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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낭성 난소 질환 아동들의 남녀 비율이 심각한 불균형을 보이고 있어 미래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음에도 많은 산모들은 아들에 대한 욕망을 얘기하곤 합니다. 또한 최근 많은 젊은 부부들이 자기들의 인생을 위해 자녀를 포기하거나 원치 않기도 합니다만, 또 다른 가정은 불임으로 인해 큰 고통을 겪고 임신을 위해 많은 수고를 아끼지 않기도 합니다. 오늘은 불임과 관련된 다낭성 난소 질환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다낭성 난소 질환이란 비정상적으로 높은 혈중황체자극호르몬과 정상 범위의 난포자극호르몬의 분비로 인하여 난소가 확대되고, 정상 상태보다 두꺼운 외벽을 가지는 상태를 말합니다. 다낭성난소증후군이 있는 여성에서는 월경 불규칙, 다모증, 불임, 비만, 난소낭종과 같은 증상이 나타납니다. 다낭성난소증후군의 증상은 정상적인 호르몬 균형에서 벗어나서 남성호르몬이 혈중에 고농도로 존재하기 때문에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미국의 경우 다낭성 난소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의 66%에서 월경 이상이, 48%에서 남성호르몬 과다로 인한 다모 혹은 탈모증과 여드름 증상이, 38%에서 비만이, 73%에서 결혼 1년 내 임신이 되지 않는 불임 증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낭성난소증후군이 있는 젊은 여성들은 흔히 생리 불순과 불임 때문에 병원을 찾곤 합니다. 이러한 생리 불순과 불임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체중 감량이 필요합니다. 대부분의 다낭성난소증후군 여성은 비만인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비만에 의한 경우라면 체중을 감량하는 것만으로도 증상이 많이 호전됩니다. 임신을 원하는 경우라면 배란유도제를 복용하여 임신을 시도할 수 있으며, 생리 불순의 경우는 경구피임약 같은 호르몬 제제를 복용함으로써 규칙적으로 생리를 있게 할 수도 있습니다. 다모증이나 여드름의 환자에게는 에스트로겐이나 초사 싸이프로테론과 같은 항-안드로겐 제제가 처방될 수 있습니다. 다낭성 난소 질환에서 임신을 원하는 여성의 경우 처음에는 일반적으로 구연산 클로미펜을 복용하며, 이 경우 약 30%에서 3개월 이내에 임신이 됩니다. 클로미펜을 투여한 지 6개월이 지나도 임신이 되지 않았다면, 고나도트로핀 요법이 시작될 수 있는데 주기마다 반응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으므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렇게 임신을 원하느냐 여부에 따라 치료 기술이 달라지므로 증상을 참고하여 전문가의 의견을 따르는 것이 현명할 것으로 보입니다. 우성애산부인과의원 우성애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9-22
- 노인성 난청 방치하면 치매 위험 높아 사동에 거주하는 A씨. 명절날 부모님과의 작은 마찰 때문에 연휴가 끝나자마자 안산 포낙보청기를 찾았다. 마찰의 원인은 다름 아닌 TV소리. 명절 음식 준비로 가뜩이나 힘든데 부모님이 켜둔 TV소리에 신경이 더욱 날카로워졌기 때문이다. A씨는 “TV 소리를 줄여두면 또 키우시고 몇 번을 반복하다 작은 말다툼이 오갔죠. ‘너도 늙어봐야 안다’는 부모님 말씀에 뜨끔하더라고요. 벌써 부모님들이 귀가 어두워질 나이가 되셨다는 게 안쓰러웠다”고 말한다. A씨는 보청기를 선물해서 다음 명절엔 마찰을 줄여볼 마음에 포낙보청기를 방문한 것이다. 