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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절과 척추건강, 연골 강화로 다스릴 수 있어”​ 뼈마디가 욱신욱신, 걸을 때마다 말로 할 수 없는 무릎과 허리 통증을 겪는 이들이 적지 않다. 우리 몸의 노화가 진행될수록 이러한 현상은 불가피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적절한 치료를 병행한다면 이러한 고통에서 벗어나 활기차고 가뿐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퇴행성 관절, 척추 전문 튼튼마디한의원(일산점) 최창록 원장과 다양한 관절, 척추 증상과 치료 요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퇴행성관절염, 관절 연골 보강으로 호전될 수 있어 걸을 때마다 쑤시는 통증, 밤마다 퉁퉁 붓는 뼈마디. 퇴행성관절염을 가진 환자들의 흔한 증세다.. 튼튼마디한의원(일산점) 최창록 원장은 “퇴행성관절염은 노화와 관련이 깊다. 노화가 될수록 뼈 관절과 주변 인대 조직 등도 노화돼 탄력성이 감소하게 되는 것이 관절염의 주 원이이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극심한 퇴행성관절염도 약해진 뼈와 연조직, 근육을 강화한다면 충분히 다스릴 수 있다고 한다. 특히 퇴행성관절염을 치료하는 데 있어 주목해야 부분이 ‘교질’이다. 단백질 성분의 교질은 관절을 구성하는 인대와 힘줄 등을 구성하는데, 노화와 함께 교질 역시 손상되는 것이 퇴행성관절염의 주된 이유다. 최창록 원장은 “뼈 건강에 좋기로 알려진 칼슘은 건축물에 비유한다면 시멘트 역할과 같다. 하지만 교질은 철근 역할을 한다. 칼슘 섭취만을 강조하는 것은 약화된 철근을 보강하지 않고 시멘트만 덧바르는 것과 같다”며 교질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때문에 튼튼마디 한의원(일산점)에서는 손상되고 약화된 교질을 강화하는 보약으로 통증을 개선하고, 연골의 기운을 강화하는 한약재를 처방한다. 치료 효과를 검증받은 연골 한약 튼튼마디한의원의 우수한 치료 실력은 10여년 넘는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에 바탕을 두고 있다. 이러한 노력 끝에 보법(補法)과 교제(膠劑) 치료법을 개발, 개인 체질에 따른 맞춤 치료를 함으로써 비수술요법으로 관절과 척추를 근본적으로 강화시킨다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연골한약은 관절과 유사한 성분인 교제로 이루어져 있어 관절 내 진액을 보충하고 관절과 주변조직을 빠르게 회복시켜 준다. 최창록 원장은 “교제는 콜라겐이 주성분이라 할 수 있어 연골의 탄력강화 및 회복에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녹각, 별갑, 구판, 와우 등 친환경으로 재배된 한약재를 정성껏 달여 교질 성분만을 추출해 만들어낸다. 콜라겐이 다량 함유된 연골한약은 관절의 염증과 부종을 다스릴 뿐만 아니라 기력 증진 및 피부 회복에도 효과가 있다. 특히 연골한약의 퇴행성관절염 치료 및 연골보호효과는 대체의학 전문학술지인 ‘파이토테라피 리서치(Phytotherapy Research)에 게재돼 객관적인 검증이 이뤄지기도 했다. 척추관협착증과 류마티스관절염에도 효과적 연골한약은 척추관협착증이나 류마티스관절염 증상을 호전시키는 데도 효과적이다. 척추관협착증은 관절염과 함께 대표적인 퇴행성 질환으로 뇌에서 다리로 이러지는 신경 통로인 척추관이 좁아져 신경을 압박해 발생한다. 많은 환자들이 이러한 척추 고통을 해소하기 위해 스테로이드제 주사를 맞기도 하는데, 이는 일시적으로 고통을 해소할 수 있지만 근본 치료라고 보기 어렵다. 튼튼마디한의원 연골한약은 척추 주변의 늘어난 인대를 강화하고 뼈와 힘줄, 근육 등 주변 조직을 튼튼하게 함으로써 척추의 건강을 되살려준다. 또한 염증과 부기를 신속히 다스려 통증 감소에도 효과적이다. 류마티스관절염 역시 근본적 치료 방법이 강조된다. 최창록 원장은 “류마티스관절염은 관절의 윤활막을 외부물질로 인지해 백혈구가 이를 손상시키는 자가면역질환으로 젊은 층에게도 나타날 수 있다”고 했다. 류마티스관절염을 방치하면 주변 연골까지 염증이 퍼져 관절 장애가 생기고 다른 부작용을 가져올 수 있는 질환이기도 하다. 때문에 손가락, 손목 등 작은 관절이 뻣뻣함을 장시간 지속된다면 빠른 상담과 치료를 받아봐야 한다. 