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료 총 14,42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삶의 질 떨어뜨리는 ‘턱관절 질환’ 원인과 치료법 원인 모를 두통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있다. 좋다는 진통제는 다 먹어봤지만 도무지 두통이 멈추질 않았다는 김지영(가명, 30)씨는 어느 날 만성두통이 턱관절 질환 때문일 수 있다는 선배의 조언에 치과를 찾았다. 김씨는 두통뿐 아니라 늘 뒷목이 뻣뻣한 증상도 있었는데, 턱관절 디스크라는 진단을 받았다. 턱관절은 귀 앞쪽에 자리하면서 아래턱뼈와 머리뼈를 연결해주는 관절이다. 그 주변은 여러 근육과 인대가 둘러싸고 내부에는 디스크가 머리뼈와 아래턱뼈 사이에 자리 잡고 있다. 음식물을 씹거나 말을 할 때 입을 벌리고 턱을 움직일 때 지렛대 노릇을 하는 관절인데, 이곳에 문제가 생기면 통증과 기능 장애가 발생한다. 원인모를 두통, 목·어깨 통증 턱관절 질환 의심해봐야한 통계에 따르면 입을 벌리고 턱을 움직이거나 음식을 씹을 때 턱관절에서 소리가 나는 사람이 인구의 22.4%로 밝혀졌다. 이중 턱의 통증이나 턱관절의 어긋남으로 전문적 치료를 받아야 할 사람은 전체 인구의 약 10%로 알려져 있다. 이는 당뇨병 환자의 숫자와 비슷하지만 턱관절 장애를 그리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아 더 심각하다. 특히 20, 30대 여성과 수험생들에게 턱관절 장애가 많다고 하는데, 이유는 좋지 않은 자세와 습관 그리고 스트레스 때문이란 추측이 있다.턱관절 디스크의 증상은 두통과 관절의 잡음 및 개구장애, 목, 어깨의 통증, 어지러움 등이다. 관절 잡음이 있다고 해서 모두 치료가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일단 턱관절 장애의 초기 단계에 들어섰다고 보아야 한다. 또 입을 벌리거나 음식을 씹을 때 통증이 있거나 관절 잡음이 지나치게 클 경우 반드시 치료해야 한다. 관절 잡음을 그대로 방치해 관절 장애가 악화되면 식사 도중 어느 순간 갑자기 입이 벌어지지 않는 경우가 생긴다. 병이 진전되면 관절을 둘러싼 근육에 통증이 생긴다. 더 나아가 안면근육과 목, 어깨를 둘러싼 근육까지 통증이 발생한다. 신경질환을 일으킬 뿐 아니라 정신적으로 무기력해지며 두통이 발생할 수 있다. 턱관절 질환 초기 단계라면물리치료와 약물치료로도 완치 턱관절 질환 초기 단계에 치료를 시행하면 물리치료와 약물치료로 거의 완치가 가능할 수도 있다. 하지만 어느 정도 질환이 진행되어 관절 내의 디스크의 위치와 형태에 이상이 생기면 약물치료와 물리치료만으로는 치료가 어렵다. 요즘은 침을 이용해 근육을 풀어주는 물리치료도 적절하게 사용되고 있다. 물리치료와 약물치료만으로 치료가 어렵다면 턱관절을 편안한 상태로 유지시켜주는 교합안정장치를 착용한다. 교합안정장치는 치료 목적으로는 6개월 이상 착용하지 않는 것이 보통이다. 이 장치는 턱관절 질환이 더 이상 악화되지 않도록 예방하는 차원에서 많이들 사용하기 때문이다. 이 장치를 기성품 그대로 사용하는 병원들이 있는데 이는 몹시 위험한 행동이다. 사람마다 구강 상태가 다르므로 개개인에 맞게 정교하게 맞춘 교합안정장치를 착용해야 한다. 교합안정장치로도 치유가 되지 않는다면 악교정수술을 고려해봐야 한다. 턱관절 질환, 예방이 가장 중요해…턱관절 질환은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 지나치게 딱딱하거나 오징어처럼 질긴 음식 섭취를 피하는 게 좋다. 앞니로 손톱이나 다른 물체를 물어뜯는 행위, 평소 이를 꽉 깨문다거나 이를 갈며 자는 잠버릇, 음식을 먹을 때 한쪽으로만 씹는 습관, 입을 너무 자주 크게 벌리는 행위 등의 사소한 습관들이 쌓여 턱관절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턱 괴기, 옆으로 누워 자는 수면 자세 등도 턱관절 장애를 가져오는 나쁜 습관으로 꼽힌다. 