보청기 더 이상 노화의 상징 아냐A씨의 경우처럼 명절 전후 난청센터에 문을 두드리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지난 세대가 노인성 난청을 자연스러운 노화현상으로 받아들였다면 요즘은 보청기를 이용해 삶의 질을 지키겠다는 의지가 그만큼 강해졌기 때문이다.A씨도 “부모님께 보청기 사용을 권하자 처음엔 펄쩍 뛰시던 분들이 가족들 대화에서 점차 소외되시는 것이 느껴지셨는지 ‘눈 나쁘면 돋보기 사용하듯이 귀 안 좋으면 보청기 사용하는 건데 뭐가 부끄러운 일이냐’시면서 생각이 변하셨다”고 말한다. 난청에 대한 적극적인 해소 의지를 갖게 된 것은 단순히 삶의 질 문제뿐만이 아니다. 최근 난청을 방치하면 치매위험까지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면서 보청기에 대한 인식이 점차 변화하고 있다. 난청, 뇌 자극 줄여 치매 위험 높아미국 존스홉킨스 대학 연구팀이 65세 이상 노인 600여명을 12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가벼운 난청의 경우 치매 위험이 2배, 중도 난청은 3배, 심한 경우엔 5배까지 치매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포낙 보청기 안산난청센터 김도형 청능사는 “뇌는 자극을 받으면 그 자극에 계속 반응을 한다. 소리도 일종의 자극이며 끊임없이 뇌를 자극하는 역할을 하는데 청력이 떨어지면 뇌로 전달하는 자극이 줄어들어 치매의 원인이 된다”고 말한다.난청의 원인이 다양하지만 노인성 난청은 나이가 들면서 나타나는 퇴행성 변화를 뜻한다. 노인성 난청의 특징은 양쪽 청력이 동시에 둔화되고 고주파수 영역에서 청력이 감소되는 현상이 뚜렷하다는 점이다. 특히 노인성 난청은 자음의 구분이 어렵다. 가령 같은 모음으로 이뤄진 ‘잔다’ ‘간다’ ‘판다’ 등의 단어를 구별하지 못하는 현상이다. 김 청능사는 “가끔 뵙는 부모님이 TV 소리를 예전보다 많이 키우셨다던지 비슷한 단어를 못 알아듣거나 혹은 눈치로 아는 채 하시는지 잘 살펴서 난청이 심각해지기 전에 보청기를 구입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보청기 고르기부터 적응 훈련까지보청기를 고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정확한 진단이 우선이다. 난청의 원인 뿐만 아니라 청력상태와 생활환경에 대한 꼼꼼한 체크도 필요하다. 조용한 환경에서 생활하는지 사회생활을 활발하게 하는지 소음이 많은 환경에서 생활하는지 사용자의 생활 패턴에 따라 선택하는 보청기가 달라진다. 전문 브랜드의 제품을 전문가와 상담 후 구입하는 것이 올바른 보청기 구입의 팁이라고 할 수 있다.보청기는 구입 후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보조기구는 아니다. 안경과는 달리 적응기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안경은 금방 적응하지만 보청기는 익숙해지기 위해서는 짧게는 3개월에서 6개월까지 적응기간을 거쳐야 한다. 김 청능사는 “정확한 청력 검사를 통해 보청기를 구입했더라도 피팅과 적응과정을 거치는 사후관리를 받아야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말한다. 피팅이란 최적의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음향적인 조절을 하는 과정이다. 이 과정에서 전문가인 청능사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따라서 보청기 구입 후 자주 판매처에 들려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음향조절 작업을 거쳐야 한다. 보청기 시장이 넓어졌다고 해도 여전히 전문 청능사가 운영하는 보청기 매장도 많지 않다. 청각학을 전공한 김도형 청능사 운영하는 포낙 보청기 안산난청센터는 가을철을 맞아 가격 할인행사와 기념품 지급행사를 진행한다. 김 청능사은 “난청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청력을 회복하고 보청기에 대한 바른 인식이 확산되길 바란다”며 “듣기가 불편하신 분들은 언제든지 저희 센터를 방문해 청력검사를 받아보길 바란다”고 권했다. 포낙 보청기 안산 난청센터 031-401-6288하혜경 리포터 ha-nul21@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9-18
