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료 총 14,42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다한증은 심한 정신적 고통을 줄 수 있는 질환입니다 다한증은 환자에게는 매우 심한 고통을 주는 질환이지만 일반적으로 사람들에게는 대수롭지 않은 증상으로 인식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그냥 땀이 좀 많구나.'', ''조금 불편하긴 하겠구나'' 라는 정도로 생각하기 쉬운데요, 그러나 다한증은 환자들에게 매우 심한 고통을 주는 질환으로 증상이 일정수준이상 나타나면 치료가 필요한 질환입니다. 질환이 사람에게 고통을 주는 양태는 다양하지만 그중에서도 사람과의 관계에 제약을 받게 되면 그 증상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매우 심해집니다. 얼굴땀이 많아서 식사약속을 기피하는 사람, 남들 앞에 많이 서야 되는 직업을 가진 사람이 얼굴땀 때문에 부담을 가지는 경우, 악수나 손을 잡는 상황을 의도적으로 피해야 하는 사람 등등 이런 일상의 제약은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심한 경우 우울증이나 대인기피를 동반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고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의 역할을 안정되게 해나가는 것은 삶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런 면에서 다한증은 정신적인 면에서 큰 고통을 주는 질환입니다. 단순히 땀을 많이 흘려서 불편한 것 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그런데 이런 부분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아서 환자들은 혼자 땀과 싸우게 되며 스스로 사회적으로 고립되는 양태도 종종 나타납니다. 신체에서는 상황에 맞게 땀의 분비를 조절할 수 있도록 뇌와 자율신경계가 작동을 합니다. 이 시스템에 따라서 어떤 심리적 자극, 체온, 음식섭취 등을 할 때 상황에 맞는 적절한 땀의 양을 흘리도록 세팅이 되어 있는데 다한증은 이 시스템이 어떤 이유에 의해서 과민한 상태로 세팅이 되어버린 질환입니다.(다한증은 선천적으로 이 시스템이 과민해져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남들보다 약한 심리적 긴장이나 낮은 체온에서도 과도한 땀을 흘리게 되는 것이죠. 이렇게 자율신경계의 대표적 질환중 하나가 다한증입니다. 단지 눈에 보이는 검사결과는 나타나지 않아서 병으로 취급되지 못하는 경향이 있을 뿐이죠. 그러므로 자율신경계의 세팅을 정상화시키는 치료가 필요합니다. 한의원에서는 흔히 기가 약해서 땀이 많이 난다거나 열이 많아서 땀이 난다거나 하는 얘기를 하기도 하는데요, 그런 체질적인 면을 고려하는 것은 당연하겠지만 그것뿐만 아니라 그런 신체적 특성을 바탕으로 자율신경계의 기능을 적극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치료가 필요합니다. 해건한의원에서는 환자의 몸상태를 고려하여 자율신경계의 기능을 적극적으로 회복시키는 치료를 하게 됩니다. 한약을 오래 먹어야만 효과가 나타난다는 선입견도 있지만 실제로 그렇게 오래 걸리는 것만은 아닙니다. 개인차가 날수 있지만 빠른 경우 1~2주안에 호전반응이 나타나기 시작하며 빨리 호전반응이 나타나는 경우 치료율은 더 높은 편입니다. 신체의 자연치유력을 강화하면서 자율신경계의 기능을 정상화하는 치료를 하게 되면 다한증은 얼마든지 좋은 경과가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해건한의원서일두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7-14
- 방학계획 0순위 건강관리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고 신나는 여름방학이 다가온다. 짧아서 더욱 아쉬운 여름방학은 미리 계획을 세우지 않으면 어느새 개학이 코앞으로 다가온다. 방학기간은 부족했던 공부를 하는 기간이기도 하지만 평소 시간이 없어 미뤄왔던 아이의 건강을 점검하고 치료하기에 좋은 시간이다. 방학을 이용해 학교, 집 그리고 학원을 오가며 바빴던 우리 아이의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미뤄왔던 질병 치료를 해보자. 이번 방학엔 잊지 말고 관리해할 할 우리 아이 건강 체크 리스트를 미리 꼼꼼하게 확인해보자. ●피로해진 눈 건강 안과 질환은 치료기간이 길거나 수술이 필요한 경우가 있어 방학이 치료의 적기이다. 