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료 총 14,42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다이어트에 좋은 과일 및 채소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사람은 많지만 성공하는 사람은 드물다. 식사량을 줄이지 못하여 실패하는 경우도 있지만, 식사량을 과도하게 줄여서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과도한 금식은 체내의 영양 부족을 야기하여 전신의 건강을 해치며, 식사 패턴을 불규칙하게 만들어 위장장애를 일으킨다. 공복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삶의 질을 저하시킨다. 장기적인 체중감량을 위해서는 무조건 굶기 보다는 매일 정해진 시간에 규칙적으로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을 잘 선별하여, 식사량을 단계적으로 서서히 줄여 나가야한다. 다이어트에 좋은 과일 및 채소는 다음과 같다. 바나나 단백질을 함유하고, 지방과 나트륨은 거의 없어서 체지방을 감소시키고 근력을 유지, 증강시킨다. 근력 운동과 병행할 때 효과가 배가된다. 섭취 시 포만감을 주어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토마토 토마토는 수분이 많고, 열량이 낮아서, 고단백 육류 식품과 곁들여 먹으면 좋다. 설탕을 넣으면 비타민 B가 파괴되어 좋지 않다. 사과 사과 껍질에 포함된 퀄세틴은 항산화작용이 뛰어나며,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배변에 도움이 된다. 사과에 포함된 산 성분이 위장을 자극할 수 있으므로 밤에 먹을 경우 새벽에 속쓰림 및 배변을 유발할 수 있어서 가급적 아침에 먹는 것이 좋다. 오이 오이는 95%가 수분으로 구성되며 체내에 수분을 보충해준다. 열량이 낮고, 포만감을 높여주며 이소크 엘시트린 성분이 이뇨작용을 하여 부종에 효과가 있다. 고추 고추의 캡사이신 성분은 위액을 분비를 증가시키고, 단백질 소화를 도우며 기초대사량을 높인다. 과다 섭취할 경우 위장장애를 일으키므로 주의해야한다. 양배추 저열량 식품이며 식이섬유 함량이 많아 포만감을 주며, 변비를 예방해준다. 서양 3대 장수식품 중의 하나로 위장질환에 효과가 있다. 과일, 채소는 조리할 경우 영양소가 파괴되며, 칼로리가 높아지므로 가급적이면 생으로 먹는 것이 좋다. 운동과 의학적 치료가 동반된다면 최고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나비솔한의원박현준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3-17
- 내가 갱년기? 인체가 성숙기에서 노년기로 접어드는 시기인 마흔 살에서 쉰 살 사이에 신체의 작용에 여러 가지 장애가 나타나는데 이때를 사전적 의미에서의 갱년기라고 한다. 여성의 경우 생식 기능이 없어지고 월경이 정지되기도 한다. 이유 없이 얼굴이 붉어지거나 화끈거리는 증상이 나타나거나 심리적인 불안감등이 동반되기도 한다. 기분이나 심리상태까지 불안정하게 되어서 수면장애나 불면증을 가져오고 거기에 긴장을 하게 되거나 우울증에 걸리게 되는 예가 많다. 염려되는 것은 이러한 급격한 신체의 변화에 동반되는 우울증이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도 있다.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 분비도 감소하게 되어 요실금이나 방광염에 쉽게 노출되는 경우가 생긴다. 그리고 자주 느끼는 증상으로는 손발이 저리고 고지혈증이나 고혈압이 되기도 한다. 또한 피부 노화증상도 찾아오게 되므로 기초화장품의 사용에 더욱 신경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수분손실이 가속화되면 피부탄력이 떨어지게 되고 피부결이 거칠어진다. 보습기능이 풍부한 에센스와 영양크림 등을 충분히 발라주어 피부를 한시도 건조한 상태로 방치하지 말아야함은 물론이다. 이처럼 호르몬의 변화는 인체에 여러 가지 변화를 가져오게 된다. 여러 초기증상들을 감지하게 되면 그에 맞는 적절한 대응이 필요하다. 증상이 심해지면 병원을 찾는 것이 당연하다.