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료 총 14,42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안산 한사랑병원, 단일통로 복강경수술 2000례 달성 안산 한사랑병원(병원장 이천환)은 지난 6일 단일통로 복강경수술 2000례 달성을 축하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단일통로 복강경수술이란 배꼽을 통하여 복강경 장비를 삽입하여 치료하는 수술방법을 말한다. 기존의 복강경 수술방식보다 고난이도의 수술방식이며 충수절제, 담낭절제, 탈장수술, 담석증, 담낭염, 담낭용종 등에 적용되고 있다. 안산 한사랑병원은 지난 2011년 4월 개원 이래 충수절제술(일명 맹장수술)을 비롯하여 담낭절제술과 탈장수술 등 주요 외과수술 분야에서 단일통로 복강경수술을 적용해 왔으며 약 4년에 걸쳐 2000례를 달성했다. 안산 한사랑병원 김준영 진료부장은 “환자치료에 중요한 첨단의술 개발은 병원의 규모보다 의료진의 경험과 수준이 중요하다. 한사랑병원은 최신수술법인 단일통로 복강경수술을 대한민국의 일류를 넘어 세계적인 수준에서 선도해 나가기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안산 한사랑병원은 유방·갑상선, 상부위장관, 대장항문, 간·담낭·췌장, 하지정맥류, 화상, 치료내시경을 담당하는 분야별 전문 의료진이 있으며 올해 1월 보건복지부지정 외과전문병원에 선정된바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4-16
- 뚜벅뚜벅 ‘걸어서 부천 속으로’ 늘 건강관리를 위해 운동을 하겠다는 결심을 세우지만 바쁜 일상 탓에 막상 행동으로 옮기기는 쉽지 않다. 이럴 때 가장 좋은 방법은 생활 속에서 운동을 실천하는 것.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우리 동네 걷기’다. 언제든지 마음만 먹으면 행동으로 옮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준비물도 단출하기 때문이다. 발이 편안한 신발과 생수병만 있으면 충분한 우리 동네 걷기, 지금 시작해보자. 가까워서 더 좋은 부천 걷기 좋은 길걷기의 가장 큰 매력은 혼자도 좋고 여럿이서 함께 해도 좋다는 점이다. 실제로 부천 지역에는 동호회 별로 세대별, 장소별 다양한 걷기 프로그램이 운영중이다. 평일걷기, 주말걷기는 물론 종달새족을 위한 새벽걷기, 낮 시간이 여유로운 주부들을 위한 대낮걷기, 직장인과 올빼미족을 위한 달빛걷기 등 다양한 시간대와 다양한 장소의 걷기 프로그램이 운영중이다.부천 지역의 가장 대표적인 걷기 좋은 코스는 단연 ‘부천 둘레길(http://cafe.daum.net/dulle-gil/)’이다. 지난 2011년 조성된 둘레길은 1코스 향토유적 숲길(9km), 2코스 삼림욕길(7km), 3코스 물길 따라 걷는 길(6km), 4코스 황금 들판 길(13km), 5코스 누리길(7km) 등 5개의 테마로 구성된다. 42.195km의 부천 둘레길은 높지 않은 산과 가파르지 않은 숲길 등으로 구성돼 있어 누구나 부담 없이 편하게 걸을 수 있다. 특히, 부천 지역 어디서든 둘레길로 들어설 수 있는 만큼 접근성도 크다. 1코스인 향토유적길은 숲의 생태와 향토유적을 탐방할 수 있는 구간으로 ​고강선사유적공원에서 출발해 부천 수목원, 진달래동산, 원미산, 소사역으로 이어지는 길이다. 봄에는 철쭉과 진달래, 튤립 등 아름다운 꽃을 감상할 수 있는 꽃구경 코스로도 유명하다. 특히, 고강선사유적지 등 청동기부터 철기시대까지 이어지는 향토유적지가 포함돼 있어 아이들을 위한 역사 체험학습 코스로도 적당하다. 제2코스인 삼림욕길은 울창한 숲길을 걸으며 맑은 공기를 쐴 수 있는 곳으로 서울신학대학에서 하우고개와 마리고개를 지나 성주중학교와 송내역으로 이어지는 코스다. 가파르지 않은 언덕배기 고갯길을 따라 울창한 소나무 숲길이 이어지는 만큼 피톤치드를 마시며 삼림욕하기에 좋다.제3코스인 물 길 따라 걷는 길은 인공하천인 시민의 강에서 시작해 상동호수공원, 한국만화영상진흥원, 굴포천으로 이어지는 코스다. 