연골한약의 콜라겐 성분은 마찬가지로 류마티스관절염으로 손상된 관절 조직을 회복시킬 뿐만 아니라 와해된 면역 체계를 바로잡아준다. 튼튼마디한의원은 연골한약 외에도 소염 효과가 탁월한 봉침 요법을 병행한다. 벌에서 추출한 봉독을 정제해 만든 약액으로 진통과 염증을 다스리는 천연 염증제다. 기력이 많이 소모된 직장인이나 수험생, 잦은 음주와 스트레스로 간 기능이 저하된 경우, 여성의 부인병과 갱년기 증후군 등에는 공진단을 추천한다. 최고 품질의 녹용, 당귀, 산수유를 주성분으로 사향 또는 목향을 환자의 상태에 따라 맞춤 제조되는 공진단 역시 튼튼마디 한의원의 자랑이다. 위치: 일산서구 주엽동 66-1 일송노블레스 6층 문의: 031-924-7588남지연리포터 ▶ 최창록 원장 약력 동국대 한의과 대학 졸업 동해시 한의사 회장 역임 강원도 한의사회 윤리의사 역임 한방 비만학회 정회원 대한한의통증제형학회 정회원,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무료진료 활동 중 삼척 MBC ‘라디오 한방’ 진행 2002년 정다운 의료재단 설립 정다운 의료재단 동해성지병원 설립 現 튼튼마디한의원 일산점 원장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4-27
- 스마트폰이 불러온 현대병, 목통증 스마트폰, 태블릿 PC와 함께 새로운 현대병이 급증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목 질환.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분석한 자료 결과 최근 5년 동안 디스크(추간판탈출증)환자가 약 47만 명(20.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9년 224만 명에서 2013년 271만 명으로 늘어난 것. 특히 목 디스크는 29.7%로 가장 큰 증가세를 보였고, 다음이 허리디스크로 18.4% 증가했다. 채움통증의학과 강동점(강동구 천호동 소재) 정상문 원장은 “목통증으로 내원하는 환자들이 부쩍 증가하고 있다”며 “정확한 원인파악 후 통증치료로 큰 호전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목통증, 디스크와 경추후관절질환이 원인 사람들로 가득 찬 지하철과 버스 안. 어느 누구라 할 것 없이 모두들 고개를 숙이고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느라 여념이 없다. 누군가 머리를 드나 싶더니 자석에 이끌리는 듯 다시 고개를 숙여 스마트폰에 집중한다.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다. 정상문 원장(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은 “장시간 PC사용과 스마트폰의 생활화로 목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급증하고 있다”며 “퇴행성질환인 목디스크의 연령도 낮아져 최근에는 20~30대에서도 많이 찾아볼 수 있다”고 말한다.목통증을 유발하는 가장 큰 원인으로는 퇴행성변화로 일어나는 경추간디스크탈출증(목디스크)를 들 수 있다. 목 쪽 척추인 경추와 경추 사이에 있는 추간판(디스크) 사이로 내부의 수핵이 빠져 나와서 신경근 또는 척수를 누르면서 통증이 발생하게 된다. 또 경추 후관절이나 인대에 이상이 있을 때에도 목에 통증이 발생한다. 후관절 자체의 퇴행성 변화나 잘못된 자세에 의한 불안정성의 증가, 또 교통사고 등의 예기치 못한 충격 등에서 발생할 수 있다. 목통증은 물론 팔·다리 통증까지 동반목디스크로 목에 통증을 호소하는 증상도 다양하다. 목 자체는 물론 어깨까지 아파오는 경우도 있고, 팔과 손으로 통증이 내려가 팔을 자유롭게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심한 경우, 팔과 손 부위가 저려오고 쥐는 힘이 약해져 물건을 놓칠 수도 있다. 경추후관절 질환일 때에는 느끼는 통증도 디스크와 차이가 있다. 무거운 물체를 목이나 어깨에 지고 있는 듯한 느낌과 함께 주로 목을 뒤로 젖힐 때 통증을 느끼게 된다. 또, 목 후관절 주변을 눌렀을 때 통증이 있고, 뒷머리가 묵직하며 통증을 동반하기도 한다. 정상문 원장은 “단순한 목통증이 아니라 목이 뻣뻣해지면서 어깨와 팔까지 저려오거나 간단한 스트레칭과 온열치료 등의 자가 치료로 증상이 완화되지 않는다면 반드시 전문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진행해야 한다”며 “일단 목에 통증이 생기면 통증의 괴로움도 있지만 피로를 빨리 느끼거나 한 자세를 오래 유지하는 것이 어려워 업무나 학습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고 빠른 치료를 강조했다. 