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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성형 수술’ 내게 알맞은 방법 선택해야 나이가 들면 얼굴에 주름이 늘어나고 피부도 탄력이 떨어지기 마련이다. 여성의 질 또한 출산과 반복되는 성관계로 인해 늘어지고 탄력도 떨어진다. 늘어진 골반근육으로 인애 질의 탄력이 떨어지고 게다가 요실금 증상까지 동반된다면 자신만의 문제로만 그치지 않는다. 성생활은 부부관계에서 매우 중요하게 작용한다. 때문에 여성의 회음부와 질근육이 탄력이 떨어지고 늘어져 있다면 결코 만족스런 부부관계를 유지하기 어렵다. 여성의 성기는 자신만의 문제가 아니며 스스로 불편함을 느끼거나 불감증이라도 있다면 혼자만의 고민에서 그치지 않고 파트너에게도 심각한 영향을 끼친다. 일상생활에서 자궁이 내려오는 느낌이 들거나 방광이 느슨해져 요실금 증상이 있거나, 직장이 질강으로 나와 배변조절에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라면 질 점막이 느슨해져 탄력과 수축력이 떨어져 생기는 증상이므로 이를 바로 잡아주는 질 성형수술을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자신감이 충족되었을 때 비로소 행복감을 느낀다. 나이가 들어 피부가 늘어지면 이를 개선하기 위해 리프팅시술을 한다. 보다 젊고 생기 있게 개선하여 외모에 자신감을 갖기 위함이다. 여성성형 또한 늘어지고 면역력이 떨어진 질의 탄력을 개선하기 위해 시행하는 것이다. 여성성형은 질을 받쳐주는 골반근육을 모아주고 질의 수축력을 회복시켜주는 방법이다. 자신의 흐트러진 몸을 개선하기 위해 병원을 찾는다고 해서 유별나다고 흉을 볼 사람을 없을 것이다. 또한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현상을 부끄럽거나 수치스러워 할 이유가 없다. 질성형과 함께 소음순성형도 많이 이루어진다. 소음순은 모양이나 크기가 모두 다르며 색상도 나이가 들면서 점차 착색이 되어 검게 변하기도 한다. 비정상적으로 늘어지기도 하고 좌우 모양이 비대칭일 수도 있다. 소음순성형은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개선하고 좀 더 예쁜 모양을 만들어 미용적으로도 만족감을 높여준다. 현재 시행하고 있는 여성성형수술은 질성형수술과 함께 소음순성형수술, 지스팟보강술, 처녀막재생술 등이 있다. 요실금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질성형수술과 함께 시행하기도 한다. 수술방법은 자신의 신체상태에 따라 상담과 정확한 진단을 통해 결정하는 것이 좋다. 삼성산부인과 박평식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3-30
- 봄철, 탈모 예방하는 습관 겨울에 비해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고 일교차가 큰 봄에는 탈모가 더욱 심해질 수 있다. 두피의 유수분 균형이 깨져 두피에 각질과 지방 형성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여기에 황사나 꽃가루,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이 모발에 달라붙어 두피의 모공을 막고 피지 분비와 혈액순환 등 신진대사 기능을 떨어뜨린다. 이렇게 모낭세포의 활동이 저하되면 탈모를 더 촉진한다. 또 황사 바람에 의해 가늘어진 모발은 탈모를 유발하거나 진행시키기도 한다. ● 샴푸와 자외선 차단 중요두피관리의 시작은 꼼꼼한 머리감기다. 우선 자신의 두피에 맞는 샴푸를 사용한다. 머리는 하루에 한 번 감는 것이 좋다. 머리를 감지 않고 노폐물과 불순물을 방치할 경우 오염물이 모근을 막아 더 심한 탈모를 야기할 수 있으므로 깨끗이 씻어내야 한다. 머리를 감을 때는 미지근한 물을 이용하고, 샴푸 후에는 헤어드라이어의 찬바람으로 두피를 완전히 말리는 것이 중요하다. 모발의 영양공급에 힘쓰는 한편, 전문 탈모관리 제품을 사용해 탈모예방에 만전을 기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자외선이 강한 시간대에는 외출을 삼가는 것이 좋다. 강한 햇볕은 머리카락의 멜라닌 색소를 파괴해 탈색이나 건조를 유발하고 모발의 단백질을 약화해 쉽게 끊어지게 하고 두피노화를 앞당긴다. 두피 보호를 위해 모자나 양산을 사용하거나 자외선 차단에 효과가 있는 제품을 발라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나들이 후에 귀가하면 모발에 쌓인 먼지를 털어낸 후 곧바로 머리를 감는 것이 좋다. 