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료 총 14,42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단순 피부병 아닌 대상포진, 신경치료로 후유증 예방해야 얼마 전 한 TV프로그램에서 가수 문희준이 심한 다이어트 후 대상포진까지 걸렸던 경험을 털어놨다. 고구마만 먹는 원푸드 다이어트로 몸무게는 8kg 감량했지만 면역력 저하로 결국 영양실조, 대상포진 진단까지 받았다는 것. 밤낮이 따로 없는 촬영과 빡빡한 스케줄로 피로에 시달리는 연예인들의 대상포진도 종종 기사화되고 있다. 지인통증클리닉 잠실본원 장용호 대표원장은 “단순한 피부질환으로 생각하기 쉬운 대상포진은 척추신경계에 문제가 생겨 발생하는 신경질환”이라며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발병하기 쉬우며, 치료가 잘 되지 않으면 만성신경통으로 진행해 극심한 고통까지 동반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또 “초기 치료가 매우 중요하며, 만성신경통으로 진행되지 않게 하는 경막외강신경차단술을 받는 것도 효과가 크다”고 덧붙였다. 척추신경 내 바이러스, 면역력 저하 시 신경절 공격 “우리나라 국민들 대부분은 어렸을 때 수두를 앓았거나 혹은 앓지 않았더라도 수두 바이러스의 전염성이 매우 강해 많은 사람들이 수두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있습니다. 이 바이러스가 척추 신경절에 잠복해 있다가 우리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게 되면 바이러스가 증폭, 신경절을 공격하게 됩니다.”장 대표원장이 들려주는 대상포진의 원인이다.과거에는 면역력이 특히 약한 노령층에서 주로 발생하는 질환이었지만 최근에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주부와 직장인들의 발병률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불규칙한 식사와 수면, 작업에 대한 스트레스가 많은 연예인들의 대상포진이 많은 것도 같은 이유다. 대상포진은 우리 피부의 특정 부위에 띠 모양의 피부발진과 함께 ‘심한’ 통증을 동반하는 것이 특징. 통증의 양상도 다양해 가벼운 가려움 증상에서부터 얼얼한 느낌, 콕콕 찌르는 느낌, 심하면 칼로 베는 듯하고 송곳으로 쑤시는 것 같은 느낌까지의 강력한 통증이 전해진다. 방치하면 ‘대상포진 후 신경통’으로 발전 대상포진에 걸린 후 1~2주가 지나면 대부분 피부의 발진이나 가려움증이 사라지면서 호전되는 게 일반적. 그런데 문제는 피부증상이 호전된 후에도 피부발진 부위에 통증이 없어지지 않고 지속되거나 통증이 더 심해지는 경우에 있다. 장 대표원장은 “대상포진에 걸린 환자들 중 상당수가 ‘대상포진 후 신경통’이라는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며 “고령이거나 면력역이 약한 환자일수록, 또 스트레스가 심하고 피부발진이 심할수록 후유증 발병률이 높아진다”고 설명한다.일반적으로 대상포진을 제대로 치료하지 않았을 경우 50대에서는 50%, 60대에서는 60%, 70대에서는 70%가 대상포진 후 신경통으로 발전하게 된다.대상포진 후 신경통은 심한 통증을 동반하는 것이 특징. 아울러 감각이상과 식욕부진, 통증으로 인한 우울증과 불면증 등으로 일상생활에 큰 불편과 지장을 주게 된다. 대상포진 후 신경통은 대상포진의 치료 시기가 늦으면 늦을수록 그 가능성이 높아지고, 일단 대상포진 후 신경통으로 발전하면 그만큼 치료가 힘들어지는 만큼 초기의 적극적인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경막외강 신경차단술과 성상신경절 차단술로 큰 효과 최근 의료기술의 발달로 대상포진은 그 치료효과가 매우 높은 질환으로 분류되고 있다. 