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료 총 14,42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신개념 자세관리 훈련, 체형교정에 효과적 컴퓨터가 생활화되고 어린 초등학생들까지 스마트폰 사용이 늘어나고 있다, 바르지 못한 자세로 장시간 의자에 앉아 공부를 하는 수험생들이나 사무직 직장인들을 비롯해 모든 연령대에 걸쳐 거북목증후군, 척추측만 등 불균형한 체형을 가진 사람들도 증가추세다. 체형 불균형일 경우에는 골반이 틀어지면서 전신적인 혈액순환 장애를 일으키게 되어 결국에는 목, 어깨가 경직되며 일자목과 더불어 안면비대칭, 척추측만, 휜다리 등 다양한 불편함이 나타난다. 하체비만과 복부비만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신발의 한쪽 굽이 빨리 닳거나, 바로 선 자세에서 한쪽어깨가 낮거나, 누웠을 때 양쪽 다리의 길이가 다르고 발의 벌어짐의 각도차이 등 육안으로 확인이 가능한 다양한 증상들도 나타난다. 체형 불균형은 이처럼 전신적인 다양한 문제를 동반한다.근골격계 불균형으로 고통 받고 있는 재활환자나 운동을 하고 싶어도 체력이 약해 적극적인 운동을 하기 힘든 일반인들도 무리 없이 운동을 하면서 자세관리훈련을 함께 받을 수 있는 운동센터가 둔산에 문을 열었다.바른운동슬링센터(대표 오하균)는 슬링(Sling)을 이용한 NPT(Natural posture training) 시스템으로 몸에 미치는 부담을 줄인 상태에서 운동과 동시에 자세관리교육을 병행해 근력과 체력을 회복시키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슬링을 이용한 심부근육 단련 효과 커 슬링운동이란 천장에 매달린 특수 제작한 줄을 이용해 치료를 받는 사람의 몸이 공중에 매달린 상태에서 스스로 움직이며 시행하는 운동 방법이다. 2차 세계대전 중 부상병 치료를 위해 영국과 독일에서 고안되었으며 1991년에 노르웨이의 의사와 물리치료사들이 공동연구를 통해 본격적인 운동프로그램으로 개발했다. 체중이 받는 중력을 최소화한 상태에서 아주 적은 힘으로 운동을 할 수 있어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스트레칭과 더불어 근력 균형감각 유연성 등을 키울 수 있으며 불균형한 신체를 바로 잡아주는 체형교정에 효과적인 운동방법이다. 슬링을 이용해 적은 힘으로 운동을 할 수 있어 다른 운동과 달리 운동 후 통증이 없고 체력이 떨어져 운동할 힘이 없는 사람들에게도 적합한 운동방식이다. (주)마르페(대표 김택연)의 파워슬링 대리점을 겸한 바른운동슬링센터는 자세관리교육과 슬링운동교육을 보급하는 (사)[KALF]대한생활건강증진협회 대전지부이기도 하다.오하균 대표는 “슬링운동치료로 얻을 수 있는 핵심적인 효과는 심부근육 단련”이라고 말한다. 심부근육(속근육)은 우리 몸에서 뼈대의 정렬과 균형을 잡아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겉으로 드러난 근육이 아니기 때문에 일반적인 근력 강화 운동으로는 단련하기가 쉽지 않다. 척추의 버팀목인 심부근육은 척추의 문제뿐만 아니라 내장기능의 문제를 동반하는 경우도 많다. 심부근육이 강화되면 척추와 골반이 제자리를 찾아 불균형의 유발 원인들이 많이 해소 된다. 오 대표는 “슬링운동과 자세관리를 병행하는 방법은 자세로 인한 불균형에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운동을 통해 몸이 올바른 자세를 스스로 기억하고 조정해가는 능력을 함께 키울 수 있다”며 “굽거나 휘었던 몸은 척추를 바로 세우는 체형 자세관리만으로도 키가 커지고 아름다운 몸매를 갖게 된다”고 설명한다. 위치 서구 월평2동 244 우림필유 205호 롯데시네마 옆 건물문의 042-471-2234이영임 리포터 accrayy@daum.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7-16
