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료 총 14,42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도봉구 보건소, 2015년 척추측만증 검진 실시 도봉구보건소가 이달 9일부터 12월까지 관내 검진희망 22개교 5학년 학생 2,800여명을 대상으로 고려대학교부설 척추측만증연구소 검진팀과 연계해 학교로 출장 척추측만증검진을 실시한다. 모든 학생 대상으로 1차 등심대검사를 실시해 자세 이상 및 척추의 변형여부를 검사하고, 1차 검사에서 5도 이상 학생들을 대상으로 X-Ray 촬영을 한다. 촬영한 X-Ray 사진은 결과를 분석해 현재 상태와 향후 치료방법을 학생 및 보건교사에게 통보하고 인터넷 진료 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이상소견자의 경우 1년 후 재검사와 운동치료법 교육 등을 실시하고 전문상담간호사를 통해 지속적인 상담과 추구관리를 한다.문의 : 2091-452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4-16
- 도봉구 보건소, 에이즈 ‘신속검사법’ 전면 도입 도봉구보건소는 20분이면 에이즈 검사 결과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는 ‘신속 익명검사’를 전면 도입했다.''신속검사법(Rapid test)''은 손가락 끝에서 한 방울의 혈액을 채취해 1회용 소형 검사키트에 점적한 후 에이즈 감염 가능성 유무를 판단하는 매우 편리한 검사방식이다. 또한 검사원가도 기존 검사는 건당 3,500~5,000원 수준인데 비해 신속검사는 2,000원 정도로 상대적으로 저렴해 검사 효율도 높일 수 있다. 서울시민은 물론, 거주지, 국적 등에 상관없이 서울시 전체 25개 보건소에서 누구나 검사를 받을 수 있다.문의 : 2091-448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4-16
- 군포, 60세 이상 어르신 대상 무료 치매 검사 치매 환자가 60만 명을 넘어간 우리나라. 군포시는 치매로 고생할 시민이 더는 늘어나지 않게 조기 검진·치료 지원 사업을 연중 시행한다.군포시보건소가 ‘머릿속 지우개’라고도 불리는 치매로 지역 내 어르신들이 고생하지 않도록 무료 선별검사를 진행하는 것이다.60세 이상 어르신들이 대상으로, 검사 결과 인지저하 등 치매 질환이 의심될 경우 소득 기준에 따라 협약병원(원광대학교 의과대학 산본병원, 지샘병원)과 연계한 신경인지검사와 뇌 영상촬영 같은 정밀 검진 서비스가 추가로 제공된다. 또한, 치매 진단을 받고 약을 처방받은 환자에게는 관련 기준에 따라 최대 월 3만 원 범위에서 진료비와 약제비도 지원한다.김미경 보건소장은 “60세 이상 어르신,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자는 연 1회 이상 치매 검진이 꼭 필요하다”며 “매년 치매 환자가 증가 중인데,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치료하면 증상 호전 및 중증 치매로의 진행을 지연시킬 수 있는 질병”이라고 말했다.한편 군포시보건소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치매 진단 정보 제공, 치매 예방 수칙 333, 치매 예방 체조 등을 알려주는 치매 조기발견 교육을 13일 보건교육실(지하 1층)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보건소 치매 상담실에 전화(390-8984)로 신청하면 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4-09
- 부천 생활이 건강해진다 따뜻한 봄을 맞아 바깥활동이 늘게 되었다. 몸을 활발하게 움직이는 계절일수록 운동과 관련한 계획을 세우게 된다. 올해 들어 부천지역에서는 각종 스포츠와 생활건강에 도움이 되는 시설들이 속속 개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정신과 육체를 건강하게 가꾸기 위한 관련 정보들을 모아 보았다. < 가족들과 함께 하는 운동시설 ‘배드민턴 전용체육관’배드민턴 인구가 점차 늘고 있는 가운데 성주산 산새공원이 자리한 소사구 은성로 2번길 6에 부천시 배드민턴 전용체육관이 시민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시민들의 건강관리와 생활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3월 개관한 부천 배드민턴 전용 체육관은 배드민턴 코트 9면을 비롯해 주차장, 샤워실, 휴게실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또한, 배드민턴 강습도 마련되어 있어 국가대표 출신 등으로 구성된 코치진에게 기초부터 단계별로 지도까지도 받을 수 있다. 