제4코스는 봉오대로, 대장들판, 오정대공원, 변종인신도비에 이르는 길로 도심 속에서 농촌의 모습과 정취를 느낄 수 있으며, 자전거 하이킹도 즐길 수 있다. 제5코스인 누리길은 베르네천, 옹기박물관, 백만송이장미원, 아기장수바위, 원미산에 이르는 코스로 울창한 숲과 함께 도당산 ‘백만송이장미원’을 둘러볼 수 있다. 부천원미보건소, ‘힐링! 부천둘레길 걷기교실’ 부천원미보건소는 지난 4월 14일부터 3개월 동안 만성질환, 비만 등 건강위험군 및 질환자를 대상으로 ‘힐링! 부천둘레길 걷기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힐링! 부천둘레길 걷기교실’은 걷기운동 전문지도자와 함께 원미산, 도당산 등 부천의 다양한 둘레길 코스를 주 2회 2시간씩 걷는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참가자를 대상으로 운동처방사, 영양사, 간호사인 건강매니저가 사전·사후 체성분 측정 및 혈압, 당뇨 검사 등을 제공할 계획이며, 운동·영양 교육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과 건강강좌도 실시할 예정이다. 건보부천남부지사, ‘건강백세 운동교실’ 국민건강보험 부천남부지사는 괴안동주민센터와 소사구보건소 등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오는 10월까지 주3회 월, 수, 금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건강백세 운동교실 도심공원 야외운동’을 진행한다. 소사구 괴안동 괴안근린공원 내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운동교실은 생활체조, 라인댄스, 파워워킹 걷기운동과 함께 비만 및 만성질환관리를 위한 건강강좌로 꾸며질 예정이다. 장경선 리포터 sunny0822@hanmail.net Tip. 올바른 걷기 방법발의 기형을 야기하는 신발을 신고 걷거나 잘못된 자세로 오랜 동안 걷게 되면 무릎이나 골반, 허리 등에 근골격계 질환이 생길 수 있다. 반면 올바른 걷기운동은 척추병과 심장병, 골다공증 등을 예방하는데 큰 효과가 있다. 올바른 걷기 방법은 시선은 정면을 향하고 어깨를 곧게 펴고 아랫배와 엉덩이, 종아리와 허벅지에 힘을 주는 것이다. 또 다리는 어깨 넓이로 벌리고 팔은 자연스럽게 L자형을 만든 상태로 11자를 유지하면서 50~60㎝ 정도의 보폭으로 걷는 것이 좋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4-16
- 매운 것만 먹으면 설사 하는 경우 요즘같이 외식을 자주하고 매운 음식이 주류를 이루는 상황에서 먹기 싫어도 피하기 어려운 것이 매운 음식이다.집에서 먹는 식사야 개인적인 취향에 맞게 음식을 준비해서 먹을 수 있지만 모임이나 외식에서는 마음대로 먹기가 쉽지 않고 다른 사람의 눈치를 안볼 수 없기에 더더욱 피하기 곤란한 경우가 종종 있다. 때로는 매운 것을 먹고 싶은데 복통 설사를 걱정해서 먹기가 겁이 나기도 한다. 그렇다고 매운 것이 반드시 나쁘냐 하면 그렇지도 않다.매운 것을 먹고 아주 좋아하는 사람도 많으니 뭐라 탓할 수도 없는 것이 더 괴롭다. 물론 처음에는 매운 것을 좋아해서 잘 먹다가 언제부터인가는 매운 것을 피하게 된 경우도 많을 것이다.그렇다면 무엇이 문제인가. 결론부터 말하자면 개인적인 취향이 아니고 몸의 균형이 매운 것을 먹으면 불편해지는 불균형의 몸 상태가 된 것이다.오미(산고감신함)에서 신미(매운맛)와 감미(단맛)는 음양으로 나누면 양에 속한다. 물론 매운맛은 막힌 것을 뚫어주기도 하고 몸을 따뜻하게 해주기도 한지만 사람 몸속에 화기가 많으면 화기에 화기를 더하는 모양이라(중양즉생음) 화기가 성해지는데 이 화기를 풀어내기 위해서 설사로 나오는 것이다. 심할 경우는 복통이 겸하는데 이것은 몸 상태가 더욱 안 좋다는 것을 의미한다.평상시 많은 화기를 이미 몸속에 지니고 있는 관계로 화모진액(火耗津液)하여 몸이 건조하거나 변비 등이 평상시 자주 있는 편이고 밀가루음식이나 튀긴 음식 기름진 음식 육류 술 등을 먹으면 불편해 하는 경우가 많다.화기가 많다고 해서 이런 분이 몸이 열이 많이 나는 것이 아니고 거꾸로 몸이 시리거나 차게 느껴지며 추위를 많이 타고 순환장애가 일어나서 손발이 찬 경우가 대부분이며 어떤 사람은 발이 시려서 양말을 신고 잠을 자야 하는 경우도 있고 평상시 별일도 아닌데 화를 잘 내거나 신경질을 잘 내는 경우가 있다. 