- 올 가을 트리플 다이어트에 도전해 보실래요? 추석 명절증후군으로 망가진 몸매 때문인지, 비만에 대한 열의가 급상승하고 있다. 여성들의 평생 과제 ‘다이어트.’ 올 가을 다이어트방법으로 안산 ‘엔비의원’ 기문상 원장의 ‘트리플 다이어트’에 대해서 다시 들었다. 또한 기 원장은 지난 7월부터 ‘다이어트 서포터즈’를 통해서 다이어트를 진행하고 있는 이지선(20대) 씨를 소개하기도 했다. ‘근육량, 스트레스, 해독’을 기억하라트리플 다이어트란 체지방은 낮추고 근육량은 높이면서 간과 혈관 및 장을 해독하는 해독다이어트를 병행하는 다이어트로 여기에 식생활과 스트레스까지 개선하면서 진행하는 다이어트다. 기 원장은 이런 말을 했다.“트리플 다이어트에서 강조하는 것은 근육량, 해독, 식생활관리다. 이 세 가지를 잘 관리해야 요요없는 다이어트를 진행할 수 있다. 비만을 치료나 완치개념이 아닌 평생을 관리해야 할 친구라고 생각하면 포기하지 않는다. 매번 강조하지만 체지방감소가 아닌 단순 몸무게 감량에만 집중하는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지름길이다.”트리플다이어트 프로그램에는 개인차가 있긴 하지만 식욕억제약물과 미니지방흡입술이 함께 병행되는 경우가 많았다. 또한 경우에 따라 비만메조테라피, PPC주사를 비롯, 엔비에스라인주사, GPL, MPL, HPL 같은 지방 용해술이 병행되고 있었다. 기 원장은 이런 치료들은 다이어트 동기부여의 보조 역할을 위해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8주 만에 88kg -> 68kg으로 20Kg감량에 성공한 이지선 씨트리플 다이어트를 진행하고 있는 이지선 씨 이야기를 들었다. 이 씨는 지난 7월, 대한비만체형학회, 대한비만연구의사회, 대한비만미용치료학회가 비만 탈출 캠페인 ‘다이어트 서포터즈’를 진행하면서 전국에서 모집한 4명의 다이어트 챌린저 중 선발된 안산 챌린저다. 이들 4명은 전국 유명 다이어트 전문의 4명의 치료와 멘토링으로 다이어틀 진행하고 있다. 안산 이지선 씨는 현재 도전 8주 만에 체중을 20kg이상 감량하는데 성공했다.이 지선 씨의 말이다. “엔비 기문상 원장님이 내 다이어트의 멘토이다. 기초 대사량과 근육량이 올라가면서 살이 찌지 않는 체질로 바뀌고 있는 것 같다. 체지방위주로 체중감량이 돼서 인지 건강해지는 것 같다. 요요 없이 65Kg까지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싶다.”이 씨는 전국 4명의 첼린저 중 가장 좋은 성적을 보이고 있단다. 엔비에서 진행한 다이어트 3개월 과정은 다음과 같다. 해독주스와 단백질 보충제 TRA쉐이크 섭취, 비만약물치료, GPL지방용해술, 늘어진 몸매를 골라주기 위한 가벼운 미니지방흡입술 등이 었다. 요즘은 , 얼굴은 윤곽주사와 초음파안면리프팅을 시술했다. 꼼꼼한 식단 일지와 운동은 빼놓지 않고 있었다. 멘토 기 원장은 “취업, 다이어트, 행복한 꿈까지 이뤄지도록 돕겠다. 이번에 멋진 결과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 하면서 이 씨를 응원했다. 도움말 : 엔비의원 안산·시화점 기문상 원장한윤희 리포터 hjyu678@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9-18
- 안산 한사랑병원 ‘대장암’ 건강강좌 개최 9월 25일 ‘대장앎의 날’ 공개강좌, 대장암 정보부터 암 예방 식습관까지 다양하게 구성 안산 한사랑병원은 오는 9월 25일 오전 10시30분부터 6층 소강당에서 ‘대장앎의 날’ 공개 건강강좌를 연다.대장암에 대한 일반인의 관심을 높이고 대장암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된 이번 강좌에서는 ‘러브핸들을 잡으면 대장암이 보인다’를 슬로건으로 복부비만과 대장암 등의 주제로 다양한 강좌가 마련된다. 러브핸들은 복부에 튜브모양으로 둘러싸인 지방모양을 빗대어 일컫는 용어이다. 