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료 총 14,42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청소년 여드름, 여름방학이 치료 적기 피지 분비가 왕성한 청소년기에는 여드름이 자주 발생한다. 청소년기는 외모에 대한 관심이 많은 시기인지라, 여드름은 외모 콤플렉스나 우울증, 심한 경우 대인 기피증까지 생긴다. 게다가 자신감마저 상실하는 경우도 종종 있으며 지나치게 신경 쓴 나머지 학업에 집중이 안 돼 성적에도 나쁜 영향을 끼치는 악순환이 반복될 수도 있다. 청소년기에 유독 여드름이 활성화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 시기에는 호르몬이 피지선을 자극해 여드름이 많이 난다. 학업 스트레스 등 정서적으로 취약한데다 수면부족, 불규칙적이고 불균형한 식사습관 등 여러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더 심해진다. 요즘은 사춘기도 점점 빨라져 초등학교 4~5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여드름 고민으로 내원하는 경우가 많다. 상담하러 온 학생들 대부분이 자신감이 없고 심리적으로 위축되어 있는 모습들이다. 이런 이유들로 여드름 고민을 안고 있는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사춘기 자녀의 여드름 고민에 좀 더 귀기울여주고 치료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야 한다. 피부과 전문의를 통한 여드름치료는 통상 최소 3주에서 한 달 가까이 치료기간이 필요하다. 피부 속부터 겉까지 복합적이고 동시다발적인 치료를 통해 여드름을 개선하고 치료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한 달 남짓한 여름방학이 청소년여드름 치료에 좋은 시기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여름철에는 피지 분비량이 다른 계절에 비해 많아져서 모공에 피지가 쉽게 더 많이 쌓이게 되고, 이것이 염증을 일으켜서 여드름을 더욱 활성화 시키게 된다. 좀 더 철저한 관리와 치료가 필요한 계절이라고 볼 수 있겠다. 여드름 치료가 끝났다고 해도 재발할 수도 있기에 사전·사후 관리가 필수적이다. 몇 가지 여드름 관리 팁을 꼽자면, 우선 음식섭취에 있어 주의해야 한다. 치킨이나 돈가스 같은 트랜스 지방이 많은 음식을 피하고 유제품, 햄버거, 피자, 라면 등도 멀리하는 것이 좋다. 두 번째, 비누와 필링제품의 지나친 사용은 오히려 독이 되며, 화장품(비비크림, 컨실러) 등의 과도한 사용도 피해야한다. 이런 것들이 피지를 꽉 막아 오히려 여드름을 악화시키기도 한다. 마지막으로 습관적으로 얼굴을 만지거나 세안을 대충하는 것도 피해야 한다. 절대 손으로 짜거나 잡아 뜯지 말고 미지근한 물이나 스팀타월로 모공을 열어준 뒤 세안을 하면 피지 제거에 도움이 된다. 해든클리닉의원 곽귀철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7-14
- 성조숙증 유발하는 소아비만, 어떻게 관리할까? 다이어트의 계절이다. 방송과 온라인상에는 매일 새로운 다이어트 방법에 대한 정보가 넘쳐나고, 의지를 불태우며 다이어트에 돌입한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성인에게 가장 적합한 다이어트는 저칼로리 다이어트다. 먹는 양을 줄이면서 영양소는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체중감량에 효과적이다. 하지만 소아비만 아동에게 이 방법은 적합하지 않다. 성장기에 필요한 영양소가 부족해져 키 성장이 원활히 이루어지기 힘들기 때문이다. 소아비만은 지방간, 당뇨병 고혈압 등과 같은 성인병을 유발할 위험이 있다. 뿐만 아니라 성장판을 빨리 닫히게 해 최종 키를 작게 만들 우려가 있는 성조숙증의 가장 큰 원인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과도한 체지방이 렙틴호르몬을 활성화시켜 성호르몬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자녀의 건강과 원활한 키 성장을 위해서는 소아비만의 치료가 반드시 필요하다. 