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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기능 저하, 안면변형까지 일으키는 비염 밤낮의 기온차가 심한 요즘 같은 때에 찾아오는 불청객. 바로 알레르기성 비염이다. 재채기, 맑은 콧물, 코막힘이 대표증상인 알레르기성 비염은 그 증상만으로도 큰 고통과 불편을 동반하지만 만성비염으로 진행할 시 다양한 증상을 동반, 빠른 진단과 치료 그리고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경희봉한의원 권대현 원장(한의학 박사)은 “비염은 코 안(점막)의 염증으로 인해 발생하는 질환이지만 비염으로 인해 동반되는 증상은 매우 광범위하다”며 “호흡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발생하는 수면장애와 집중력저하는 물론 코가 막혀 입으로 숨을 쉬면서 나타나게 되는 안면변형까지 일으킬 수 있다”고 강조한다. 또 권 원장은 “알레르기성 비염에 대한 정확한 검사와 진단이 우선”이라며 “침, 한약, 약침 등의 치료로 증상 완화와 함께 개선유지까지 큰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재채기, 콧물, 코막힘 동반하는 알레르기성 비염 알레르기성비염은 특정물질에 대해 코점막이 과민반응을 보이는 증상으로 일교차가 심한 요즘 같은 때에 많이 일어난다. 특히 봄보다 가을에 더 많은 환자들이 생겨나는데,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13년도 전체 계절성알레르기비염환자의 1/3 정도(약 20만명)가 9월과 10월에 병원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알레르기성비염은 코감기와 그 증상이 매우 비슷하다. 치료시기를 놓쳐 만성비염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많은 것도 이런 이유다. 감기기운이 사라졌는데도 재채기나 콧물, 코막힘 등의 증상이 지속된다면 반드시 알레르기성 비염을 의심, 정확한 진단을 받아봐야 한다.또한 알레르기에 특히 민감한 아이들의 경우 전형적인 비염 증상 뿐 아니라 설사 등의 과민성대장증상이나 생활 속에서의 심한 산만함도 알레르기성비염의 연장선상에서 볼 필요가 있다.권 원장은 “알레르기에 민감한 아이들의 경우 코 점막이 부어오르면서 내부 장기의 점막이 함께 부어올라 그 기능이 약해질 수 있다”며 “또한 코와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눈이 함께 부어오르면서 눈을 자주 비비고 깜박이는 등 불편함을 호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집중력 저하, 얼굴변형까지 유발또한 알레르기성비염에 걸리면 숙면을 취하기 힘들고 이는 성장호르몬 분비에까지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는 체내로 공급하는 산소량 자체가 현저하게 떨어지는 데에서 기인한다. 체내에 유입되는 산소량이 떨어지면 가장 큰 영향을 받게 되는 것이 바로 뇌. 체중의 2.5%에 불과한 뇌는 전체산소량의 20%를 소비할 만큼 많은 산소량을 필요로 하며 잠을 잘 때에도 그 소모량에는 큰 차이가 없다. 호흡이 불편해지면서 줄어든 산소량은 두통이나 기억력 감퇴 등을 일으키고 집중력까지 저하시키게 된다. 이는 특히 신체적, 정신적 발육이 왕성한 유소년·청소년들에게 악영향을 미친다.권 원장은 “수면의 질이 현격하게 떨어지면서 수면 중 왕성하게 분비되는 성장호르몬과 같은 필수 호르몬의 분비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설명한다.또한, 비염으로 인해 코로 숨 쉬기가 힘들게 되면 입을 벌려 호흡을 대체하게 되는데 이는 턱과 입의 이상까지도 초래하게 된다. 비염으로 점막이 부어 코가 막히게 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입을 벌리고 구강호흡을 하게 되는데 이로 인해 턱과 입이 비정상적으로 돌출, 변형을 초래하는 것이다. 권 원장은 “장시간 입을 벌리고 있다 보면 코뼈의 성장 장애, 아래턱 성장 불균형, 치아의 부정교합, 심하면 주걱턱까지의 형태를 보이는 일명 ‘아데로이드형 얼굴’로 변할 수 있다”며 “또한 각종 바이러스가 입으로 들어갈 우려가 높을 뿐 아니라 심한 입 냄새를 유발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코 점막기능 치료, 2주면 큰 개선효과 알레르기성 비염의 한의학적 치료는 크게 두 단계. 코 점막의 붓기를 가라앉혀 점막의 기능을 원활하게 해 주는 치료와 완화된 점막을 정상적으로 오랜 기간 유지시키는 치료다.침 치료와 한약, 약침 등의 치료가 모두 병행된다. 초기 비염의 경우 2주 3~4회의 치료로 증상이 크게 완화되며, 만성비염의 경우 2~3개월 꾸준한 치료를 필요로 한다. 만성비염 환자들은 일정 기간 동안 정기적인 검사와 치료를 병행하는 것도 반드시 필요하다.또한 가정에서의 꾸준한 코 세척도 큰 도움이 된다. 권 원장은 “식염수나 기타 세척액으로 비강 청소를 양치처럼 습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1년 이상 지속 시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도움말 경희봉한의원(코편한 한의원) 권대현 원장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0-07
