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료 총 14,42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물건이 찌그러져 보이네? ‘황반변성’...혹시 나도? 스마트폰이 상용화되면서 현대인들의 삶은 좀 더 편해지고 빨라졌다. 하지만 사용시간이 길어지면서 눈 건강이 악화되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 흡연, 자외선 노출 등으로 인해 ‘황반변성’ 발병률이 급증하고 있다. 한국망막학회에 따르면 40-50대 황반변성 환자는 지난 10년간 9배나 급증한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에는 발병 연령층이 점점 낮아지고 있는 추세다. 심할 경우 실명까지 이르는 병, 황반변성황반변성은 망막의 중심부 황반 조직에 변성이 생기는 것을 말한다. 물체를 선명하게 볼 수 있게 해주는 황반 부위에 변성이 일어나면 시력이 저하되고 사물이 찌그러져 보이는 증상이 나타난다. 악화되면 시야에 공백처럼 보이지 않는 부분이 생겨나고 심할 경우 실명까지 이른다. 초기에는 환자 스스로 뚜렷한 이상을 찾기 어려우나 컨디션이 좋지 못한 날에는 시력이 떨어지고 컨디션이 좋아지면 다시 회복되기를 반복한다. 하루 20개 이상 담배 태우면 황반변성 발병 위험률 2배 증가황반변성을 일으키는 위험 요인으로는 나이, 흡연, 자외선, 식습관, 고혈압 및 비만, 가족력 등이 꼽힌다. 특히 하루 20개 이상의 담배를 태우는 사람에게서는 황반변성의 위험도가 2배 이상 증가하며, 남성보다 여성의 발병률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또한 고혈압 환자에게서 위험도가 증가하며, 유전적 소인이 있어 가족력의 영향이 있다. 이대목동병원 안과 김윤택 교수는 “황반변성은 현재 완전한 치료법이 없어 위험 인자를 줄여야 한다. 흡연은 발생률을 높이므로 줄여야 하며, 40대 전후부터는 정기적으로 안과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고열량의 식습관도 악영향을 끼치는 요인 중 하나이므로 콜레스테롤이 높은 음식은 피하고, 녹색 채소를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한 황산화 비타민이 함유된 비타민 및 미네랄 등을 복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김윤택 교수는 “황반변성은 완전한 치료법이 없지만 조기에 발견하여 적절한 치료를 하면 진행에 따른 시력 상실을 최소화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8-20
- 강서구의사회 10회 무료시민건강강좌 강서구의사회에서 지난 몇 년 동안 진행해 온 휴먼영양학 강좌가 10회째를 맞았다. 이번 주제는 ‘비만치료 달라져야 한다.’이다. 일시는 9월11일(목)~10월2일(목)까지 4주간 매주 목요일 오후1시~2시15분 까지 이며, 장소는 우리은행 강서지점(강서구청맞은편)강당이다. 수강은 선착순 20명이다. 문의 02-2690-8833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8-20
- 2014년 국가 암검진 무료 실시 우리나라에서 흔하게 발생하는 5대 암(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은 비교적 간단한 검진으로 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으며,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할 경우 90% 이상 완치가 가능하다.원주시보건소는 암 발생과 암으로 인한 사망을 줄이고자, 저소득층 암 검진 대상자에게 수검률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안내엽서 등으로 검진 안내를 하고 있다.암검진 대상자는 만 30세 이상 건강보험가입자 하위 50%(건강보험료 85,000원 이하)와 의료급여수급권자로 당해 연도 5대암중에 ‘대상’으로 표기된 암에 대하여 검진 가능한 병원을 방문하면 무료로 검진이 가능하다.검진은 2014년 12월 31일까지 받을 수 있으나 연말에 혼잡이 예상되므로 미수검자는 조기에 신분증을 지참하고 검진기관에서 검진을 받으시면 되며, 검진결과 암으로 최종진단을 받을시 보건소에서 암환자 의료비 지원도 받을 수 있다.문의 033-737-5217(원주시보건소 의료지원과)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8-25
