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료 총 14,42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국가 암검진, 기준대로 받아야 암환자 의료비 지원 받을 수 있어 원주시보건소는 국가 암검진 대상자 중 암환자의 의료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의료급여수급자의 암환자와 건강보험가입자(직장 8만5천원, 지역 8만4천원 이하 보험료 부과자) 중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해당 암검진 안내표를 받고 검진병·의원에서 암종별 1차 검진항목 무료 검진 후 만 2년 이내에 암환자로 진단받은 자이다.2014년 10월 말 현재 만 30세~69세 기준 암검진율은 건강보험가입자 23.38%, 의료급여수급자 21.04%로 매우 저조한 실정이다. 무료 암검진을 기간 내에 받지 않거나 1차 검진항목 기준 불이행시 암진단을 받아도 암의료비 지원이 되지 않으므로 올해 안에 꼭 검진기준을 준수해야 불이익을 당하지 않을 수 있다. 지원내용은 기준 적합 시 의료급여수급권자는 연간 급여부분 법정본인부담금 120만원 비급여 부분 100만원, 건강보험가입자는 연간 급여 부분 중 법정본인부담금 최대 200만원까지이며, 지원 기간은 연속 3년간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2-01
- 편평사마귀의 한의학적 치료 요즘 의학적으로 가장 핫한 화두는 바이러스와 면역이 아닌가한다. 전 세계가 에볼라 바이러스 퇴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각종 건강식품과 비타민, 미네랄은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현대인의 필수품이 되었다. 이처럼 오늘날 바이러스는 다양한 질환에 직간접적인 원인 제공을 하면서 현대인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바이러스가 원인이 되는 편평사마귀는 피부에 발생하는 질환이다. 편평사마귀라고 하는 그 이름조차 낯선 사마귀 피부 질환의 일종이다. 생소한 것은 분명하지만 의외로 편평사마귀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다. 편평사마귀는 주로 얼굴이나 목, 혹은 팔다리 등에 발생하는데 얼굴과 목에 발생하는 경우 미용적으로 큰 스트레스가 아닐 수 없다. 갈색이나 검은색의 작은 구진이 생기면서 심한 경우 수백개 이상씩 발생하기도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분들이 점이나 잡티 혹은 검버섯 등으로 오인하고 방치하면서 치료의 골든타임을 놓치고 내원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한 집에서 절대로 긁거나 잡아떼지 말아야 한다. 그 이유는 이러한 과정에서 편평사마귀 바이러스가 주변 다른 피부로 퍼질 수 있고 가족이나 지인에게도 전염될 수 있기 때문이다. 편평사마귀는 앞서 언급한 것처럼 바이러스에 의한 피부질환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편평사마귀를 치료할 수 있는 백신이나 항바이러스제가 개발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주로 레이저를 이용해서 제거를 하는 치료가 일반적이다. 하지만 편평사마귀의 레이저 치료는 임시방편적인 치료일 뿐만 아니라 오히려 더욱 퍼질 수 있는 위험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그렇다면 서양의학적인 치료와 차별화되는 한의학적인 편평사마귀 치료는 무엇일까? 한의학의 치료는 일침이구삼약(一鍼二灸三藥)이라고 하는데 편평사마귀 치료도 침과 뜸 그리고 한약을 이용하게 된다. 또한 오늘날 과학기술의 발달로 다양한 약침 시술도 이루어진다. 한약이 인체 전반적인 면역력을 높이는 작용을 하고 침과 뜸은 환부에 직접적으로 작용하여 편평사마귀 치료에 상호 시너지 효과가 발휘된다. 한의학적인 치료는 내 몸속의 면역 시스템을 최대한 개선시키고 활성화시켜서 편평사마귀 바이러스와 면역 전쟁을 치르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내 몸 속에는 편평사마귀 바이러스를 이겨낼 수 있는 면역력이 이미 존재하고 있고 이를 각성시킨다는 의미인 것이다. 진료실에서 많은 편평사마귀 환자분들을 치료하면서 이러한 한의학적인 편평사마귀의 치료가 더욱 널리 알려져서 많은 분들에게 도움과 희망이 되기를 기대한다. 생기한의원 서초점 박치영 대표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2-01
