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료 총 14,42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수험생 스트레스 한방 치료법 최근에 초등학교 6학년생으로 특수목적 중학교 입시를 대비하고 있는 학생이 내원했다. 입시가 며칠 남지 않았는데 매우 피로하고 가슴이 답답하다며 체력 보강 처방을 원했다. 그 여학생의 하루 일과는 아침 7시 정도에 기상해 밤 12시쯤 잠 들 때까지 하루 종일 앉아서 입시 준비를 하는 것이었다. 예전 같으면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 하던 입시생 생활을 어린 초등학생이 하고 있다고 하니 한편으로는 마음이 짠하기까지 했다. 하루 종일 앉아서 공부를 하다 보니 화장실도 하루 2~3회 정도 밖에 가지 않으며 물도 조금밖에 마시지 않았다. 또한 장시간 책상에 앉아 구부정한 자세로 공부를 하니 허리 통증이 있고, 특히 어깨 근육이 단단하게 경결되면서 두통도 있었다. 또한 요즘에는 식욕도 없어서 체력이 점점 더 나빠지는 것 같다고 했다. 한방에서는 예로부터 사람의 정신과 장부 생리활동이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보았다. 칠정(七情)이라 하여 기쁨(喜), 분노(怒), 우울(憂), 생각(思), 슬픔(哀), 두려움(恐), 놀람(驚)의 정지활동의 이상은 장부 생리활동에 이상을 초래할 수 있고, 장부 생리활동의 이상은 정지활동의 이상을 일으킬 수 있다. 이 학생의 경우에 시험 준비로 인한 스트레스로 심장과 비장의 기운이 손상되어 식욕부진과 가슴 답답함 등의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보였다. 또한 전신의 기, 혈액, 진액 등이 원활히 소통되도록 하는 기능을 담당하는 간 기운이 막혀서 가슴이 그득하고, 소화도 잘 안 되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불통즉통(不通則痛:통하지 않으면 통증이 나타난다.)이라 하여 기혈이 잘 통하지 않으니 어깨 부위 경결이 심해지면서 통증이 있고, 두통도 나타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장시간 앉아서 공부하는 자세는 근육의 긴장을 야기하고, 잘 움직이지 않고 물도 잘 마시지 않으니 기혈 순환에도 방해가 되어 이런 증상이 더 악화된 것이다. 한방에서는 이런 경우 약해진 장부의 기운을 올려주면서 기혈순환이 잘 되도록 하는 한약처방을 하여 치료한다. 또한 침 치료와 부항, 뜸 치료 등을 통해 경락을 자극하여 기혈 순환을 돕고, 경결된 근육을 이완시킨다면 치료에 더 도움이 될 수 있다. 이처럼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인해 인체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할 때 각자의 증상에 맞는 한방치료로 학생들의 수험생활의 피로와 긴장을 풀어주어 집중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함소아한의원 서초점 정선영 원장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0-10
- 언어발달 장애 치료-자기 관심에만 집착하는 경우 아이가 언어의 발달이 느리지만 기본적인 자기 행동과 사회적인 관계에 큰 어려움이 없고, 지적으로 생각하고 반응하는 것이 나쁘지 않은 경우라면, 때가 되면 언어가 늘 것이라 여기고 기다리는 편을 택하는 것이 틀렸다고 볼 수는 없다. 하지만 언어의 발달도 느리고, 사회적 관계 형성도 어렵고, 수용도 안 되고, 자기 관심사에만 집착을 한다면, 이 아이는 시간이 지난다 해도 언어발달이 수월하게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해야 하는 것이 상식적일 것이다. 누구나 자기가 좋아하는 것에는 관심이 집중되고 그것을 할 때 기쁘고 행복하다. 하지만 언어발달장애를 가짐과 동시에 관심사가 굉장히 좁은 경우라면, 이 아동의 선호나 관심은 기질적 이유 때문이 아닌 주의력의 발달 문제 때문인 경우가 많다. 특히 청각 주의력 발달에 지연이나 장애가 있으면- 즉 청력은 정상이나 발달 연령에 현저히 떨어지는 더딘 청각적 주의 기능으로 인한 경우라면 더욱 그러하다. 이러한 아동은 소리에 대한 관심과 초점을 맞추지 못하고 외부의 소리와 단절된 상태의 생활을 하게 된다. 그 결과 소리 언어가 귀를 통해 들어가서 전기적인 신호로 처리되어 인지와 경험을 쌓아야할 중요한 시기에 발달의 경험을 놓치게 되고, 또래 아이들과의 인지 격차는 커질 수밖에 없는 결과를 만든다. 뿐만 아니라 청각적 주의력 결손은 이후의 발달 과정에서도 계속 격차가 벌어지게 한다. 