- 이은신경외과의원 이우택 원장에게 듣는 척추, 관절이야기 완연한 가을이다. 선선한 날씨만큼이나 운동하기에도 더할 나위 없이 좋다. 하지만 가을을 맞아 야외활동이 잦아지고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안전사고로 인한 부상도 잦다. 특히 무리한 운동으로 인한 스포츠 손상 환자는 해가 갈수록 급증하는 추세이다. 운동이 이젠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버린 상황에서 몸에 무리 없이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스포츠 손상을 포함해 척추와 관절 질환의 특징에 대해 과천 이은신경외과 이우택 원장을 만나 자세히 물어보았다. -스포츠 손상이란 어떤 질환인가요?자신의 몸 상태에 비추어 너무 심한 운동이나 잘못된 운동자세로 인해 근육에 무리가 가거나 인대가 손상되는 것을 말합니다. 스포츠손상은 반복될 경우 통증이 만성화되고 재발이 흔합니다. 또 관절의 퇴행성 변화가 빨리 찾아오므로 조기에 정확한 진단 후 충분한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병원을 찾을 때 신경써야 할 점을 알려주세요 척추나 관절에 통증이 생기면 처음에는 며칠 후 잘 낫곤 합니다. 또 누구에게나 나이 들면 찾아오는 제약으로 생각하여 적극적으로 치료를 하지 않는 경우도 많고요. 그러다 보면 치료시기를 놓치고 만성화 된 후 병원을 찾게 되기 쉽습니다. 그런데 척추, 관절과 같은 근골격계 질환은 몸을 많이 쓰면서 또는 잘 못 쓰면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한 곳에만 생길 때도 있지만 목, 허리, 어깨, 무릎 등 여기 저기가 다 아픈 경우가 많습니다. 무엇보다 환자의 증세를 자세히 살펴보고 원인이 어디에서 시작되는지는 정확하게 설명해줄 수 있는 전문적이면서도 포괄적인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그렇다면 목에서 팔로 내려오는 통증이 목디스크 때문인지, 어깨 때문인지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요?어깨가 뻐근하고 뒤의 날개뼈 부근에 통증이 있다면 흔히 어깨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이때 목의 통증이 뚜렷이 동반된다면 목디스크를 의심해볼 수 있지만 목의 통증은 거의 없다면 어깨의 문제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하지만 목디스크가 목의 통증 없이도 어깨와 견갑골 부근의 통증으로 나타나는 일이 드물지 않으므로 원인이 목인지 어깨인지를 분명히 감별하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진단법을 알려주세요먼저 고개를 뒤로 젖히고 아픈 쪽으로 돌렸을 때 통증이 유발되거나 악화되는지 자가테스트를 해볼 수 있습니다. 만약 목을 뒤로 젖히고 숙이고 하는데 아무 문제가 없다면 그때는 어깨를 뒤로 돌려보거나 팔을 펴고 옆으로 귀 위까지 들어 올려봅니다. 이때 걸리는 느낌이나 통증이 있다면 이는 어깨의 문제일 가능성이 높아요. 또 통증이 목에서 어깨에 이르는 부분으로 느껴진다면 목의 문제일 가능성이 높고, 어깨 아래로 윗 팔에 국한된 느낌이라면 어깨의 문제를 우선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원장님의 치료방침에 대해 알려주세요저는 한양대학병원에서 수련을 마친 후 울산대학교 의과대학에서 근무했었고 미국 워싱턴 대학에서도 2년 간 수술과 신경줄기세포 이식에 대해 연구했었습니다. 대학병원을 나온 후에는 최근까지 척추전문병원인 강남의 나누리병원에서 환자들을 진료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이 제가 대학병원이나 전문병원의 특징에 한쪽으로 기울어지지 않고 전체적인 시각에서 환자를 보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곳 과천에 이은신경외과의원을 개원하면서 충격파와 초음파 같은 근골격계 질환치료에 필요한 최신 장비를 이용한 치료뿐만 아니라 경험이 풍부한 운동치료사, 물리치료사들과 함께 재활치료와 운동치료를 병행해 치료하고 있습니다. 자기 분야에 경험이 풍부하면서도 의욕적인 젊은 친구들과 다학제간 협진으로 총체적인 치료가 가능하다는 것이 작지만 강한 우리병원의 장점입니다. 그동안 대형병원에 근무할 때는 하기 어려웠던 환자 한 사람 한 사람에 대해 환자가 나을 때까지 집중적인 관심을 가질 수 있어서 작은 의원이지만 즐겁게 진료하고 있습니다. 배경미 리포터 bae@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0-07