특히 초보자들을 위한 초보자 코트와 강습 프로그램 이용자들을 위한 레슨 코트를 따로 운영하여 이용 편의를 높였다.주요시설은 코트 9면과 주차장 59면이다. 이용 시간은 평일(월~금) 오전 6:00~22:00, 토요일 06:00~20:00, 일·공휴일 07:00~19:00이다. 이용요금은 1회 2시간 기준 1500원이다. 배드민턴장 이용 시는 운동복과 배드민턴 전용화를 필히 착용하여야 한다. 배드민턴 강습 접수기간은 매월 25일부터 말일까지이다.문의 032-340-5380 < 아빠를 위한 건강센터 ‘근로자건강센터’근로자건강센터는 직장에 다니는 근로자들의 건강을 위한 기관이다. 부천 테크노파크 1단지에 자리한 이곳에서는 직업건강 기초서비스를 시작으로 사업장의 안전보건문화 확산과 업무상질병예방 등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근로자건강센터에서는 직업병 상담, 뇌심혈관질환예방관리, 근골격계질환예방관리, 직무스트레스예방관리, 작업환경관리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또한 소규모 사업장 근로자에게는 직업건강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된다. 위치는 오정구 삼정동 부천 테크노파크 1단지 관리동 3층이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저녁 9시까지 운영되어 퇴근 후에도 근로자들이 이용할 수 있다. 사업장에서 집단 건강 상담을 신청할 경우 예약을 통해 맞춤형 프로그램도 제공한다.문의 1588-6497 < 나의 체력은 얼마 ‘부천체력인증센터’부천 시민들의 체력 향상을 돕는 곳이 부천체력인증센터이다. 이곳은 과학적인 체력측정과 맞춤형 운동처방, 체력증진교실 운영을 위해 탄생했다. 부천체력인증센터에는 부천체육관 1층에 자리한다.이곳에는 1층의 체력측정실, 운동처방실, 지하1층의 체력증진교실이 각각 위치하며, 건강관리사와 체력측정사의 도움으로 자신의 체력 측정과 운동 처방을 받을 수 있다.특히 이곳에서는 운동처방 외에도 체력관리상담, 체력증진교실운영, 체력측정자 중 저체력자, 비만 등 희망자에 대한 건강운동관리사의 개인별 맞춤 운동처방에 따른 운동지도 및 체력관리 후 효과분석 등을 이용하도록 했다. 개인별 맞춤 운동처방은 주3회 이상 총 8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이용 대상은 만 13세 청소년을 시작으로 만 64세 미만 성인, 65세 이상의 어르신이다. 이용 기간은 오는 12월까지이며,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단 토, 일, 공휴일은 휴관된다. 문의 070-7707-5305 < 캠핑으로 건강 찾기 ‘상동 야인시대 캠핑장’상동 영상문화단지 내에 위치한 부천시 야인시대 캠핑장은 도심 속에서 여가와 건강을 찾을 수 있는 대표 장소이다. 이곳에서는 오는 4월 28일 개장에 앞서 4월 10일부터 인터넷으로 사전 예약을 받는다.도심 속 건강 공간인 야인시대캠핑장은 가족, 친구들이 함께 모여 여유롭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으로, 올해부터 부천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게 된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삼산체육관역 바로 옆에 위치해 대중교통을 통한 접근이 매우 용이하다.또 인근에 호수공원, 아인스월드, 만화박물관, 한옥체험마을 등 볼거리뿐만 아니라 이어지는 삼산체육공원 시설을 이용하기에도 좋다. 부천의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이용요금은 4인 기준으로 임대구역 3만원, 자가 구역 1만5000원이며, 텐트, 피크닉 테이블, 화덕 등이 제공되고, 농구대, 족구·배드민턴코트 등 야외체육시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캠핑장 예약은 4월 10일 오전 10시부터 부천시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www.bcs.or.kr)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공휴일인 어린이날과 석가탄신일에도 이용할 수 있다.