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료 총 14,42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안양시 건강가정지원센터 봄맞이 다양한 프로그램 안양시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는 3. 4월에 진행될 다양한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부부심리극 ‘마중물’은 부부관계 증진 프로그램이다. 건강가정지원센터 담당자는 “마중물이란 원하는 물을 얻기 위해서 먼저 물을 붓고 펌프질을 할 때 가능하다는 성장 동기를 토대로 한 프로그램”이라며 “부부 사이의 표현과 소통, 미래 설계 등의 긍정적 과정을 통해 부부관계를 새롭게 구축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양시에 거주하는 부부가 대상이며 4월 5일 오전 10시에 시작한다. 부부심리극은 물론 애정게임, 보물찾기, 부부애 롤링페이퍼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참가비는 1인당 5000원이다.가족컬러 프로젝트 ‘가족의 퍼스널 이미지를 찾아라’는 가족 간의 상호작용을 통해 가족 구성원의 소중함을 인지하게 되는 프로그램이다. 3월 29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안양시에 거주하는 2인 이상의 가족이면 참가할 수 있다.아이 동반 프로그램으로는 ‘재활용품을 이용한 창작 장난감 만들기’가 인기이다. 4월 19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폭격기 만들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안양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1~3학년이면 참가 가능하며 참가비는 가족당 5000원이다.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라면 청소년기 부모교육 ‘감정코칭, 자녀와 함께 자라는 부모’를 추천한다. 자신과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고, 감정을 다스리고 대처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안양시에 거주하는 청소년기 학부모가 대상이며 4월 16일, 23일, 30일 총 3회 진행 예정이다. 모든 강좌는 현재 접수 중이며 선착순 마감한다. 주윤미 리포터 sinn74@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3-05
- 석회성건염 - 어깨가 아파 잠을 잘 수 없어요 석회성건염은 어깨의 힘줄이나 인대의 퇴행성 파열 부위에 칼슘(석회)이 침착되어 발생하는 질환으로 팔을 못쓰고 잠을 잘 수 없을 정도로 아픈 게 특징입니다. 심한 경우 통증을 견디지 못해 응급실로 내원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오십견으로 잘 못 알고 치료하다가 잘 낫지 않고 통증이 계속돼 병원을 찾는 경우의 상당수도 바로 석회성건염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잘 알려지지 않은 생소한 질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깨석회는 1개 있는 경우보다 여러개 생기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크기는 직경 1~2mm부터 3cm 이상까지 다양한 크기와 모양으로 생성됩니다. 발생 원인은 정확하지 않으나 힘줄에 퇴행성 손상이 생기고 그 부위에 석회가 차서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30대부터 노년까지 누구에게나 발행할 수 있고, 남녀 성별을 가리지 않아 심한 일을 하지 않는 주부나 회사원, 노인들에게도 발생합니다.석회성건염은 단순 방사선 사진으로 쉽게 진단할 수 있으므로 어깨 통증이 심하면 반드시 엑스레이를 찍어야 합니다. 