합행정지원실이 주최한다. 수강생들을 위해 전담코디네이터 제도를 운영함으로써 병원에 예약을 하는 등 병원이용에 필요한 사항을 도와주게 된다. 이 과정에서는 건강강좌 뿐만 아니라 인문의학을 통해 폭넓은 시야와 견문을 넓힘은 물론, 사회 각층의 최고전문가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 ‘100세 건강관리 최고위 과정’의 모집인원은 20명. 매주 목요일 1회 수업으로 동국대 바이오메디캠퍼스 종합강의동 1층 세미나실과 동국대 일산병원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본인과 지정한 1명에 대해 무료건강검진을 제공하고, 의료체험을 겸한 2박3일 해외워크숍을 진행한다. 16주의 과정을 이수하면 동국대 총장 명의 최고위 수료증이 수여된다. 주요 강좌로는 각 전문의학 교수들이 진행하는 전문 건강강좌 외에 부부동반으로 함께 하는 ‘유방암 스페셜’, ‘실제나이는 중년 뼈 나이는 청춘’ 등 부부동반 건강강좌가 있다. 또한 1999년 허준, 2003년 대장금 2012년 마의에서 의학자문을 맡았던 동국대분당한방병원 김장현병원장의 ‘의학자문 사례로 본 드라마 속의 한의’ 가 눈길을 끈다.모집일정은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원서 교부와 상담. 입학식은 3월 27일 오후 7시이다. 문의 031-961-531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3-09
- 미인은 잠꾸러기? 이른 아침시간대에 이불속에 조금이라도 더 머물고 싶은 유혹은 대단하다. 특히나 요즘 같은 환절기엔 더하다.‘미인은 잠꾸러기’라는 말을 들어보았는가? 사람의 피부도 휴식이 필요한데 잠자는 동안 호르몬분비가 원활해진다. 밤이 되면 우리 몸은 숙면을 취하지만 피부는 낮 동안 지치고 자극 받은 피부를 위해 활발히 움직인다. 하루의 신체 리듬을 정확하게 기억하는 피부는 밤사이 혈액 순환을 도와주기 때문에 이 때 꼼꼼히 피부 케어를 한다면 탄력 있고 매끄러운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신진대사가 활발하게 이뤄지는 밤 10시부터 새벽 2시 사이에는 숙면을 취하는 것이 좋다.숙면을 취하는 좋은 습관들에 대해 알아보자. 낮 동안 운동을 해 적당히 몸을 피곤하게 만드는 것은 숙면에 도움이 된다. 특히 단전호흡이나 요가는 깊은 호흡을 통해 몸에 산소를 공급하고 쓰지 않던 근육을 사용하게 되면서 체내와 피부에 쌓인 노폐물의 배출을 돕는다. 다음은 우유, 대추차, 라벤더 차, 카모마일 차 등이 숙면을 취하는데 도움이 된다. 특히나 잠이 잘 오지 않는다면 따뜻하게 데운 우유 한 잔이나 심신을 편안하게 하는 허브티를 마시고 휴식을 취하면 한결 도움이 된다. 따뜻한 물에 발을 담그는 족 욕기를 사용하거나 발 마사지를 하게 되면 몸의 피로를 풀어주어 잠이 잘 온다. 특히 풋 솔트나 아로마 오일 등을 넣어 발을 담근 뒤 발바닥을 꾹꾹 눌러 마사지하면 피부 순환이 원활해져 안색도 밝아지며 피로까지 풀 수 있다. 마지막으로 TV를 끄고 아늑하고 은은한 조명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도 권장할만하다. 잘 때는 안대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베개는 몸과 머리가 수평을 유지하는 높이의 베개를 고르고, 자신에게 맞지 않는 너무 높은 베개는 수면을 방해할 뿐만 아니라 다음 날 아침 부은 얼굴을 맞이하게 하니 주의해야 한다. 수면을 취하는 시간이 무조건 많은 것 보다는 숙면을 취하는 생활습관을 길러보자. 큰대 자(大)로 자는 자세가 가장 좋다고 하니 올바른 수면습관으로 피부미인에 도전해보자.보떼퀸화장품 김창헌 대표 <BEAUTY QUIZ>다음 중 올바른 수면습관으로 적절치 못한 것은?1. 숙면을 취할 수 있는 시간은 밤 10시~새벽2시 사이이므로 그 시간대에는 취침하는 습관이 좋다.2. 옆으로 누워서 자기 보다는 큰 대자(大)로 편안하게 자는 것이 좋다.3. 베개는 너무 높지 않은 적당한 높이의 베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평소 내일신문을 읽고 느낀 점이나 기사 관련 의견을 정답과 함께 메일로 보내 주시면 정답자 중 10명을 추첨해 고급 핸드크림을 증정합니다(연락처를 필히 기재해주세요). 메일 보내실 곳: cj41@naeil.com4. 잠이 오지 않으면 알코올의 힘을 빌린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3-09