- 허리통증의 원인과 치료-2 허리 통증의 원인이 근육통인 경우에는 아픈 부위를 손가락으로 꾸욱 누르면 심한 통증을 느낍니다. 하지만 허리통증이 디스크 탈출이 원인일 경우에는 아픈 부위를 손가락으로 꾹 눌러도 전혀 통증을 느끼지 못합니다. 오히려 시원하다고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통증부위를 눌렀을 때 많이 아프다고 느끼면 근육이나 인대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높고, 반대로 눌렀을 때 아프지 않고 오히려 시원하다고 느끼면 허리디스크의 문제일 가능성이 큽니다. 또한 근육통은 대부분 2~3주면 좋아지지만 반복적으로 급성 허리 통증이 재발하거나 허리 통증이 한 달 이상 지속되는 경우에는 단순 근육통이 아닌 허리디스크의 문제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대부분의 허리디스크 환자분들은 약물복용과 물리치료, 주사치료, 허리근력강화운동 등으로도 충분히 치료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초기에 허리디스크의 원인을 알고 비수술로 빠른 치료를 한 것입니다. 허리디스크는 초기에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하면 수술을 하지 않고도 평생 건강한 허리로 살 수 있는 확률이 90%이상입니다. 하지만 진료를 하다 보면 초기의 허리디스크 증상을 방심하여 소홀히 관리하였다가 디스크가 파열되어 수술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 생기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허리디스크가 파열될 때 심한 충격으로 신경이 멍들고 손상되어 다리에 마비가 오면 힘이 약해져서 절룩거리며 걷게 됩니다. 그리고 마비가 생기면 다리 통증은 견딜만하다거나 통증이 전혀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허리디스크는 파열 직전까지도 허리통증이 심하지 않는 경우가 많으므로 초기의 증상이 나타날 때에는 반드시 적절한 치료를 통해 수술을 하는 경우까지 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엉덩이에 통증이 있더라도 허리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허리에 있는 병이라고 해서 꼭 허리부위가 아픈 것이 아닙니다. 허리디스크 조각이 주로 엉덩이와 다리로 가는 신경을 누르기 때문에 허리보다는 엉덩이와 다리에 심한 통증을 느끼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허리디스크의 초기 증상을 잘 알아두셨다가 비슷한 증상이 느껴질 때에는 방심하시지 마시고 전문의의 도움을 받아 급성기나 초기에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잘하여 수술까지 이어지지 않도록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허리디스크를 약물과 주사로 치료하는 단계에서 환자분들이 많이 물어보시는 것이 있습니다. “뼈주사 아닌가요?” 답변을 드리자면 신경주사치료는 뼈주사와는 완전히 다른 치료입니다. 뼈주사는 관절에 맞는 것으로 통증을 완화시켜주는 통증주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반면 신경주사치료는 부어오른 신경 근처에 주사바늘을 주입한 후 약물을 직접 뿌려주어 신경의 부기를 효과적으로 가라앉혀 줍니다. 통증을 일시적으로 없애주는 단순 마취주사나 진통주사, 일명 뼈주사가 아닙니다. 화가 난 신경의 부기를 가라앉히고 염증반응을 없애주어 신경주위의 혈액순환장애를 개선해주면 증상이 호전되어 수술을 피할 수 있기 때문에 치료효과가 좋은 분들은 한 두 번만 맞고도 허리디스크 증상이 70~80%이상 좋아집니다. 허리디스크는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하고 환자분께서 적극적으로 꾸준한 운동과 함께 바른 자세를 유지하신다면 충분히 좋아질 수 있는 병입니다. 더우리들신경외과강태준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0-07