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도 대단히 중요하다. 신체적, 심리적 요인으로 균형이 잡힌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적당량의 음식을 골고루 섭취도록 한다. 기름진 음식, 특히 동물성 지방, 단 음식, 정제된 가공식품을 많이 먹지 않도록 주의하고 살코기, 생선, 달걀, 두부 등의 단백질 음식이 증상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한다. 또한 비타민, 무기질, 식이성 섬유소가 풍부한 채소를 충분히 먹는 것도 좋다. 새로운 신체의 변화를 받아들이고 그에 맞은 시의적절한 관리와 치료를 병행해야 건강과 아름다움을 지켜나갈 수 있다.보떼퀸화장품 김창헌 대표 <BEAUTY QUIZ>갱년기증상으로 적절 치 못한 것은? 1. 이유 없이 얼굴이 붉어지는 증상이 나타난다.2. 숨이 가프거나 우울한 기분이 들기도 한다.3. 불면증이 동반되기도 한다.4. 기분이 좋아지고 피부가 늘 촉촉한 상태로 유지된다.평소 내일신문을 읽고 느낀 점이나 기사 관련 의견을 정답과 함께 메일로 보내 주시면 정답자 중 10명을 추첨해 고급 핸드크림을 증정합니다(연락처를 필히 기재해주세요). 메일 보내실 곳: cj41@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3-17
- 안구건조증 싸늘했던 겨울이 물러가고 따사한 봄이 찾아왔습니다. 평소 환절기 알레르기질환으로 고민하셨던 분들에게는 반갑지만은 않은 계절입니다. 꽃가루, 황사 등을 인한 안구의 각종 질환도 급증하는 계절이기도 한데 최근 스마트폰 인구가 늘면서 기존 컴퓨터를 사용하는 직업군과 더불어 눈이 건조해지는 “안구건조증” 환자도 이맘때쯤이면 안과를 많이 찾습니다. 안구건조의 원인질환이 분명할 경우 안과 치료로 많이 호전이 되겠지만 안구의 특별한 질환 없이 인공눈물 등 대증적인 치료만 받고 계시는 분은 한방치료에도 관심을 가져보시면 많은 장점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 한의학 연구원(KIOM)에서 여러 한방병원연구센터와 함께 안구건조증 환자 150명을 대상으로 침술 치료를 시도했는데 4주 동안 두 그룹으로 나눠 한쪽은 침을 놓고 다른 한쪽은 보편적 치료법인 인공눈물 시술을 한 뒤 비교했더니 침 맞은 환자들은 눈물 양이 평균 10% 증가했고, 통증 강도도 절반 가까이 떨어졌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8주가 지나자 인공눈물 치료군은 다시 증세가 심해졌지만 침 맞은 환자들은 효과가 유지되었다고 하니 인공눈물 치료가 일시적인 반면 침술로는 원인을 제거하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침술 치료를 받게 되면 눈 주위의 혈류와 근육피로를 개선하는 효과가 있으며 얼굴에 있는 “찬죽 양백 사죽공 태양 승읍 풍지 합곡 곡지 상성”이라는 안구 주변의 혈자리는 미국 공공과학도서관 저널 ‘PLoS ONE journal’(IF 4.092) 2012년 5월호(온라인)에도 소개되어 침술을 이용해 안구건조증을 치료하는 표준 혈위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치료방법과 예후는 안구건조가 얼마나 심한지, 얼마나 오래 되었는지 등과 더불어 환자의 체질과 평소 생활습관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기타 다른 뚜렷한 질환이 없으면 침치료만으로 증상의 호전을 볼 수 있고 한의학 변증상 간열(肝熱), 심화(心火)에 해당하는 만성 스트레스, 갱년기 질환을 겸하신 분들은 한약 또는 “수승화강약침”을 병행하여 치료합니다. 예림한의원 원장 신유수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3-13
