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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모와 지루피부염 예전에는 중년 이후에 발생하는 것으로 여겨왔던 탈모가 최근에는 젊은 사람들에게도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스트레스와 서구화된 음식 등이 원인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것뿐만 아니라 피부 질환에 의해서도 탈모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오늘은 탈모를 유발할 수 있는 대표적인 피부질환인 지루피부염과 탈모에 관해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지루피부염은 어떤 것인가요? 지루피부염은 매우 흔한 만성 염증성 습진 질환의 일종입니다. 개인의 상태에 따라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며 가려움증과 홍반, 인설, 비듬 등의 다양한 증상으로 나타납니다. 빠른 각질주기와 붉은 염증 그리고 가려운 증상이 특징적인 질환으로 서양의학에서는 아직까지 원인도 치료법도 딱히 없는 상태입니다. 두피 지루피부염으로 탈모가 발생할 수도 있나요? 두피 지루피부염으로 인해 2차적으로 모발이 얇아지고 탈모가 생기는 것은 매우 흔한 일이며 또한 탈모까지 진행된 경우에는 심각한 정도에 이르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지루피부염으로 인한 탈모는 일반적인 다른 원인성 탈모와 다르게 매우 빠르게 진행됩니다. 두피 지루피부염으로 인해 빠진 모발이 다시 나올 수 있나요? 지루피부염으로 인한 탈모는 지루피부염을 치료하여 두피의 증상이 호전되면 모발도 다시 발생하게 됩니다. 따라서 지루피부염으로 인한 탈모는 지루피부염에 대한 치료가 선행되어 이루어져야 합니다. 두피 지루피부염 치료와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지루피부염은 반드시 면역체계를 바로잡아 몸이 이겨내도록 하는 치료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지루피부염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피부만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체내에 축적된 독소를 배출시키고 혈액을 깨끗이 하며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근본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지루피부염은 치료가 매우 까다로운 만성질환이므로 반드시 전문의의 지시나 주의사항을 잘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되도록 기름진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증상부위를 손톱으로 긁어서 화농균을 옮기거나 곪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샴푸는 방부제, 화학성분, 인공 향, 색소 등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 순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트레스나 과로에 의해 증상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적절하게 휴식을 취하고 취미생활을 통해 스트레스 관리를 해야 합니다. 하늘마음한의원 일산점원장 정혜미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6-20
- 여자니까 유방통증은 참아야 한다? 삶의 질 고려하면 지속적 관리 필요 인터넷 검색창에 ‘유방통증’을 입력하면 많은 여성들이 유방의 통증을 호소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1차 의료기관과 유방전문클리닉을 찾는 여성 환자의 가장 흔한 증상으로 전체 환자의 70~80%를 차지할 정도다. 하지만 유방통증의 원인은 아직까지 확실하게 밝혀져 있지 않다. 따라서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적절한 치료방법을 찾아내는 것이 관건. 평소 유방통증에 대해 관심을 갖고 연구중인 수원 영통 조정훈 유바외과(유방, 갑상선 클리닉) 조정훈 원장에게 자세한 설명을 들었다. 유방통증, 정확한 원인 아직 안 밝혀져“묵직한 느낌이 들면서 스치기만 해도 아파요.”“찌르르 전기가 오는 것 같기도 하고, 젖이 돌 때 느낌 같기도 해요.”“겨드랑이로 뭔가 뻗치는 느낌이 나면서 통증이 있어요.”이렇게 일상적이지 않은 유방통증이 있으면 유방암이 아닐까 하는 걱정부터 앞선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러한 유방통증은 유방암과의 관련성이 떨어진다. 대개의 유방암은 무통성종괴, 즉 그냥 증상 없이 만져지는 것이 대부분이기 때문. 조정훈 원장의 말이다. “초기에 유방암은 통증을 유발하는 경우가 드물다. 유방통증은 체질에 따라 정상 여성에게도 발생할 수 있고, 일반적으로 유방암 환자가 유방통을 주요 증상으로 호소하는 경우가 5% 미만이기 때문에, 일상적이지 않은 심각한 통증이 있을 때, 무턱대고 유방암을 걱정할 필요는 없다. 