모발 성장에 필수적인 영양소인 단백질과 비타민, 특히 비타민B, E가 많이 들어 있는 음식을 섭취한다. 참치나 시금치, 현미, 치즈 등은 두피의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 촉진해 모발의 성장을 돕는다. 하지만 음식만으로는 이미 진행된 탈모를 치료하기는 어렵다.MGF두피탈모전문센터 원주점 신승표 대표는 “이미 탈모 증상이 보이거나 탈모가 계속 진행 중일 경우는 정확한 진단과 상담을 통해 탈모의 원인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절제된 생활과 꾸준한 모발관리를 통해 탈모예방은 물론 모발 재생까지도 가능하다고 말했다.MGF두피탈모전문센터 원주의료원점은 무료로 두피 모발 검사와 진단 및 상담을 하며 국제공인성장인자로 과학적인 탈모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문의 766-5879임유리 리포터 vivian831@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3-27
- 원주시보건소, 모유수유교실 운영 원주시보건소(소장 유영민)가 임산부들을 대상으로 하는 모유수유교실을 12월까지 매월 둘째 주 금요일, 오후 2시~4시까지 운영한다. 임신 24주 이상 임신부를 대상으로 모유의 장점, 모유수유 자세, 유방 마사지법 등을 강의한다. 모유 수유의 장점을 임신부들에게 교육해 모유수유 실천율을 올리고 모유 수유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 확산에 기여하는데 목적이 있다.모유는 신이 내린 최고의 선물이며, 아기의 단 하나의 맞춤음식으로써 아기의 성장 단계에 따라 모유의 질과 양이 자동 변화되며, 아기에게 가장 이상적인 최상의 맞춤 영양원이다.문의 : 737-4057~8(원주시보건소 모자보건교육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3-27
- 65세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 접종 받으세요 성남시 수정·중원·분당구보건소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연중 무료로 시행한다. 만 65세를 맞게 되는 1950년생은 올해 모두 접종 대상자이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 가운데 그동안 병·의원 등에서 폐렴구균 접종을 한 번도 하지 않은 미 접종자도 보건소를 방문하면 예방 접종을 할 수 있다. 폐렴구균은 패혈증, 수막염, 폐렴 등을 일으키는 원인균으로, 콧물이나 기침 분비물로 전파된다. 폐렴구균이 혈액이나 수막으로 침투하면 치명적인 합병증이 발생해 노년층의 경우 사망률이 20~60%에 이른다. 만 65세 이상 나이에서 1회 폐렴구균 예방 접종은 원인균에 의한 합병증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독감 예방 접종보다 접종부위 통증, 부종이 심할 수 있으나 대부분 48시간 이내 없어진다.문의: 수정구보건소 지역보건팀 031-729-3846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3-23
- 발 모양 변형되는 무지외반증, 교정 절골술로 재발없이 치료 주부 이모 씨(38세,여)는 최근 발 부위에 통증을 자주 느껴 고민이다.평소 이 모씨는 양쪽 발의 엄지발가락 쪽의 뼈가 튀어나와 있어, 신발을 신을 때마다 마찰부위에 통증을 느끼곤 했다. 하지만 이를 방치하여 결국 신발을 신지 않아도 수시로 통증이 느껴질 정도로 증상이 악화되었다. 이처럼 최근에는 젊은 여성들이 무지외반증으로 인하여 관절 건강을 위협받고 있다. 무지외반증이란, 엄지발가락이 검지발가락 쪽으로 휘어지는 족부 질환이다. 이는 유전적인 원인과 후천적인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되는데, 가족력이 있는 경우 무지외반증의 발생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발볼이 좁은 꽉 끼는 신발을 신거나 외상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다. 