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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진학과 취업’을 동시에 해결하는 특별한 ‘일본·중국 유학’ 왜? 청년실업 양산하는 국내대학만 고집하나 약 10년에 걸친 포항공대(포스텍)에서 교수생활을 뒤로하고 일산에 둥지를 튼 지 벌써 14년이 되었다. 그동안 해마다 많게는 1천여 명의 고교생과 학부모, 대학생, 사회인을 대상으로 진로상담을 해왔다. 특히 대입수능이 끝나는 이맘때면 가장 바빠진다. 내가 가장 행복하고 보람을 느끼는 시간은 젊은이들과 미래와 꿈에 대해 대화할 때다. 그런 만큼 진로상담이 많아지는 요즘이 가장 행복해야 하는데 실상은 그렇지 못하다. 행복은 고사하고 답답하고 안타까운 마음에 우울해지기까지 한다. 내가 이런 기분을 가지는 이유 중 하나는 대학진학 상담을 하는 학부모님의 상당수가 ‘비이성적이고 비논리적인 사고와 우물 안 개구리의 편협한 시야’를 가지고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뿌리 깊은 이공계기피현상 탓인지 진학상담은 주로 문과생이 많다. 그런데 많은 수의 학부모님은 아직도 교육상품의 가치가 없는 국내대학에 목을 매고 있다. 일본과 중국은 이미 외국이 아닐 정도로 국제화가 깊숙이 진행되어 우리 곁에 가까이 있음에도 그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없다.이른바 ‘스펙(학점 자격증 어학연수 등)’이 좋은 서울에 있는 중상위권 대학의 한 졸업예정자가 토익성적이 900점인데도 모든 대기업 서류전형에 떨어졌다. 중소기업 또한 간신히 서류전형만 몇 차례 통과했을 뿐 본시험에서는 낙방했다는 등의 얘기는 이미 뉴스거리도 아니다. 지금과 같은 청년실업시대에 이와 비슷한 예를 들자면 끝이 없다. 그럼에도 변함없이 국내대학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생각해봐야 한다. 학부모님의 이성이 마비된 것일까. 아니면 자녀의 앞날에 대해 무관심일까. 안타깝다 못해 슬프기까지 하다. 국제화 시대(=동아시아 시대=한·중·일 시대)의 차별화된 입시전략 21세기는 한국 중국 일본이 공동 생활권을 이루는 한중일 시대이다. 국내대학을 나와 국내에서만 활동하는 시대는 끝났다. 이러한 시대의 흐름과 앞서 말한 국내대학(특히 문과)의 한계를 미리 파악한 많은 학부모는 이미 자녀를 일본이나 중국의 대학에 입학시켰다. 일본이나 중국 대학을 졸업한 학생은 한국뿐 아니라 일본과 중국에서 글로벌리더로 맹활약하고 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국내대학을 졸업한 많은 학생이 취업 문제로 고통을 받고 있는 것에 비해 일본과 중국 유학파의 취업률과 국제사회에서의 활약은 훨씬 높다. 이는 그들의 ‘외국어 능력’과 ‘타문화 이해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국내대학의 외국어교육은 예나 지금이나 국제흐름에 따라가지 못한 형식적인 교육을 하고 있다. 이런 교육으로는 4년이 아니라 40년, 400년을 배워도 국제사회에 통용되는 외국어를 습득할 수 없다. 또한 전 세계가 앞 다퉈 FTA를 체결하고 있는 글로벌무한경쟁시대가 되었다. 하지만 이념논쟁과 국수주의적 사회분위기 탓에 타자(他者)와 타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교육도 부족한 것이 국내대학의 현실이다. 따라서 일본과 중국의 문화를 잘 알고 일본어와 중국어를 능통하게 구사할 줄 아는 일본 중국 유학파의 취업률이 높고 앞날이 밝은 것은 새삼 논할 필요가 없다. 비용 부담 적고 일어 중국어 초보자도 지원 가능한 특별한 ‘일본과 중국 유학’ 국내대학 교육의 치명적 결함을 극복할 수 있는 강력한 대안으로 나는 일본과 중국 유학을 자신 있게 권한다. 적성과 소질을 무시한 채 점수에 맞춰 국내대학에 진학했다면 십중팔구 청년실업자가 되었을지 모를 많은 젊은이가 일본과 중국 유학을 통해 유능한 글로벌인재가 되는 것을 나는 14년간 봐왔다. 