결국 아이가 성인기가 된 후에는 치료를 하더라도 이전에 놓친 발달 과정을 따라가기 어려운 수준에 놓이도록 만든다. 자기 관심에만 집착을 하는 경우 그것이 성격이 아니라 기능의 문제라면, 우선적으로 청각 주의력을 향상시켜 주어야 한다. 그러면 차츰 외부에 관심이 늘고 행동이 많아지고 몸이 산만해지기도 한다. 이것은 그만큼 외부의 정보를 받아들이는 과정이 생기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청각 주의력의 발달이 지속됨에 따라 좋아하고 집착하는 활동이 다양한 활동에 대한 관심으로 변화하고 인지와 사회성의 발달과 함께 언어의 발달 또한 향상된다. 청각적 주의력은 귀와 관련된 치료, 뇌와 관련된 치료, 내장과 관련된 치료, 독소와 관련된 치료 등 크게 4가지의 치료 목적을 가지고 진행해야 한다. 더불어 아이의 체질에 맞는 침과 한약은 물론 현대과학의 훈련도구인 뉴로피드백과 청ㆍ지각 훈련 도구를 병행하여 원인이 되는 문제들을 전부 개선시켜 주면, 가정에서의 개입과 언어치료만으로 해결되기 어려운 언어발달장애 아동의 청각적 주의력을 차츰 향상시킬 수 있다. 브레인리더한의원 설재현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0-10
- 쌍꺼풀 수술과 눈매 교정을 한꺼번에~ 사람의 얼굴 중 인상과 아름다움을 좌우하는 곳은 어디일까? 바로 눈이다. 눈과 눈매에서 풍기는 이미지는 그 사람을 멋있거나 아름답다고 느끼는 기준이 되기도 한다. 그렇다보니 성형외과는 연일 눈 성형 환자들로 붐빈다. 눈 성형 수술법도 꾸준히 발전하고 있었다. 그 중 쌍꺼풀과 눈매교정이 한 가지 수술법만으로 해결되는 ‘비 절개 눈매교정수술’이 인기였다. 비 절개 눈매교정술이란 무엇일까? 이에 대한 답을 고잔동 ‘비에이 성형외과’ 배상모 원장에게 들었다. 배상모 원장은 인제대학교 의학과대학원을 졸업하고 해운대백병원 조교수를 역임하고 미국 존스홉킨스 병원에서 연수했다. 매몰법에 안검하수 눈매교정술을 접목시킨 비 절개 눈매교정술쌍꺼풀 수술법에는 ‘매몰법’과 ‘절개법’이 있다. 매몰법은 눈꺼풀을 절개하지 않고 부분 부분을 실로 꿰매는 시술로 일명 ‘찝는다’고 불린다. 절개법은 피부가 두껍고 지방이 많거나 나이가 들어서 피부 처짐이 많은 사람들에게 권하는 수술법으로 원하는 만큼 쌍꺼풀 라인을 정해서 절개하고 실로 꿰매는 수술이다. 하지만 이 두 가지 수술은 묶어둔 실의 장력이 약해지면서 쌍꺼풀이 풀릴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때로는 피부가 늘어지면서 수술한 쌍꺼풀이 덥히기도 한다. 하지만 요즘은 매몰법 만으로도 절개한 것과 마찬가지로 쌍꺼풀 라인을 단단히 묶어서 실 풀림을 최소화한 시술법이 인기다. ‘비 절개 눈매교정수술’이 그것이다. 배상모 원장의 말이다.“비 절개 눈매교정수술은 눈뜨는 힘이 약하고 졸린 눈인 사람들에게 우선 권한다. 이런 사람들은 눈꺼풀 아래 있는 안검거근이 단단하지 않아서 이마로 눈을 뜨는 습관이 있다. 그래서 단순히 매몰법이나 절개법을 진행하는 것보다 기존 매몰법에 눈 뜨는 안검거근의 힘까지 키울 수 있는 비 절개 눈매교정술이 효과적이다. 눈도 편하게 뜰 수 있고 자연스런 쌍꺼풀도 만들 수 있는 수술이다. 안검하수가 있는 환자들에게도 권하고 있다.”이 수술의 장점은 절개를 하지 않기 때문에 흉터가 없고 회복이 빠르다는 점도 있다. 수술 후 5일이 지나면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다. 하지만 가장 큰 장점은 집도의가 수술을 하면서 혹여 짝눈이 됐거나 라인이 본인에게 맞지 않을 경우 그 즉시 보정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눈동자와 눈뜨는 힘, 피부 처짐을 고려하는 것이 관건사실 눈 성형의 성공여부는 본인 얼굴과 얼마나 잘 어울리느냐에 있다.배상모 원장은 “수술 후 환자 본인이 미용목적 외에도 생활에 편리함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 그러기위해서는 환자 개개인의 특징이 잘 진단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따라서 수술 전 가장 고려하는 부분도 있었다. 눈뜨는 힘, 피부처진 정도, 눈주변환경(눈썹,눈동자)였다. 그런 다음 쌍꺼풀을 원하는 크기와 앞·뒤·밑 트임 여부를 결정된단다. 그렇다면 사람들이 선호하는 예쁜 눈은 어떤 눈일까? 배상모 원장은 “일반적으로 쌍꺼풀이 큰 눈보다는 초롱초롱한 눈을 선호한다”고 했다. 초롱초롱한 눈이란 눈의 힘만으로 떴을 때 검은 동자가 80%이상 보이는 눈을 말했다. 비 절개 눈매교정 수술은 무작정 쌍꺼풀을 키우는 수술이 아니라 동자가 더 크게 보이도록 눈매를 교정해서 초롱초롱한 눈을 만드는 수술이었다.마지막으로 배상모 원장은 “눈 성형은 관심이 많은 만큼 그로인해 스트레스를 받는 환자들도 많다. 