때문에 가족 중 무지외반증 환자가 있거나, 굽이 높고 발볼이 좁은 신발을 신고 오래 서서 일하는 시간이 많다면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대부분 무지외반증 환자들은 발의 변형에 대해 민감하지 않거나, 무지외반증 증상임을 알고 있다 하더라도 적극적으로 치료를 하지 않는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이러한 변형을 방치할 경우, 엄지발가락은 물론 발 전체의 변형을 유발하며 신발을 신거나 보행을 하는 등 매우 기본적인 생활조차 어렵게 만드는 통증을 유발하게 된다. 초기 무지외반증 이라면, 교정용 깔창과 보조기를 이용하여 엄지발가락을 제자리로 돌려주는 교정치료를 해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하지만 발 전체의 변형이 시작되었다면 수술을 통해 발 모양을 교정해주는 치료를 고려하는 것이 좋다. 무지외반증의 수술치료인 교정 절골술은 튀어나와 있는 뼈를 절제하여 통증을 유발하는 부분을 없앤다. 또한, 한 쪽으로 치우친 발가락의 관절들을 원래의 모양으로 교정할 수 있는 무지외반증의 근본적인 치료법이다. 수술 시간은 한 시간 이내로 짧고, 엄지발가락의 측면 아래 부분을 5cm 내외로 절개하기 때문에 흉터가 보이지 않아 수술 후 흉터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하지만 무지외반증 수술치료는 꾸준한 재활과 안정이 필요하다. 때문에 되도록이면 증상을 초기에 발견 하였을 때 즉각적으로 치료해야 한다. 평소 발 모양을 변형시킬 수 있는 생활습관을 개선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무지외반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높은 굽보다는 발을 조이지 않는 운동화처럼 낮은 굽의 편안한 신발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꼭 하이힐을 신어야 한다면, 일주일에 3~4회 이상을 넘기지 말고 편안한 신발과 번갈아 신어야 한다. 또한, 귀가 후 따뜻한 온찜질로 무릎과 발목의 피로를 풀어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활기찬 병원 정광규 원장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3-29
- 만성비염, 맞춤형 한방치료로 잡는다 "에취~에취!" "훌쩍훌쩍" 환절기만 되면 우리곁을 지독하게 따라다니는 코감기. 으레 감기약을 복용하면 며칠만에 증상이 호전되기도 한다. 하지만 장시간 약을 복용해도 좀처럼 나을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면 단순 감기가 아닌 ''비염''을 의심해 봐야 한다. 더구나 봄철에는 황사나 미세먼지가 심해지는 경우가 많아 비염환자들에게는 더욱 고통스러운 계절이 되기도 한다. 비염은 크게 볼 때 코의 구조적인 문제와 기능적인 요인으로 분류할 수 있다. 구조적인 문제는 부비동(코와 연결된 얼굴 내의 빈 공간)의 개폐 정도에 따라 코의 원활한 기능이 좌우될 수 있고, 비중격(콧구멍을 둘로 나누는 칸막이뼈)의 기형으로 인해 비염이 발생하기도 한다. 기능적인 문제는 일반적으로 말하는 여러 비염의 요인들로 이러한 비염은 각각의 원인을 파악하고 알맞은 치료법을 선택해야 한다. 비염치료를 전문으로 하고 있는 일산 유용우한의원의 유용우 원장으로부터 비염의 원인과 치료법에 대해 알아봤다. ■ 만성비염, 알러지성비염 등 증상과 종류 다양 비염은 그 원인과 증상에 따라 여러가지로 나뉜다. 일시적 체온조절능력 저하로 발생하는 급성비염(흔히 코감기), 증상이 만성화되어 고착되어버린 만성비염 등으로 크게 나눈다. 코막힘이 심하고 입을 벌려 호흡하거나, 만성피로에 심신이 지치고 집중력과 기억력이 떨어진다면 만성비염을 의심해 봐야 한다. 또한 점막의 색깔이 빨갛게 충혈되어 있거나 입마름, 치주질환이 자주 발생하는 것도 만성비염의 한 증상이다. 또한 꽃가루, 진드기, 곰팡이, 동물의 털 등에 기인하는 알레르기성 비염도 있다. 평상시에 콧물, 코막힘, 재채기와 같은 감기 증상외에도 천식, 아토피성피부염 등 가족력이 존재한다면 알레르기성비염을 의심할 수 있다. 비염을 적시에 치료하지 못하고 장시간 방치할 시에는 후각장애, 수면장애, 코골이, 헛기침, 호흡장애가 나타나는 비후성비염으로 진행되기도 한다. ■ 소아들, 비염 방치시엔 성장과 외모변형 심각 비염은 기본적으로 코로 호흡하기 어려운 상태다. 하지만 세균과 바이러스를 일차적으로 걸러주는 코가 제기능을 하지 못한다면 감기, 편도염 등의 잔병을 달고 살아야 하는 것은 자명한 일. 또한 코가 아닌 입으로 호흡을 지속적으로 하게 되면 입 마름현상이 발생하고 이는 구취로 이어진다. 