일본과 중국에 대한 상세한 정보도 없이 무조건 유학을 결심하거나 유학을 기피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내가 대표로 있는 동아시아교육문화원에서는 일본과 중국 유학에 대한 학부모와 학생의 불안을 없애고 알차고 값진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일본·중국 유학설명회’를 한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는 뒤늦게 유학을 결정하는 고3 학생을 위해 언어능력이 부족해도 지원이 가능하며, 학비와 생활비, 졸업 후 취업에 대한 걱정이 없는 ‘특별한 일본·중국 유학’을 소개한다. 소중한 자녀의 미래와 삶이 바뀌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 박기환 대표 동아시아교육문화원(닥터박 일본어전문학원·일본유학센터/닥터박 재팬글로벌리더칼리지/닥터박 차이나글로벌리더칼리지) 031-907-1379 특별한 일본·중국 유학설명회일시 : 11월29일(토) 오후2시(1차), 12월6일(토) 오후2시(2차) 12월13일(토) 오후2시(3차), 12월20일(토) 오후2시(4차) 주제 : 장학혜택과 졸업 후 취업, 저비용 고효율의 실속유학.예약 : 031-907-137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1-23
- 구미보건소 금연사업 추진 ‘박차’ 구미보건소(소장 구건회)가 간접흡연으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고 담배연기 없는 건강도시 구미를 만들기 위해 금연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구미시의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 현황은 총 5424개소로 지금까지 3208개소, 6084건에 대하여 금연 지도점검을 실시했으며, 금연구역 내에서 흡연하는 행위 34건을 적발하여 조치했다.올해 초부터 금연구역 지도점검요원 2명을 고용하여 2인 1조로 단속을 하고 있으며 10월부터는 추가로 2명을 더 채용하여 PC방, 음식점 등 상습흡연구역에 대해 야간 및 공휴일에도 단속을 실시하는 등 금연분위기 조성과 간접흡연 피해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또 내년부터 모든 음식점이 금연구역으로 확대 시행됨에 따라 구미보건소는 금연시설 지도점검을 실시해 지역 내 100㎡이하 음식점에 금연스티커를 배부하고 변경사항에 대해 홍보하고 있다.한편, 구미보건소는 자발적 의지로 금연이 어려운 흡연자를 위해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금연클리닉은 금연전문상담사 4명이 상주하고 있으며, 금연보조제 지원과 함께 개인별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특별히 내소가 어려운 사업장근로자와 학생흡연자를 위해서는 이동금연클리닉도 운영 중.금연클리닉은 2007년부터 현재까지 연평균 3천여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평균 45%가 금연에 성공하여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정부의 담뱃값 인상안 발표 이후 금연클리닉 문의 전화와 신규 등록자들이 증가하여 금연클리닉의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구건회 구미보건소장은 “담뱃값 인상안 발표 등 정부의 금연정책이 활성화 되는 만큼 보건소에서도 금연 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내년부터 변화되는 사항에 대해 시민들에게 충분히 홍보하여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금연사업에 대한 열의를 표하였다.문의 : 구미보건소 건강관리담당054-480-4053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1-22