하지만 고민이 클수록 안전한 병원을 찾기 위해서 되도록 여러 곳을 방문해야 한다. 본인이 어떤 수술을 받을 것인가에 대해서도 충분히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런 의미에서 비에이 성형외과는 비 절개 눈매교정술을 진행하는 전국에서도 몇 안 돼는 병원이고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는 병원이라고 소개했다. 눈은 가치도 900냥, 외모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900냥이다. 눈이 귀한 만큼 눈 성형을 믿고 맡길 수 있는 곳을 찾는 것도 본인의 지혜이다. 도움말 비에이 성형외과 배상모 원장한윤희 리포터 hjyu678@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0-08
- 불임(난임) 검사 시기의 중요성 김00, 여자 35세, 2년 전 결혼. 특별히 피임하지 않았으나 임신이 되지 않아 1년 동안 근처 일반 산부인과에서 배란일 맞춰 임신 시도했다. 그러나 거듭된 실패로 본원에 내원한 사례다. 이 환자는 호르몬검사, 나팔관검사(자궁난관조영술), 정액검사 등 기본 불임검사를 진행했다. 검사결과 양쪽 나팔관이 모두 막혀 있음을 확인하고 시험관아기시술 시행하여 바로 임신했다. 사례에서 보듯이 환자가 불임검사를 해서 양측난관폐색을 빨리 발견하였다면 1년이라는 귀중한 시간과 지출된 비용을 허비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그 기간 동안의 심적 고통을 경험하지 않았을 수도 있었을 것이다. 이처럼 불임 검사의 시행과 그 시기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정상적으로 부부관계를 함에도 불구하고 1년 동안 임신이 되지 않는다면 꼭 불임클리닉을 찾아 불임검사를 받아야 한다. 어떤 커플은 ‘우리는 부부 관계를 별로 많이 안 해서 더 기다려도 된다’고 생각하여 1년이 훨씬 지난 후에야 클리닉을 방문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하지만 1년이 지났다면 그런 것에 상관없이 불임검사를 받는 것을 권하고 싶다. 특히 다음과 같은 경우는 1년이 안되었더라도 빨리 불임검사를 받아야 한다. 첫번째 여자 나이가 만 35세인 경우(개인적으로는 30대 초반부터) 두 번째 여성의 생리가 불규칙적인 경우 세 번째 자궁내막종 혹은 난소낭종 등 과 같이 난소관련 질환으로 수술을 받았던 과거력이 있는 경우 네 번째 골반염으로 치료를 받았던 과거력이 있는 경우다. 남성은 정자검사 결과 이상이 발견된 경우 전문 불임검사를 받아야 한다.불임 검사를 하는 이유는 원인에 맞는 치료 방법이 선택되어야 치료 효과의 극대화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환자 본인이 현재 불임검사 및 치료라는 스펙트럼 상 어느 위치에 있으며 이제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확실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후 불임전문의사의 도움을 받아 정확한 진단을 통해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맞춤형 치료 방법으로 불임을 극복해야 한다. 불임검사 시기의 중요성을 확실히 알고 치료에 임해야 귀중한 시간을 허비하지 않게 될 것이다. 글 : 연세아이소망여성의원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0-08
- 틱장애를 방치하면 아이들이 위험에 직면할 수도 있다! 강렬한 햇빛이 내리 쬐던 여름도 지나가고 이젠 선선한 바람이 불어 가족들과 함께 야회활동을 하기에 안성맞춤인 계절이 다가왔다.초등학교 2학년인 태환이(가명, 만8세)는 최근 공원에서 가족들과 함께 자전거를 타다가 큰 사고가 날 뻔했다. 태환이가 자전거를 타고 여러 갈래로 되어 있는 길로 들어서다가 다른 자전거와 충돌 할 뻔했기 때문이다. 다행히 상대방 자전거가 태환이를 보고 급정거를 해서 가벼운 충돌만 있었고, 두 사람 모두 약간의 타박상만 입었을 뿐 크게 다치지는 않았다. 사고의 발단은 태환이가 여러 갈래로 되어 있는 길로 들어서는 순간 눈을 감아서 상대방이 오는 것을 보지 못해 계속해서 직진을 했기 때문이다. 사실 태환이는 1년 전부터 틱장애를 않고 있어서 수시로 눈을 깜박이고 입을 벌리는 증상이 있었다. 최근 2개월 전부터 눈을 깜박이는 증상이 심해져, 한번 눈을 깜박일 때 심하면 3~4초 동안 눈을 감았다가 뜨는 증상이 있었다. 때마침 그 순간 틱증상인 눈깜박임이 발생해 상대방이 오는 것을 못 본 것이었다.1년 전 태환이가 눈을 깜박거리는 틱증상을 처음 보였을 때, 주변에서 아이가 자라면서 없어지는 경우가 많다는 말을 듣고 그냥 지켜보고 있는 터였다. 