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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봄 산부인과 김민정 원장이 들려주는 자궁질환이야기 냉이 많아져 병원을 찾은 20대 직장인 정 모양. 그녀는 담당의사로부터 자궁경부가 헐어 자궁경부염이 생겼다는 진단을 받았다. 일단은 항생제 주사와 약을 처방 받았지만 이런 증상이 반복될 경우 고주파 치료를 고려해보라는 말을 들은 정 씨. 고주파치료라고 하니 무섭기도 하고 겁부터 난다는 정 씨는 자궁경부염에 대해 궁금해졌다. 이에 행복한봄 산부인과 김민정 원장에게 자궁경부염에 대해 자세히 물어보았다. -자궁경부염에 대해 설명해주세요자궁경부란 성관계 시 질의 끝 부분에 닿는 부분으로 자궁이 시작되는 입구입니다. 경부암은 우리나라 여성암 중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암인데 경부가 헐었다는 것은 염증이 생겼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자궁경부는 편평상피라는 조직으로 덮여 있는 매끈한 조직입니다. 이곳에 질염이 오래도록 방치되었거나 성관계에 의한 염증 또는 마찰, 임신중절수술 등으로 인한 손상으로 염증이 생기면 표면이 울퉁불퉁하고 뻘겋게 헐며 변화가 일어나게 되죠. 환자들 가운데 보통 염증증상으로 외래에 많이 오는데 단순 질염보다는 오래 반복된 자궁경부염이나 미란 등으로 증상이 계속 반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간혹 자궁경부 외번증이라고 선천적으로 헐어있는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있고 이런 경우는 성관계 시 적은 자극에도 자궁경부염이 잘 생길 수 있으며 자궁경부암의 위험도도 높아질 수 있어요. 자궁경부염이 제대로 치료되지 못한 경우에는 자궁을 통해 균이 올라가 염증을 일으키는 골반염으로 진행될 수 있는데 이로 인해 난관이 좁아져 자궁외임신이 되는 경우도 있으니 꼭 치료를 하는 게 좋습니다. -자궁경부염의 증상은 어떤가요?질 분비물이 증가하고 질 주변이 가렵고 심한 경우 성교 후 출혈 또는 악취가 나는 질 분비물이 나온다면 자궁경부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대개는 초기에 증상이 없다보니 나팔관, 난소까지 염증이 번져 악화된 후에야 병원을 찾는 경우도 많아요. 성 관계가 시작된 여성이라면 특별한 이상이 없어도 1년에 1~2회 산부인과에 내원하여 자궁경부암 검사와 초음파 검사를 받아보실 것을 권유드립니다. -자궁경부염의 치료법은?우선 자궁경부의 염증은 약물치료를 먼저 합니다. 약간의 미란이 있다고 해서 모두 고주파 시술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약물치료를 우선적으로 해보다가 다음의 경우 다른 치료방법을 선택합니다. 1)치료를 하여도 반복적으로 질염과 자궁경부염이 생기는 경우2)HPV로 인한 자궁경부암 검사에서 비정형세포가 나오기 시작하는 경우3)산부인과 전문의가 권하는 비정상적인 자궁경부 상태의 경우 위와 같은 경우에 해당된다면 레이저나 고주파 수술을 고려하게 됩니다. 고주파 치료의 적응증에 해당한다면(이는 분만여부에 따라 각각의 적응증이 달라지므로 반드시 산부인과 전문의와 상의)레이저 소적술이나 고주파치료, 냉동요법 등으로 이미 헐어버린 조직을 제거하고 새살이 돋아나게 하는 시술을 하게 됩니다. -치료 효과와 경과에 대해 설명해주세요분비물이 확연하게 줄고 질염이나 자궁경부염의 빈도가 줄어들게 됩니다. 상처 난 조직이 새살로 바뀌므로 자궁경부암의 위험도가 줄어들게 되죠. 보통 시술은 5분~10분 정도 소요되고 큰 통증을 느끼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시술 후 일상생활도 가능하고요. 다만 6주 가량 나아가는 시기에 분비물이 많아 위생관리에 신경을 써야합니다. 많이 헐어있던 조직이 새 조직으로 바뀌며 염증에 의해 생기는 불편함은 많이 사라지지만 각별히 통증관리 등에 힘써야 됩니다. 또 본인의 암 검사 결과 HPV나 성병의 보균여부도 정확히 알아 더 이상의 염증이 생기지 않도록 관리에 신경 써야 합니다. 배경미 리포터 bae@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9-02
