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료 총 14,42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모나리자 터치-수술없이 요실금과 질 축소를 많은 여성들이 나이가 들면서 요실금과 질벽의 이완으로 고민하고 있다. 수술을 하려니 마취등에 대한 공포와 높은 비용에 망설일 수밖에 없다. 이러한 여성들의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새로운 모나리자 터치 레이저 시술법이 도입돼 요실금과 질벽 이완등으로 고민하는 여성들에게 희소식이 되고 있다.모나리자 터치 시술은 특수한 펄스(D-plus)를 이용해 최소 침습으로 기저층을 자극해 이완된 질점막을 탄력있고 두껍게 좁혀주고, 요실금 치료및 질 위축증, 질 건조증, 질염 등 질내 환경을 개선해 주는 신개념 레이저 시술이다.모나리자 터치 시술은 콜라겐 재생뿐만 아니라 히알루로닉산, 글라이코스, 아아미노글아이칸, 프로테오글리칸 등의 새로운 합성으로 신진대사 활성화를 촉진시키고, 건강하고 수분이 함유된 팽창된 점막을 다시 한번 갖게하는 것이 궁극적 목적이다.모나리자 터치 시술을 통해 요실금, 질 건조증, 화끈거림, 그리고 성 관계시 통증이 사라진다. 이러한 효과는 레이저가 질 점막을 자극, 이 과정에서 세포 및 조직이 새롭게 생성되는 것과 연관이 있다. 이와 함께 소음순, 대음순의 탁월한 화이트닝 효과 및 시술 후 질벽이 20-30%정도 두꺼워지는 효과도 있다.또한 다수의 임상 결과에 따르면 요실금과 관련된 배뇨통, 요절박, 절박성 및 복압성 요실금이 크게 개선되었으며 이에 따라 성적 만족감과 자신감을 회복하는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모나리자 터치 시술은 젊은 여성은 물론 폐경기 여성까지 치료가 필요한 모든 여성들에게 시술이 가능하며 시술 시간은 10-15분 정도가 소요된다. 또한 시술 중 느끼는 통증이 거의 없어 마취할 필요가 없으며 시술 후 바로 일상생활 복귀가 가능한 것이 큰 장점이다.시술 횟수는 환자의 연령과 상태(폐경 유무)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으며 평균적으로 2-3회 시술이 적당하며, 시술 후 2-3일후 바로 헬스, 사우나 등 취미 생활이 가능하며 성생활도 가능하다.요실금과 질 이완으로 고민하는 여성들에게 반가운 소식인 모나리자 터치 시술을 꼭 권하고 싶다. 하나여성의원 김윤형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9-16
- 신경학적 요인의 틱증상 올바르게 알고 대처하자 틱이란 무의식적으로 빠르고, 반복되며, 리듬을 갖지 않는 근육 운동 또는 소리를 내는 양상이나 증상을 의미한다. 근육틱(운동틱)의 경우 단순과 복합으로 구분되는데, 단순한 것은 얼굴 찡그림, 머리 휘젓기, 입벌리기, 어깨 움츠리거나 돌리기, 목의 경련적 움직임정도이며 복합적인 것은 여러 근육 집단의 수숙으로 특이한 얼굴 표정짓기, 뛰어오르기, 발 구르기, 손짓하기 등으로 나타난다. 틱이 발생하는 원인은 크게 심리적인 요인과 신경학적 요인으로 나눌 수 있다. 심리적 요인은 일시적으로 아동이 심한 충격, 공포, 불안, 분노, 환경의 변화(동생의 출생, 이사, 전학등)으로 인해 심한 스트레스에 노출되고 이로 인해 틱이 유발된 경우이다. 이 경우는 대부분 틱 증상이 시간이 지나면서 저절로 좋아지거나 스트레스적 환경이 사라지면 호전된다. 이에 반해 신경학적요인은 보통 기질적으로 태어날 때 뇌(전두엽과 기저핵)의 미세한 운동신경 조절기능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 발생하는 경우이다. 즉 기저핵이 움직이지 말아야 할 근육을 제어해야 하는데 그 기능조절에 문제가 발생하여 움직이지 말아야 할 근육이 움직이게 되는 것이 틱장애의 원인이다. 그러므로 틱이 아동의 뇌발달과 관련된 경우에는 틱이 오래 지속되거나 점차 심해지게 된다. 