장 대표원장은 “감염된 척추신경을 직접 치료, 대상포진을 빨리 치료할 뿐 아니라 대상포진 후 신경통으로 진행되지 않게 하는 경막외강 신경차단술로 큰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경막외강 신경차단술은 대상포진을 일으키는 신경절을 정확하게 찾아 컴퓨터 영상장치를 이용해 진행되는 시술로 매우 안전하면서도 효과적인 치료법이다. 하지만 고도의 수련을 받은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들이 주로 실시하는 시술인 만큼 숙련된 전문의를 찾아 진단과 시술을 맡기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일시적으로 뇌혈류흐름을 2~3배 증가시켜주는 성상신경절 차단술도 치료효과가 높다. 자율신경과 면역계의 중요한 중추인 뇌의 시상하부. 반복적인 스트레스는 말초혈관 수축을 일으켜 각 조직으로 가는 혈류가 감소하게 되며 시상하부로의 지속적인 혈류변화는 시상하부의 기능을 저하,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요인으로도 작용하게 된다. 이때, 경추에 있는 교감신경인 성상신경절을 일시적으로 차단해 시상하부와 뇌신경에 혈액순환을 2~3배 증가시켜주어 그 기능을 정상화시켜주는 성상신경절 차단술로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한편, 얼굴부위에 온 대상포진은 더욱 더 큰 관심을 필요로 한다. 삼차신경이나 안면신경 등 뇌에서 나오는 뇌신경이 감염된 경우를 방치한 경우 안면마비나 이명, 귀속의 통증, 혀의 기능이상을 초래해 맛보기 장애, 뇌수막염 등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이다. 도움말 지인통증클리닉 잠실본원 장용호 대표원장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9-15
- 명절증후군 한방치료로 해결하자 명절이면 장거리 운전에 가장들이 피곤해 하지만, 주부들은 차례상 장보기부터 음식 만들기 등으로 더 힘든 시간을 보내게 된다. 따라서 조상을 모시고 일가친척들을 만나는 즐거움도 잠시, ‘명절증후군’이라는 복병을 만나 여러 가지 형태의 고통에 시달리게 된다. 이는 육체적 피로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 엄청나게 스트레스를 받는 실정이다. 명절에는 부부간이나 동기간에도 쌓여 있던 감정들이 폭발하여 집안싸움으로까지 발전하는 경우도 보게 된다. 너그러운 마음가짐과 이해심으로 조금씩만 양보한다면 해결될 문제라고 본다. 명절증후군의 증상을 살펴보면 꾸부정한 자세로 인한 목관절의 디스크 증상, 어깨관절의 견비통증상 등이 있다. 또 갑자기 무거운 걸 사용하다보니 주관절 엘보증상, 손목관절이 시리고 저린 손목터널증후군도 주의해야 한다. 주방에서 구부린 자세로 일하다 보니 무릎관절과 허리통증이 빈발하여 척추에 무리가 오며, 원하지 않던 음식물의 과식과 과음 등으로 소화기장애도 발생한다. 더욱이 시댁이나 고부간의 갈등이 심했던 며느리들은 화병이 재발하기도 한다. 게다가 평소에 몸 관리를 소홀히 하거나 잠잘 시간마저 부족해 직장생활에서 받던 스트레스마저 많았던 터라, 모처럼의 연휴에 기름지고 고열량 고단백 음식을 하루 종일 먹느라 배탈이 날 수도 있다. 체력에 비해 과로와 피부트러블 까지도 초래하여 며칠씩 고생하기도 한다. 장시간 운전 시 우선 스트레칭을 기본으로 준비운동을 하고 식사는 2번에 나눠서 먹는 느낌으로 소식하는 게 좋다. 