- 코골이의 원인과 한방치료 요새 아내의 손에 이끌려 오는 남자 환자들이 종종 있다. 너무 코골이가 심해서 아내가 잠을 자기가 너무 어려워서 남편을 데리고 온 경우다. 평소에 비염이 있던 사람들이 바쁜 생활로 인해 몸 관리를 잘 못하다보면 코골이가 심해지는 경우가 많다.코골이의 대부분의 원인은 비염으로 인해 코안의 공간이 좁아져서 생기는 것이고, 간혹 목젖이 늘어지거나 혀가 붓는 경우에도 공기가 지나가는 통로가 좋아져서 코골이가 발생하기도 한다. 그리고 체중이 많이 늘어난 경우에도 코골이가 심해지는 경우가 많다. 체중이 늘다보면 목과 코 안의 공간에도 살이 좀 불게 되어서, 코와 목의 공간이 좁아져서 코골이가 심해진다. 또 만성피로에 의해서도 심해질 수 있는데, 만성피로로 인해 평소 가지고 있던 비염이 심해져서 코골이가 심해진다. 또 잦은 음주와 흡연으로 인해서 코점막에 충혈과 부종이 발생하게 되면 코골이가 심해질 수 있다.코골이가 심해지게 되면, 수면 중 무호흡이 발생하게 된다. 이런 수면 중 무호흡으로 인해서 숙면을 제대로 못 취하게 되면 만성피로, 집중력저하, 두통 및 항상 졸린 느낌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되고, 이게 오래 지속되게 되면 건강에도 많은 안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한방에서는 이러한 코골이를 치료하기 위해서 코의 염증을 줄이고 코를 건강하게 하고, 몸의 피로 회복 및 체력을 보강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특히 코의 붓기를 빼는 배농치료(콧물빼기치료)는 코골이 치료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고, 한약의 꾸준한 복용을 통해 피로회복과 체력보강을 해주게 된다. 코골이를 방치하지 말고 꾸준히 치료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그리고 생활에서도 지나치게 체중이 늘지 않도록 적절한 식이조절과 적당한 운동이 필요하며, 음주와 흡연을 줄이고, 몸을 너무 혹사시키지 말고 적절한 휴식을 취해주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코비한의원 송파점 안홍식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9-02
- 쑤시고 욱신거리는 통증, 비수술적 치료와 재활운동으로 벗어날 수 있어 우리는 일상에서 크고 작은 통증을 종종 겪는다. 허리, 어깨, 뒷목, 무릎, 손목이 시큰하고 저리는 통증부터 머리가 깨지는 듯한 두통이나 대상포진까지. 극심한 통증은 우리 몸 어딘가에 이상이 생겼다는 신호일 수 있지만 대부분 ‘이러다 말겠지’ 하며 병을 키우는 우를 범하기 쉽다. 일상생활이 힘들만큼 고통을 주는 통증. 그 원인을 알아내고 적절한 방법으로 치료하는 것뿐만 아니라 통증이 발생하지 않도록 일상에서 꾸준히 관리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압구정바른마취통증의학과의 장영재 원장으로부터 비수술적 방법의 통증치료 및 예방의 중요성에 대해 들어보았다. 척추,관절 통증치료, 수술 부담감 떨쳐버릴 수 있어허리, 어깨, 무릎 같은 부위에 참을 수 없는 통증으로 고생하지만 아무리 치료해도 낫지 않을 경우 병원에서는 최후의 수단으로 수술을 권한다. 그러나 환자들은 수술에 대해 심리적인 부담과 여러 가지 부작용에 대한 우려로 수술을 망설이는 이가 많다. 압구정바른마취통증의학과의 장영재 원장은 “통증의학과는 척추, 관절 등의 통증을 비수술적 방법으로 치료하는 곳입니다. 지병, 나이 등의 문제로 수술을 받을 수 없거나 수술이 부담스러운 분들에게 첨단기술로 치료해서 수술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장 원장은 “의사들이 마취약의 효과로 혈액이 순환되고 노폐물이 빠져나가면서 수술을 하지 않더라도 통증이 사라진다는 것, 즉 마취가 치료도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서 통증치료도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통증치료로 불필요한 수술을 줄이고 비수술적 치료가 가능하게 된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통증 원인 찾고 꾸준히 관리하는 게 중요해통증의학과에서 치료하는 통증의 범주는 광범위하고 종류도 다양하다. 