교통사고나 상해에 의한 안면 외상과 부정교합, 스트레스, 불안, 우울, 긴장, 신경과민 등의 심리적 요인, 소음 등의 스트레스적 환경적 요인, 가정 및 직장에서의 불화 등 사회적 요인도 턱관절 장애를 일으킨다. 심우현 원장은 “스트레스가 과도하게 쌓이지 않도록 정신적, 신체적 무리를 하지 말아야 한다. 간혹 스트레스 상황에서 이를 과도하게 다무는 습관들을 갖게 될 수 있는데 이는 턱관절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정기적인 턱관절 치과 검진은 필수며 좋은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 며 “또 한 가지 중요한 것은 턱관절 질환을 전문적으로 치료한 경험이 풍부한 의사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도움말 치과의사 심우현 원장양지연 리포터 yangjiyeon@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7-31
- 서울라헬여성의원, 제30차 유럽생식의학회에서 연구성과 발표 지난 6월 29일~7월 2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개최된 제30차 유럽생식의학회에서 서울라헬여성의원 의료진(정지안, 정현정, 김재원, 김명희, 이희선 원장)과 라헬 불임의학연구소의 연구진(유미진, 정미경 연구팀)이 공동으로 참여하여 준비한 연구결과가 채택되었다. 유럽생식의학회는 유럽에서 개최되는 가장 큰 규모의 권위있는 생식의학회로, 연구 성과인 초록 채택에 매우 까다로운 학회로 정평이 나 있다. 서울 라헬 여성의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으로 연구 결과를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제30차 유럽생식의학회에서 발표한 이번 연구 결과는 ‘난소저반응군 환자의 과배란에서 같은 월경주기 내 난자 2회 연속 채취’에 관한 내용으로, 이번 학회에서 발표한 정지안 원장은 “난소기능저하나 난소반응저하 환자군에서는 과배란을 유도하더라도 난자채취가 아예 되지 않거나, 난자는 채취가 되더라고 수정이 되지 않아 임신시도 조차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환자군을 대상으로 한 생리 주기에서 한번의 난자 채취 후, 황체기에 한번 더 난자채취를 시도했는데, 두번째 난자채취에서 난자가 채취가 됐을 뿐 아니라, 수정란의 등급 또한 기존의 난자 채취방식과 비교했을 때 손색이 없는 좋은 수정란을 얻을 수 있었다. 이방법을좀더많은환자들에게적용하면임신시도조차하지못했던케이스의환자들에게기회가한번더주어질수있고, 이에 따라 임신 성공률에도 좋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한다. 최근 늦은 결혼이나 환경적 요소에 의해 난소기능 저하 또는 저반응군 환자의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저반응군 환자에게는 기존의 과배란 유도가 유용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서 좀더 새롭고 희망적인 방법이 필요한 이때, 난자의 반복 채취법이 임신률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불임 의학계는 전망하고 있다. 홍명신리포터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7-23
- “만 60세 이상 어르신들, 서남병원 백세건강센터에서 노인포괄평가 무료로 받으세요” - 서남병원 백세건강센터, 백세건강증진교실 운영 등 어르신의 평생 건강주치의로 나서 서울특별시 서남병원(병원장 김준식)이 어르신 건강관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서울특별시 서남병원 백세건강센터는 서울시와 함께 공공의료의 서비스 강화의 일환으로 9가지 검사가 포함된 노인포괄평가서를 무료로 제공한다.노인포괄평가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 중 만성질환을 2개 이상 가지고 있다면 의사와 상담 후 검사가 가능하다. 