문의 032-340-5340김정미 리포터 jacall3@hanmail.net Tip 부천정신건강증진센터 활용하기 부천정신건강증진센테에서는 제9회 G-mind 정신건강연극제 ‘여보, 비 온다’를 오는 4월 16일 오후 3시 복사골 문화센터 아트홀에서 열 예정이다. 경기도가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인식개선을 위한 매년 연극제를 개최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9회째를 맞이하는 G-mind 정신건강연극제의 올해 주제는 노인이다. 노인정신건강으로 고령화된 현대사회 속에 어느 가정에나 있을 수 있는 치매 문제를 화두로 던지는 연극의 관람 대상은 누구나 가능하며 무료이다. 문의 032-654-402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4-09
- 도봉구보건소, 주민들이 진행하는 ‘찾아가는 어린이 건강체험관’ 운영 도봉구는 ‘찾아가는 어린이 건강체험관’을 4월 7일부터 운영한다. ‘찾아가는 어린이 건강체험관’은 최초로 주민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며 주민들 중 역량강화 교육을 수료한 ‘건강리더’들이 학교 및 어린이집, 유치원 등을 직접 방문해 어린이들이 체험관 별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신방학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주민 ‘건강리더’의 친근한 수업과 참여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체험관 구성으로 교육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문의 : 2091-442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4-09
- 청평호한의원 양준모원장의 감기이야기 청평호한의원 양준모원장의 감기이야기 “감기는 나았는데, 기침이 안 떨어져요” “감기는 나았는데 콧물이 안 떨어져요.” 필자가 한의원에서 진료를 하다보면 이런 질문을 많이 듣게 된다. “감기는 나았는데 기침이 안 떨어져요.” “감기는 나았는데 콧물이 안 떨어져요.” 이런 질문을 하면 필자는 이렇게 소리를 친다! “이건 감기가 나은게 아니에요!” 감기란 상부 호흡기계(코와 목 등의 부분)에 바이러스가 감염된 증상이다. 대개 급성으로 나타나서, 재채기, 기침, 콧물, 코막힘, 미열, 두통, 근육통 등의 전신 증상까지 나타난다. 감기는 대개의 경우 특별한 치료없이 충분한 휴식으로 회복되지만, 충분한 휴식이 주어지지 않거나, 휴식으로 면역기능과 체력이 회복되지 않는 경우 의외로 길게 질병이 유지되기도 한다. 또한 이런 경우 위에서 열거한 모든 증상이 계속 지속되기도 하지만, 한 두 개의 증상만이 계속 수개월에 걸쳐서 문제를 유발하기도 한다. 어떤 경우든 결국 감기가 나은 것이 아니다. 면역력의 저하나, 체력의 손실 등으로 감기의 일부 증상이 남아서 유지되는 것이다. 사실, 이러한 경우는 기침이 난다고 해서 진해제를 복용하거나, 가래가 생긴다고 해서 거담제를 복용하거나 하는 치료 방식으로는 감기에서 회복하기 어렵다. 충분한 휴식과 체력 회복을 위한 방법이 필요하다. 필자는 이런 경우 기침 치료제, 콧물 치료제를 처방하지 않는다. 필자의 경우는 기침을 멎게 하고, 콧물을 말리는 기침, 콧물 치료제가 아닌, 건강 증진 목적의 체력 회복제나 면역력을 증강하기 위한 한약과 침, 뜸 치료를 시행하여 많은 효과를 보고 있다. “이제는 더 이상 감기는 나았는데, 기침이 멈추지 않는다.”는 말을 하지말자. “감기가 안 나아서 아직도 기침을 하고, 콧물이 나요.”라고 말해야 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4-13
- 건선, 면역체계 바로 잡고 면역력 높이는 것이 치료의 핵심 봄비가 촉촉이 대지를 적셔줬지만 대기는 여전히 건조하다. 건조한 날씨는 피부에 많은 영향을 미쳐 아토피 피부염이나 건선 환자들을 괴롭힌다. 피부는 몸 내부의 상태를 대변하는 지표이자 결과물로 건강의 척도. 따라서 건선이 발생했다는 것은 비단 피부뿐만이 아닌 인체 면역 체계에 적신호가 켜졌음을 의미한다. 따라서 건선 역시 다른 만성피부질환과 마찬가지로 근본 원인을 다스려 치료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예방,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면역체계 이상이 피부에 나타나는 질환 건선은 표피세포의 이상 증식으로 인해 피부에 붉고 동그란 반점인 홍반이 형성되며, 그 위에 은백색 비늘과 같은 인설이 형성되는 만성적인 피부질환이다. 