디스크나 어깨통증, 관절염으로 인한 통증은 흔하게 알려져 있지만 목통증, 편두통, 대상포진 후 통증, 오십견, 성형 후 붓기 관리, 돌발성 난청과 이명 등에도 통증치료가 필요하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대형병원에서 오랫동안 통증치료를 해온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압구정바른마취통증의학과’의 장 원장은 “근육 조금 다치거나 허리를 삔 정도의 가벼운 증상으로 굳이 큰 병원 찾지 않아도 가까운 통증전문 병원에서 치료하실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주사치료와 더불어 재활과 운동치료, 좋은 자세를 위한 근육강화운동 등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그렇기에 멀리 있는 대형병원보다 집 가까운 곳에 있는 통증전문 의원에서 치료받는 것이 여러모로 편리하다. 장 원장은 “만성적인 통증은 한 번의 주사나 한 번의 수술로 낫지 않습니다. 아프게 만드는 원인을 파악하고, 자세를 좋게 하며, 꾸준히 운동을 해주는 관리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통증의 원인이 전문의가 판단할 수 있는 섬유근육통, 근막동통, 강직성척추염 등일 수 있으므로 통증이 심할 땐 병원을 찾아 정확하게 진단 받은 후 안심하고 체조나 운동을 통해 통증을 관리할 것을 권합니다”라고 조언했다. 신경차단술, DNA 증식주사 등 다양한 치료방법 있어통증의학과의 비수술적 치료방법으로는 크게 세 가지, 체외충격파, 신경차단술, DNA 증식주사가 있다. 체외충격파 치료에서 충격파란 번개가 칠 때, 혹은 초음속 비행기가 음속을 돌파할 때 발생하는 파장과 같이 어느 한 시점에서 시작되어 그 주변으로 퍼져나가는 강력한 에너지를 말한다. 장 원장은 “어깨나 손목, 무릎, 관절 등에 충격파를 가하면 그 부위에 혈관 재형성을 유도하여 혈액순환을 개선시키고, 신경전달물질의 흐름을 바꿔 통증이 감소되며, 힘줄과 근육을 자극하여 주변조직이 더욱 튼튼하게 됩니다”라고 설명했다. 목 어깨 결림이나 족저근막염, 만성적인 통증, 미세한 파열 및 관절염 등에 효과적이며 주 1~2회 10분 정도 치료를 받게 된다.신경차단술은 아픈 신경을 차단시켜 스스로 회복할 수 있도록 해주는 치료법이다. 디스크나 협착으로 신경이 눌리게 되면 신경에 혈액순환이 되지 않고 염증이 생기게 된다. 이런 부위에 유착 박리제와 부종을 감소시키는 약을 넣어서 신경을 정상화되도록 돕는다.DNA 증식주사는 손상된 조직을 재생시켜 회복시키는 치료법이다. 인대를 다치거나 관절에 손상을 입었을 때 증식제를 주사해서 약해진 조직을 자라게 함으로써 신속하고 확실한 재생효과를 볼 수 있다. 장 원장은 “통증을 치료할 때 체외충격파와 주사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조언했다. 이밖에 척추관 협착증에 효과적인 척추관 풍선확장증 치료, 성형 후 통증치료 및 붓기 관리 등의 치료, 돌발성 난청과 이명 등 통증치료의 방법은 다양하다. 박혜준 리포터 jennap@naver.com도움말 압구정바른마취통증의학과 장영재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9-15
- 학생들의 2학기 생활습관과 한방처방 추석 명절 이후인 이번 주부터 본격적으로 아이들이 학교생활에 적응하기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여름방학 때 불규칙적인 생활로 인해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규칙적으로 생활하는 것이 힘들뿐 아니라, 여름철 더위로 인해 체력적으로 지쳐 있어 건강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은 호흡기 질환, 식욕부진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또 새학기 증후군으로 인해 면역력이 더욱 약해지고, 학습에 집중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 먼저 계절의 변화에 몸을 적응시키는 것이 필요한데, 한의학의 바이블이라고 할 수 있는 황제내경에서는 “가을에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을 닭과 같이 하고, 가을에 나무가 열매를 맺어 기운을 저장하듯이 기운을 안으로 수렴해야 폐 기운을 상하지 않게 하여 이어지는 겨울에도 건강히 지낼 수 있다”고 했다. 