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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젠 간호조무사로, ‘엄마’라는 이름에서 ‘내 이름’을 찾자! 100세시대란 말이 21세기를 대표하는 키워드가 되면서, 40대 이상에서는 뭔지 모를 불안함과 초조함이 팽배해있다. 앞으로 무엇을 하며 살아온 세월만큼을 더 살아야 할까, 남자들에게는 특히 은퇴 후의 삶에 대한 고민이 더욱 절박하게 다가온다. 이런 시대적 흐름이 간호조무사의 위상을 바꿔놓았다고 말하는 영통경기간호학원 문정혜 원장은 “60~70대 어르신들도 간호학원을 찾아오는 것을 보고 적잖이 놀랐다”며 인터뷰의 운을 뗀다. Q. 간호조무사를 나이 불문한 21세기 유망직종이라고 하는데, 자격증 취득 후 어떤 곳으로의 취업이 가능한가.일반적으로 내과, 외과, 한의원 등의 개인병원, 준종합병원으로 취업하거나 20~30대의 경우는 보험회사, 종합병원, 50대 이상은 산후조리원 등에 취업하는 편이다. 간호조무사 자격증뿐만 아니라 병원 코디네이터 자격증을 취득해 국제코디네이터, 호텔 간호조무사가 되거나 대학 간호학과에 진학하는 사례도 있다. 특히 요양병원 등에서는 남자간호조무사도 많이 필요로 하는데, 얼마 전에 학원을 찾아온 30대 남성분은 지방병원의 원무과장으로 있으면서 대학진학과 더불어 또 다른 인생설계를 위해 야간반을 등록했다. 남성들 사이에서도 간호조무사에 대한 인식이 많이 달라지고 있는 걸 느끼게 된다. 요양보호사자격증에 이어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따려고 온 우리 학원 최고령 학생인 70세 어르신도 있다. 나중에 요양원을 차릴 계획이라면서, 취업처도 알아봐놓고 왔더라. 적극적으로 삶을 개척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Q. 영통경기간호학원은 93.8%의 높은 취업률로도 유명한데, 특별한 비결이 있는지.영통지역을 커버할 만큼의 다양한 취업기관 확보와 경력 10년 이상 된 베테랑 강사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전수업, 취업전문직업상담사를 통한 취업기관과 수강생 간의 최상의 매칭 등이 이뤄지기 때문이다. 믿고 맡긴다면서, 아예 저희학원 출신 간호조무사만 받는 취업처도 있다. 61세 되신 할머니의 경우 노동부에 계좌제카드를 발급받으러 갔다가 저희 학원을 소개받고 오신 적도 있다. 아마도 우리 학원이라면 그 연세에 취업이 가능할만한 곳을 매치해줄 것이라고 생각해서 안내해줬던 모양이다. 그럴 때마다 자부심과 함께 책임감도 더욱 커진다. 취업의지가 정말 강하셔서 국비지원과 산후조리원 취업에 대한 안내도 해드렸다. Q. 대학병원간호사, 간호학원 전임강사 출신답게 강의내용 등 커리큘럼이 남다르다던데. 어디서 어떻게 배우는가가 중요하다는 것을 늘 강조하는데, 생명을 다루는 일이라 무엇보다 사람에 대한 애정이 바탕이 돼야한다. 대학병원에서의 제 실무경험을 토대로 간호 업무할 때 주의할 점 등 여러 가지 케이스에 대한 얘기들을 생생하게 시연하고 들려준다. 실습 시 유의사항, 서비스마인드, 인성교육 등에도 심혈을 기울인다. 사실 1년의 간호조무사과정이 쉽지만은 않다. 한 사람의 낙오자도 생기지 않도록 공연, 파티, 체육대회로 유대감을 형성하고, 메이크업이나 이미지메이킹 특강도 서비스로 제공한다. ‘8년 연속 간호조무사 국가고시 100% 합격’이란 결과는 이런 과정들이 있기에 가능했고,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Q. 재취업을 고민하는 중장년층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영통경기간호학원은 2009년에 시작했다. 잘 가르쳐서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로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했고, 지금도 마찬가지다. 