- ‘장은 제2의 뇌’, 장이 건강해야 면역력도 강해진다 미국의 신경생물학자 마이클 거슨은 뇌에서 신경을 안정시켜주는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의 95%가 장에서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장(腸)은 제2의 뇌(腦)’라고 했다. 또 인체 면역세포의 70%가 장에 있기 때문에 장이 건강해야 몸도 건강해지고 면역력도 강해진다는 것을 발견했다. 장은 음식을 소화·흡수하고 찌꺼기는 배출하는 일을 담당하는데 제2의 뇌처럼 독립적인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감정의 영향을 받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고민을 많이 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입맛이 떨어지고 소화불량, 복부불쾌감, 복통,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역으로 속이 불편하면 머리가 맑지 않고, 두통과 기분도 좋지 않고, 잠도 깊이 못자는 등의 증상을 보이는데 이는 장이 뇌의 활동과 관련이 많다는 것을 보여주는 예이다. 예로부터 한의학에서도 고민을 많이 하거나 근심 걱정이 많으면 장 기능(비위기능)이 떨어지므로 뇌의 기능을 좋게 하려면 심장과 비장의 기능을 튼튼히 해야 한다고 했다. 실제로 진료를 하다 보면 공부 잘하는 아이들의 상당수가 장이 약한 경우가 많다. 장이 약하다는 것은 장이 예민하다는 것이고 이런 아이들은 신경도 예민한 편인데 신경이 예민하면 당장은 공부에 도움이 될 수도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체력적인 소모가 심해 오래 버티기 어렵다. 장이 약한 아이들은 어릴 때부터 구토나 설사, 소화불량 혹은 설사나 변비 등의 증상이 있었던 경우가 많고 부모 중에 과민성 장 증상이 있는 경우가 많다. 장 건강을 위해서는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며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많이 먹고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 등의 보조식품을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좋다. 또, 인스턴트식품이나 기름에 튀긴 음식,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 등은 되도록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다. 수험생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학생들이 운동도 못하고 앉아서 공부만 하느라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장 기능이나 체력, 면역력이 떨어져 공부에 방해가 된다. 따라서 수험생 공부에 도움이 되는 총명탕, 공진단 등을 복용하는 것도 좋지만 장이 예민한 아이들은 장 기능을 도와주는 치료를 하면서 학습과 체력, 면역력에 도움이 되는 처방들을 꾸준히 복용하면 입시에서 좋은 결실을 얻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서초함소아한의원 신동길 대표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8-25
- 성조숙증 예방하려면 자녀의 성장속도 미리 점검해야 자녀의 빠른 성장속도가 키 성장에 방해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놓치는 부모가 많다. 요즘 아이들 키가 부모세대보다 크고 성장 속도도 빠르다보니 무심코 넘기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빠른 사춘기는 아이의 최종 키를 평균보다 작게 만들 수 있다. 아이에게 가슴몽우리, 고환크기증가, 음모, 여드름 등의 사춘기증상이 나타났다면 그 속도가 알맞은지 점검해 줘야 한다. 빠른 사춘기는 성조숙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여아 만 8세, 남아 만 9세 이전에 사춘기 증상이 나타나는 성조숙증은 성장판을 빨리 닫히게 해 키 성장을 방해한다. 질환으로 인한 병적인요인과 특별한 이유 없이 발생하는 특발성으로 나뉘는데 최근 발생하는 성조숙증은 대부분 특발성이다. 