- 여름철 피부트러블 개선, 고주파 케어 1만2000원 벨스킨 피부샵에서는 고주파를 이용한 피부관 리를 1회 1만2000원(10회 9만9000원)에 셀프로즐길 수 있다. 각질제거, 고주파관리, 비타민이온, 맞춤팩 관리, 릴렉스 관리의 단계별로 진행된다. 벨스킨에서는 스킨케어, 네일아트, 한방 좌훈스파, 원적외선 돔 등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스킨샵과 함께 운영되는 벨스킨 카페에서는 각종 고급커피와 음료를 마실 수 있으며 넓은 공간으로 단체모임도 가능하다. 바리스타가 커피교실을 직접 운영, 실무취업반, 자격증반, 커피 아트반 등을 진행한다. 소수정예로 운영되며 필기에서 실습까지 커피교실에서 저렴하게 배울 수 있다. 현재 벨스킨에서는 7월 28일까지 쿠폰행사중이다. 내일신문 9페이지 광고 참고. 위치 양천구 목동 773-3 (목동 3,4단지 사거리)문의 02-2643-774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7-16
- 내 몸을 위한 푸른 다이어트의 시작 예방의학으로서의 가치가 높은 한의학은 개인의 체질과 그에 맞는 음식, 생활습관을 제시함으로써 질병을 예방하는 것으로 다이어트도 예방의학으로의 가치가 높다고 할 수 있다. 비만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 한의학적 도움을 받는 것은 매우 효과적이라 할 수 있다. 사람은 저마다 타고난 성품에 따라 생활과 음식과 마음을 관리해야 한다. 즉 섭생을 통해 자신의 본성을 알고 자신을 올바르게 이끌어가며 스트레스를 관리하도록 해야 한다. 이런 과정을 통해 사람은 자연스럽게 스스로를 변화시켜 갈 수 있다. 이렇게 자신의 생각과 행동을 변화시키는 것만이 진정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방법이며 체중조절과 다이어트의 요체라고 할 수 있다. 다이어트 초기에 일어나는 요요현상은 당연한 결과이다. 그러나 이러한 모습으로 각자는 몸과 마음에 상당한 상처를 입게 된다. 다이어트를 시작하면서 당연히 진행되는 한 과정을 거기까지인 줄 알고 상처를 입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요요현상은 다이어트를 시작하면서 당연히 찾아오는 첫 과정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다이어트를 할 때 일정 기간 절식하면 체내 근육량이 감소하고 이로 인해 기초대사량이 낮아진다. 기초대사량이 낮아지면 식사량이 다이어트 이전과 같거나 그보다 적어지더라도 낮아진 기초대사량 만큼의 잉여 에너지가 생기게 된다. 이 잉여 에너지가 가장 축적되기 쉬운 형태인 지방으로 체내에 남게 되어 체중이 증가되는 것이다. 다이어트 초기에 일어나는 체중감량은 체내의 수분 손실 때문에 일어나는 일시적인 현상일 뿐이다. 오래지 않아 단백질과 탄수화물이 많은 양의 수분을 함께 저장하기 때문에 체중이 빠르게 증가하게 된다.또한 우리 몸은 환경변화에 대하여 항상 일정한 상태를 유지하려고 하는 항상성을 가지고 있다. 다이어트로 급격하게 체중이 줄어든 경우에도 우리 몸은 이것을 비정상적인 변화로 감지하고 원래의 상태를 회복하려고 한다. 체중감소는 체중증가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따라서 다이어트를 한 뒤 요요현상이 일어나지 않도록 적절한 관리와 운동을 유지해주는 것이 진짜 다이어트라고 할 수 있다. 현재의 내 몸은 과거의 섭생의 결과이고 미래의 내 몸은 현재 섭생의 결과일 수밖에 없다. 따라서 이전의 몸과 마음을 완전히 바꾼 진짜 다이어트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푸른한의원 서은미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7-16
- 척추측만증 원인에 따른 조기치료가 중요 척추가 S자형태로 휘는것을 척추측만증이라 한다. 척추측만증의 근본적인 원인을 아직까지는 찾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평소 자녀들이 장시간에 걸친 컴퓨터의 사용과 운동시간의 부족 등으로 일상생활에서 바른자세를 유지하지 못하는 것이 중요한 원인이 아닌가 싶다. 척추측만증의 자각증상은 바른 자세로 잠을 자지 못하는 경우, 바지단의 어느 한쪽만이 심하게 닳는 경우, 또는 바로선 상태에서 양쪽 어깨의 높이가 다르게 나타나는 현상을 보인다. 