그때만 해도 10~20대 수강생이 대부분이었는데, 이젠 중장년층의 비중이 훨씬 높다. 임상병리사, 물리치료사 등의 직업을 가지고 있으면서 간호조무사로 여생을 설계하려고 오는 분을 비롯해 네일아트, 사회복지사 등 여러 과정을 다 밟아보고, 이곳을 찾아오는 경우도 많다. 50~60대까지도 가능한 직업이 간호조무사라는 결론에 도달하기 때문이다. 대졸 이상의 고학력 주부들 중에는 남편이 좋은 직장을 다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은퇴 후를 고려해 가족의 부담을 덜고자, 학원의 문을 두드리는 경우도 많다. 간호조무사는 엄마라는 이름에서 자신의 이름을 찾고, 삶의 의미를 세워가는 보람 있는 일이다. 좀 더 빨리 시작하면, 더 많은 경력을 쌓아 연봉과 직업 면에서 더욱 안정적이 될 수 있다. 상담을 통해 국비지원도 받을 수 있다. 간호조무사의 꿈을 향해 한 발짝씩 나아가며, 제2의 삶을 시작하게 될 멋진 당신을 응원한다. 문의 031-258-6624오세중 리포터 sejoong71@hanmail.net위치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봉영로 1587 다모아프라자 7층 www.ytlpn.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3-03
- 임산부, 영ㆍ유아 원스톱 서비스 ‘모자보건지원센터’큰 호응 용인시 처인구보건소는 지난 2월 2일 다양한 태교 프로그램을 원스톱 서비스로 지원하는 ‘모자보건지원센터’를 개소,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모자보건지원센터는 결혼 전 부터 결혼 후 임신, 출산에 이어 영ㆍ유아 건강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혼부부 건강검진은 다양한 검사로 예비부부를 만족시키고 있으며, 임산부의 건강관리를 위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임산부 요가교실, 아기마사지, 모유수유 교실)을 연중 실시한다. 또한, 산모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산후우울증 관리까지 몸과 마음을 모두 관리한다. 이밖에 산모ㆍ신생아 건강관리사, 청소년 산모 임신ㆍ출산 의료비, 출산장려금, 난임부부 의료비 등 다양한 모자보건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안락한 공간의 ‘태교방’은 태교CD, 태교 책 등을 비치, 임산부들이 편안하게 태교를 할 수 있게 하고, 자조적으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곳이다. 이와 함께, 올해 신규프로그램인 ‘엄마?아빠 태교학교’는 맞벌이 부부가 늘어나면서 평일에 시간을 내지 못하는 부부를 위해 7주간 토요일에 진행할 예정이어서 큰 관심을 끌고 있으며, 태교 건강음식 만들기, 엄마 마음방 등 태교를 위한 모든 프로그램이 여기에 모여 있다. 보건소 홈페이지에 모자보건 지원 게시판을 신규로 개설, 예비 엄마부터 출산을 한 엄마ㆍ아빠들까지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보건소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최근 늘고 있는 결혼 이주 여성과 임산부, 아동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내놓을 계획이다. 10월에는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는 등 ‘건강 태교도시’를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문의 용인시 모자보건지원센터 031-324-492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3-02