틱증상이 만 5~7세에 시작할 경우 만 10세(초3~4)까지는 완만하게 진행되다가 만12세까지 급격히 나빠지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만10세 전후에 약했던 틱이 심해지거나, 틱이 재발하거나, 틱이 새롭게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증상이 심하거나 오래 지속되는 아이들은 성인기까지 지속되어 틱 증상이 남거나, 우울증, 불안증, 강박증, 학습장애등 2차적인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 한의학에서는 뇌신경계 특히 기저핵의 흥분을 강제로 억제하는 약을 쓰는 것이 아니라, 뇌가 잘 성장하도록 도와 뇌 스스로 자신의 근육과 행동 주의집중력을 통제할 수 있게 하는 치료를 하여야 한다. 이러한 치료는 졸리거나 살이 찌고, 머리가 멍해지는 부작용이 없을 뿐만 아니라 치료를 중단하였을 때도 틱증상이 훨씬 심해지는 반동현상이 훨씬 적어서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하다. 지속적이거나, 반복적인, 또는 증상적으로 심하게 발전된 틱증상의 경우 단순히 지적하지 않고 지켜보기만 할 것이 아니라,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 하겠다. 휴한의원 잠실점 성주원 원장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9-16
- 레이저를 이용한 ‘여성 성형수술’ 출산을 경험한 여성이 출산 이전의 몸 상태로 되돌아가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또한 몸상태가 출산이전으로 돌아가지 못하면 요실금 등의 증세까지 동반되는데 이런 불편함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다. 탄력을 잃은 여성의 몸은 자칫 사랑의 느낌까지도 사라지게 할 수 있다. 예전에는 환자에 대한 충분한 정보와 디자인에 대한 개념이 부족해 획일적인 수술로 진행하기도 했다. 잘못된 여성수술은 만족감을 느끼지 못할뿐더러 잘못된 사후관리도 만족감을 떨어뜨리는 원인이다. 물론 재수술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주위에 알려지는 걸 꺼려하여 불편과 불만을 참고 지내야 하는 경우도 있었다. 수술에 대한 만족감을 높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집도하는 의사의 숙련된 기술과 경험, 다양한 마취방법, 최신 장비를 이용하는지에 대한 정보를 알고 진행하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레이저를 이용해 더 정교하고 만족도 높은 결과를 내고 있다. 레이저를 이용한 질 성형술은 정확한 수술과 빠른 회복, 통증 감소, 흉터가 거의 없는 수술로 기능과 미용을 동시에 만족시킨다. 분만이나 거듭된 부부관계로 손상 받은 골반의 근육을 찾아 정확히 보강하며 되도록 정상조직을 보존하여 첫 경험 이전의 상태까지 복원한다. 수술 후 사후관리프로그램에 따라 수술로 새로이 강화된 근육을 훈련시켜 성기능을 높인다. 소음순이 비대칭이거나 색소침착이 심한 경우나 소음순이 지나치게 늘어져 질염이나 방광염, 위생상의 문제가 있는 경우에도 수술로 교정할 수 있다. 부부관계 시 마찰에 의한 통증이나 성감이 저하되고 불쾌감을 주는 경우에도 수술로 교정한다. 수술은 레이저를 이용해 되도록 정상 조직의 신경을 잘 보존하여 성감의 변화가 없도록 하며 흉터도 눈에 띠지 않도록 한다. 음핵노출술은 수술을 통해 음핵이 자연스럽게 노출되도록 하여 마찰에 의해 보다 쉽게 극치감에 도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방법이다. 오르가즘을 잘 느끼지 못하는 경우에는 성극치감대 보강술도 시행한다. 이는 여성 질내의 G-Spot 부위에 자가지방이나 인체에 해가 없는 물질을 삽입하여 오르가즘을 전혀 느끼지 못하거나 지속이 어려운 경우에 보조적 수단으로 시행한다. 모든 여성수술은 의사와 충분한 상의를 거쳐 개인의 사정에 따라 알맞게 진행하는 것이 좋다. 삼성산부인과 박평식 원장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9-23