따라서 여름처럼 기운을 맘껏 발산하면서 땀을 빼는 활동보다는 운동을 하더라도 체력적으로 덜 힘들게 조절하면서 야외활동도 지나치게 무리하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가을에는 밤늦게 까지 공부하는 것보다 일찍 잠자리에 들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공부를 하는 것이 더 좋은 학습방법이 될 수 있겠다. 만약 학습 능률이 잘 오르지 않고, 체력과 집중력도 약해진다면 공진단이나 총명탕을 복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예로부터 공진단은 수기(水氣)를 올리고 화(火)를 끌어내려 기혈 순환이 바르게 되고 체질이 허약한 사람의 근원적인 원기를 보강하는 보약중의 보약이다. 최근 국제 저널에 실린 연구 논문에 따르면 공진단은 신경성장인자(NGF)의 분비유도 및 유사효과를 통해 뇌신경보호 효과와 인지, 학습능력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한다. 따라서 학습에 대한 집중력과 기억력 향상을 위해 체력이 약한 아이들이 복용하기 좋은 약이라 할 수 있다. 또 총명탕은 동의보감에 나오는 건망증을 치료하는 처방으로 국내 연구논문에서도 학습능력 저하와 기억유지 능력의 감퇴에 방어효과가 있음을 밝힌바 있다. 실제 임상에서는 공진단 처방에 불안과 긴장, 건망증을 줄여주는 천왕보심단 처방을 합방하고, 기억력 집중력 개선 기능성 원료인 HX106(천마등복합추출물)를 첨가하여 만들어진 총명공진단도 많이 처방한다. 이처럼 계절의 변화에 맞는 건강관리를 하면서 학습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한약처방으로 아이들의 새학기 증후군을 슬기롭게 극복해보자. 서초함소아한의원 정선영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9-15
- 윤곽시술, LTE처럼 빠르게, 안전하게 할 수 없을까? 불과 10년전만 하더라도 성형수술이라 함은 쌍꺼풀수술, 코성형, 필러나 보톡스와 같은 시술이 대부분이였다. 하지만 요즘엔 툭 튀어나온 광대뼈나 사각턱뼈를 잘라내는 윤곽시술을 하는 환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동양인의 특성인 발달한 광대에 평면적인 얼굴이 윤곽시술을 통해 작고 입체적인 얼굴로 변한 사례가 성형외과 광고로 많이 보여지면서 윤곽시술을 상담하러 성형외과를 내원하는 환자도 점점 느는 추세다.하지만 부담스러운 비용과 사후관리가 길다는 단점 때문에 수술을 망설이는 환자가 대부분이다.보통 광대시술이나 사각턱시술을 경우 입안으로 절개하여 뼈를 절골하거나 잘라내기 때문에 시술직후 입을 제대로 벌릴수도 없어 음식물 섭취는 물론이고 말투도 어눌해지며 입안 절개부위에 염증등의 부작용이 따를 수 있다.뿐만 아니라 6개월정도의 기간을 두고 입벌리는 연습 음식물을 씹는 연습등을 하면서 관리 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있어 환자들의 대부분은 윤곽시술 = 비싸고 회복기간이 길다 라고 생각 하고있다. 또 윤곽시술을 받은 환자중에서는 시술후 뼈를깍는 고통이란게 뭔지 알았다는 환자가 있을 정도로 개개인에 따라 통증 심할수도 있다. 하지만 비에이성형외과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비에이성형외과 ''L.T.E.퀵광대''시술은 구렛나루쪽 부분을 최소로 절개하여 광대를 절골하고 리프팅(Lifting),보톡스(boTox),필러( fillEr)를 결합하여 턱뼈를 잘라내지 않고 완벽한 얼굴형을 만드는 시술이다.입안쪽으로 절개부위가 없고 턱뼈를 잘라내지 않기 때문에 수술 당일날 음식물 섭취가 가능하며 약 5~7일 사이 실밥제거만 하면 끝이다. 흉터 또한 구렛나루 부분으로 눈에 띄지 않아 시술환자들이 상당히 만족스러워 한다. LTE처럼 시술도 회복도 빠른 L.T.E.퀵광대시술. 눈,코,입은 예쁜데 뭔가 아쉽다면 두려워 하지 말고 상담 받아보길 바란다. 당신이 삶이 한층 더 아름다워 질 것이다. 비에이성형외과배상모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9-04