소아비만 치료는 키를 키우는 방향으로 진행해야 한다. 1cm를 키우면 곧 1kg를 감량하는 효과가 있다. 먹는 양을 일단 줄여버리면 키 성장에 필요한 충분한 영양소를 섭취하지 못해 성장에 방해가 된다. 음식의 양을 줄이기보다는 음식의 내용을 탄수화물에서 단백질위주로 바꾸고 칼슘과 비타민 등을 유제품, 채소, 과일 등을 통해 충분히 섭취해주는 것이 좋다. 꾸준한 운동은 다이어트 효과뿐만 아니라 건강 전반과 키 성장에 도움이 된다. 줄넘기, 농구와 같은 점프운동은 성장판을 자극해 키를 키우는데 도움이 되고, 유산소운동은 심폐기능을 키우고 체지방을 감량하는데 효과적이다. 운동을 싫어하는 아이라면 계단 이용하기, 공원 산책하기, 스트레칭 등 일상에서 활동량을 늘리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학업과 가정문제 등으로 많은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폭식을 유발할 우려가 있다. 아이들은 어른보다 인내심과 조절능력이 떨어져 스트레스상황에서 음식량 조절이 힘들어진다. 평소 많은 대화를 통해 자녀에게 꾸준한 관심과 애정을 표현하는 것이 필요하며, 소아비만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아이가 지나치게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 생활습관 개선 속도를 조금 늦추면서 아이를 꾸준히 격려해주는 것이 좋다. 소아비만으로 인해 성조숙증에 걸렸다면 감비성장탕이 치료에 효과적이다. 콜레스테롤과 지방분해에 도움을 주는 율무, 인진쑥, 강황 등 10여종의 천연약재와 특허 받은 성장촉진물질을 처방한 감비성장탕은 체지방을 줄이고 여성호르몬을 낮춰 성조숙증 치료와 키 성장에 도움을 준다. 하이키한의원박승만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7-14
- 탈모! 치료하겠다는 ‘의지’가 탈모 해결의 좋은 약~ 휴가철이 되면 다이어트나 쁘띠성형 환자만큼 급증하는 것이 탈모 치료 환자이다. ‘엔비의원’ 기문상 원장에 따르면 대한민국 인구 3명 중 1명이 탈모로 고민하거나 치료를 받고 있었다. 또한 이들 중 많은 사람이 휴가 기간을 이용해서 모발 이식을 진행한단다. 탈모환자들에게 전하는 탈모 케어 이모저모다. 관리 대상인지, 치료대상인지 먼저 진단‘탈모’는 서구화된 식습관과 스트레스, 유전적·후천적 요인에서 오는 경우가 많다. 남성탈모의 경우 전두부·후두부·정수리 탈모가 많고 여성탈모는 가르마탈모·헤어라인탈모·산후휴지기탈모·눈썹탈모·무모증이 많다. 요즘은 10대 원형탈모도 급증하고 있었다.기 원장의 말이다. “탈모는 두피가 원인인 경우가 많다. 따라서 두피와 모발을 동시에 치료한다. 전문병원을 통해서 관리를 받을 것인지 집중 치료할 것인지 진단을 받아야 한다. 하지만 검증되지 않은 탈모치료제를 통한 홈 케어는 피해야 한다.”두피치료, 어떻게 진행될까? 먼저 두피를 안정시키고, 머리카락을 굵고 튼튼하게 만드는 치료를 한다. 그리고 두피에서 머리카락이 자라도록 하는 것에 가장 큰 목표를 둔다. 탈모 치료는 장기간을 요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환자 본인의 끈기와 인내가 필수요건이다. 탈모치료에는 약물요법(프로페시아, 아보다트 등)과 모발이식, 메조테라피, 고주파, 두피마사지, 산소필, 미녹시딜치료 등 다양했다. 자가 모발이식과 사후 관리들사실 탈모환자들이 가장 관심을 두는 치료법 중 하나는 자가 모발이식. 모발이식은 짧은 치료기간으로 높은 효과를 원하거나 가발 착용의 불편함을 겪은 탈모환자들이 선호하는 치료란다. 모발이식술에는 절개술과 비절개술이 있다. 절개술은 후두부위를 절개해서 진행하고 절개된 부위는 봉합 후에 흉터가 거의 남지 않는다. 비 절개술은 살아있는 머리카락을 일일이 뽑아서 옮겨 심는 시술이다. 모근을 다치지 않고 모낭을 하나하나 분리하여 이식한다. 흉터나 눈썹 등 작은 부위 이식에 시술된다. 기 원장은 조언했다.“모발이식 만큼 중요한 것이 사후 관리다. 사후 치료로는 ‘헤어셀자기장’·‘모피어스자기장’치료와 ‘줄기세포’·‘PRP치료’등이 있다. 이 치료들은 혈류순환을 돕고 모낭뿌리를 활성화시키거나 성장인자를 통해서 발모를 촉진시킨다. 발모력을 20%가량 높인다. 모발이식의 모든 과정은 전문병원에서 안전하게 진행하는 것이 지혜다.” 도움말 : 엔비의원 안산·시화점 기문상 원장한윤희 리포터 hjyu678@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7-10