- 덴탈CT와 레이저를 이용한 임플란트 덴탈 CT는 치과전용 컴퓨터단층촬영장치이다. 이 장비는 기존에 사용하던 X-선, 다기능영상촬영장비 등에 비해 높은 정밀성을 보장할 뿐만 아니라 3차원 이미지에서 시뮬레이션이 가능해서 시술의 정확성을 높일 수 있다. 수술전에 덴탈 CT로 촬영하면 환자의 뼈 형태를 3차원 영상으로 파악할 수 있다. 또 수술부위의 골밀도의 파악도 가능하다. 이를 토대로 환자 상태에 맞는 적정한 크기의 임플란트와 식립위치를 결정하게 된다.덴탈 CT는 다른 장비에 비해 우수한 정밀성을 보장한다. 임플란트 시술전에 이 장비를 이용해 턱뼈의 구조 등을 정확하게 진단하면 수술 후의 부작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덴탈 CT는 일반 방사선 장비에 비해 방사선량도 적다.또 한차원 높은 시각적, 해부학적 정보를 제공한다. 더불어 3차원 영상을 통한 사전 시뮬레이션도 가능하다. 임플란트는 여러 장점에도 불구하고 많은 출혈과 통증이 따르고 치료기간이 오래 걸린다는 것이 아쉬움으로 지적되어왔다. 하지만 덴탈CT와 함께 레이저를 이용하면 이런 단점을 줄일 수 있다. 임플란트 시술은 메스로 잇몸 부위를 절개한 뒤 드릴로 뼈에 구멍을 뚫는 방식. 시술 전에 마취를 하지만 메스로 살을 절개하기 때문에 통증을 완전히 없앨 수는 없다. 메스로 잇몸 부위를 절개하는 것은 인공치근을 심기위함도 있지만 기존 장비로는 턱뼈의 정확한 구조를 알 수 없어 절개를 통해 턱뼈의 구조를 직접 확인하려는 목적도 크다. 하지만 덴탈 CT를 이용하면 잇몸을 절개하지 않고서도 환자의 구강구조를 정확히 알 수 있다. 턱뼈의 구조와 치골의 길이, 골밀도까지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어 인공치근을 심는 데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 여기에 레이저를 활용하면 보다 정밀한 수술이 가능하다. 수술시 출혈이 적어 시야확보가 용이하며 부종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또 마취약을 줄일 수도 있다. 레이저 자체의 살균 및 치유작용이 있어 시술 후 붓기와 통증이 줄어들고 염증에 대한 우려도 낮아진다. 우수한 장비와 더불어 풍부한 임상경험을 갖춘 치과의사를 만나는 것이 수술의 성공률을 높이고 부작용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 시술전 충분하고 정확한 진단과 함께 수술에 대한 상의가 필요하다. 치과의사 김상석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9-23
- 관절 강화 타이치운동 교육 원주시보건소에서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5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타이치운동 교육’을 실시한다. 선착순 50명 모집이다. 교육기간은 10월 13부터 11월 19일 까지 보건소 지하1층 건강증진교육실에서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무료로 실시한다.타이치운동은 중국의 전통무술인 태극권을 관절염의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되는 운동방법으로 변형시킨 건강체조다. 이론교육으로 ‘평상시 관절 관리법’에 대한 강의도 함께 진행해 노년기 건강생활을 유지하도록 돕고 있다.부드러운 자세와 느린 동작으로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는 쉬운 동작으로 구성되어 있어 지속적으로 실시하면 유연성과 근력이 강화되고 정신적 긴장이 완화되어 관절통증을 완화하고, 관절염 예방에 도움이 되며 노년기의 낙상사고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원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 정신보건담당에게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신청 및 문의 033-737-402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9-22