숙련도 높은 전문의가 진행하는 통증의학적 치료갑작스런 통증으로 목 움직임이 불편한 급성사경의 경우 디스크를 제자리로 넣어주는 도수치료로 통증을 없앨 수 있다. 하지만 통증이 심하고 지속될 경우 내측지차단술을 시행한다. 내측지차단술은 약물을 이용해 신경을 차단, 통증을 억제해 주는 치료법이다. 목 디스크 치료로는 경막외강에 약액을 주입해 통증을 없애는 경막외강주사와 신경성형술, 디스크성형술 등이 시행된다. 재생치료·증식치료도 병행될 수 있는데, 통증은 물론 예방에도 큰 효과가 있다. 정상문 원장은 “대부분의 환자들이 1~2회 치료로 큰 호전효과를 보고 있다”며 “통증의학적 시술은 시간이 짧고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주지 않고 치료가 가능한 것도 큰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치료의 효과가 검증됐지만, 보다 나은 치료 효과를 기대하기 위해서는 시술을 담당하는 의료진의 숙련도가 매우 중요하다. 반드시 전문적인 시스템을 갖춘 전문병원을 찾아 경험과 노하우가 많은 숙련된 전문의의 진단과 시술을 받아야 할 것이다. 또한, 시술 후 재발 방지를 위해 올바른 생활습관을 유지하고 꾸준히 목 관리를 해 주는 것도 필요하다. 컴퓨터 사용 시 목에 무리가 가지 않게 모니터의 위치를 시선보다 높이 해 주고, 장시간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에는 반드시 20~30분 간격으로 목 스트레칭을 해 주는 것이 좋다. 아울러 목 부위 근력강화를 위한 운동을 꾸준히 해 주고, 예방효과가 높은 증식치료·재생치료 등도 큰 도움이 된다. 도움말 채움통증의학과 강동점 정상문 원장 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4-30
- 요실금수술과 회음 성형 요실금이란 여성이 출산 후 겪게 되는 요실금을 그저 누구나 다 경험하는 운명적인 일이라고 생각하고 체념하면서 지내는 분들이 의외로 많은 것 같다. 요실금을 극복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처와 치료를 권한다. 기침이나 재채기, 또는 뜀뛰기 운동 등을 할 때 자신도 모르게 소변이 찔금거려 당황하는 괴로움을 안겨주는 요실금은 분만할 때 태아의 머리가 산모의 질을 통과하면서 골반근육이나 요도괄약근에 손상을 주어 발생합니다. 우리나라 여성에서 흔한 질환이다. 그러나 효과적인 치료법이 있는데도 많은 사람이 출산이나 나이에 따른 당연한 현상인 것으로 운명처럼 받아들이며, 수치심, 정보부족 등으로 적절한 치료와 상담을 받지 못해 육체적, 정신적 고통에 시달리고 있는 분들이 많다. 자신도 모르게 소변이 흘러 옷을 적시게 되면 대부분이 당황하고 수치심을 느끼며 우울증에 빠질 수 있다. 이런 상태가 계속되면 요실금을 피하기 위해 육체적 운동을 기피하고 많은 사람 앞에 나서길 꺼려 대인관계에도 나쁜 영향을 미치게 되며 일상생활에 많은 고통을 준다는 점에서 심각한 현상이라고 아니할 수 없습니다. 요실금의 치료로는 수술적 방법과 비수술적 방법이 있는데 수술적 치료법은 개복이 필요한 경우, 질을 통해 쳐져있는 방광부위를 들어 올리는 방광경부 견인술, 복강경을 이용한 수술, 요도 자체의 기능이 상실된 환자에게 시행하며 가장 효과가 좋은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2015-04-30
- [진식(眞食)] 3일 금식과 3일 보식 우리는 임산부의 입맛변화같이 신비한 몸의 능력을 종종 경험한다. 우리 몸은 스스로에게 필요한 음식과 필요한 행위를 스스로 알 수 있다. 다만 분에 넘치는 풍요와 불규칙한 생활 때문에 몸이 하는 목소리를 제대로 듣지 못하게 되어 여태 알지 못했던 것뿐이다. 이에 필자는 규칙적으로 짜인 스케줄과 함께 금식을 추천한다. 우리 몸의 상태가 좋지 않아 간단한 청소 수준인 약 복용과 단발적인 치료로 회복되지 않는다면 대청소를 하고 인체의 항능력을 하나하나 새로이 회복시킬 일이다. 굶더라도 잘 굶어야 한다. 제대로 검증되지 않은 산발적 금식은 하루 세끼 모두 챙기고 야식까지 먹는 것보다 해가 크다. 겨울잠을 자는 곰도 겨우내 몇 달동안 거의 먹고 마시지 않고 버틸 수 있게 상황에 맞춰 먹이를 고르고 조절하면서 준비한다. 평범한 사람은 태어나서 지금까지 보통 하루 이상 건너 뛴 경험이 없기 때문에 필자가 추천하는 3일 금식을 위해서 철저한 계획과 준비가 필요하다. 