- 헤르페스의 한의학적 치료 헤르페스는 일반인들에게는 무척 낯선 병명이다. 헤르페스는 헤르페스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발생하는 질환이다. 배꼽을 기준으로 인체 상부에 발생하는 1형과 배꼽 아래쪽에 발생하는 2형으로 구분한다. 1형 헤르페스는 입술 부위에 물집이 생기는 형태를 특징으로 한다. 몸의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 발생하고 호전과 악화를 반복한다. 2형 헤르페스는 성기 주변 부위에 수포 즉 물집이 발생하면서 가려움증이 나타난다. 조기에 치료하지 않을 경우 악화되면서 심한 통증이 동반된다. 특히 여성은 질 내부에 발생하면 육안으로 확인이 어려운 경우가 많아서 조기 치료가 쉽지 않다. 외부 생식기에 헤르페스 바이러스로 인한 수포가 발생하기 전까지는 질염이나 감기 증상으로 착각하기 쉽다. 2형 헤르페스 환자의 유병율을 조사해보면 여성이 남성에 비해 월등이 높은 것이 현실이다. 2형 헤르페스는 환자들에게 육체적인 고통뿐만 아니라 정신과 사회적으로 고통을 주고 있다. 성병이라는 인식이 워낙 강하기 때문에 주홍글씨의 낙인이 찍히는 질환이 되어 버린 것이다. 특히 부부나 연인 관계에서 헤르페스는 상대방에게 솔직하게 털어놓기조차 어려운 질환이다. 따라서 헤르페스로 인해 서로 간에 씻을 수 없는 불신의 상처를 남기는 경우도 발생한다. 헤르페스는 한번 감염되면 아직까지는 바이러스를 없앨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이다. 서양의학적인 치료는 항바이러스제의 경구 투여 혹은 바르는 연고를 처방하게 된다. 이러한 서양의학적인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분들이 한의학적인 치료를 반신반의하면서 문의하게 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한의학적으로 헤르페스를 과연 치료할 수 있는가? 서양의학적인 치료에 비해서 재발율이 낮은가? 헤르페스로 오랜 기간 고생하신 분들이 필자에게 쏟아내는 질문의 핵심은 위의 두 가지로 귀결되는 것 같다.물론 한의학적인 치료에서도 헤르페스를 없애는 한약이나 침이 존재하는 것은 분명 아니다. 하지만 한의학적인 치료는 인체의 면역시스템을 최대한 활성화시켜서 헤르페스 바이러스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면역시스템으로의 개선을 의미한다. 구태의연하게 들리는 체질개선은 이를 의미하는 것이다. 헤르페스라는 주홍글씨의 타이틀을 뒤집어쓰고 오랜 기간 전전긍긍 맘을 졸인 헤르페스 환자분들을 접하면서 이러한 한의학적인 헤르페스의 치료가 좀 더 대중적으로 받아들여지는 날이 오기를 기대해본다.생기한의원 대전점 최진백 대표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3-04
- 속기미치료로 되찾은 피부자신감 기미치료만큼 까다로운 치료도 없습니다. 당장 눈에 보이는 기미만을 치료한다고 해서 치료 효과가 끝까지 유지되기가 힘들기에 저희 엠제이피부과는 환자의 입장에서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연구한 끝에 ‘속기미치료’ 프로그램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효과적 기미치료는 기본으로 진행하면서 추후 재발 억제까지 생각한 똑똑한 기미치료 프로그램, ‘속기미치료’를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기미재발 원인, 속피부치료 하지 않으면 기미치료 효과는 일시적기미는 단순히 겉피부만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겉에 보이는 기미 색소들을 제거하였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재발하거나 더 심하게 악화되는 경우도 비일비재합니다. 기미를 유발하는 원인은 여러 가지이며 대부분 복합적인 원인이 함께 작용합니다. 그중에서도 속피부인 진피층의 문제가 큰 원인으로 작용하는데요. 노화된 속피부, 예민한 속피부가 기미의 중요 원인중 하나로 작용합니다. 