더 이상 아이의 안전을 위해 그냥 지켜볼 수가 없어서 아이와 함께 한의원에 내원했다. 태환이는 눈깜박임과 입벌리기와 같은 갑작스럽고 반복적이고 동일한 움직임을 나타내는 전형적인 틱증상을 가지고 있었다. 일반적으로는 눈깜박임이 있더라도 대부분의 경우는 그 시간이 아주 짧아서 안전에는 전혀 지장이 없지만, 태환이 처럼 눈을 감은 상태에서 수 초간 지속된다면 위험한 상황에 직면할 수도 있다. 만약 운전자가 틱장애가 있어 눈을 깜박일 때 수 초가 걸린다면 어떤 상황이 벌어질 지 상상만 해도 아찔하다. 태환이는 2개월 동안 꾸준히 한약과 침구치료를 통해서 현재는 눈깜박임이 많이 좋아져 오랜 시간 동안 눈을 감고 있지 않아, 이제는 자전거를 안전하게 타고 있다. 틱장애가 아이들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전형적인 케이스다. 사실 눈을 가볍게 깜박이는 일과성 틱장애의 경우는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사라지는 경우도 많이 있다. 그러나 이처럼 눈을 깜박이는 증상의 양상이 눈을 감을 상태에서 수 초간 지속된다면 안전을 위협할 수 있으니 빠른 치료가 필요하다. 휴한의원 목동점 윤성수원장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0-08
- 넓어진 모공치료와 늘어진 주름치료 모공이란 말 그대로 털이 나온 구멍이다. 모공으로 털이 나오고 털뿌리인 모근의 모낭쪽으로 피지선이라는 기름샘이 있다. 이 모공은 털이 나오는 구멍일 뿐 아니라 피지선에서 분비되는 피지가 나오는 통로가 되기도 한다. 땀이 배출되는 땀구멍은 모공과는 전혀 다른 구조이며 육안으로는 구분하기 힘들다. 흔히 모공이 커진 것을 땀구멍이 커졌다고 말하는 것은 잘못된 표현이다. 사춘기 이후에 모공을 통해 나오는 피지가 많아지면 이 피지의 통로가 되는 모공도 함께 넓어진다. 즉, 물이 많이 나오는 구멍이 물이 적게 나오는 구멍보다 더 넓어지는 것이다. 또한 나이가 들어 피부의 탄력이 떨어지고 늘어지면 모공이 더 크게 보일 수 있다. 피부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시간에 의한 노화와 광선에 의한 광노화가 진행된다. 잔주름은 피부의 진피층에 있는 콜라겐의 양이 감소하면서 탄력섬유도 변화가 생겨 피부가 늘어나서 생기는 것이다. 깊은 주름은 피부 아래에 있는 근육의 작용에 의해서 생긴다. 이 외에도 바람 열 담배, 그리고 자외선 등이 피부 노화를 촉진시킨다. 이미 생긴 주름살은 시술로서 개선할 수 있다. 하지만 시술한다고 해서 완전히 없어지지 않으며 가는 선으로 흔적을 남긴다. 그렇기 때문에 깊은 주름이 생기기 전에 시술을 받는 것이 훨씬 좋다. 여드름 때문에 생긴 흉터는 잘못된 치료법이나 무리하게 짜서 피부 진피층까지 손상이 되어 생기는 것이며, 여드름 때문에 생긴 흉터는 시간이 지나도 없어지지 않는다. 여드름 흉터의 크기는 손상을 어떻게 받았는지에 따라 박스모양이나 다이아몬드형 둥근형 삼각형 등 다양한 형태를 띤다. 겉에서 보기엔 조그만 구멍으로 보여도 흉터 안에는 아주 깊은 터널이 있거나, 겉 구멍 크기보다 큰 흉터 자국이 있을 수 있으며, 피부 표면을 거칠게 하는 특징이 있다. 여드름 흉터는 시술 후에도 한동안은 자외선 차단제를 꾸준히 발라 햇빛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줘야 한다. 넓어진 모공과 여드름흉터, 주름치료는 프락셀레이저 시너지 어펌레이저 리펌ST 토닝 등 다양한 레이저기기를 이용해 치료한다. 흉터나 주름, 넓어진 모공을 만족스럽게 치료하기 위해선 피부상태를 정확하게 진단 후 그에 알맞게 치료 하는 것이 좋다. 아이비피부과 전범진 원장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0-08
- 팔꿈치 통증의 진단과 치료 팔꿈치 통증을 흔히 통증 부위에 따라 테니스 엘보, 골프 엘보라고 합니다. 테니스선수와 골프선수 같은 운동선수에게서 호발한다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팔꿈치 주위 힘줄의 염증과 손상에 의해 발생하는 통증입니다. 정확한 의학적 진단명은 외측상과염, 내측상과염이라고 부릅니다. 새봄 대청소를 시작한 주부 이모씨는 설 연휴 무리한 가사 노동과 대청소로 인해 팔꿈치 안쪽 통증이 발생하였습니다. 처음엔 조금 불편한 정도였는데 세수 할 때 팔이 얼굴에 닿지 않고 물컵을 들지 못할 정도로 팔꿈치가 아프더니 차츰 통증이 팔뚝까지 퍼지고 조금만 움직여도 욱씬거릴 정도로 심해졌습니다. 위의 사례와 같이 반복적인 집안일은 손목과 팔꿈치의 무리한 사용으로 통증을 유발합니다. 