이때는 석회의 위치를 정확히 알기 위해 여러 각도에서 촬영하게 됩니다. MRI 검사는 석회의 위치와 크기는 물론 어깨 힘줄의 손상 정도까지 정확히 알 수 있기 때문에 치료 방법을 결정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급성 석회성건염이 발견되면 일단 팔걸이를 하고 휴식을 취하고 소염제와 진통제를 복용하게 합니다. 이렇게 해도 증상이 줄지 않거나, 만성 석회성건염으로 진단되면 석회를 제거하는 치료를 하게 됩니다. 관절경 석회제거술은 피부를 최소 절개하는 수술로 미세한 관절내시경을 이용해 석회를 제거합니다. 최근에는 수술 없이 충격파 치료를 통해 석회를 제거하는 충격파 석회제거술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충격파 치료는 충격파 에너지를 한 초점에 집중시켜 석회를 부수고, 손상된 조직을 재생시켜 수술 없이 어깨 통증을 치료하는 시술입니다. 입원이 필요 없어 외래에서 일주일 간격으로 3~4회 치료하고 반복해도 안전하기 때문에 시술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합니다. 충격파 치료는 석회의 모양, 경도 등을 정확히 판단해 충격파의 강도와 시술회수를 정해야 하기 때문에 경험이 중요합니다. 충격파 치료로 석회를 완전히 없애기 힘든 경우에는 수술을 시행하게 됩니다. 이석범정형외과 이석범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3-04
- 순천향대학 구미병원, 저소득층에 후원품 전달 순천향대학 구미병원(병원장 박래경)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품을 지원했다. 지난 24일 구미시 주민생활지원과 희망복지지원단은 순천향대학 구미병원이 후원한 쌀20kg 12포를 지역의 위기사례관리 대상자 이 모(송정동)씨에게 전달했다. 순천향대학 구미병원은 “작은 정성이지만 여러 가지 어려움을 안고 있는 이웃들이 몸과 마음을 훈훈하게 채울 수 있기를 바란다”며 향후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했다.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은 햇살아이지원센터 등을 통해 희망복지지원단 위기가구뿐 아니라, 학대·방임 등으로 고통 받는 아이들에게 몸과 마음의 안정을 찾아줄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하고 있다.김휴진 주민생활지원과장은 “기초생활수급신청에서 탈락하여 법보호망에서 보호 받을 수 없는 위기가정에 이들이 원하는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주민의 복지체감도를 향상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3-03
- 수성구 드림스타트센터 아동대상 무료 예방접종 지원 대구 수성구 드림스타트센터(구청장 이진훈)가 저소득층 아동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지원하는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드림스타트센터는 효성아동병원과 여성메디파크병원, 신소아청소년과의원과 협약을 맺고 A형간염 및 선택예방(폐구균) 접종을 연중 지원한다. A형간염 예방접종은 만 1세~초등학교 6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전액 무료로 실시된다. 선택예방(폐구균) 접종은 생후 0~24개월 영·유아를 대상으로 올해 하반기 국가필수예방접종으로 포함되기 전까지 드림스타트센터에서 접종비를 일부 지원(회당 5만원)하며, 본인부담금 차액에 대해서는 협력병원에서 추가로 부담한다. 수성구는 이번 접종을 통해 아동의 질병예방과 건강증진은 물론 취약가정의 가정경제의 부담을 줄이는 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진훈 수성구청장은 “취약가정 아동을 위한 건강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한편, 수성구 드림스타트센터는 2007년부터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보건, 복지, 교육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으며, 보건복지부 주관 사업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3-03