모처럼 어울리느라 시작된 술자리도 술잔 돌리기보다 대화를 많이 하도록 하고, 대화내용도 심각한 내용과 인신 공격적 내용도 슬쩍 피해주는 것도 현명하겠다. 혼기 놓친 자제분이나 입시를 앞둔 수험생들은 명절 때 어른들로부터의 관심사가 결코 달갑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명절증후군을 이겨내려면 심신의 안정을 위해 한방치료를 권하게 되는데, 흔하게 구할 수 있는 한방차들도 음용하고 평소 가까운 한의원에서 침치료, 추나치료, 약물치료 등의 상담을 통해 치료하는 게 중요하다. 명절증후군은 잘못된 자세와 생활습관에서 초래 되었기에 추나요법과 침 치료로 경추와 미골을 교정하고 틀어진 골반을 바로잡고, 흉요추 부분으로 내부 장기의 트러블을 치료한다. 특히 현대인의 턱관절의 교정은 필수이므로 척추부정렬 치료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 한일한의원류홍선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9-15
- 부모 키 크다고 안심? 자녀 성조숙증 주의해야! 부모의 키가 크면 아이도 당연히 큰 키를 갖게 되는 걸까? 그렇지 않다. 요즘 아이들이 부모세대보다 훨씬 더 키가 큰 것만 봐도 알 수 있듯이 키는 유전보다 환경적인 요인에 더 많은 영향을 받는다. 영양, 운동, 숙면과 같은 환경적인 요인이 77%, 유전적인 요인은 23%로 아이들의 최종 키에 영향을 미친다. 한 달 전 내원한 만 14세 이소윤(가명) 양의 경우 어머니의 키는 175㎝, 아버지의 키는 168㎝이다. 하지만 본인은 유전키보다 작은 155㎝이다. 여아는 초경이후에 평균 6㎝가 자라는데 소윤양은 이미 4년 전에 생리를 시작한 상태였다. 최근 1년 반 동안 거의 키가 자라지 않자 부모님은 뒤늦게야 성장클리닉을 찾았다. 소윤양은 전형적인 성조숙증 사례였다. 비만으로 인해 쌓인 체지방이 렙틴호르몬을 자극해 성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켜 성조숙증에 걸린 것이다. 여아 만 8세, 남아 만 9세 이전에 사춘기증상이 나타나는 성조숙증은 성장판을 빨리 닫히게 해 키 성장을 방해한다. 소윤양은 만 8세에 사춘기증상이 나타났고 만 10세에 초경을 시작해, 만 14세인 지금 155㎝에서 키가 더 이상 자라지 않고 있다. 어머니는 자신의 키가 컸기 때문에 딸의 키에 대해 전혀 걱정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저 잘 먹이면 된다고 생각해 꼭 먹어야 할 음식과 조절해야 할 음식을 구분하지 않고 먹였다. 단백질, 칼슘, 비타민 등이 풍부한 음식은 키 성장에 도움이 되지만 소아비만을 유발하는 패스트푸드, 인스턴트 음식은 섭취를 자제해야 한다. 알 종류, 조개류, 갑각류와 같은 음식은 콜레스테롤이 많아 과다 섭취 시 성호르몬을 자극할 수 있다. 소윤양의 외할아버지, 외할머니는 큰 편이 아니었다. 어머니는 어릴 때 운동선수였다. 특히 육상선수의 경우 훌쭉하게 마르고 초경도 늦는 경우가 흔하다. 어머니는 유전이 아닌 환경적인 요인으로 키가 많이 자란 것이다. 하지만 정작 자신은 그 사실을 알지 못해 딸의 키가 가장 잘 자랄 수 있는 시기를 놓치고 말았다. 성조숙증은 최종 키를 작게 만들 뿐만 아니라 성인이 되어서 당뇨병, 심장병, 유방암의 발병률을 높일 위험까지 있다. 성조숙증을 치료하려면 적정 치료시기를 놓쳐선 안 된다. 자녀의 사춘기 징후가 또래보다 빠르다면 전문가에게 정확한 검사를 받고, 필요한 경우 치료를 진행해야 최종 키가 작아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하이키한의원 박승만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9-15