- 목디스크(일자목). 어깨결림 청평호한의원 조충연원장 필자가 한의원 진료실에 있다 보면 초등학생에서 미수의 나이를 앞두신 할머니에 이르기까지 참 다양한 연령대의 환자를 접하게 된다. 그런데, 환자를 진료하다 보면, 어떤 증상으로 왔던지 간에, 거의 높은 확률로 발견되는 증상이 있다. 환자 본인이 알고 있는 경우도 있고, 모르는 경우도 있지만, 대개 일자목 혹은 거북목의 증상을 가지고 있다. 또한 일자목이나 거북목까지 진행된 경우는 아니더라도, 어깨 결림이나 어깨나 등 부분의 근육통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이런 증상이 젊은 층에게만 국한되는 것은 아니다. 나이를 떠나 모든 연령대의 환자 분들이 호소하시거나, 본인은 모르시더라도 이로 인해 고생하고 있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고 인해 통증에 시달리게 되는 가장 큰 이유는 뼈와 인대, 그리고 근육으로 이루어진 인체의 근골격계 구조에 불균형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 인체의 근골격계 구조에 불균형이 생기게 되면, 이러한 불균형은 점진적으로 근육을 긴장시키고, 긴장된 근육은 에너지 소모를 유발하여 만성적인 피로를 유발하게 된다. 또한 한편으로 근육과 인대에 피로를 누적시키고 이로서 근육과 인대가 지탱하고 있는 뼈대의 균형이 무너지게 되어, 경추 디스크 탈출증(흔히 말하는 목디스크), 일자목, 거북목의 증상이 나타나게 되고, 이로 인하여, 손이 저리거나, 머리가 맑지 못하고, 눈이 침침하게 되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한의학에서는 이러한 증상과 질환을 추나라는 치료를 통하여 해결한다. 근골격계 구조에 나타난 불균형을 바로 잡게 되면, 이유를 알 수 없었던 만성적인 어깨 결림이나 근육통, 눈의 피로 등의 증상을 해결할 수 있다. 또한 목디스크로 유발되는 통증과 손 저림 등의 증상 역시 추나 치료로써 해결하게 된다. 현대 사회는 부적절한 자세를 강요하는 사회이다. 스스로 돌이켜 볼 때 이유를 알 수 없는 증상에 시달리고 있다면, 자세부터 바로 잡고, 그 불균형을 바로 잡을 수 있도록 미리 계획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 문의 청평 호 한의원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0-07
- 나만 몰랐던 강남 엄마들의 뷰티 시크릿 중학생과 초등학생 두 자녀를 둔 이선정(45세, 압구정동)씨는 부쩍 거울보기가 부쩍 무서워졌다. 나이가 들면서 입가나 눈가에 주름이 생기고 피부가 처지면서 탄력이 떨어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거지만 주변 다른 엄마들이나 지인들을 보면 자신만 나이 먹고 늙어가는 것 같다. 뿐만 아니라 TV속에 비춰지는 동갑내기 연예인들은 두말 할 것 없이 탱탱함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 부럽기까지 하다. 성형수술로 얼굴을 끌어 올려볼까 고민하던 중 ‘울쎄라 쿼트로’라는 레이저 시술을 알게 되었다. 수술하지 않고 주름을 없애주며 피부 탄력을 끌어 올려줘 10년은 젊어 보이게 한다는 시술이라고 한다. 무엇보다 티 나지 않고 자연스럽게 예뻐지는 방법으로 연예인들뿐만 아니라 강남 엄마들 사이에서는 이미 남들 모르게 예뻐지는 비법으로 알려져 있다고 한다. 피부노화를 종합적으로 해결피부과에서 받을 수 있는 레이저 시술 중에서 주름, 피부탄력 등 노화와 관련된 고민을 종합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울쎄라’라고 하는 시술이다. ‘울쎄라’는 피부를 절개하지 않고 강력한 초음파 에너지를 이용해 주름을 제거하고 피부 탄력을 회복시켜주는 시술로, 1회 시술로 효과를 볼 수 있고, 시술 시간도 20~30분 내로 짧다. 또 시술 후에는 별다른 부작용이 없어 바로 일상생활 복귀가 가능하기 때문에 티 나지 않게 예뻐지려는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시술이다. 또 일명 ‘연예인 시술’로 알려지기도 했다. 이런 울쎄라의 효과를 더욱 업그레이드 시킨 것이 바로 ‘울쎄라 쿼트로’다. 기존의 울쎄라 시술이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1~2개월의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만족도가 조금 떨어졌던 것에 비해 울쎄라 쿼트로는 시술 2주 후부터 효과가 나타나고 지속 기간도 울쎄라는 6개월에서 1년 정도인 것에 비해 1~2년 정도 오랫동안 지속된다. 빠른 효과와 오랜 지속력에서 안면거상 성형수술과 비슷한 효과를 내기 때문에 깊은 주름과 탄력을 함께 고민하는 40~50대 중년 여성에게 가장 핫한 시술로 관심을 받고 있다. 