- 겨울철 심해지는 안면홍조 실내외의 온도차이가 심하게 나는 요즘, 밖에 있다가 들어오면 갑자기 붉어지는 얼굴 때문에 고민이신 분들이 많습니다. 얼굴이나 목, 머리 가슴 부위의 피부가 갑자기 붉게 변하며 전신에 열감과 발한이 동반되는 안면홍조는 보통 폐경기 여성에게서 흔하게 나타납니다. 하지만 요즈음에는 나이나 계절에 상관없이 안면홍조를 호소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안면홍조의 원인과 증상 폐경기 여성의 경우에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수치가 떨어지는 것이 원인으로 꼽히지만 안면홍조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호르몬 이외의 원인으로는 감정이나 온도의 변화, 술, 혈압약 등의 약물복용, 자극적인 음식, 여드름 흉터, 지루 피부염, 모낭염, 스테로이드 부작용 등이 있습니다. 증상은 얼굴과 목 부위의 피부가 갑자기 붉게 변하며 열감과 발한이 동반됩니다. 홍조는 정서적 변화와 열에 의하여 얼굴과 목에 발생하는 일시적이고 국한성인 증상입니다. 모세혈관이 늘어나 있거나 민감하게 반응하여 온도 차가 큰 환경이나 자극적인 음식, 음주, 감정적 자극 등이 있을 때 많은 모세혈관이 늘어나 얼굴이 빨갛게 되는 것입니다. 안면홍조의 올바른 관리법 가벼운 경우는 치료를 하지 않아도 되지만 생활에 불편함이 있는 경우에는 치료가 필요합니다. 안면홍조는 또한 여드름흉터로 인하여 발생할 수도 있는데 여드름을 억지로 짜내는 과정에서 자극을 받아 발생한 것으로 여드름이 있으신 분은 안면홍조를 예방하기 위해서 손으로 절대 짜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이미 생긴 흉터는 MTS나 심부온열마사지 등의 방법을 통해서 흉터를 없애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지루피부염과 모낭염 등으로 인해서도 발생할 수도 있으므로 이러한 질환에 대한 치료가 먼저 선행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스테로이드 사용에 의해서 안면홍조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무분별한 스테로이드 사용은 삼가야 합니다. 일반적인 관리 방법은 온도변화가 심한 곳은 피하고 자외선을 조심하며 뜨거운 음식을 식혀 먹고 매운 음식은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반신욕이나 족욕을 통해 상부로 올라간 열을 내려주는 것이 도움이 되며 규칙적인 생활과 함께 스트레스 해소, 적당한 운동이 도움이 됩니다. 하늘마음한의원 일산점원장 정혜미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2-01
- 이화의료원, AIA생명과 함께 여성암 환우 지원 나서 - AIA생명, 여성암 환우 지원금 2억 원 후원- 저소득층 여성암 극복 및 여성암 무료 검진 사업에 활용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이순남)은 다국적 생명보험사인 AIA생명 한국지점(대표 다니엘 코스텔로, 이하 AIA생명)과 손잡고 여성암 환자들을 위한 지원 사업에 나선다.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24일 이대여성암병원 다목적실에서 ‘여성암 환우 암 극복 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AIA생명으로부터 2억 원을 전달 받았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 이순남 의료원장, 유권 이대목동병원장, 백남선 이대여성암병원장과 AIA생명의 다니엘 코스텔로 대표, 마크 스탠리 부대표를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과 김수영 양천구청장이 참석해 협력을 약속했다.