따라서 이런 속피부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치료는 정말 일시적인 치료효과만을 기대할 수밖에 없습니다. 기미 재발을 막기 위해 필수적 요소기미 치료시 속피부치료를 꼭 같이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순히 겉피부의 기미색소만을 제거하는 것은 절름발이 치료에 그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기미를 악화 시킬 수 있는 생활습관이나 요소들을 잘 파악하여 이를 개선하고 배제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물론, 이를 환자 혼자 스스로 파악하고 실천하기에는 어려운 일이므로 기미치료에 대해 경험이 많고 숙력된 피부과 전문의의 도움이 필수입니다.포기하지 않는 끈기와 치료에 대한 열정 또한 필요합니다. 기미치료는 단시간에 달성할 수 있는 치료가 아닙니다. 환자와 의사의 긴밀한 유대관계를 통해 지루하고 긴 기미치료의 여정을 함께 헤쳐 나가다보면 좋은 결과를 맞이할 수 있습니다. 속피부치료부터 꼼꼼한 MJ 기미올인원의 5가지 장점1. 기미의 재발 가능성을 줄여줍니다.2. 치료 집중도가 높고 치료기간이 짧습니다.3.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기미가 표피층에 올라오기 전에 미리 차단합니다.4. 미백은 기본, 피부탄력, 모공축소, 잔주름에 효과가 있습니다.5. 치료효과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좋아집니다. 엠제이피부과 김경훈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3-04
- 중년남성의 ‘안검하수와 눈 밑 지방제거’ 대개 자신을 보고 ‘실제 나이보다 어려 보인다’고 말하면 기분이 좋아 질것이다. 중장년의 나이엔 더욱 그렇다. 예전에 비해 평균 수명도 늘었으며 중장년의 사회활동도 많아졌다. 중장년의 내원환자 비율이 늘어난 것도 시대변화를 피부로 느끼게 하는 부분이다. 현대사회에서 중장년의 관심사는 ‘가늘고 길게’가 아니라 ‘건강하고 의미 있게 사는 것’이다. 무엇보다 삶의 질을 우선하는 것이다. 현대사회는 나이가 들어도 보다 세련되고 우아하게 보이길 원하며 적극적으로 자기 관리를 해야 한다는 분위기다. 그래서인지 중년의 나이에 얼굴의 늘어진 피부나 잔주름을 개선했다고 해서 흉을 보는 것이 아니라 자기관리를 잘하고 있는 사람으로 평가받기도 한다. 최근에는 남성의 미용성형 비율이 높아지고 있는데, 특히 중장년 남성의 미용성형이 늘고 있다. 중장년의 미용성형은 노화된 신체의 기능을 보완하는데 역점을 둔다. 나이가 들면 피부가 늘어지듯 눈꺼풀이 늘어지게 마련이다. 눈동자가 덮이면 졸려 보이고 피곤해 보인다. 그래서 중년에 가장 많이 시행하는 부분이 눈꺼풀이 처지거나 눈 밑에 지방을 제거하여 보다 생기 있게 개선하는 시술이기도 하다. 눈꺼풀이 처지는 현상을 안검하수라고 하는데, 이는 눈을 뜨게 하는 근육이 선천적 혹은 후천적 원인에 의해 약해져 눈꺼풀이 처져 눈동자를 가리는 현상을 말한다. 또 눈두덩의 피부나 지방이 많아 눈동자를 덮는 경우도 있다. 눈꺼풀이 처진 안검하수 수술은 보다 좀 더 섬세한 작업이 필요하다. 안검하수일 경우에는 쌍꺼풀 수술과 동시에 눈매교정을 동시에 해주는 것이 좋다. 눈매교정은 눈꺼풀을 들어 올리는 근육을 당겨서 양쪽 눈의 크기를 조절하여 눈을 좀 더 크게 만든다. 이렇게 하면 눈을 뜨기 훨씬 편안할 뿐 아니라 피곤해보이던 인상이 훨씬 생기 있고 또렷한 인상으로 바뀐다. 중년의 나이에 미용성형으로 이미지를 개선하고 싶다면 한 가지 염두에 둬야 한다. 미용성형을 통해 분위기가 개선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노화에 따른 개개인의 신체적 건강상태를 고려해야만 시술 후 무리가 따르지 않으며 자연스럽게 개선된다. 수술을 고려하고 있다면 충분한 시간과 여유를 가지고 상담하길 권한다. 시술 후 변화를 예측하고 시술 범위를 결정하는 것이 좋다. 예지안의원 홍성만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3-02