단, 지속적으로 의료기관의 입원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어렵다.서울특별시 서남병원 이홍수 백세건강센터장은 “노인포괄평가는 신체적 건강 기능 상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노인환자를 진료할 때 필수 사항이다. 노인포괄평가를 통해 환자의 전반적인 정보를 수집해서 다각도로 접근하여 질병의 예방과 건강한 삶을 돕는다.” 고 설명한다.노인포괄평가는 옷 입기, 양치질 등 일상생활 수행 능력에 관한 것부터 물건사기, 금전관리, 등 복잡한 과제 해결 능력을 평가하는 검사, 신체기능 평가, 요실금 평가, 통증평가 등 영양· 사회· 의료가 포함된 포괄적인 검사다. 노인우울증을 선별하기 위한 검사와 고령화 사회의 대표 질환인 치매를 고려해 치매선별검사도 포함되어 있다. 또한 만성질환으로 약제를 중복 복용하는 경우가 있어 현재 복용중인 약물과 알레르기 반응도 확인한다.서울특별시 서남병원 이홍수 백세건강센터장은 “이전과 다르게 △기억력이 떨어진다 △체중의 변화가 있다 △식욕이 떨어지거나 잘 못 먹는다 △우울하다 △다리에 힘이 없고 잘 넘어진다 △소변보기가 불편하다 등의 증상이 있으면 단순히 나이 때문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노인포괄평가를 받아 전반적인 몸 상태를 확인하고 건강관리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고 권한다.서남병원 백세건강센터, 어르신의 평생 건강주치의로 나서서울특별시 서남병원 백세건강센터는 의사, 전문코디네이터, 간호사, 약사, 사회복지사, 영양사, 물리치료사 모두 한 구성원으로 팀을 이뤄 병원에서 뿐만 아니라 치료 후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문제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돕는다. 백세건강센터에 등록이 되면 노인포괄평가 검사 후 결과에 따라 개인별 맞춤 운동처방, 영양처방 및 교육, 고혈압 · 당뇨 · 골다공증 등 맞춤 백세건강교실 등 지속적인 관리를 받게 된다. 또한 처방한 약을 먹지 않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복용지도를 충분히 받으며 지속적으로 문자와 전화로 관리를 받는다. 특히, 전문코디네이터 제도를 통해 의학적 치료뿐만 아니라 지역보건복지서비스 연계도 적극적으로 시행하여 사회적 지원을 동시에 제공하며 취약계층 어르신의 건강안정망을 지원하고 있다.한편, 서울시는 늘어나고 있는 수명에 맞춰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을 비롯해 4곳의 시립병원에 노인성질환을 전문적으로 진료하는 백세건강센터를 설치하는 ‘시민체감 공공의료 강화 계획’을 지난해 7월 발표한바 있다. [문의] 서울특별시 서남병원 백세건강센터 ☎ (02) 6300-7947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7-23
- 틱장애 아동을 가진 부모의 역할 성북구에 사는 5세 재석(가명)이가 눈깜박임과 코찡긋거림으로 한의원을 찾았다. “우리 재석이가 어려서부터 겁이 많았는데, 특히 엄마한테 떨어지는 것을 무서워했죠. 그래서 어린이집도 못 보내고 올 들어 겨우 유치원에 보내기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안 가려고 보챘지만, 서서히 잘 다니다 싶어서 안심했는데, 최근 눈을 깜박거리고 코를 찡긋거리기 시작했어요. 이게 틱인가요? 아이 엄마인 저도 잘 놀래고 겁이 많은 편인데 그 영향인가요?”라며, 재석이 엄마 얼굴에 걱정이 가득하다.틱장애는 뇌신경학적 측면에서 보면, 운동의 미세한 조절을 담당하는 기저핵의 기능이 예민해져서 발생한다. 이 기저핵은 불안을 담당하는 변연계의 편도체의 영향을 많이 받는데, 즉 불안도가 증가하면 틱증상은 더 악화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틱장애 아이를 치료할 때는 불안 관리가 예후에 중요한 역할을 할 때가 많다. 