- 새로운 질 성형수술- 골반저근육 복원술 여성들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성기능 장애를 겪게 된다. 원만한 부부 관계가 유지되지 않아 불화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 여성의 성기능 장애는 골반 근육이 약해지면서 질의 탄력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불감증, 성 교통, 질 이완증, 요실금 등은 여성성 기능장애의 대표적인 질환으로 치료를 받을 경우 어렵지 않게 벗어날 수 있다. 최근 시술되고 있는 레이저를 이용한 골반근육 복원술에 대해 알아보자. 골반 근육은 방광, 자궁, 직장 등 골반에 있는 장기를 받쳐 주는 지지대 역할을 하여 골반 장기가 뒤틀리지 않게 고정시켜 준다. 또한 요도, 질, 항문을 둘러싸고 있어서 소변 및 대변을 참는 기능과 질 수축에 관여하여 성생활에도 매우 중요하다. 1952년 닥터 케겔은 골반저근운동으로 골반 저근이 강화되면 여성성 기능이 향상되어 불감증이나 오르가즘 장애에 매우 효과가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여성성 기능장애를 위한 부인과 성형수술에는 골반저근육 복원술, 질축소술, 소음순 및 외부 성기성형술, 음핵노출술등이 있다. 질축 소술은 소위 ‘이쁜이수술’이라고 알려져 있는 수술로 출산 때문에 넓어진 질을 좁혀 주어 부부 관계를 원만하게 해주고 성감을 높여 주기 위한 수술이다. 그러나 시술시 굉장히 아프고 몇 개월 후면 다시 늘어나는 단점이 있다. 질축소술은 요실금이나 배변 기능과는 무관하고, 질 점막을 잘라 내기 때문에 부부 관계시 액이 적게 나와 성교 통이 생기고, 나이가 들어 질 위축증 으로 고생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질축소술의 단점을 보완한 것이 바로 레이저를 이용한 골반저근육 복원술이다. 이는 새로운 질 성형 수술로서 레이저를 이용해 질 점막을 잘라 내지 않고도, 늘어나고 손상된 골반 근육을 찾아서 출산 전의 위치로 되돌려 놓고 느슨해진 근육을 붙들어 매어 준다. 레이저 골반저근육복원술은 성기능 강화로 오르가즘을 느끼게 하는 것뿐만 아니라 배변 기능과 요실금 치료에도 도움이 되며 처진 힙과 회음 부를 처녀 때로 되돌리는 회춘술로 성기능에 효과적인 새로운 질 성형수술이다. 골반저근육 복원술의 장점으로는 기존의 질 성형 수술보다 통증이 없다는 것과 무통 수술로 입원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배변 기능이 좋아지고 요실금 예방 및 치료에도 효과가 있는 골반근육 복원술은 무엇보다 질수축력이 좋아져서 질 이완증 및 오르가즘 장애등의 성기능이 호전되어 부부 생활이 매우 만족스러워 진다는 것이 최대의 장점이다. 루시나산부인과의원김창훈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7-09
- 다양한 색소질환의 치료 피부미인이라고 하면 맑고 투명한 하얀 피부가 제일 먼저 생각난다. 건강한 구릿빛 피부도 아름답지만 이것도 잡티 없는 깨끗한 피부여야 돋보인다. 요즘같이 한여름 날씨에 지친 피부에 자꾸만 거뭇거뭇 올라오는 기미나 잡티 때문에 고민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색소 질환은 색소의 종류, 깊이, 심한 정도에 따라 각각 알맞은 치료법이 있다.I2PL은 주근깨, 잡티, 색소침착, 모공, 모세혈관확장 등 여러 가지 피부병변을 종합적으로 개선하는 미백치료 레이저 시술이다. I2PL은 다양한 파장의 레이저 빛을 피부에 주기적으로 조사하여 피부병변을 개선한다. 