금식보다 보식이 더 중요하다. 청소 후 마무리를 얼마나 잘하느냐가 결국 청소의 결과로 나타난다는 점을 생각할 때 보식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종교적 이유건 수련을 위해서건 금식을 한 후에 몸이 더욱 축나는 경우는 보식을 제대로 모르기 때문이다. 가구배치부터 물건 수납까지 모든 것을 규격과 생활방식에 맞게 정리하는 것처럼 금식으로 리셋된 우리 몸에도 차곡차곡 음식의 종류와 양, 그리고 시간을 조절해서 넣어줘야 한다. 진식(眞食)이 끝나고 평상식을 건강하게 유지하려면 보식의 색인과정이 매우 중요하다. 금식 기간에 따라 다르지만 하루 이틀 미음 먹는 정도로 보식을 마치는 일반적인 경우와 다르게 보식기간도 3일로 정해진 이유가 여기 있다. 진식(眞食)으로 평생 건강을 책임진다. 3일 금식과 3일 보식으로 이루어진 진식(眞食)은 잠들어 있는 우리 몸 자체의 능력을 깨워 불규칙한 생활과 넘치는 음식으로 망가진 생리기능을 회복시켜 항능력을 고취시킨다. 금식으로 각성된 우리 몸은 스스로에게 필요한 음식을 스스로 찾을 수 있게 된다. 기존에 좋아하던 음식이 싫어지고 새로운 음식이 좋아지기도 하며 자연의 시간흐름을 따라 휴식과 활동을 조절하게 한다. 방대한 종류와 판단을 내리기 힘든 정보 틈에서 찾은 건강식품보다 내 몸이 깨어나 내 몸이 원하는 음식을 찾아 진짜를 먹는 것이 건강을 되찾는 것에 진정한 답이 아닐까? 아하한의원 이계복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4-29
- 재발되는 사마귀, 면역이 문제 인유두종바이러스(HPV)라고 불리는 바이러스는 그 유형중 일부가 자궁경부암의 위험을 증가시키기 때문에 널리 알려졌다. 이 바이러스는 우리 피부에 사마귀(wart) 증상을 유발하는데 얼굴, 손, 발, 몸, 성기, 항문부위 등 발생하는 부위에 따라 HPV 바이러스 유형이 다르다. 또 부위나 형태에 따라 편평사마귀, 심상성사마귀, 손발바닥사마귀, 성기사마귀(곤지름) 등으로 나눌 수 있다.피부에 바이러스가 감염되어 각질이 과다증식하게 되면 흔히 사마귀라고 불리는, 볼록하게 부풀어 오르는 피부조직이 생기게 된다. 저절로 없어진다고 방치하기도 하고, 또 필요 없는 조직이라고 하여 레이저로 태우거나 냉동치료를 통해 그 주위의 피부를 괴사시켜 물리적으로 제거하는 요법을 흔히 쓰게 된다. 종종 MMR이나 블레오마이신같은 백신 혹은 항암제 주사를 통하여 면역기능을 활동시켜 치료하기도 하는데 일반적이지 않을뿐더러 심한 통증을 비롯한 부작용도 보고되어있다.외과적 제거시술로 인하여 재발하거나 확산되지 않으면 다행이지만, 내원하는 환자들의 경우 치료 후에도 다시 올라온다거나 혹은 치료 후에 옆으로 더 번졌다고 호소하는 분들이 많다. 간단한 질환으로 생각하였는데 미관상으로도 좋지 않고 종종 일상생활에도 불편함을 유발하는 이유는 무엇일까.바이러스는 생물과 무생물의 경계에 있는 존재로, 염기서열이 비교적 단순하여 복제시에 돌연변이도 많이 발생하며 또 그만큼 우리 몸의 면역계가 대응하기도 힘들다. 일반적으로 흔하고 생명에 지장을 주지 않는 감기가 첨단 의학기술로도 완전히 정복되지 않는 이유는 바로 그 때문이다. 사마귀 역시 바이러스 질환이기에 전염과 발병을 완전히 피할 수 없으며 우리 몸의 면역체계가 바이러스가 마음껏 활동하지 못하도록 대응을 잘 하는 방식이 최선의 바이러스 대비책이다. 하지만 현대인들이 경우 높은 인구밀도로 인한 잦은 접촉, 건강하지 못한 식습관 또 많은 스트레스로 인하여 면역체계가 흐트러져 있는 경우가 많다. 외부 물질에 대항하고 내부 상황은 안정화시켜야 하는데, 이를 거꾸로 하게 되면 병이 생기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마귀 바이러스가 활동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는 면역체계의 혼란을 바로잡아 스스로 바이러스를 비활성화 하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고, 국소적인 피부만 치료할 것이 아니라 전신을 모두 살피는 치료법으로 완치에 이를 수 있다. 생기한의원 대전점 최진백 대표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4-29