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이번 여성암 환우 암 극복 지원금을 통해 여성암 진단을 받은 저소득층 환우를 대상으로 입원비 및 외래 치료비로 1인당 최대 500만원을 후원할 예정이다. 또한 저소득층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여성암 무료 검진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여성암 환우와 함께하는 ‘힐링여행’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힐링여행’ 프로그램은 여성암을 앓고 있는 환우와 가족을 선정해 치료 동기를 고취하고 정서적 치유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작년 제주도에서 진행되어 큰 호응을 받았다. 이순남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장은 "AIA생명의 지원금을 통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여성암 환우들이 암을 극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여성암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국내 여성암 치료 대표 병원으로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여성암 예방과 치료, 여성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한편, 여성암 치료를 선도하고 있는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여성을 행복하게, 사회를 건강하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여성건강 증진을 위한 여성건강 캠페인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또한 생애 주기별 여성의 건강을 위한 다양한 연구와 치료 그리고 솔루션을 제공하며 동시에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올해 초부터 순차적으로 여성 대상 마케팅 및 사회공헌활동에 힘써온 AIA생명은 최근 여성의 건강한 삶을 도모하는 여성 특화 마케팅 프로그램인 ''AIA투게더''를 런칭한 바 있으며, 이대여성암병원 의료진과 여성 건강 관련 전문 컨텐츠 제휴 등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여성암 예방 및 극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여성의 건강한 삶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2-03
- 성인 틱장애, 불안장애와 우울증이 동반될 수 있다! 20대 중반의 건장한 청년이 멋쩍어 하면서 진료실 문을 들어섰다. 회사원인 김보석씨(28세, 가명)는 진료를 받는 동안 쉴 새 없이 눈을 깜박이고 코를 심하게 찡그리고 간간히 목을 좌우로 끄덕였다. 보석씨는 어렸을 때 눈 깜박임 증세가 잠깐 있었다가 없어졌다고 했다. 그런데 1년 전부터 피곤하면 눈 깜박임 증상이 다시 나타났다. 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없어질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증상이 없어지기는커녕 오히려 심해져 3개월 전부터는 코 찡그림과 고개 흔들기 까지 나타났다고 한다. 금융계통에서 일하는 보석씨는 업무상 스트레스에 자주 시달렸다. 업무와 관련된 술자리도 많았다고 한다. 평소 성격이 밝고 활달했던 보석씨는 주변에서 틱증상에 대해 한마디씩 하는 것이 신경이 쓰여 대인기피증에 불안장애와 우울증까지 생겼다고 한다. 보석씨는 틱장애의 소인이 있었는데, 사회생활에서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 틱증상이 성인이 되어 재발된 경우이다.틱장애는 어렸을 때 잠깐 왔다가 성장 하면서 자연적으로 치유가 되는 경우가 있다. 그런데 어렸을 때 틱증상이 치료되지 않고 사춘기를 지나 성인이 되어서 까지 남아 있어 고통을 주는 경우도 많다. 