비만과 환경호르몬, 정신적인 자극, 스트레스가 주원인으로 꼽힌다. 부모에게 물려받은 유전자도 성조숙증의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케임브리지 대학 연구팀이 18만 명의 여성 DNA를 분석한 결과, 태어나기 전부터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100가지 이상의 유전적 변이가 초경시기를 앞당기고 사춘기가 빨리 찾아오게 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를 이끈 존 페리 박사는 사춘기가 빨리 찾아오면 성인이 되었을 때 비만, 당뇨병, 심장병,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고 밝혔다. 성조숙증의 예방을 위해서는 체중관리가 가장 중요하다. 비만은 성조숙증의 가장 큰 원인인 만큼 올바른 식습관과 꾸준한 운동을 통해 몸무게가 키에 비해 많이 나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 콜레스테롤이 많은 알 종류, 조개류, 오징어와 같은 음식은 성호르몬을 자극할 수 있으므로 과도하게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평소 일회용품이나 전자레인지를 자주 쓴다면 환경호르몬 노출 최소화를 위해 사용을 피하는 것이 좋다. TV, 컴퓨터, 스마트폰을 통해 아이가 지나치게 시각적인 자극을 받지 않도록 사용시간을 제한하는 것도 필요하다. 성격이 예민하고 평소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아이라면 꾸준한 대화와 지속적인 관심으로 부모의 사랑을 표현해 주는 것이 좋다. 한방치료는 성호르몬을 조절해 초경을 늦추고 키를 키우는데 효과적이다. 본인은 인진쑥, 율무, 강황을 비롯한 10여종의 약재와 성장촉진특허물질을 처방한 조경성장탕으로 성조숙증을 치료하고 있다. 천연 한약을 처방한 1:1 맞춤치료는 성조숙증의 예방과 치료는 물론 키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하이키한의원 박승만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8-25
- 안과에서 드림렌즈를 권하는 이유 성장기 자녀를 둔 부모님 걱정 중 하나가 시력이다. 진료를 하다보면 종종 ‘얼마 전만해도 시력이 좋았는데 갑자기 나빠졌다. 왜 그런 것인가?’라는 질문을 받는다. 시력 변화의 원인은 다양하다. 하지만 성장기 시력 변화는 대부분 안구의 비정상적인 성장이 원인이다. 이러한 비정상적 성장으로 인해 발생하는 질환 중 하나가 근시이다. 근시를 질환으로 생각하지 않는 분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 근시는 엄연히 질환이다. 고도근시인 경우에는 망막 질환을 유발할 수도 있다. 라식과 라섹을 전문으로 하는 안과로부터 자주 의뢰받는 환자 중 고도근시로 인한 망막 질환자들이 있다. 이러한 환자들은 눈이 과도하게 비정상적으로 성장해, 망막이 늘어나면서 얇아져 찢어지고 구멍이 생기는 망막열공이 발생한다. 망막열공은 망막박리로 진행되기도 한다. 망막박리는 망막이 눈 안에서 떨어지는 질환으로 적시에 치료하지 못하면 실명까지 될 수 있는 질환이다. 물론 일반인들은 이러한 사례를 접하기 쉽지 않다. 하지만 안과 의사라면 종종 볼 수 있는 사례이다. 그래서 간과할 수 없다. 그렇다면 근시를 예방할 수는 없을까? 현재까지 근시를 원천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다만, 근시의 진행을 억제하는, 즉 시력을 덜 나빠지게 하는 검증된 방법은 있다. 바로 드림렌즈 처방이다. 논문마다 근시 진행 억제 효과의 정도는 다소 차이가 있지만, 의학계에서는 평균적으로 34% 정도 근시 진행을 막아주는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초등학교 4학년인 본인의 딸도 2년 전부터 드림렌즈를 착용하기 시작했다. 2년 전과 현재의 근시 진행을 확인한 결과 근시의 변화가 거의 없었다. 이뿐만 아니라 현재까지 시술한 많은 드림렌즈 착용 환자들에서도 근시의 변화가 크지 않음을 관찰했다. 드림렌즈는 또한 시력을 교정시키는 효과가 있다. 밤에 잘 때 착용하고 아침에 일어나 빼면, 안경이나 렌즈 없이 일상생활을 할 수 있다. 그래서 최근 초·중·고등학생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 이 시기에는 미용에 관심이 증가하면서 안경을 착용하지 않으려 한다. 지금까지의 내용을 정리해보면 드림렌즈의 효과는 크게 2가지라 할 수 있다. 첫째로 근시 진행을 억제하는 효과이고, 둘째로 시력 교정 효과이다. 근시는 성장하면서 진행되므로 시력이 덜 나빠지게 해주어야 한다. 그리고 성장기에는 활발하게 활동할 시기이므로 안경으로 인한 불편을 덜어줄 필요가 있다.이러한 이유로 주의사항을 잘 지켜준다면 드림렌즈는 권해 마땅하다. 연세본안과 민경협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8-25