- 대상포진 대상포진은 어릴 때 수두의 바이러스가 몸속에 잠복해 있다가 성인이 된 후에 다시 활성화 되면서 나타나게 되는 바이러스 질환이다. 대상포진은 주로 무더위로 인해 체력이 떨어지면서 면역력이 약해지기 쉬운 여름철에 환자가 많이 증가하며, 특히 50대 이후의 몸이 취약한 여성에게 많이 발생한다. 50대 이상의 여성이 진료의 1/4을 차지할 정도이며, 과로와 스트레스, 폐경 후 면역력의 저하 등을 주요한 발병 원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대상포진은 피부 띠를 따라서 발생하며, 피부 발진 전에 온 몸이 아픈 몸살 기운이 있어 몸살감기로 오인되기도 한다. 발병한 지 며칠 후 통증이 특정 부위로 집중되고, 피부 발진이 생기면서 신경의 분절을 따라서 아주 심한 통증이 발생한다. 안면에 발생하는 대상포진이 눈을 침범하면 시력장애가 발생하기도 하고, 귀를 침범하면 안면마비와 청력저하를 동반하므로 빠른 치료가 필요하다. 대상포진은 항바이러스제로 치료를 하며,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균형 잡힌 식사와 영양을 통해서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특히 암환자이거나 항암 치료를 하는 환자에게서 피부의 발진이 생기면서 통증이 있는 경우 대상포진을 꼭 의심해 봐야 한다. 대상포진 후 신경통이 남는 경우 고령일 경우에는 1년 이상 통증이 남을 수 있어서 주 2회에서 5회의 신경 차단 치료가 필요하다. 통증이 조금 남아 있는 경우에는 주 1회 정도의 빈도로 2-3개월 간의 치료가 필요하다. 통증이 아주 심한 경우는 신경 파괴와 고주파 열 응고술까지 시행할 정도로 대상포진 후 신경통은 아주 극심한 통증을 유발한다. 대상포진은 전염되지는 않지만 과거 수두를 앓은 적이 없거나 ,임산부 ,수두의 감수성이 있는 산모에게서 태어난 미숙아와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에게는 수두를 유발할 수 있다. 최근에는 50세 이상 성인에게 접종이 가능한 대상포진 예방백신이 있다. 대상포진의 병력이 있는 사람에게도 급성 증상 후에 증상이 완화된 시점에서 대상포진의 접종이 가능하며, 50세 이상의 성인에게만 유효성이 평가되었다. 예방 효과는 50대에서는 약 70 %의 효과가 있으며, 60대 이상의 환자에서는 대상포진 후의 신경통의 발생도 67% 감소시켰다고 한다. 백신은 약 1%에서 주사 부위의 붉은 홍반과 통증과 사지 통증의 부작용이 보고되고 있지만 약 3~4 일 후면 호전된다. 장영재 원장압구정바른마취통증의학과의원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9-15
- ''동국대 일산한방병원'' 만성요통 환자 대상 임상시험 지원자 모집 동국대학교 일산한방병원 침구과에서 만성요통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시험 지원자를 모집한다. 만성요통의 통증완화를 위해 개발중인 의료기기 OCH-S100에 대한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는 시험이다. 만 20세 이상 75세 이하의 3개월 이상 허리 통증을 앓고 있으며, 최근 4주간 요통 치료를 받지 않은 사람이 대상이다. 주 2, 3회씩 4주간 총 10회 시행한다. 진료비 및 모든 검사가 무료이고, 소정의 참가비를 지급한다. 문의 031-961-912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9-17