- 새학기 환절기 비염관리 3월은 두 가지 새로운 변화에 적응이 필요하다. 바로 환절기와 새학기 적응이다. 환절기 비염은 일교차의 영향을 많이 받게 되는데, 최고 기온과 최저기온이 10도 넘게 차이가 나면서 호흡기 적응이 힘들어지면서 비염으로 인한 고생이 심해지게 된다. 특히, 기온이 가장 떨어지는 새벽녘 이불을 걷어차고 자는 경우에는 여지없이 아침에 재채기 콧물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환절기 비염은 새학기 일정과 항상 맞물려 있게 되는데, 특히 1학기에는 새로운 친구, 새로운 선생님과 만나다 보니, 아이들의 긴장도가 훨씬 증가한다. 새로운 생활에 적응하려다 보니, 스트레스를 이겨내지 못하고 피로가 겹치는 경우도 많다. 수면의 질도 떨어지게 된다. 너무 피곤한 상태에서 잠을 청하면 코골이가 늘고, 코피도 잦아지면서, 악순환을 하면서 호흡기가 순식간에 힘겨워 지게 된다. 더구나, 요즘처럼 미세먼지까지 합세하게 되면 아이들은 환절기, 새학기와 더불어 3중고를 겪게 됩니다. 미세먼지 속에는 중금속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서 어린이들은 특히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다. 새학기 시작과 환절기가 맞물리면서 호흡기 질환이 널리 퍼지는 시기인데, 미세먼지까지 합세하게 되면서 이미 앓고 있는 호흡기 질환은 잘 낫지 않게 되고, 새롭게 호흡기 질환을 앓게 될 가능성도 더욱 높아지게 된다. 외출시에는 공인된 1회용 마스크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귀가한 뒤에는 손발과 얼굴을 바로 씻고, 양치질을 하는 것이 당연히 필요하다. 미세먼지 농도가 짙게 되면 창문을 통해 환기가 어렵게 되므로 주방에 있는 환풍기를 종종 틀어 놓는 것이 좋다. 실내 습도는 50% 내외의 습도가 유지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 너무 건조하면 마른기침이나 코딱지가 잘 생기고, 너무 축축하면 집먼지 진드기나 곰팡이가 늘어나 호흡기 피부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더불어 실내온도의 경우 너무 덥지 않도록 22도 내외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물은 몸 전체의 항상성을 유지해 면역력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인 성분이다. 체중 3kg당 1일 100cc를 공복시에 섭취해 주면 좋다. 15kg 전후라면 약 0.5리터, 30kg 전후라면 약 1리터, 45kg 전후라면 약 1.5리터, 60kg 전후라면 약 2리터의 물을 섭취하면 좋다. 신천함소아한의원 이혁재 대표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3-11
- 사춘기 소녀들의 산부인과 방문 1-생리가 이상해요 요즘에는 교복을 입고 산부인과 외래에 오는 소녀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워낙 인터넷이 발달된 세상이니 어느 정도 검색을 해보고 본인이 이런 병인 것 같다고 얘기를 해주는 친구들까지 있는 정도이니... 초경이 시작되고 중, 고등학생이 되면 여러 가지 산부인과적인 문제가 생기는 데 대부분은 이런 얘기를 엄마에게 얘기하기 싫어하고, 혼자서 또는 인터넷 찾아보며 고민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으니 이 나이 또래의 아이가 있는 경우의 어머니라면 이 글을 자세히 읽어볼 필요가 있겠다. 가장 많이 생기는 문제는 생리불순이다. 초경을 시작하고 약 2년 정도는 정상적으로도 생리주기가 불균형 할 수 있다. 이때는 생리주기를 관장하는 시상하부-뇌하수체 축이 불균형하여 자리를 잡기까지 시간이 좀 걸리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보통 이 시기까지의 생리불순은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고 지켜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 시기가 넘고 고등학생이 되어서도 생리주기가 불균형한 경우에는 한 번 쯤은 산부인과 진료를 받아볼 필요가 있다. 간혹 난소나 자궁에 혹이 있는 경우도 있어 간단한 초음파 확인을 우선 하고, 이에 이상이 없다면 호르몬 검사(피검사)를 하게 된다. 다낭성난소증후군이라고 배란이 원활히 안되는 호르몬 질환이 생각보다 많기 때문에 이를 감별하여 너무 심한 경우에는 약으로 조절을 한다. 보통 25일-45일까지는 정상주기로 보고 이를 넘어가는 경우, 고등학생의 경우 필자는 2-3달에 한 번 씩 생리를 하는 경우에는 조절이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조절을 하기 위해 쓰는 호르몬 약의 경우 처방하는 피임약의 일종이 많은데, 요즘 약은 초저용량이고 부작용이 거의 없기 때문에 이에 대해 엄마들이 너무 선입견을 가질 필요는 없다. 