얼굴전체에 복합적인 파장의 빛이 골고루 도달되기 때문에 시술 후 주근깨, 잡티 등의 색소질환이 개선되고 모공 축소와 홍조 개선 등 전체적인 피부상태가 개선되어 미백치료로 시술되고 있다. I2PL의 시술주기는 약 3~4주 간격으로 진행되는데 약 3회에서 5회 이상 치료를 받으면 피부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I2PL과 함께 바이탈이온트, 필링 등의 다른 미백치료도 병행하면 더욱 피부 개선에 도움이 된다.또 다른 기미치료로는 레이저토닝이 있다. 레블라이트토닝은 기존의 기미치료에 반응을 보이지 않는 난치성 기미에 효과적인 최신치료법이다. 멜라닌 색소만 선택적으로 파괴한다. 시술 후 거의 표시나지 않고 다시 진해지는 부작용을 최소화하면서 기미를 좋아지게 하는 새로운 개념의 치료법이다. 레블라이트 토닝 시술은 단순히 기미뿐만 아니라 색소침착이 개선되고 진피층의 콜라겐 활성화가 촉진되어 모공 축소, 잔주름 개선 등 전체적인 피부상태까지 개선시키는 효과가 있다. 기미는 자극적인 치료에는 급격히 악화되기 쉽기 때문에, 최근에는 기미 치료를 반복적으로 약하게 하는 방법을 선호하는 추세이다. 또한 기미는 자외선에 노출되면 악화되기 때문에 꾸준히 지속적으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또한 자외선 차단과 미백관리를 꾸준히 하는 등의 유지 요법을 병행하는 노력도 필요하다. I2PL이나 레블라이트토닝 모두 시술 후 자외선 차단을 철저히 하고 시술 직후 찜질방이나 사우나는 피하는 것이 좋으며 비타민이 풍부한 야채나 과일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청담피부과 김경수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7-09
- 이대목동병원, 연령별 유방 건강법 발표 - 여성 스스로 건강 유지 위한 노력 필요 유방암 발병률이 높다는 이유로 가슴을 절제한 헐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 그녀 덕분에 여성 유방 건강에 큰 관심이 모아졌다. 물론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다. OECD 2012년도 건강 자료(Health Data)에 따르면 국내 유방암 환자 증가율이 OECD 국가 중 1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환자 증가율은 90.7%로, 2위인 일본(30.6%)보다 무려 세 배 가량 높았다. 선진국형 질병으로 알려진 유방암은 발생 위험인자로 빠른 초경이나 늦은 폐경, 폐경 후 비만, 고지방 고단백식 등을 꼽는다. 또한 심한 경우 다른 장기로 전이되거나 유방을 절제해야할 수 있다. 하지만 조기 발견만 해도 생존율은 90%가 넘는다고 하니, 연령별로 유방 건강을 위한 여성들의 관심과 노력이 중요하다. 10-20대, 건강에 대한 자각이 필요한 시기덩어리 만져지는 섬유선종 주의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까지는 섬유선종 발병률이 높다. 섬유선종은 가장 흔한 유방 양성종양으로 어느 연령층에서나 발병 가능하지만 주로 10대 후반부터 20대 여성들에게 많이 나타난다. 유방에 구슬 같은 혹이 만져진다면 섬유선종을 의심해봐야 하는데, 덩어리는 경계가 분명하고 움직임이 잦고 통증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둥글거나 몇 개의 작은 덩어리들이 뭉쳐진 듯하며 고무지우개와 비슷할 정도의 단단함이 느껴진다. 암과는 무관한 것으로 알려지지만 발견 당시 크기가 크거나 추적관찰시 크기나 모양의 변화가 생기는 것은 조직검사 후 제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30-40대, 건강한 노후를 위한 준비 시기섬유낭종성 병변 및 유방암 검진 필수30-40대 여성에게 흔히 나타나는 양성종양은 섬유낭종성 병변이 대표적이다. 섬유낭종성 병변은 질병보다는 유방의 퇴화과정에 나타나는 변화로 알려져 있다. 30대 환자가 가장 많고 40대, 20대 순으로 많이 발생한다. 건강에 큰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지만 지속적으로 관찰하는 것이 중요하며, 주기적인 유방통을 일으키기도 한다. 또한 30대는 건강한 노후를 위한 준비가 필요한 시기다. 30대가 되면 유방조직이 치밀해져 초음파 등의 기계 검사로 발견하기 힘든 경우가 많으므로 자가진단을 하는 것이 좋다. 