- 새학기, 치아 건강 챙기고 얼굴외상에 주의하자 긴장된 마음으로 맞았던 새해도 어느새 두달이 훌쩍 지났다. 나른해지는 봄날처럼 학교 생활도 한결 느슨해지기 쉬운 요즘은 학교 안팎으로 안전사고가 발생하기 쉬운 때다. 안전사고 중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은 바로 얼굴 외상이다. 얼굴외상은 자칫하면 뇌에 충격을 주어 치명적일 수 있다. 이에 못지 않게 치아와 턱의 외상도 빠른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치명적일 수 있다. 이런 경우가 바로 치과치료에 응급처치가 필요한 상황이다. 얼굴외상으로 턱과 치아에 이상이 감지될 경우 한시라도 빨리 병원을 찾아가 치료를 받아야 한다. 조속히 치료를 받지 않으면 생명을 위협하게 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외상으로 턱뼈가 손상된 케이스턱뼈에는 성장점이라는 것이 있다. 그런데 외상으로 인해 이 성장점이 손상되면 이후 턱뼈가 정상적으로 성장할 수 없게 된다. 턱뼈 손상은 당장 눈에 들어나지 않을 수 있으나 시간이 갈수록 얼굴이 삐뚫어지거나 입이 잘 벌어지지 않는 증세가 나타날 수 있다. 또한 턱이 외상을 받으면 그 충격이 양쪽으로 전달돼 안모비대칭이나 턱관절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어릴 적 균형잡힌 얼굴 모양을 갖고 있었으나 자라면서 얼굴이 틀어진다면 턱에 외상이 있었는지 의심해 봐야 한다. 턱뼈의 성장점 손상은 장시간을 두고 지켜봐여 하는 것으로 치과 주치의를 만들어 한 병원을 꾸준히 이용하면서 변화를 살펴 보아야 한다. 턱의 외상으로 턱이 부러지거나 금이 갈 수도 있는데 이럴 땐 구강악안면외과를 찾아가야 한다. 어린 아이나 성장기 청소년의 경우 외상을 입더라도 뼈가 유연해 실금이 가는 정도 일 수 있지만 어른의 경우 같은 강도의 충격을 받으면 부러지게 된다. 외상으로 턱이 빠지는 경우도 있는데 턱이 빠지면 인대손상이 생길 수 있다. 입을 벌릴 때 불편함이 커지거나 턱관절 장애가 될 수 있으므로 조속히 정확한 진단과 치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 턱이 빠졌을 땐 이를 제자리로 돌리기 위해 본인 스스로 조치를 취하기 보다 일단 병원으로 가는 것이 좋다. 자칫하면 턱에 더 큰 무리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턱이 빠진 경우 치과에서는 이를 제자리로 돌리고 약물이나 물리 치료 등을 권한다. 때에 따라선 교합안정장치를 일정 기간 착용할 것을 권한다. 외상이나 기타 이유로 턱관련 수술이 필요한 경우는 성장기를 이용하면 효과적이다. 사람마다 성장기에 차이가 있지만 17~19세 정도에 턱관련 수술을 받으면 회복도 빠르고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확률이 높다. 외상으로 치아가 손상된 케이스외상은 턱은 물론 치아에 손상을 줄 수 있다. 치아도 진탕이란 것이 있는데, 이는 뇌진탕과 같은 경우로 치아진탕이라고 한다. 치아진탕은 외부 충격으로 치아에 피가 고여 있는 것으로 외상을 입은 후 2주 정도 그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 치아 속의 신경이 죽어가는 경우 치아가 변색되는데 누렇거나 푸르게 변색된다. 이럴 경우 조속히 신경치료를 받으면 치아를 살릴 수 있으나 그렇지 못하면 치아를 잃게 될 수도 있다. 또한 치아가 외상을 받으면 부러지거나 깨질 수 있다. 이 때 신경에 근접하거나 노출될 정도로 심하게 부러졌다면 신경치료가 필수다. 