생리주기를 조절했을 때 얻는 득이 피임약의 부작용보다 훨씬 많기 때문에 사용을 하는 것이고, 이를 2-3개월 사용한다고 별 일이 일어나는 것도 아니다. 그런데 어머님들의 피임약에 대한 선입견은 생각보다 훨씬 심해 아이가 출혈을 내내 하고 있어도, 생리를 6개월 동안 안 해도, 나도 어렸을 때 그랬어 나이들면 좋아져 라고 하며 방치하는 경우가 너무 많은 것 같다. 요즘에 배란 장애로 인한 불임환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것을 보면, 자궁 난소에 혹은 없으니 되겠다고 방치하면 안 되고, 결혼할 때까지 어느 정도는 생리주기를 조절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그렇다고 사춘기 소녀에게 결혼을 준비하는 여성처럼 아주 철저하게 조절을 심하게 할 필요까지는 없지만, 방치해서는 안 될 것이다. 또한 학생들과 상담하다 보면, 내가 남들처럼 제대로 생리를 하지 않는 사실에 생각보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드물게 난소 낭종이나 자궁근종, 터너증후군과 같은 유전성 질환 등으로 생리에 문제가 있는 경우도 있다. 초음파는 성인 여성처럼 질 초음파를 보는 것은 아니고, 아주 어린 경우에는 복부 초음파, 중고등학생은 항문 초음파로 보게 된다. 항문 초음파의 경우 약간 불편한 정도이고 보통 증상이 심한 경우 한 번 정도는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드린다. 행복한 봄 산부인과 김민정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7-08
- 실습기관이 직장으로, 풍부한 경험 살린 진로설정이 포인트! 2009년부터 지금까지 8회 연속 간호조무사 국가고시 100% 합격, 고용노동부의 2014년 직종별 우수훈련기관 선정, 2013년 취업률 상위 100개 학원 선정. 영통경기간호학원의 화려한 이력은 간호조무사를 꿈꾸는 취업준비생들에게 중요한 선택의 기준이 되고 있다. 10년 이상의 베테랑 강사와 맞춤식 상담 및 학생관리, 다양한 취업기관 확보 등이 믿음과 신뢰로 통하는 영통경기간호학원을 만들어가고 있다. 국가고시 100% 합격이 가능한가?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이 비결 “저도 8회 연속 간호조무사 국가고시 100% 합격이 가능하다는 게 놀라워요. 그만큼 취업준비생들의 열정도 높고, 그에 맞는 교육시스템이 뒷받침되기 때문인 것 같아요.” 영통경기간호학원 문정혜 원장은 740시간의 이론교육, 780시간의 실습교육, 시험대비 특강 순으로, 입학시기와 상관없이 단계별로 이뤄지는 교육과정이 합격률을 높이는 비결이라고 들려줬다.이론이 뒷받침되지 않은 상태에서 실습교육이 먼저 진행되는 경우 실습기관에서의 클레임은 물론 실습생도 자신감을 잃게 되는 경우가 많아 이론 후 실습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한 달에 한번 실습기관을 방문, 병원관계자와 면담을 통해 실습생의 적응정도와 자리배치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등 영통경기간호학원만의 꼼꼼한 관리도 실습생에게 든든한 지원이 된다. “영통경기간호학원생들은 실습기관에서 칭찬을 많이 받아요. 수습기간 없이 중소병원, 재활병원, 요양병원 등 실습 나갔던 기관에 실습 후 바로 취업이 되는 경우도 많고요. 자격증만 취득하면 직장이 보장된다는 사실이 더욱 의지를 불태우고, 국가고시 100% 합격으로 이어지는 게 아닐까 싶어요.” 담임제를 통한 밀착상담 및 매칭, 취업기관 확보=높은 취업률학원에 대한 만족도는 고용노동부의 최우수훈련기관 선정이라는 결과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모녀가 다니고, 동생이 다니다가 언니를 데려오기도 하고, 지인 따라 오기도 한다. 특히 40대 이상, 대졸 이상의 학력을 가진 전업주부들의 비율이 높다. 나이가 있어도 취업이 가능한 간호조무사라는 직업에 대한 전망과 의식의 변화가 중장년층의 발길을 불러 모으는 것 같다는 문 원장은 그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운을 뗀다.