- 칼럼-피로와 스트레스, 턱관절 통증 원인 스트레스와 피로로 인해 턱관절에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스트레스는 우리의 몸을 흥분, 긴장의 상태로 만드는 교감신경을 활성화해 어깨, 목, 머리는 물론 턱의 근육에도 긴장을 가져오기 때문이다. 특히 턱관절은 뇌신경 12개 중 9개가 지날 정도로 민감한 부위로 턱관절에 이상이 발생하게 되면 목 주위의 근육 통증은 물론 나아가 척추질환으로까지 발전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턱관절에 통증이 느껴진다면 전신질환을 염두에 두고 체형불균형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인체는 각각의 기관이 아니라 서로 연결되어 있는 유기체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질병의 증상 해결에만 치중하는 것이 아닌, 질병의 원인이 되는 몸의 구조적인 문제를 찾아 해결하는 것이 몸의 기능 이상과 증상이 저절로 회복할 수 있다. 다른 부위에 이상이 없이 턱에서만 통증이 느껴지는 경우에도 두개골, 턱관절, 경추 및 척추의 균형을 검사해 보면 어느 한 부위 이상에서 문제 소견이 발견되는 경우가 흔하다. 턱관절에 이상이 있으면 목뼈 1번, 2번과 두개골에 이상을 초래하여 전신의 구조와 기능에 이상을 일으켜 몸 전체로 병이 파급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전신의 구조적인 문제를 찾아 해결해야 한다. 따라서 턱관절 질환의 치료는 원인치료와 교정치료가 동시에 진행돼야 한다. 두개골, 악관절, 족부와 골반의 밸런스 치료를 물론 턱관절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잘못된 자세와 습관을 파악하고 이를 교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만약 장시간 컴퓨터 앞에 앉아 업무를 보는 직장인이라면 등을 굽히거나 목을 빼는 등의 잘못된 자세를 바로잡도록 신경 써야 한다. 더불어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 이를 꽉 물거나 턱을 괴는 습관을 갖고 있다면 이를 교정하려는 노력도 필요하다. 무엇보다 피로와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도록 그때 그때 풀어주는 것이 중요하며, 그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턱 관절 부위에 통증을 느낀다면 지체 없이 병원을 찾아 조기에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당당한의원 분당점 고재왕 원장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4-28
- 잘 낫지 않는 디스크, “수술 없이 통증 잡으세요” 주부 이 모씨(50 대덕구)는 한 달 전 병원 검사에서 허리의 통증 원인이 디스크라는 것을 알게 됐다. 그 후 계속되는 허리통증과 발 저림으로 일상생활에서까지 큰 불편을 겪고 있지만 막상 병원가기가 망설여졌다. 수술에 대한 부담감 때문이었다. 이 씨처럼 허리 디스크 치료하면 수술을 먼저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최근 통증의학과를 찾은 이 씨는 수술이 아닌 신경치료로 지긋지긋한 허리통증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수핵 일부가 밀려나와 통증 일으켜디스크는 원래 척추 뼈와 뼈 사이의 연골판을 가리키는 용어지만 언젠가부터 디스크에 문제가 생겨 발생하는 병명으로도 대신 사용되고 있다. 디스크 질환의 정확한 명칭은 디스크(추간판 또는 수핵) 탈출증이다. 활기찬통증의학과 조호연 원장은 “디스크는 척추 뼈 사이에서 완충 역할을 하는 수핵의 일부가 퇴행성 변화 등의 이유로 밀려나와 신경을 누르면서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라며 “4~5번 요추사이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요추부 추간판 탈출증 환자의 가장 두드러진 증상은 허리통증과 함께 다리가 아프고 저린 방사통이다. 4~5번 요추 사이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이유는 이곳이 운동량이 가장 많고 허리에 미치는 힘이 집중되는 곳이기 때문이다. 나이가 많아질수록 디스크의 탄력이 감소하고 충격 흡수 역할을 감당하지 못해 디스크가 파열되거나 뒤쪽으로 밀려 탈출하게 된다. 탈출된 디스크는 신경근을 자극해 허리 주변의 통증을 일으키고 또 신경근이 분포하는 다리에 감각 이상을 초래하는 것이다. 