건선은 아토피에 비해 가려움증이 적거나 없으며 습진이나 일반적인 피부 질환과도 다르다. 건선은 팔꿈치, 무릎, 엉덩이 등 주로 피부가 접히지 않는 부분에 많이 나타난다. 건선의 유형으로는 물방울 모양의 물방울양건선, 널빤지 모양의 판상건선, 전신에 얇게 발생하는 홍피성 건선, 건선 부위에 붉은색 혹은 노란색 농포가 나타나는 농포성 건선, 피부표피가 박탈되는 박탈성 건선 등이 있다. 건선이 발생하는 원인은 아직까지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았으나 유전, 스트레스, 과로, 음식, 외부 기후, 약물 등의 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서양의학에서는 건선을 자가 면역 질환으로 분류한다. 자가 면역 질환은 면역체계에 이상이 생겨 면역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생기는 질환을 말한다. 따라서 양의학에서 스테로이드제 등 면역 억제제를 이용한 건선 치료를 주로 실시하고 있다. 한의학에서는 건선 등 난치성 질환은 면역체계가 무너지면서 몸에 이상신호가 온 것으로 보고 있다. 따라서 건선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교란된 면역계를 바로 잡는 것이 중요하다. 생기한의원 일산점 하영준 원장은 “건선 같은 난치성 피부질환은 면역체계 이상으로 인해 나타나는 만큼 흐트러진 면역체계를 바로잡고 면역력 강화를 통해 몸이 이를 이겨내도록 하는 치료를 진행해야 향후에도 재발하지 않는다”고 강조한다. 햇볕 덜 쬐고 체온 낮아지면 증상 악화 건선 환자가 가장 많은 지역은 일조량이 부족한 북유럽이다. 우리나라도 최근 건선 환자가 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건선으로 진료 받은 환자는 2009년 15만5995명에서 2013년 16만3707명으로 5년간 연평균 1.2% 증가했다. 이는 햇볕을 많이 쬐지 않는 등 생활 습관과 환경이 체온을 낮추는 쪽으로 향하고 있는 것에 기인한다. 아이들의 경우 감기 치료 이후 건선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해열제의 남용으로 열을 급격히 내려 체온이 낮아지는 데 원인이 있다. 하 원장은 우선 몸의 체온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체온이 1도 올라가면 면역력이 약 10% 향상된다. 따라서 햇볕을 자주 쬐고 적당한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건강한 식습관과 적당한 운동은 건선치료를 위한 필수사항이다.” 따라서 등산 등 햇볕을 받으며 하는 운동을 자주 하고 따뜻한 물로 반신욕을 하는 것이 건선 완화에 도움이 된다. 또 차가운 음료수 등 찬 음식을 피해야 한다. 찬 음식을 섭취하면 체온이 떨어져 면역력도 떨어지기 때문이다. 인스턴트나 밀가루 음식 등도 멀리해야 한다. 하 원장은 “인스턴트식품이나 패스트푸드 등은 칼로리는 높지만 필요한 영양소가 부족할 뿐 아니라 이들 식품에 첨가돼 있는 각종 색소 등 인체에 유해한 화학물질들이 내분비계를 혼란시켜 면역계를 더욱 교란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무너진 면역체계 바로잡고 면역력 높여 재발하지 않도록 건선은 노출의 계절인 여름을 앞둔 봄에 치료를 하기 위해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 건선은 무너진 면역체계로 인해 나타나는 난치성 피부질환인 만큼 꾸준한 치료가 필요하다. 특히 만성인 환자의 경우 더 긴 기간의 치료가 요구되므로 인내심을 가지고 치료에 임해야 한다. 여기에 건선 환자가 주의해야 할 사항은 인설을 벗기려고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하얀 각질아래 염증처럼 빨갛게 일어나는 아우스피츠(auspitz)징후가 나타나 각질을 제거하면 출혈이 생기거나 상처가 나 회복이 어렵게 되기 때문이다. 하원장은“ 건선의 근본적인 원인을 다스리고 면역력을 높여 재발을 막는 데 치료의 초점을 둔다. 환자의 체질에 맞는 피부질환 치료약인 한약, 환 등으로 흐트러진 면역체계를 바로잡고 몸의 면역력을 높인다. 여기에 건선에 특화된 약침, 뜸 등을 병행해 치료 효과를 최대한으로 끌어 올린다.” 약침은 인공 화학물이 아닌 약초에서 추출한 천연성분의 약물을 투여한다.또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봉침(벌의 독인 봉독을 놓는 침), 피부활성과 재생을 도와주는 원적외선 치료 등도 병행하고 있다. 문소라 리포터 neighbor123@naver.com도움말 생기한의원 일산점 하영준 원장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4-10