- 진(眞)짜를 먹어야 건강해진다 현대인들에게 최대 관심사는 단연 건강이다. 각종 매스컴과 책들은 하루가 멀다 하고 온갖 건강법들을 쏟아놓는다. 이런 가운데 주행한의학회 정연구 총회장의 진식법(眞食法)이 화제다. 정연구 회장은 주행법에 의한 동양의학의 원형을 보존하고 있는 주행한의학(主行韓醫學)의 유일한 전수자이다. 1972년 주행한의학회를 발족하고 송학당 한의원과 국제한의원에서 환자들을 치료하며 40여 년간 주행법에 의한 한의학의 법리를 집대성했다. ‘진(眞)짜를 먹어야 건강해진다’는 진식법은 한 달에 한 번씩 규율에 맞게 식법을 조절하여 스스로 건강을 찾을 수 있게 하는 의료적 의식계몽운동이다. 진식은 3일 금식, 7일 금식, 21일 금식, 42일 금식으로 시작해 각기 다른 기간에 따른 보식(補食)과 평상식을 균형 있게 보조함으로써 성사시킨 취식법을 말한다. 정 회장은 “진식운동은 경학의 관점에서 건강한 삶의 방식을 제시한다.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공간의 이기(利氣)와 자유로운 유통이 있어야 한다”며 “이기를 흡수하여 생명활동을 이롭게 하는 방법이 진식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3회에 걸친 3일 금식 혹은 3회에 걸친 7일 금식을 통해 폐암, 대장암, 전립선암, 유방암 등이 치유되거나 혹은 생의 의욕을 찾을 정도의 호전 현상을 보이는 것을 자주 봤다”며 “고혈압, 당뇨, 소화기능 장해, 우울증, 부인병, 부족증(不足症), 비대증(肥大症) 등의 다양한 병들이 완치되는 경우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진식법은 정연구 회장의 책 ‘내 몸 치유 식사법’에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 주행한의학회에서 펴냈다. 한편 주행한의학회에서는 22일(토) 오후 2시 30분 대전역 회의실(인경실)에서 건강한 삶 바로 알기 공개강좌를 연다. ‘진식법과 건강’이 주제다. 참가비는 무료다. 문의 아하한의원 042-478-7700윤덕중 리포터 dayoon@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1-21
- 목 통증의 원인과 치료 예방 목의 통증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한다. 대표적인 질병을 살펴보면 목디스크의 이상, 신경포착증후군, 거북목증후군 등을 꼽을 수 있다.목디스크는 목 부위의 디스크(추간판)가 튀어나와 척수나 신경뿌리를 압박하는 ''추간판탈출증(튀어나온 디스크)''을 말한다. 과거에 잘 모르던 시기에는 목이 아프면 전부 다 디스크라고 하여 가짜 목디스크 환자가 생겨나기도 했다. 경추 추간판탈출증은 튀어나온 디스크가 신경을 압박하여 발생한 염증이 주요인이다. 신경포착증후군은 만성적인 스트레스나 잘못된 자세로 인해 비정상적으로 경직된 근육이 목의 신경들을 압박하여 발생한다. 압박된 신경들은 이상신호를 발생하게 되고 주변의 근육들이 더욱 경직되게 되는 악순환이 반복되면서 발생한다. 주요 증상은 보통 목보다는 어깨 뒤가 아파 병원에 오는 경우가 많다. 거북목 증후군은 신경포착증후군이 더 악화되면서 발생한다. 비정상적인 목의 근육이 경추를 비틀면서 목의 모양이 점점 일자형으로 바뀌는 것을 의미한다.통증의 원인은 대부분 생활 속의 잘못된 자세와 스트레스, 노화에 따른 퇴행성 변화에 의해 발생하게 된다. 목에 무리가 가는 나쁜 자세로 장시간 컴퓨터 작업을 하는 사무직,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는 학생들도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비수술 치료방법 목통증에서 중요한 것은 정확한 진단과 치료다. 디스크라고 생각하고 방문하는 환자 중 실제 디스크 환자가 아닌 경우가 많다. 