근막을 수축, 수술한 듯 한 효과를 내울쎄라 쿼트로는 미국 FDA의 승인을 받은 얼굴 리프팅 레이저시술로, 현존하는 레이저 시술 중 유일하게 피부 근막까지 도달해 근막층 자체를 팽팽하게 당겨주는 방법이다.제대로 된 리프팅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피부 표면뿐만 아니라 ‘SMAS’라고 하는 진피층 하단부인 근막층까지 팽팽하게 당겨주어야만 한다. 보통 안면거상수술은 절개를 통해 근막층을 팽팽하게 당겨주는 것으로, 수술로 인한 전신마취나 통증, 붓기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반면 울쎄라 쿼트로는 절개 없이 하는 초강력 레이저 시술로 근막층을 수축시켜 피부 속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생성을 촉진해 서서히 자연스럽게 주름과 탄력이 개선되고 더불어 모공수축과 피부 톤이 맑아지는 효과까지 함께 볼 수 있다. 울쎄라 쿼트로 시술 시에는 초음파 영상을 통해 원하는 부위까지 레이저가 적합하게 조사되었는지 살피면서 시술하기 때문에 개인별 맞춤 시술이 진행되어 보다 만족스러운 효과를 얻을 수 있다. 1회 시술만으로 눈에 띄는 효과울쎄라 쿼트로 시술 분야 전문가인 아이디 피부과 김민주 원장(피부과 전문의)은 “40대 이상의 여성들이 가장 고민하는 깊은 주름과 피부 탄력 개선을 위해서는 강력한 리프팅 방법이 필요합니다. 울쎄라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울쎄라 쿼트로는 현존하는 레이저 시술 중 유일하게 피부 속 근막 층에 도달할 수 있는 레이저 리프팅 시술로, 피부 노화의 종합적인 고민을 한꺼번에 해결해 줄 수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김민주 원장에 따르면 울쎄라 쿼트로는 단 1회의 시술로 효과를 볼 수 있고, 인위적으로 콜라겐이나 엘라스틴 등을 주입하는 것이 아니라 피부 자체 내에서 재생할 수 있도록 하는 시술이다. 또한 시술 후에 점차로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피부가 젊어지고 탄력이 생기게 된다. 또 시술 시간도 20분 이내로 짧고, 시술 후 붉은 기운이나 붓기, 딱지 등의 부작용이 생기지 않아서 바로 일생생활을 하는데 지장을 주지 않는다. 이런 장점들 때문에 시간이 없거나 혹은 갑작스러운 변화를 티 나지 않게 하려는 주부나 직장인들에게 인기가 높다. 뿐만 아니라 볼 살, 심술보, 이중 턱 개선에도 효과가 좋다. 신현영 리포터 syhy0126@naver.com도움말 아이디피부과 김민주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0-06
- 니코틴 중독이 금연을 힘들게 한다 늘어나는 금연 구역과 담뱃값 급등이 아니라도 금연은 나 자신뿐 아니라 모두의 건강을 위해서도 꼭 해야 하는 일이다. 담배 연기 속 4천여 개 물질 중 하나인 니코틴은 마약보다 중독성이 강하다. 매번 금연에 실패하게 되는 것은 의지의 문제도 있지만 니코틴 중독이 더 큰 문제다. 니코틴은 담배의 성분 중 유일한 정신활성물질로 기억력, 주의력, 수행 능력에 관해 스트레스 반응을 조절하고 정서 반응에 영향을 준다. 또한 쾌락-보상 행동과 함께 기타 중독성 약물처럼 내성 및 금단증상을 일으킨다. 세계보건기구에서 담배를 중독약물로 규정하는 이유이다. ● 니코틴 중독과 약물 중독은 다르다?대부분의 흡연자들은 니코틴 중독이 마약 중독이나 알코올 중독처럼 심각한 약물중독이라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다. 그 이유는 니코틴중독은 다른 중독에서 보이는 폭력이나 폭언이 없고 눈에 보이는 정신과적인 문제도 없으며 일상생활에서의 불편함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이다. 담배는 피면 필수록 흡연 욕구도 강해지고 흡연량도 늘어 서서히 니코틴 중독에 빠지게 된다. 이후 담배를 피우지 않으면 금단증상이 나타난다. 주로 긴장, 과민성, 집중력 곤란, 졸림, 수면장애, 맥박 및 혈압 하강, 식욕과 체중 증가, 운동 수행능력의 감소 및 근 긴장도 증가 등이 주된 증상들이다. 이런 증상은 마지막 흡연 후 2시간 이내에서 첫 24~48시간 사이 최고조에 다다른다. 세계보건기구에서 제정한 국제질병분류 10판에서도 니코틴중독을 담배로 인한 정신적·행동적 장애로 진단하고 있다. 이처럼 니코틴 중독은 개인의 기호나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정신과적 장애의 하나인 물질관련 장애로 간주된다. ● 니코틴 중독에서 벗어나는 방법지난 달 20일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서 진행된 강원도민을 위한 건강강좌인 ‘더삶콘서트’에서 금연클리닉 민성호 교수는 금연의 한 방법으로 약물요법을 소개했다. 