재석이처럼 겁이 많고 불안도가 높은 아이일수록 기저핵이 예민할 확률이 높고, 똑 같은 스트레스를 받아도 틱증상으로 이어지기 쉬운 것이다.이런 측면에서 틱장애를 치료할 때는 아이와 아이가 앓고 있는 틱장애에 대한 부모의 정확한 인식과 태도가 제일 중요하다. 특히 틱이 처음 나타났을 때 다음과 같은 주의사항을 지킬 필요가 있다. 첫째 아이의 틱을 지적하거나 쳐다보지 않아야 한다.둘째 컴퓨터, TV, 닌텐도, 핸드폰 등 전자제품 사용을 제한해야 한다.셋째 아이의 틱 증상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아야 한다.넷째 적절한 운동이나 취미활동은 도움이 된다.다섯째 일시적인 악화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아야 한다.여섯째 아이가 받는 스트레스를 줄여주어야 한다.일곱째 학습에 어려움은 없는지 살펴보아야 한다. 틱장애를 악화시킬 수 있는 부모로, ‘아이 못지않게 같이 불안해하며 어쩔 줄 몰라 하는 부모’와 ‘매사에 고치라고 지적하면서 가르치려고만 드는 부모’, 2가지 유형을 들 수 있다.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다. 엄마 아빠가 아이 증상에 대해서 아이보다도 더 불안해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갈팡질팡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아이는 더 불안을 느끼게 된다. 이와 반대로 엄하고 무서운 선생님처럼 너무 냉정하게 아이를 대해 공감이 형성될 틈이 없다면, 아이는 가정에서 불안을 해소할 통로가 막히게 되면서 틱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틱장애와 같은 아이들의 병은 부모가 열쇠를 쥐고 있음을 명심해야한다. 휴한의원 노원점 김헌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7-23
- 키가 크면 친구도 많다. 최근 학교 문제와 관련해,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왕따 현상이다. 한국교육개발원의 조사에 따르면, 전국 초.중.고 학생 4명 가운데 한 명 꼴로 집단 따돌림을 당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집단 따돌림은 때로 청소년 자살의 원인이 될 만큼 심각한 데, 따돌림의 원인을 보면 대개 성격이나 외모에서 기인하는 경우가 많다. 또 외형적으로 평범한 학생들이라도 튀는 행동을 하거나 남을 무시하고 이기적으로 행동할 경우 왕따를 당하는 경우가 많다. 왕따 현상이 급속도로 늘어나는 것은 청소년들의 심리상태와 관계가 있다. 청소년들은 자아에 대한 확신이 없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자신을 어떻게 보는지에 매우 민감하다. 그래서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로부터 인정을 받고 싶어 하며, 그 방법의 하나로 그룹에 소속되려는 영향을 보인다. 일전에 방문한 중학교 1학년 학생에게 왜 키가 크고 싶으냐는 질문에 “큰 키로 친구를 마음대로 사귀려고 한다” 하였다. 자신은 키가 작아서 같이 놀 친구를 사귀는데 어려움이 많다는 것이다. 어느 학교에서나 모두에게 인기가 있는 학생들이 있다. 이들 학생들의 공통적 특징은 성격면에서는 적극적이며 활동적이고, 유쾌하고 낙관적이면서 이기적이지 않아야 한다. 또한 머리가 좋아야 하는데, 이것은 성적보다는 이해력과 관련이 있다. 이런 학생들은 어떤 그룹에서든 모든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다. 이런 학생과 집단 따돌림을 당하는 학생들을 비교해 보면, 가장 큰 차이는 키를 비롯한 외모에서 발견된다. 