집안일 중 특히 걸레 짜기와 설거지를 무리하게 하는 경우 팔꿈치 주위 인대나 힘줄의 염증을 동반한 미세한 손상을 일으켜 통증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증상은 팔꿈치 주위가 부어오르고 팔꿈치 뼈를 누르면 심한 압통이 발생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손까지 저릴 수 있습니다. 이러한 통증을 방치하면 만성질환으로 이어지고 치료가 어려워지기 때문에 초기 진단과 치료가 매우 중요합니다. 우선 간단한 진단 방법으로는 엑스레이 검사와 팔꿈치 주위 인대와 힘줄의 손상 정도를 파악하기 위한 초음파 검사가 있습니다. 만약 초음파 검사 상 인대와 힘줄의 손상이 심한 경우, 손상에 비해 통증이 심하거나 치료에 대한 경과가 좋지 않을 경우 좀 더 정확한 진단을 위해 MRI촬영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팔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되는 관절입니다. 그만큼 치료 또한 중요합니다. 인대와 힘줄의 염증정도와 손상 유무에 따라 치료법이 달라질 수 있는데 손상없이 염증만 있는 경우 간단하게 물리치료나 약물치료 등으로 경과를 지켜볼 수 있고 상태에 따라 신경차단술과 같은 주사치료를 시행해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손상이 동반된 경우 손상된 인대와 힘줄의 치유를 위해 인대강화주사나 체외충격파와 같은 비수술적요법의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 손상정도가 심하고 오래된 경우 수술적요법이 필요하게 될 수도 있으므로 통증이 발생하면 즉시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비수술적 치료요법 중 매우 뛰어난 효과를 나타내는 DNA주사는 아픈 부위에 직접 플라센텍스 성분을 주사, DNA재생을 촉진시켜 세포를 회복시키는 재생치료의 하나로 일시적인 효과가 아니라 지속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KFDA에서 허가받은 인체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치료제입니다. 최도영 원장화인통증의학과 천호점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4-01
- 봄철 아이 공부방 공기 케어 지난겨울부터 시작된 중국발 미세먼지가 계속 이어지는데다 곧 봄철 불청객인 황사까지 가세할 것으로 보여 건강에 대한 우려도 그만큼 커지고 있다. 미세먼지나 황사가 심한 날은 환기도 제대로 못 시키는 상황에서 가스 불을 켜고 음식을 조리해야 하니 실내공기가 더 답답해질 수밖에 없다. 그럴 때마다 집에서 공부하는 시간이 많은 아이의 호흡기 건강 걱정이 앞선다. 결국 아이 공부방에 넣어 줄 공기청정기를 구입하기로 결정하고 가까운 전자제품 판매점을 방문했다. 황사와 초미세먼지 제거는 물론 제균 기능까지 갖춘 공기청정기들 중 사용 면적이 20㎡(6평) 내외인 제품들 위주로 찾아보고, 설치 및 사용에 대한 정보도 알아보았다.자료 제공 : 삼성전자, LG전자, 위닉스 홍보팀 & 각 제품 사용설명서, 한국공기청정협회 공기청정기정보센터장은진 리포터 jkumeu@naver.com 공기 흐름 막히지 않는 평평한 곳에 설치공기청정기는 실내의 오염된 공기를 팬으로 흡입해 필터로 먼지나 세균 등을 걸러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설치장소부터 신경 써야 한다. 우선 바닥이 튼튼하고 수평인 곳에 설치해야 이상 진동 및 소음, 고장을 막을 수 있다. 청정기 흡입구나 배출구 주위의 장애물에 의해 공기의 흐름이 막히지 않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 공기 흡입 공간이 확보되지 않으면 청정능력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벽면에 설치할 경우 청정기 후면의 흡입부가 막히지 않도록 최소 5cm(권장 15cm) 이상 거리를 두고 사용하는 것이 좋다. 너무 구석진 곳에 설치해도 공기청정 효율이 떨어진다. 또, TV나 라디오 등의 전자제품 가까이 설치하면 전자파 장애로 오작동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잠을 잘 때는 공기청정기를 너무 가까이 두지 않아야 한다. 취침모드로 설정할 경우 풍량이 강하지는 않지만 수면 중 약간의 추위를 느낄 수 있으므로 되도록 잠자는 위치에서 1m 이상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공기청정기를 한 곳에만 두는 것보다 시간대별로 장소를 옮겨주면 한 대로 여러 대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사용법 지켜야 청정효과 높일 수 있어공기청정기는 실내공기를 깨끗하게 해주지만 잘못 사용할 경우 오히려 실내공기를 오염시킬 수 있다. 