또한 일상 생활에서 바른 자세를 유지하지 못하고 바로 앉은 상태에서 한쪽 엉덩이가 많이 닿는 경우는 측만증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 물론 측만증의 정확한 정도는 방사선적인 검사를 필요로 한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서울의 경우 초등학생 13만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체 측만증 환자가 조사대상의 0.7%인 911명이 소견을 보였으며 이중에 90%가 여학생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여학생이 상대적으로 남학생에 비해 척추축만증이 많이 나타나는 원인을 사춘기 때부터 여성호르몬이 더 왕성하기 때문에 호르몬의 영향으로 인대나 근육이 유연해져서 더 척추가 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전문가의 의견이 있다. 초등학생의 경우는 주로 10세에서 14세 정도에서 발생되며 초등학생 5,6학년의 15%가 척추측만증의 소견을 보이기도 하였다. 또한 척추측만증은 그 정도에 따라 분류하기도 하는데 척추가 휜 정도에 따라 △0~4도는 정상 △4~8도는 체형불균형 △8~15도는 경증 △15도 이상은 중증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측만증으로 인한 위의 증상들을 방치하는 경우 대체적으로 정상인들 보다 성장이 늦거나 대부분은 각종의 디스크로 진행이 되며 심하게는 통증으로 집중력이 약해져 한창 공부에 전념해야 할 시기에 학업성적이 급격하게 떨어지기도 하며 심폐기능의 약화로 이어져 운동장애 현상을 보이기도 하며 허리,무릎,목,가슴 등의 통증을 호소하기도 한다. 또한 운동부족으로 이어져서 비만,불면,두통,소화불량 등의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척추측만증은 보통 10세를 전후해 시작이 되며 늦어도 15세 이전에는 발견하여 치료하는 것이 이상적이며 성장판이 멈추기 전에 치료를 하는 것이 가장 효과가 크며, 원인에 따른 조기치료가 가장 근본적인 대체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우리들한의원김성수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7-15
- 어린이 청소년 건강 지킴이 ''잠실함소아한의원''-성장, 한방(韓方)에서 길을 찾다 ② 여름방학, 자녀의 학습과 성장을 챙기려는 엄마의 할일도 많아진다. 공부도 중요하지만 필수 조건은 ‘아이 건강’이 뒷받침돼야 하지 않을까? 아이가 잘 먹고 식욕도 왕성한데 키가 안 크는 것 같다거나 자려고 누워서도 코막힘 증상 때문에 힘들어한다면 당장 해결해야 할 것이 ‘비만’과 ‘비염’이다. 이 불청객부터 쫓아내야 ‘키 크는 여름방학’을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성장의 불청객들, 어떻게 없앨 수 있을까? 지금 살집이 있어야 나중에 다 키로 간다?아이가 한창 때는 살이 좀 있어야 나중에 다 키로 간다며 체중이 느는 것에 관대한 부모님이나 어르신들이 많다. 일부는 맞는 말이지만 절반은 틀린 말이다. 자녀가 음식을 가리지 않고 잘 먹는다는 것은 컨디션이 좋다는 뜻이고, 성장은 최상의 건강상태일 때 잘 이뤄지기 때문에 잘 먹고 식욕이 왕성할 때 성장이 유리한 것은 맞다. 하지만 사실 사춘기 이전 자녀가 비만이 우려되거나 비만이라면 이는 경계해야 신호다. 체중이 늘어 지방이 쌓이면서 체지방률이 과도하게 올라가게 되면 축적된 지방을 태우기 위하여 성호르몬 분비가 왕성해지면서 결과적으로 사춘기를 빠르게 야기하고, 성장판을 빨리 닫히게 한다. 좀 더 클 수 있는 아이의 성장이 비만으로 지장을 받아 결국 성장이 일찍 끝나버리게 되는 것. 최종적으로 키가 작아지는 결과가 올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체중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특히 여자 아이의 경우 8세 이전에 빠른 체중의 급증이 있을 경우 성조숙증의 우려가 있으니 더욱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 아이 비만, 어떻게 관리해줘야 할까? 