- 틱장애란 무엇이며,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최근 종영한 “괜찮아 사랑이야”라는 지상파 드라마에서 모 배우가 투렛증후군을 앓고 있는 박수광역으로 연기하였다. 극중에서 수광은 뚜렛장애로 인하여 나타나는 증상들 때문에 아버지로부터 많은 지적과 야단을 맞고, 엄마도 아이의 치료를 방치하여 결국 성인이 되어서도 증상이 계속 남아 있게 된다. 틱 장애는 보통 만 5세에서 7세 사이에 가장 흔하게 발병하며, 여자보다는 남자에게서 더 많이 발생한다. 주로 눈을 깜빡이는 것으로 시작되어 점차 얼굴을 찡그린다든지 하며 입주위를 경련하듯이 움직이거나 목, 어깨, 몸통, 하지 순으로 내려가며 증상이 악화되며, 나중에는 음성틱까지 증상이 확대되어 .‘음음’ ‘큭큭’ ‘푸푸’등의 소리를 내거나 이상한 소리, 욕설까지 진행되기도 한다. 틱은 증상에 따라 근육틱과 음성틱으로 나뉘며 4주 이상, 1년 이내의 기간 동안만 틱을 보이는 경우를 일과성 틱 장애라 한다. 만약 일년 이상의 기간 동안 음성틱, 운동틱 중 한가지만 발생하는 경우는 만성 틱장애라 하고, 음성틱과 운동틱이 동시에 있는 경우에는 투렛장애라고 한다. 틱의 원인은 뇌내에서 불필요한 움직임을 제한하는 기저핵의 미성숙으로 인하여 주로 발생하며, 기타 아이의 심리상태에 영향을 미치는 양육환경의 변화라든지 학교나 친구관계에서의 과도한 스트레스, 피로, 컴퓨터 게임에 의한 지나친 흥분등이 악화및 유발인자로 작용한다. 가정에서는 아이의 틱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지적을 한다든지 야단을 치지말고 , 핸드폰이나 tv의 시청시간에 제한을 두고서, 편안한 양육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좋다. 틱이 발생 된지 오래되지 않고 증상이 심하지 않으며 동반장애가 없는 경우에는 예후가 좋은 편이다. 반면 늦은 나이에 발생하거나 ADHD 및 강박증, 우울증 등 동반질환이 많은 경우, 발달장애가 있는 경우, 가정내 갈등이 있거나 부모가 성인기에도 지속되는 틱이 있는 경우에는 드라마에서처럼 성인기까지 증상이 지속되는 등 예후가 좋지 않을 수 있다. 휴한의원 안양점 김단영 원장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9-16
- 압축렌즈?? 굴절률렌즈 주변 사람들과 안경에 대해 얘기하거나 안경원을 방문해보면 “압축렌즈”라는 용어를 쉽게 들을 수 있다. 안경광학과에 입학한 신입대학생들이 자주 하는 질문 중 하나가 안경렌즈 압축하는 기계는 어디에 있냐는 것이다. 이렇듯 일반인이든 안경전문가든 많은 사람들이 일반명사처럼 압축렌즈라는 말을 쉽게 사용하는 것이 현실이다. “압축렌즈”라는 것은 같은 도수의 일반 안경렌즈보다 더 얇게 만들어진 렌즈라는 용어로 고객이 쉽게 이해하기 위해 잘못 만들어진 용어이다. 안경렌즈의 두께를 결정하는 것은 프레스 장비로 찍어내는 물리적인 힘이 아닌 안경렌즈 소재(Monomer)의 차이에 의한 것이며, 정확한 용어로는 렌즈의 굴절률(Refractive Index)이라 한다. 결국 한 번 압축, 두 번 압축, 세 번 압축 렌즈는 렌즈의 굴절률이 점점 높은 소재로 안경렌즈를 만드는 것이다. 따라서 이 안경렌즈는 “몇 번 압축한 렌즈입니까?”가 아닌, “굴절률이 어떻게 됩니까?”가 올바른 표현이다. 2009년도에 대한안경사협회는 ‘범안경사 1515운동’을 통해 압축렌즈라는 용어는 더 이상 사용하지 말고 굴절률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자는 홍보를 하였지만 아직까지도 쉽게 바뀌지 않고 있다. 압축렌즈라는 용어를 사용하면 소비자가 쉽게 이해하기 때문인데, 장기적인 안목으로 소비자의 정확한 알권리와 안경사의 전문성 및 신뢰적 문제를 고려한다면 하루빨리 올바른 용어가 제자리를 잡아야 된다고 생각한다. ■ 도수에 맞는 적절한 굴절률의 안경렌즈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 일반렌즈보다 높은 굴절률의 안경렌즈를 사용하면 여러 가지 장점들이 많다. 