디스크 환자의 절반가량은 특별한 유발 원인이 없는 것으로 나타난다. 나머지 절반가량은 요추의 외부작용, 즉 추락 등으로 인한 외상, 허리를 굽혔다 펴는 운동,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올리는 동작 등이 원인이다. 또한 바르지 못한 자세를 오랫동안 유지하는 경우도 강한 하중이 계속 가해져 디스크 탈출을 유발할 수 있다. 비수술적 디스크 치료방법들가장 흔한 척추질환인 디스크 치료법으로는 고주파 수핵감압술과 신경치료술, 신경성형술 등이 있다. 고주파 수핵감압술은 0.8mm의 전극을 디스크에 삽입해 수핵을 제거, 디스크의 압력을 낮추는 방법이다. 디스크의 압력이 낮아지면 돌출된 부위가 줄어들면서 디스크에 의한 신경자극이 감소한다. 그리고 이 치료법은 출혈이나 전신마취의 위험성이 없고 시술 시간도 짧아 효과 높은 디스크 치료법이다. 신경치료술은 문제가 되는 부위에 직접 약물을 주사해 염증을 가라앉히는 대표적인 신경치료법이다. 컴퓨터 영상장치를 보면서 문제가 있는 디스크와 신경을 직접 찾기 때문에 효과가 좋으면서 경제적 부담이 적은 신경치료 방법이다. 신경성형술(경막외강 신경치료술)은 신경 주위를 미리 박리해서 원하는 부위까지 약물이 쉽게 갈 수 있게 하는 치료법이다. 신경부위의 염증이 심해 약물이 신경에까지 잘 가지 않는 경우 특수 카테터를 넣어 신경 주위의 유착 부위를 벗겨내고 약물을 주입한다. 유착된 부위를 뜯어 준 후 약물을 주입하기 때문에 통증의 원인을 근본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이다. 생활습관 개선 중요조호연 원장은 “허리 디스크는 치료와 시술 후 재발을 막기 위한 평소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라고 강조했다. 오랜 시간 앉은 자세로 일에 집중하거나 장시간 자동차를 운정하는 것은 허리 건강에 좋지 않다. 항상 허리를 반듯하게 펴야 하며 조깅이나 수영, 빨리 걷는 운동을 열심히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목 디스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장시간 컴퓨터에 집중하는 것을 피하고 머리보다 목을 받쳐주는 낮은 베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평소 목 스트레칭으로 목 근육을 튼튼하게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도움말 활기찬통증의학과 조호연 원장윤덕중 리포터 dayoon@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4-22
- 비립종, 한관종, 편평 사마귀의 차이점 우리가 흔히 어른들의 눈가에 발생한 ‘물사마귀’라고 부르는 질환들이 있는데요. 실제로는 한 가지 질환이 아니라 크게 비립종, 한관종, 편평사마귀 중 하나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실 모양이나 증상이 비슷하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구분하기가 쉽지 않으며 잘못된 관리로 점점 번지는 경우도 많다는 게 안타깝습니다. 우선 세 질환 모두 치료 또는 완화가 가능합니다. 차이가 있다면 난이도가 다르다는 것입니다.비립종은 비교적 간단하게 치료가 가능하며 눈을 비비거나 긁는 습관이 가장 큰 발생 원인이므로 이 습관을 고친다면 재발의 가능성도 현저히 줄어듭니다.그러나 한관종과 편평 사마귀는 치료가 조금 까다롭습니다.한관종은 병변 자체가 우리 인체 중 가장 피부가 얇은 눈가, 그것도 피부 깊은 곳에 위치해 자칫 잘못하면 치료를 하다 흉터가 남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치료를 너무 약하게 하면 백발백중 재발됩니다. 그러므로 숙련된 전문의에게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편평 사마귀는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성 질환으로 저절로 없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없어지지 않고 계속해서 번지는 경우에는 매우 보기가 좋지 않으므로 치료를 하셔야 합니다. 아울러 전염력이 있어서 목이나 몸통까지 또 자녀들에게 번질 위험이 있습니다. 