물론 어렸을 때 전혀 틱이 없다가 성인이 돼서 틱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건강보험 심사평가원의 통계자료에 의하면 20세 이상의 성인 틱장애 환자가 2010년에는 1,666명 이었는데, 2012년에는 2,914명으로 거의 2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보고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최근 성인 틱 환자가 급증하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현대인들은 스마트폰 등의 전자기기를 과도하게 사용하는데 반해 운동과 같은 육체적 활동은 많이 줄어들었다. 사회가 복잡해짐에 따라 치열한 경쟁, 좁은 취업문 등 과도한 정신적 스트레스로 등으로 인해 이러한 현상이 나타났다고 진단할 수 있겠다. 성인 틱장애는 대체적으로 스트레스를 과도하게 받거나 긴장할 때에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 성인이 되어 갑자기 생긴 경우에는 증상의 치료와 재발이 되지 않도록 하는 치료에 주안점을 둔다. 어렸을 때부터 있던 증상이 치료가 안되고 남아있다면 틱증상의 완치보다는 증상을 개선하여 사회활동을 하는데 지장을 주지 않도록 주안점을 두고 치료한다. 휴한의원 목동점 윤성수 원장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2-03
- 겨울철 ‘저온화상’ 주의보 화상이라고 하면 대개 뜨거운 물이나 불에 의해 발생한 증상으로 알고 있다. 날씨가 차가운 겨울에는 온열매트나 전기난로 등의 발열기구 사용이 많아지면서 ‘저온화상’을 입는 경우가 많다. 저온화상이란 체온보다 약간 높은 40도 전후 따뜻한 정도의 온도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어 피부조직이 손상되는 증상이다. 보통 40도 정도의 열기는 후끈함을 느끼는 정도에 불과하지만, 2시간 이상 피부가 노출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피부 속의 단백질에 변성이 일어나 깊은 화상을 입을 수 있다. 일반 화상은 통증과 피부 변화가 즉시 나타나기 때문에 바로 대비할 수 있다. 하지만 저온화상은 특별한 통증이나 피부에 별다른 변화를 느끼지 못하는 사이 발생하기 때문에 발열 기구를 사용할 때는 각별히 주의해야하고 예방해야 한다. 특히 노인이나 어린이는 쉽게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더 큰 주의가 필요하다. 온열제품 사용 시 가려움증이나 따끔함이 느껴진다면 바로 사용을 중지해야 한다. 계속 사용하면 피부가 붉게 변하고 물집이 생겨날 수 있다. 온열 매트를 사용할 때는 반드시 얇은 이불을 깔고 사용하는 것이 좋다. 온열난로는 일정한 거리를 두고 사용하고 타이머를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핫팩을 사용할 때도 피부에 직접 닿지 않게 하는 것이 저온화상을 예방하는 길이다. 술에 취하거나 정신을 잃어 장시간 열에 노출된 경우엔 수술까지 해야 하는 심각한 화상을 당할 수 있다. 요즘엔 외부에서 노트북을 사용하는 여성이 많아 졌는데 노트북을 장시간 무릎에 대고 사용하다가 화상을 입는 경우도 있다. 노트북을 사용할 때도 되도록 책상에서 사용하고 무릎에 대고 장시간 사용할 경우라면 반드시 받침대를 대고 사용하는 것이 좋다. 장시간 뜸을 뜬 경우에도 화상을 입을 수 있으며, 자동차 안에서 열선시트를 켜고 잠이 드는 경우에도 화상을 입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만약, 온열기구 사용 후 피부가 가렵고 물집이 생겼다면 저온화상을 의심해 봐야 한다. 저온화상이 의심되거나 발견하면 얼음찜질이나 응급조치 보다는 서둘러 병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저온화상은 상처부위가 깊고 상처를 발견 했을 때는 이미 시간이 오래 지난 뒤여서 상처 부위의 온도가 내려간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새봄외과의원 박필경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2-02