외모 중에서도 특히 키가 청소년들 사이의 우월감과 열등감의 원인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은 외모에서 오는 자신감이 성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것을 의미한다. 작은 키는 잘못이 아니지만, 노력하면 키가 클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노력하지 않는것은 자신의 잘못이다. 우선 균형된 영양섭취와 자신에게 맞는 맞춤운동, 수면법인 숙면, 스트레스 관리법인 평정심 같은 주요 성장환경 요인들을 잘 숙지하여 키가 잘 자랄 수 있는 조건으로 바꿔 성장 유전자가 활성화 되도록 하여야 한다. 글 : 키네스 평촌점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7-22
- 우리 아이, 작은 키와 구부정한 자세가 고민이라면? 키가 스펙이고 경쟁력인 시대다. 키는 큰 노력 없이도 바른 생활습관과 건강한 신체만 유지한다면 저절로 자란다. 하지만 성장의 시기에 내 아이의 키가 또래보다 많이 작거나 더디게 자란다면 고치거나 교정해야 할 신체적 불균형은 없는지 점검해 봐야한다. ‘크겠지’ 하고 방심했다간 자칫 키를 키울 중요한 시기를 놓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내 아이의 키 성장을 위해 알아야 할 바른 지식, 평촌 나비아이한의원 최무환 원장의 도움말로 알아봤다. 키 성장에 영향을 주는 요인, 무엇이 있나?나비아이한의원 최무환 원장은 아이들의 키 성장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7가지를 꼽았다. 첫째, 영양불균형과 비만이다. 잘 먹지 않아 영양분이 부족한 경우 당연히 키는 자라지 않는다. 하지만 잘 먹는데도 키가 자라지 않는다면 이는 신체가 영양분을 잘 흡수하지 못하기 때문으로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또 비만은 사춘기를 앞당겨 성장 기간을 단축시키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둘째는 수면이다. 우리 몸은 자는 동안 성장호르몬이 분비되는데, 특히 밤 10시를 전후에 가장 많은 성장호르몬이 나온다. 따라서 일찍 자고 충분히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다. 셋째는 적절한 운동이다. 운동은 아이들의 성장판을 자극해 성장을 돕는다. 넷째는 스트레스다. 어른과 마찬가지로 아이들도 스트레스에 노출되면 신체 균형이 깨지며 성장을 방해한다. 다섯째는 아토피나 비염 등 성장을 방해하는 질병이 있느냐의 여부다. 이런 질병들은 수면이나 호흡을 방해해 신체 대사나 균형을 저하시키고 성장의 기회를 뺏는다. 여섯째는 바른 자세다. 나쁜 자세로 인해 척추가 휘거나 골반과 허리가 틀어지는 등 체형 변형이 오면 키 성장이 힘들다. 마지막은 유전적 요소다. 최 원장은 “아이가 또래에 비해 키가 작다면 우선은 영양, 운동, 수면, 스트레스, 비염 등의 질병, 자세, 유전의 7가지 성장 방해 요인에 해당되는 것이 있는지 체크해 보고 이를 제거해 줘야한다”며 “만약 7가지 요인에 해당되는 것이 있으면서 키가 작다면 해당 저해요인을 제거해줌과 동시에 또래들보다 작은 키를 사춘기가 오기 전 따라잡을 수 있도록 적절한 성장치료를 병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그는 “특히 영양에 문제가 있거나 아토피나 비염 등의 질병이 있는 경우, 늦기 전에 적절한 치료를 해주면 키뿐만 아니라 몸도 훨씬 건강해 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성장치료, 언제부터 해야 좋을까?또래보다 작은 키는 부모나 아이 모두에게 상당한 스트레스가 된다. 나비아이한의원에서 만난 5학년 김승훈(가명)군도 반에서 첫째 둘째인 키 때문에 자신감이 바닥이었다. 친구들의 놀림으로 학교 가기도 싫어하고 학업마저 흥미를 잃을 정도. 김 군은 상담과 진단을 통해 한약 처방을 받고 성장운동과 물리치료를 병행하며 조금씩 자라는 키를 통해 자신감을 찾고 있다. 