혹은 잇몸 속으로 너무 깊게 파절된 경우에는 치아 자체를 뽑을 수도 있다. 치아가 살짝 부러진 경우도 외상으로 인해 나중에 치아의 신경이 죽어 신경치료가 필요한 경우들도 많다. 그래서 외상을 받은 경우에는 신경이 살아있는지에 대한 검사를 몇 달간 지속해야 한다. 치아가 빠졌다면 치아를 입 속 혀 밑에 두고 오거나 우유에 담가 30분 이내로 치과 병원을 찾아가야 한다. 빨리 가면 갈수록 치아를 살릴 확률이 높으나 30분을 경과해 치과를 찾으면 치아를 살릴 수 있는 확률이 높지 않다고 봐야 한다. 얼굴 외상 치료엔 병원 선택이 중요하다얼굴에 외상을 입으면 대다수가 병원 응급실을 찾기 마련이다. 하지만 턱이나 치아에 외상을 입었다면 반드시 치과병원을 찾아가야 한다. 치과에 생명을 다툴만한 응급치료가 필요한 상황은 많지 않다. 하지만 치아와 턱에 외상을 입었을 땐 응급상황이 될 수 있다. 아직까지 국내에서는 법률상의 문제로 치과응급실이 운영될 수 없다. 하지만 한시라도 빨리 치과응급 진료가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 다만 응급실이라는 이름대신 환자에 대한 소명의식을 가지고 365일 진료를 펼치는 치과병원도 있으니 혹시 모를 응급상황을 대비해 이를 염두해 두면 좋겠다. 모든 응급진료는 시간이 관건이다. 얼굴이나 입 안, 혹은 외상 부위에 살이 찢어진 것은 의사라면 누구나 치료할 수 있다. 하지만 치아나 턱의 손상은 오직 치과의사만이 치료할 수 있다. 이 사실을 평소 염두해 둔다면 치과관련 응급상황 발생시 병원 선택으로 고민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도움말 치의학 박사 김현철양지연 리포터 yangjiyeon@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3-09
- 이명의 한방치료법 이명은 외부에서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데 내 귀 속에서는 어떤 특정한 소리가 들리는 질환입니다. 귀에서 들리는 소리의 종류로는 매미소리, 금속소리, 삐소리, 기계 돌아가는소리 , 바람소리 등 매우 다양합니다.이명은 소리가 귀를 지나 뇌로 전달하는 과정중 일부 특정부분에 문제가 생겨서 발생하는 것입니다이명은 전 인구의 90% 이상이 평생을 살면서 한번이상 경험하는 현상입니다.대부분은 잠시 소리가 들리다가 없어지는 것이 정상이지만 약 10% 정도는 이명소리가 계속 들리는 병적인 이명으로 발전합니다.이명환자는 매년 증가하는 추세인데 그 이유는 mp3, 이어폰, 핸드폰 등의 사용이 급증하면서 귀를 혹사하는 경우가 증가하면서 이명이나 난청, 어지럼증 등의 귀 질환이 증가하였고 스트레스는 증가하는 반면에 운동량이 부족하여 면역력이 약해지면서 이명환자도 증가하게 되었습니다.이명은 이명 증상뿐 아니라 다른 동반증상이 나타나는데 난청, 어지럼증 불면증, 불안증, 두통, 안구피로, 목과 어깨의 경직 등이 동반되어 나타납니다.이명을 발생시키는 원인으로는 가장 많은 것은 스트레스입니다. 다음은 과로, 수면부족, 소음, 돌발성난청, 중이염, 노화 등이 있습니다.스트레스가 이명을 발생시키는 가장 큰 원인이 되는 이유는 인체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열이 발생하는데 , 상승하는 성질의 열은 귀와 머리쪽 압력을 높여 그로인해 혈류의 흐름이 방해하게 되는데 결국은 귀 주변이 혈액순환이 되지 않아 귀속 달팽이관 청각세포에 이상을 초래하여 이명이 발생하게 됩니다.이명을 치료하는 한방치료법은 각 환자의 개별 건강상태에 맞추어 치료를 달리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명의 한방치료는 증상의 완화는 물론 면역력을 키우는 효과 까지 있기 때문에 재발률이 떨어지고 치료를 받다보면 체력도 좋아지고 혈색도 좋아지게 됩니다.이명을 치료하는 한방치료법으로는 첫째 귀주변의 기혈순환을 도와주는 침치료,둘째는 정제된 천연한약재를 혈자리에 주입하는 약침치료, 셋째는 순환을 도와 주며 몸을 건강하게 치료하는 한약치료 등이 있습니다.이명환자들이 주의해야할 생활수칙으로는 첫째 큰 소음에 노출되지 않기, 둘째는 과음을 피하기 , 샛째는 스트레스를 줄이기, 넷째는 과로하지 않기, 다섯째는 무리하지 않게 운동하기 ,여섯째 무리한 다이어트는 하지 않기 등 입니다.청이한의원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3-07