특히 컴퓨터, 스마트폰 등으로 피로감이 쌓인 경우라면 조기에 발견해서 교정해야 시력이 정상적으로 발달하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또 시력은 연령에 따라 변하므로 방학 때마다 시력검사와 굴절검사 등을 통해 시력을 알아보고 안경을 쓰는 경우 알맞은 안경으로 교체해줘야 한다. 아이에게 야외에서의 심한 눈부심, 눈 찡그림, 째려보는 모습, 머리를 기울이거나 얼굴을 돌리고 옆으로 쳐다보는 모습 등이 보이면 안과 검사를 꼭 받아 사시 유무를 판단해야 한다. 사시는 두 눈이 똑바로 보지 않고 안으로 몰려 있는 내사시, 밖으로 벌어지는 외사시, 한 눈이 위로 올라가 있는 수직 사시 등이 있다. ● 괴로운 호흡기 질환 초기 축농증은 항생제로 치료할 수 있지만 반복적이고 오랫동안 앓아 콧속 점막이 두터워진 경우는 수술을 권한다. 내시경을 이용한 축농증 수술은 4~5일 정도 입원해야 하며, 대부분 코 부위만 국소 마취하고 수술한다.편도선 비대는 초등학생 때 치료하는 것이 좋다. 편도는 림프절처럼 일종의 면역을 담당하는 조직으로 3세 무렵까지 외부의 세균이 침입하면 대항해 싸우는 일을 한다. 만성 화농성 중이염은 고막 결손과 함께 중이와 만성 염증에 의해 이루(귓물)가 나오면서 난청이 되는 질환이다. 이를 방치하면 내이와 뇌로 병이 번져 회복될 수 없는 난청, 어지러움증이나 뇌막염, 뇌농양 등의 무서운 합병증이 생기므로 조기에 치료해야 한다. 대부분 수술을 해야 완치되며, 수술을 위해선 7~8일 정도 입원해야 한다. ●꼭 지켜야하는 치아 건강 초등학교 저학년은 앞으로 나올 영구치 상태를 미리 점검하는 것이 좋다. ''파노라마''라고 불리는 치과 X선 촬영 검사로 치골 속에 자라고 있는 영구치 위치와 모양, 개수의 이상을 한눈에 알 수 있다. 이 시기에 골격 성장의 부조화가 발견된다면 교정과, 소아치과를 찾아 자세한 검사와 교정 치료 여부와 시기를 상담하는 것이 좋다. 단순히 치아 배열이 나쁜 경우라면 젖니가 영구치로 거의 바뀌는 12~13세에 교정 치료를 하면 큰 수술을 피할 수 있다.연령에 관계없이 충치가 있으면 가능한 한 이른 시일 내에 썩은 부위를 치료하는 것이 좋다. ●뚱뚱이보단 통통이로 방학이면 생활리듬이 흐트러지는 아이들이 많지만 방학이야말로 규칙적인 운동과 식사에 대한 습관을 만들기에 최고의 시간이다. 따라서 방학 때 식이요법과 적당한 운동 등으로 기초체력을 보강하도록 한다. 10~13세 때 비만인 어린이의 70%는 성장해도 비만이 된다는 통계가 있다. 비만인 어린이가 있는 가정은 가족 모두 다이어트를 하면 아이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지속하는데 효과적이다. 다만, 건강한 다이어트가 아닌 살빼기에만 집착하면 한참 성장할 시기의 아이에게 지장을 줄 수 있으므로 살 빼기보다는 적정 체중 유지 및 관리에 중점을 둬야 한다. ●내 아이 피부는 소중해방학 동안 치료를 받을 수 있는 피부 질환으로는 여드름과 사마귀, 점 등이 있다. 여드름은 심하면 흉터와 색소침착, 모세혈관 확장 등의 후유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좋다. 사마귀는 바이러스에 의해 생기는 질환이므로 그냥 놔두면 커지거나 새로운 병변이 자꾸 생길 수 있다. 레이저, 냉동, 면역요법 등으로 치료하며 2~3번 반복치료가 필요하므로 방학 초기에 서둘러 치료하는 것이 좋다. 점은 여름보다는 햇빛 노출이 적은 겨울방학에 치료하는 것이 좋다. 수십 종류의 레이저가 있으므로 피부과 전문의와 상담한 뒤 시술을 받도록 한다. 레이저로 점을 치료한 직후에는 상처가 잘 아물도록 세안이나 화장 등은 피하며 항생제 연고를 바르는 것이 좋다. 이번 여름 방학에는 한창 성장기인 아이의 건강관리에 중점을 두고 계획을 세워보자. 건강한 아이가 학습 능률도 좋아지는 것은 당연하다. 몸이 건강하고 마음이 건강하면 학업 스트레스, 교우관계 스트레스, 성장통 스트레스에 대한 회복탄력성도 높아져 행복한 웃음이 가득한 아이가 된다. 소중한 우리 아이가 행복하면 부모는 더욱 행복해진다. 우리 아이가 혹시 성조숙증? 여아는 만 8세 이전에 가슴에 멍울이 잡히고 만 9세 이전 남아가 고환이 발달한 경우엔 의심해 볼 만 하다. 또한 6개월에 4cm 이상 빠르게 성장하는 아이 역시 포함될 수 있다.성조숙증은 적정한 나이가 될 때 까지 치료를 받아야 하며 그 시기는 기본적인 뼈 나이가 만 12세가 되는 때이다. 조기 발견하여 치료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발견시기가 늦었다고 해도 치료가 가능하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부모가 걱정하고 불안해하면 아이는 더욱 힘들어하니 치료에 대한 희망과 정보를 함께 나누는 것이 바람직하다.신애경 리포터 repshin@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7-14