그러다보니 실제 수술이 필요한 경우는 얼마 되지 않는다. 대부분의 경우 신경치료를 통해 비정상적으로 경직된 근육을 이완시키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할 경우 증상이 호전된다. 목통증예방법수건을 이용하여 목 근육을 늘려주는 운동을 통해 목의 긴장을 완화 시킬 수 있다. 목 뒤의 긴장된 근육을 이완시키고, 목뼈의 커브를 회복시키는 효과가 있다. 먼저 양손에 쥔 수건으로 목 뒤를 감싼 뒤 목을 천천히 뒤로 젖히면서 밀듯이 힘을 준다. 동시에 수건을 쥔 손은 전방 30~40도 방향으로 천천히 당긴다. 7~10초간 유지하며, 10~20회 반복하면 경추부염좌(목이 갑자기 움직여서 목의 근육이나 인대가 손상을 받는 것)예방은 물론이거니와 목통증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황순재통증의학과 황순재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1-24
- 잇몸출혈의 원인 치주염, 심하면 치아 잃을 수도 칫솔질 할 때 잇몸에서 피가 난다면 일단 치주염을 의심해 봐야 한다. 치주염은 치아주위를 둘러싸고 붙어있는 치조골이 세균의 감염으로 파괴되어 생기는 염증이다. 초기 증상은 잇몸이 근질거리거나 칫솔질을 할 때 피가 난다. 차츰 치아와 맞닿는 잇몸의 색이 벌겋거나 탁해진다. 건드리면 통증이 느껴지기도 한다. 잇몸에서 고름이 나며 치아가 솟은 느낌이 들며 흔들리고 치아 사이가 점점 벌어진다. 입 냄새도 심해진다. 드물게는 별다른 증상없이 나타나는 수도 있어 정기적인 치과검진이 필요한 질환이기도 한다. 특히 당뇨와 같은 전신질환이 있는 경우는 치주염이 더 급속도로 진행되기도 한다.치아 표면에 붙어 있는 세균이 입안의 음식물 찌꺼기 등과 결합한 것이 치석이다. 치석에서 독성물질이 나와 주위의 잇몸을 자극하며 염증이 치조골 부위까지 번지게 되는데 결국 이 때는 이를 뽑는 치료를 받아야 한다.스트레스나 흡연, 임신, 약물, 부적절한 식습관 등은 잇몸 건강에 영향을 준다. 스트레스는 면역력을 약화시켜 치주염이 생길 확률을 높인다. 흡연은 잇몸으로 공급되는 혈액의 양을 줄여 운반되는 산소 양도 감소하고 염증 유발물질을 증가시키는 역할을 한다.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치주염에 걸릴 확률이 4배나 높다는 발표자료도 있다. 치주염은 여러 가지 원인이 겹쳐서 발병하는 만성병으로 특효약은 없다. 현재 치주염 치료약이 시판되고 있지만 치과의사의 진단 뒤에 복용하는 것이 좋다.치주염이 초기상태일 경우는 ‘스케일링’이면 족하다. 치주염의 원인인 치석을 제거해 염증을 없애준다. 치주염이 다소 진행된 때는 ‘치근활택술’을 사용한다. 이 시술은 잇몸 속에 생긴 치석과 치아 뿌리에 있는 독소를 제거하고 매끄럽게 하는 시술이다. 이보다 더 진행된 경우에는 잇몸수술이 필요하다. 이와 같은 수술로도 불가능할 정도로 진행됐다면 치아를 제거하고 임플란트(인공치아)로 대체해야 한다.치주염은 서서히 진행한다. 30대 후반부터 잇몸 주위가 안 좋아지기 시작해 40~50대에 본격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한다. 우리나라 구강병은 유병률도 높고 상당히 심각하다. 잇몸 상태와 염증정도를 살펴 치아를 살리는 방향으로 치료하지만 살리기 어려운 경우 빨리 뽑는 게 낫다. v 치과의사 김상석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1-23