다만 진행성 유방암의 감별은 반드시 필요하고, 여타 다른 원인질환을 찾기 위해서 유방 외과 전문의 진료를 받아 볼 필요가 있다.”유방통증의 원인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밝혀진 것이 없지만,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젖 분비를 일으키는 프롤락틴이라는 호르몬의 이상 분비와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호르몬 이외의 원인으로는 담배, 커피, 과도한 지방 섭취 등과도 연관이 있다고. 카페인은 절제하는 것이 좋다. 차, 커피, 초콜릿, 코코아 등에 들어 있는 카페인은 프로락틴과 유방조직세포의 정상적인 대사를 방해하거나 호르몬에 대한 상피세포들의 과민성을 유발하여 통증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어느 정도 이상의 통증이어야 병이 되나?유방통증은 생리 주기와 관련이 있으면 주기적 유방통, 관련이 없으면 비주기적 유방통으로 구분한다.주기적인 통증은 크게 걱정 하지 않아도 된다. 생리 전에 무거운 느낌, 충만감 또는 압통 등 불편감이 있다가 생리가 끝나면 사라지기 때문에 정상적인 생리통의 일종으로 간주한다. 비주기적인 통증인 경우에는 그 원인이 다양하고, 통증의 원인이 유방이 아닐 수도 있기 때문에 이를 감별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검사를 시행해야 한다. 유관 확장증이나 유방 염증과 같은 유방 자체의 통증뿐만 아니라 다른 장기의 질환과 관련돼 통증이 생긴 경우라면 원인에 따라 적절하게 치료해야 한다. 조정훈 원장의 설명을 들어보자“유방은 흉부에 얹혀 있는 기관이다. 한쪽 유방이나 그 근처의 특정한 부위가 아픈 경우에는 유방 이외의 다른 질환도 생각해 보아야 한다. 자칫 심장, 심근경색을 유방 통증으로 오인하거나 역류성 식도염을 유방 통증으로 오인되는 경우도 있다. 담낭에 담석증이 생겨도 유방통증처럼 느껴지기도 하며 늑골 이상, 신경통, 심지어 목의 디스크 질환 등에 의한 통증도 유방통증처럼 나타난다. 그러므로 생리주기와 무관하고, 한쪽에만 국한되는 일상적이지 않은 유방통증은 반드시 유방 전문의사의 진찰이 필요하다.” 암이 배재된 ‘양성유방통 치료’의 핵심은 ‘자가통증 기록지’ 작성유방통증은 그 원인만큼이나 개인이 느끼는 증상도 천차만별. 실제로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의 90%는 증세가 가볍고 일시적이며 유방통증이 유방암에 의해 생긴 증세가 아니라는 의사의 확인을 받은 후에는 심리적으로 안정되면서 대부분 저절로 증세가 없어지기도 한다. 나머지 10% 정도의 환자만 통증이 1주일 이상 계속되거나 통증으로 인해 생활에 불편을 느끼는데, 이럴 때는 유방외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것이 도움이 된다.조정훈 원장은 “유방통증을 여성의 숙명이려니 하고 참는 것은 유방암과 같은 심각한 질환의 치료시기를 놓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정확한 검사가 필요하다. 이후 원인 질환이 감별되면, 개인별 증상 치료를 통하여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다. 이때 ‘자가통증 기록지’가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 환자 스스로 통증의 정도를 정확히 기록함으로써 치료 방법의 선택에 중요한 자료가 된다“고 설명했다. 약물요법으로는 우선 비호르몬 제제로 대표적인 것이 감마리놀렌산이 많이 포함된 달맞이꽃 종자유. 필수지방산인 감마리놀렌산의 대사산물 수치가 높아지면 내분비적으로 좀 더 안정이 되고, 각종 호르몬 자극에 덜 예민해져 유방통증이 호전될 수 있다고 한다. 호르몬 제제는 의사의 적절한 진료 후 증상에 따라 처방을 받아야 한다. 조정훈 원장은 “유방 통증의 개인차가 큰 것만큼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약도 없다고 봐야 한다. 즉 개인의 통증 정도에 맞는 약을 처방해야 한다”며 “약물요법 외에도 유방 통증 완화를 위해서 국소 온열 치료를 병행하면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도움말 조정훈 유바외과(유방, 갑상선 클리닉) 조정훈 원장신민경 기자 mkshin@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6-23
- ‘근로자 주치의’ 언제든 상담하러 오세요 경기 남부지역 50인 미만 사업장 근로자들에게 무료로 직업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경기남부근로자건강센터’(근로자건강센터)가 수원 영통에 문을 열었다.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은 16일 영통구 망포동에 위치한 디지털엠파이어빌딩 C동 2층에 근로자건강센터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업무 스트레스와 만성피로에 시달려도 좀처럼 병원 갈 시간을 내기 어려운 노동자들을 위해 마련된 건강센터는 전국적으로 15곳. 경기도에는 지난 2011년 반월시화산단 내에 개소한 후 수원 영통에 두 번째로 문을 열었다.수원 화성 동탄 평택 오산 등 경기남부 지역에는 50인 미만 사업장이 12만 개 이상으로 약 60만여 명의 근로자가 일을 하고 있으며, 50인 미만의 중소규모 사업장에서 매년 300여 명 이상의 업무상 질병자가 발생할 정도로 건강관리에는 취약했다.