또 이유없이 다크서클이 생기는 것도 코의 기능 저하가 원인이 되기도 한다. 또한 신체 구조상 비염은 중이염과 잔두통으로도 쉽게 이어질 수 있다. 성장기 어린이에게 비염은 특히 치명적이다. 코의 후각기능이 저하되면서 자연히 식욕이 떨어지고 이는 영양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다. 또한 자면서도 큰다고 할 정도로 어린아이의 숙면은 중요한데, 비염은 숙면시 발생하는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방해한다. 한편 외모의 변형도 문제가 된다. 구강호흡은 이미지의 저하는 물론 치아가 밖으로 튀어나와 돌출형 입이 된다든지 반대로 주걱턱으로 외형을 변형시킨다. 치아 간격의 불균형, 부정교합이 발생하기도 한다. ■ 단기적 증상완화, 장기적 면역력 강화에 초점흔히들 비염은 재발이 잘되기 때문에 늘 달고 사는 병으로 오해하기 일쑤다. 하지만 비염을 정확히 진단하고, 구조적인 코의 문제만 없다면 치료가 가능하고, 완치까지 가능한 병이다. 유용우한의원에서는 일차적으로 코막힘, 콧물 등의 불편 증상을 완화하고 코로 호흡할 수 있도록 회복시켜준다. 일단 한약으로 온도나 습도에 대한 면역력을 강화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 유용우한의원에서는 한약 외에 무통증 선침 패치를 사용하여 침치료 효과를 보고 있다. 이는 수면시 사용하는 것으로 코막힘 등의 질환이 즉각 호전될 수 있는 방법이다. 그밖에 코세정제는 환부에 직접 작용함으로써 염증과 부기가 가라앉고 코점막의 습도 유지에 도움을 줌으로써 코 호흡을 위한 발판을 제공한다. 보습력과 강도를 달리하여 환자의 나이와 증상에 따라 적절하게 사용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 재발이 반복된 것이 아니라 완치가 안되었던 것이다.일반적으로 비염은 반드시 재발한다고들 하지만 이에 대해 유용우 원장은 "여러 패턴의 만성비염이 완치 되었다는 판단을 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조건이 필요하다"고 전한다. 첫째 증상이 완전히 사라져야 하고, 둘째 부비동이 활짝 열려야 한다. 코의 점막이 탄력있고 촉촉해야 한다. 또 코로 호흡을 하여야 한다. 마지막으로 코의 조절력이 회복되어야 한다. 유용우 원장은 "코의 구조적 문제가 일단 없다면 비염은 완치가 가능하다"고 전한다. 하지만 피부에 아토피 질환이 심한 환자일 경우에는 다소 시간이 오래 걸릴 수도 있다.도움말 유용우한의원 유용우 원장양지연 리포터 <유용우원장 소개>유용우 원장은 1997년 국내 최초로 소아한의원인 ‘은빛한의원’을 개원한 이후 도원아이한의원(전국 19개지점)을 열며 한방소아과 영역을 개척했다. 1998년부터 쓰지 않아 아이들이 먹기 좋은 증류한약을 개발했고, 비염치료공동체 [숨길을열다]를 만든 대표원장으로 진료진(전국 30여개 한의원)을 양성해 왔다. 19년간 비염을 비롯해 아토피, 경기 등 질병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치료하는데 힘을 써 왔다. 이런 노력이 인정받아 대한민국 한방명의 20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3-29
- 헤르페스의 한의학적인 치료 헤르페스는 헤르페스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발생하는 질환이다. 배꼽을 기준으로 인체 상부에 발생하는 1형과 배꼽 아래쪽에 발생하는 2형으로 구분한다. 1형 헤르페스는 입술 부위에 물집이 생기는 형태를 특징으로 한다. 몸의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 발생하고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게 된다. 2형 헤르페스는 성기 주변 부위에 수포 즉 물집이 발생하면서 가려움증이 나타나게 된다. 조기에 치료하지 않을 경우에는 악화되면서 심한 통증이 동반된다. 특히 여성의 경우에는 질 내부에 발생하면 육안으로 확인이 어려운 경우가 많아서 조기 치료가 쉽지 않다. 외부 생식기에 헤르페스 바이러스로 인한 수포가 발생하기 전까지는 질염이나 감기 증상으로 착각하기가 쉬운 것이다. 2형 헤르페스 환자의 유병률을 조사해보면 여성이 남성에 비해 월등하게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2형 헤르페스는 환자들에게 육체적인 고통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 사회적으로 고통을 주고 있다. 