- 허리디스크, 약침 추나요법으로 치료한다 허리디스크는 환자가 호소하는 통증의 상태, 방향, 범위, 시간대, 동작에 따른 양상 등을 들어 보면 어떤 이유로 아파졌는지, 디스크라면 어느 마디가 얼마나 손상된 것인지, 현재 통증을 일으키는 가장 큰 문제는 무엇인지에 따라 진단과 치료를 달리한다. 그런데도 대부분의 환자분들은 자신의 증상과 또 불편한 이야기는 하지 않고, 자꾸 X-ray, MRI 사진만을 보라고 한다. 그것들을 통해서 잘 진단 받았겠지만 치료를 받아도 좋아지지 않았다면 다른 각도에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초진을 철저히 해야 한다.허리질환은 기본적으로 요추 3, 4, 5번, 천골, 골반, 고관절과 몇몇 핵심적인 근육도 살펴야 한다. 그러므로 그 경우의 수가 너무나 많고 복잡하여 초진에 아주 어려움이 많다. 보통 진단 후 환자가 알기 쉽게 모든 경우의 수를 충분히 설명하다 보면 환자들은 자신이 어떤 상황에 놓여있는지 한 번도 제대로 들어보지 못했다고들 한다. 어떤 상황인지 제대로 설명하고 선택하게 하여 초기에 잘 대응했으면 좋았을 것을 수술해야 할 정도가 돼서 오시는 분들을 보면 안타깝다. 그렇게 진단에서부터 상황 설명, 치료를 통해 확인해 가는 과정까지 1시간에서 아주 어려운 경우 2시간씩 걸리기도 한다. 원인을 하나하나 찾아 치료 추나요법적 진단은 일반적인 X-ray나 MRI와는 다르다. 그건 참고사항일 뿐 제일 중요한 것은 결국 증상을 듣고 요추, 천골, 골반, 고관절, 근육들을 하나하나 만져보고 움직여 보며 문제점을 찾아야 한다. 그것이 수술하지 않고 치료하는 한방치료의 장점이다. 문제점을 찾고 나면 가장 중요한 원인부터 하나씩 치료해가며 효과가 있는지 물어보고 다시 치료하고 물어보고를 반복한다. 그런 다음 효과가 뚜렷한 환자들만 본격치료에 들어간다. 약침치료 뜸 추나요법 등 전통한방요법으로 치료해 나간다. 그러나 요추부터~근육까지 아무리 반복해서 검진해도 검진자체가 안 되는 환자들이 있으며 또한 치료효과가 없는 경우도 있다. 그러므로 X-ray나 MRI보다 더 중요한 것은 환자의 몸이 말해주는 증상이며 믿을 것은 환자 스스로 좋아져 가는지를 느끼며 따라가면 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9-11
- ‘기미치료’ 개인 피부상태에 따라 치료법 달라 일반적으로 여성들이 가장 꺼려하는 질환이 무엇이냐고 하면 얼굴에 나타나는 기미라고 말한다. 기미는 30대 이후 여성에게 주로 나타나지만, 생활환경의 변화와 일광 노출이 많은 여성에서는 20대에서도 생긴다. 피부색이 검을수록 넓고 진하게 생기며 햇빛노출이 심한 봄과 여름에 재발하거나 더욱 심해진다. 기미는 주위 색깔과 구분되어 계란 크기부터 동전크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기미 치료가 까다로운 것은 기미의 원인이 복잡하고 다양하기 때문인데, 치료에도 그만큼 어려움이 많다. 이 때문에 기미치료는 정확한 검진을 하여 피부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한 후 그에 알맞은 치료를 해야 깔끔한 피부로 바뀔 수 있다. IPL 시술 IPL은 다양한 파장을 동시에 조사할 수 있어 모세혈관 확장, 색소침착, 모공확대 등의 다양한 질환을 동시에 치료할 수 있는 큰 장점이 있다. IPL은 치료하고자 하는 병변에만 레이저를 조사하는 것이 아니라 얼굴 전체를 치료하며 복합적인 파장의 강한 빛이 피부에 분산 도달하도록 함으로써 피부손상을 최소화 할 수 있다. 따라서 시술 후 바로 세수나 화장이 가능하여 일상생활에 지장이 적다. 레이저 빛이 흡수된 곳은 파괴되어 인체 내로 흡수되어 소멸한다. 이때 주변조직의 손상은 없으며 진피 내로 흡수된 1200nm대에 이르는 IPL의 긴 파장의 영향으로 치료 후 시술부위가 부드러워지며 피부탄력이 높아진다. 