간혹 정신불안이나 공황장애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이런 분은 운동을 해도 땀이 잘 안 나거나 조금만 피로해도 쉽게 지쳐서 무엇을 하기를 겁내 하고 스스로 너무 생각을 많이 하기도 하며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경우가 많다.이 경우 화기를 치료해주면 상당부분 호전이 되고 일상생활에 활력이 생기면서 건강에 자신감을 되찾는다. 치료에 있어 너무 강한 약을 쓰거나 너무 따뜻한 약을 사용하거나 무조건 보약만 쓴다면 오히려 증상악화를 유발하는 경우가 많다. 신경성 복통설사나 과민성대장 증후군 환자도 유사한 경우라 할 수 있다. 수민한의원 박용봉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4-15
- 건선의 한방치료 건선은 우리나라 전 인구의 1~2%가 앓고 있는 대표적인 난치성 피부질환이다. 단일 피부 질환으로는 무척 높은 통계이지만 아토피나 다른 난치성 피부질환에 비해 잘 알려지지 않은 피부질환이다. 건선이라는 질환의 특징상 가려움이 심하지 않고 노출되는 피부에 드러나지 않는 경우도 많아서 일반적으로 알려진 통계 수치보다 더 높을 수도 있을 것이다.건선은 표피세포의 이상증식으로 인해 피부에 붉은 색의 동그란 반점이 형성되고 증상이 심해지면 그 위에 하얀색의 인설(각질)이 반복하여 나타나는 만성적인 피부질환이다. 건선의 증상에는 홍반, 인설 증상 외에도 쾨브너(Koebner) 현상, 오스피츠 사인(Auspitz''s sign), 네일 피팅(Nail pitting) 등이 있다. 쾨브너 현상은 건선이 발생하지 않은 다른 피부에 상처나 손상이 가해질 경우에 건선 모양의 발진이 발생하는 현상을 말한다. 인체 피부 어느 곳에도 건선이 발생할 수 있는 소위 건선 체질인 것이다.오스피츠 사인은 건선 환부의 각질을 긁거나 집어 올리면 출혈이 생기는 증상이며, 네일 피팅은 손·발톱이 함몰되거나 혹은 누렇게 착색되거나 두꺼워지는 증상을 일컫는다. 건선은 오늘날까지도 그 정확한 원인이나 발병기전이 밝혀지지 않았다. 한의학적인 관점에서는 스트레스나 과로, 음식, 기후, 약물, 체질적인 요인의 개별적인 혹은 복합적인 문제로 인해 인체 면역시스템의 불균형이 발생되어 그 결과 피부로 증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건선은 단순한 피부병이 아니라 인체 전반적인 면역조절 시스템이 파괴되면서 발생하는 총체적인 면역질환인 것이다.따라서 건선의 근본적인 치료는 인체의 교란되어 있는 면역시스템을 바로 잡는 것이 핵심이다. 한의학적인 건선의 치료는 한약과 침, 약침 등으로 개인의 체질과 증상, 부위에 따라 다양한 치료법을 적용하여 최대한 체질개선을 도모하는 것이다. 기존의 교란된 면역시스템으로는 답이 없으니 최대한 긍정적인 방향으로 인체 전반을 뒤흔드는 개념이 바로 체질개선인 것이다. 요즘처럼 춥고 건조한 계절에 건선은 발생하거나 재발되기 쉽다. 춥고 건조한 계절에는 우리 인체의 전반적인 면역시스템이 약해지기 때문이다. 인체의 체온이 상승하면 면역력은 높아진다는 연구 보고들이 있다. 체질개선이라고 하면 모호한 개념으로 이해가 어려운 측면이 있을 수 있으나 운동과 반신욕 등을 통해서 몸을 따뜻하게 관리하는 것이 인체의 면역시스템을 높이는 체질개선의 첫 걸음이다.생기한의원 대전점 최진백 대표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4-15