- 여드름 치료, 초기단계부터 꾸준히 관리해야 대학생 김 모군은 비비크림 없이는 외출하지 못할 정도로 여드름이 심각했다. 고등학교 때 급격히 올라온 여드름이 싫어서 계속해서 손으로 짰고, 심지어는 볼펜으로 여드름을 짜기도 했다. 그 결과 얼굴에 수많은 상처가 생겨났다. 대학생이 되면서 김 군은 여드름 치료에 대해 적극적으로 알아보기 시작했고, 각종 후기는 물론 치료 장비의 중요성까지 모두 섭렵한 후 피부과 치료를 시작했다. 그리고 지금은 맨 얼굴로도 당당하게 외출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다.청소년기에 잘못된 여드름 관리로 인해 보기흉한 자국이나 색소침착 등으로 고생하는 이들이 많다. 그러나 두꺼운 화장으로 가리고, 스스로를 위축시키기 보다는 적극적인 치료방향을 찾아보는 것이 바람직하다.그렇다면 누구나 부러워할 무결점 피부는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꼼꼼한 진료와 만족도 높은 여드름 및 기미 치료로 정평이 난 리안피부과 고유수 원장에게 여드름과 흉터 치료에 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여드름 치료, 사춘기 청소년은 물론 성인에게도 필요여드름은 피지선에 발생하는 만성염증질환으로 사춘기를 표현하는 대표적인 명사로 언급되지만, 이제는 성인성 여드름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나이와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다. 고 원장은 “청소년의 85%에서 여드름이 발생한다”며, “보통 20대 중반부터는 사라지는 편이지만, 최근에는 식생활과 생활패턴의 변화로 25세 이후까지 지속되거나 성인기에 새로 발생하는 성인성 여드름이 증가하고 있고, 주로 턱 선과 입 주위, 목 부위에서 잘 발생한다”고 설명했다.여드름이라 통칭해서 부르지만, 좁쌀여드름, 블랙헤드, 붉은 구진성 여드름, 염증성 화농성 여드름 등 다양한 증상에 맞추어 압출, 스케일링, PDT광역동법, 테라클리어, 스피큘 필링 등의 적절한 치료법을 선택해야 한다. 고 원장은 “블랙헤드의 경우 피지를 제거하지 않을 경우 모공이 넓어질 수 있고, 구진성이나 화농성 여드름은 치료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흉터를 남길 수 있다”고 말했다.더불어 고 원장은 “여드름 치료는 청소와 동일하다. 시간이 지나면 집안에 먼지가 쌓이므로 계속해서 청소를 해줘야 하듯이, 여드름도 나이가 들어 진정되는 시기까지는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재발 된다’ 또는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질 것’이라는 이유 등으로 치료하지 않으면 패인 흉터나 비대성 흉터로 심리적인 위축은 물론 비용이나 시간적인 부담을 더 가져갈 수밖에 없다”며, “여드름 치료에 드는 노력을 1이라고 본다면, 여드름 흉터를 치료하는데 들어가는 노력은 100에 해당하기 때문에 여드름 단계에서 올바른 치료와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여드름 흉터 및 색소침착, 레이저로 치료 가능‘귤껍질 피부’는 피부가 붉고 울퉁불퉁해진 상태를 일컫는 말이다. 이처럼 여드름은 떠났지만 여드름이 남기고 간 깊은 상처 때문에 대인관계나 사회생활에 있어서 고민이 많다면 레이저 치료를 적극적으로 고려해보는 것이 좋다. 고 원장은 “여드름 흉터나 자국, 색소침착 등은 레이저로 치료 가능하다”며, “패인 흉터와 넓어진 모공과 같이 피부 자체에 변형이 왔다면 프락셀제나를 통해 균일한 피부결로 회복할 수 있고, 붉은 자국이나 색소침착과 같이 색소에 변화가 생겼다면 혈관레이저인 VRX레이저로 치료할 수 있다”고 말했다. 보통 3~5회 정도의 치료가 필요하고 시술 자체의 시간은 10~15분 정도로 짧은 편이다. 또한 레이저치료는 시술 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고 원장은 “피부에 자극이 되는 모든 행동을 자제해야 한다”며, “음주나 뜨거운 목욕, 사우나, 찜질방 등을 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시술 후 살이 차오르는 단계에서 피부가 건조해지면 재생력이 떨어지므로 피부에 보습을 공급하는 재생관리도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였다.아직까지 레이저치료를 주저하는 이들 가운데에는 피부가 건조해지거나 예민해질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휩싸여 있는 이들이 있다. 고 원장은 “강한 에너지로 너무 짧은 기간에 반복적으로 레이저치료를 할 경우 일시적으로 피부의 과민성이 증가할 수도 있지만, 대부분 일시적인 현상”이라며, “피부과 전문의에게 정확한 진단을 받은 후 시술한다면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김경미 리포터 fun_seeker@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1-26