- 보청기 착용 미루면 치매 위험 높여 귀는 뇌의 가장 중요한 입력장치이기 때문에 난청으로 인해 이상이 생기면 뇌에도 이상이 올 수 있다. 이러한 사실은 존스홉킨스대가 청력상실과 치매의 연관관계를 통해 밝혔다. 그런데 대개 청력 이상을 첫 감지한 지 8~10년이 지나서야 보청기를 착용하는 경우가 많다. 난청이 있다면 미루지 말고 보청기 착용을 서둘러야 한다. 가격보다 청력에 최적화된 제품 선택해야보청기는 첨단기술이 집약된 의료기기인데다 최소 3~5년 이상 사용하는 고가의 제품인 만큼 구입하기 전에 꼼꼼하게 따져보고 결정할 필요가 있다. 대부분 비싼 보청기가 잘 들리고 저가 보청기는 효과도 떨어지는데다 금세 고장 날 것이라는 오해를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보청기는 착용자의 청력 상태와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제품을 사용해야 최고의 효율을 보인다.청각전문그룹 소노바(SONOVA)의 핵심브랜드인 포낙보청기는 보청기 및 FM시스템제조회사이다. 청각전문가들과 함께 청각과 음향학을 접목해 개발된 보청기는 듣기 어려운 고주파수의 소리를 청취가 가능한 저주파수 범위로 압축해 넓은 음역을 들을 수 있어 착용자는 청력의 폭이 넓어져 소리를 제대로 즐길 수 있다. 경력과 노하우, 꼼꼼한 사후관리포낙보청기 원주센터는 18년 보청기 관련 노하우를 가진 박윤규 대표가 상담은 물론 청력테스트부터 A/S까지 모두 꼼꼼하게 관리한다. 난청인의 청력상태에 최적화된 보청기 제품을 선택하는데 도움을 주고, 피팅(Fitting. 최적의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물리적, 음향적인 조절을 해주는 최적화 작업)까지 해야 하기 때문에 경력과 노하우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또, 보청기를 결정한 이후에는 지속적인 사후관리가 가능한지 꼭 확인해야 한다. 박윤규 대표는 "보청기는 다 같은 보청기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자동차와 같이 보청기도 성능과 옵션에 따라 가격이나 품질, 만족도에서 차이가 난다"면서 "특히, 보청기는 구입하면 바로 잘 들리는 것이 아니라 일정 기간 동안 청력에 최적화하고 적응하는 기간이 필요하므로 사후관리는 보청기를 선택할 때 반드시 고려해야 할 부분"이라고 말했다. 문의 033-746-4788임유리 리포터 vivian831@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4-13
- 현미경을 이용한 미세 치과진료 몇 전부터 치과계에는 첨단 장비인 현미경을 치과 진료에 응용하는 시도가 이루어졌다. 현미경을 이용한 미세 치료는 1992년 미국에 처음 도입된 후 점차 발전이 이루어진 분야다. 특히 치아를 살리기 위한 근관치료(신경치료) 분야에서 그 활용도가 높다. 기존에 원인 규명이 어려워 발치를 하게 되었던 치아를 현미경을 이용하여 원인 규명과 치료에 이용함으로써 치아를 발치하지 않고 보존하게 되는 비율이 높아진 것이다. 리빙웰 치과병원 김현철 병원장에게 현미경 미세 치과시술에 대해 들어봤다. 일반적인 근관치료로 증상이 좋아지지 않으면 미세 현미경 치료 시행해 볼 만치아나 치아 뿌리에 염증이 생긴 경우 근관치료(신경치료)를 통해 치아를 보존하는 치료를 시행하게 된다. 염증의 원인이나 치아 내부의 해부학적 구조로 인하여 염증이 제거되지 않고 통증이나 고름의 배출이 계속되는 경우가 생긴다. 이런 경우 현미경을 이용한 미세 치료는 눈으로 확인하기 힘든 원인 규명과 염증 제거에 큰 도움을 준다. 김현철 병원장은 “현미경을 통하여 치아의 내부를 확인하면 눈으로 찾기 어려웠던 부가적인 근관이 발견되기도 하고, 치아의 미세한 파절선이 관찰되기도 한다. 그러므로 일반적인 근관치료로 증상이 좋아지지 않는 경우에 현미경을 이용한 미세 치료를 시행해 볼 가치가 크다”고 전했다. 치근단 절제술 성공률 높여 근관치료가 실패한 경우 치아를 보존하기 위한 대안으로 뿌리끝 수술(치근단절제술)을 시행하는데 뿌리끝 수술은 직접 염증이 있는 치아의 뿌리 끝부위를 찾아내어 염증조직을 제거하고 치아의 뿌리끝을 일부 제거하며 약제로 폐쇄시키는 정밀한 시술이 요구된다. 