- 여성을 괴롭히는 질환 하지정맥류 무더위와 함께 여름이 성큼 다가오면서 시원하게 각선미가 드러나는 반바지의 인기가 올라가고, 해변에서 선보일 패션도 여성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하지만 이러한 여름.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는 이들이 있다. 하지정맥류 환자들이다. 본인이 감수해야하는 통증은 둘째치고라도 남들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은 튀어나온 혈관 때문에 노출에서조차 자유롭지 못하다. 그러나 전문 의료진의 진단과 치료를 받으면 더 이상 하지정맥류 때문에 고민할 필요가 없다. 하지정맥류, 여성의 발생 비율이 2배 이상 높아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09년부터 매년 약 3%씩 하지정맥류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2013년 기준으로 남성은 32.7%, 여성은 67.3%로 여성 환자의 비율이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특히 40~50대 여성 환자 비율이 36.4%로 가장 많았다. 이에 대해 평촌 연세베스트외과 서영민 원장은 "정맥기능 저하와 근육의 약화 이외에도 여성만이 경험할 수 있는 임신과 잦은 호르몬 변화 등이 여성 정맥류환자가 많은 원인으로 보여 진다"고 설명하면서 "그러나 이러한 요인에서 어느 정도 벗어나 있는 20~30대 젊은 여성들도 최근 유행하는 스키니진이나 미용측면의 압박, 장시간 서 있는 자세 등으로 인해 하지정맥류에서 예외일 순 없다"고 말했다. 정확한 진단, 초음파 검사 필요하지정맥류는 심장에서 온 몸의 조직들로 뿌려주었던 혈액들이 다시 심장으로 돌아가는 길. 바로 정맥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정맥벽이 약해지거나 역류를 막아주는 판막기능에 이상이 생겨 혈액이 정체되면서 발생한다. 서 원장은 "다리 저림이나 당김 등의 증상, 그리고 피부에서 혈관이 돌출되어 보이는 것이 대표적인 증상으로 알려지면서 미용측면이나 생활 속의 불편함이 주로 언급되고 있지만,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늘어난 혈관이 지속적으로 피부를 자극해 피부착색이나 피부변화, 치료하기 힘든 피부궤양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하지정맥류가 의심된다면 병원을 방문해 전문가의 진단을 받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하지정맥류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환자 상태에 대한 문진이 필요하고, 초음파와 혈류측정기기를 통해 혈관 판막의 이상여부, 역류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 특히 초음파는 환자들의 상태를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는 가장 간편한 방법 중 하나로, 깊은 혈관(심부정맥)이 잘 유지되고 있는지, 이와 연결된 얕은 혈관(표재정맥)에 문제가 있는지를 살펴보기 위해 사타구니와 오금은 물론 발목까지 꼼꼼히 확인한다. 하지정맥류 증상에 따라 치료법도 달라져 그렇다면 하지정맥류의 치료 방법은 어떻게 될까? 다리가 붓는 것이 주된 증상으로 아직 혈관이 늘어나지 않은 상태라면 정맥순환개선제 복용과 부위별로 적절한 압력을 주어 펌프기능을 해주는 압박스타킹 착용 등의 보존치료를 시행한다. 서 원장은 "압박스타킹은 발목, 종아리, 무릎 위, 허벅지 순으로 압력을 낮춰 혈액이 잘 올라갈 수 있도록 돕는 기능을 한다"며 "의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압박스타킹은 오히려 하지정맥류를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전문 의료진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압박스타킹을 착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만약 이보다 상태가 악화 돼 혈관이 거미줄처럼 퍼진 듯한 단계라면 해당 혈관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굳히는 ''혈관경화요법''이 필요하다. 