한의학에서는 이러한 비만의 원인을 몸 속에 쌓이는 담음(痰飮), 즉 노폐물과 관련지어 본다. 몸 속 노폐물은 기운의 순환을 방해하고 습기(濕氣)를 쌓이게 하여 아이의 몸이 무거워지고 활동량을 줄어들게 한다. 결과적으로는 비만을 야기하게 하는 원인이 되는 것이다. 그렇다고 몸속 노폐물을 없애기 위해 성장기의 아이들에게 무턱대고 ‘다이어트’를 강요할 수도 없는 일이다. 계속 자라고 있는 시기이므로 음식의 양을 줄이기보다는 ‘음식의 질’에 신경을 써야한다. 열량, 지방, 탄수화물 섭취는 낮추고 고기, 생선, 두부, 콩, 유제품 등의 고단백 식품을 먹이도록 한다. 식이섬유, 비타민, 무기질 섭취를 위해 제철 채소를 충분히 먹는 것도 좋다. 또한 자기 전 공복 2시간은 반드시 지켜 몸이 무거워지는 것을 막고, 숙면을 취하도록 해야 한다.노폐물을 제거하고 순환을 돕는 탕약과 지방 분해를 돕는 침구 요법 등 다양한 한방 치료법을 병행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비염’은 아이 성장도 갉아 먹는다있는 듯 없는 듯 계속 달고 있으면서 아이 집중력이나 성장을 매일 갉아먹는 불청객이 바로 ‘비염’이다. 비염은 콧물, 코막힘, 재채기 등의 증상으로 대표되는 질환으로 생명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질환은 아니지만 일상 생활에 심한 불편을 야기할 수 있는 질환이다. 특히 아이들에게는 수면 장애, 집중력 장애, 학습 능력 감소, 낮 동안의 피로함 등을 야기할 수 있어 직접적으로 아이 삶의 질에도 영향을 끼친다. 수면 장애의 경우 만성적으로 비염을 앓고 있는 아이에게 많은데 이는 성장에도 악영향이다. 성장에 가장 중요한 것이 성장 호르몬인데 총 분비량의 2/3이 야간 12시간 동안 분비되고 이때의 호르몬이 밀접한 관계가 있다. 그런데 특히 비염의 코막힘 증상은 야간에 증상이 더욱 심해져 수면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성장을 위해서라도 비염이라는 방해 요소는 빠른 시일 내에 치료하는 것이 좋다. 비염 잡아야 키 클 수 있다자녀 비염이 만성으로 넘어가지 않도록 초등학교 때부터 관리를 한다면 어떤 치료를 해줘야 할까? 한방에서는 비염이라는 코증상 외에도 식욕이나 성장 부진 등을 모두 향상시킬 수 있는 치료를 한다. 체질적인 열감이 많아 호흡기가 건조하고 예민한 경우, 몸 안의 필터 역할을 하는 코와 호흡기 자체가 약한 경우 등을 원인으로 보고 이에 맞는 치료를 하게 된다.기본적으로 열이 많은 체질의 경우 알레르기를 완화하면서 열감을 낮춰주고, 호흡기가 약한 아이라면 호흡기 면역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한약을 복용하면 좋다. 또한 아로마 용액을 이용한 네블라이저 치료나 적외선, 레이저 치료 등을 병행하여 코 점막을 강화하고 비염 증상을 완화해나갈 수 있다. 올 여름방학은 자녀의 비만·비염이라는 숙제를 해결해 건강과 성장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관리해주자. 도움말 권도형 잠실 함소아한의원 대표원장박광철리포터 pkcheol@naeil.com Tip 1 여름방학 때 해주는 비염 관리법 -실내 습도 50~60% 유지하기-미지근한 물 많이 마시기 : 콧속이 건조해지면 재채기가 심해지므로 물을 자주 마신다-족욕하기 : 발을 따뜻해지면 혈액순환도 좋아지고, 코의 부기도 가라앉힌다. -따뜻한 물을 적신 스팀타월로 코를 감싸주거나 코 주변에 열이 나도록 손바닥이나 중지로 부드럽게 비비면 코가 뚫리는 데 도움이 된다. -차가운 음식 먹지 않기 : 찬 음료수나 아이스크림을 많이 먹게 되면 호흡기가 약해져 비염 증상이 더 심해진다. Tip 2 여름방학 때 관리하는 비만 예방법-아침 챙겨먹기 : 다른 끼니 때 폭식하지 않고 체내 지방축적을 억제해 대사율을 높여서 효과적으로 식단관리를 할 수 있게 된다.-섬유질, 현미밥 챙기기: 섬유질이 풍부한 채소와 흰 쌀밥보다는 현미밥을 먹는다. 식단 내 탄수화물 비중을 줄여야 지방으로 저장되는 속도를 늦출 수 있다.-물과 보리차 많이 마시기 : 탄산음료나 찬 아이스크림 대신 물을 많이 마신다.-가족과 함께 식단 관리하기 : 비만한 아이들의 경우 부모님 역시 비만한 경우가 많으므로 아이들의 비만 관리에는 가족 구성원들의 도움이 필수적이다. -식사 천천히 하기 : 급하게 먹으면 포만감을 못 느낀 채로 너무 많이 먹게 된다. 최소 30~40회는 씹고 삼키도록 하고 TV를 보면서 식사하지 않도록 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7-15