- 산후 건강 체조와 가벼운 유산소 운동으로 근육을 튼튼히 여성이 아기를 낳은 후 어떻게 관리했는가는 출산이후 여성건강을 좌우할 정도로 중요한 부분이다. 더군다나 요즘은 아이를 하나나 둘 밖에 낳지 않는 추세이다 보니 산후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할 필요가 있다. 보통 산후 3주 정도 지나면서 골반이나 허리가 쑤시고 손목이나 팔다리가 저리는 통증이 시작된다고 한다. 압구정바른마취통증의학과 장영재 원장을 만나 산후관절통의 원인과 관리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릴렉신 호르몬, 산후 관절통의 주원인산후관절통이 생기는 가장 큰 이유는 임신 중에 분비되는 ‘릴렉신’이라는 호르몬 때문이다. 여성의 몸에는 임신 3달 후부터 평소보다 10배 이상의 릴렉신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이는 아기를 잘 낳기 위해 치골 부위의 인대를 이완시키는 역할을 한다. 문제는 이 릴렉신 호르몬이 치골과 골반뿐만이 아니라 전신의 관절에 다 영향을 미친다는 점이다. 압구정바른마취통증의학과 장영재 원장은 “릴렉신 호르몬의 영향으로 인대들이 다 이완되면서 헐거워지게 되며, 산후 3개월까지도 영향을 미칩니다. 따라서 안 아프던 허리나 무릎, 발목, 손목 등이 다 아픈 것이죠. 병원에 가서 X-ray나 MRI를 찍어 봐도 별 이상이 없지만 여전히 통증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습니다”라고 설명했다.임신하면 보통 체중이 10kg 이상 증가하면서 허리나 골반근육이 늘어나게 되고, 무릎에도 영향을 미친다. 또한 체중이 증가하면서 족저근막염이 생길 수도 있고, 아기위치에 따라 골반이 틀어지기도 한다. 장 원장은 “특히 임신 중 팽창된 자궁과 골반의 부정정렬, 그리고 태아가 큰 경우 요통을 앓았던 산모일수록 산후골반통증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라고 말했다. 수유하는 자세 탓에 통증이 생기기도 한다. 아기를 안고 한 자세로 오래 수유를 하게 되면 자세가 틀어지고 어깨나 견갑골에 통증이 생기는 것이다. 그리고 산후에 집안일을 하다보면 손가락에 혈액순환이 잘 안되면서 반지가 안 들어갈 정도로 손가락이 붓기도 한다. 오후가 되면 조금 좋아지긴 하지만 통증이 사라진 것은 아니다. 산후 건강 체조와 가벼운 유산소 운동 필요해이러한 산후관절통과 골반통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운동과 체조를 하는 것이 좋다. 산후 건강 체조로는 허리를 고양이처럼 이완 수축하는 운동, 팔로 벽을 미는 운동, 손가락과 손목운동 등의 동작으로 이루어진다. 한 동작을 15초 동안 한 다음 15초 쉬고 하는 방식으로 5회 정도 시행하면 된다. 운동은 아쿠아로빅, 수영, 간단한 PT, 가볍게 걷기 같은 가벼운 유산소 운동이 좋다. 장 원장은 “근육이 단단하면 인대가 약간 불완전하더라도 커버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운동과 체조로 근육을 튼튼히 하도록 하며, 집안일을 할 때도 잔근육 말고 큰 근육을 써서 밸런스를 유지하도록 합니다. 장시간 같은 자세로 있는 것도 피해야합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체중이 많이 나가면 관절과 인대에 무리가 가기 때문에 임신으로 늘어난 체중을 조절할 필요가 있다. 칼슘제와 비타민D를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장 원장은 “가까운 병원에서 혈액검사를 해봐서 비타민D가 부족하다고 하면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타민D는 칼슘제와 함께 섭취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임신 중에 굽이 없는 신발이 좋다고 생각해 플랫슈즈를 신는 여성들이 많은데, 이는 바람직하지 않다. 장 원장은 “임신 중 발 통증 예방을 위해서는 3cm 정도 쿠션이 있는 편안한 신발을 신는 것이 좋습니다”라고 권했다. 골반교정과 교정깔창으로 틀어진 골반 바로잡아출산 후 4주 정도가 지나도 여전히 통증이 있으면 체외충격파, 인대강화주사, 물리치료, 골반교정 등의 치료를 권한다. 