- 끊임없이 재발하는 사마귀, 한방면역치료로 끝! 현대의학의 발달로 줄기세포 치료 등이 가능해진 시대이지만 확실한 원인조차 알 수 없는 난치성 피부질환 환자들은 왜 계속 늘어나고 있는 것일까. 난치성 피부질환 대표브랜드 ‘생기한의원'' 서초점의 대표원장 박치영 한의사를 만나 ''사마귀''에 대한 원인과 치료법을 알아보았다. 사마귀는 바이러스성 피부질환 사마귀는 바이러스성 피부질환의 일종으로 쉽게 주변 피부조직으로 번질 수 있고, 가족이나 타인에게 전염될 수 있으므로 적극적인 조기치료가 필요한 질환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없어지겠지'' 라는 생각에 그대로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박치영 원장은 "사마귀는 면역기능이 약화돼 발생하는 질환이기 때문에 피부 면역력 회복을 위한 근본적인 치료가 요구된다"면서 서양 의학적 처치인 레이저나 냉동치료는 치료자체가 고통스럽고, 치료 후 흉터가 남을 수 있어 더욱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사마귀 치료는 궁극적으로 통증과 흉터의 최소화, 재발방지가 주목적이기 때문이다. 강남구 대치동 윤정화 (42세) 주부는 초등학교 3학년인 아들을 데리고 ''생기한의원''을 찾았다. "1년 전, 오른쪽 엄지손가락 끝부분에 무엇인가 딱딱한 것이 생겼는데 피부과에도 가보고 레이저 치료도 받아봤지만 효과가 없었다"면서 최근 들어 증상이 심해지면서 아이가 학교 가는 것을 꺼려해 부랴부랴 내원하게 됐다고 털어놓았다. 박 원장은 "초기치료를 놓친 후 증상이 만성화, 중증화 된 상태로 찾아오는 환자들이 많다"면서 이런 경우, 한약과 뜸 치료, 약침치료를 병행하면 호전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인체 내 바이러스 제거하면 사마귀는 저절로 아웃!사마귀는 원인에 따라 물 사마귀, 수장족저 사마귀, 편평 사마귀, 심상성사마귀, 성기사마귀인 곤지름 등으로 분류된다. 성인보다는 주로 면역력이 약한 소아에게 발생하는 ''물 사마귀''는 여아보다는 남아에게서 많이 나타난다. 손바닥, 발바닥에 생기는 ''수장족저 사마귀''는 큰 사마귀 주변을 작은 사마귀들이 둘러싸고 있으며 이들이 합쳐져 덩어리를 이루기도 한다. ''편평 사마귀''는 약간 융기된 평평한 다각형 모양에 살색이나 옅은 갈색을 띠며, ''심상성사마귀''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보통 사마귀로 손등 발등 발가락 등에 발생한다. 남녀 생식기나 항문주위의 피부 및 점막에 생기는 ‘성기사마귀’ 즉 ‘곤지름’은 분홍색 혹은 적색의 유두형 돌출로 꽃양배추 모양을 형성하고 있다. 박 원장은 "요즘처럼 날씨가 더운 여름철에 ''물 사마귀''가 많이 발생하는 이유는 높은 온도와 습도로 인해 세균이나 바이러스 번식이 용이하기 때문"이라며 특히 어린 아이들은 수영장 등에서 물놀이를 하는 동안 감염이나 전염에 노출되기 쉬워 더욱 주의가 요망된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인체 내 바이러스가 제거되면 사마귀는 자연스럽게 떨어진다"며 무리하게 사마귀를 자르거나 떼어 내는 일은 삼가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개개인 체질에 따른 맞춤형 한방치료''생기한의원''에서는 인체의 면역력을 상승시키는 한약과 면역약침, 벌침 그리고 침 치료와 뜸 치료, 외용제 사용 등을 통해 사마귀 바이러스를 제거하고 사마귀를 소멸시킨다. 똑같은 증상을 앓고 있는 환자라 해도 개개인의 체질과 바이러스 종류에 따라 진단과 처방이 달라져야 하는 것은 기본이다. 따라서 ''생기한의원''에서는 환자 인체의 기혈을 보충하여 피부의 재생력을 높이고 사마귀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시키는 맞춤형 치료법을 시행하고 있다. 한약을 달여서 추출한 약액을 고도로 정제하여 사마귀 환부와 경혈(혈 자리)에 주입시키는 약침치료 역시 주로 벌침(봉침)을 주성분으로 한 약침을 활용한다. 박 원장은 "약침의 효능은 침술의 신속성과 한약의 안전성, 유효성이 인체 내에서 상승작용을 함으로써 직접적으로 사마귀 치료에 적용된다"면서 이는 한의학적 경락이론에 입각하여 진찰하고 시술하는 치료법이라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환부에 침이나 뜸을 시술하여 사마귀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시키는 침 치료와 뜸 치료가 있다. 외용치료는 한방 팩과 한방 스프레이, 한방연고 등의 각종 외용제를 이용한 치료법으로, 이곳의 다양한 외용제는 합성스테로이드가 포함되지 않은 순수 한방제품이어서 일반인은 물론 임산부와 소아에게도 매우 안전하다고 한다. 끝으로 박 원장은 "사마귀 치료의 핵심은 면역력 자체를 기르는 것"이라며 한의학적 치료와 더불어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생활습관까지 갖춘다면 더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도움말/ 생기한의원 서초점 박치영 원장김선미 리포터 srakim2002@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7-14