이 혈관경화요법은 수술보다 가벼운 시술수준으로 2~3주 정도면 가시적인 치료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뱀이 기어 다니는 형태로 혈관이 굵직하게 돌출되면 더 이상 사용이 불가능해진 혈관을 제거하기 위해 보행정맥 절제술, 스트리핑(복재정맥 광범위 발거술), 레이저시술, 광투시 전동기하 정맥 적출술 등의 수술요법을 이용하게 된다. 종류는 다양하지만 수술방법은 크게 레이저로 혈관을 태우느냐 아니면 절개를 통해 제거하느냐로 나누어진다고 보면 된다. 수술을 받은 다음날부터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도움말 평촌 연세베스트외과 서영민 원장김경미 리포터 fun_seeker@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6-24
- 요로결석, 만성전립선염, 골반 회음부 통증은 체외충격파 시술로 치료하세요! 요즘 비뇨기과 영역에서 가장 많이 연구되고 논의되는 의료기기 중 하나가 바로 체외충격파 치료 기기들이다. 점차적으로 많은 질환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들이 속속 발표되고 있다. 아직은 생소한 체외충격파 치료법, 과연 그 원리는 무엇이고 적응증은 어떤 질환들이 있을까?체외충격파는 기본적으로 전기를 이용하여 자기장, 초음파, 전기자극, 공기압 등의 방식으로 변형된 외부자극으로 체내에 충격을 주는 시술법으로 무엇보다 비침습적인 치료법이라는 장점이 있으며, 직접적인 충격으로 인한 이물질 파괴 뿐 아니라 혈관 재생 및 혈류량 증가 등의 효과를 볼 수도 있다. 현재 체외충격파가 가장 많이 사용되는 질환은 요로결석이다. 요로결석에서는 체외충격파쇄석술 외에도 용해요법, 요관경하배석술, 경피적신쇄석술, 개복수술 등의 치료법이 있겠으나 무엇보다 상처 없이 간편하게 치료할 수 있는 체외충격파쇄석술이 실제 임상에서 많이 쓰이고 있다. 신장결석 및 상하부 요관결석으로 5mm에서 25mm 정도 되는 크기의 결석에 사용되며, 대개 1-2주 간격으로 반복해서 체외충격파쇄석술을 시행하여 결석을 제거하게 된다. 분쇄된 요석편은 대개 2주 이내에 배출되며, 결석으로 인한 통증 및 요관폐색으로 인한 치료에 효과적이다. 치료가 어려운 만성 전립선염, 만성 골반통, 전립선 석회질, 전립선 통증 등에는 전립선체외충격파 치료법이 쓰이고 있다. 특히 각종 약제에 반응이 없는 환자들이 1주에 1-2회 정도 반복하여 5-10회 정도 치료를 받을 경우 효과를 볼 수 있으며, 마취가 필요 없고 3-5분 내외의 짧은 시술시간과 비침습적인 방식으로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다는 장점이 있어서 최근 시술을 받는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최근 가장 많은 논의가 되고 있는 분야는 발기부전 치료 분야로써, 특히 혈관성 발기부전에 체외충격파 시술이 사용되고 있다. 이는 충격파 시술부위에 혈관이 재생되고 혈류량이 증가하는 원리를 이용한 치료법으로써 약을 복용해도 효과가 없거나, 약물, 주사요법, 수술 등의 치료법에 거부감이 있는 분들에게 좋은 치료법으로 각광받고 있다. 조금은 생소하지만 각종 질환에서 많이 쓰이고 있는 체외충격파 시술. 비뇨기과 영역에서도 그 치료대상이 늘어나고 있으므로 요로결석, 만성전립선염, 골반회음부 통증, 발기부전 등으로 고민하는 분들에게는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영위하면서 치료할 수 있는 좋은 치료법이 될 것이다. 코넬비뇨비과이승준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6-24