산후관절통이 더 나빠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미루지 말고 통증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장 원장은 “수유로 인해 투약이 어려운 경우는 체외충격파를 통해 통증을 치료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체외충격파는 성장인자의 방출과 골아세포를 촉진하여 산후통으로 인한 인대손상치료에 큰 효과가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아기를 낳고 나면 골반이 틀어지면서 다리의 길이도 달라질 수 있다. 이럴 때는 교정깔창을 활용해 다리 길이를 맞춰주는 것이 필요하다. 양쪽다리의 길이 차이로 인한 골반의 부정렬은 짧은 쪽 다리에 교정깔창을 깔아 교정할 수 있습니다. 장 원장은 “통증의학과나 정형외과에서 다리 길이를 체크해 골반도 잡고 다리 길이도 맞춰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치료를 통해 척추측만증의 진행도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라고 조언했다. 박혜준 리포터 jennap@naver.com도움말 압구정바른마취통증의학과 장영재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9-22
- 외출도 싫고, 친구도 싫다! “밖에 나가는 것도 싫고, 친구들 만나는 것도 싫어!” 65세 이OO여사님의 말이다. 이OO여사님은 예전에는 친구들과 모여서 이야기하는 것이 즐거웠는데 언제부터인가 친구들이 하는 말을 못 알아들어서 자꾸 되물으니 친구들이 싫어하고, 그러다보니 이젠 친구들도 싫어지고 밖에 나가는 것조차 싫어졌다고 말한다.난청이 오면 이렇게 대인관계에 문제가 생기고, 더 나아가 우울증에 걸리기도 쉽다. 뿐만 아니라 노인의 경우 난청이 있으면 정상청력을 가진 사람에 비해서 치매에 걸릴 확률도 더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학생들의 경우 교우관계나 학업 성적에도 악영향을 끼칠 수 있는 것이 난청이다. 감각신경성 난청은 일단 시작되면 원래대로 회복이 안 되는 문제가 있다. 그래서 난청은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어떻게 하면 난청을 예방할 수 있을까? 보건복지부는 이렇게 권고하고 있다. 첫째 이어폰을 자주 사용하거나 큰 소리에 장시간 노출되지 않아야 한다. 둘째, 소음이 심한 곳에서는 귀마개를 사용하고, 셋째 담배를 피우거나 담배연기에 간접 노출되지 않도록 한다. 넷째 당뇨·신부전·고혈압 등 만성질환을 적극적으로 치료한다. 다섯째 가임기 여성과 소아는 예방접종을 통해 감염으로 생길 수 있는 난청을 예방한다. 여섯째 모유 수유로 소아중이염을 예방 한다. 그리고 마지막 일곱 번째는 외출 후 손을 깨끗이 씻어 상기도감염으로 인한 소아중이염을 예방한다. 몇 가지 첨언 한다면, 시끄러운 노래방이나 클럽 등에는 가지 않는 것이 귀 건강에 좋지만, 꼭 가야한다면 스피커 앞은 피하자. 그리고 30~40분에 10분 이상은 조용한 곳에서 귀를 쉬는 것이 좋다. 더 중요한 것 한 가지, 난청이 의심되면 즉시 청력검사를 받아보자.난청예방에 좋은 음식을 자주 섭취하는 것도 좋은데 아연이 많이 들어있는 미역, 굴 그리고 호두나 잣 같은 견과류를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난청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대인관계에 문제를 일으키거나 우울증·치매 등을 불러올 수 있는 난청. 한 번 생기면 회복이 안 되는 만큼 예방에 더욱 관심을 가져야할 때다. 독일지멘스보청기 부천센터원장 이양주032-326-888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9-18