레이저 토닝 시술기존의 레이저 치료 시술법에 비해 출력이 월등히 높아 넓은 면적에 균일한 에너지를 쏘여서 치료한다. 치료할 때는 주변 조직에 손상을 주지 않고 진피층의 색소만 선택적으로 파괴한다. 파괴된 색소는 백혈구에 의해 탐식되어 없어 차츰 사라진다. 레이저토닝의 큰 장점으로는 기존의 치료가 힘들었던 심한 색소질환이나 악성기미, 오타모반 등에도 치료효과가 높다는 것이다. 꾸준히 치료 받을 경우에는 피부 탄력, 피부톤개선, 피지분비 과다에도 효과가 있다. 치료 후에 딱지가 생기지 않으며 정상으로 세안이나 화장도 가능하여 일상생활에 큰 지장 없이 활동할 수 있다. 시술은 1~2주 간격으로 하며 개인의 피부상태에 따라 시술의 횟수는 달라질 수 있다. 아이비피부과 전범진 원장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9-03
- 일상생활에서 손상되기 쉬운 ''반월상연골판파열''의 치료 ‘반월상연골판’은 무릎내에서 위쪽의 허벅지뼈와 아래쪽의 다리뼈사이의 관절연골 사이에 있는 구조물이다. 모양은 반달모양이면서 연골성분이 일부 포함되었기 때문에, ‘반달모양으로 생긴 연골판’이라는 명칭이 붙었다. 반월상연골판의역할은 윤활 작용부터 완충과 충격흡수 작용도 한다. 무릎의 뼈사이에 있기 때문에 일상생활을 하다보면 반월상연골판이 찢어지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이 경우가 바로 반월상연골판 파열이다.가끔 외래에서 진찰을 하다가 보면 무릎이 아픈데 엑스레이만 찍어보고 퇴행성관절염이 조금 있는 정도라는 말을 듣고서 약물·물리 치료를 받다가 통증이 점점 심해져서 오시는 분들이 있다. 또 한방에서 뜸이나 침 등을 시술 받다가 통증이 호전되지 않고 심해져서 오시는 분들도 있다. 반월상연골판이 파열되어 있으면 약을 먹거나 물리치료, 뜸, 침을 시술 받는다고 해서 파열된 부위가 없어지거나 봉합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따라서 무릎 통증이 2~3주 이상 지속되고 호전되지 않거나 악화된다면 반드시 무릎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반월상연골판 손상이 의심되면 초음파검사 혹은 정밀검사(MRI)를 해서 반월상연골판의 손상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반월상연골판은 뼈만 볼 수 있는 엑스레이 촬영에는 나타나지 않기 때문이다. 치료 방법은 반월상연골판이 파열된 경우에는 최근 정형외과 영역에서 가장 많이 하는 수술인 관절경수술을 시행한다. 손상이 심하지 않으면 괜찮은 부위는 최대한 남겨놓고 찢어진 부위만을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부분절제술을 시행한다. 봉합술은 찢어진 부위를 봉합, 즉 꿰매는 수술이며 수술 후 꿰맨 조직을 보호하기 위해 일정기간의 목발보행이 필요하다. 관절경수술은 재활이 빠르고 합병증이 적어 입원기간을 단축시키면서 수술상처가 작다는 장점이 있다.반월상연골판 손상은 시간이 흐를수록 찢어진 부위에 퇴행성 변화가 동반된다. 결국 반월상연골판이 변형되면 조기에 치료했더라면 봉합술을 할 수 있었던 경우라도 봉합술을하지 못하고 절제술을 해야 하는 경우가 생기게 된다. 치료는 가능하다손 치더라도 진단 시기에 따라 회복 기간이 차이가 나고 고통이 심화될 수 있다. 환자들의 고통을 옆에서 지켜본 의사 입장으로서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또 강조하고 싶은 심정이다. 본앤본정형외과 조용진 원장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9-03
- 늘어난 추석 연휴에 환호? 명절증후군에 여성들은 울상 - 여성의 몸과 마음 병들게 하는 명절증후군 주의해야- 손목터널증후군, 화병, 생리불순 대표적인 여성 명절 질환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말이 있다. 추석은 마음까지 풍요롭고 넉넉해지는 명절임을 이르는 말이다. 하지만 명절이 다가오면 오히려 괴로운 사람들이 있다. 바로 여성들이다. 올해는 대체공휴일제 실시로 추석 연휴가 하루 늘어났다. 이와 더불어 여성들의 한숨도 늘고 있다. 명절 전후로 주의해야 할 명절 증후군 때문이다. 손목터널증후군, 여성 발병률 78.4%로 남성보다 3.6배 높아손목터널증후군은 가장 대표적인 명절증후군 질환이다. 