무엇보다 공기청정 기능이 떨어지지 않도록 필터 청소와 교체 등 관리를 꾸준히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요즘 나오는 대부분의 제품에는 필터 청소나 교체 알림기능이 있어 이를 활용하거나 권장 교체주기(보통 환경일 경우 약 1년)에 맞춰 필터를 교환해주면 된다. 청소주기는 사용 환경 및 시간에 따라 달라지므로 먼지가 많은 환경일 경우 더 자주 청소해줘야 한다. 공기청정기를 사용한다고 해서 실내 환기가 필요 없는 것은 결코 아니다. 단, 창문이나 문을 열고 공기청정기를 사용할 경우 청정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에 작동 시 창문이나 문을 닫는 것이 좋다. 청소를 할 때 창문을 열고 공기청정기를 가동하면 신선한 공기의 자연스러운 순환을 방해할 뿐만 아니라 과다한 이물질을 흡입해 필터 수명이 단축된다. 따라서 청소를 모두 마친 후 창문을 닫은 상태에서 공기청정기를 가동해 실내공기를 정화하는 것이 효과적이다.냄새가 심하게 나는 음식을 조리할 때 공기청정기를 사용하면 탈취필터의 수명이 급격하게 짧아지고 탈취필터가 오염돼 사용 시 냄새가 날 수 있다. 이럴 경우 먼저 환기를 시킨 후 공기청정기로 남은 냄새를 제거하는 것이 제품을 오래도록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TIP - 공기청정기 선택 요령 1. 오존발생 농도량이 0.05ppm 이하인 것: 음이온이 발생하는 공기청정기에서는 대부분 오존이 나오는데 오존은 살균작용이 뛰어난 반면 기준치를 넘길 경우 인체에 치명적일 수 있다. 오존농도를 측정하는 간단한 방법은 냄새를 맡았을 때 비린내가 심하면 인체에 해로운 수준이므로 사용하지 않거나 꼭 사용해야 한다면 멀리 떨어진 곳에 두고 사용해 오존에 직접 노출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우유냄새와 비슷한 정도가 적당한 오존량이다. 2. 소음이 작게 발생되는 것: 공기청정기는 특성상 24시간 가동해야 하는 전자제품이다. 따라서 가능한 소음이 작은 것을 선택해야 사용 시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다. 3. 간편하게 청소할 수 있는 구조인 것: 오염물질을 걸러내는 역할을 하는 만큼 공기청정기 내부에는 많은 오염물질들이 쌓이게 된다. 심할 경우 이렇게 쌓여 있던 오염물질들이 밖으로 배출되는 현상이 발생하기도 한다. 따라서 공기청정기를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으로 청소를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때문에 간편하게 청소할 수 있는 구조인 제품을 선택해야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4. 사용 공간에 적당한 풍량 가진 것: 몇 평형의 제품인지가 중요한 게 아니라 실제로 실내공기를 시간당 몇 번이나 정화할 수 있는 용량을 가진 팬인지가 더 중요하다.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팬이 강하기만 하면 필터에서 오염물질을 잡아주기도 전에 배출하거나 필터에 잡혀있는 먼지까지도 배출하게 된다. 따라서 사용할 공간의 규모나 환경에 맞는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5. 유지관리 비용이 적게 드는 것: 많은 비용을 들여 공기청정기를 구입했는데 유지비용까지 부담스럽다면 마음 놓고 사용하기 어렵다. 부직포를 이용한 필터의 경우 필터교체 비용이 지속적으로 발생한다. 하지만 워터필터나 전기집진필터 등은 약간의 수고만으로 언제나 새것처럼 쓸 수 있다. 제품 가격뿐만 아니라 유지관리에 필요한 비용까지 따져보고 구입하는 것이 좋다. 6. 신뢰할만한 기관에서 공인받은 것 제품별 소개 제품 1 - 삼성전자 AX020FCVANDD표준 사용면적 : 20㎡ 크기(㎜) : 362 x 478 x 163(가로·높이·깊이)중량 : 6.1㎏소비전력 : 15W가격 : 239,000원필터 : 프리필터 - 큰 먼지, 작은 먼지 제거 탈취필터 - 담배, 음식 등 각종 냄새 제거 트루 헤파(True HEPA)필터/항 알레르기 코팅 - 미세먼지 제거, 항 알레르기 코팅으로 알레르기 물질 제거교체 필터 가격 : 43,000원*트루 헤파필터와 탈취필터가 하나로 된 일체형, 프리필터는 물로 세척 제품 2 - LG전자 LA-S069DW표준 사용 면적 : 21㎡ 크기(㎜) : 372 x 463 x 199(가로·높이·깊이)중량 : 7.2kg 소비전력 : 18W 가격 299,000원필터 : 극세 필터 - 생활 먼지, 반려동물 털 등 제거 3M 초미세먼지 필터 - 미세먼지, 황사 제거 스모그 탈취 필터/스모그 차단 코팅 - 스모그 원인물질인 SO2와 NO2 제거, 음식냄새나 화장실 냄새 등 생활 악취 제거교체 필터 가격 : 스모그 탈취 필터 24,000원&nb 2014-03-31