- 비수술적 치료로 허리통증 끝 ∼ 허리디스크(lumbar herniated intervertebral disc, 요추 추간판 탈출증)는 흔한 척추 질환이다. 나이가 들면서 척추와 주변 조직의 퇴행성 변화가 진행되며, 이에 따라 디스크 발병률도 높아진다. 허리디스크는 심한 통증을 동반하기 때문에 일상생활에 많은 지장을 준다.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지만, 수술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차일피일 미루는 경우가 많다.삼성한의원 김동병 원장은 “‘허리디스크는 무조건 수술해야 한다’라는 인식은 이제 옛말이다. 상태가 심각하지 않고 적증이 아닌 경우 수술을 권하지 않는다. 추나요법이나 약침, 한약 등의 한방치료로도 대부분의 허리디스크는 치료할 수 있다. 최근 미국, 영국 등 의료 선진국들도 비수술적인 치료와 운동 및 재활 치료를 강조하는 추세이다”라고 말했다. 잘못된 습관, 허리디스크 증가최근에는 노년층뿐만 아니라 컴퓨터 작업을 장시간 하는 젊은 층의 디스크 발병률도 크게 높아지고 있다. 컴퓨터 앞에서 일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목을 앞으로 빼고 허리는 구부정한 자세를 취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자세가 오래되면 목, 허리 및 골반을 잇는 척추가 전체적으로 틀어지면서 허리 디스크 증상이 나타난다. 병이 진행되면서 척추 뼈 사이에서 쿠션 역할을 하는 디스크가 압박을 받아 제 위치를 벗어나 점차 주변 신경을 누르고 통증이 발생한다. 디스크 초기에는 가벼운 요통이 나타난다. 하지만 점차 허리, 엉덩이 및 하지로 통증 및 저린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오래 앉았다 일어나면 허리를 펴기가 어렵고, 기침할 때도 허리 뒤쪽이 당긴다. 허리가 뻐근하고 묵직하며, 다리가 아프고 저리다면 허리디스크를 의심해볼 수 있다. 이 외에 평소 한쪽 어깨가 올라가 있거나 신발 굽이 한쪽만 심하게 닳는 경우도 척추의 균형이 깨진 상태로 디스크를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최 모씨(63세)는 누워서 다리를 20㎝ 이상 들어올리기 어려운 고질적인 허리디스크 환자였다. 그는 지난 겨울 삼성한의원을 방문했다가 비수술적 치료가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후 주 2~3회씩 침, 약침, 추나 및 한약 치료를 병행하여 현재 큰 불편 없이 일상생활을 하고 있다. 한방치료와 운동 병행하면 효과적한의원의 대표적인 디스크 치료법에는 추나요법과 봉침·약침이 있다. 추나요법은 삐뚤어진 척추 뼈를 밀고 당겨서 제자리로 되돌리는 치료법이다. 한의사가 추나 테이블을 이용해 경직된 근육과 인대 마디마디를 세밀하게 풀어주어 통증을 완화한다. 또한 추나는 척추기립근의 긴장을 완화해 기혈 순환을 도와 허리디스크의 재발 방지에도 효과적이다. 삼성한의원에서는 보다 정밀한 치료를 위해 근처 영상의학과에 의뢰해 사진을 찍어가며 진료를 하기도 한다.강력한 소염 진통 작용이 있는 봉침은 척추 주변의 염증을 제거하고 면역기능을 향상하는 효과가 있다. 통증이 있는 부위에 정제한 봉침을 주입함으로써 통증을 신속하게 가라앉힌다.이 외에도 요통을 줄여주고 척추의 회복을 돕는 한약도 널리 활용된다. 환자의 체질 특성에 따라 처방되는 한약에 두충, 속단, 우슬 같은 근골격 강화에 도움이 되는 약재를 더하여 수월한 치료를 가능하게 한다.한방치료법은 시술이 비교적 간단하고 부작용이 적어 고령이나 중증 디스크 질환자에게도 적용할 수 있다. 또한 고혈압, 당뇨로 인해 수술이 어렵거나 후유증의 우려가 있는 환자에게도 권할 만하다. 김 원장은 “치료만큼 평소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움츠리거나 구부정한 자세는 피해야 한다. 스트레칭과 걷기 등의 운동을 꾸준히 하면서 미리미리 디스크 예방을 실천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도움말 삼성한의원 김동병 원장홍기숙 리포터 hongkisook66@gmail.com허리 건강 수칙- 물건은 몸에 최대한 밀착시키고 허리를 펴고 듭니다.- 무거운 물건은 가볍게 나눠 들거나 둘이서 같이 듭니다.- 허리를 곧게 펴고 바르게 앉습니다. 오래 앉아 있는 경우 허리 젖히기를 합니다.- 한 가지 자세만 유지하지 말고 자주 자세를 바꿉니다.- 스트레칭과 허리 강화운동을 생활화합니다.- 평소 평지를 충분히 걷습니다. 이때 보폭은 자연스럽게 크게 합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4-15