최 원장은 “많은 부모님들이 자신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늦게 크겠지’, 또는 ‘한꺼번에 클 거야’하고 아이들을 방치하는데, 요즘은 예전과 영양 상태도 다르고 사춘기도 빨리 찾아오기 때문에 조기치료가 중요하다”며 “키 작은 아이들의 성장치료 시기는 빠를수록 좋은데, 사춘기가 오기 전 초등 고학년이 가장 좋은 시기이고 초등 저학년도 키가 작다면 한번쯤 미리 점검해보는 것이 현명하다”고 조언했다.중·고등학생의 경우에는 사춘기 진행 여부와 개인 발달 상황에 따라 적절한 치료법으로 키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늦었다고 포기하지 말고 전문가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특히 여름방학은 시간적 여유로 인해 키 성장 치료의 최적기로 꼽힌다. 구부정한 자세, 교정으로 잡아만 줘도 키 크는 효과 있어요즘 아이들이 키가 작은 경우에는 바르지 않은 자세도 한 몫하고 있다. 오랜 시간 책상에 앉아 있거나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장시간 사용하는 것이 나쁜 자세의 주요 원인이며, 이를 통해 나타나는 대표적인 것이 척추측만증이다. 또 비정상적으로 흉추와 요추가 과도한 굴곡의 보이는 척추만곡증의 경우 키 성장에 더 큰 방해가 되기도 한다. 최 원장은 “적절한 치료를 통해 자세교정만 잘 잡아줘도 척추측만증이나 척추만곡증 등이 눈에 띄게 개선될 뿐 아니라 틀어진 뼈가 제자리를 잡는 과정에서 키가 커지는 효과도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재윤 리포터 kate2575@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7-22
- 혈액분석, 만성질환 원인 찾기의 첫 걸음 요즘 현대인들의 가장 큰 화두는 웰빙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자신의 몸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이에 따른 처방으로 행복한 노년을 맞는 것이 그만큼 중요해지고 있다.이러한 현대인들의 요구를 반영해 각광받고 있는 것이 MDS 혈액 분석프로그램이다. MDS 혈액 분석프로그램은 한번의 채혈로 나의 현재 건강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 특히 각종 질병의 원인 치료를 위해 MDS 혈액 분석프로그램이 많이 활용되고 있다. MDS 혈액 분석프로그램의 검사대상은 각종 만성질환(조기노화, 암, 치매, 동맥경화 등 만성질환의 예방, 노화예방, 고혈압, 당뇨병, 중풍 및 심혈관 질환과 함께 알러지, 아토피, 천식, 비염. 류마티스 관절염, 루프스, 건선 등 자가면역질환. 만성피로, 갱년기 증후군, 갑상선 질환, 발기부전. 만성 위장병, 설사, 변비, 과민성 대장 증후군. 우울증, 불면증, 스트레스, 치매, 자폐증. 집중력 장애 등 신경계 질환). 원인을 모르는 증상이나 질병, 예비 임산부 등이다. MDS 혈액 분석프로그램은 한번의 혈액 검사로 크게 영양 불균형, 환경오염, 장기별 이상 등을 예측할 수 있다. 이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영양상태 확인 및 불균형의 원인 예측, 빈혈 및 원인 예측, 환경오염 중독 및 원인 예측, 암, 동맥경화, 노화 등의 원인이 되는 산화 스트레스 여부 파악, 소화기(위, 소장, 대장)불균형 예측, 신장기능 이상 예측, 당뇨, 동맥경화, 대사증후군 예측, 호흡기, 산염기 불균형 예측, 면역 및 염증 예측, 감염 예측 등 110여가지 항목에 달한다. 이러한 가능성을 예측하고 확인검사를 통해 입증되면 적절한 치료를 시행해 건강을 증진하고 만성질환을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MDS 혈액분석프로그램을 통한 검사, 예측, 치료를 통해 진정한 웰빙을 구현할 수 있을 것이다. 피앤비클리닉 이재철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7-22