자가진단은 매월 생리가 끝난 직후 3-4일 이내에 양팔을 들어 올린 후 양쪽 유방이 똑같이 따라 올라가는지 확인해보고, 양팔을 겨드랑이에 고정시킨 채 상체를 앞으로 숙여 유방의 출렁거림에 문제가 없는지 체크한다. 30대 후반이라면 2년 간격으로, 40대라면 1년 간격으로 의사 진찰 및 정기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40-50대, 정기검진을 통한 조기발견이 중요한 시기10명 중 7명이 유방암 환자국내 유방암 발병 연령은 40대-50대에서 가장 많이 나타난다. 유방암의 가장 흔한 증상은 멍울이 느껴지는 것인데 통증을 유발하지 않아 초기 발견이 어렵다. 멍울 외에는 유두에서 나오는 비정상적인 분비물 혹은 겨드랑이에서 만져지는 혹과 같은 증상이 있다. 유방암의 발병원인은 현재까지 명확하게 규명되지 않았으나 호르몬이 발암 과정에 큰 역할을 한다고 알려진다. 또한 가족력이나 경구피임약의 장기 복용이 발병률을 높인다. 이대목동병원 유방암&bull갑상선암센터 임우성 교수는 “유방암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 이며 “만약 멍울 등의 증상이 느껴지는 암이라면 이미 상당히 진행됐을 확률이 높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유방암은 초기 발견이 중요하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진이 필수다” 라며 “다른 암과 달리 자가진단이 중요하다. 폐경 이전이면 매월 생리 직후/자가진단을 통해 이상 징후를 파악하고, 조금이라도 불편함이 느껴질 시에는 바로 병원을 찾아 검진을 받아야한다” 고 강조했다. 한편 이대목동병원은 ‘여성을 행복하게, 사회를 건강하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여성건강 증진을 위한 여성건강 캠페인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생애 주기별 여성건강을 위한 다양한 연구, 치료 및 솔루션을 제공하는 동시에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7-09
- 빨리 시작되는 사춘기? 방학 때 꼭 체크를 7월이 시작되자마자 간헐적인 장맛비 사이로 불볕더위가 맹위를 떨치기 시작한다. 올 여름방학은 채 한달이 되지 않게 짧지만, 학기 중 바쁜 일정으로 챙기지 못했던 우리 아이의 건강을 점검하고 확인해 주는 것도 중요한 방학 과제일 것이다. 요즘 아이들은 일찍부터 학업에 바삐 시달려 수면시간과 운동량이 부족해지면서 최근 만 18세 평균 신장이 다시 줄어들기 시작했다고 한다. 게다가 사춘기 시작은 점점 빨라져 여학생의 초경 연령이 1980년대 만 14세에서 2010년대 평균 만 12.8세로 낮아졌다. 사춘기가 너무 빨라지게 되면 2차 급성장기의 피크가 일찍 나타났다가 성장이 빨리 멈추는 탓에 오히려 최종 성장에 손해를 보게 되고 정신적으로 아직 미숙한 아이가 급격한 신체 변화에 부적응하는 심리적인 문제도 일으키게 된다. 만 8살 이전 여자아이에게 가슴멍울이 잡히거나 만 9살 이전 남자아이가 고환크기가 커지는 것이 감지된다면 반드시 소아전문한의사나 소아과전문의와 상의하고 필요시 골연령 및 성장판 검사, 성호르몬 수치 혈액검사 등을 진행해 보아야 한다. 한의학적으로는 몸에 열이 많은 체질을 가진 아이가 성숙과 성장도 빨라지는 경우에는 속열을 풀어 조숙을 막고 대사의 균형을 맞춰주는 치료가 좋다. 순환의 힘이 약해 노폐물이 몸에 잘 쌓여 살이 찌기 쉬운 체질을 가진 아이의 경우에는 체순환을 돕고 노폐물의 배출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치료를 진행하면 조숙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성조숙증은 부모에게 물려받은 유전적 소질과 비만, 영양과잉, 과도한 시각적인 성적 자극, 스트레스, 환경호르몬 등의 영향을 받게 되므로 다음의 생활관리를 지켜 주는 것이 좋다. 우리 몸속 내분비계통에 혼란을 주는 환경호르몬에 노출되지 않도록 플라스틱류 제품이나 일회용기 사용은 피하도록 하고, 콜레스테롤이 높은 식품이나 각종 보양식은 줄이면서 계란, 육류 등은 항생제나 성장촉진제가 없는지 확인하고 골라 주어야 한다. 