대장암 관련 구체적인 설명 들을 수 있는 강좌 건강강좌를 기획한 안산 한사랑병원 최동현 원장은 “‘대장앎 골드리본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된 한사랑병원 대장암 건강강좌에서는 비만과 대장암, 대장암 예방, 대장암 치료 등과 관련해서 구체적이고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대장암 건강강좌는 총 3가지 강좌로 기획됐다. 첫 강좌는 ‘복부비만과 대장암’을 주제로 한사랑병원 최동현 원장이 강사로 나선다. 최 원장은 대장항문외과 세부전문의로 복강경 대장암수술, 대장항문질환 등을 진료하고 있다.두 번째 강좌는 대한암협회 회장이면서 한사랑병원 의무원장인 구범환 원장이 ‘암예방을 위한 식사습관’을 주제로 강의를 하게 된다. 구 의무원장은 고려대 구로병원장, 고려대 의료원장 겸 의무부총장을 역임하고, 현재 고려대 의과대학 명예교수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암과 식이요법, 암과 음식 등에 대해서 다양한 연구를 한 인물이다.세 번째 강좌는 ‘대장암 치료방법과 관리’를 주제로 한사랑외과 이동원 과장이 진행한다. 이 과장은 대장암 치료와 관련된 최신 의료기술 등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할 예정이다. 이번 강좌는 모두 무료로 진행되며 대장암이나 암 예방에 관심있는 시민 40명만 선착순 참여가 가능하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있을 예정이다. 다음은 대장암 건강강좌와 관련한 안산 한사랑병원 최동현 원장과의 일문일답이다. 대장암 치료의 핵심은 조기발견Q. 이번 한사랑병원 ‘대장암 건강강좌’는 어떻게 진행된 것인지?A. 9월 ‘대장앎의 달’을 맞아 대한대장항문학회에서 전국적으로 진행하는 ‘2014 대장앎 골드리본 캠페인 - 러브핸들을 잡으면 대장암이 잡힌다’의 일환으로 마련된 범국민적 건강강좌중 하나입니다. 전국에 60여개 이상의 병원이 참여하고 있습니다.대장앎 골드리본 캠페인은 올해로 7회째이고 한사랑병원에서 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무료 건강강좌를 여는 것은 올해가 2번째입니다. Q. 강좌의 핵심인 대장암에 대해서 짧게 설명한다면?A. 대장은 크게 결장과 직장으로 나누어지는데, 이곳에 생기는 모든 암을 대장암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보통 작은 용종에서 시작해 암으로 발전합니다. 대장암은 조기에 발견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대장암을 1기에 발견할 경우 90% 이상 완치가 가능하고 생존율도 매우 높습니다.대장암 조기발견을 위해서는 정기적으로 대장내시경을 받아야 합니다. 일반적인 경우는 50세 이전에 반드시 대장내시경을 받고 3~5년 주기로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가족력 등이 있는 고위험군은 40세 이전에 반드시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그래서 이번 건강강좌에 참여하는 분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대장내시경 검진권 등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Q. 이번 강좌의 주제가 ‘대장암과 복부비만’인데, 대장암과 복부비만의 연관성은?A. 모든 병의 원인 중 하나가 비만이고, 대장암을 일으키는 요인 중에 하나도 비만입니다. 물론 ‘비만 자체가 대장암의 원인이다’라는 의미보다는 비만을 일으키는 식사습관과 생활습관 등이 대장암의 발병원인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우리나라의 경우 최근 발병인구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식사습관 육류섭취, 운동부족 등이 대장암 발병과 관련이 깊은 것으로 분석되죠. 육류섭취를 줄이고, 육류를 먹을 때는 야채나 채소와 함께 먹는 게 좋습니다. 특히 대장암 예방을 위해서는 운동을 통해 몸을 관리해야 합니다. 담배도 대장암과 연관이 있다고 알려져 있으니 금연도 중요하다. 도움말 : 안산 한사랑병원 최동현 원장이춘우 리포터 leee8742@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9-18