근로자건강센터의 위탁운영은 한림대학교성심병원(병원장 정기석)에서 맡았다. 직업환경의학 전문의, 간호사, 산업위생관리기사, 물리치료사, 상담심리사 등이 상주한 가운데 건강상담, 직업환경상담, 직무스트레스 상담, 근골격계질환예방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근로자건강센터 정윤경 부소장(직업환경의학 전문의)은 “이곳에서 진행하는 건강상담은 처방전이 발행되는 의료서비스와 달리 근로자들의 직업병과 뇌·심혈관계질환, 근골격계질환, 직무스트레스, 작업환경으로 인한 중독이 발생하기 전 단계에서 상담을 통해 근로자 스스로가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소개했다.근로자건강센터는 연면적 231.41㎡ 규모로 건강센터와 교육센터가 있다. 건강센터에는 운동재활치료실, 근로자 휴식공간, 세미나실이 있으며 교육센터에는 상담실, 쇼룸, 세미나실, 운동재활치료실이 있다. 일반 시민들도 이용 할 수 있다.한편 수원시는 이번 근로자지원센터 개소를 위해 5000만원의 예산을 지원했다.신민경 기자 mkshin@naeil.com 경기남부근로자건강센터 이용 Tip 수원시뿐만 아니라 인근 화성시, 용인시, 오산시, 평택시, 안성시까지 경기남부지역 50인 미만 사업장 근로자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사업장에서 집단 건강상담을 신청할 경우에는 예약을 받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시간_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위치_ 수원시 영통구 덕영대로 1556 디저털엠파이어 C동 2층 (망포역 1번 출구에서 도보 1분)●문의_ 1577-6497, 031-303-8953 인터뷰_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정기석 병원장“근로자 건강 증진 사업의 성공 모델 되겠다” 경기남부근로자건강센터를 운영하게 된 배경은?한림대성심병원은 1999년 개원 이래 지속적으로 성장해 왔다. 우리 병원은 오랫동안 경기 서남부 지역 주민의 건강 보호에 봉사해 왔으며, 경기도에 몇 되지 않는 대학병원 수련기관이기도 하다. 이를 존중한 지역사회로부터 함께 하자는 요청이 왔고, 우리 병원의 직업환경의학과 교수들께서도 제안을 해 흔쾌히 응하게 됐다. 한림대성심병원은 어떤 강점이 있는지 소개해 달라.병원장이기에 앞서 호흡기내과 전문의로 말씀 드리면 질병은 질병 전 단계에서 예방이 더 중요하다. 우리나라 3대 질환이 암, 심혈관, 뇌혈관 질환인데 직장 환경에 따라 심·`뇌혈관은 여러 가지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만성질환 관리에서 중요한 것은 신속성이다. 우리 병원은 심`·`뇌혈관 치료가 특화 돼 있다. 인터벤션센터가 있어서 도착 후 40분 안에 응급치료를 마칠 수 있는 시스템을 잘 갖췄다. 소하리에 기아차 공장 근로자들의 건강도 위탁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근로자들에게 어떤 질병이 잘 생기는지 파악하고 있는 것도 한림대성심병원의 강점이라고 생각한다. 한림대 직업환경의학과를 개설한 이유는.한림대성심병원은 지난 20년간 직업환경의학의 산실인 한강성심병원 직업환경의학센터와 통합하여 그 노하우와 인맥을 승계 받았다. 근로자들에게 필요로 하는 의료서비스는 물론 산업재해나 화학물질 중독과 같이 근로자들의 일터에서 일어나는 보건 전반에 대해 대학병원만의 전문적인 노하우를 더하려고 한다. 질병 없이 오랫동안 행복하게 일할 수 있게 하는데 한림대성심병원이 앞장서겠다. 대학병원에서 근로자건강센터를 운영하는 의미에 대해.근로자건강센터는 한 마디로 근로자들이 무상으로 건강상담을 받는 보건소와 같은 곳이다. 의료기관은 아니지만 건강진단을 받은 후 고혈압, 당뇨 등 사후관리를 받을 수 있는 법정 공공기관이다. 운영프로그램은 크게 만성질환 관리와 근골격계질환 관리로 이루어지고, 근로자 개인상담이나 사업장 단위의 단체 상담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한림대성심병원은 이곳 근로자건강센터를 필두로 해서 근로자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연구도 진행할 계획이다. 예방의학을 위해서 노력하고 좋은 자료를 구축하는 건강센터로 전국적인 모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6-23
- 운정 교하 지역에서 신뢰받는 피부비뇨기과 더운 여름철이면 선선한 밤바람 맞으며 맥주 한 잔 생각난다. 낮에는 타는 목 달래느라 시원한 아이스커피도 한 잔 두 잔 마시게 된다. 다른 계절보다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에 알코올이나 카페인은 오히려 몸에서 수분을 빼앗아간다. 이를 모른 채 땀을 많이 흘리고 과음을 하는 일상을 반복하다보면 요로결석에 걸릴 위험도 덩달아 높아진다. 요로결석은 흔히 출산의 아픔보다 더 심하다고 표현할 만큼 통증이 심하다. 하지만 가까운 곳에 전문병원이 있다면 안심할 수 있다. 파주지역에서 요로결석 등 비뇨기계 질환을 전담하는 라임피부비뇨기과에 리포터가 찾아가 보았다. 지역에서 사랑받는 지역밀착형 병원 운정라임피부비뇨기과는 교하운정지역에서는 유일한 비뇨기계 전문 병원으로 꼽힌다. 하루 종일 한가할 시간이 없을 정도로 환자들이 북적이는 병원이다. 