- 여성성형으로 자신감 찾을 수 있어 얼굴만큼이나 여성의 소음순의 모양이나 크기도 모두 다르다. 색상 또한 피부색과 마찬가지로 어릴 때는 핑크빛을 띠고 있으나 점차 착색이 되어 검게 변하기도 한다. 또한 나이가 들어가면서 비정상적으로 늘어지기도 하고 좌우 모양이 비대칭으로 변하기도 한다. 소음순이 지나치게 크거나 비정상적으로 늘어지면 분비물이나 소변이 묻어나 비위생적이기도 하지만 청바지나 타이트한 바지를 입을 때 불편함을 느끼기도 한다. 심하게 늘어진 경우에는 앉아있기조차 힘들다고도 한다. 지나치게 늘어진 소음순은 성관계시에도 불편함을 주기도 한다. 또한 늘어진 소음순이 성감이 가장 민감한 클리토리스 부위를 덮고 있다면 성감이 반감되기도 한다. 소음순수술은 이처럼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느끼거나 모양을 개선하여 좀 더 예쁜 모양을 만들어 외음부 콤플렉스를 해소할 수 있다. 수술 후에는 모양이 바뀌고 위생적으로도 개선될 수 있다. 수술 후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수술 시 모양을 예쁘게 만들어야 하지만, 민감한 부위인 만큼 기능적인 측면을 고려하는 것도 중요하다. 또한 개인마다 다른 소음순의 모양과 크기에 맞춰 자연스럽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지나치게 절제를 많이 하거나 기능적인 면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결코 만족한 결과를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다. 소음순이 지나치게 늘어져 음핵을 덮고 있다면 소음순 수술과 동시에 음핵 노출술을 함께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수술은 1시간 이내에 마칠 수 있으며, 입원이나 출혈이 거의 없어 수술 후에는 걸어서 귀가할 수 있다. 다소 마른 체형의 여성은 성관계시 생기는 마찰이 참기 힘들다고 호소하기도 하는데 이때는 필러나 자가지방을 이용해 대음순 부위를 도톰하게 만들어 쿠션 기능을 회복해 줄 수도 있다. 여기에 자신의 쾌감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 G-spot 보강수술을 함께 받는 것도 생각해 볼 수 있다. G-spot 보강술은 이 부위에 보형물을 삽입해 돌기를 만들어 성적 극치감을 높히는 것이 목적이다. 여성성형수술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지만 수술 후의 만족도는 다르게 나타난다. 따라서 모양과 기능을 고려한 만족스런 결과를 얻으려면 임상경험이 풍부한 전문의에게 충분한 상담과 검사를 통해 의뢰하는 것이 좋다. 삼성산부인과 박평식원장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3-02
- 자연치아의 수명을 연장해주는 ‘신경치료’ 현대 치의학은 자연치아의 수명을 연장하기 위해 끝없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 중 하나가 바로 신경치료이다. 신경을 죽이는 치료로 알려져 있지만 이는 사실 자연치아를 끝까지 사용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 중 하나다. 충치가 심해지면 마지막 수단으로 받는다고 익히 들어온 신경치료. 사실 그 신경치료에 대해 상세히 알고 있는 환자는 그리 많지 않다. 오늘은 치의학박사인 일산 리빙웰치과병원 김현철 병원장으로부터 신경치료에 대해 상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신경조직을 제거하는 수술신경치료는 치료라면서 왜 신경을 죽이냐는 우스개 소리가 잘 통하는 말이다. 