- 잠 잘 때만 착용하는 ‘꿈의 렌즈’가 있다 라식수술을 한 사람들은 우스갯소리로 ‘세상은 라식수술 전과 라식수술 후로 나뉜다’고 한다. 라식수술을 하고 나자 마치 심 봉사가 눈을 뜬 듯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는 말이다. 하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라식수술을 하기가 어렵다면 바로 ‘드림렌즈’라는 손쉬운 방법이 있다. 최근 점차 확대되고 있는 ‘드림렌즈’에 대해 10년 이상 시술 경험을 갖고 있는 연세본안과 민경협 원장에게 궁금한 점을 알아봤다. 주) 3회에 걸쳐 드림렌즈의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알아볼 예정이다. 그 첫 번째로 드림렌즈는 무엇인지와 그 효과, 그리고 시술과정을 알아보고 두 번째로 드림렌즈의 종류와 작용, 비용과 시술대상에 대해 알아본다. 마지막으로는 드림렌즈의 구체적인 시술사례를 들어 그 효과를 알아볼 예정이다. 수면 중에만 착용, 아침에 일어나면 신세계 경험드림렌즈는 근시억제효과가 있는 전문적인 시술로 그 역사는 이미 25년 이상이나 됐다. 어느 날 갑자기 무슨 유행처럼 등장한 제품이 아니라는 얘기다. 수많은 임상실험을 거쳐 입증된 드림렌즈는 각막의 형태를 변화시켜 근시와 난시를 교정하는 특수 제작된 맞춤 하드렌즈이다. 자기 전에 착용했다가 아침에 빼면 길게는 3~4일까지도 좋은 시력을 유지할 수 있는 그야말로 눈 나쁜 사람들에게는 ‘꿈의 렌즈’이다. 드림렌즈는 일반 콘택트렌즈에 비해 산소투과성이 아주 높기 때문에 자는 동안 안심하고 잠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드림렌즈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근시를 억제해 주는 것입니다. 근시는 점점 나빠질 뿐 좋아지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드림렌즈를 착용하면 30퍼센트 가량은 근시의 진행을 늦출 수 있고 교정효과도 볼 수 있습니다. 자기 전에 드림렌즈를 착용하면 자는 동안 드림렌즈가 각막을 편평하게 눌러줌으로써 근시를 교정해줍니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서 계속 진행되려는 근시를 잡아주는 거죠.”드림렌즈의 근시억제효과를 설명하는 민경협 원장은 드림렌즈는 안경 없이 시력을 교정해주는, 현재까지 나와 있는 가장 첨단의 기술이라고 한다. 예를 들면 0.2의 시력을 갖고 있는 사람이 드림렌즈를 착용하면 1.0 정도로 시력을 끌어올려 보통 2~3일 동안은 유지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드림렌즈를 착용하고 최대의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일주일 정도 연속해서 착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한다. 하지만, 착용을 중단하면 각막이 원상태로 돌아오기 때문에 비교적 부작용이 적고 그만큼 안전성이 높다고 한다. 초등학생 때 착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드림렌즈를 착용했을 때 가장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연령은 초등학생으로 이때 착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말입니다. 이 시기에 시력이 나빠지면 근시가 가장 활발하게 진행되는데, 이때 드림렌즈를 착용하면 근시의 진행을 최대한으로 억제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드림렌즈를 시술받는 환자들의 80퍼센트가 초등학생들입니다. 이들은 활동량이 많기 때문에 안경 끼기를 싫어하고 불편해 합니다. 또한, 공부를 시작해야 할 시기에 시력 때문에 발생할 수 있는 학습의 집중력 저하를 막을 수 있다는 이유도 있습니다.” 수술이 아닌 몇 가지 정밀검사만으로 드림렌즈 시술드림렌즈는 라식이나 라섹처럼 각막을 깎아내는 시력교정수술이 아니므로, 비교적 검사가 간단하다. 하지만 정밀검사를 통해 본인에게 꼭 맞는 드림렌즈를 맞추는 게 가장 중요하다. 시술 전에 전문의와의 상담으로 시력의 상태를 알아보고 시력검사나 굴절검사, 각막형태검사 등 사전검사를 통해 드림렌즈가 적합한 지 적합성 검사를 한다. 이후 각막의 굴곡과 모양을 고려해 렌즈의 종류와 크기, 모양을 결정한다. 다음으로 렌즈를 시험 착용하고 별 이상이 발견되지 않으면 최종적으로 주문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렌즈를 관리하는 교육을 받고 3주 정도 렌즈를 테스트하는 기간을 갖게 된다. 