- 부부 팀플레이로 불임(난임) 치료한다 15년 전만 해도 불임(난임) 환자들은 부부 중 한쪽 특히 부인이 먼저 병원을 찾아 검사한 후 남편이 방문하는 경우가 많았다. 시대가 바뀌고 주 5일 근무하는 직장들이 많아져서 그런지 요즘은 적지 않은 부부가 함께 병원을 찾는다. 부부가 함께 병원을 방문한다는 것은 불임 치료에서 몇 가지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첫째는 부부가 불임을 같이 극복하고자 하는 의지를 나타내는 것일 수도 있고, 둘째는 서로의 의학적 정보를 서로에게 제공하고 공유하겠다는 동의의 표현이다. 의료법에 의하면 부부라고 하더라도 한쪽이 동의하지 않으면 배우자에게 정보를 공개할 수 없다. 난임으로 방문한 부부가 진행해야 하는 기초 불임 검사란 호르몬 검사, 자궁난관조영술(나팔관검사) 그리고 정액검사다. 부부가 첫 병원방문부터 시작하여 매번 같이 오는 것은 많은 장점을 갖는다. 우선 부부가 각자 어떤 검사들을 받아야 하는지 서로 알 수 있고, 현재 불임 검사와 치료가 어디까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를 이해할 수 있다. 그리고 이번 주기에 임신이 되지 않으면 다음 주기에는 어떤 치료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등의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상의하여 주치의가 제시한 치료 방법에 대해 빠르고 합리적인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다. 불임(난임)은 부부 중 어느 한 사람만 검사하고 치료하여 극복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불임치료는 부부가 같이 참여하는 팀플레이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그러므로 서로에 대한 이해와 사랑, 지지가 요구되며, ‘나는 정상이므로 너만 치료받으면 된다’는 식의 사고와 태도는 불임 극복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일정 기간 불임 치료 후 실패하는 경우 서로에게 책임을 전가한 후 갈라서는 경우도 있다. 서로 사랑해서 결혼 했을 텐데 불임 때문에 이혼을 하는 경우도 있다. 우리나라 가족 문화에서 양가 부모나 친척들의 부주의한 말과 행동이 이혼의 원인 되었을 거라는 추측도 해 본다. 그런 만큼 불임 극복이 정신적 혹은 신체적으로 매우 힘든 도전일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불임 극복을 위해서는 부부 모두가 서로를 이해하고 격려하며 사랑으로써 지지해주면서 같이 치료에 임해야 한다는 것이다. 불임 검사 후 원인이 발견되었다면 어느 한쪽의 문제가 아닌 부부 모두의 문제로서 극복해야 할 대상이며, 극복할 수 있다는 믿음과 서로에 대한 신뢰와 노력이 매우 중요하다. 연세아이소망 여성의원 박이석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1-27
- 수능생 친친(親親) 쁘띠성형 하세요 수능이 끝났지만 수험생들이 결과를 기다리는 마음이 안쓰럽다. 점수에 맞춰 자신의 진로대로 갈 수 있는 친구들은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시험을 망친 친구들은 우울하기만하다. 하지만, 최선을 다한 수능생들에 박수를 보낸다. 마지막 혼신의 힘과 열정을 쏟아 넣어 시험을 봤으리라. 이 하루를 위해 십여년을 공부에 매진한 그동안 노고를 잊고, 이제 어른이 된다는 점에서 뭔가 선물을 받을 자격이 충분히 있다고 본다. 수험생이 있는 가족들은 수고한 대가로 가족여행이나, 스포츠 , 문화공연등에 데리고 다니고 있는데, 많은 업종들이 수험생 이벤트 메뉴와 알찬 혜택들을 마련하고 있다. 