즉 치아 속 신경을 제거하여 자연치아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신경치료의 기본 목적이다. 신경치료는 치아 내부의 신경조직과 혈관을 모두 제거하고, 제거된 공간이 다시 감염되지 않도록 치과재료를 채워 넣는 것이다. 단순히 신경을 죽이는 치료가 아니라 신경이 죽었거나 죽어가는 신경을 모두 제거하는 것이 목표다. 이렇게 신경을 모두 제거하면 신경에 의한 통증이나 시린 증상이 사라지며, 치아 뿌리 끝 염증 증상이 개선되게 된다. 그러나 신경치료로 인해 통증이 사라졌다고 해서 치아가 건강해 졌다고는 볼 수 없다. 다만 환자가 당장 치아를 사용할 수 있도록 치아의 수명을 연장을 해놓은 것일 뿐이다. 심한 충치를 방치해 충치가 신경조직까지 퍼진 경우, 치아가 큰 충격을 받아 치아 신경이 노출된 경우 등에 신경치료가 필요하다. 지속적인 통증이나 씹을 때의 통증, 이가 심하게 시린 증상이 나타나며 신경조직이 감염되면 고통이 상당하다고 한다. 유아들의 신경치료는 영구치 맹출을 위해 시행요즘은 예전과 달리 치과치료에 관심이 높아 어린이들의 신경치료가 많이 줄어든 편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종종 유아들에게 신경치료가 필요할 때가 있다. 유치가 많이 썩으면 영구치 뿌리에도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신경치료를 받도록 하고 있다. 어린이의 신경치료는 신경 중 일부만을 절단해 내는 치료를 시행한다. 영구치는 유치의 뿌리를 따라 나오기 때문에 영구치가 제대로 나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기 위해서이다. 유치의 경우 신경 조직을 긁어낸 자리에 주변 조직에 잘 흡수되는 약을 집어넣고 소독효과와 염증을 개선하는 효과를 기대한다. 그러나 이러한 신경치료에도 불구하고 염증이 개선되지 않으면 발치를 권장한다. 염증이 영구치에 악영향을 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발치 후 영구치가 나오는데 오랜 시간이 걸릴 경우라면 영구치가 잘 나올 수 있도록 공간 확보를 위한 간단한 교정장치를 해준다. 치료 후 통증 재발시 치근단 절제술 고려되어야... 신경치료의 과정은 먼저 마취를 한 후 치아에 구멍을 뚫고 신경 조직(치수)을 진정 시켜줄 약제를 넣는다. 이후 구멍을 통해 아주 작은 기구를 넣어 신경과 혈관을 제거하고 신경관이 있던 공간을 깨끗하게 소독한다. 이 과정이 한 번에 완료될 수도 있지만 여러 번 시도되기도 한다. 염증이 개선된 경우 빈 공간에 치과 충전물을 꼼꼼히 채워 넣는다. 이 때 얼마나 꼼꼼하게 채워 넣는냐가 성공 여부를 좌우한다. 빈 공간이 남아 있으면 그 자리에 조직액이 찰 수 있으며, 조직액이 고여 썩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후 신경치료가 끝난 치아에 크라운을 씌워 주는 것으로 치아의 신경치료를 마무리하게 된다. 그런데 신경치료가 완료된 후 당장은 괜찮았는데 시간이 갈수록 통증이 재발하는 경우가 있다. 이는 신경치료 후에도 치아 뿌리 끝에 있는 염증이 없어지지 않는 경우나 다시 염증이 생긴 경우이다. 이런 경우 다시 신경치료를 시행해야 하나 앞에 진행된 신경치료가 잘 되었거나 다시 신경치료가 불가능한 경우 다음 단계로 치근단 절제술을 시도한다. 잇몸을 절개 해 치아 뿌리 끝을 노출시켜 뿌리 부분을 잘라내고 염증을 함께 외과적으로 제거하는 것이다. 이 경우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치과용 CT와 현미경을 활용하면 더 효과적이다. 정확히 치아의 뿌리 위치를 파악할 수 있고, 수술 부위를 시뮬레이션을 통해 절단해 내부를 볼 수 있어 시술의 성공률을 높인다. 의사의 풍부한 경험이 신경치료 성공을 좌우치아의 신경치료는 상당히 섬세한 치료다. 환자마다 신경조직의 위치나 모양, 뿌리의 갯수가 각기 다르기 때문이며, 신경조직을 눈으로 일일이 다 확인하기 어려워 더욱 그렇다. 신경치료의 성공을 위해서 경험이 풍부한 의사를 찾아가야 할 필연적인 이유가 여기에 있다. 특히 고령인 환자일수록 유능한 치과의사를 찾아야 한다. 젊은 사람의 경우는 신경관을 찾기가 쉽지만 고령의 환자는 신경관을 찾기가 쉽지 않고, 신경관이 폐쇄돼 있을 확률도 있기 때문이다. 도움말 치의학박사 김현철 병원장양지연 리포터 yangjiyeon@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3-01