- 스마트폰을 던져 버리고 하늘을 보자 요즘 스마트폰의 사용과 잘못된 자세로 목통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많다. 목통증은 만성통증으로 진행되기도 한다. 만성적 목통증을 한 번의 시술로 완전히 해결할 거라는 믿음은 버려야 한다. 올바른 자세와 목근육 강화운동으로 목통증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목통증을 유발하는 척추질환은 발병 원인으로 염좌와 신경병증과 퇴행성 질환으로 분류를 할 수 있다. 경부 염좌 목의 인대나 힘줄 등 연부조식의 손상으로 자세 이상이나 외상이 주된 원인이다. 목의 통증과 불편함과 뻣뻣함과 둔하고 깊은 부위의 통증인 경우도 있다. 증상이 심하지 않을 경우 자세의 교정과 간단한 치료만으로 치유되지만 증상이 심할 때에는 약물과 주사치료와 운동치료를 병행하여야 한다. 경추 후관절 증후군경추 후관절에 퇴행성 관절 이상으로 발생하며, 증상은 일반적으로 한 쪽으로 나타나고 어깨에 무거운 것이 올라타고 있다는 느낌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이 연관통은 여러 통증과 감별하기 힘든 경우가 많으며, 후관절, 내측지 신경차단술을 통해 치료한다. 추간판의 변성 추간판 변성에 의한 신경증은 주로 목의 통증과 팔의 감각 변화, 근력 저하, 방사통의 증상을 호소하며, 아침 기상시에 증상이 심하게 나타나기도 한다. 신경근병증으로 진단된 경우 경막외 신경차단술과 인대강화 주사가 효과적으로 사용되며, 신경성형술로도 좋은 효과를 나타낸다. 척수병증척추의 추간판 탈출이나 퇴행성 척추 협착증으로 척추강이 좁아지는 경우 척수가 압박 받아 발생하며 증상은 다양하다. 주로 50대 이후 발생하여 천천히 진행되고 신경학적인 이상 소견이 발견되는 경우 정상으로 되돌아가기 힘든 경우가 많으므로 조기치료가 중요하다. 증상이 심한 경우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 목의 건강을 위해서는 스마트폰 사용을 자제하고 올바른 스트레칭을 생활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지나치게 고개를 숙이면 목의 건강한 C자 커브가 유지되지 않으므로 15분 이상 같은 자세로 모니터를 보거나 스마트폰을 하지 않는다. 장시간 컴퓨터를 사용할 경우 모니터를 눈높이보다 10도 정도 아래로 내려다보는 것이 좋으며, 턱을 가슴으로 당기고 가슴을 펴 반듯한 자세를 유지한다. 잠을 잘 때에는 경추의 각도를 살려주는 베개를 사용해서 목의 C커브를 유지하도록 한다. 또한, 수건을 팔뚝 굵기로 돌돌 말아서 목뒤에 받치는 것도 C커브 유지에 도움이 된다. 압구정바른마취통증의학과의원장영재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8-25
- 레이저를 이용한 ‘질 성형수술’ 산부인과는 단순히 임신과 출산을 위해 내원하는 것은 아니다. 최근에는 기혼뿐 아니라 예비신부, 재혼을 준비하는 여성 등 여성 성형수술을 위해 산부인과를 찾는 경우가 많아졌다. 한 조사에 따르면 20대~50대의 이혼사유 1, 2위가 바로 성격차이라 했다. 이 성격차이가 사실 ‘性격 차이’라는 의미 있는 말이 있다. 잠자리 문제가 부부관계에 끼치는 영향이 그만큼 크다고 보는 것이다. 여성은 출산을 하고 나이가 들면서 겉모습만큼이나 여성의 ‘회음부’도 젊음을 잃게 마련이다. 부부간의 잠자리 문제를 푸는 첫 번째 열쇠는 허심탄회하고 솔직한 대화다. 수술을 위해 병원을 찾는 것은 그 다음의 일이다. 그러나 여성의 적극적이고 올바른 선택이 등 돌린 부부관계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도 있다. 사람의 얼굴만큼이나 다양한 모습을 가지고 있는 것이 여성의 회음부이다. 평소 자신의 성기 모양에 말 못할 불편과 불만이 있다면 여성성형을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 여성성형을 통해 좀 더 건강하고 균형 잡힌 모양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질점막이 늘어져서 질 일부가 밖에서도 보여 분비물이 속옷에 심하게 묻는 경우, 또는 소음순이 검게 착색되거나 늘어져 부부 관계 시 불편감이나 수치감이 생기는 경우다. 