이른바 “1년 간의 스트레스를 잊고 가족,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려 애쓰는 듯 하다.백화점은 수험생을 위한 이벤트를 많이 만들고 있고, 병원들도 보톡스, 필러, 탈모클리닉, 돌출턱교정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도록 고민하고 있는 것을 볼수 있다. 피부미용병원입장에서 주로 수험생들이 관심을 갖는 피부미용 분야를 분석하니, 눈코 성형이나 점빼기,피부여드름관리 보톡스 필러등 간단한 쁘띠성형과 비만치료, 탈모클리닉 등이 대세를 이루고 있었다. 앉아서 공부하느라, 몸매관리못해 비만해졌고, 얼굴 여드름관리 못해서 남은 흉터와 학업스트레스로 원형탈모랑 두피염도 생겼다. 콧대를 세우는 쁘띠코성형이나, 사각턱주사도 이젠 기본이고, 쌍수하려는 학생들도 일반적인 모습이된지 오래이다.이제 대학생활을 앞두고, 좀더 예뻐지기 위해 방학동안 보톡스, 필러, 피부레이저클리닉과 비만클리닉에 많은 수험생들이 클릭하리라 예상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수험생들은 친구들과 늘 같이 행동하고 같이 공부해 왔기에, 친구나 가족이랑 하는 친친쁘띠 성형이나, 미용 다이어트관리는 매우 의미가 있다고 하겠다.안산 시화일대 많은 수험생들도 시험이 끝나면서 동안만들기 등 외모에 대한 과감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 수능 후, 자연스럽게 어른이 되어 가는 과정속에서, 겨울방학동안에 동안(童顔)만들기, 친한친구나 지인들과 손에 손잡고 친친(親親) 쁘띠 비만 성형하는 것도 좋을 듯 싶다. 엔비의원기문상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1-27
- 생리불순 생리란 월경이다. 28일을 전후로 하혈을 하는데 이를 생리라 한다. 생리불순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 자궁의 자체병과 자궁으로 유입되는 혈액의 이상으로 오는 것으로 구분한다.자체병을 혈중기체라 하고 유입되는 혈액이상을 기체어혈이라 한다.기체어혈이란 기운이 잘 돌지 않아서 생긴다. 기운이 혈액을 끌고 다녀야 하는데 기운이 부족하거나 차거나 뜨거워서 발생한다는 말이니 기는 무형으로서 주기의 변화를 일으킨다는 말이다.혈중기체는 생리 주기엔 이상이 없는데 오는 생리통인데 자궁내막염 같은 병을 말한다. 기는 한열온량으로 나타나니 기가 찬 사람은 생리 주기가 30일 이상으로 변하고(요즘은 혈액이 부족하여 늦게 오는 경우도 많음) 기가 뜨거운 사람은 25일 이하로 나타나니 이 두 가지가 기의 한열 구별에 가장 큰 구별점이다. 어혈이란 핏 덩어리를 말하는데 대개 덩어리가 있다는 것은 열이 있다는 뜻이다. 비린내는 피가 차다는 신호이고 악취가 나는 것은 피가 뜨겁다는 증상이다. 비린내는 냉증으로 많이 나오니 냉대하의 가장 큰 원인이며 증상은 맑고 투명한 흰색의 대하가 나오는 이치이다. 냄새가 심하다는 것은 피에 열이 굉장히 많다는 말이니 생리통이 아주 심하거나 자궁내막에 염증이 있다는 증거이다. 대하나 생리통을 치료 하지 않은 결과다.혈중기체는 이미 혈액에 이상이 있는 것으로 기중혈체증을 치료하지 않아서 악화되어 나타나는 것으로 만성적인 생리불순과 생리 중의 요복통이 심한 경우 혈액에 병이 있다면 통증이 나타난다는 뜻이니 병이 오래 되었다는 말이다. 여자는 생리 주기와 통증, 색, 모양이 정상적이지 않다면 이것은 혈이 병들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으로 조기에 치료를 한다면 자궁질환을 미연에 예방할 수 있다. 피부질환이 있는 여성들은 생리상태가 정상적이지 못한 경우가 많기에 생리불순을 잘 치료만 해도 피부질환이 좋아지는 경우가 많다고 할 수 있다.요즘 수험생중 여학생이나 직장여성들 중에서 과도한 신경과 스트레스로 인하여 무월경, 즉 생리가 안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몸 상태가 상당히 안 좋은 것을 나타내는 것으로 방치하지 말고 조기치료를 해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호미로 막을 거를 가래로 막아야 하는 경우가 되기 쉽다.물론 성조숙증으로 조기월경이 되는 경우도 몸이 안 좋은 상태라는 것을 알려주는 것임으로 반드시 치료를 해야 한다. 수민한의원 박용봉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