- 비수술적 주름치료, 나에게 적합한 방법은 늘어진 피부를 당겨주는 ‘실 리프팅’주름을 치료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레이저를 이용한 수술부터 지방이식수술, 보톡스를 이용한 수술이 있지만 피부가 많이 처진 경우에는 나름 한계도 있었다. 주름치료의 방법으로 녹는 실을 이용한 ‘실 리프팅’이 있다. ‘실 리프팅’은 특수한 의료용실을 이용하는 시술이다. 피부의 깊은 진피층까지 실을 삽입하여 처진 피부와 근육을 당겨준다. 피부 속으로 돌기가 있는 실을 삽입하여 늘어진 피부조직을 주름의 반대 방향으로 당겨서 고정시킨다. 얼굴 팔자주름이나 처진 볼, 목주름, 눈가의 굵은 주름 등이 개선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실을 이용하므로 시술 시간은 짧은 편이고, 통증ㆍ부기ㆍ부작용 등에 대한 부담도 적다. 시술 효과를 위해서는 환자의 피부타입, 골격모양 등에 맞게 이뤄지는 것이 중요하다. 효과적인 ‘실 리프팅’을 하려면 얼굴 전체를 당기기보다 개인의 얼굴형에 적합한 방식으로 특정 부위에 주안점을 두고 ‘실 리프팅’을 시행하는 게 좋다. 실은 시술후 6~8개월 후 녹는다. 빠르고 자신있게 필러 주름성형필러는 얼굴의 꺼진 부위나 주름진 곳을 주사요법을 이용해 개선시키는 방법이다. 미간주름, 팔자주름, 입가주름 등 깊은 주름과 부분적인 잔주름 개선에 이용된다. 부기가 적고 자연수러우며 조직에 영향을 거의 주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재시술도 용이하다. 필러는 주름 개선 뿐 아니라 낮은 콧등이나 코끝 성형, 가는 입술을 도톰하게 하는 등의 안면교정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스컬트라 이용해 자연스럽게 ‘볼륨업’ 40세가 넘고 중년이 되면 여성들은 얼굴볼륨 때문에 고민이 많다. 눈밑이 꺼진다거나 팔자주름, 볼살꺼짐 등이 나타난다. 스컬트라를 이용한 시술은 사라진 볼륨감을 채우는 시술이다. 스컬트라를 진피하부에 주사하여 볼륨과 콜라겐 재생을 유도한다. 얼굴에 전체적으로 볼륨감을 주고 싶을 때 효과적이다. 김영숙피부과 김영숙 원장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1-23
- 우리가 사는 고양, 내 손으로 바꿀 거고양~ 고양시에서는 해마다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모으는 이색 대회가 열립니다. 고양사회창안센터가 여는 고양시민창안대회입니다. 올해로 6회째인데 해를 거듭할수록 참여자도 늘고 현실에 접목할 만한 아이디어도 풍성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올해에는 ‘상상하면 현실이 된다’는 슬로건으로 열려 총 82개의 아이디어가 모였고 두 번의 심사를 거쳐 9개의 아이디어가 최종 결선에 올라 지난 9월 27일 시상식을 가졌습니다. 이 가운데 세 팀을 만나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모두들 고양시에 대한 애정과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가진 이들이었습니다. 대화동 원희정씨新 디지털 도서카드, 추억에서 공유로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17년을 고양시에서 살아온 원희정(29)씨는 직장에서 컨텐츠기획업무를 맡고 있다. 희정씨는 고양시에 대한 애정이 많다. 고양시는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축제도 많고 호수공원이라는 장소, 페이스북 등을 통해 재치 있게 소통하는 점도 좋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특히 고양이 캐릭터는 다른 지역 친구들마저 재밌어 해서 뿌듯함을 느낀다고.“처음에는 정보를 얻고 강연을 들으려고 고양시 페이스북 친구를 신청했어요. 처음엔 이렇지 않았는데 조금씩 고양고양 하는 말투로 바뀌어서 재밌었어요. 고양시창안대회 소식도 페이스북을 보고 참여하게 됐어요.” 같은 책 읽고 추억을 나누자서울지역 도서관에서 시험 준비를 하며 독서 스터디에 참여했던 희정씨. 하지만 20~30대의 직장인들과 공부할 수 있는 스터디 그룹은 서울지역에 나가야 찾을 수 있다는 점이 아쉽게 느껴졌다. “고양시에 이렇게 도서관이 많은데 가까운데 사는 사람들끼리 책을 매개로 만나면 어떨까 생각하다가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됐어요.”1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이웃들이 나이를 떠나 책으로 친구가 된다는 상상은 실현 방법을 생각하면서 점차 구체화됐다. 