개인 의지만으로 금연에 성공하는 확률은 3~5%, 니코틴 보조제는 20%, 약물요법은 30~40% 라고 발표했다. 흡연은 의존성(중독성)이 아주 높아 알코올이나 마약처럼 의학적 개입이 되어야 한다는 추세다. 개인 의지만으로 끊는 확률과 비교해보면 약물요법의 성공 확률은 아주 높다. 민 교수는 “금연약물인 부프로피온과 바레니클라인은 금단 현상 감소, 흡연 욕구 억제와 부정적인 기분 처리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항우울 효과가 있는 부프로피온은 식욕 감소나 수면 장애 같은 부작용이 있지만 니코틴 금단 증상을 줄여주는 역할을 하고, 바레니클라인은 2006년부터 FDA 승인을 얻은 약물로 니코틴이 뇌에 작용하는 부분을 미리 차단시켜 담배 맛을 제대로 못 느끼게 하고 금단 증상도 최소화시켜준다. 이 두 가지 약은 현재까지는 금연효과가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개인에 따라 부작용이나 병력에 따라 사용 제한이 될 수 있으니 의사의 처방을 받아 사용해야 한다. ●보약 한 첩 보다 금연이 더 낫다금연을 결심했다면 조금씩 줄이기보다 단숨에 끊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적어도 7일에서 15일 전부터 금연을 준비해 금연 시작 시기를 결정하고 바로 실행에 옮겨야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 금연을 하면 체중이 증가하는 이유는 흡연욕구가 생기거나 허전한 느낌이 들 때 사탕, 탄산음료 등 간식을 먹기 때문이다.금연을 하면 아침을 맞이하는 몸 상태가 다르고 숨쉬기가 훨씬 편해진다. 입맛이 좋아지고, 피부도 좋아지는 등 긍정적인 신체 변화가 바로 나타난다. 이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는 흡연으로 인해 생길 수 있는 각종 암, 심장마비, 뇌졸중과 같은 질병에 걸릴 확률이 낮아진다. 그러니 체중이 조금 증가한다는 이유로 금연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 보약 한 첩보다는 금연이 더 낫는 건 누구나 다 알고 있지 않는가? 금연에 대해 더 자세한 사항을 알고 싶다면 각 보건소 금연클리닉, 금연상담전화(1544-9030), 한국금연운동협의회 (www. kash.or.kr)에서 더 많은 도움과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나의 니코틴 의존도는 어느 정도? 금연치료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스웨덴의 칼 파거스트룸 박사가 개발한 ‘니코틴 의존도 자가 점검표’로 나의 니코틴 의존도를 알아보자. 1. 하루에 보통 몇 개비나 피우는가?-10개비 이하 (0점) -11~20개비 (1점) -21~30개비 (2점) -31개비 이상 (3점) 2. 아침에 일어나서 얼마 만에 첫 담배를 피우는가?-5분 이내 (3점) -6~30분 사이 (2점) -31~60분 사이 (1점) -61분 이후 (0점) 3. 금연구역에서 담배를 참기 어려운가? - 예 (1점) -아니오 (0점) 4. 하루 중 담배 맛이 가장 좋은 때가 언제인가?-아침에 처음 피우는 담배 (1점) -그 외의 시간에 피우는 담배 (0점) 5. 오후와 저녁시간보다 오전 중에 담배를 더 자주 피우는가?- 예(1점) -아니요(2점) 6. 몸이 아파 종일 누워 있을 때도 담배를 피우는가? -예(1점) -아니요(2점) 총 점 상 태 <td style="BORDER-TOP: #000000 0.28pt solid HEIGHT: 2.82pt BORDER-RIGHT: #000000 0.28pt solid BORDER-BOTTOM: #000000 0.28pt solid BORDER-LEFT: #000000 0.28pt solid WIDTH: 253.04pt" v 2014-10-05
- 남성도 갱년기가 있다? 사십대 중반의 이모씨는 요즘 살맛이 나지 않는다. 아내를 봐도 별 다른 감흥을 느끼지 못해 이런 저런 핑계로 잠자리를 피하기 일쑤고, 어쩌다 하는 아내와의 잠자리 역시 속칭 의무방어전(?)이 되어 버린 지 이미 오래다. 남성은 40대 중반~50대 초반이 되면 젊었을 때에 비해 상대적으로 남성호르몬 결핍 상태에 놓이게 되는데, 이에 따라 여성에 비해서는 경미하지만 갱년기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이때는 남성호르몬의 표적 장기인 생식기를 비롯해서 골, 근육, 중추신경계 등에 노화현상에 따른 각종 증상이 나타난다. 성욕과 성기능이 떨어지고 얼굴이 쉽게 붉어지며 땀이 많이 나고 입이 마르며 피로가 쉽게 오고 매사에 의욕이 없고 무감각해지며 집중력이 떨어지게 된다. 무엇보다도 갱년기 남성을 우울하게 하는 것은 성기능과 배뇨기능의 약화다. 아내와의 잠자리도 시큰둥하고 소변을 봐도 시원하지 않으며 오줌발(?)역시 힘이 없어 심리적으로 더 위축되기까지 한다. . 