“경력 10년 이상 된 강사가 담임을 맡아 1년에 3~4회 정도 상담을 해요. 이 과정에서 수강생의 생각이나 성향을 보면서 적절한 진로를 설정하는 등 최상의 매칭시스템을 가동합니다. 이에 맞춰 다양한 취업기관을 확보하는 것도 학원의 중요한 역할이니만큼 어디든 발로 뛰면서 학원을 알리고, 홍보하고, 어떤 곳에서 일하든 자신할만한 훈련생을 배출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런 노력의 결과로 취업처의 신뢰도도 높아서 영통경기간호학원 출신 간호조무사라면 우선적으로 채용을 하려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게 문 원장의 설명이다. 국비지원, 실무경험 풍부한 원장 직강, 9월 개강을 잡아라!영통경기간호학원을 선택하는 이유 중 하나는 역시 국비지원이 가능하다는 것. 주간반은 연 200~300만원, 직장인 대상 야간반은 연 200만원까지 국비지원에 교통비 등 월 수당으로 40만원까지 지급된다. “고령화 인구의 증가, 간호인력 체제 3단계 개편 등으로 수요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만큼 국가차원의 지원이 활발할 때에 간호조무사를 준비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라고 문 원장은 당부한다. 9월19일 개강을 앞두고 주간반, 야간반 각 40명을 모집하는데, 벌써부터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선착순 모집이기 때문에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간호조무사가 잘 맞는지부터 파악하고, 자리를 선점하는 게 유리하다.“처음에 어디서 어떻게 배우는가가 중요합니다. 생명을 다루는 일이라 무엇보다 인간에 대한 애정이 바탕이 되어야 하고요. 대학병원에서 근무했던 실무경험을 살려 원장이 직접 여러 가지 케이스를 들려주기 때문에 수강생의 마인드를 다지는 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평소 강의 중에도, 1년에 4차례 이뤄지는 실습 시 유의사항, 서비스마인드, 면접대비에 관한 특강에서도 인성교육을 강조하고 있고요.” 제대로 잘 가르쳐야 한다는 의무감, 사명감을 가진 문 원장의 지휘 아래 오늘도 영통경기간호학원은 최고의 간호학원으로 인정받고 있다. 국비지원 개강 9월19일(금) 위치 영통홈플러스 맞은편 영통역 8번 출구 다모아프라자 7층 문의 031-258-6624오세중 리포터 sejoong71@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7-07
- 아토피 디톡스는 땀으로 최근 해독과 디톡스라는 말이 건강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해독과 디톡스에 도움이 되는 야채와 과일, 슈퍼 푸드가 각종 포털 사이트의 검색 순위 1위에 오르는 것을 자주 목격하곤 한다. 이러한 사회 전반적인 분위기 속에서 아토피 피부염 치료를 위해서 음식관리와 디톡스 요법을 하는 사람들도 많다.해독과 디톡스의 기전은 인체에서 독소를 배출할 수 있는 기관의 기능을 활성화시켜서 소변과 대변 등으로 독소를 배출하는 것이다. 오랜 기간 중증의 아토피 피부염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을 보면 대부분 일반인들에 비해 땀을 적게 흘린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피부에 닭살, 의학적으로 모공각화증이라는 증상이 나타나 있는 경우도 적지 않다. 피부는 외부와의 가장 바깥쪽에서 우리 인체를 보호하는 면역 기능을 충실히 하고 있다. 동시에 피부 호흡 및 땀과 피지 등의 배출을 통해서 각종 독소를 끊임없이 해독, 디톡스하는 작용을 하고 있다. 이러한 피부가 땀을 충분히 흘리지 못하고 있다면, 거칠거칠한 닭살이 발달되어가고 있다면 이는 본연의 정상적인 기능에서 점점 멀어지는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피부는 아무리 좋다고 하는 보습제를 충분히 바르고 음식관리를 한다고 해도 좀처럼 회복되기 어렵다. 이러한 부분에서 오늘날 아토피 치료의 한계가 있는 것이다. 아토피 피부염을 극복하는 비결은 오히려 단순하다. 