- 수족냉증 수족냉증 환자는 손발이 차고 시려서 견딜 수가 없으며 에어컨 바람에 여름이면 증상이 더욱더 심하다고 했다. 더위에도 꼭 양말을 신고 다니거나 장갑을 낄 뿐이다. 어떤 환자는 무릎이나 어깨까지도 시리고 차가워서 힘들다고 한다. 그나마 따뜻한 여름에는 괜찮을 것 같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실내에 들어가거나 지하철을 탈 때 갑작스레 쏟아지는 에어컨 바람에 더욱 고통스럽다. 수족냉증의 증상은 추운 곳에 있을 때뿐만 아니라 추위를 느끼지 않을 만한 곳에서도 찬 냉기를 느끼는 증상이다. 손발이 차가운 것이 주된 증상이지만, 때로는 무릎이 시리며 아랫배, 허리 등 다양한 신체 부위에서 냉기를 느낀다. 수족냉증은 말초혈관의 수축에 의한 혈액순환장애로 주로 온다. 우리 몸의 신경계는 근육과 운동기능을 담당하는 운동신경, 감각을 담당하는 감각신경 그리고 심혈관계와 소화기계를 관장하는 자율신경이 있다. 자율신경계는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항상 균형을 이루고 있는데 수족냉증은 교감신경의 기능이 지나치게 증가해서 생기는 병이다. 교감신경이 항진되면 심장이 빨리 뛰면서 두근거리고 땀이 많이 나며 소화가 안되고 말초혈관이 수축하여 손발이 차게 된다. 대체로 추위나 진동 같은 외부 자극에 교감신경이 예민해져 혈관이 수축되면서 손이나 발과 같은 말초 부위에 혈액공급이 줄어 과도하게 냉기를 느끼는 것이다. 출산이나 폐경과 같은 호르몬 변화, 스트레스와 같은 정신적 긴장 등인데 수족냉증이 40~50대 여성에서 많이 나타나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 밖에도 레이노병, 류마티스성 질환, 추간판 탈출증(디스크)이나 말초신경염, 손목터널증후군, 혈관 질환, 약물 부작용 등 때문에 올 수 있으므로 정확한 의학적 평가를 통해 체계적인 진단을 받고 원인에 따라 적절한 치료를 해야 한다. 우리 몸의 교감신경은 척추체의 앞쪽에 위치하는데 각각의 교감신경절이 체인의 형태로 연결되어 있다. 영상증폭장치로 교감신경의 위치를 찾고 긴 바늘을 삽입하여 국소마취제를 주입하여 신경을 안정시킨다. 국소마취제의 효과가 짧은 경우는 100% 알콜을 주입하거나 고주파 열응고술로 교감신경을 치료해 장기간의 효과를 얻기도 한다.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인과 40~50대 주부에게 흔히 나타나는 수족냉증은 생명에 지장을 주는 병은 아니다. 하지만 남들이 잘 이해해주지 못하는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성인병이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로 건강한 삶을 누리는 게 좋다. 장용호 지인통증네트워크 대표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6-24
- 생리통의 원인과 검진 생리통이란 생리 때 갑자기 심한 복통, 하복부 불편감, 요통, 두통, 구토, 설사 등이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평소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다가 생리 때만 되면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말하며, 정상 성인 여성의 40~80% 정도에서 나타난다. 이중 15-25%는 증상이 매우 심하여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고, 하혈을 동반한 경우 자궁 근종이나 자궁내막 용종 등으로 수술을 요하는 경우도 있다. 없던 생리통이 생겼거나 최근에 갑자기 생리통이 심해진 경우 자궁이나 난소에 종양이 생기지 않았는지 반드시 검진을 받아 보아야 한다. 생리통의 원인은 크게 두 가지로 원발성과 속발성으로 나뉜다. 원발성 생리통이란 일차성 이라고도 하는데, 근종 같은 골반 내 기질적 이상(즉, 종양 등 이 없는 경우)이 없는 경우를 말한다. 이는 생리 때 분비되는 물질(프로스타글란딘)이 자궁 수축을 유발하고, 이로 인해 통증이 생긴다. 치료 시 프로스타글란딘 생성 억제제 약물 치료를 한다. 이러한 일차성 생리통의 특징은 생리 시작과 동시에 통증이 나타나 48~72시간 정도 지속된 후 사라진다. 속발성(이차성) 생리통은 골반 내 자궁내막증, 자궁 기형, 근종, 골반 유착, 골반염 등과 같은 질환이 있는 경우를 말한다. 