- 키 성장 방해하는 봄철 알레르기 비염 해결법 봄철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황사와 꽃가루, 미세먼지가 알레르기 비염환자들의 증상을 심화시키고 있다. 특히 성장기 아이들의 경우 높은 일교차, 겨울철 유행한 독감, 단체생활 등으로 인해 면역력이 떨어져 있어 봄에는 알레르기 비염에 더욱 취약할 수밖에 없다. 콧물, 코막힘 재채기와 같은 알레르기 비염 증상은 학습을 방해하는 것은 물론 숙면방해, 식욕감퇴를 불러올 수 있어 키 성장을 방해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분석결과 최근 5년간(2009~2013년)의 알레르기 비염 환자가 14.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 진료인원의 40%가 3~4월에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나 이 시기의 큰 일교차와 황사, 미세먼지, 꽃가루 등의 알레르겐이 알레르기 비염의 증상을 심화시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13년 알레르기 비염환자를 연령대별로 분석해보면 10세 미만이 26.4%로 가장 많다. 10세 미만의 경우 전년대비 증가율이 12%로 나타나 성장기 아이들의 알레르기 비염이 계속 늘어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봄철, 일교차가 크고 건조한 날씨에 꽃가루, 황사, 미세먼지까지 더해지면 코의 점막이 붓고 염증이 발생하게 된다. 이러한 환경적 요인은 눈과 코 주위의 가려움, 재채기, 맑은 콧물 증상을 더욱 심화시킨다. 집먼지진드기는 알레르기 질환을 앓는 환자들의 상당수가 가지고 있는 알레르겐이다. 사람의 피부각질과 비듬을 먹고 사는 집 먼지 진드기를 없애려면 섬유제품의 관리가 특히 중요하다. 침구류와 옷은 일주일에 한번 55℃ 이상에서 세탁 후 햇볕아래에서 충분히 말려주는 것이 좋다. 실내 습도는 50%정도로 유지하고 자주 환기를 시켜 공기가 순환되도록 해야 한다.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꽃가루의 경우 벚꽃, 목련과 같이 벌과 나비에 의해 수정되는 꽃가루는 해당되지 않는다. 자작나무, 도토리나무, 소나무와 같이 바람에 의해 수정되는 꽃가루가 꽃가루 알레르기의 주요 항원이다. 검사결과 꽃가루에 알레르기가 있다면 봄, 가을에는 야외활동을 줄이고 외출 시 마스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봄철 황사와 미세먼지로 인한 자극을 피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한방에서는 목련꽃봉오리를 말려서 약으로 사용한다. 신이화(辛夷花)라고 하는데 코막힘, 가려움증, 재채기 등 알레르기 증상에 효과적이다. 신이화와 대추, 생강을 같은 비율로 달여서 차처럼 마시면 봄철 알레르기 증상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된다. 하이키한의원 박승만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3-31
- [전문가 인터뷰] 어지럼증,두통_아이두한의원 이승협 원장에게 듣다. 겉으로 드러난 증상만 완화하는 것 아니라 재발없는 근본치료 어지럼증과 두통은 현대인들이 자주 경험하는 질병이다. 흔한 증상이기 때문에 큰 질환이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어지럼증이나 두통의 원인은 다른 질환으로 인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원인을 제대로 파악해야 정확한 치료를 할 수 있다. 휴식과 숙면을 취해도 호전되지 않고 자주 반복된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한의학적을 접근하는 어지럼증과 두통에 대해 아이두한의원 이승협 원장에게 들어본다. 여성에게 자주 나타나는 어지럼증‘어지럽다’고 하면 ‘빈혈’을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빈혈’은 간단한 혈액검사만으로도 충분히 알 수 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검사 없이 ‘어지럽다’는 이유로 철분제를 복용한다면 문제의 본질을 놓쳐 병을 더 키울 수 있다. 아이두한의원 이승협 원장은 “치료할 시기를 놓치면 호전이 더뎌지기 때문에 어지러운 증상이 나타나면 전문의에게 원인을 진단 받고 증상에 맞는 치료를 받을 것”을 권한다. 