필자는 피부의 가장 기본적인 디톡스 요법은 바로 땀을 억지로라도 열심히 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일상에서 땀을 낼 수 있는 방법은 운동이나 반신욕, 사우나 등이 대표적이다. 운동의 경우에는 수영을 제외한 유산소 운동을 30분 내외에서 무리하지 않게 하는 것이 요령이다. 반신욕을 할 경우에는 가급적 체온보다 높은 온도인 38도에서 40도 사이의 온도에서 20~30분 하는 것이 적절하다. 사우나를 할 경우에는 가급적 60도를 넘지 않는 온도에서 30분을 넘지 않는 것이 비결 아닌 비결이다. 더운 여름, 어느 계절보다도 땀이 쉽게 잘 나는 계절이다. 아토피 피부염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이 여름에 시원한 에어컨 밑에서 편안히(?) 안주하지 말고 누구보다도 열심히 땀을 흘리면서 피부의 디톡스 기능을 활성화시켜 아토피 피부염을 벗어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소망해본다. 생기한의원 서초점 박치영 대표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7-07
- “치아교정,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대화동 사과나무치과병원 치아교정과의 민병진원장이 교정특강을 연다. 교정에 관한 연중 시리즈로 기획된 <Dr. 민병진의 교정이야기>의 1탄으로 ‘교정치료의 원리와 순서’를 다룬다. 교정치료의 기본에 관해 듣고 궁금한 것들을 질의응답으로 풀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민병진원장은 경기고와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보스톤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하버드대 대학원을 수료하였다. 현재는 사과나무치과병원 교정센터 대표원장이다.7월 8일(화) 오전 11시에 대화동 사과나무치과병원 5층 대강의장에서 열린다. 간단한 브런치가 제공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와 신청은 사과나무치과병원의 공식블로그나 전화를 하면 된다.문의 031-913-9000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7-08
- 갑상선암, 과연 조기 진단이 필요 없을까? 우리나라 갑상선암 환자가 크게 증가한 것을 두고 과다진단과 그에 따른 과잉수술이 문제라는 언론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갑상선 검사는 조기에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인지 혼란스럽다. 갑상선 검사에 대해 수원 영통 조정훈 유바외과(유방, 갑상선 클리닉) 조정훈 원장에게 자세한 설명을 들었다. 최근 논쟁의 골자는 ‘갑상선은 증상이 있거나 혹이 만져지는 경우에만 검사를 해도 된다’는 건데, 갑상선 암은 조기 진단이 필요 없나? 그렇지 않다. 갑상선 초음파가 비교적 간단한 검사여서 여러 검진기관에서 남발하고 있는 게 문제인데, 언론보도는 ‘갑상선은 검사도 치료도 필요 없다’는 식으로 환자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줄 수 있어 우려스럽다. 대부분의 갑상선암은 증상이 없고 암이 커져서 주위를 압박해야 증상이 나타난다. 한데 증상이 나타난 후 치료를 시작한다? 전쟁이 난 뒤에 군대를 소집하면 과연 그 전쟁에서 이길 수 있는지 되묻고 싶다. 갑상선암은 비교적 진행속도가 느려서 ‘거북이 암’이라고 불린다. 갑상선암이 느리게 발달하므로 이상이 생겼을 때 조직검사를 해도 된다는 주장도 일견 타당해 보인다.갑상선암의 90~95%를 차지하는 분화를 끝낸 갑상선암은 10년 수술 후 생존율이 95%에 육박할 만큼 예후가 좋다. 요즈음 언론의 도마 위에 오른 갑상선암 논쟁은 이런 순한 암인 분화 갑상선암의 진단과 치료에 대한 논쟁이다.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분화 갑상선암 환자들도 수술을 했을 때 좋은 예후를 보인다는 점이다. 수술하지 않았을 때는 어떠할까? 사실 우리나라에는 여기에 대한 정확한 통계가 없다. 100케이스라도 있어야 비교가 가능한데 암 진단 후에 수술하지 않았을 경우 예후가 어떤지에 대한 데이터가 없다. 