- 용인시 수지노인복지관, 3대통합 가족 걷기대회 연다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관장 김현숙)은 어르신과 그 가족,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3대통합 가족걷기대회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내 어르신 공경과 나눔을 실천하고자 한다.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가족걷기대회는 2015년 4월 11일(토) 오전 9시부터 진행되며,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 광장(수지구청 내)에서 시작하여 탄천을 따라 왕복 4km(어르신기준 1시간가량)를 걷는 코스로 이루어져 있으며 코스 중에 다양한 이벤트와 볼거리를 통해 봄의 향기를 만끽하며 가족들과 걸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또한 걷기대회 전후로 가족사랑과 노인사랑, 이웃사랑의 3가지 테마의 이벤트를 준비하여 용인문화재단에서 주관하는 거리아티스트 공연관람과 가족의 소원을 함께 작성하고 폴라로이드 사진을 함께 찍는 가족이벤트, 노인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과 더불어 바자회, 먹거리 장터, 투호놀이 등 추억의 전통놀이를 통해 과거의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소소한 즐거움을 배가하는 시간을 가지고자 한다. 전화(031-270-0031) 및 기관내방을 통해 걷기대회 참여를 신청할 수 있으며, 500명 마감 시까지 선착순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참가비는 1인당 4,000원으로 T-셔츠와 간식이 제공된다. 걷기대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지역사회 내 저소득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앞으로도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은 지속적으로 어르신 및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이벤트 마련을 통해 어르신들을 배려할 수 있는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하며, 지역사회 내 나눔문화 확산을 통해 함께가는 행복걸음을 걸어가고자 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4-14
- 아토피, 건선 등 난치성 피부질환 치료 아토피와 건선, 한포진, 사마귀, 두드러기, 각종 습진 등 난치성 피부면역질환을 생명의 위협을 주지 않는다고 해서 과연 가벼운 고통이라고 할 수 있을까. 난치성이라는 수식어에 담긴 의미처럼, 피부질환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은 오래 앓아온 질환에서 소소한 1분 1초라도 탈출하고 싶은 마음으로 가득 차 있다. 피부질환은 그 특성상 잠시라도 병의 상태를 느끼지 못하고 생활할 수가 없다. 고통으로 인해 찰나의 순간마저 스트레스로 작용하고, 이는 다시 피부질환을 악화시킨다. 중증 환자의 경우 잠시라도 행복할 수 없다고 여기기도 한다. 질환 자체가 치명적인 것이 아니라, 그 어려움으로 인해 마음을 치명적인 상태로 몰아간다. 악화된 상태가 오래 지속이 되어 눈앞의 고통에만 급급한 대증치료만을 반복하면 피부의 생기 또한 저하되어 자생력을 잃게 된다. 단순히 피부의 물리적인 상태만 악화되는 것이 아니다. 피부장벽 기능의 붕괴는 면역체계 이상을 가져오고, 필요 없는 곳에 에너지를 소모하게 되어 인체의 전반적인 생기가 끝을 모르고 추락한다. 그 결과로 피부질환이 전신기능부전을 가져오게 된다. 체력이 저하되니 마음의 평화 또한 방해받게 된다. 이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에 대한 확신이 없으면 행복도가 낮아지고, 이는 또 다시 면역계의 침체를 불러일으킨다. 