손목의 반복적 사용으로 염증이 생기거나 인대가 붓게 되면 손목 안쪽에 수근관이라는 통로가 좁아지면서 이곳을 통과하는 인대들과 정중신경이 눌리게 된다. 손목터널증후군은 정중신경의 압박으로 인해 손 저림 현상, 감각 이상 및 일시적인 마비현상이 동반되며, 특히 정중신경의 지배를 받는 엄지, 검지, 중지에서 두드러진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13년 손목터널증후군은 여성이 78.41%로 남성보다 3.6배 높게 발병했으며, 50대 여성이 가장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증세가 심하지 않다면 손목 사용을 줄이고 소염진통제 섭취 및 온찜질을 해주면 어느 정도 증상이 호전될 수 있다. 감각 이상이 심하거나 엄지손가락에 위축된다면 수술이 필요하다. 손목터널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장시간 손목을 사용한 후 손목을 구부리지 않고 중립자세로 충분히 휴식을 취해 주는 것이 좋다. 참다가 병 키운다, 명절증후군 대명사 ‘화병’명절이 다가오면 가슴이 답답하고 이유 없는 소화불량과 두통을 경험하는 여성들이 많다. 화병은 두통이나 소화불량과 같은 신체증상을 동반하는 일종의 우울증상이다. 요즘처럼 명절이 다가오면 스트레스로 인해 우울감이나 분노를 느끼는데, 이러한 스트레스가 결국 신체 증상을 동반하는 화병으로 발현되게 된다. 심한 경우 전신의 통증, 호흡곤란, 불면과 같은 수면장애를 겪을 수 있고 드물게 신체 일부가 마비되기도 한다. 화병은 자칫 방치했다가는 심장질환, 위식도역류질환 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명절 화병은 주로 중년 여성에게서 많이 발병하므로, 평소 나만의 스트레스 대처방법을 가지고 운동이나 규칙적인 생활습관 등으로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을 키워 화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명절 연휴 동안 쌓인 정신적 · 육체적 피로, 생리불순 유발해 여성의 자궁은 피로와 스트레스에 민감하다. 따라서 장시간 앉은 자세로 이동하거나, 쪼그리고 앉아 명절 음식을 장만하다 보면 하체의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하고, 복부 내 압력이 높아져 생리 시 생리통이 심해질 수 있다. 또한, 명절 스트레스로 생리를 건너뛰거나 지나치게 자주 하는 생리불순을 겪을 수도 있다. 가능한 몸을 꽉 죄는 옷은 피하고 아랫배를 따듯하게 해주어야 원활한 혈액순환이 이루어질 수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명절 연휴 동안 편한 마음가짐으로 스트레스를 적게 받는 것이 중요하다. 이대목동병원 가정의학과 전혜진 교수는 “명절 전후 생리불순을 겪거나 생리통이 심해져도 일시적인 증상이라 생각해 이를 무시하기 쉽다”며 “명절 증후군은 개인에 따라 증세가 발현되는 시기가 각기 다르므로 여성들은 명절 전후로 자신의 몸 상태를 체크할 필요가 있다. 생리가 불규칙해지는 생리불순 증상이 장시간 지속되면 자궁 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이대목동병원은 ‘여성을 행복하게, 사회를 건강하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여성건강 증진을 위한 여성건강 캠페인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생애 주기별 여성건강을 위한 다양한 연구, 치료 및 솔루션을 제공하는 동시에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9-03