- 여름철 여성 질환 예방 및 세균성 질염 여름철에는 세균의 번식이 그 어느 계절보다도 심하게 발생되므로, 항상 청결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신경 써야 한다. 수영장과 휴가철 물놀이 후 질염 발생이 많은데, 여름철은 더위로 인해서 만성 피로나 여러 가지 저항력이 약해지기 쉬운 시기라 건강에 주의해야 한다. 여름철 질염 발생 예방을 위해 물놀이 후에 깨끗이 씻고, 타월이나 목욕용품 등은 개인용품을 사용해야 한다. 통풍이 잘되는 면소재의 속옷을 착용하며, 생리대는 자주 교체 하는 게 좋다. 질 분비물에서 생선비린 냄새가 나면서 농성(고름처럼 노랗게 냉이 많아지는)변화를 보이면 ‘세균성 질염’을 의심하여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세균성 질염은 비 특이성 질염, 가드넬라 질염 이라고도 불리는데, 이는 질 안의 정상적인 유산균이 감소되고 혐기균이 과증식하여 발생한다. 세균성 질염은 성 관계뿐 아니라 잦은 세정 등으로 질 내의 산도가 증가할 때에도 발생할 수 있다. 세균성 질염의 다른 후유증으로 비정상 자궁경부세포 발생의 증가, 임산부에서 감염 시 유산, 조산, 조기 양막 파수, 자궁 내막염 등이 있다. 질 분비물에서 안 나던 냄새가 나거나, 특히 성교 후 생선비린 냄새가 난다면 반드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치료는 혐기균에 효과적인 간단한 약물로 쉽게 호전된다 (치료율 85-95%). 한편, 앞서 언급한 곰팡이성 질염(캔디다 질염, 진균성 질염)은 냄새는 없으나 치즈 같은 분비물이 나온다. 75%의 여성이 일생 적어도 한번, 45%는 두 번 이상 걸린다. 원인은 캔디다라는 진균이 장기간의 항생제 사용으로 인한 유산균의 감소나 면역력 감소 시 증식하기 때문이다. 간혹 외음부나 질이 심하게 붓고 울혈, 가려움증이 나타난다. 약물 치료로 대부분 2-3일 경과 후 증상이 좋아진다. 최근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는 골반염은 세균성 질염을 제대로 치료하지 않았을 때 발생한다. 임질, 클라미디아와 같은 균은 자궁경부에서 골반내로 확산되어 골반염, 나팔관 농양, 불임을 유발한다. 불임은 골반염의 반복횟수와 비례하여 증가한다. 발열, 골반통 등의 증상이 있으면 전문의 진찰을 받아야 한다. 20-30대 성적활동이 활발한 시기에 성전파성 질염, 세균성 질염, 골반염 등을 주의하여야 향후 건강한 임신을 예측하고, 불임을 예방할 수 있다 (참조. Berek부인과학). 서울삼성여성의원 구영아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7-22
- 인티마레이저 여성성형, 수술 없이 요실금까지 해결 인티마레이저 여성성형은 절개나 침습적 수술 없이 질벽을 좁혀 주는 광열 레이저인 인티마레이저를 360도 회전을 통해 질 벽 조직을 자극해, 질벽 점막과 근막의 콜라겐을 증식시켜 질벽을 타이트하게 만들어 질 성형(성감 향상)은 물론 요실금까지 동시에 치료할 수 있는 시술을 말한다. 이전의 CO2레이저나 다이오드레이저를 용해 박리하고 항문과 거근을 당겨 모아주는 수술법과 달리 간단히 레이저 조사 시술로 마취를 하지 않아도 출혈이나 시술 후 통증도 거의 없어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특히 인티마레이저는 잘 고안된 냉각 시스템과 안정된 출력으로 안전하고 편안하게 시술을 받을 수 있다. 인티마레이저 시술은 질 성형술 자체를 두려워하는 여성, 배우자에게 알리지 않고 수술하기 원하는 여성, 수술 후 통증에 특히 민감한 여성, 많은 시간을 낼 수 없는 바쁜 직장인, 출산 후 늘어진 질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여성, 성 생활에 만족감이 떨어지는 여성, 성 관계 시 바람 빠지는 소리가 나는 여성, 빈번한 성관계, 유산 경험 등으로 질이 늘어난 미혼여성, 요실금 수술을 하는 여성들에게서 특히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또한 인티마레이저를 이용한 요실금 시술은 마취 없이 요실금을 개선하고 질과 골반 근육 탄력을 강화시켜 성감향상은 물론 배뇨장애, 허벅지 통증 없이 요실금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인티마레이저 시술과 함께 쁘띠 리프팅을 시술을 동시에 진행하면 더욱 큰 만족감을 얻을 수 있다.