너무 늦게 자거나 불을 켜고 자게 되면 양기의 활동이 수면 중에도 지속되기 때문에 가급적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방학 중에도 유지하는 것이 좋다. 더위나 비가 내려도 꾸준히 할 수 있는 운동을 골라 주 3회 이상 규칙적으로 진행해 주면 비만과 성조숙을 예방하면서 성장에도 좋은 자극이 된다는 점도 명심하면서 방학 계획을 세워 주시기를 당부드린다. 목동 함소아한의원 차은수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7-09
- 구미건강가정지원센터, 아빠와 함께 하는 토요 프로그램 인기 구미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장흔성)가 지난 3월부터 월1회 마지막 주 토요일에 진행하는 아버지와 자녀들을 위한 토요돌봄 프로그램 ‘아빠는 놀이터’가 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아빠는 놀이터’는 자녀와 함께 시간을 보내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바쁘고 피곤하다는 이유로, 때로는 어떻게 시간을 보내야 할지 몰라 고민인 아빠들을 위해, 아이와 함께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놀이방법을 제공함으로써 아빠와 자녀의 깊은 애착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총 4회기로 ‘아빠와 플라잉 뮤지컬 (뮤지컬 관람)’ ‘우리 아빠는 요리사(도시락 만들기)’ ‘아빠!! 숲으로 놀러가요.(아빠와 숲 체험놀이)’ ‘우리 아빠가 최고야!!(아빠와 몸 놀이 체험)’ 등 자녀와 아버지가 함께하는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된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버지는 “아내가 신청해서 참여하러 오게 되었는데 아이가 무척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즐거웠고 반성을 많이 하게 되었다”며 “아이들과 놀아주는 것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 보지 못했었는데 체험을 하면서 평소에 하지 못한 애정표현과 앞으로도 아이들과 놀아주고 함께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고 말했다. 구미시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는 아버지가 가족의 행복을 책임지는 행복건축가가 될 수 있도록 ‘아버지 교육’ ‘자녀와 놀이 프로그램’ ‘부부의사소통 교육’ 등 아버지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제공하고 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7-04
- 제모, 난 여름을 미리 준비한다! 매년 이때쯤이면 여름을 미리 준비하고자 많은 분들이 병원을 찾습니다. 스마트한 여성과 남성들이 바로 노출의 계절 여름을 발 빠르게 준비하기 때문입니다. 매끈한 팔 다리를 원하는 여성뿐만 아니라 꽃미남 열풍과 더불어 남성들의 외모에 대한 관심도 높아져 남성제모도 많아지는 추세입니다.제모레이저 기기를 이용한 레이저영구제모란 모낭에 있는 검은 멜라닌 색소를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방법으로 겨드랑이제모, 종아리제모, 인중제모, 비키니라인제모, 팔제모, 허벅지제모, 복부제모, 구렛나루제모, 가슴제모, 손등제모, 이마교정제모, 얼굴제모, 전신제모 등 신체 모든 부위의 영구제모가 가능합니다. 시술 후 바로 세안과 화장 등의 일상생활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효과적인 레이저영구제모를 위해서는 털의 생장주기의 차이 때문에 1회만으로는 영구제모가 힘들 수 있습니다. 때문에 효과적인 영구제모를 하기 위해서는 개인차가 있지만 4~6주 간격으로 부위별 털의 특성, 밀도에 따라 적정한 시술횟수가 필요하게 됩니다.