- 중구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실 대전시 중구보건소는 환절기에 많이 발생하는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교육을 한다. 이번 예방교육은 11월 4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충남대학교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와 지역사회 교육기관과 함께 진행한다.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시작으로 운동, 식이, 이론 등 각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했다. 구 관계자는 “치료시기를 놓치면 심각한 후유증은 물론, 사망에 이르는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교육은 건강수명 연장을 위한 필수 사항이므로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 042-606-7793윤덕중 리포터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9-17
- 좁아진 척추관 수술 없이 치료하는 ‘척추협착 풍선확장술’ 척추관협착증은 신경이 지나가는 통로인 척추관이 노화로 인해 좁아지면서 신경을 압박하여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엉치, 허벅지, 종아리 발끝 등이 저리거나 아픈 것이 주된 증상이다. 허리와 다리가 함께 아픈 허리디스크와는 차이가 있다. 특히 척추관협착증은 상대적으로 높은 연령대에서 많이 발생한다. 허리디스크보다는 일반인들에게 생소한 병명이지만 보통 40세 이상부터 시작해 50대에서 80대까지 나타난다.최근 이모씨(52세,여)는 오래 걸으면 다리가 터질 듯이 아파 다리 쪽에 이상이 있는 것이 아닌가 걱정하며 병원에 내원했다. 밤에는 종아리 통증이 심해져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할 정도였다. 이씨 통증의 원인은 척추관협착증이었다. 일반적으로 척추 질환을 앓는 환자들이 대부분 허리 통증 때문에 큰 고생을 하지만 허리보다 다리 통증이 더 심한 경우가 바로 척추관협착증이다.최근 척추관협착증을 비수술로 치료하기 위해 개발된 것이 척추협착 풍선확장술이다. 협착 부위에 작은 풍선을 삽입하여 물리적으로 공간을 만들어 주는 시술이다.풍선확장술의 시술 방법은 비교적 간단하다. 풍선이 내장되어 있는 길고 가는 카테터(가는 관)를 꼬리뼈 부분을 통해 척추에 삽입한 뒤 풍선을 부풀려 공간을 확보한다. 이는 협착된 부분을 떨어뜨려 신경 압박을 해소해주므로 시술 직후부터 통증이 완화되는 효과가 있다. 전신마취나 피부절개 없이 짧은 시간 안에 시술할 수 있다는 점은 기존의 비수술 치료와 같고, 여기에 추간공 협착을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장점까지 더했다. 시술에 소요되는 30분에서 1시간 정도면 충분하기 때문에 입원 절차가 필요 없다. 시술 받은 당일 바로 퇴원하여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다. 부분마취만으로 시술하기 때문에 당뇨나 고혈압 등 전신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도 시행이 가능하다. 척추협착 풍선확장술만큼이나 치료에 중요한 것은 바로 운동이다. 시술이후 규칙적으로 운동을 한 환자의 경우 시술의 지속 기간이 더 길고 치료 속도도 상대적으로 빠르게 때문에 시술 후 스트레칭과 걷기 운동 등으로 허리 근력을 강화해주는 것이 좋다. 본앤본정형외과 조용진 원장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9-17