시술하는 기간은 초기에 검사를 위해 2~3번 병원을 찾아야 하고 드림렌즈를 구입한 후에는 혹시라도 각막에 부작용이 발생할지 몰라 3달에 한 번씩 병원을 찾아 렌즈의 이상 유무와 각막부작용을 검사받으면 된다. “드림렌즈는 눈에 꼭 맞게 맞추는 것이 까다롭기 때문에 최선의 검사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반드시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에게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연세본안과 민경협 원장은 10년이 넘는 풍부한 시술경험이 있는 데다 안과라면 대부분이 다 하는 라식과 라섹수술을 전혀 하지 않고 오직 콘택트렌즈 연구에만 매진해 왔기 때문에 렌즈와 부작용 예방치료에 관한한 특별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도움말 연세본안과 민경협 원장장시중 리포터 hahaha1216@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7-14
- 보청기는 언제, 어떻게 착용해야 하나요?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시기에 보청기는 나이 들어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요즘같이 소음성난청이나 노인성난청으로 난청인구가 점점 많아지는 가운데 보청기를 어느 시기에 착용해야 하는지 문의 하시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보청기를 어느 시기에 맞춰 착용하라고 규정 짓기는 어렵습니다. 소음성난청의 경우 보통 40~50대에 많이 나타나지만 해를 거듭 할수록 발병하는 시기가 어려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이와 상관없이 사람들과 의사소통이 잘 안되고 되묻는 경우가 많아진다고 하면 보청기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눈과 귀는 비슷한 부분이 많은데 예를 들어 시력이 안 좋으면 나이와 상관없이 안경을 맞추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보청기를 착용해야겠다고 마음 먹으셨다면 보청기 전문센터에서 상담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몇몇 소비자들이 착각하시는 것이 보청기를 병원에서 맞춰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귀와 관련된 진료 및 치료는 병원에서 하고 보청기 구입은 보청기 전문센터에서 구입하셔야 제대로 보청기 피팅(음질조절) 및 사후관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또한 안산에 위치한 보청기 전문센터라고 할지라도 청능사자격증을 갖추고 있는 곳에서 구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청능사 자격증을 갖추기 위해서는 청각학 전공 외에 관련 업종에서 오랜 시간을 근무하고 자격시험에 응시해야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고가의 보청기를 구입하기 전 해당 센터의 여러가지 요건들을 검토하시고 보청기 구입하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귀, 이제 전문가와 상담받으십시오. 포낙보청기 안산점 김도형원장031)401-6288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7-10
- 할머님.. 감사합니다. 아이들 비염과 키성장을 진료하는 의사로 케이스별 최소 6개월 전후로 치료하면서 아이들의 생활모습을 체크하는 건 굉장히 중요한 일입니다. 비염, 축농증, 중이염, 천식, 아토피, 알레르기, 식욕부진, 소아비만 등을 포함한 키성장 방해요인은 없는지, 아침식사는 잘 하는지, 간식으로는 어떤 것을 먹는지, 적절한 운동은 하는지, 언제 잠자리에 드는지, 아픈 곳은 없는지, 야식을 좋아하지는 않는지, 평소 균형적인 자세를 유지하고 있는지 등 파악해야할 내용들이 아주 많습니다. 그러나 이런 부분들은 초진시에 모두다 확인하기는 어렵고, 시간을 두면서 몇가지 부족한 정보들을 하나씩 알아가야 하는데, 맞벌이 하는 부모님의 경우, 일하시느라 바쁘셔서 정보수집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그런데 맞벌이로 일하며 늦게 퇴근하시는 부모님을 대신해 아이들을 돌봐주시는 할머님들께서 주시는 정보는 정말 제게 큰 도움이 됩니다. 열심히 치료에 임하는 소아비만인 두 형제가 있었는데, 기간별 체지방 감량이 평균적인 경우보다 낮아서 어떤 것이 문제일까 하고 고민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얼마전 두 형제와 함께 내원한 할머님으로부터 좋은 정보를 들었습니다. 