이경훈 원장으로 시작해 이광배, 최인율 원장까지 세 명의 의사가 근무할 정도로 규모가 단시간에 커질 수 있었던 것은 지역밀착형 병원이기 때문이었다. 이경훈 원장은 일산백병원, 파주도립병원 피부비뇨기과 과장 근무 경력이 있다. 심지어 군대도 파주 인근에서 근무할 정도로 우리 지역과 인연이 깊다. 지역에 연고가 많다 보니 정형외과나 내과에서 진료를 의뢰해오는 일이 많다. 요로결석은 최근 환자의 수가 급증하는데 비해 치료하는 병원이 많지 않다. 인근의 대형 병원을 찾으면 40~50만 원의 치료비를 부담해야 하지만 지역의 개인 비뇨기과를 찾으면 보험 적용이나 검사 비용 면에서도 훨씬 절약할 수 있다. 그런 이유 때문에도 이 곳을 찾는 환자들이 많다. 고가의 최신 장비를 갖추고 있는 점도 신뢰받는 이유 가운데 하나다. 운정라임피부비뇨기과에서는 최신의 장비를 갖추고 있으면서도 저렴한 비용으로 편리하게 치료할 수 있어 지역민의 사랑을 받는다. 소아·여성배뇨장애 치료율 높아 소아나 여성들의 배뇨장애 질환도 적지 않게 치료하고 있다. 흔히 소아들에게 배뇨장애가 생길 경우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이경훈 원장은 “방광 과민증이나 야뇨증 등은 쉽게 치료가 된다. 젊은 연령대에서는 빠른 약물 순응도를 보이고 치료율도 높다”고 말했다. 소아들의 경우 본인이 의식하지 못하지만 소변을 보는 것을 수치스럽게 생각해 비뇨기계에 문제를 겪는 일도 있다고 한다. 여성들이 자주 앓는 과민성방광은 어떨까. 만약 하루 7번 이상 소변을 본다면 빈뇨증을 의심할 수 있다. 불편함이 없다면 상관없지만 만약 이로 인해 일상생활에서 장애를 겪는다면 운정라임피부비뇨기과에서 쉽게 치료할 수 있다. 방광초음파 검사에서도 큰 이상이 없을 경우 단순한 신경 약물로도 2~3개월 내 치료가 가능하다. 여름철 제모 최신기기로 안전하게 여름철에는 제모로 문의하는 이들도 많다. 현대의학과 의료기기의 발달로 레이저를 이용한 영구제모가 효과적이고 안전한 방법으로 자리잡고 있다. 겨드랑이제모, 종아리제모, 인중제모, 팔제모, 손등제모, 이마교정제모, 얼굴제모, 비키니라인제모, 브라질리언제모 등 신체 모든 부위의 영구제모가 가능하다. 보통 7회를 권장하는데 기기에 따라 5회에도 좋은 결과를 얻어낼 수 있다. 최근에는 작아지는 비키니수영복 때문에 브라질리언제모나 비키니제모를 하는 여성들이 많아지는 추세다. 운정라임피부비뇨기과에서 도입한 사이노슈어사의 아포지5500레이저의 경우는 더욱 강도 높고 효과적인 시술이 가능하다. 공중타격 방식이라 피부에 직접 닿지 않아 위생적이며 에어쿨러가 장착되어 통증이 거의 없고, 강력한 효과로 얇은 털에서 굵은 털까지 효과적으로 시술이 가능하다. 인중, 비키니 제모는 피부가 얇고 민감하므로 레이저 기기 선정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운정라임피부비뇨기과에서 피부를 담당하는 최인율 원장은 여의사이기 때문에 환자들이 보다 편안하게 시술 할 수 있다. 칼 대지 않고 15분 걸리는 무도정관수술운정라임피부비뇨기과에서 시행하는 정관수술은 칼 없이 시술하는 무도정관수술이다. 정관수술은 여성불임시술보다 경제적이며 합병증의 위험이 적고, 시술자체가 간단하며 국소마취 후 10분가량이 걸린다. 복원 수술을 할 때에도 난관복원보다 훨씬 쉽다. 시술 후 일상 업무 복귀에 문제가 없어 수술날짜를 평일에 해도 무리가 없다. 무도정관수술을 한다면 소독이나 실밥제거를 위해 병원을 내원할 필요가 없다. 다만 2-3개월 후 정액검사를 위한 방문을 한 차례 하면 된다. 정관수술에 대해서는 잘못 알려진 상식이 많다. 고환에서 생성된 정자가 통과하는 튜브(정관)을 잘라서 묶어주는 수술이기 때문에 성욕이나 성기능, 전신 기능과 아무 관계없다는 것이 이경훈 원장의 설명이다. 정액의 양도 거의 변함이 없으며 성욕이나 정력이 감퇴되는 일도 없다. 고환에서 만들어지는 남성호르몬의 양도 정관수술의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이다. 문의 031-935-6700 이향지 리포터 greengreens@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6-21
- 가슴성형, 더 이상 부끄러워하지 마세요! 가슴성형, 고민해 본적 있으세요?초여름 더위와 함께 바캉스 시즌이 다가오면서 부쩍 가슴성형을 고민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두 아이의 엄마 조현주(가명·37) 씨는 아이 둘을 수유하고 난후 눈에 띄게 가슴이 작아졌다. 더 큰 문제는 힘없이 처져버린 가슴모양. 그런 현주 씨가 용기를 내어서 받은 수술은 가슴확대 수술과 하수교정술이었다. 현주 씨는 말한다. “여 의사라서 솔직한 상담이 가능했다. 산후 우울증까지 겹쳐서 우울감이 이만저만 아니었는데 이제는 옷맵시도 나고 스스로도 만족한다.”사실 우리주변에는 수많은 현주 씨가 있을 터, 그래서 가슴 성형 이모저모와 성형전반에 대해 비에이(B·A·E) 성형외과 이혜정 원장에게 조언을 구했다. 20대부터 50대까지 폭넓어진 가슴성형먼저 이 원장에게 연령별 성형 트렌드에 대해 물었다. 이 원장에 따르면 중고등학생들은 단연코 쌍꺼풀 수술이 많았다. 20대는 쌍꺼풀 수술을 비롯해 코수술·가슴성형을 주로 받고 있었다. 30대는 여기에 리프팅시술이 더해졌다. 그런가하면 40대는 가슴성형이 많았다. 눈밑이 튀어나오는 것을 제거하는 ‘결막경유 지방제거술’도 많이 시술 받고 있었다. 50대와 60대는 연령의 특성상 상안검 하안검 시술이 많았고, 주름을 펴기 위한 보톡스와 꺼진 부위를 채우는 필러 시술을 많이 받았다. 예전에 비해 수술 연령층이 확대된 것은 가슴성형도 마찬가지였다. 