또 갑상선에 생기는 암종이 모두 분화 갑상선암이 아니라는 점도 간과해서는 안 된다. 갑상선 암종 중에서 저분화, 미분화 암종은 상황이 또 다르다. 특히 역형성 갑상선암은 우리 몸의 모든 종류의 암종에서 가장 공격적인 암으로 생존율이 진단 후 평균 6개월밖에 안 된다. 이 말은 결국 갑상선암도 여타 다른 암과 마찬가지로 조기진단이 중요하다는 의미다. 시기적절한 초음파 검사는 미분화암을 조기 진단하여 환자를 살릴 수 있고, 갑상선염에 의한 기능 이상증의 치료를 서두르게 할 수도 있다. 결국 먼저 환자를 보고, 필요하면 초음파 검사를 하면 된다. 다시 강조하지만, 중요한 건 검사를 앞세우기보다 환자를 먼저 보는 것이다. 정확한 진료 하에 진단의 필요조건으로 초음파는 의미가 있다. 수단이지 목적이 아니라는 것이다. 우리나라 갑상선암 환자가 다른 나라에 비해 높은 이유로 과다진단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높다. 과잉치료나 환자와 상의 없는 일방치료는 있을 수 있다. 한데 진단을 꼼꼼히 하는 게 왜 나쁜가. 의사는 초음파를 하기 전에 환자를 면밀히 관찰해서 환자에게 특이 증상이 있다고 판단하면 피검사 등을 진행 한다. 초음파 상에서는 특이소견이 없어도, 피검사인 기능검사에서 갑상선 기능저하증이나 항진증이 발견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과다진단이 문제가 아니라 정확한 진단 후 환자 상태에 따라 치료 및 관리가 중요하다. 대한갑상선학회는 갑상선 혹의 크기가 0.5cm 보다 큰 경우에만 조직검사를 시행하는 것을 우선적으로 고려한다. 이는 최근 논란 나오기 전부터 의사들의 약속이었고 대부분 그렇게 하고 있다. 다만 5㎜ 이하의 작은 결절에 대해 과도한 세포검사를 하지 않고 1㎝ 이하 조기 갑상선암의 치료는 객관적인 연구 결과물을 더 모아서 원칙을 만들어야 한다. 갑상선 암으로 진단 된 후에는 어떻게 해야 하나.갑상선 암으로 진단이 나왔다면 수술을 하는 게 맞다. 나중에 상태가 악화돼 주변으로 암이 침범하거나 근육까지 잘라내야 하는 경우 더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잘 구분해 관리해야 한다. 갑상선 분화암의 생존율이 높긴 해도 만만하게 봐서는 안 된다. 생존기간 내 재발할 확률이 20년에 20%에 육박하기 때문이다. 갑상선 수술을 계획할 때, 전 절제를 하고 평생 약을 먹어야 하는 상황인지, 반측 절제만으로 종양학적으로 안전하고 평생 약 먹는 것을 면할 수 있는 상황인지, 충분히 설명해 줘야 한다. 최근 크기가 작은 단발성 갑상선 미세암은 임파선 전이가 없다면, 반 절제 후 정기적인 추적관찰만 해도 된다는 보고가 있다. 이런 경우 평생 갑상선 호르몬을 복용하지 않아도 된다. 또 암은 아니지만 갑상선의 혹이 커져 불편함을 호소할 때 갑상선 고주파 치료를 통해 환자의 증상을 완화시키는 방법도 고려해야 한다. 결국 환자별 맞춤치료(tailor therapy)가 관건이다. 도움말 조정훈 유바외과(유방, 갑상선 클리닉) 조정훈 원장신민경 기자 mkshin@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7-07
- 고품격 ''메르앙''에는 특별한 무언가가 있다! 산후조리는 출산 후 산모의 몸을 회복시키기 위한 우리나라 고유의 출산문화이다. 하지만 요즘 젊은 산모들은 친정이나 시댁에서 몸조리하는 대신 전문성을 띤 산후조리원에 가는 것을 더 선호한다. 때문에 더욱 고급화된 시설과 다양한 서비스로 산모들을 유혹하는 산후조리원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다. 그렇다면 산후조리원은 어떤 기준으로 어떻게 선택해야 후회 없고 만족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까. 서래마을에 위치한 호텔식 산후조리원 ''메르앙''을 방문해 그 해답을 찾아봤다. 공원으로 둘러싸인 자연친화적 힐링 공간 지난해 8월, 서초구 반포 서래마을에 개원한 ''메르앙''은 오픈한지 불과 1년 남짓한 기간임에도 산모들 사이에서는 벌써부터 ''가고 싶은 산후조리원''으로 명성이 드높다. 대부분의 산후조리원이 사무실 밀집지역이나 상업시설이 운집한 대로변에 위치한 것과는 달리, ''메르앙''은 몽마르트 공원과 서리풀 공원에 둘러싸여 어느 방에서든 싱그러운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이다. 