두 형제의 부모님은 퇴근하시면 오후 11시인데, 항상 늦은 퇴근으로 아이들에게 미안해서 치킨이나 피자, 보쌈, 족발, 닭발, 곱창 등 비만의 원인이 되는 야식들을 거의 매일 사오시고, 아이들과 함께 늦은 시간에 야식을 자주 먹는 다는 부분이었습니다. 늦은 시간의 야식이 비만과 키성장에 미치는 부분에 대해서 부모님과 상담하고, 이것을 포함해 몇가지 생활습관을 개선하니 아이들의 비만과 비염증상이 많이 호전되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정말 작은 변화가 큰 결과를 보여주는 모습이었습니다. 키가 작은 중학교 1학년 여학생이었는데, 자세가 바르지 못하고, 어린 학생이 가끔 요통을 호소하기도 했었는데, 이 경우도 아이의 할머님께서 평소 잘 때 다리를 양반다리 하듯이 꼬고 자는 습관이 있는 부분을 말씀해주셔서, 자세와 키성장과의 상관성에 대해서 아이에게 설명을 해주니, 잠자리에서 가급적 바른 자세를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평소에도 스트레칭을 포함해 곧은 자세유지를 위해 노력하면서 가지고 있던 불편한 증상도 개선하고, 키도 왕성하게 자라게끔 되었답니다. 그래서 저는 대기실에서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사랑스러운 손주들을 바라보는 할머님들의 눈빛을 보면서, 침대에서 비염침, 성장침 맞는 아이들에게 항상 주지시킵니다. “아침에 할머님께서 식사 차려주시면 반찬투정하지 말고 잘 먹고, 등교할 때 공손하게 인사드려라~ 알겠지? ^^” 최혁한의원최혁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7-09
- 만병의 원인 냉기(冷氣) 한의학의 고전은 상한론(傷寒論)이란 책이다. 차가운 기운에 손상이 되었다는 것이다. 또 한방의 건강의 모델은 두한복열(頭寒腹熱) 또는 두한족열(頭寒足熱)이다. 즉 머리는 서늘하고 복부와 하체 쪽은 따뜻해야 건강하다는 것이다. 차가우면 몸이 손상 되기 쉽고 그것이 혈관을 좁게 하며 혈액순환을 방해한다. 그 결과 과다하게 사용된 근육 등의 조직은 회복이 더뎌 질병이 발생되는 것이다. 1. 감기 체기 그리고 근육통을 비롯한 삐끗하는 것은 차가운데서 발생하기 쉽다. 감기를 달고 사는 사람들 알러지 체질의 사람들 소화가 늘 안 되는 사람들 몸 여기 저기 아픈 사람들의 복부를 만져보면 차고 굳어있다. 몸속에 냉기 즉 에어컨을 달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차가운 기운이 지속적으로 혈관을 수축시키고 혈액의 흐름은 느리게 하여 우리 몸의 활동에 필요한 만큼의 충분한 열과 에너지를 공급하지 못한다. 그 상태에서 활동하면 우리 몸의 근육 인대 힘줄 내장기관은 손상되기 쉬운 상태가 된다. 예열이 충분히 되지 못한 상태의 기계는 갑자기 작동시키면 힘이 과다하게 소모되어 손상되기 쉽다. 냉기가 있으면 충분한 예열이 되기 어려우므로 근육을 움직일 때 근육통 삐끗하는 것 소화기관을 움직일 때 소화액 소화효소의 분비가 원활치 않아 체하기 쉽고 몸 자체가 갑자기 힘을 써야할 경우가 생기므로 과민반응 하는 알러지 체질, 감기 체질로 바뀐다. 2. 냉기가 있으면 염증체질로 바뀌기 쉽다.과로 과음 과식 운동부족 수면부족 등의 잘못된 습관은 뱃속에 냉기를 만든다. 그러한 결과 내 몸 구석구석 차게 되고 우리 몸은 스스로 몸을 정상화시키려는 반응으로 열을 발생시키려고 한다. 그러한 과정 속에서 붓고 열나고 발적 통증 등의 염증반응이 나타난다. 우리는 외부적인 어떤 사건이 있어야 병이 나는 줄 안다. 그것과 상관없이 나의 잘못된 습관으로 생성된 내부적인 내 몸의 누적된 냉기는 질병을 발생시키는 가장 큰 원인이다. 병을 근본적으로 다스리려면 냉기를 없애는 것이 가장 근본이다. 냉기는 일종의 독(毒)으로 반드시 해독을 시켜야 한다. 왜냐하면 혈관을 수축시키고 혈액순환을 방해한다. 뱀독이 무서운 것은 독이 퍼지는 것보다 혈액을 응고시켜 혈액순환을 막아서 인체의 조직이 썩고 죽게 만드는 것이다. 조창현 원장네플러스한의원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7-09
- 청소년 체형교정전문 ‘포스쳐척추체형센터 목동점’ 어릴 때부터 올바르지 못한 자세는 체형을 변화 시키는 커다란 요인 중 하나다. 체형 변화는 몸의 중심을 손상시켜 통증으로 찾아오며 일상생활을 하는데 지장을 주기도 한다. 척추 측만증과 굽은등, 일자목 등 변화된 체형을 전문적으로 교정하는 ‘포스쳐척추체형센터 목동점’을 찾아 그 원인과 진단, 교정에 대해 상세히 알아보았다. 포스쳐척추체형센터는 최신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1:1 맞춤 관리로 전신체형 불균형을 해결해준다. 허리를 구부렸을 때 좌우 등 높낮이 다르면 측만증 의심척추 측만증이란 정상적인 척추와 달리 척추의 중앙축이 한쪽 방향으로 굽거나 치우치는 변형으로 단순히 옆으로만 휜 것이 아니라 척추 체의 회전(S자) 변형도 동반된 것을 말한다. 