희정씨의 아이디어 ‘新 디지털 도서카드’는 같은 책을 본 사람이 누구인지 정보를 공유하고 함께 모여서 독서 모임을 할 수 있도록 이어주는 어플리케이션이다. 희정씨의 아이디어는 결선에 올라 사회창안상을 수상했다.“대회에 참가하면서 시민들이 내 힘으로 내가 사는 곳을 바꾸고 사회적인 일에 참여하고 목소리를 내고 싶다는 열망이 크다는 걸 느꼈어요. 시에서 멍석을 깔아주고 환경을 조성해주는 것도 좋지만 시민들이 이렇게 자발적으로 의견을 내고 필요한 부분을 적극적으로 말했으면 좋겠어요.”똑소리 나는 희정씨의 수상소감이다. 중산동 이태근, 김현지씨고양시 통합 주차정보 어플리케이션 어때요? 대학생 이태근(23)씨와 김현지(25)씨는 지난달 방글라데시로 봉사활동을 함께 다녀오면서 친해졌다. 중산동에 사는 이태근씨는 지난해에도 이 대회에 참여해 상을 받은 경력이 있다. 올해에는 현지씨와 참여해 ‘고양시 통합 주차정보 어플리케이션’을 제안했다.“주차장 어플리케이션 단점이 공영주차장이나 백화점 외에는 확인이 안된다는 점이에요. 빌라 주차장이나 오피스텔 주차장을 유료로 운영하는데 그걸 활용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죠.”일 년에 십만 대 넘게 차량을 단속하는 고양시의 주차난 문제를 해결하려는 아이디어였다. 이태근씨는 고양시 환경과 행정에 관심이 많다. 길을 걷다 불편한 게 있으면 그냥 보고 넘기지 않고 민원을 제기한다. “차타고 다니다 보면 주차장 때문에 불편하고, 밤이 되면 가로등이 잘 안 보이는 곳도 있어요. 맨홀이 덜컹거리기는 곳도 있고요.”하지만 고양시에 대한 애정만큼은 특별하다. 나고 자란 고양시를 위한 애정 어린 아이디어“저는 고양시에서 태어났어요. 고양시는 문화시설이 많아서 좋아요. 교통도 편리해요. 신촌 강남 홍대 어디를 가든 일산 오는 버스는 늦게까지 있는데 저같이 버스타고 다니는 학생들은 좋죠. 나라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히는 암센터도 있고 호수병원이나 킨텍스같은 문화시설도 있고.”고양시의 인구가 백만을 넘어 부시장급의 공무원 자리가 늘어나고 그 아래 더 많은 공무원들이 생겨 예산을 더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좋다는 이태근씨. “시민창안대회가 좋은데 홍보가 안돼서 안타까워요. 더 많은 사람들이 아이디어를 제출해야 창안센터도 시에 좋은 아이디어를 많이 낼 수 있을텐데요.”조목조목 동네 반장님처럼 고양시의 좋은 점과 아쉬운 점을 말하는 이태근씨. 고양시에서 나고 자란 이답게 애정이 느껴지는 소감이었다. 대화동 강인웅씨고양이 쓰레기통으로 고양시를 깨끗하게 “대화역에서 정발산역까지 걸어오는 동안 버스정류장 근처가 아니면 쓰레기통을 볼 수가 없어요. 심지어 어린이공원에도 없었어요. 음식을 사먹게 되면 당연히 쓰레기가 생기는데 걷는 내내 들고 다닐 수밖에 없었어요.”생활하면서 느낀 작은 불편함을 잊지 않고 있던 강인웅(27)씨는 고양시창안대회 소식을 듣고 가벼운 마음으로 참여했다. 쓰레기통 그림도 메모판에서 소박하게 그린 것을 제출했다. 인웅씨는 뜻밖에 수상 소감을 듣고 어안이 벙벙했다고 한다.“고양시 페이스북에서 대회 소식을 보고 쓰레기통이 부족하니 참여해보자는 생각으로 아이디어를 냈어요. 다른 분들에 비하면 동기도 짧았고 그림 솜씨도 안 좋은데 결선까지 올라가서 운이 좋다고 생각했죠.” 관심 가지니 아이디어 솟아나쓰레기통을 늘리자는 아이디어를 내면서 쓰레기통 디자인도 제안했다. 인웅씨가 제안한 쓰레기통에 고양시 고양이 캐릭터를 활용했다.“디자인 몇 개를 그리고 지인들한테 SNS로 맘에 드는 걸 골라달라고 했어요. 고양시의 고고양이 캐릭터가 유명하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잘 모르고 있었어요. 20~30대 50명한테 투표를 부탁했는데도 잘 모르는데 30대 이상은 얼마나 고양시 캐릭터를 모를까 안타까웠어요.”상금보다 참여할 수 있어서 더 기쁘다는 인웅씨. <br 2014-11-23