기존 TOT는 요도 일부분을 가로로 받쳐 주었으나 쁘띠 리프팅은 요도 전체를 세로 방향으로 받쳐 주어 요실금 치료에 효과적이며, 질벽의 탄력을 향상시켜 수축력을 증가시킴과 동시에 여성의 자신감을 회복시켜 주는 데 큰 효과가 있다. 앙상블여성의원 김재호 대표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7-28
- 효과적인 보청기 착용 보청기 착용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청력검사를 정확하게 받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청력검사를 잘 못 받게 되면 본인이 들어야 할 소리보다 너무 크거나 또는 너무 작게 소리 조절이 되어 본인에게 맞지 않는 소리가 처방될 수 있습니다. 또한 청력검사는 소리 크기를 결정짓는 것 외에도 어떤 형태의 보청기를 착용해야 하는지 결정짓는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저음은 정상에 가까우나 고음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소음성난청의 경우 귓속형 보다는 오픈형 형태의 보청기를 착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저음이 정상에 가까운데 귓속형을 하시게 되면 소리가 “왕왕” 거리는 울림증상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음성난청에는 귓속을 막는 형태가 아닌 오픈형을 하시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 귀 속이 습하여 염증이 나온다던가 귀지가 많으신 분이라면 귓속형 보다는 귀걸이형을 하시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귓속형은 보청기 본체(부속품)가 귀 안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만약 염증이 흘러나와 보청기 본체로 들어가게 되면 고장이 날 수 있습니다. 그에 반해 귀걸이형은 본체가 귀 뒤에 걸림으로 귓속형에 비해서는 고장이 덜 난다고 볼 수 있습니다.또한 효과적인 보청기 착용에 있어서 적응기간이 필요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보청기를 착용하자 마자 단번에 잘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랜 기간에 걸쳐 떨어졌던 청력이 단번에 보청기 하나만 착용한다고 해서 금방 모든 소리를 잘 들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보청기를 착용하고 보청기를 통해 들어오는 새로운 소리에 적응하는 기간은 약 1 ~ 6개월 정도가 걸립니다. 보청기는 단번에 효과를 얻으려는 생각보다는 시간을 두고 천천히 자기소리로 맞춰가는 인내심이 어느 정도 필요합니다.포낙보청기 안산센터는 고객 방문시 귀와 관련된 총 6가지 검사와 귀 내시경 검사로 고객 분께 꼭 맞는 보청기를 추천해 드리고 있습니다. 이제 보청기도 꼼꼼히 따져보시고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안산지역에서 보청기 구입과 관련해 방문하실때는 귀와 관련된 각종 검사와 귀 내시경등을 받아보고 고객에게 꼭 맞는 보청기를 추천할 수 있는 곳을 선택해야 합니다. 이제 보청기도 꼼꼼히 따져 보시고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글 : 포낙보청기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