- 아스퍼거증후군과 어린이 ‘화병’ 잡기 요즘 아들 둔 부모들은 군대 보내기가 불안하다. 총기난사사건으로 여러 명의 병사가 숨지는가 하면 인간이 했다고는 도저히 믿을 수 없을 정도의 심한 가혹행위로 병사가 사망하기도 했다. 게다가 휴가 나온 군인이 목매 자살하는 사건까지 하루가 멀다 하고 사건이 터진다. 또 최근에는 어른아이 할 것 없이 쉽게 화를 내는 것도 문제이다. 이런 문제들이 왜 생기는지, 그 치료법은 없는 건지 브레인리더한의원 설재현 원장의 도움말로 알아보았다. 최근 군대에서 사건이 너무나 자주 터지다보니 그때마다 화제가 되는 ‘관심병사’라는 단어가 일상 언어처럼 들릴 지경이다. ‘관심병사’는 군 생활에 적응이 힘들거나 여러 차례 상담을 통해 심리적인 문제가 있는 병사들을 일컫는다. 이런 병사들을 따로 분류해 특별 관리를 한다. 그럼에도 예외가 좀처럼 용납되지 않는 군대이기 때문에 ‘관심’에도 한계가 있는 듯 사고가 이어지고 있다. 누구의 잘못도 아닌 ‘관심병사’, 진정한 ‘관심’ 따라야설재현 원장은 “한 자녀가 늘고 학교에서 왕따 문화가 확산되면서 소위 말하는 ‘관심병사’ 역시 많이 늘었다고 생각됩니다. ‘관심병사’의 경우 군 면제나 공익근무요원이 되지 않을 정도의 경미한 아스퍼거증후군을 앓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전처럼 형제가 많거나 동네 친구들이 많을 때는 이런 문제가 두드러지게 나타나진 않았었죠. 여러 명이 같이 자라고 놀면서 자연스럽게 어느 정도 치유되기도 했거든요”라고 말했다. 하지만 한 자녀가 늘면서 여럿이 어울릴 수 있는 기회가 줄고 학교에서는 왕따 문화의 희생양이 되고 마는 사람들이 늘었다고 한다. 이런 사람들은 많은 관심과 이해가 필요함에도 군대 같은 폐쇄된 공간에서는 병세가 더 악화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경미하게 앓고 있는 사람들은 자세히 관찰하지 않으면 알아채기가 쉽지 않은 데다 전체적으로 병력의 수가 줄면서 공익근무요원으로 분류되지 못한 사람들이 현역으로 입대하다 보니 군 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문제가 일어나는 경우가 많은 거죠.”공익근무요원으로라도 분류가 되면 치료를 받으며 군 생활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될 가능성이 현저히 낮다고 한다. 실제로 설 원장의 환자 중 현역병으로 입대한 후 퇴소를 당해 다시 치료를 받고 결국에는 무사히 공익근무를 마친 환자도 있다고 한다. 하지만 현역으로 입대를 하게 된 아들을 둔 부모들은 영장을 받는 순간부터 아들이 군 생활에 적응하기 힘들 것 같아 노심초사하게 된다. “때문에 아스퍼거증후군을 경미하게 앓고 있다면 반드시 치료를 받고 입대를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정신적이고 심리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치료기간이 길긴 하지만 치료가 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경미할 경우 일상적인 생활에는 거의 지장을 주지 않습니다.” 뉴로피드백 치료 역시 빠른 조기치료 중요아스퍼거증후군의 경우 신체에 대한 자각이 떨어지기 때문에 고통을 당하더라도 보통 사람들만큼의 고통을 느끼지 못한다고 한다. 또 타인에 대한 이해력이 떨어져 관계형성에 서툴다보니 선임이나 동기, 후임과의 관계를 제대로 설정하지 못해 제2의 임 병장이나 윤 일병이 계속해서 나올 수 있다는 것이 설 원장의 진단이다. “이런 아스퍼거증후군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모든 치료가 그렇듯이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병원을 찾는 시기가 늦을수록 차료기간이 길어지고 더 힘듭니다. 뇌파에 전극을 붙여 뇌파활동에 대한 피드백을 해주면서 건강한 뇌파로 만들어주는 뉴로피드백이라는 치료방법이 있습니다. 스스로를 억제할 수 있는 하나의 훈련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치료와 함께 한약치료, 침구치료가 병행됩니다.”너무 늦거나 빠른 뇌파가 과도하게 흐르면 뇌신경에 이상이 생겨 아스퍼거증후군이나 자폐증 같은 병을 앓게 된다. 이처럼 비정상적인 뇌파의 속도를 정상적으로 바꿔주는 뉴로피드백 치료를 함으로써 뇌기능을 회복할 수 있다고 한다. 개인마다 다르지만 대개 1년 반이나 2년 정도면 현저히 좋아진다고 한다. 더불어 한약치료와 침구치료를 하는 이유는 몸속 장기를 튼튼하게 해주면 자율신경이 살아나 점차 뇌신경까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중풍을 예로 들면 팔다리 기능이 살아나면 손상됐던 뇌신경까지 살아나 예후가 좋아지는 이치와 같다고 한다. 