가슴성형은 20대에서 50대로 폭넓었다. 그런가하면 60대 여성들도 종종 가슴확대수술과 하수교정을 받기위해 병원을 찾는다고 했다. 이 원장은 “연령층의 확대는 젊어진 신체 나이가 이유가 될 수 있다. 그중 50대가 많은 이유는 50대가 되면서 여성들이 부끄러움도 덜 타는데다가 자신을 위해 좀 더 적극적인 대응을 하기 때문이다. 가슴성형은 미용 목적보다, 수술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는 것에 더 큰 의미를 둔다”고 말했다. 사실, 여성이라면 한번쯤 고민해보는 가슴성형은 고민은 많이 하는데 다른 수술에 비해 망설이는 경우가 많이 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이 원장은 가슴성형에 대한 부정적인 고정관념을 이유로 들었다. 이 원장은 조언했다. “가슴성형을 사치스러움의 표본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당장 작은 가슴 때문에 위축감이 심한 당사자들이나 혹은 너무 큰 가슴 때문에 불편한 당사자들에게 가슴성형은 새로운 인생을 살기위한 통로가 될 수도 있다. 자신에게 맞는 적당한 성형은 건강과 미용을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다.” 가슴성형 안전한가요? 대답은 YES가슴성형에 대한 궁금증 중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단연코 ‘안전한가’이다. 이 원장의 대답은 명쾌했다. ‘안전하다’였다. 현재 가슴성형에 사용하는 보형물은 ‘코헤시브젤이 많이 사용된다. 이 보형물은 안전성이 입증되었고 과거 식염수 보형물과 달리 몇 년 후 교체할 필요가 없다. 유방암을 일으키지 않는다는 안전성도 입증된 바 있다. 코헤시브젤의 또 다른 장점은 내부에서 파열되어도 몸에 거의 흡수되지 않고 퍼지지 않은 채 모양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말랑말랑한 실리콘제재의 보형물은 1톤 트럭의 무게를 견디는 강도를 가지고 있었다. 이 원장은 “안전성의 여부는 크게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정품 보형물을 사용하는 병원에서 노련한 의사와 함께 수술을 진행해야 한다” 고 했다.수술 후 흉터에 대한 고민도 크다. 하지만 요즘은 내시경을 이용해 겨드랑이 접근으로 수술을 진행하기 때문에 회복이 빠르고 흉터도 크게 남지 않는다. 물론 유방확대술일 경우, 환자의 상태와 선호도에 따라 겨드랑이, 밑주름이나 유륜을 절개하며 각각의 장단점과 환자 특성에 맞춰 절개부위를 정하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이 원장은 이런 말을 했다.“가슴성형을 비롯한 대부분의 성형은 본인의 얼굴, 나이와 어느 정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때 가장 큰 효과를 본다. 환자들 중 가는 주름하나 조차도 인정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마음은 오히려 성형을 통해 건강하게 아름다워지는 것에 큰 걸림돌이 될 수 있다. 성형 역시 과하지 않고 자연스러울 때 한층 더 돋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조언 비에이 성형외과 이혜정 원장한윤희 리포터 hjyu678@hanam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6-19
- 엄마, 밤마다 다리가 아파요! 낮에는 잘 놀다가 밤이 되면 다리가 아프다며 통증을 호소하는 아이들이 있다. 흔히들 ‘키가 클 징조’라고 말하는데 이것이 바로 ‘성장통’이다. 하지만 성장통은 키가 자라지 않더라도 나타날 수 있으며 같은 곳의 통증이 2주 이상 지속되면 성장통과 유사한 증상일 수도 있다. 부모들이 궁금해 하는 성장통과 통증완화에 도움이 되는 방법을 소개해본다. 도움말 성대의대 삼성서울병원 정형외과 심종섭 교수, 하이키한의원 강남본원 박승만 원장피옥희 리포터 piokhee@naver.com 성장기에 자라면서 겪는 통증 성장통은 겉으로 드러나는 문제가 전혀 없는데도 허벅지나 무릎, 팔 등이 아픈 증상을 말한다. 그렇다면 성장통은 언제 생기고 그 원인은 무엇일까?성균관대 의대 삼성서울병원 정형외과 심종섭 교수는 “주로 성장이 왕성한 시기인 4~10세 사이에 주로 나타난다”며 “아직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는 않았으나 아이가 자라면서 뼈를 싸고 있는 골막이 늘어나 주위의 신경을 자극하기 때문이라고 추측하기도 하고, 다른 학자는 뼈가 빨리 성장하는데 비해 근육이 덜 자라서 근육을 당기기 때문에 통증이 나타나는 것이라고 설명하기도 하며, 일부는 스트레스 때문에 생기는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어쨌든 성장통은 일시적인 것으로 크면서 없어진다”고 설명했다. 하이키한의원 강남본원 박승만 원장은 “보통 2~8세 어린이에게 주로 나타나며 여아보다는 활동량이 많은 남자아이들에게 더 많이 발생한다. 하지만 성장이 진행되는 사춘기 시기에도 성장통이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성장통의 원인에 대해서도 성장기에 뼈가 자라는 정도와 근육, 인대 등 뼈 주변 조직의 성장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발생한다고 보는 설과 뼈가 자라면서 뼈를 싸고 있는 골막이 늘어나 주위의 신경을 자극하기 때문에 통증을 느낀다는 설, 그리고 근육이 아직 덜 발달된 상태에서 심하게 뛰어논 아이들이 피로가 심해 저녁이 되면 통증을 느낀다는 설도 있다고 덧붙였다. 