- 틱장애, 뚜렛증후군이 늘어나는 이유와 그 대책은? 틱장애는 뇌신경학적인 원인으로 발생하는 증상입니다. 대뇌의 기저핵이 운동조절시스템을 제대로 통제하지 못해서 의도치 않게 근육을 움직인다던지, 코나 목으로 소리를 내는 등의 모습이 나타납니다. 근육은 보통 눈에서부터 시작해서 코나 입, 목과 어깨, 팔 쪽으로 내려오는 경향이 있습니다. 더 진행되면 배에 힘을 주거나, 걷다가 다리가 움직여 뛰어오르는 경우도 있습니다.소리를 내는 경우는 처음에 음음~, 아아~등의 단순한 소리를 내다가 심해지면 단어나 욕설을 하기도 합니다. 틱증상이 생기는 아이들의 두뇌는 평범한 아이들보다 예민하고 취약할 가능성이 큽니다. 틱장애의 원인틱장애의 또 다른 원인은 환경적인 요인입니다. 지금의 아이들은 몇 십년전의 아이들에 비해서 힘든 환경에서 살고 있습니다. 학교에서도 경쟁이 심하고, 친구들과의 관계도 피상적인 관계로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틱이 있는 아이들은 주변의 친구들에게 이해를 받기보다는 놀림의 대상이 되기 쉽습니다. 또한 부모님들은 많은 업무로 인해서 아이들과 같이 있는 시간을 가지기가 힘듭니다.요즘에 틱장애를 가진 아이들이 늘어나는 이유는 아이들의 두뇌가 지금의 어른들이 클 때보다 예민하고 스트레스에 취약하기 때문입니다. 두뇌가 예민하고 취약하다는 말은 조절력이 떨어져 있다는 말입니다.뇌가 활동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조절력입니다. 뇌는 민감한 부위이기 때문에 적절한 조절력이 뒷받침 되지 못하면 여러 가지 문제를 나타냅니다. 특히 운동, 정서, 인지 등에 문제점을 보입니다. 틱장애의 치료아이들의 경우 뇌는 계속해서 성장을 합니다. 태어나서 3세까지 폭발적인 성장을 보이고 5세부터는 조금씩 불필요한 부분을 제거시키고 가지치기를 하게 됩니다. 이것도 모두 스스로 조절하는 조절력에 의해 컨트롤 됩니다. 이러한 조절력이 떨어질 경우 틱장애나, 뚜렛증후군이 발생합니다.따라서 틱장애나 뚜렛증후군을 근본적으로 치료하기 위해서는 뇌의 조절력을 키워주어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아이의 뇌를 안정된 환경에서 성장시키는 것입니다. 심리적, 환경적으로 불안한 환경이 지속되면 아이들의 뇌도 불안정해 집니다. 부모나 친구들과의 관계를 통한 안정된 환경은 아이의 뇌를 안정되게 성장할 수 있게 도와주어 틱장애나, 뚜렛증후군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휴한의원 대구점 곽봉석 대표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1-22
- 건선의 한방치료 건선은 우리나라 인구의 1~2%가 앓고 있는 난치성 피부질환이다. 단일 피부 질환으로는 무척 높은 통계이지만 아토피나 다른 난치성 피부질환에 비해 잘 알려지지 않은 피부질환이다. 건선이라는 질환의 특징상 가려움이 심하지 않고 노출되는 피부에 드러나지 않는 경우도 많아서 일반적으로 알려진 통계 수치보다 더 높을 수도 있다.건선은 표피세포의 이상증식으로 인해 피부에 붉은 색의 동그란 반점이 형성되고 증상이 심해지면 그 위에 하얀색의 인설(각질)이 반복하여 나타나는 만성적인 피부질환이다. 증상으로는 홍반, 인설 증상 외에도 쾨브너(Koebner) 현상, 오스피츠 사인(Auspitz''s sign), 네일 피팅(Nail pitting) 등이 있다. 쾨브너 현상은 건선이 발생하지 않은 다른 피부에 상처나 손상이 가해질 경우에 건선 모양의 발진이 발생하는 현상을 말한다. 인체 피부 어느 곳에도 건선이 발생할 수 있는 소위 건선 체질인 것이다.오스피츠 사인은 건선 환부의 각질을 긁거나 집어 올리면 출혈이 생기는 증상이며, 네일 피팅은 손발톱이 함몰되거나 혹은 누렇게 착색되거나 두꺼워지는 증상을 일컫는다. 건선은 오늘날까지도 그 정확한 원인이나 발병기전을 밝히지 못하고 있다. 