아이들의 화병, 공감만이 해결할 수 있어또한 최근 문제가 되는 또 하나의 병은 분노를 조절하지 못해 화를 많이 내는 ‘화병’이다. 예전에는 남편이나 부모에게 한이 쌓인 어머니들의 ‘화병’이 주를 이뤘으나 최근에는 사회적으로 스트레스가 많아지면서 어른아이 할 것 없이 화를 참지 못하고 바로 표출해 사회문제로까지 확산되고 있다. 이에 대해 설 원장은 “어른들은 사업실패나 해고, 파산, 생활고 등의 스트레스로 화를 내고 아이들은 학업 스트레스 등으로 화를 냅니다. 이럴 경우 심장이나 간 등 몸속 장기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온 몸에 염증을 일으키는 자가면역 질환까지 일으킬 수 있고 나아가서는 뇌기능에도 영향을 끼칩니다.”따라서 아이들이 자주 화를 낼 경우 같이 화를 내면서 추궁하지 말고 양육태도를 바꿔 차분하게 대응하고 아이에게 긍정적으로 공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아이에게 억울한 게 있어서 화를 내는 것인지, 아니면 어른의 반응이 없어 무시한다고 생각해서 그런 것인지를 인내심을 갖고 정확히 알아본 후 공감하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공감만이 아스퍼거증후군과 화병을 막아낼 수 있을 것이다. 도움말 브레인리더한의원 설재현 원장장시중 리포터 hahaha1216@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9-22
- 한방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신동길 박사와 함께하는 소아·청소년 건강관리③ - 가을철 알레르기 비염의 한방(韓方)치료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찐다는 쾌적한 가을이 왔는데 선선해진 날씨가 반갑지 않은 아이들이 있다. 바로 알레르기가 있는 아이들이다. 알레르기 중에서도 가장 빈도가 높은 비염은 예전보다 유병률이 크게 증가해 많은 아이들이 고생하고 있는 질환이다. 가을은 비염뿐만 아니라 천식, 아토피 등의 알레르기 증상이 모두 심해지는 때이므로 증상 치료와 호흡기 면역력을 강화하는 치료를 동시에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함소아한의원 서초점의 한방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신동길 원장으로부터 가을에 더 심해지는 알레르기 비염을 치료하는 방법에 대해 들어보았다. 코가 막히면 생각도 막힌다 콧물, 코 막힘 등 코감기 증상이 유독 오래가는 아이들은 비염을 의심해 봐야 한다. 일반적으로 그런 증상이 1주일 이내에 끝난다면 단순한 감기로 볼 수 있지만 10~14일 이상 지속된다면 비염일 가능성이 높다. 또한, 비염은 몸 컨디션에 특별한 문제가 없으면서 콧물이 나거나 코가 막히는 증상이 갑자기 시작되고 재채기가 심하거나 눈이 가려운 경우가 많다. 알레르기 비염이 있으면 숨 쉬는 것이 불편해 그로 인한 다양한 문제들이 발생한다. ‘비성(鼻性)산만’이라고 해서 비염이 있는 아이들은 코가 간지러워 비비거나 파고, 훌쩍이거나 풀기도 하고 눈을 비비기도 하는 등 주변에서 보기에 산만해 보일 수 있다. 실제 연구결과에서도 비염이 있는 아이들은 수면 중 무호흡증, 성장부진,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ADHD)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식욕이 떨어지거나 숙면을 하지 못해 결국 성장과 학습에 지장을 초래하게 된다. 계절적으로 봄과 가을에 비염이 있는 아이들은 성적이 낮을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있을 정도로 알레르기 비염은 학습 집중력에도 문제를 일으킨다. 특히, 소아·청소년기는 비염 유병률이 가장 높은 시기이면서 수면장애, 학습장애, 주의력 결핍 등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면역력 증가시키는 한방(韓方)치료로 효과 높여어릴 때 아토피가 있던 아이들이 자라면서 천식증상을 보이고 마지막으로 비염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마치 알레르기가 행진을 하는 것 같아 ‘알레르기 행진(allergic march)’이라고 말한다. 