- 잘 낫지 않는 아토피, ''빼기치료''로 깔끔히 해결한다! 현재 우리나라 아토피 환자의 수는 이미 100만 명을 넘어섰고 그 외 지루성 피부염, 건선, 습진, 사마귀 같은 피부질환들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현대의학의 발달로 줄기세포 치료 등이 가능해진 현실이지만 난치성 피부염 환자들은 왜 계속 늘어나고 있는 것일까. 2014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선정한 아토피 난치성 피부질환 대표브랜드 ''생기한의원 대전점''의 대표원장 최진백 한의사를 만나 그 해법을 찾아봤다. 아토피는 결코 난치성 질환 아니다“아토피 그거 절대로 안 낫습니다. 병원에서 치료받고 약 바를 때는 일시적으로 좋아지다가 얼마 못가 바로 재발하더라구요.” 벌써 5년째 아토피로 고생한다는 김현주(고2, 둔산동) 학생의 어머니는 딸을 위해 그동안 온갖 방법을 동원해봤지만 소용이 없었다고 털어놓았다. “중학교 때는 아토피 때문에 1년간 휴학까지 했었다”는 김 양과 어머니는 거의 숨어살다시피 은둔생활을 하다가 절박한 심정으로 최 원장을 찾았다며 울먹였다. “오랫동안 아토피를 앓아 온 사람들은 대인기피증이나 우울증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치료에 앞서 환자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최진백 원장은 환자의 살아온 이야기나 고충 등을 경청하고 서로의 의견을 솔직하게 나눠야 한다고 말했다. 아토피는 단순한 피부질환이 아니라 폐와 위장을 중심으로 한 몸의 불균형에서 온 이상(atophos) 현상이다. 현대의학에서 아토피 치료에 주로 사용하는 스테로이드 연고나 항히스타민제는 일시적으로 증상이 올라오지 않도록 막거나 염증을 일으키는 면역체계를 차단해주지만 근본적인 치료가 아닐뿐더러 부작용이 적지 않다는 것이 사실이다. 개개인의 상황 고려한 최적의 맞춤치료반면 ''생기한의원''의 피부치료가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환자의 체질 및 피부질환의 원인에 따른 진단으로 일시적 미봉책이 아닌 근본적인 치유법으로 접근한다는 데 있다. 같은 질환을 앓고 있다 하더라도 체질과 환경조건, 성장조건, 식습관, 생활습관 등을 고려하여 개개인에 맞는 최적의 맞춤치료를 적용하는 것이다. 이러한 철학을 반영한 최 원장의 대표적인 아토피 치료법은 바로 ‘디톡스 요법’인 ‘빼기치료’이다. 즉, 일상에서 먹고, 마시고, 호흡하면서 발생하는 독소를 땀으로 배출함으로써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땀 배출량이 많은 학생들에게는 아토피 치료의 최대 적기라 할 수 있다. 박 원장은 “중증인 경우는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경증치료는 집중적인 치료를 통해 충분히 가능하다"면서 일단 방문해 상담과 진단을 받아보라고 권유했다. 환자 스스로 ‘나을 수 있다’는 믿음과 인내 가져야또한, 최 원장은 “정체된 기혈을 충분히 소통시키고 손상된 피부와 혈관조직을 재생시키면 아토피증상이 호전된다”면서 빼기치료는 목욕법, 운동법, 식이요법, 한약, 외용요법, 약침과 침, 사혈요법, 일광욕 등으로 구성된다고 설명했다. 외용요법은 가려움과 상처를 적절하게 관리하여 증상의 악화를 막아주는 보조요법으로 생기한의원만의 특화된 외용제를 사용하고 있다. 환자의 체질을 고려한 한약 역시 인체의 기혈을 보충하고 피부의 재생력을 높여 피부염증을 억제시킨다. 약침치료는 경혈에 침을 놓는 대신 약침액을 주입하는 것으로, 환부에 직접 주입하거나 혹은 환부 주위에 주입하는 등 두 가지 방법이 있다. 끝으로 최 원장은 “아토피 치료는 마치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처럼 피부의 상태가 악화와 호전을 반복하면서 점점 안정화되기 때문에 치료를 시작하면 6개월 이상 꾸준히 진행해야 한다"면서 환자자신이 ‘나을 수 있다’는 믿음과 인내를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TIP/ 아토피 치료와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① 스트레스, 과로와 멀어져라.② 일상에서 ‘빼기’를 생활화하라.③ 목욕, 반신욕, 족욕, 냉온찜질 등을 해준다.④ 꾸준히 운동을 한다.⑤ 친환경적인 생활을 한다.⑥ 스테로이드 연고를 함부로 바르지 않는다.⑦ 근거 없는 민간요법을 따르지 않는다.⑧ 긍정적인 마인드로 즐겁게 산다. 김선미 리포터 srakim2002@hanmail.net도움말 생기한의원 대전점 최진백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