레이저와 면역치료를 병행하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이렇게 질환 간 치료 난이도가 다른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비립종은 피부표피에 위치하기 때문에 치료가 간단합니다. 하지만 한관종은 땀을 분비하는 땀관이 기형적으로 증식한 일종의 양성 종양으로 피부 깊은 곳에 위치하기 때문에 레이저 치료시 숙련된 경험이 필요합니다. 편평 사마귀는 바이러스성 질환이기 때문에 치료 후에 다시 재감염이 될 수 있습니다. 개인에 따라 얼굴과 몸 전체로 번지게 되므로 치료가 시급한 경우도 있습니다. ‘비립종은 집에서 짜도 된다’는 이야기 때문에 집에서 해결하고자 하는 분들이 제법 있습니다. 실제로 비립종은 피부를 잘 소독한 후 소독된 바늘로 따서 스스로 해결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비립종에만 해당되는 이 이야기를 착각하고 한관종이나 편평 사마귀에 적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 치료도 되지 않고 오히려 더 악화될 수 있으므로 피부과 전문의와 상담하시길 권합니다. 김경훈 원장엠제이피부과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4-22
- 털~털~한 남녀의 고민, 제모는 이제 에티켓! 몸에 난 털을 없애는 제모가 매끈한 팔다리를 원하는 여성 뿐 아니라 남녀 모두에게 일상 에티켓으로 인식되는 추세다. 가장 기본적인 면도에서 시작하여 제모크림, 왁싱, 모근제거기, 때로는 가정용 레이저기계까지 구입해서 자가제모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잦은 면도와 왁싱으로 자극을 받은 피부는 상처와 염증 등 트러블을 일으키고 색소가 침착되는 등 부작용이 많다. 제모의 근본적인 해결방법으로는 레이저 제모가 가장 안전하고 효과가 높은 방법이라고 알려져 있다. 레이저 제모에 대해 대전 청담피부과 김경수 원장의 도움말로 알아봤다. 털의 주기에 따라 4~6주 간격 반복치료 레이저 제모는 털의 색을 나타내는 멜라닌 색소에 반응하는 특수한 파장을 이용해 모낭자체를 파괴함으로써 털이 나지 않게 하는 원리이다.털은 생장기, 퇴행기, 휴지기 3단계의 주기를 반복한다. 레이저 제모는 생장기에 있는 털을 가장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치료는 일반적으로 4~6주 간격으로 5번 가량 반복하여 생장기 주기에 있는 털들이 골고루 파괴되도록 한다.대부분 5회 정도 시술로 해결이 되나 남성은 털이 굵거나 밀도가 아주 높은 경우 추가 시술이 필요할 때도 있다.5회 이상의 스케줄대로 시술 후 2년 이상 해당 부위에 털이 다시 올라오지 않으면 영구제모라고 부를 수 있다. 최근에는 6개월 후의 결과가 2년 후의 결과와 별 차이가 없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치료 종료 후 6개월의 반응으로 치료결과를 결정한다. 영구제모라 하더라도 치료부위의 모든 털이 영원히 나지 않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평균적으로 80~90%의 털이 영구적으로 제거 된다는 의미이다. 쿨링과 압축타깃 방식의 라이트쉬어(Light sheer) 레이저라이트쉬어는 세계최초로 미국 FDA에서 인증 받은 제모기기이다. 레이저 의료기기 기업 루메니스사(社)가 개발한 제모시술 전용 레이저 장비이다. 겨드랑이, 비키니라인, 팔, 다리 등 모든 부위에 시술이 가능하다. 안전하고 정확하며 통증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팁(tip)에 장착된 3단계 자체쿨링 시스템을 통해 표피를 충분히 식혀 보호하고 피부 속 멜라닌 색소만을 파괴한다. 또한 압축타깃방식으로 팁(tip)을 피부에 압축하여 시술함으로써 깊이 위치한 모근까지 에너지가 도달해 적은 에너지로도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하다.김경수 원장은 “라이트쉬어 제모는 여성 겨드랑이의 경우 1회 시술 시간이 3~5분 정도로 짧고, 마취 없이 시술할 정도로 통증도 거의 없으며 치료효과도 높다. 레이저장비의 종류에 따라 통증의 정도나 치료효과의 차이가 있으므로 레이저 제모를 받을 때 레이저 장비도 꼼꼼히 따져야 한다”고 권한다. 시술 후 바로 일상생활을 할 수 있으며 당일 땀을 많이 흘리는 격렬한 운동이나 사우나, 찜질, 음주를 피해야 한다. 남성들의 경우 반복되는 면도로 피부에 상처나 나거나 염증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숱 많은 짙은 수염이 남성다움의 상징이던 시대가 가고 남성들도 깔끔하고 깨끗한 피부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김 원장에 따르면 “남성의 경우 얼굴이나 가슴부위의 레이저 제모에 대한 만족도가 특히 높다”고 한다. 도움말 대전 청담피부과 김경수 원장 이영임 리포터 accrayy@daum.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4-22