유아부터 초등 시기 15~30% 통증 호소 성장통은 주로 낮보단 밤이나 새벽에 주로 나타난다. 심 교수는 “밤에 통증이 생겼다가도 다음날 아침이 되면 활동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다. 아이들이 밤에 주로 아파하므로 증상이 심한 것처럼 느껴지지만 사실상 그리 심한 통증은 아니다. 다만, 매일 혹은 간헐적으로 통증을 호소하고 활동을 많이 한 날 더 심하게 나타나기도 하지만, 통증 지속시간은 수분에서 1시간 정도 일시적으로 타나난다”고 설명했다. 박 원장 역시 “유아부터 초등학생의 15~30%에 달하는 아이들이 통증을 느낀다고 알려져 있으며 통증은 1시간가량 지속되지만 강도는 개인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성장통의 원인에 대해 정확히 밝혀진 바는 없지만 햇볕이 부족하면 성장통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조사결과도 주목할 만하다. 인천 성모병원 정형외과에서 최근 2년간 비특이적 하지통증(성장통)으로 내원한 2~15세 어린이 환자 140명의 혈중 비타민D 농도를 측정한 결과 95%가 정상치인 30ng/㎖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난 것. 혈중 비타민D가 10ng/㎖ 미만이면 ‘결핍’, 10~20ng/㎖이면 ‘부족’, 20~30ng/㎖는 ‘충분’, 30ng/㎖ 이상이면 ‘이상적’으로 판단하며 이상적인 섭취사례는 7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장통은 좋은 의미의 통증만은 아니다? 성장통을 흔히 키 크는 징조라고 여기지만 알려진 것처럼 성장통은 좋은 의미의 통증만은 아니다. 같은 성장통이라 해도 몸 어딘가에서 보내는 좋지 않은 징조일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소견이다. 또, 성장통과 유사한 증상을 보이지만 성장통과 전혀 다른 질환일 수도 있기 때문에 증상이 오래 지속될 경우 이를 의심해봐야 한다. 박 원장은 “통증이 2주 이상 진행되거나 똑같은 자리에 한 달 이상 진행되면 성장통이라고 보긴 어렵다. 매일 같은 자리가 칼로 찌르듯이 아프다면 성장통보다 조금 더 심한 다른 통증이라고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일례로 골반탈구 위치가 어긋나서 유사 통증이 생기거나 골 결핵, 혹은 유전인자로 인해 아이들에게서도 류머티즘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이다. 때문에 성장통과 비슷하게 나타나는 통증이 다양하므로 장기간 통증이 지속된다면 반드시 전문의의 상담을 받는 것이 현명하다. 심 교수도 “이전에 성장통 진단을 받았다 하더라도 통증이 오랫동안 지속되고 낮 동안에도 같은 부위를 아파하거나 열이 나면서 통증을 호소할 경우, 관절이 붓고 다리를 저는 증상이 있거나 외상이 있는 경우, 피부색의 변화가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따뜻한 물수건 찜질과 목욕은 통증완화에 도움성장통으로 인해 아이가 괴로워한다면 아프다고 하는 부위를 잘 살펴 부어있거나 피부가 붉어지고 열감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심 교수는 “통증 부위를 확인해보고 특별한 이상이 없다면 따뜻한 물에 목욕을 하게 하거나 따뜻한 물수건으로 찜질을 해주고 주물러 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통증이 극심하다면 어린이용 타이레놀 등 진통제를 사용해도 좋다”고 조언했다. 또, 평소에는 뼈와 근육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단백질, 칼슘, 아연,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를 골고루 섭취하도록 신경 쓰며 무리한 운동이나 활동을 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성장통을 완화시켜주고 성장을 촉진시켜주는 성장마사지도 한 방법이다. 박 원장은 “성장마사지는 매일 두 번, 10~15분 정도 하는 것이 좋다”며 성장통 완화와 성장에 도움이 되는 마사지 방법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Tip. 성장마사지, 이렇게 하세요! 오일을 오백 원 동전 크기만큼 손에 덜어 다리에 고루 발라주고, 손바닥을 마찰시켜 발끝을 따뜻하게 감싸준다. 1. 손바닥을 발목부터 무릎까지 약간 힘을 주어 쓸어 올려준다. 손바닥이 무릎을 지나기 전 원을 그리며 양손을 교차하여 다리 바깥쪽을 스치듯 손을 내려준다. 2. 발목 앞쪽 혈 자리를 3초간 눌러준다. 뼈 옆쪽 혈 자리를 따라 발목부터 무릎까지 엄지손가락으로 자극해 쓸어 올려준 후 스치듯 내려준다. <img alt="3" src="http://adm.naeil.com/UserFile 2014-06-23