이는 생리 시작 전부터 통증이 시작되어, 생리 기간 내내 통증이 지속되거나 거세어진다. 속발성 생리통의 원인으로 가장 중요한 자궁내막증은 적절한 치료를 하지 않을 경우 골반 유착이나 불임을 유발한다. 자궁내막증이 있는 경우 정확한 검진 및 빠른 치료가 필수다. 혹이 큰 경우 수술적 치료를 하기도 하는데, 복강경을 통하여 자궁내막종 절제술, 전기 소작술, 인대의 부분절제술을 시행한다. 즉, 혹을 제거하고 주변 유착을 박리한다. 최근 사춘기 여아에서 자궁내막증이 있는 경우 추후 난소암의 발생률이 증가한다고 보고되었다. 사춘기 여아에서 자궁내막종이 발견된 경우 즉시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 심하지 않은 생리통은 일상생활에서 생리 기간 중 스트레스 완화, 카페인 섭취 줄이기, 운동 등으로 증상이 감소된다. 간혹, 프로스타글란딘 합성 억제제 약물치료를 하기도 한다(치료 효과 80%). 그러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의 생리통은 근종이나 자궁내막증이 없는지 반드시 검진 받아 보아야 한다.(Reference. Novak’s gynecology). 서울삼성여성의원 구영아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6-24
- 지적장애 치료에 효과적인 뉴로피드백 훈련 지적장애(정신지체)는 지능이 70이하로, 언어성 지능과 동작성 지능 모두 발달이 저하된 경우를 말한다. 다른 아이들보다 발달이 조금 늦더라도 조금 크면 좋아질 것이라고 느긋하게 생각하다가 막상 장애 진단을 받고 급한 마음에 제대로 알아보지도 못한 채 무작정 치료를 시작하는 안타까운 사례도 접하곤 한다. 또한, 지적장애는 완치가 힘들다고 생각해 조금 상태가 호전되는 것에 만족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현실에서 신경학적으로 두뇌를 발달시키고 한약, 심리치료를 통해 뇌를 치료함으로써 지적장애의 치료효과를 높이는 곳이 있다는 희망적인 소식이 들린다. ‘브레인리더한의원’의 설재현 원장을 만나 한의학적으로 지적장애를 치료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조기치료하면 정상적인 사회생활 가능해지적장애 정도를 살펴보면 장애 정도가 심할수록 1급, 지능이 70에 가까울수록 3급으로 진단받는다. 또한 지능이 70~80 사이인 경우 경계성 지능장애라고 하는데, 일반학교에 다니기는 하지만 대처능력이 떨어지고 왕따, 괴롭힘, 대인기피 등으로 힘들어하기도 한다. 1, 2급 지적장애 아동들은 보통 3~4세만 되어도 다른 아이들과 확연히 구별될 정도로 증상이 눈에 보이는 반면, 3급 지적장애는 언어가 좀 느린 편이라 생각해 기다리다가 5~6세가 되어서야 비로소 지적장애를 의심하고 검사를 받는 경우가 종종 있다. 현재 지적장애 치료는 언어치료, 놀이치료 등의 일반적인 치료들이 대부분이며, 여러 가지 노력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정상 지능을 가진 아동들과의 간격을 줄이지 못한 채 성장해간다. 여러 치료들을 전전하다가 성과가 보이지 않아 포기하거나, 지적장애의 특징상 아이가 큰 문제를 일으키지 않기 때문에 서서히 치료를 중단하기 때문이다.브레인리더한의원의 설재현 원장은 “지적장애는 뇌의 특정부위에 미세한 염증이 생기면서 뇌의 기능이 잘 작동하지 않기 때문에 나타납니다. 따라서 언어나 놀이, 운동치료 같은 교육적인 치료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뇌의 실질적 기능을 회복시키는 신경학적인 방법을 통해 좀 더 근본적으로 치료해야 합니다”라고 조언했다. 증상별 맞춤치료로 치료 효과 높여지적장애의 치료는 손상된 인지기능에 해당하는 뇌 부위에 대한 기능회복이 우선이다. 즉, 언어중추신경계인 뇌, 청각신경계인 귀, 그리고 소뇌 등 언어, 인지발달의 핵심적인 부분을 치료해야 한다는 것이다. 설재현 원장은 “이를 위해서는 전문화된 뉴로피드백(뇌파바이오피드백) 치료, 청지각치료, 감각통합치료, 한약치료 등이 필요하며 이러한 치료들은 지적장애 아동의 수준에 따라 치료가 가능합니다”라고 설명했다. 뉴로피드백 치료는 훈련할 수 있는 부위가 다양하며, 그에 따라 치료효과도 다르게 나타난다. 