- 벌어지고 틀어진 골반, 포스쳐체형교정센터에서 교정하세요 포스쳐체형교정센터는 벌어지고 틀어진 골반을 전문적으로 교정해준다. 임신과 출산은 여성의 체형을 바꾸는 분수령이다. 그 중 가장 눈에 띠는 것은 골반의 변화이다. 출산 이후 벌어지고 비틀어진 골반 때문에 몸의 불균형이 시작되면 건강에 이상이 생기게 된다. 외국에서는 출산 후 산후조리를 하듯 골반교정을 받는다고 한다. 포스쳐체형교정센터에서는 수기요법과 맞춤운동을 통해 출산 여성과 더불어 골반변형으로 고민하는 여성들에게 올바른 체형교정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골반이 변형되면 자세가 불안정하고 몸의 밸런스가 무너진다. 이런 것이 척추질환이나 다리길이 차이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치마를 입었을 때 치마가 한쪽으로 돌아가거나 많이 걸으면 허리가 아픈 사람, 한쪽 어깨나 골반이 처진 사람은 상담을 받아 보는 것이 좋겠다. 문의 02-2652-5797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9-17
- 2~3달에 키 15cm이상 크고 싶습니다. Q> 고등학교 1학년 남자입니다. 요즘 가장 고민하는게 키입니다. 적어도 180cm까지 크고 싶은데 꿈일까 모르겠습니다. 지금 키는 160cm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작년부터 키가 계속 안크는 것 같기도 하고 키가 한번에 확 큰적도 없는 것 같습니다. 제가 이번 겨울방학 때 목표가 15cm를 크고 싶은데요.(과햇나?) 이렇게 클 수 있을까요? A> 고등학교 1학년이고 만 16세 전후인 듯합니다 만, 신장이 평균 대비 10cm 이상 작은 편이며, 체중도 많이 적은 편이라 외적으로 왜소해 보이는 학생일 듯합니다. 일반적으로 남자기준 만16세 이후에는 체내 성장판이 거의 닫히며 연간 성장속도가 많이 감소하는 상황입니다. 일반적인 경우와는 다르게 현재 성장판이 많이 열려있어서 골연령이 역연령에 비해 어리다면 방학동안 15cm 자라긴 힘들어도 고교시절에도 키가 많이 자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신장변화가 미미하고, 현재 평균대비 10cm이상 작고, 저체중에 손발이 찬 비위가 허약한 학생이라면, 키가 180cm까지 자라는 것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골연령이 낮으면서, 아직 한 번에 확 큰 적이 없는 학생이여서 키가 더 자랄 수 있길 기원합니다. Q> 6살 남자아이의 부모입니다.녹용이 키 크는데 도움이 되나요? A> 아이가 아직 나이가 어리니, 앞으로 진행될 성장기때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도록 노력하면 유전적은 부분은 부족하더라도, 후천적인 부분이 채워줄 수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鹿茸甘溫 益氣强志 泄精漏血 却老生齒(녹용감온 익기강지 설정루혈 각노생치) 녹용은 인체의 陽氣(양기)를 도와 陽虛證을 개선하는 補陽藥(보양약)에 속하며, 精髓(정수)를 돕고 筋骨(근골)을 강하게하는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녹용은 허약한 아이들의 성장발육, 두뇌발달에 많이 처방되는 한약재입니다. 하지만 上中焦 濕熱者, 腎虛有火者, 胃火 등의 경우에는 사용하지 않으므로 아이의 증상과 체질을 한의사의 진료 후 파악하고 그 것에 맞는 한약처방을 사용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10세전에 녹용을 달여서 먹이면 키크는데 도움이 된다> 라는 말은 근거가 없는 말이며, 아이의 증상과 체질에 맞춰서 한의사의 진료 후 사용하면 성장기 아이들의 건강한 발육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 가 조금 더 적절한 표현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최혁한의원최혁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9-17