대개 출산을 경험한 여성의 질은 탄력을 잃게 되고 늘어지며, 심할 경우엔 요실금 증세도 나타난다. 이처럼 위생적으로 불편하거나 예쁜 모양으로 바꾸길 원한다면 수술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 마른 체형의 여성은 부부 관계 시 생기는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경우엔 대음순부분에 필러나 자가지방을 주입해 도톰하게 만들어 쿠션 기능을 회복해 줄 수도 있다. 수술 방법도 차차 바뀌고 있다. 예전엔 단순히 질 입구만을 좁혀 주었던 방법이 최근에는 질 안쪽까지 촘촘하고 꼼꼼하게 줄여 주는 방법으로 발전했다. 질 축소 과정에서 여분으로 남는 질 점막도 잘라 내지 않고 질강 내로 도톰하게 도출시켜 한층 더 풍성한 질 감각을 올리는 방향으로 바뀌었다. 레이저를 이용해 보다 정교하게 수술하며 출혈도 거의 없다. 수술을 의뢰할 때는 임상경험이 많은 전문의에게 충분한 상의를 거쳐 수술하기 바란다. 충분한 상의는 수술결과에 만족감을 높이는 최소한의 방법이다. 삼성산부인과 박평식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8-19
- 조정훈 유바외과 유방암 원인과 증상 강연회 개최 여성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생각하는 조정훈 유바외과가 수원 여성을 대상으로 건강 강연회를 개최한다. ‘유방암, 진단부터 치료까지’라는 주제로 국내 여성암 2위인 유방암의 원인과 증상, 그리고 진단 및 치료에 대하여 유방암 전문의 조정훈 원장이 궁금증을 명쾌하게 풀어 줄 예정이다수원 영통구 망포역에 위치한 조정훈 유바외과는 개원 4개월여 동안 여성의 유방, 갑상선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일시: 2014년 08월 27일 수요일 오전11시~12시장소: 영통 홈플러스 4F (문화센터) 문의: 조정훈 유바외과 대표전화 031-206-556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8-18
- 칼럼-유방암 확진검사, 어떤 조직검사를 해야하는가? 일반적인 유방암 검진은 유방 방사선 촬영과 초음파 검사를 말한다. 이러한 영상의학적인 검사에서 유방암이 의심될 때 확진 검사인 조직검사가 뒤따르게 된다. 조직검사는 의심되는 병변에 대한 일부 샘플을 채취하여 병리학적으로 암세포 여부를 확인하는 것을 말한다 통상적으로 사용되는 수술 전 조직검사의 종류에는 미세침흡인세포검사(FNA), 중심바늘조직검사(CNB), 그리고 맘모톰조직검사(VABB)가 있고, 이러한 조직검사는 모두 초음파 유도 하에 이루어지고 있다. 이 중 세침흡인세포검사는 과거에는 진찰, 영상검사와 함께 삼중음성 진단법이라 하여 유방암 진단에 도움을 주었지만, 부적합한 검체 채취와 세포검사의 판독오류가 문제시 되어 최근 사용하지 않는 추세이다. 필자가 운영하는 유방 클리닉 또한 유방암 확진 검사로 미세침흡인세포검사는 시행하지 않고 대신 중심바늘조직검사를 하고 있다. 이러한 중심바늘조직검사는 부분마취를 통해 굵은 바늘(14G)을 유방 병변에 삽입해서 조직을 얻는 방법으로 세침흡입세포검사보다는 진단의 정확도가 높아서 유방암 확진을 위해 유방 전문의사들이 선호하는 방법이다. 최근 조직검사 기구의 발전으로 시술이 간편하고 흉터가 없으며 98%이상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아무리 정확한 조직검사라 해도 병변 전체를 검사하지 못하기 때문에 결국 오류는 있을 수 있다. 이를 보완한 조직검사 방법이 맘모톰 조직검사이다. 맘모톰은 특수한 장비를 이용한 조직검사 방법으로, 진공 장치와 회전 칼이 부착된 굵은 바늘을 병변 가까이에 삽입한 후에 음압을 가하여 병변을 빨아드린 후 잘라서 빼내는 방법이다. 병변 전체를 제거할 수 있기 때문에 진단율이 100% 정확하고, 양성종양의 경우 완전제거가 가능하기 때문에 동시에 치료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유방암 확진검사, 어떤 조직검사를 해야하는가? 일단 미세침흡입세포검사는 특수한 경우가 아니면 유방암에 대한 병리학적 검사로 사용되지 않아야 한다. 대신 중심바늘조직검사가 유방 전문의사에 의해서 정확하게 시행되어야 한다. 조정훈 유바외과 조정훈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