성병이라는 인식이 워낙 강하기 때문에 주홍글씨의 낙인이 찍히는 질환이 되어 버린 것이다. 특히 부부나 연인 관계에서 헤르페스는 상대방에게 솔직하게 털어놓기조차 어려운 질환이다. 따라서 헤르페스로 인해 서로 간에 씻을 수 없는 불신의 상처를 남기는 경우도 발생하게 된다. 헤르페스는 한번 감염되면 아직까지는 바이러스를 없앨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이다. 서양의학적인 치료는 항바이러스제의 경구 투여 혹은 바르는 연고를 처방하게 된다. 이러한 서양의학적인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분들이 한의학적인 치료를 반신반의하면서 문의하게 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한의학적으로 헤르페스를 과연 치료할 수 있는가? 서양의학적인 치료에 비해서 재발율이 낮은가? 헤르페스로 오랜 기간 고생하신 분들이 필자에게 쏟아내는 질문의 핵심은 위의 두 가지로 귀결되는 것 같다.물론 한의학적인 치료에서도 헤르페스를 없애는 한약이나 침이 존재하는 것은 분명 아니다. 하지만 한의학적인 치료는 인체의 면역시스템을 최대한 활성화시켜서 헤르페스 바이러스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면역시스템으로의 개선을 의미한다. 구태의연하게 들리는 체질개선은 이를 의미하는 것이다. 헤르페스라는 주홍글씨의 타이틀을 뒤집어쓰고 오랜 기간 전전긍긍 맘을 졸인 헤르페스 환자분들을 접하면서 이러한 한의학적인 헤르페스의 치료가 좀 더 대중적으로 받아들여지는 날이 오기를 기대해본다. 생기한의원 대전점 최진백 대표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3-25
- 밤잠을 괴롭히는 오십견, 정밀 진단이 우선! 일상생활 자체가 어려워진다는 ‘오십견’은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면, 영구 장애로 남을 수 있는 위험한 질환이다. 50대에 주로 발병한다 해서 이름 붙여진 오십견은 나이가 들면서 목과 어깨가 굳어져 어깨 관절을 이용한 움직임에 ‘장애와 통증’이 수반되는 질환이다. 최근 ‘사십견, 삼십견’이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발병연령이 낮아졌다. 오십견 환자들은 어깨 관절과 막, 인대 등이 심하게 수축된 상태이기 때문에 통증을 동반한 운동 장애를 갖고 있는 경우가 많다. 또한 오십견은 ‘회전근개 파열’이란 어깨 질환과도 증상이 비슷하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오십견의 정확한 의학적 용어는 ‘유착성 피막염’ 혹은 ‘동결견’이다. 주변 연부조직, 인대, 힘줄, 근육, 활액낭 등의 염증으로 인해 어깨 관절을 보호하는 관절막이 유착되면서 심한 통증과 함께 어깨 운동이 자유롭지 못하게 된다. 중년 이후 특별한 외상없이 노화에 따른 퇴행성 변화로 인해 만성 어깨 결림 증상이 악화되어 어깨를 사용하지 않고 장기간 방치할 경우 또는 어깨를 과도하게 사용하거나, 운동부족과 스트레스, 불안정한 자세로 생활하는 등 잘못된 습관으로 인해 모든 연령층에서 발생할 수 있다. 흔히 오십견은 진단에 앞서 견관절 연골의 소실이나 견관절 탈구와 같은 다른 질병을 배제하기 위해 X-ray 검사를 시행한다. 이때 간혹 어깨 관절에 석회 침착이 발견되는 경우도 있다. 오십견은 주로 물리치료, 약물요법, 운동요법 및 스트레칭, 신경차단 치료, 관절 내 주사로 인한 치료가 진행된다. 그 중에서도 특히, ‘관절강내 조영술 및 수압팽창술’은 운동 소실과 통증을 줄이기 위해 영상장치를 보면서 관절강 내에 고압의 생리 식염수를 주입하여 유착된 관절낭을 최대한 확장시킨 후, 염증억제 약물과 유착박리 약물을 주입하여 관절낭의 염증과 유착을 해소시키는 정밀한 치료법이다.오십견은 저절로 치유된다는 생각으로 통증을 방치하다가 일상생활을 할 수 없을 지경이 되어서야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의외로 많다. 오십견은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관절 경직을 막아 운동제한과 통증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만큼 전문의와 상의해 정확한 진단에 따른 비수술적치료와 약물치료를 병행해야 한다.간혹 오십견 환자 중에 ‘안정을 취한다’며 꼼짝 않는 환자도 있다. 그러나 오십견 환자에게 부동자세는 금물이고 통증이 있더라도 허리, 목을 펴고 어깨 스트레칭 운동을 통해 천천히 해당 부위를 움직여 몸을 풀어줘야 좀 더 빨리 원래의 관절운동을 회복할 수 있고 회복된 상태를 유지 할 수가 있다. 활기찬마취통증의학과 조호연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3-25