- 피부 노화의 미용 치료 피부 노화현상은 얼굴과 목의 변화가 가장 먼저 눈에 띄는데 눈 밑이 먼저 꺼지고 팔자 주름이 뚜렷해지면서 중력에 의해 피부가 처지며 얇아진다. 일광노출과 흡연은 노화를 현저히 악화시키게 되며 이런 노화현상은 점진적으로 나빠지기보다 7-8년 주기의 계단식으로 악화된다. 피부 노화를 3가지로 분류하면 1. 일광에 의한 주름, 검버섯 같은 색소이상2. 중력에 의한 피부 골, 볼살, 턱살의 늘어짐3. 피부, 뼈, 지방 위축을 동반한 안면 전면부의 위축 현상 이다. 이런 피부 노화를 개선하는 4가지 원칙은 1. 근육을 이완시켜 표정 주름을 없애는 방법- 보톡스2. 볼의 패임이나 팔자주름 같이 꺼진 주름을 채우는 방법- 필러3. 피부가 중력에 의해 처진 부분을 올리는 방법- 성형수술, HIFU4. 일광과 자연노화로 생긴 주름, 검버섯, 잡티 등을 박피나 레이저로 없애는 행위- 박피술, 레이저 등의 4가지 방법을 통해서 노화된 피부를 교정하는 것이다. 보톡스가 가장 효과가 있는 부위는 이마주름, 미간주름, 눈가주름이고 주사 후 3-7일 정도부터 효과가 나타나서 3-5개월 정도 효과가 지속되는데 반복 시술시 효과가 길어져서 시술주기가 길어진다. 보톡스는 근육을 이완시켜 주름을 개선시키므로 효과가 있는 주름은 표정을 지을 때 생기는 주름이며 평상 시(표정을 짓지 않을 때)에도 있는 주름이나 처진 주름에는 효과가 별로 없다. 눈 밑의 가는 주름에도 사용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으나 이 경우에는 지속기간이 짧다. 필러(filler)는 팔자주름, 미간주름 같이 꺼진 주름에 가장 많이 사용되며 이외에도 눈 밑 꺼짐, 다크써클 등에 다양하게 이용될 수 있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 필러의 종류는 히알루론산이라는 피부의 다당질인데 피부성분을 서로 결합시키는 작용을 하며 피부에 주입 시 수분을 끌어들여 처음 주입한 부피를 유지한다. 필러의 입자 크기에 따라 지속기간이 다른데 보통 9개월에서 길면 2년 정도까지 효과가 유지된다. 요즘 많이 시술하는 앞광대 필러(동안 필러술)는 상안면에 볼륨을 주어 젊은 얼굴을 만들 수 있다.중력에 의해 처진 주름의 가장 효과적인 치료는 성형수술이나 이에 대한 거부감이나 두려움이 많아 고강도 집속초음파(HIFU)나 실을 이용한 리프팅이 선호된다. 초음파는 안면 조직의 특정 깊이의 부위에만 순간적인 고열을 생성해 원하는 곳만을 응고, 괴사시켜 리프팅 효과를 가져온다. 요즘 사용하는 실은 6개월이면 녹아 없어져 부작용이 거의 없고 지방층을 녹이고,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여 탄력을 준다. 하얀J피부과주현중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9-17
- 척추관절 치료, 처음부터 제대로 ‘달려라병원’ 강동구 길동에 자리 잡은 척추·관절 전문 ‘달려라병원’은 이름 그대로 신나게 달리는 중이다. 개원 1년 6개월 만에 까다롭기로 소문난 보건복지부의 의료기관 인증을 받아 전문성을 공인받았으며 환자들 사이에서는 친절한 병원으로 입소문이 자자하다. 의료 서비스의 ‘다름’과 ‘차이’를 선언하고 치열하게 노력중인 달려라병원을 찾았다. 환한 미소와 함께 병원을 찾는 모든 사람들에게 90도 각도로 인사하는 병원장의 신선한 파격은 금방 입소문 났다. 병원장부터 솔선수범하는 ‘남다른 친절 마인드’는 다른 의료진과 직원들에게 전파돼 병원 곳곳에 스며들었다. 실력과 친절 고루 갖춘 척추관절 전문병원 우선 병원 내 공간 활용과 환자 동선부터 ‘교과서적’으로 짰다. 관절과 척추가 좋지 않은 환자들이 위 아래층을 오르내리는 번거로움 없이 접수부터 진료, 검사, 주사와 처방까지 1층에서 모두 해결할 수 있도록 시설을 갖췄다. 또한 관절과 척추 전문병원은 재활치료가 중요하기 때문에 국가대표 선수들의 재활 트레이닝을 담당했던 물리치료사를 영입해 환자별 1:1 맞춤 치료를 선보이고 있다.“제대로 된 환자 중심의 병원을 만드는 게 오랜 꿈이었다”고 고백하는 이성우, 박재범, 손보경 원장. 서울대 의대 동창이자 다들 척추·관절 전문의로 서울아산병원, 경찰병원, 척병원, 서울나우병원 등지에서 오랫동안 환자들을 치료했던 그들은 치밀한 준비 끝에 달려라병원을 오픈했다.