- 무더위 속 비만관리 바로 알기 어느덧 여름이 성큼 다가왔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은 6월 들어 성하의 날씨로 여름휴가가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가만히 앉아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 상황이니 특히 야외활동이 많은 사람들에게 고통과 체력소모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땀으로 체온조절을 하느라 열을 내보내야하지만 그 땀과 함께 기운도 같이 빠져 지치고 무기력해져 결국 심한 경우 일사병 또는 열사병이 나타난다. 더구나 비만체질의 사람들은 더 심각하게 나타난다. 청소년의 경우 찬 음식에 배탈도 자주 나고 면역력이 떨어져 감기가 오래가고 비염이나 피부 알레르기 현상도 많아진다. 수험생이나 직장인들도 수면시간이 부족하고 각종 스트레스에 시달리며, 갱년기에 접어든 주부들은 화병이 겹쳐져 더위에 더욱 민감해진다. 덥다보니 시원한 음료만 찾게 되고 수박 참외 냉면 아이스크림 팥빙수 등 여름 특수를 누리는 음식물들의 판매량은 엄청날 수밖에 없으리라. 하지만 한방에서는 더위를 이기는 방법으로 이름 그대로 ‘피서’ 즉 더위를 피하는 것이 몸에는 이롭다고 본다. 하루 종일 에어컨 속에 생활하는 것 또한 바람직하지 못하게 되어 역으로 냉방병에 시달리기도 한다. 비만인 사람은 찬 기운이 몸속에 축적되어 병리적 부산물들이 병을 일으키기도 하고 지방성분 또한 내장 피하 혈관 등에 쌓이게 되며, 해로운 지방성분은 특히 냉기에 응결되어 고착된다. 이런 현상을 풀어주려면 평소에 적절한 음식섭취의 습관과 적당한 운동과 생활패턴을 유지하여 에너지를 발생시켜 응고된 지방성분들을 소비시켜야 한다. 그러나 현실은 더위 속에서 과도한 운동과 노동에 지치게 되면 더욱 고칼로리 음식으로 과식을 하거나 급히 먹는 바람에 다이어트 효과가 적고 요요현상도 생기게 된다.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하는 약물요법 역시 무더위 속에서는 더욱 조심하여야 하며, 땀으로 노폐물을 빼내면 개운한 느낌이든다고 한증막이나 사우나 등에서 열탕을 즐겨하는 경우도 체중감량의 효과보다 질병을 초래하는 경우도 많다. 이제는 비만의 경우를 체중계의 눈금에만 집착해 지방분해만을 고집하지 말고 부피, 즉 사이즈를 줄여서 체력을 보강해주는 다이어트로 관점을 바꾸어야 할 시기라 본다. 한방의 다이어트방법으로는 비만의 원인이 되는 담음과 적취를 풀어주고 질병을 치료와 예방을 동시에 해결해주는 한약 치료와 침 치료를 적극 추천한다. 한일한의원 한의학박사류홍선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6-23
- ''요실금'' 치료하면 자신감 찾을 수 있어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소변이 흘러나오는 증상을 요실금이라 한다. 요실금환자는 소변을 지렸다는 수치심과 냄새로 인해 다른 사람이 불쾌하지 않을까 신경이 곤두선다. 외출 할 때도 화장실을 염두에 두고 활동할 수밖에 없다. 또한 성관계시에도 소변이 샐 수 있기 때문에 신경 쓰이고 심리적으로 위축되어 성관계를 회피하기도 한다. 이처럼 요실금은 일상생활에서의 불편함으로 정상적인 사회활동을 하지 못해 자신감을 잃게 되고 심하면 우울증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요실금은 삶의 질은 떨어뜨리는 원인이 되므로 결코 가볍게 생각할 수 없다. 요실금 증상을 줄이려고 물이나 음료수 등을 적게 마시는 것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으며 오히려 방광의 기능을 떨어뜨리고 긴박감이 높아져 증세가 더 악화될 수 있다. 요실금질환은 약물이나 수술로 완치가 가능하다. 때문에 요실금 증상이 있다면 임상경험이 많은 전문의와 상담과 정확한 진단 후 치료하길 권한다. 요실금의 종류에는 아무 유발 요인 없이 소변이 배출되는 진성 요실금, 기침 등에 의해 복압이 올라갔을 때 발생하는 복압성 요실금, 소변을 보고 싶을 때 소변을 참지 못하는 절박 요실금, 방광에 소변이 가득 차 넘쳐흘러 발생하는 일류성 요실금 등이 있다.요실금은 종류에 따라 다른 원인이 있으며, 증상에 따라 치료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요류역동학 검사 및 정밀한 검사 후 적합한 치료방법을 선택한다. 요실금은 약물 요법, 방광 훈련 및 골반저근운동, 수술 요법 등으로 치료한다. 에스테로겐 기능이상으로 인한 복압성 요실금이라면 질크림이나 호르몬 대체요법으로도 치료할 수 있다. 요실금이 심한 경우엔 수술치료를 한다. 수술 시간은 20분 이내로 짧고 입원이 필요치 않다. 수술 후 흉터나 부작용도 거의 없다. 수술 후 몇 시간 정도 안정을 취한 후 귀가할 수 있으며 일상생활에 크게 어려움이 없다. 출산을 마친 여성의 경우에 늘어진 질이나 골반근육이 원인이라면 요실금 수술과 함께 질성형 수술을 동시에 할 수 있다. 수술 후에는 요실금뿐만 아니라 질이완도 함께 해결할 수 있다. 수술 후 바로 요실금 증상은 없어지며 효과는 반영구적으로 지속된다. 요실금 증상이 없어지면 정상적인 사회활동과 함께 자신감도 얻을 수 있다. 한사랑김수련산부인과 김수련 원장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6-20