특히, 알코올 남용, 간 기능 이상, 동맥경화증, 비만증, 심한 당뇨병, 심근경색증, 고혈압, 호흡기 질환이 동반되어 있거나 지나친 흡연과 스트레스를 받으면 같은 연령의 건강한 남성에 비해 남성호르몬 생산이 15% 이상 감소하여 노화를 더욱 촉진시키게 된다, 노령에서 남성호르몬 결핍에 의하여 발생하는 발기부전증에 대한 남성호르몬 보충요법은 성욕과 발기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뿐더러 기분전환, 골대사, 근육질과 신체지방분포에 변화를 일으킨다. 또한 복부 지방질을 감소시키는 대신 근육질을 증가시키며 손의 쥐는 힘과 하지의 힘을 증가시키고, 뼈를 튼튼하게 하며, 혈청지질대사를 개선시킬 수 있다. 남성호르몬 보충방법은 Nebido주사요법이 개발되어 각광을 받고 있다. Nebido주사요법은 3개월(12주) 간격으로 주사하여 병원내원에서 훨씬 간편할 뿐 아니라 주사 후 혈중 남성호르몬 level 이 일정하게 유지되어 최근 가장 많이 쓰이는 치료방법이다. 이와 함께 바르는 연고제, 먹는 제제 등이 있으며 태반주사요법 등의 보조적인 치료법도 있다. 타워비뇨기과에서는 환자에 맞게 다양한 남성호르몬치료를 하고 있다. 타워비뇨기과 광진점 김명준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0-07
- 귀가 아파요, 귀의 통증 귀가 찢어지는 듯 아프기도 하고, 침을 삼키거나, 음식을 씹거나, 귀에 손을 대면 통증이 나타나는 등 귀통증은 다양한 형태를 보입니다. 원인은 크게 귀(내이, 외이, 중이)의 문제로 인한 경우와 경추 및 턱관절질환, 신경계질환, 치아 치주질환등 다른 기관의 문제로 인해서 귀가 아픈 경우가 있겠습니다. 귀의 문제로 인해서 귀 통증을 유발하는 가장 흔한 질환은 중이염인데, 귀의 통증과 함께 귀가 먹먹해진다거나, 소리가 잘 안 들리는 난청증상도 병행될 수 있습니다. 외이도 질환으로 인한 경우, 귀가 아프면서, 외이도가 가렵다거나, 귀지나 딱지가 많이 생기고, 귀를 후빌 때 통증이 나타난다면 이를 의심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 비행기를 타거나, 스킨스쿠버를 할 때, 귀가 먹먹하며 찢어질 듯 아프다고 호소하는 경우는 유스타키오관, 이관의 압력조절 기능도 검진해야 겠습니다. 아울러 구안와사, 대상포진등의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신경손상으로 귀의 통증이 유발 될 수도 있습니다. 다음은 귀가 아닌 다른 기관의 이상으로 인해 이차적인 귀의 통증이 유발되는 경우인데, 턱관절이나 경추질환으로 인한 귀 통증은, 두통이나 목과 어깨의 통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고, 치과질환으로 인한 귀통증은 충치, 치주 농양, 사랑니등으로 인해서 나타나기도 합니다. 인후염이나 편도염이 있을 때 연관통으로 인해 귀의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고, 두면부, 귀의 주위, 중이강쪽으로 이행되는 경추신경 안면신경 삼차신경 등의 신경 장애로 인해서도, 귀 주위의 통증이 유발 될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귀가 아프다하여, 귀만 진찰하는 것은, 원인의 일부만을 진찰 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코아한의원에서는 이러한 귀통증을 호소하는 이비인후과영역, 근골격계, 신경계통등의 다양한 원인을 찾아서 각각을 조절하는 치료를 하게 되는데, 환자들의 대부분은 귀의 통증이라는 질환을 일으키는 일차적인 원인 이외에 부수적으로 이러한 질환이 발생하기 쉬운 몸 상태를 가지고 있는 경우를 자주 목도합니다. 스트레스, 자세불량, 안 좋은 식습관등이 그것 입니다. 잘못된 섭생으로 인해 수승화강(水昇火降)이라는 정상적인 생리적인 기전이 틀어지게 되면, 조금의 변화에도 몸이 적응을 잘 하지 못하고, 질병이 나타나기 쉬운 환경을 형성하게 됩니다. 따라서 귀의 통증이라는 단순한 증상의 원인을 잘 찾아서 치료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질병이 생길 수밖에 없는 몸의 환경을 조절하는 치료도 함께 병행하는 것이 필요 하겠습니다. 코아한의원 송파본원박재현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0-07