그중에서 초등학생 이상 아이들에게 가장 문제가 되고 흔히 나타나는 증상이 알레르기 비염이다. 신동길 원장은 “한의학에서는 인체 각 부위 조직을 계통에 따라 오장의 기능으로 나누는데 그중 폐에 속하는 것이 피부, 폐, 기관지, 코이다. 따라서 아토피는 피부, 천식은 기관지, 비염은 코에 증상이 나타나지만 근본적으로는 폐에 속하는 질환들이라고 보며 결국 근본적인 치료법은 같은 셈이다. 다만, 알레르기 증상에 따라 적절한 치료법이 달라진다”고 전했다.요즘처럼 계절이 바뀔 때 건강도 첫 단추를 잘못 끼우면 가을과 겨울 내내 고생할 수 있다. 예전부터 겨울로 가는 문턱인 가을에 보약을 썼던 이유도 미리 면역력을 높여주기 위해서였다. 알레르기 질환의 경우 완치보다는 자타각적인 증상을 완화시키는 관점에서 접근하고 치료하게 된다. 신동길 원장은 “한의학에서 알레르기 질환은 급성기와 완해기로 나눠서 치료한다. 불편한 증상이 심하면 당장 증상을 개선시키는 것이 우선이며, 증상이 가라앉은 후 항 알레르기 효과가 있고 몸을 보하는 약재들을 처방해 전체적인 몸의 면역력을 증가시켜 근본적인 치료를 한다”고 밝혔다. 한방(韓方)치료에서도 코 속을 들여다보고 실제 증상을 체크해 탕약뿐만 아니라 코에 뿌리거나 바르는 한약 등의 한방 외용제와 증상이 심할 때 일시적으로 사용하는 과립 형 상비약 등을 처방한다. 또한, 침 치료와 코 치료를 병행하며 자주 내원하기 어려운 학생들은 집에서 코를 치료할 수 있는 외용제도 처방한다. 알레르기 비염, 코보다 폐를 치료하라 한의학에 ‘폐개규어비(肺開竅於鼻)’라는 말이 있는데 폐는 코에 그 구멍을 열어 놓고 있다는 뜻으로 폐와 코는 동일한 장기라고 봐도 무방하다. 폐는 탁한 공기도 싫어하지만 너무 차거나 건조한 공기 또한 악영향을 끼친다. 또, 한의학에서는 폐가 코를 주관하고 있다는 뜻의 ‘폐주비(肺主鼻)’라는 말도 쓰는데, 다시 말해 폐의 기능이 원활하면 코의 기능도 순조롭다는 의미이다. 따라서 알레르기 비염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려면 코를 치료하는 게 아니라 폐를 치료해야 한다는 것이다. 신동길 원장은 “폐를 튼튼하게 만들어 줌으로써 찬 공기, 건조한 공기, 탁한 공기도 견뎌낼 수 있는 저항력을 길러줄 수 있다. 알레르기의 근본적인 치료에 폐뿐만 아니라 비장, 신장 등도 관련이 있어 폐, 비, 신 3장이 모두 건강해져야 면역력이 좋아지고 알레르기가 개선된다. 즉, 코를 보되 전신의 건강상태를 같이 개선해줌으로써 알레르기 질환을 치료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장은진 리포터 jkumeu@naver.com도움말 함소아한의원 서초점 신동길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9-22
- 구미보건소, 유행성출혈열 등 가을철 유행 질환 주의 당부 구미보건소(소장 구건회)가 가을철 등산객과 추수로 농작물과의 접촉이 많은 농부들에게 쥐 등의 설치류에 의해 매개되는 유행성출혈열, 렙토스피라 등의 가을철 유행성 질환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가을철 유행성 질환은 주로 감염된 쥐의 배설물에 의해서 오염된 물, 토양, 음식물에 노출시 점막이나 상처 난 피부를 통해서 전파되고 건조된 배설물의 바이러스가 비말로 흡입되면서 감염되기도 한다고 알려져 있다.유행성출혈열 경우 감염이 되면 2/3가 무증상지만 잠복기(2~3주)가 지나면 발열, 오한, 두통, 근육통, 안구통, 눈의 충혈 등 임상증상이 나타나며 중증으로 진행하면 치사율이 2~3%에 이른다. 렙토스피라 또한 잠복기(평균10일)를 거쳐 갑작스런 고열, 오한, 근육통, 눈의 충혈 등 감기증상과 흡사하고 적절한 치료를 하지 않을 시 치명율이 20~30%에 달하기 때문에 사전에 예방이 중요하다.구미보건소는 유행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 쥐 등의 설치류 배설물에 오염된 토양, 물과의 피부접촉을 하지 않도록 하고 벼 베기 작업 시 보호구(장화, 고무장갑 등)을 반드시 착용해야하며 야외 활동 시 풀숲, 풀밭에서 옷을 벗거나 눕지 않는 등 건강행동수칙 준수할 것을 권고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