게다가 ''메르앙''만의 특화된 아이템과 프로그램, 고품격의 서비스까지 더해져 인기비결의 한 몫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이곳은 산모들에게 위화감을 조성했던 객실 등급제를 과감히 없애고 한 등급으로 통합,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급호텔 운영경력의 노하우로 전 객실을 VIP실로 꾸몄으며, 방안에 앉아있으면 마치 호텔 스위트룸에 온 것 같은 편안함과 아늑함을 느낄 수 있다. 산후조리원은 산후조리와 건강회복이 목적이다. 따라서 아기와 산모 모두의 건강을 위한 감염예방이 최우선되어야 한다. 이 모 관계자는 "그러므로 신생아 관리는 꼼꼼하다 못해 깐깐할 수밖에 없다"면서 신생아실 간호사와 조무사들의 마스크 착용은 기본이고 신생아를 만지기 전에는 누구든지 반드시 소독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감염관리본부''와 함께하는 철저한 감염관리''한국감염관리본부''와 함께하는 감염관리는 한 달에 한 번 조리원에 대한 전체 소독과 일주일에 1회씩 ‘K-Patrol’이라는 장치를 이용해 진행한다고 한다. 신생아실과 산모 객실 내의 세균을 무작위로 채집, 배양해서 세균의 종류를 파악하고 이를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를 검토하는 것이다. 또한 신생아실은 첨단 항온항습 클린룸 시스템이 설치돼 냉방, 온방, 제습, 공기청정, 가습 및 공기순환 등의 기능으로 외부 상황과 관계없이 실내의 온습도가 항상 일정한 수준을 유지하도록 했다. 즉, 외부로부터 유입되는 오염원을 원천 차단해 24시간 청결한 실내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다. 이 모 씨는 "내부 인테리어도 신생아들의 연약한 몸에 전혀 해로움이 없는 친환경 소재 다이켄을 사용했다"며 신생아의 안전을 위해 아기 3명당 전담 간호사 1 명을 배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객실이 있는 3, 4 층에는 한 층당 8개의 방과 신생아실이 있고, 두 개 층을 사용하기 때문에 총 16명의 산모가 입실할 수 있다. 한가운데 타원형으로 설계된 신생아실은 전면이 유리로 돼있어 어느 방에서 나오더라도 아기의 모습을 바로 볼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이밖에도 5층에는 산모의 심신안정을 위한 스파, 북 카페, 세미나실 등이 있다. 산모 전용제품 RVB, 드끌레오 사용한 맞춤 마사지청담동에서 온 김하리(29세) 씨는 "다른 조리원은 엄마방과 신생아실이 떨어져있어 불안했는데 ''메르앙''은 객실 바로 앞에 신생아실이 있고, 넓고 쾌적한 공간에 단 7~8명의 신생아만 들어갈 수 있게 설계돼 그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면서 매끼 식사 때마다 조리장님이 직접 갖다 주시는 정성스런 음식이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 각 객실에는 개인 화장실과 욕실, 좌욕기 등이 있고 모든 건축자재와 마감재는 친환경제품을 사용했다. 먹거리 역시 꼼꼼하게 관리해 매일 아침 배달되는 싱싱한 식재료를 사용한 유기농 식단으로 구성하고 있다. 산모들의 관심사인 테라피 서비스는 얼굴, 두피관리, 전신관리, 하체 부종관리 등 그 종류가 다양하다. 산모들은 샴푸실 특수의자에 앉아 두피관리를 받거나 건식 사우나를 하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이때 산모전용 RVB와 드끌레오 제품을 사용해 산전 산후 서비스 전신 케어는 물론, 프로그램 가격대별 추가 케어도 받을 수 있다. "요가와 필라테스 프로그램으로 2주 동안 9kg을 감량했다"는 오민정(33세, 도곡동) 씨는 출산 후 꾸준히 병행했던 부종관리 마사지가 상승효과를 본 것 같다고 만족해했다. 이외에도 1:1 모유수유 교육과 유방관리 마사지, 산후우울증을 예방하기 위한 음악치료 실내악 연주회, 24시간 전문 간호사의 산욕기 산모 케어 시스템 등 산후전문가가 운영하는 힐링 프로그램을 고루 갖추고 있다. 문의/ 02-592-0227, www.meran.co.kr김선미 리포터 srakim2002@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