렌즈의 두께가 기존보다 얇아지므로 광학적 요소, 외관상 배율차이가 덜 나므로 미용적 요소, 안경이 기존보다 가벼워 피팅적 요소 등 모든 것을 충족시킬 수 있다. 하지만 무조건 굴절률이 높다고 하여 좋은 안경렌즈는 아니다. 일반적으로 굴절률이 높아지면 렌즈의 선명도에 관여하는 색수차(chromatic aberration)가 증가하여 선명도가 약간 감소하게 되고, 또한 렌즈의 가격이 높아지는 단점이 있다. 따라서 정확한 시력검안 후 본인의 도수에 맞는 적절한 굴절률의 안경렌즈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경제적이면서 효율적인 안경렌즈의 선택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쓰리팩토리 안경체인 김창진 교육팀장건양대학교 안경광학과 겸임교수문의 : 쓰리팩토리 비산점 031-466-2528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9-16
- 주부들을 위한 뱃살빼기 노하우 임신과 출산으로 늘어난 뱃살은 시간이 지나도 좀처럼 줄어들 줄을 모른다. 언젠가부터 남편의 트렁크 팬티가 더 편해지고 헐렁한 고무줄 바지만 찾게 된 주부들도 많다. 이런 주부들을 위해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따라할 수 있는 뱃살빼기 노하우를 소개해본다. 피옥희 리포터 piokhee@naver.com 도움말 이희성 컨디션 트레이너/『빼: 친절한 뱃살 사용설명서』저자 뱃살 빼려면 잘 씹어야 한다 대체 뱃살을 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주부들의 평생 고민인 이 질문에 대해 전문가들은 무조건 굶거나 운동을 하는 것보다는 ‘제대로 먹는 것’이 뱃살을 빼는데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희성 컨디션 트레이너는 “일반적인 식생활은 밥과 국, 빵과 우유, 햄버거와 콜라 등 음식과 물을 같이 먹고, 식후 바로 커피나 차를 마실 뿐만 아니라 출출할 때 도넛이나 빵과 우유 등의 간식을 즐긴다. 음식과 물을 같이 먹으면 잘 씹지 않아 빨리 먹게 되고 침의 분비량이 줄어들어 소화력과 면역력이 떨어진다. 또, 식후 커피나 차를 마시면 인슐린이 더욱 분비돼 복부에 지방이 축적된다”고 설명했다. 즉, 다이어트를 해서 일시적으로 살을 뺏다 하더라도 제대로 먹는 습관을 갖지 않으면 결국 예전으로 돌아가 요요현상을 겪을 뿐만 아니라 예전보다 더 살이 찌게 된다는 것. 따라서 음식을 먹을 때 맛을 음미하면서 먹고 찌개나 국은 건더기 위주로 먹으며 식사시간을 5분만 늘리는 것부터 실천하는 것이 뱃살빼기의 첫걸음이라고 할 수 있다. 물도 적당히 마셔야 한다 흔히 물이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하루에 물을 얼마나 마셔야 좋은지 개인마다 다르며 무조건 많이 마실수록 좋다는 생각도 주의해야 한다. 이에 대해 이희성 컨디션 트레이너는 “똑같은 물이라도 언제 마시느냐에 따라 약이 되기도 하고 독이 되기도 한다. 식사 직전 마시는 물은 위벽의 점액질이 씻겨 내려가기 때문에 멸치처럼 딱딱한 음식을 잘 씹지 않고 먹을 경우, 위벽이 직접 자극을 받게 된다. 하지만 식사 1시간 전에 물을 마시게 되면 위산이 녹여주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별로 생기지 않으며, 몸에 수분을 보충해 식욕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식후에도 바로 물을 마시면 위액이 희석돼 소화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식후 1시간 이후 마시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식사시간에 맞춰 물 마시는 시간을 정해 마신다면 도움이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아침식사를 7~8시에 했다면 오전 10시쯤, 점심식사를 12~1시에 했다면 오후 3~4시쯤, 저녁식사를 6~7시에 했다면 밤 9시쯤 마시면 된다. 