- 레이저 피부 재생술 브라운아이성형외과 이한센 원장 나이가 들면 피부에 나타나는 공통적인 증상은 잔주름과 잡티, 실핏줄, 기미 등이다. 이런 문제들을 방치하면 그 자체만으로도 다시 재생이 불가능한 피부 병변으로 굳어진다. 그렇다고 무작정 믿기 힘든 광고에 이끌려 피부과를 찾아가는 것도 바람직한 일이 아니다. 대체로 IPL이나 레이저 토닝 등은 그 원리를 정확히 알지 못하고 시술할 경우 오히려 기존의 문제들을 더 심각하게 만들거나 회복하기 어려운 피부 부작용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피부 시술은 성형수술과 마찬가지로 상당한 이해와 충분한 경험이 없는 의사에게 선뜻 얼굴을 맡길 수 없는 매우 섬세한 분야인 것이다. 실제로 인터넷에는 후회와 원망 가득한 후기들로 가득 차 있다. 레이저는 그 자체가 강렬한 빛이기 때문에 피부에 조사되는 순간 열로 바뀌고, 그 같은 열은 피부를 순간적으로 극도의 건조한 위험상황으로 이끈다. 그러므로 레이저는 그 원리와 조작에 있어서 매우 숙련된 의사가 아니면 마치 미숙한 요리사의 손에 잡힌 칼처럼 매우 위험한 물건이 된다. 심장전문의가 심장병으로 사망하고 뇌수술전문의가 뇌졸중으로 사망할 수 있듯이 피부전문의사라고 해서 피부를 깊이 이해하는 것은 아니다. 피부질환에는 전문의가 있을 수 있지만 레이저나 필링 같은 분야는 정규 의학 교과서에서도 제대로 다루어지지 않는 미용 분야이므로 결국 경험과 감각에 크게 좌우될 수밖에 없다. 필자가 미용성형수술과 레이저 피부재생 분야에서 10년 넘게 일을 한 결과 가장 중요한 것은 경험과 감각과 양심이지 학벌과 출신 따위는 아니었다. 필자 역시 바다까지 건너가서 고생하며 많은 공부를 했지만 결국 그 모든 책들은 경험으로 검증이 되어야만 참 지식이 될 수 있다는 걸 깨달았다. 실제 임상에서는 그만큼 방대하고 다양한 변수들이 넘쳐난다.레이저를 적절히 사용하면 진피와 피하지방층에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고 표피의 잔주름과 잡티들을 개선할 수 있다. 이 때 중요한 것은 수분과 냉각을 유지하는 것이며 이는 시술 전 후에 결코 방심할 수 없는 요소이다. 시술은 2~3주 간격이 적당하며 사이사이에 재생관리를 넣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 모든 시술 전후에 환자의 식생활 습관을 면밀히 검토하는 것은 물론이고 음주와 흡연도 피부톤과 탄력감소의 주적임을 주지시켜야 한다. 모든 피부문제가 위장관의 문제와 연관이 있음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6-18
- 아이들 식욕부진, 한방으로 치료하기 밥을 잘 먹느냐, 못 먹느냐는 아이를 가진 부모들의 큰 관심사 중 하나이다. 식욕은 아이의 성장과 직결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체력, 면역력과도 연관이 있기 때문에 학동기 이전의 아이를 부모 입장에서 최대 걱정거리일 수밖에 없다. 특히 6월 들어서면서 날씨가 더워지면 입맛이 더욱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원래 식욕부진인 아이는 물론이고 잘 먹던 아이도 식욕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이 있다. 한의학에서는?늦은 봄부터 초여름에 입맛이 떨어지고 머리가 아프고 다리가 약해지면서 몸에 미열이 나거나 손발바닥에 열이 나면서 피곤해하는 것을 주하병이라고 하는데, 날씨가 더워지면서 많은 아이들이 식욕이 더욱 떨어지게 된다. 무더운 여름에 식욕이 떨어지는 아이들을 어떻게 관리해줄지 알아보자.우리 아이가 밥을 잘 먹을지 못 먹을지 알기 위해서는 우선 배꼴을 관찰해야한다. 배꼴은 복부의 갈비뼈 사이의 각도와 전체적인 몸통 크기를 보는데 배꼴이 큰 아이들은 아무래도 식욕이 좋고 먹는 양이 많은 경향이 있다. 잠시 식욕부진이 있다 하더라도 치료를 해주면 단시간 내에 치료효과를 보이며 밥양이 늘어나는 경우가 많이 있다. 하지만 배꼴이 워낙 작은 아이는 식욕도 부진하고 먹는 양도 작아 긴 시간을 두고 치료를 해야 한다.배꼴이 큰 아이들 중 식욕부진이 있는 아이는 급만성 식체 때문인 경우가 많이 있다.?이런 아이들의 경우 자주 배 아프다고 한다거나, 트림을 자주 하고 복부에 가스가 차서 배가 빵빵하고, 입냄새가 심하게 나거나 변비 또는 설사 등 대변 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가 많이 있다. 이는 아직 소화기계가 미숙한 아이들이 소화하기 힘든 밀가루 음식, 기름진 음식, 인스턴트 음식을 자주 먹거나 과식을 하여 식체가 생기게 된다. 이런 아이들은 우선 먹는 양을 줄이고 소화되기 쉬운 음식을 먹이면서 체기를 풀어주는 평위산이나 보화환 등의 한약을 복용시켜야 한다. 체기가 풀리면서 식욕이 좋아져 갑자기 많은 양의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또 식체가 올 수 있으니 밥 양을 조금씩 늘려가는 것이 중요하다.배꼴이 작은 아이들의 경우 기가 허한 경우가 많이 있다. 마르고 체력도 떨어지고 밥 먹는 양도 적은 경우인데, 소화기가 약해서 소화, 흡수를 제대로 못하고 있는 것이다. 배꼴이 작은 아이는 많은 양의 음식을 먹이기보다는 적은 양의 양질의 음식을 자주 먹여주는 것이 좋다. 많은 양을 억지로 먹이면 소화불량이 생겨 입맛이 더 떨어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배꼴이 큰 아이들보다 밥양을 늘리는 것이 오래 걸릴 수 있으니 부모가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좋은 음식을 조금씩 자주 챙겨주면서 기를 보해주는 보중익기탕이나 육군자탕 등의 한약을 복용해서 소화기를 튼튼하게 해주는 치료를 꾸준히 해주는 것이 좋다. ? 목동함소아한의원원장 김현중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