컴퓨터 모니터 앞에 앉아서 뇌파를 측정하는 센서를 머리에 붙이고 마치 게임하듯 아이가 컴퓨터 앞에 앉아서 맞춤프로그램을 따라가는 방식인데, 치료과정이 어렵지 않고 단순해서 거부감 없이 치료할 수 있다. 단, 두뇌 어느 부위의 훈련이 얼마나 어떻게 필요한지를 정확히 진단하는 것은 뉴로피드백 치료의 경험이 많은 전문가만이 할 수 있으며, 치료효과 역시 여기서 결정이 나게 된다. 특히 뉴로피드백 치료는 지적장애 아이들에게 치료효과가 좋다고 한다. 사회성 치료 등 아동뿐 아니라 성인 치료도 중요해지적장애 자녀의 치료를 위해 이곳을 찾는 부모들은 대부분 여러 치료기관을 전전하다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오는 이들이 대부분이다. 따라서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왔다가 치료예후가 좋았기에 같은 고통을 겪는 이들에게 소개하는 경우도 많이 있다. 설재현 원장은 “말이나 좀 제대로 하면 좋겠다는 소원을 갖고 중학생 아들을 데리고 온 부모가 기억에 남습니다. 일 년 반 정도 치료를 하면서 언어도 트이고 지능도 향상되어서 중3 때 초등학교 3학년 수준부터 다시 공부를 시작하였고, 열심히 공부해서 대학에도 진학하고 아르바이트도 하는 등 일상적인 생활을 정상적으로 하고 있으며, 지금도 잊지 않고 감사인사를 하러 찾아옵니다”라는 사연을 들려주면서 “지적장애는 충분히 치료가 가능한 질병입니다.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완치도 가능하다고 봅니다”라며 부모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했다. 또한, 지적장애를 앓는 아동뿐 아니라 성인을 위한 사회성 치료도 중요하다. 설재현 원장은 “지적장애 성인은 언어적 학습이 좋아졌더라도 사회성이 부족함으로 인해 적절한 경제활동을 수행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습니다. 그러므로 지적장애의 치료를 위해서는 근본적으로 뇌의 기능을 정상화시키고 사회성이 발달하도록 해주어야 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도움말 브레인리더한의원 설재현 원장박혜준 리포터 jennap@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6-23
- 야외활동 시 야생진드기 주의해야 ‘SFTS(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를 매개하는 진드기 활동 시기(4월~11월)가 도래함에 따라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긴팔·긴옷을 착용하고 일상복과 작업복을 구분하며, 야외활동 후에는 즉시 샤워 등의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SFTS’는 우리나라에 전국적으로 분포하는 작은소참진드기에 의해 감염되며, 지난해 36명의 환자가 발생하여 이 중 17명이 사망(치사율 46%)한 무서운 감염병이다. 강원도는 3명이 감염되어 2명이 사망했다. 현재까지 예방백신 및 치료제가 없는 만큼, 야외작업·활동 시 피부노출을 최소화하는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풀밭 등에서 활동한 후에 발열, 전신근육통, 설사·구토 등의 소화기 증상 등이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야 한다. ● 진드기 매개질환 예방수칙 ●야외(진드기가 많이 서식하는 풀밭 등) 활동 시 - 풀밭 위에 옷을 벗어두지 않기, 눕지 않기 - 돗자리를 펴서 앉고, 사용한 돗자리는 세척하여 햇볕에 말리기 - 풀밭에서 용변 보지 않기 - 등산로를 벗어난 산길 다니지 않기 - 진드기기피제 사용하기 - 작업 시에는 일상복이 아닌 작업복을 구분하여 입고, 소매와 바지 끝을 단단히 여미고 장화 신기 ●야외 활동 후 - 옷을 털고, 반드시 세탁하기 - 샤워나 목욕하기 - 머리카락, 귀 주변, 팔 아래, 허리, 무릎 뒤, 다리 사이 등에 진드기가 붙어 있지 않은지 꼼꼼히 확인하기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