물의 온도도 중요하다. 이희성 컨디션 트레이너는 미지근한 물이나 따뜻한 물을 마셔야 위장도 편하고 뱃살도 찌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평생 가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매일 밥을 먹고 비슷한 생활을 해도 누구는 살이 찌고 누구는 날씬한 경우가 있다. 그 이유는 어떤 습관을 갖고 있느냐의 차이다. 이희성 컨디션 트레이너는 뱃살을 빼는데 도움이 되는 평생 습관에 대해 9단계로 나눠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1단계: 아침에 일어나면 기지개 켜기아침에 일어나면 가급적 기지개를 켜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잠들어 있던 몸과 뇌, 신경과 척추 등을 깨우기 위해 기지개를 켜는 것이 도움이 되며, 이때 잠시 앉아서 5분 정도 오늘 할 일을 상상해보는 것도 알찬 하루를 만드는 좋은 습관이다. *2단계: 화장실에서도 복부마사지 하기화장실에 갔을 때 가볍게 복부마사지를 하는 습관을 들인다. 내장은 소화, 흡수, 배설 등의 운동을 독자적으로 하기 때문에 변비에도 도움이 된다. 손끝으로 배를 눌러주거나 손바닥을 이용해 아침, 저녁 1분씩 주물러주면 좋다. *3단계: 세끼를 꼭 챙겨 먹기 음식은 제철에 나는 채소와 나물 반찬이 좋다. 또, 원래 식사시간보다 5분씩만 더 천천히 먹는다 생각하고 음식의 맛을 제대로 음미하면서 먹으면 자연스럽게 식사량이 줄어들게 된다. 단, 국물은 최소한으로 섭취하되 간식과 야식은 줄인다. *4단계: 오른손, 왼손 번갈아 양치하기 양치할 때에는 양손으로 하는 것이 좋다. 한쪽 손만 사용해 양치하면 어깨가 올라가고 목도 긴장돼 양치 속도가 빨라져 치아건강에도 좋지 않다. 양손으로 양치하게 되면 몸의 불균형을 잡아주는데 도움이 된다. *5단계: 식후 1시간 뒤에 물 마시기 물이나 커피, 차는 가능한 식사를 마치고 1시간 후에 마신다. 또, 물을 많이 마시면 좋을 거라고 생각해 억지로 많이 마시지 말아야 한다. 물을 충분히 마셔야 하는 경우에는 커피나 청량음료를 마시지 않고 수분이 적은 밥과 반찬 위주로 먹는 것이 좋다. *6단계: 오후 3~5시 사이 물 3컵 마시기똑같은 물이라도 언제, 어떻게 마시느냐에 따라 그 효과가 달라진다. 오후 3~5시 사이에 물을 3컵 정도 마셔주면 저녁 과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단, 한 번에 3컵을 마시는 것은 위장에 부담을 주므로 2시간 동안 3컵을 나누어 마시는 것이 좋다. *7단계: 5분씩 하루 세 번 걷기오전에 5분 정도, 점심시간에 5~10분, 저녁에 5분 정도 걷는 ‘하루 세 번, 5분 걷기’를 습관화 한다. 걸을 때 숨을 크게 “호호 흡흡” 하면서 걸으면 신진대사가 개선돼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걷기 전후 체조를 추가하면 몸이 더 가벼워진다. *8단계: 매일 맨손체조 하기의자에 오래 앉아 있을 경우 혈액순환이 정체되고 지방분해효소가 감소돼 허리가 굵어질 수 있다. 1시간마다 의자에서 일어나 2~3분 정도 가벼운 체조나 스트레칭을 한다. 수시로 맨손체조나 스트레칭을 해주면 기억력도 좋아져 삶에 의욕이 넘치게 된다. *9단계: 잠들기 전 감사일기 쓰기잠들기 전에 하루를 보내며 감사일기를 써보는 습관은 정신적, 육체적으로도 좋은 영향을 끼친다. 폭식이 건강과 다이어트에 좋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폭식을 반복하는 가장 큰 이유는 스트레스 때문이다. 감사의 습관은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9-15