우선 세 명의 병원장들은 체계적인 진료시스템을 갖추기 위해 공을 많이 들였다. 300여개의 까다로운 인증기준을 통화해야 받을 수 있는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도 개원 직후부터 차근차근 준비했다. 신생 병원 입장에서 의료 설비, 위생과 안전 관리, 직원 교육에 많은 비용과 인력이 필요했지만 과감히 투자했다.무엇보다 수술이 잦은 척추관절 전문 병원은 환자의 감염 위험을 원천적으로 막기 위해 미세먼지나 세균 유입을 막아줄 무균수술실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달려라병원은 강동구 최초로 최신 시설을 갖춘 무균 수술실을 마련했다. 뿐만 아니라 각종 검사장비도 국내 굴지의 대학병원 수준으로 갖췄다. 또한 환자의 안전을 위한 화재 예방 설비와 비상 매뉴얼을 갖추고 정기적으로 소방서 직원을 초빙해 전직원 안전교육도 실시했다. 까다로운 심사 거쳐 보건복지부 인증의료기관 획득이 같은 투자와 노력 덕분에 송파, 강동, 광진구 내 척추관절 병원 가운데 최초로 지난 8월에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할 수 있었다. 정부로부터 의료기관 인증을 받으려면 보건복지부 실사팀이 현장에 나와 300여 가지 기준 항목을 꼼꼼히 심사하고 환자, 의료진 심층 인터뷰까지 하는 등 까다로운 절차를 통과해야 한다. 신생 병원 가운데는 매우 드문 경우로 달려라병원은 이번 인증 획득을 통해 의료 서비스의 질과 환자의 안전 관리가 최고 수준이라는 걸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셈이다.달려라병원의 전문의는 모두 9명. 목, 허리 무릎, 어깨, 족부 등 분야별 전문의가 포진해 치료의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척추, 관절 환자의 상당수가 노년층이라는 점을 감안, 심장내과전문의까지 있어 호응이 높다. 뿐만 아니라 임상과 수술 경험이 많은 노련한 전문의들 간의 협진과 정기적인 자체 세미나로 의료 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여나가고 있다. 환자 중심의 맞춤 의료서비스 선보여“비수술부터 수술까지 환자에게 꼭 필요한 진료만 하는 게 우리의 모토입니다. 사실 질환이나 치료에 대한 정보는 넘쳐나지만 정확한 정보를 가려내기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의사에게는 충분한 임상과 수술을 통해 쌓은 전문성, 환자와의 원활한 소통 능력이 중요하지요. 우리는 환자의 몸 상태를 정밀하게 진단한 후 치료, 재활까지 모든 과정을 환자와 보호자 눈높이에 맞게 상세히 설명합니다. 뿐만 아니라 SNS를 활용한 온라인 상담 창구도 늘 열어두고 있습니다”라고 이성우 원장이 소개한다. 이런 원칙과 소신 덕분에 달려라병원은 ‘실력 있고 친절한 병원’으로 입소문 났고 단기간에 척추관절분야 명품 병원으로 인정받게 됐다. 입원 환자를 위한 세심한 서비스도 돋보인다. 3층 입원실 병동에는 척추관절 환자만 전문적으로 돌봐온 노련한 무료 간병인을 둬 보호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환자들이 입맛을 잃지 않도록 맛, 영양, 위생에 신경 쓴 환자식을 선보이는 한편 절기에 맞춘 특별식, 과일 파티 같은 이색 이벤트를 수시로 열어 환자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이처럼 차별화된 의료 서비스가 알려지면서 격투기, 농구, 경륜 선수들도 재활치료를 위해 자주 찾으며 넥센 히어로즈 프로 야구단 공식 병원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또한 달려라병원 의료진의 수술 노하우와 최신 의료 기술을 배우기 위해 대만, 인도 등 외국의 척추전문의들이 방문도 이어지고 있다. · 문의 : 1600-7511, www.hospitalrun.co.kr오미정 리포터 jouroh@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