이 역시 기존 시력에 의존하는 시술과 달리 현미경을 사용할 경우 치료의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또한 뿌리끝 수술조차 힘든 상황에서 치아의 수명을 연장하는 또 다른 방법으로 ‘의도적재이식술’을 시행하기도 한다. 의도적재이식술이란 치아를 조심스럽게 발치한 후 턱뼈 내부의 병소를 직접 제거하거나 치아의 뿌리 끝 병소 원인을 직접 관찰하며 제거한 후 필요한 처치를 시행한 후 다시 원래 자리에 이식하고 고정하는 시술을 말한다. 이 시술 역시 원인 규명과 처치에 현미경은 매우 유용하여 눈으로 찾을 수 없었던 원인을 찾아내고 정밀한 처치에 큰 역할을 한다. 외과 수술시 정확한 원인 규명과 정밀한 상처 봉합 가능이외에도 레진 충전과 같이 충치부위를 제거하고 떼우는 경우에도 충전된 레진의 가장자리를 말끔하게 정리하는데 이용하기도 하고 크라운과 같은 보철치료에서도 치아 삭제시 정확한 형태부여를 위해 또한 장착된 보철물의 정확성을 평가하기 위해서도 활용될 수 있다. 잇몸수술 혹은 외과시술에서 수술시 정확한 원인 규명과 또한 정밀한 상처 봉합으로 상처 치유를 증진시키는 효과를 얻을 수 있도 있다. 진료에 있어서 정확한 원인 진단과 치료부위 평가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눈으로 확인할 수 없는 영역이 있음으로써 겪을 수 있던 치료의 혼선을 현미경은 보다 정밀하게 관찰할 수 있게 해줌으로써 다양한 영역의 진료에서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도움말 치의학박사 김현철 병원장양지연 리포터 yangjiyeon@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4-10
- 여름철 전염연속종, 물사마귀 여름철에 수영장이나 어린이집에서 옮아서 많이 발생하는 아이들 물사마귀는 계속해서 재발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인체의 면역력과 관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물사마귀는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접촉에 의해 전염이 되는데 면역력이 강하면 발생하지 않고 면역력이 약하면 낫지 않고 계속해서 재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주로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에게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물사마귀는 본인에게 괴로울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전염시킬 수 있어서 더욱 신경이 쓰이는 질환입니다. 간접적인 접촉으로도 전염되는 물사마귀 물사마귀는 피부 면역력이 약할 때 폭스 바이러스가 침입하여 발생하게 됩니다. 바이러스가 침입 하더라도 면역력이 강하면 증상이 발생하지 않는데 면역력이 약하면 바이러스가 침투하여 번식하기가 좋아서 증상이 계속 번지게 됩니다. 주로 소아의 얼굴이나 체간에 자주 발생하며 어린이집, 학교, 학원, 공중목욕탕, 수영장, 온천 등에서 간접적인 접촉으로도 생길 수 있습니다. 물사마귀 증상은 살색 혹은 분홍색을 띄고 진주색 융기가 나타나는데 직경은 1~5mm 정도입니다. 얼굴, 체간, 하복부, 치골부, 대퇴내측, 성기부에 단독 혹은 집단으로 발생하며 점막에 생기는 경우도 있으나 손바닥, 발바닥에는 거의 생기지 않습니다. 아토피성 피부염, 면역기능 저하의 경우 병변은 광범위하게 분포하며 이차감염이 동반될 수도 있습니다. 대개 가렵다던지 따갑다던지의 다른 증상은 심하지 않은 편입니다. 재발 방지를 위해서는 면역력을 강화해야 물사마귀는 면역력이 약한 상태에서 발생하므로 면역력을 높여주는 것이 제일 좋은 치료 방법입니다. 증상 자체는 큐렛으로 긁거나 레이져 시술을 통해서 사라질 수 있지만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라면 거의 대부분 다시 재발이 됩니다. 증상의 진행을 막고 재발을 막기위해서는 다음과 같이 관리하는 것이 좋으며 면역력을 강화시키기 위한 한약 복용을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 환부를 긁거나 문지르지 않도록 합니다. - 면과 같이 환기가 잘 되는 재질의 옷을 입습니다.- 이차감염의 위험이 있는 곳은 피합니다.- 자극이 되는 화학세제 등의 접촉을 주의합니다. 하늘마음한의원 일산점원장 정혜미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