한의학적인 관점에서는 스트레스나 과로, 음식, 기후, 약물, 체질적인 요인의 개별적인 혹은 복합적인 문제로 인해 인체 면역시스템의 불균형이 발생되어 그 결과 피부로 증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건선은 단순한 피부병이 아니라 인체 전반적인 면역조절 시스템이 파괴되면서 발생하는 총체적인 면역질환인 것이다.따라서 건선의 근본적인 치료는 인체의 교란되어 있는 면역시스템을 바로 잡는 것이 핵심이다. 한의학적인 건선의 치료는 한약과 침, 약침 등으로 개인의 체질과 증상, 부위에 따라 다양한 치료법을 적용하여 최대한 체질개선을 도모하는 것이다. 기존의 교란된 면역시스템으로는 답이 없으니 최대한 긍정적인 방향으로 인체 전반을 뒤흔드는 개념이 바로 체질개선인 것이다. 요즘처럼 춥고 건조한 계절에 건선은 발생하거나 재발되기 쉽다. 춥고 건조한 계절에는 우리 인체의 전반적인 면역시스템이 약해지기 때문이다. 인체의 체온이 상승하면 면역력은 높아진다는 연구 보고들이 있다. 체질개선이라고 하면 모호한 개념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을 수 있으나 운동과 반신욕 등을 통해서 몸을 따뜻하게 관리하는 것이 인체의 면역시스템을 높이는 체질개선의 첫 걸음이다.생기한의원 대전점 최진백 대표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1-21
- 예비신부, 등과 가슴 여드름 관리해야 하는 이유 예비신부들은 얼굴의 피부트러블도 치료하고 곱고 화사한 피부를 위해 병원을 많이 찾는데요. 간혹 얼굴이 아닌 몸에 생긴 여드름이나 흉터 때문에 병원을 찾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특히 등이나 가슴에 생긴 여드름자국들은 화장으로 가려지지가 않기 때문에 가슴선이나 등선이 파인 웨딩드레스 입기를 곤란해 합니다. 여드름 자체의 크기도 크고 두꺼워서 혹시라도 결혼식 당일 곪진 않을까 하는 걱정도 얹어집니다.여드름은 피지선에 생기는 염증성 피부질환입니다. 피지선은 얼굴뿐 아니라 가슴이나 등에도 많이 분포하기 때문에 여드름이 가슴과 등에도 날 수 있습니다. 특히 요즘처럼 피지분비가 많은 계절에는 유난히 가슴이나 등에 여드름이 더 극성을 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가끔은 약물 복용 후 가슴이나 등에 여드름이 악화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갑자기 몸에 여드름이 생겼다면 여드름의 원인이 될 만한 약이나 보약, 건강보조식품 등을 복용했는지도 따져보아야 합니다. 몸에 난 여드름이니 짜도 된다? 가슴이나 등에 생긴 여드름은 얼굴과 달리 잘 안 보이는 부위라 증상이 심한데도 그냥 방치하거나 집에서 아무 생각 없이 여드름을 짜는 경우가 있는데요.집에서 아무리 조심스럽게 짠다고 해도 손을 통한 2차 세균감염 때문에 여드름을 더욱 악화시키고 영구적인 흉터를 남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가슴이나 등의 경우 얼굴보다도 더 심한 흉터를 오래 남길 가능성이 큽니다.따라서 등이나 가슴에 생기는 여드름도 가급적이면 초기에 피부과 전문의에게 치료를 받는 것이 얼룩덜룩한 여드름 흉터를 예방할 수 있는 지름길입니다. 슴드름, 등드름이 반복적으로 생긴다면? 생활 속 방지 TIP1. 유분이 함유된 바디로션의 사용은 자제해주세요. 여드름을 악화시킬 수 있답니다.2. 목욕시에는 긴 타월을 이용해 손이 잘 닿지 않는 등까지 세심하게 닦아주세요.3. 손으로 짜는 것은 금물! 여드름 악화 및 영구적 흉터를 남길 수 있습니다. 되도록 피부과적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4. 인스턴트 및 기름진 식습관은 여드름의 적입니다. 5. 백해무익한 술과 담배는 자제해주세요.엠제이피부과 김경훈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