- 요로결석, 체외충격파로 간단히 해결 요로결석은 비뇨기계(신장, 요관, 방광, 요도)에 생긴 돌과 같은 응결물을 말한다. 요로결석은 전체 인구의 1-5%정도에서 발생하며, 비뇨기과 입원 환자의 25-30%가 요로결석 환자일 정도로 흔한 질환이다. 기온이 높은 7-9월경 가장 많이 발생한다. 대부분의 요로결석은 신장에서 만들어지지만 이동 정도에 따라 신장, 요관, 방광, 요도에서 발견되기도 한다. 위치별로는 요관결석이 전체의 68.9%로 가장 많다. 그 다음은 신장(25.9%)-방광(5.1%)-요도(1% 미만) 순이다. 요로결석이 생기면 결석의 위치에 따라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증상과 옆구리의 통증, 구역질과 구토, 복부 팽만감, 소변을 자주 보 는 증상, 배뇨곤란, 급작스런 배뇨중단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환자의 대부분은 옆구리에 극심한 통증을 느껴서 병원을 찾는데, 때로는 심한 발열과 통증에 의한 이차적인 고혈압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조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신장의 감염, 신장 기능저하, 요독증 등이 생길 수 있고,나아가 영구적인 신장기능 저하가 초래될 수도 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치료하는 게 바람직하다.임상증상, 요석의 크기, 요로폐색, 요로감염 유무, 요석의 원인, 대사 성 활성여부 등에 따라 치료법이 달라진다. 대체로 결석의 크기가 4㎜이하로 작고 증상이 미미하다면 자연배출을 시도한다. 하루의 소변량이 2~3L가 될 수 있도록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적절한 운동을 하는 것만으로도 완치를 기대할 수 있다.정도가 심하면 수술을 포함한 각종 치료 방법이 적용된다. 최근 들어서는 체외충격파쇄석술이 주로 적용되고 있다. 80년대에 처음 시도된 방법인데, 현재로서는 몸에 칼을 대지 않으면서도 성공률이 매우 높은 치료법으로 인식돼 있다. 치료성공률은 통상 80~90% 이상이면서도 합병증은 약 1% 미만인 것으로 보고돼 있다. 외부에서 고에너지의 충격파를 인체 내 요로결석에 집중적으로 쏘아대 결석의 크기를 2㎜이하의 작은 가루로 부순 다음 오줌과 함께 몸 밖으로 자연배출을 시키는 방식이다. 피부를 째지 않고 전신마취를 하지 않기 때문에 외래에서도 시술이 가능하고 입원할 필요가 없다. 노약자에게는 특히 권장할 만한 치료법이라고 할 수 있다.타워요로결석 센터에서는 24시간 요로결석 검사 및 체외충격파쇄석술을 원스톱으로 진행하여 통증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드리고 있다. 타워비뇨기과 광진점 김명준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7-15
- 틱장애 증상과 올바른 대처법 아이가 특별한 이유도 없이, 양쪽 눈을 또는 한쪽 눈을 지속적으로 깜빡이거나, 코를 찡그리고, 어깨를 들썩이는 행위를 계속 하다든지, 또는 ‘음음’ ‘큭큭’ ‘푸푸’등의 소리를 내거나 이상한 소리, 욕설 등을 빠르게 한다면 틱장애를 의심해 봐야 합니다. 틱증상자체는 뇌가 미성숙한 단계에서는 강한 심리적인 요인이나 스트레스 때문에 나타날 수 도 있으나, 이때는 스트레스 요인이 없어지고, 주의에서 증상에 대해서 의도적으로 무시할 경우에는 저절로 없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없어졌던 증상이 다시 나타나 반복되거나, 증상이 변화하면서 위치적으로 얼굴에서, 목, 목에서 어깨, 어깨에서 배, 배에서, 무릎 아래쪽으로 내려오거나, 시간이 지나면서 진행하는 경우에는 틱장애 발전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단순한 스트레스나 심리문제가 아니고 반드시 치료를 해야 할 경우가 많습니다. 