- 손발 저림증 손발이 저리거나 마비증상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러한 통증은 경미한 것에서부터 손발이 굳고 저림이 심해 참을 수 없을 정도까지 다양하고 그 빈도도 높다. 손발 저림증은 한의학에서 ‘비증(痺證)’이라고 하며 찬 기운이 몸 속으로 침범하여 경락의 소통에 장애를 주어 기와 혈의 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발생하는 것으로 본다. 음양론적으로 여성은 남성에 비해 정적이고 냉하여 찬 기운에 손상되기 쉽기 때문에 손발저림 증상이 나타나기 쉽다. 특히 혈액순환이 나빠지는 갱년기에 이러한 증상이 많이 나타난다. 저림증은 크게 날씨나 자세불량 등에 의한 정상적인 저림증과 다른 질환에 의한 병적인 저림증으로 나뉜다. 정상적인 저림증의 경우 간단한 찜질이나 물리요법으로 좋아질 수 있다. 하지만 병적인 저림증은 각종 성인병의 합병증이나 신경학적 장애로 오는 경우로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 목, 허리 디스크 질환이 있는 경우 손이나 발로 연결되는 신경이 눌려 발생하므로 몸 위에서 아래로 저림이 뻗쳐 내려가는 증상을 보인다. 또한 척추관협착증의 경우에도 저림 증상이 나타난다. 뇌와 관련된 질환의 경우에도 손발저림이 나타나는데 심한 경우 뇌졸중까지 이어질 수 있다. 이 밖에도 손목에 무리가 심하게 가해지는 경우나 당뇨환자에 많이 발생하는 다발성 말초신경병증, 손발의 혈액순환에 영향을 미치는 순환계질환인 레이노병, 감각성 간질, 스트레스와 소화기장애 등에 의해 손발저림증이 나타나게 된다. 한의학에서는 손발저림을 약침요법, 약물요법, 추나요법 등으로 치료한다. 약침요법은 환자의 통증부위를 진찰한 후 어깨, 목, 허리 부위 경혈에 직접 약물을 주입하는 방법이다. 약침은 효능이 빠르고 한약을 추출에 침 놓는 자리에 주입하여 약과 침의 효과를 모두 기대할 수 있다. 잠실자생한의원 신민식 대표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0-07
- 어린이의 안경 선택(안경테) 시력이 좋지 않아 어린 아이에게 처음 안경을 씌우는 부모의 마음만큼 미어지는 일은 없을 것이다. 일단 안경을 착용하면 안경을 착용하지 않은 아이들보다 미용적으로 밉게 보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 수 있고, 또한 평생 안경을 착용해야 한다는 생각만 하면 가슴이 답답할 수도 있다. 그러한 걱정과 생각들은 기우일 뿐이다. 주기적인 시력검사로 아이의 눈 관리를 잘하고 있는 현명한 부모의 선택이니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이왕지사 꼼꼼하게 알아보아 우리아이의 첫 안경 올바르게 잘 착용시켜보자. 어린이의 안경테 선택에는 다음과 같은 몇 가지 기준이 필요하다.첫째, 좋은 소재의 안경테를 선택하자.어린이의 안경테의 소재는 가볍고 탄성이 뛰어나며 변형이나 부식이 되지 않는 소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최근 ‘울템(Ultem)’이라 불리는 미국 GE사가 개발한 폴리에테르이미드(PEI, Poly ether imide) 소재의 안경테를 사용하는 것도 좋다. 2007년에 개발되어 안경테에 사용되기 시작하였고, 2010년부터 뛰어난 탄성, 복원력, 착용감, 가벼운 무게 때문에 안경소재로 널리 대중화가 되었다. 피부가 약한 코 능선부에 닿는 코 받침(nose pad)은 실리콘 소재를 사용하여 피부가 짓무르지 않고 외부 충격에도 상처가 크게 나지 않으며 알레르기, 안경테의 무게에 눌리는 자국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안경테가 잘 흘러내리지 않으므로 자주 올려 착용하여 주위가 산만해 질수 있지 않아 매사에 집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둘째, 미용적인 목적보다 광학적 교정의 목적에 중점을 두자.다양한 디자인과 캐릭터 상품으로도 안경테가 출시되어 어린아이들과 부모님들이 여러 안경을 착용하며 잘 어울리는 안경테를 고르려는 것이 대부분의 모습이다. 하지만 어린아이의 안경착용 목적은 시력감소에 따른 광학적 교정의 목적이니 너무 미적인 요소만을 고려하여 선택하는 것은 올바르지 않다. 특히 얼굴이 작아 보이기 위해 얼굴크기보다 과도하게 큰 안경테를 선택하는 경우도 있지만 올바르지 않다. 어린아이의 안경테는 모든 방향에서 충분한 시야가 확보되는 것이 좋고 특히 상-측방의 시야가 잘 확보되는지 꼼꼼하게 체크해 볼 필요성이 있다. 셋째, 안경테보다는 안경렌즈에 투자하자.위에서 언급하였듯이 어린이의 안경착용은 미적인 요소보다 광학적 교정의 목적이니 상대적으로 안경테보다 안경렌즈에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 아이에게 적합한 렌즈의 강도, 투과율, 굴절률, 코팅 등을 상담 받아 광학적 교정 목적에 충실한 안경렌즈를 선택하여, 아이에게 쾌적한 시생활을 누리게 하는 것도 현명한 부모의 선택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쓰리팩토리 안경체인 김창진 교육팀장건양대학교 안경광학과 겸임교수문의 : 쓰리팩토리 비산점 031-466-2528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