- ‘항문질환’ 정확한 검진이 중요해 항문질환의 치료는 무엇보다 정확한 검사가 중요하다. 항문질환의 약 90% 정도는 적절한 관리나 배변조절, 약물치료 들의 수술을 하지 않고도 충분히 치료가 가능하다. 항문에서 출혈이나 치질증상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수술하는 것은 옳지 않다. 환자의 증상정도에 따라 약물치료나 보존요법, 수술을 할지를 결정하는 것은 풍부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결정한다. 항문질환이 가볍다면 대개는 하반신만을 부분마취를 하여 수술하며 통원치료를 한다. 항문수술은 복잡한 수술은 아니지만 예민하고 미묘한 수술이다. 그렇기 때문에 수술 경험이 풍부하다면 결과도 좋기 마련이다. 또한 항문질환은 재발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처음 수술할 때 정확하고 말끔하게 치료하는 것이 좋다. 가벼운 치질 증상이 있어도 일상생활에서 항문위생에 유의하면 항문질환을 예방하거나 재발을 막을 수 있다. 목욕은 항문질환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므로 날마다 목욕을 하여 충분히 항문 주위를 따뜻한 물로 씻고 잘 건조시키면 좋다. 배변 시에는 힘을 쓰지 않도록 하고 부드러운 변을 무리 없이 단시간에 배변하는 것이 좋다. 설사는 오히려 오물이 환부에 부착되기 쉽고 염증을 악화시키는 원인이 된다. 아침식사 20~30분 후 변의가 없어도 반드시 화장실에 가는 습관을 갖는 것이 좋다. 또 배변시 강하게 힘을 주면 울혈을 일으켜 항문에 부담이 주므로 주의해야 한다. 직업상 장시간 일정한 자세로 서 있거나 앉아 있는 사람에게는 치핵이 많다. 따라서 의자에 장시간 앉아 있을 때는 자주 자세를 변환시켜서 항문부위의 혈액순환을 해주는 것이 좋다. 술과 자극성이 있는 음식 등은 되도록 피하고 채소 과일 해초들의 섬유질이 많은 음식과 물을 충분히 먹는 것이 좋다. 항문은 남에게 터놓고 말하기 어려워 부위라서 질환이 있어도 고통을 감수하면서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 보니 치료를 미루게 되어 질환은 더 악화되고 참기 어려울 정도가 돼서야 병원을 찾는 경우도 많다. 항문질환은 조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큰 고통 없이 치료할 수 있고 대장이나 직장암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 항문에 불편한 증상이 있을 때는 차일피일 미루지 말고 전문의에게 정확한 검진을 하여 말끔하게 치료하길 권한다. 한솔외과의원 이종근 원장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9-12
- "수시로 배가 살살 아프다면..." 동국대학교 일산한방병원에서 예민한 장증세를 가지고 있는 이를 대상으로 임상연구 지원자를 모집한다. 만 19세 이상 65세 이하 설사형 장증후군이 있는 남녀가 모집대상이다. 5주동안 총 4회 방문하여 이중코팅 유산균제 투여에 관한 경과 등을 체크한다. 무료건강검진 및 소정의 교통비를 지급한다. 문의 031-961-9107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