이러한 변형은 등이 옆으로 굽어보이고 어깨나 쇄골, 골반 등의 좌우가 비대칭을 이뤄 허리나 목, 어깨 등의 통증을 호소하게 된다. 척추 측만증의 원인은 크게 두 가지로 선천적인 것과 후천적인 것으로 나눈다. 대부분의 척추 측만증은 그 원인을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선천적 원인(척추 뼈의 이상)을 80% 이상으로 보고 있다. 후천적 원인은 평소 잘못된 자세 습관에 있다. 또한 운동 부족, 편식으로 인한 영양분 부족 및 불안정한 자세나 척추를 지지하는 근육의 좌우 불균형 및 약화로 발생할 수 있다. 허리를 앞으로 90도 구부린 상태에서 한쪽 등이 다른 쪽 등보다 더 위로 튀어나와 있다면 척추 측만증이 의심되며, 걸을 때 골반이 한쪽으로 치우친다든지 팔자걸음이나 안짱걸음을 걷은 경우에도 척추 측만을 의심할 수 있다. 일자목이란 C자형이어야 하는 경추(목뼈)가 ‘1’자 형태의 수직으로 변형된 상태를 말한다. 또한 앞쪽으로 나와 있는 모습이 거북이와 비슷해 거북목이라고도 한다. 고개를 앞으로 숙인 상태나 뒤로 젖힌 상태와 같이 한쪽으로 쏠린 상태로 장시간 일을 하는 상태가 지속되면, 만성적 자극에 의해 목뼈의 정상 곡선인 C커브가 일자형&rarr자라목&rarr경추 디스크로 진행 된다. 이러한 상태는 목과 어깨 근육에 과도한 긴장을 야기해 통증을 유발하고, 위쪽을 보기 힘들거나 이유 없이 손이 저리고 자주 어깨가 결리는 등의 증상을 보인다. 또 잘 때 자주 뒤척이고 갑자기 현기증이 나 비틀거리기도 한다. 청소년의 성장 방해와 집중력 저하시키는 측만증, 초기에 교정해야 척추 측만증이나 일자목, 굽은등의 원인은 무엇보다 의자에 오래 앉아 있거나 컴퓨터, 스마트폰을 장시간 사용하는 등 올바르지 못한 자세나 습관 등에 있다. 일자목 굽은등은 척추 측만증이나 디스크로 전이될 수 있으므로 초기에 바로 잡아줘야 한다. 특히 척추 측만증은 대부분의 경우 10세 전후에 시작되는데 키가 크는 동안 허리도 같이 휘게 된다. 또한 성장판에 고른 자극이 가해지지 않아 성장을 방해 하거나, 빠른 성장으로 척추 변형이 급격히 진행되는 경향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측만증을 비롯해 일자목이나 굽은등은 청소년의 성장을 저하시키고 집중력을 떨어뜨린다. 등이 굽기 시작하면 가슴 근육이 짧아져 호흡이 원활하지 못하게 되며, 목의 근육이 뭉치고 그로 인해 뇌의 혈류량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또한 측만증 일자목 굽은등은 허리와 어깨, 목의 통증과 만성피로, 긴장성 두통 등을 유발하기도 한다. 근육 이완-척추 교정-맞춤 운동의 통합체형교정시스템으로 관리포스쳐척추체형센터는 측만증과 굽은등, 일자목을 1:1 맞춤관리를 통해 교정한다. 릴렉스바디센터, 유형별 체형교정 센터, 유형별 맞춤운동 센터로 특화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1:1 맞춤 관리하는 시스템을 운영해, 전신 릴렉스 수기요법(CRT)-유형별 체형관리 교정-1:1 맞춤 체형교정 운동을 원스톱 시스템으로 관리한다. 체형 교정에 있어 뼈를 바로 맞추는 것과 동시에 뼈를 둘러싼 근육의 밸런스까지 조정하는 연부조직 마사지, 1:1 맞춤 체형교정 운동 등 통합체형교정시스템을 통해 체형교정 효과를 높이고 있다. 연부 조직 마사지는 교정 전 온열 요법으로 근육을 이완시키고 전신 릴렉스 수기 요법(CRT)과 근자극 이완요법 등을 이용해 연부조직을 이완시키는 것이다. CRT(Core Release Technique)는 무중력 교정 시스템을 이용해 척추와 관절을 교정하고 근육과 근막, 관절을 동시에 관리하는 기법으로 유럽과 미국식 최신 도수기법이다. CRT는 척추의 심부근육과 인대의 심부압력 조절을 통해 자세의 틀어짐과 척추의 좌우 불균형을 바로 잡아주는 심부압력 조절 기술로 최근에 개발된 교정 시스템이다. 포스쳐척추체형운동센터는 이러한 교정과 함께 종합 운동기를 이용한 운동, 짐볼, 슬링, 코어 운동, 홈케어 운동 등 1:1 맞춤 체형교정 운동을 실시해 교정 효과를 유지하도록 돕는다. http://posturecenter.co.kr/work/위치 양천구 목동 917-9 현대41타워 1011호문의 02-2652-5797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7-09