- 교통사고 충격, 어혈 제거와 추나 치료로 빠른 회복 도와 교통사고 후유증은 충돌의 강도와 사고 당시의 자세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또한, 사고 직후에는 별다른 통증을 느끼지 못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서 통증이 유발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목과 어깨가 아프거나 허리 통증이 심해져서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 이는 사고의 충격으로 척추와 관절이 틀어지고 근육이 긴장하며 생기는 현상으로 방치할 경우 만성적인 통증으로 발전할 수 있다. 따라서 아무리 가벼운 교통사고라도 발생 즉시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이루어져야 한다.삼성한의원 한의사 김용진은 “교통사고의 충격은 전신의 균형을 망가뜨린다. 사고의 충격으로 목이 순간적으로 젖혀지며 목 주변의 근육과 인대에도 무리를 준다. 이러한 증상을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만성적인 후유증에 시달릴 수 있다”라고 충고했다. 서대전 네거리 인근에 있는 삼성한의원은 교통사고 후유증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병원이다. 삼성한의원의 치료 노하우를 들어봤다. 교통사고 후유증, 이제 한의원에서 치료하자 삼성한의원이 위치한 서대전 네거리는 빌딩과 상가가 밀집된 곳으로 차량 통행이 잦고 교통사고도 자주 발생하는 곳이다. 그러다 보니 환자의 대다수가 교통사고로 이곳을 방문한다. 태평동에 사는 이 모씨는 얼마 전 교통사고로 목과 허리를 다쳤다. 이 씨는 보험회사 직원이 권유하는 동네 정형외과에 입원해 각종 검사를 해봤지만 별다른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 물리치료를 받으며 며칠 입원을 했지만 ‘나이롱환자’ 취급을 받는 것이 싫어 퇴원했다. 하지만 그 이후 목의 통증이 지속돼 삼성한의원에서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 교통사고는 외부 손상이나 골절 등의 눈에 띄는 문제는 없지만, 환자가 주관적으로 호소하는 여러 가지 후유증을 남기기도 한다. 사고 전에 없던 통증이나 속 울렁거림, 어지러움, 불면 등의 증상이 지속된다면 한의원 치료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교통사고 후유증의 근본 원인인 어혈 제거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삼성한의원의 온열요법은 몸을 따뜻하게 하여 근골격의 긴장을 풀어 통증의 완화와 심리 안정에 도움을 준다. 또한, 비수술적 치료인 추나요법은 사고로 틀어진 척추와 골반의 균형을 바로 잡아준다. 이외에도 침치료, 한약, 약침, 물리 치료 등을 병행한다.삼성한의원은 풍부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교통사고 후유증 치료의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 추나, 침 치료, 한약 등의 체계적인 방법을 통해 맞춤형 치료 환경을 제공한다. 교통사고로 양방 치료를 받았던 환자들이 재방문할 정도로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한방 치료, 자동차 보험으로 한방에 해결교통사고 후유증으로 불편한 증상이 지속되지만 치료비가 비싸다는 인식 때문에 한의원 방문을 꺼려하는 경우를 종종 본다. 하지만 자동차보험으로 본인 부담금 없이 치료가 가능하다. 1999년 법 개정이후, 한의원에서도 교통사고 치료비 전액을 자동차보험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법 개정을 몰라 보험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침, 뜸, 추나, 물리치료뿐 아니라 한약 역시 보험에 포함되어 있어 한의사의 처방에 따라 얼마든지 한약을 복용할 수 있다. 