- 한사랑병원 여성의학과 진료개시 경기도 유일 외과전문병원으로 선정된 한사랑병원이 여성의학과 진료를 시작한다. 여성의학이란 기존의 산과와 부인과를 합한 산부인과라는 틀을 벗어나 여성에게 나타나는 의학적 문제를 총체적으로 진료하는 분야를 뜻한다.부인과로 한정하거나 산과를 배제하지 않고 여성의 문제를 심리적, 육체적, 내과적 외과적 부분을 종합하여 관리하고 치료하는 진료과목이다.한사랑 병원 여성의학과에서는 복강경과 자궁 내시경 수술센터인 부인내시경 클리닉과 복압성 요실금 클리닉, 자궁탈충증, 방광류 직장류 클리닉, 여성성형 클리닉, 난소기능부전 및 갱년기 클리닉, 피임 및 성교육 클리닉, 다낭성 난소 클리닉, 냉대하 및 질염클리닉 등을 진료하게 된다. 특히 갱년기 클리닉은 폐경을 맞이한 여성들에게 적절한 치료와 검사를 제공할 예정이라 개원전부터 여성들의 관심이 높다.여성의학과 과장은 이원식 산부인과 전문의가 맡았다.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제일병원 산부인과 부인내시경 전문의로 활동했으며 안산 우성여성병원 산부인과 과장과 병원장을 역임했다. 이원식 과장은 “여성의학과가 좀 생소할 수 있지만 여성에게 나타나는 질환을 포괄적으로 파악하고 치료하는 과목이다”며 “몸에서 불편함을 느꼈지만 진료과목이 어디인지 몰라 치료를 늦추던 여성질환에 대한 빠른 진단과 치료가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2-26
- 참기 어려운 오십견, 관절내시경 치료로 확실히 잡자 얼마 전 병원을 찾은 박 모 씨(59?노원구 상계동)는 “6개월 전부터 세수할 때나 머리를 감고 말릴 때 통증 때문에 어깨를 들 수가 없었고 특히 밤에 통증이 심해 불면증까지 왔다”고 호소했다. 극심한 통증 탓에 수술을 결정했던 박 모 씨는 아침 일찍 공복 상태로 와서 당일 바로 관절내시경 수술을 받고 다음 날 퇴원했다. 현재는 재활치료 중이며 수술 직후 바로 통증이 사라지고 무거웠던 어깨가 가벼워졌다며 매우 만족스러워하고 있다. 무거웠던 어깨 가벼워지는 방법중년층에서 흔한 오십견의 경우도 박 씨의 사례처럼 관절내시경 수술로 통증의 원인을 근본적으로 제거해 치료효과가 즉각적이다. 오십견 치료의 보다 적극적인 방법 중 하나인 관절내시경 수술은 기존 수술처럼 크게 절개하지 않고 작은 구멍만 만들어서 시행하기 때문에 합병증이나 부작용이 줄고 치료효과 또한 높아졌다. 수술에 대한 막연한 걱정 때문에 겁부터 먹기 쉽지만 어깨 수술 중 환자 만족도가 가장 높은 수술이 바로 관절내시경으로 하는 오십견 수술이다. 관절 내 염증을 제거하고 관절막을 펴주는 관절내시경 수술은 30분 만에 끝나는 간단한 수술이고 국민건강보험이 적용돼 환자의 비용 부담 또한 적다. 진단과 치료를 동시에오십견 및 동반 질환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자기공명영상(MRI)을 통해 검사하는데 MRI로도 이상을 발견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관절내시경으로 하는 오십견 수술은 0.5cm 미만의 작은 구멍을 2~3개 만들고 초소형카메라와 수술 기구를 삽입해 직접 환부를 확인할 수 있어 오진의 가능성도 줄일 수 있는 최신 수술법이다. 이를 통해 오십견 이외에도 회전근개 질환이나 석회화건염 같은 어깨질환도 동시에 치료가 가능하다. 고령환자, 바쁜 주부, 직장인도 수술 가능보통 오십견의 경우 1~2년 정도 시간이 지나면 증상이 완화되기도 한다. 하지만 이처럼 자연 치유되는 데는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회복한 후에도 일부 관절 운동의 제한이 남을 수 있다. 