제모를 할 수 있는 기계는 다양하지만, 제모만을 전용으로 하는 레이저 영구제모 전용기기를 이용하는 것이 제모의 효과와 레이저제모 시 부작용의 걱정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레이저 영구제모 전용 기기인 라이트쉬어는 첨단 레이저 기술을 보유한 루메니스사가 개발한 제모시술 전용 레이저 장비로서, 1999년 미국FDA에서 영구제모로 인증을 받은 장비입니다. 미국 하버드 대학병원의 레이저 센터에서 사용되면서 효과와 안정성에 대해 입증 받고 국내에 도입 되었습니다. 라이트쉬어는 시술부위를 눌러서 치료하는 압축방식을 적용하여 깊숙한 곳에 위치한 모근까지 파장이 전달돼 제거하는 것이 특징입니다.또한 사파이어 칠리팁에 장착된 3단계 쿨링 시스템을 통해 피부 표면을 보호함으로써 치료의 안전성이 높고, 통증을 현저하게 줄여줍니다. 그리고 제모치료에 효과적인 파장인 800nm 다이오드 레이저를 이용하여 대부분의 제모레이저로는 제모 되기 어려운 아주 가늘거나 아주 굵은 털에도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며 깊이 위치한 모근까지도 효과적으로 파괴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하지만 동일한 제모 레이저라도 털의 굵기, 칼라, 피부색깔, 밀도, 부위 등에 따라 레이저의 출력과 펄스폭을 알맞게 세팅하는 것이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는 방법입니다.청담피부과 김경수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7-02
- 비타민 A 유도체의 효과 (스티바-A 연고) 한 방송에서 막강한 파급력을 지닌 피부과 의사께서 “스티바-A 연고만 바르면 피부과 갈 필요 없다”라는 방송용 발언을 한 이후로 연고를 처방받기 위해 내원하는 분들 꽤 있다. 물론 잘만 바르면 아주 좋은 연고임에는 틀림없는데 잘 바르기가 어려워 잘 처방하지 않게 되는 이 연고에 대해서 알아보자.비타민 A를 레티놀이라 하고 레티노이드(retinoid)는 레티놀을 포함한 비타민 A 유도체를 일컫는 말로 대표적인 것이 레티노익산(retinoic acid)이다. 스티바-A 연고는 레티노익산의 일종인 tretinoin이 주성분인 연고이다. 레티노익산은 분명 주름을 개선시키고 미백에도 효과가 있지만 피부가 붉어지고 따갑고 화끈거리는 등의 부작용도 심한 양날의 검이다. 레티노익산이 주름살이 개선되는 효과는 진피의 콜라겐의 합성을 증가시키고, 콜라겐을 합성하는 섬유아세포 수를 증가시키는 기전을 통해 나타나게 된다. 하지만 피부에 자극을 유발하는 농도의 레티노익산은 콜라겐을 분해하는 효소를 분비하는 염증세포를 증가시키고 환부에 모여들게 해서 레티노익산에 의해 만들어진 콜라겐이 바로 분해되어 없어져 버리게 된다. 레티노익산은 콜라겐을 재생하는 작용과 더불어 일광에 의해 노화된 탄력섬유를 재생시키는 효과도 있는데 0.01%의 농도에서는 없고 0.025%농도 이상에서 약 2주 후부터 관찰된다고 하나 이 농도의 연고를 별 문제없이 바를 수 있는 피부를 가진 여성은 많지 없다. 레티노익산은 햇빛에 의해 구조가 변해 효과가 없어지기에 밤에 자기 전 1회 바르게 하고 있다. 화장품에는 약이기 때문에 넣을 수 없고, 레티놀을 넣게 되는데 같은 용량대비 효과는 레티노익산의 1/10 이면서 역시 자극이 있어 저 농도로 밖에 넣을 수 없다는 문제점이 있다. 이론적으로 본인에게 자극이 없는 농도의 레티노익산을 찾아서 자극이 없는 일정한 간격으로 잘 바른다면 주름도 개선되고 피부의 멜라닌 색소의 양도 줄여서 노출 부위의 피부가 진해지는 것을 막고 진해진 피부도 하얗게 만드는 미백 효과도 볼 수 있다. 레티노익산(스티바-A 연고)은 피부 노화를 억제하고 주름을 개선시키는 명백한 작용이 있지만 실제 임상에서는 그 부작용의 빈도로 인해 청소년의 여드름 치료 목적 이외로는 잘 처방하지 않게 된다. 필자 또한 15년 전 레지던트 시절에는 열심히 발랐지만 각종 항노화 치료를 할 수 있는 레이저 및 여러 장비가 많이 개발된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다. 하얀제이피부과주현중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