- 아토피, 체질개선 통해 치료할 수 있다. 현재 우리나라 아토피 피부염 진료환자 수는 100만 명을 훌쩍 뛰어넘었고 지루성 피부염, 건선, 습진 같은 질환들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그중에서도 아토피는 오늘날까지 명확한 발병원인이나 치료법이 밝혀지지 않은 만성적인 피부질환이며 급격한 환경변화와 면역력 저하로 환자 수는 계속 늘어나고 있다. 아토피 치료 전반에 관한 노하우를 듣기 위해 ‘생기한의원 대전점’ 대표원장 최진백 한의사를 만났다. 무분별한 스테로이드제 남용 말아야생기한의원 대전점 최진백 원장은 “난치병이라 불리는 피부질환들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서양의학의 대중요법이 아니라 우리 몸의 근본적인 관점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조심스럽게 말문을 연다. 그는 “피부질환 환자들을 치료하면서 가장 안타까웠던 점은 대부분의 환자들이 오랫동안 스테로이드제 치료를 받다가 악화된 상태에서 찾아온다는 사실”이라고 했다. ‘생기한의원’을 찾은 이 모(42 동구 삼성동)씨는 겨드랑이와 배, 등 전체에 심한 아토피를 앓고 있었다. 그는 청소년기에 아토피를 앓은 적이 있었는데 1년 전부터 다시 증상이 나타났다고 한다. 처음에는 피부과에서 스테로이드 연고를 간헐적으로 바르는 치료를 진행했고, 나중에는 대학병원에서 입원치료까지 받아봤지만 별 진전이 없었다. 최진백 원장은 “성인아토피의 경우는 증상으로 인한 고통뿐만 아니라 이차적으로 큰 고통이 따르는데 이는 직장이나 사회생활에 막대한 지장을 주기 때문”이라면서 “최근에는 아토피를 호소하는 어르신들도 꽤 있다”고 전했다. 몸의 불균형에서 오는 이상(atophos) 현상현대의학에서 아토피 치료에 사용하는 스테로이드 연고나 항히스타민제는 일시적으로 증상이 올라오지 않도록 막거나 염증을 일으키는 면역체계를 차단해주지만 근본적인 치료는 될 수 없다. 아토피는 단순한 피부질환이 아니라 인체 내 장기를 중심으로 한 몸의 불균형에서 오는 이상(atophos) 현상이기 때문이다. 아토피의 증상으로는 가려움, 홍반(홍조, 홍종), 각질, 태선화, 진물, 색소침착 등이 있으며 악화될수록 각질과 가려움증도 심해진다. 최진백 원장은 “환부가 부어오르고 가렵기도 한데 각질을 억지로 벗겨내려고 하면 더 두텁게 생기고 2차 감염이 생길 수 있다”면서 “가려움증 또한 단순히 병리학적인 증상으로만 해석해서는 안 된다”고 조언했다. 체질화된 변이세포를 정상세포 조직으로 재생‘생기한의원’의 성인아토피 치료는 몸의 면역력을 강화시키고 피부 내부의 혈액순환 및 독소배출을 돕는 한약치료, 약침치료, 외용치료, 생활 관리요법 등이 종합적으로 이루어진다. 한약치료는 체질개선을 통해 피부의 면역력과 재생력을 높여 아토피로 체질화된 변이세포를 정상세포 조직으로 재생하는 근본적인 치료이다. 또 약침치료는 피부 재생에 도움이 되는 한약재를 직접 아토피 환부에 투입함으로써 치료효과를 이끌어내는 방법이다. 생기한의원 대전점 최진백 원장은 “이러한 치료로 기혈을 충분히 소통시키고 손상된 피부와 혈관조직을 재생시키면 아토피 증상은 호전될 수 있다”면서 “아토피는 보습크림만으로는 완치가 되지 않으며 과도한 보습제의 남용은 오히려 피부 호흡과 피부 재생을 방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TIP/ 성인아토피 예방법*음식-인스턴트 음식이나 기름진 음식, 음주, 흡연 등은 피부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스트레스-스트레스를 받으면 피부면역력을 약하게 만들어 발병확률이 높아진다. *운동-꾸준한 운동은 몸과 피부의 면역력을 길러준다. 단, 무리한 운동은 피하고 걷기나 유산소 운동 등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운동을 선택한다. 도움말 생기한의원 대전점 최진백 원장김선미 리포터 srakim2002@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