때문에 통증을 참다가 또는 수술을 걱정하며 시간을 소비하기보다는 어깨전문병원에서 진단을 받고 필요하다면 수술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관절내시경 수술은 당일 검사와 수술이 가능하고 입원기간도 1박 2일이면 충분하다. 출혈과 흉터가 적고 감염 등 합병증 위험성이 낮아 연세가 있는 분도 시술이 가능하고 재활 기간도 짧아 바쁜 직장인도 부담이 적다. 초기 오십견 치료가 중요한 만큼 약물치료나 물리치료로 어깨통증이 낫지 않고 1~2개월 이상 지속된다면 보다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날개병원 이태연 원장(정형외과 전문의)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2-26
- 귤껍질 모공의 해결책 모공 문제라면 흔히 모공의 크기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 모공의 크기가 커지는 이유는 크게 두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피지 분비가 많아지고 이차적인 노폐물이 응축되어 고이기 때문에 배출구인 모공이 덩달아 넓어진다. 피지 분비가 아무리 많아도 원활하게 바깥으로 나올 수 있다면 사실 모공의 크기에는 그다지 영향을 주지 않지만 피지와 각질 덩어리가 끈끈하게 붙는 면포성 여드름이나 이차적인 세균 감염으로 인한 염증성 여드름등이 반복적으로 생기다보면 모공은 넓어진다. 따라서 모공의 크기를 줄이기 위해서는 모공 자체가 건강하고 깨끗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여드름과 같은 일시적인 트러블도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생활속에서 모공의 탄력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 몇 가지를 알아보자. 일주일에 2-3번 땀을 흘릴만한 강도의 유산소 운동을 하거나 스팀 타월로 모공을 활짝 열어 노폐물을 배출시키는 것이 좋다. 세안을 할 때에는 미온수를 이용하고 마무리는 찬물을 이용하여 가볍게 패팅하도록 한다. 모공을 줄인다고 하는 화장품 중에는 알코올과 같은 자극 성분이 일시적인 부종을 일으켜 착시 효과로 모공이 일시적으로 줄어든 듯 느껴지게 되는데, 모공을 줄이는 화장품은 안타깝게도 없다. 오히려 모공의 청결을 도와줄 수 있는,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워시 오프 타입의 팩을 쓰는 것이 낫다. 메이크업시 프라이머 제품을 사용해서 모공이 커지지는 않으나 클렌징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에는 모공내 노폐물로 작용하여 모공이 커지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크리스탈 필링이나 피지 흡착액을 이용한 정기적인 병원 치료로 모공의 청결을 유지하는 방법도 있다. 둘째, 피부노화가 진행되어 콜라겐과 탄력 섬유가 소실되고 이로 인한 진피층내 지지조직이 약화되어 모공을 조이는 힘이 약해져 모공이 커진다. 이 경우에는 진피층의 콜라겐을 리모델링 시켜줄 수 있는 시술의 힘을 빌어 다시 한 번 노화된 피부 조직의 탄력을 살려 주는 것이 좋다. 프락셔널 미세고주파 시술인 ‘비바체’ 는 진피층에 직접적인 열자극을 통해 노화된 콜라겐을 리모델링시키기에 적합한 시술이며 3-5회 정도의 시술로 잔주름과 넓은 모공, 탄력을 회복시키기에 좋다. 시술후 일시적인 얼굴 붉음증과 각질이 일어날 수 있지만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줄 정도는 아니다. 모공문제는 원인에 따라 접근법이 다르므로 매일매일의 관리법과 각각의 치료법으로 해결책을 찾아보는 것이 좋겠다. 서울 진 피부과 최혜진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