어지럼증은 정상적인 평형을 이루는 시각과 전정기관, 고유수용감각의 정보들이 중추신경계에서 통합되는 과정에서 장애가 나타나면서 발생하게 된다. 전정기관, 소뇌 기능의 저하, 부신스트레스증후군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게 된다. 이렇게 통합적인 신경체계 중 어느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했는지를 찾아 그에 맞는 적절한 치료가 이뤄져야 한다는 것. 어지럼증의 원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대표적인 어지럼증의 원인인 이석증은 전정기관의 난형낭 속 평형반에 붙어있던 이석이 떨어져 반고리관으로 흘러들어가게 되었을 때 발생하게 된다. 이 칼슘덩어리인 이석의 움직임으로 인해 아침에 자고 일어났을 대 극심함 어지럼증과 구토나 두통, 식은땀 등이 같이 나타난다. 떨어진 이석을 원래의 자리로 되찾도록 만드는 이석정복술로 어지럼증을 완화시킨 후, 이석기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재활훈련방법과 한의학적인 치료를 통해 기혈부족을 보충하고, 영양의 균형을 바로잡는 식이요법을 통해 치료한다. ‘전정신경염’이라 불리는 ‘전정기능저하증’은 고막보다 깊은 곳에서 몸의 평형을 감지하는 전정기관에 염증이 생겨 심한 어지럼증과 구역질을 느끼는 증상이다. 전정기능저하증은 심리적인 원인으로도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 원장은 “어지럼증은 스트레스나 과로, 유해음식, 수면부족 등 다양한 원인이 귀에 영향을 미쳐 발생한다”며 “오래된 어지럼증은 심리적인 불안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고 밝힌다. 심리적인 불안으로 어지럼증이 나타날 경우 아이두한의원에서는 심리치료와 전정기관을 자극하는 전정신경밸런스 재활운동을 병행해 치료하게 된다. 전정신경밸런스 재활운동은 어지러운 자극과 환경에 노출시켜 척추와 근육, 안구, 뇌신경이 적응하고 회복할 수 있도록 하는 재활치료다. 재활치료와 더불어 한약, 고압산소치료, 신경학적 추나 치료 방법으로 원인이 다양한 어지럼증을 치료한다. 이 원장은 “어지럼증 환자의 20~40%는 공황장애와 폐쇄공포증, 우울증, 불안장애, 불면을 경험하게 된다. 어지럼증이 해결되면서 심리적인 장애가 함께 해결되지만 심리적인 불안감을 크게 느꼈거나 어지럼증이 오래 지속된 경우에는 NLP나 최면치료, EFT와 같은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는 치료가 병행돼야 어지럼증을 효과적으로 극복 할 수 있다”고 덧붙인다. 만성 두통, 중풍 뇌졸중의 원인 될 수 있어머리가 깨질듯이 아프지만 CT나 MRI 등과 같은 정밀검사에도 원인이 나타나지 않는 두통. 두통은 크게 일차성 두통과 이차성 두통으로 나누어볼 수 있다. 일차성 두통은 뇌에 특별한 이상 없이 발생하며 두통 환자의 95%를 차지한다. 뇌의 외상이나 감염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이차성 두통은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기 때문에 두통이 나타나는 원인을 정확하게 진단받을 필요가 있다. 두통의 원인은 스트레스, 대뇌의 불균형, 몸에 맞지 않는 음식 섭취와 신경전달물질 호르몬의 불균형 등 다양하다. 또한 상부경추와 두개골, 턱관절의 이탈구로 인해 발생하는 부정교합이나 심리적인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는 경우가 있다. 아이두한의원 이승협 원장은 “추나 치료로 경추, 두개골, 턱관절을 교정함으로 구조적인 문제가 해결되고, 치료자극으로 대뇌와 소뇌의 신경학적인 평형성 회복함으로 두통이 치료되고 침과 약침, 고압산소치료 등으로 두통을 완화시키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한다. 심리적인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는 경우에는 심리요법이나 최면요법 등으로 두통을 해결한다. 이 원장은 “한의학에서 접근하는 어지럼증이나 두통의 치료는 질병의 근본원인을 살펴 각 환자의 체질에 따라 한약을 처방하고 겉으로 드러난 증상만 완화하는 것이 아니라 재발이 없는 근본치료를 한다”고 갈무리한다. 아이두한의원 이승협 원장은 미국 전정신경장애협회 정회원(VEDA)이자 미국 이명협회 정회원(ATA), 대한한방신경전신과학회 회원이다. 신경장애치료를 전문적으로 치료하며 척추신경추나요법, 한방심리학치료를 병행한다. 송정순 리포터 ilovesjsmore@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