틱증상의 특징으로는 일시적으로 참을 수는 있으나, 언젠가는 틱을 해야 불안한 느낌이 없어지며, 하루 중에는 오후로 갈수록 심해지며, 잘 때는 안하게 됩니다. 불안이나 과도한 스트레스가 주어질 때 증상이 심해지는 경향이 있으며, 피로가 누적되거나, 기쁜 상태가 너무 오래 지속 되는 과흥분 상태에서도 증상이 심해지기도 합니다. 또한 화면전환이 빠르거나 현란한 스마트폰게임, 컴퓨터 게임 또한 틱증상 발현이 관여되기도 합니다.틱증상은 만5~12세사이의 아동에게 많이 발생하는데, 만15세 이후에도 지속될 경우에는 성인기 까지도 틱증상이 남아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조기치료가 중요하겠습니다. 또한 동반장애로는 ADHD, 강박증세를 동반하는 경우도 많아 눈을 깜빡이는 아동이 주의력결핍, 행동통제불능, 반복되는 확인이나 지나친 결벽 완벽성 추구 등의 증상을 보일경우에는 전문가의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오랫동안 틱을 앓은 경우에는 불안, 위축, 우울, 분노, 짜증 등을 보이는 2차적인 문제도 보이는데 때때로 이러한 2차적인 문제가 더 큰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아동이 이러한 증상을 보일 때 보호자는 무작정 혼을 내거나, 야단을 치고, 민감하게 대처하는 행위 등 참으라고 하기 보다는 지적하지 않고 아동의 행위에 반응하지 말고 꾸준히 관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증상이 지속, 반복, 또는 발전하는 경우, 정서적으로 여러 가지 동반하는 것들이 많이 확인될 경우에는 지체 없이 전문가와 상담하여 치료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휴한의원 잠실점 성주원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7-15
- 나이 많아도 임플란트 시술 가능한가요? 2014년 7월부터 임플란트 보험적용 시작2016년에는 만 65세 이상으로 확대 틀니의 건강보험 적용에 이어 2014년 7월 1일부터 만 75세 이상 노인의 임플란트 시술에도 건강보험 적용이 시작되었다. 이에 따라 치아가 불편한 경우 틀니만을 고민하던 고령자들이 임플란트 시술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만 75세 이상이라는 육체적 조건이 임플란트 시술을 무리 없이 견딜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궁금해 하고 있다. 이에 일산 사과나무치과병원의 김혜성 원장으로부터 노인 임플란트 시술에 대한 궁금증을 물어보았다. 시초부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고안된 임플란트김혜성 원장은 임플란트가 “애초에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고안된 현대의학의 걸작품 중 하나”라고 말한다. 실제로 임플란트에 대한 최초의 본격적 제안이라 할 수 있는 스웨덴 브뢰네막 교수와 그가 속한 그룹의 1969년과 1977년 논문을 보면 임플란트가 시술된 대상은 치아가 하나도 없는 나이 많이 든 노인들이었다. 말하자면, 임플란트가 건강한 장년들을 상대로 시술되다가 검증을 거쳐 점차 나이 드신 이들에게 확대되었으리라는 통념의 상상과는 정반대로, 치아가 하나도 없는 노인들에게 틀니 대신 여러 개를 심어 치아를 만드는 것부터 시작되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임플란트 시술이 국내에 들어 온지도 이제 어언 30년을 넘기고 있다. 대부분의 신기술과 문화가 그렇듯이 초창기에는 익숙치 않은 기술 때문에 시행착오도 겪은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제 임플란트 시술은 보편화 단계에 들어섰다. 그만큼 임플란트 시술로 인한 부작용도 획기적으로 줄어들었다. 애초에 노인들을 위한 치료의 목적으로 개발된 임플란트의 고령자에 대한 시술 건수와 사례도 검증이 끝났다고 할 만한 단계에 올라섰다는 것이 김혜성원장의 판단이다. 노인층 임플란트 시술 안전하다고 할 만한 단계에 올라서치아는 영구제가 아닌 소모제이다. 