보험 처리 절차도 매우 간단하다. 한의원에 가서 교통사고 환자임을 밝히고 사건접수번호와 보험 담당자 연락처만 말하면 일괄 처리된다. 치료비도 환자를 거치지 않고 보험회사에서 한의원으로 직접 지급된다.김 한의사는 “최근 교통사고 후유증 치료로 한의원을 이용한 환자들이 늘고 있다. 이는 그만큼 사고 후유증에 한방 치료가 효과가 높음을 보여주는 결과이다”라며 “적절한 치료와 함께 한약을 복용하면 회복 속도도 높이고 후유증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도움말 삼성한의원 한의사 김용진홍기숙 리포터 hongkisook66@gma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3-25
- 생명을 앗아가는 암, 예방이 답이다 지난 3월 21일은 세계보건기구가 정한 ‘암 예방의 날’. 세계보건기구는 ‘암 발생의 1/3은 생활습관의 개선으로 예방이 가능하고, 1/3은 조기 진단 및 조기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며, 나머지 1/3의 암 환자도 적절한 치료를 하면 완화가 가능하다’고 설명하여 ‘3-2-1’을 상징하는 3월 21일을 ‘암 예방의 날’로 지정했다. 암을 키우는 잘못된 생활습관은 무엇이고, 암 예방을 위해 실천할 수 있는 관리와 음식에 대해 알아보자. ◆흡연 음주 등 일상생활 습관 고쳐야 = 암 사망의 30%는 흡연, 30%는 식이요법, 18%는 만성감염에 기인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그 외 유전 및 호르몬, 음주, 환경오염, 방사선 등의 요인도 암 발생에 미미하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암 발생의 주요 요인 중 스트레스가 크게 작용을 하고 있다. 스트레스는 바로 풀어주려는 노력이 필요한데 취미나 여행, 친구 등 각자 나름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가지고 있는 것이 좋다. 그밖에 음주, 유전 및 호르몬, 방사선, 환경오염 등의 요인도 암 발생에 각각 5% 정도 기여하고 있다. 흡연, 음주 등 일상생활의 안 좋은 습관만 고치더라도 암 발병률을 충분히 줄일 수 있다. ◆암을 예방하는 식습관 = 암을 예방하는 가장 첫 번째 식습관은 편식하는 습관을 버리는 것. 식단은 과일과 상추·시금치 등 잎채소, 콩류, 곡류 등 섬유소가 많은 식품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게 준비한다. 둘째 황록색 채소를 중심으로 과일과 채소를 충분히 섭취한다. 붉은색 그룹인 토마토와 수박에 들어 있는 ‘라이코펜’은 전립선암과 폐암을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녹색 그룹인 브로콜리에 들어 있는 ‘설포라판’은 방광암 예방에 효과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노란색을 대표하는 콩에는 유방암을 억제하고 예방하는 ‘이소플라본’이 들어 있다. 포도에 들어 있는 ‘안토시아닌’은 발암물질을 억제한다. 셋째 우유와 청국장을 섭취한다. 성인 여자는 우유 한 컵이 좋고, 중년 이후 남성은 하루 한 컵 이상 먹지 않는다. 청국장에는 ‘제니스테인’이라는 물질이 풍부하다. 이 물질은 유방암, 결장암, 직장암, 위암, 폐암, 전립선암 예방에 효능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넷째 비타민을 적당량 섭취한다. 비타민C는 식도암, 후두암, 구강암, 위암, 직장암, 자궁암, 폐암 등을 억제한다. 다섯째 적정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 과식하지 말고 지방분을 적게 먹는다.불포화지방산이나 포화지방산이 다량 함유된 음식을 과다 섭취하면 대장암, 유방암, 전립선암, 자궁내막암 등의 발생 위험이 증가한다. 여섯째 너무 짜고 매운 음식과 뜨거운 음식은 피한다. 일곱째 불에 직접 태우거나 훈제한 생선과 고기는 피한다. 고기나 생선 같은 단백질 음식이 타면 발암물질이 생성된다. 훈제한 생선과 고기도 지나치게 섭취하지 않는다.여덟째 곰팡이가 생기거나 부패한 음식은 피한다. 구매한 식품은 냉장고에 오래 보관하지 말고, 유통기한을 확인한 후 빨리빨리 먹는 습관을 들인다. 도움말 한국건협대구지부 검진센터 김옥동 원장김성자 리포터 saint05310@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