- 굶지 않고 체지방·변비·미용까지 잡는 다이어트 ‘칼로커트’ 다이어트 제품 칼로커트는 섭취된 칼로리가 지방으로 흡수되는 것을 차단해 체외로 배출하는 원리이다. 몸 안에 쌓여있던 체지방까지 분해하며, 분해 효소가 수분에 녹아있는 지방까지 분해 배출한다.무리하게 굶지 않고 평소대로 식사하면서 점심 저녁 식사 후 하루 두 번 섭취하는 것으로 다이어트 효과를 유지할 수 있으며, 적절한 운동 및 스트레칭을 겸하면 다이어트 효과를 더욱 극대화시킬 수 있다. 다이어트를 하면 없던 변비도 생기는데 칼로커트는 살도 빠지고 변비까지 해결되며 살이 빠져도 피부탄력이 유지된다. 요요현상이 없고 일상생활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는 것도 장점이다.칼로커트 성분은 100% 천연식품으로 장기간 섭취해도 부작용이 없으며 다른 약과 함께 섭취해도 되므로 남녀노소 누구나 섭취 가능하다. 뱃살 고민은 물론 배변, 다이어트, 출산 후 몸매, 사무직 근로자들의 운동량, 식습관 등 포괄적인 몸매관리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인기가 높다. 해외 배송도 가능하다. 칼로커트는 가격 거품을 없애기 위해 본사에서만 구입 가능한 단일제품으로 약국에서는 구입할 수 없다. 문의 1566-8607 www.kalokut.kr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3-07
- 유전적 탈모의 한방치료 사람이 부모를 닮는다는 것은 만고불변의 진리이다. 그 진리의 영역이 너무 넓어서 좋은 것뿐만 아니라 탈모의 성향도 유전이 된다. 안타깝지만 사람의 유전자는 바꾸지 못한다.하지만 우리는 유전형질의 발현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 부모가 탈모가 심하다면, 자식도 그렇게 될 가능성이 높다. 문제는 그 탈모가 언제 발생하는가이다. 강서구에 사는 대학생 이진영(25)씨는 갈수록 휑해지는 머리에 한의원을 내원하였다. 할아버지, 아버지에게 탈모가 있었기 때문에, 자신에게도 탈모가 올 것이라는 것을 예상하고 있었지만, 너무 어린 나이에 찾아온 것이 아닌가 의심이 들었고, 한방치료로 유전적 탈모도 치료가 된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왔다. 이진영씨의 경우 머리 가운데에 숱이 적어지는 정수리 탈모와 이마가 넓어지는 M자형 탈모가 동시에 오고 있었다. 진영씨는 점차 심해지는 증상에 놀랐다가 치료 6개월이 지나자 점차 머리카락이 늘어나고 이마도 좁아드는 자신의 모습에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한방으로 유전적 탈모가 치료가 된다.''는 말은 다소 조심스럽게 쓸 필요가 있다. 부모님이 심한 탈모인데, 한방 치료만 받으면 평생 그런 걱정 안하고 살 수 있다는 뜻이 아니다. 50대에서야 나타나야할 증상이 20~30대인 지금에 나타난다면, 이것은 유전만의 탓이 아니고 몸의 이상을 나타내는 것이다. 50대에서야 나타날 탈모 증상이 이렇게 어린 나이에 발현되는 것은 몸 내부의 균형에 문제가 있다는 뜻이다. 우리는 이진영씨의 탈모 유전자를 바꿀 수는 없었지만, 몸과 생활의 불균형을 찾아내고 조절해주면서 조기 탈모를 방지 할 수 있었다. 탈모가 유전적이라 해도 20대에 머리카락이 줄어든다는 의미와 50대에 머리카락이 줄어든다는 큰 차이가 있다. 요새에는 대체로 유전적 탈모 발현이 빨라지는 경향이 있다. 현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경쟁과 스트레스, 영양상태의 양적 과다와 질적 하향, 운동부족과 늦은 수면시간 때문이다. 현대인은 더 많이 오염된 환경으로 인해 여러 가지 질병의 도전을 받고 있다. 더한의원 최필준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