- 퇴행성관절염, 적절한 실내온도 유지와 습도관리 중요해 퇴행성 관절염은 관절을 보호하고 있는 연골의 점진적인 손상이나 퇴행성 변화로 인해 관절을 이루는 뼈와 인대 등에 손상이 일어나서 염증과 통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퇴행성관절염은 관절부위의 외상, 관절의 과다 사용, 어긋난 모양으로 잘못 연결된 관절, 또는 과체중으로 관절과 연골에 과도한 부담이 있을 때 잘 생긴다. 남성보다는 여성에게 더 많이 나타나며 그 정도도 심하다. 또한 비만증이 있는 경우나 과거에 교통사고나 외상으로 인하여 뼈나 관절이 다쳤던 경우, 선천성 기형이 있는 경우, 뼈 대사에 이상이 있는 경우, 직업 또는 취미로 한 관절을 계속해서 무리하게 사용하는 경우에도 잘 생긴다.퇴행성관절염은 초기에는 약한 동통을 느끼며, 춥거나 습기가 많은 날 악화된다. 또한 운동할 때 피로를 쉽게 느끼고, 운동장애나 종창 및 관절 주위의 압통을 느끼기도 한다. 이 질환이 장기화되면 체중 부하가 많은 관절에 심한 운동장애가 나타나고, 관절의 변형으로 인하여 운동할 때 마찰음이 생긴다. 임상적인 경과는 일반적으로 서서히 진행되며 간헐적으로 나타난다.특히 무릎 통증의 경우 아침에 잠에서 깬 직후에 그 통증이 더욱 심해지는 경우가 많다. 이때는 스트레칭으로 주변 근육을 풀어주거나 온찜질이나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해줘 관절 내부의 온도를 높여주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면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다. 또한 장마철 관절통증은 습도와도 관련이 깊은 만큼 실내 온도 및 습도를 적당하게 맞춰주는 것이 중요한데, 에어컨 사용으로 너무 온도를 낮추면 오히려 관절통이 심해질 수 있으니 실내온도는 섭씨 26~28도, 습도는 50% 이내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지만 기존에 관절통증으로 고생하고 있던 퇴행성관절염 환자들은 위와 같은 방법으로 쉽게 통증이 가라앉지 않으므로 보다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따라서 퇴행성관절염 환자의 경우에도 조기 진단과 조기치료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수술 후 일정기간의 재활기간을 거치면 통증 없이 보행이 가능하며, 대부분의 환자들이 수술 후 결과에 만족한다. 인공관절 평균 수명은 보통 10년 이상으로 환자에 따라 15년 혹은 20년 이상도 사용이 가능하다. 도움말 본앤본정형외과 조용진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7-09
- 청소년기 강박증, 조기에 치료해야! 햇살이 따가운 오후 단발머리의 모녀가 무언가 논쟁을 하며 진료실 문을 열고 들어왔다. 고등학교 3학년인 채린(가명)이는 학교에 지각하는 날이 많아 선생님한테 전화가 온다고 한다. 채린이가 지각을 하는 이유는 등교하기 전에 샤워하는 시간이 1시간을 훨씬 넘어 매일 허겁지겁 등교하기 때문에 지각을 하는 날이 많다는 것이다. 깨끗하게 씻는다고 반복해서 씻으니 그 만큼 시간이 오래 걸린다. 목욕탕 문의 손잡이가 더럽다는 생각에 손잡이를 만지지 않으려고 문도 살짝 열어 둔 채로 샤워를 한다. 다른 손잡이도 세균이 있다는 생각에 손으로 안 열고 팔꿈치로 연다. 엄마와 엘리베이터를 타서도 절대 버튼을 본인이 누르는 법이 없다. 다른 사람과 신체 접촉이 있으면 오염에 대한 생각으로 반복적으로 씻는다. 채린이는 전형적인 오염에 대한 청결 강박증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최근 들어 강박증을 호소하는 청소년들이 늘어나는 추세이다. 강박증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본인과 가족들은 이러한 사고와 행동으로 인해 힘들어 한다.강박증의 원인은 어떤 욕구와 충동이 생기면 상황에 맞게 조절하는 안와전전두엽과 감정적인 갈등과 이성적인 선택의 중간에서 올바른 결정을 하는 기능이 있는 전대상피질 및 시상과의 상호연계에 문제가 있으면 발생될 수 있다. 강박증으로 인한 반복적인 생각과 행동이 이성적으로는 잘못된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감정적으로는 이것을 안 하면 불안해서 견딜 수가 없어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하여 강박적인 사고와 행동을 하게 되는 것이다. 청소년들은 신체 및 이성과 감정이 불균형적으로 발달하면서 강박증이 나타날 수 있다. 흔한 강박증은 세균이나 더러운 것 등에 대한 두려움으로 손과 같은 신체를 반복적으로 씻는 청결 강박증이다. 문이 제대로 닫혀 있나 전등이 똑바로 꺼져 있나 스위치를 반복적으로 확인해야만 하는 확인 강박증이다. 자신의 옷이나 물건들이 항상 특정 위치에 있어야 안심이 되는 정리 정돈 강박증이다. 이러한 강박증은 불안감과 우울감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 오래 지속되면 주의집중력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어 학업성취도가 떨어질 수도 있다. 따라서 청소년기의 아이들이 강박증을 보이면 너무 늦지 않게 적절히 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 목동 휴한의원 윤성수 원장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