관리에 따라 오랜 기간 잘 쓸 수 있지만, 아무래도 나이를 먹으면 분명히 탈이 나게 된다. 과거에는 기대수명이 높지 않아 그냥 참고 넘어갔다. 하지만 80살 이상까지 건강하게 생을 유지하는 시대가 오면서 아프고, 불편한 치아를 참고 지낸다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 되고 있다. 이러한 관심으로 불편한 틀니로 만족했던 노령 연령대에서 임플란트 시술을 많이 하고 있다. 그렇다면 정말로 임플란트 시술이 노인들에게 권할만한 시술이고, 안착률이 높은가? 이에 대해 김혜성 원장은 “나이와 임플란트 성공률의 연관성에 대한 최근의 연구 결과는 대동소이 한 것으로 나오고 있다. 말하자면 젊은 사람과 나이 드신 분들의 성공률은 비슷하다는 뜻이다.”라고 말한다.임플란트 시술 성공을 가르는 가장 중요한 요소인 골세포의 반응이나 면역반응에서 노인들의 속도가 젊은 층보다 늦긴 하지만, 반응 그 자체는 임플란트의 성공을 좌우 할 만큼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노인들의 임플란트 성공여부는 젊은 사람들과 큰 차이가 없으니, 이 점에 대해서는 안심해도 된다고 할 수 있다. 임플란트의 성공이란 골 속에 식립한 임플란트가 주변골과 융합이 잘 되어 고정이 잘되었다는 것인데, 거기에는 많은 변수가 작용한다. 비록 나이가 젊다고 해도 잇몸질환이 심한 환자이거나 음주, 흡연, 과로 등이 있는 환자는 성공률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김혜성 원장의 임상적 경험으로는 주의사항을 잘 지키는 어르신들의 성공률이 오히려 높았다고 말했다. 임플란트가 아무리 대중화가 되었고, 가격이 낮아졌다고는 하나 아직은 고가의 시술임을 부인하지는 못한다. 더구나 우리나라의 노인들은 어려운 시기를 온 몸으로 견뎌내고, 자식들을 위해 아낌없이 다 내 놓아 정작 자신들을 위한 노후대책은 미비하다. 그래서 임플란트 시술 비용이 부담되어 틀니를 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 사회가 초고령화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임플란트의 건강보험 적용은 공적인 영역이 노인 복지를 위해 의미 있는 진전을 한 것이라 할 수 있겠다. 도움말 치과의사 김혜성 Tip. 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2014년 7월 1일부터 만 75세 이상, 2015년 2015년 7월부터 70세 이상, 2016년 7월부터는 만 65세 이상으로 적용대상이 점차 확대된다. 50% 본인 부담으로 1인당 평생 2개까지 지원된다. 단 수입 임플란트 재료는 보험적용에서 제외되고, 의료행위에 대해서만 보험이 적용된다. 또한 차상위 대상자 중 희귀난치성질환자는 80%, 만성질환자는 70%가 보험적용 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7-15
- 부부관계, 적극적인 마음가짐 필요해 여자 셋이 모이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수다를 떤다고 한다. 그렇지만 여자끼리도 성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얼굴이 화끈거리고 부끄러워 말하기꺼리는 것이 현실이다. 또한 부부간에 성적인 트러블이 있어도 말하길 꺼려한다. 섹스리스인 경우에도 그러려니 하며 지내는 경우도 있다. 내원한 여성 환자와 상담 중에 “혹시 부부관계에 대해 남편에게 얘기해 보았느냐?”고 물어보면 “부끄럽게 부부관계를 어떻게 말을 해요. 그런 얘기하면 밝히는 여자로 오해할까봐 자신이 없어요.”라고 답하는 경우도 있다. 이처럼 性이란 은밀하며 부부 둘만의 문제라고 인식하고 있다. 때문에 겉으로 봐서는 부부간의 문제점을 좀처럼 알기 어렵다. 낮에는 정숙하고 밤에는 좀 더 적극적인 여성이 되길 바라는 이중성 심리를 가지고 있는 것이 남성의 속성이다. 다만 아내가 자존심이 상하고 마음에 상처를 줄까 염려되어 입을 닫고 지낸다. 부부간에 마음을 열고 적극적인 자세로 부부생활을 하는 커플은 일상생활에서도 표정이 밝고 매사에 당당한 자신감을 보인다. 실제로, 부부관계가 중요함을 인식하여 병원을 찾는 여성의 말을 들어보면 ‘여성수술을 한 후 부부금슬이 좋아졌다’는 주변의 얘기를 듣고 결정했다고 한다. 여성은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골반근육이 약해지고 질 이완증이 생겨 예전에 비해 헐거워진 느낌이 드는 것은 당연하다. 이런 원인은 출산과 노화로 인해 자연스럽게 약해지기도 하고 선천적으로 골반근육이 약해서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개인차는 있지만 한국여성의 약 1/3정도가 질이완증이나 골반장기 탈출증을 보인다는 보고가 있다. 이러한 증상은 부부관계에서 자신감을 떨어뜨릴 뿐 아니라 증상이 심해 요실금증상까지도 동반하여 사회생활에 지장을 주기도 한다. 질 이완증에서 가장 일반적인 치료법은 골반근육을 강화시키는 케겔운동이다. 케겔운동을 하면 이완된 질을 조이는 힘이 강해지고 요실금도 예방할 수 있다. 하지만 질 이완증이 심한 경우에는 골반근육복원술로 고려해볼 수 있다. 여성 수술은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수술목적에 따라 반드시 사전에 정확한 진단과 상담을 통해 수술 범위와 수술방법을 결정하는 것이 좋다. 좀 더 자신감 있는 부부생활을 원하거나 부부관계에 불만이 있다면 적극적인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삼성산부인과의원 박평식원장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7-15
- 칼럼-유방 혹에 대한 최신 치료, 맘모톰 절제술 : 정확한 진단 후에 이루어져야 한다. 최근 유방암 발생률이 증가하면서 여성들의 유방암 검진이 늘고 있다. 이러한 검진을 통하여 약 60%의 여성에서 양성 유방질환이 진단되고 있다. 발견되는 흔한 양성유방 질환으로 섬유선종, 관내유두종, 엽상종, 섬유 낭종성 질환 등이 있으며, 이러한 질환들은 암은 아니지만, 많은 환자들로 하여금 불안과 공포를 유발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양성질환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유방의 양성질환은 비증식성 병소, 비정형이 없는 증식성 병소, 비정형증식성 병소로 나누어 볼수있다. 이렇게 분류하는 이유는 추후 암 발생의 위험도와 관련이 있다. 비증식성 병소는 유방암의 위험도가 없는 낭종, 유두상 아포크린화생, 상피 관련 석회화, 보통형 경도 관상피증식증 등으로 원칙적으로 절제가 필요 없다. 비정형이 없는 증식성 병소는 유방암의 위험도가 2배정도 증가한다. 보통형 중등도 또는 개화성관상피 증식증, 관내유두종, 경화성 선증, 섬유선종 등이 이에 속하며 병변의 형태 및 크기에 따라 절제술을 권유한다. 비정형증식성 병소에는 비정형관상피증식증, 비정형소엽증식증이 있으며 유방암 위험도가 4배이상 증가하고, 암 병변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절제술을 시행해야 한다. 최근 이러한 유방양성 질환의 수술법으로 ‘초음파 유도하 맘모톰 절제술’이 널리 사용되고 있다. 이러한 맘모톰 절제는 암이 의심되는 유방의 병변을 확진하고, 양성 종양을 제거하는 목적으로 사용한다. 컴퓨터 소프트웨어가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자동으로 조직 채취가 가능하고 초음파 유도 하에 절제가 진행되기 때문에 시술이 간단하다. 기구 삽입을 위한 절개만으로 시술이 이루어져 국소마취로 충분하고 추후 상처도 거의 남지 않는다. 이러한 장점을 가지고 있는 맘모톰 절제술도 정확한 진단 하에 시행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무조건 유방의 혹이 있다고 맘모톰으로 제거하려는 것은 지나칠 수 있다. 유방의 혹에 대한 영상의학적인 평가가 유방전문의에 의해서 이루어져야 하고, 악성이 의심될 때는 맘모톰 보다는 정확한 조직검사가 선행되어야 한다. 그리고 확진되지 않은 종양을 맘모톰으로 제거할 때는 종양학적으로 안전하게 이루어져야 한다. 결국 ‘先진단 後치료’ 의 원칙이 맘모톰 절제술에서도 적용되어 한다. 조정훈유바외과 조정훈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