이 악순환을 끊어 인체의 생기를 되살려 주는 것이 난치성 피부질환 치료의 핵심이다.세계보건기구(WHO)는 ‘건강이란 병이 없는 상태에서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영적인 삶의 유기적인 조화까지를 얻은 상태’라고 정의하였다. 현대 의료기관에서 치료행위의 목표가 단순히 증상의 소실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생활의 즐거움을 보장하도록 함께 나아가는 치유 과정이 포함되어 있음을 강조한 말이다.그러므로 피부질환의 치료는 일반적으로 알려진, 악화요인을 회피하여 치료하는 ‘뺄셈’의 치료에 머물러서는 한계가 있다. 환자의 마음을 어루만져 행복감을 증진시키는 것은, 단순히 정신적인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그치는 플라시보 효과가 아니라 질환의 증상을 개선시키는 실제적 결과를 가져온다. 따라서 스스로 인체의 생기를 피어오르게 하는 덧셈의 치료법으로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심리적인 공감과 생활습관의 개선이 반드시 수행되어야 한다. 피부치료는 마음치료이고 행복치유이다.생기한의원 서초점 박치영 대표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4-14
- 자폐증의 뇌는 과잉 각성 상태이다 뇌의 과잉 각성(hyper-arousal)이란 무엇일까? 이것은 뇌의 전반적인 각성(alartness) 상태가 높아진 것이라고 보면 된다. 우리는 누구나 충격을 받거나 심하게 놀랐을 때 흥분이 가라앉지 않고 수면도 불안해지고 가슴도 쿵쾅대며 안정이 되지 않는 경험을 누구나 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러한 상태가 바로 과잉 각성 상태이다.다만 정상적인 회복력을 가진 상태에서는 곧 바로 정상적인 각성으로 돌아오고 일상생활이 가능해지나, 자폐스펙트럼장애(자폐증)를 가진 경우는 그러한 과잉각성 상태 그대로 유지되어 정상적인 정서와 상호작용을 가능하게 하는 기능의 발달에 큰 제한이 가져온다. 이 상태에서는 일상적인 많은 활동들이나 자극들이 공포자극 또는 혐오자극이 된다. 따라서 자극을 회피하거나 도망가거나 반응을 안 하게 된다. 다시 말해 자폐증은 각성을 안정시켜야 정서가 안정되고 사회성이 발달하며 인지의 발달이 따르게 되는 것이다.뇌파 기능 검사를 해보면, 과각성은 하이베타(high-beta)파와 관련성이 깊다. 하이베타는 뇌파 중 매우 빠른 뇌파로써 불안, 스트레스, 흥분 시 발생되는 뇌파이다. 어느 정도 정상범위 안에 있을 때는 문제가 없으나, 과량 방출되는 상황이라면 정상적인 사람의 경우에도 불안, 공포, 공황, 강박과 같은 심리적인 문제가 발생한다. 자폐스펙트럼장애의 경우, 이러한 과각성의 문제가 발달 자체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과도한 하이베타를 안정시켜주는 일이 여타의 치료를 해주는 것보다 어찌 보면 좀 더 근본적인 치료라고 볼 수 있겠다. 그렇다면 과각성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줄 수 있을까?하이베타(fast-EEG: 빠른 뇌파)를 안정시켜주는 뉴로피드백과 한약치료를 시행함에 따라 자폐증을 가진 아이들은 일단 외적으로 보이는 모습부터 편안해지고, 상호작용이 자연스레 증가하며, 인지가 늘고 반복적인 문제행동들이 감소한다. 그와 함께 언어, 인지, 감통치료, 그리고 놀이와 같은 치료가 병행될 때 제대로 치료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자폐증은 뇌신경질환이므로 뇌를 치료해야 아이가 치료된다. 어렵고 오래 걸리더라도 핵심을 보느냐 곁다리를 보느냐는 시간이 지날수록 결과의 차이를 만든다. 경험적으로 하이베타형 자폐증의 아이들은 가장 치료의 예후가 좋은 편이다. 물론 과정 과정마다 후퇴와 전진의 모습이 있기는 하지만 꾸준히 치료하면 할수록 계속 발전이 가능하다.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가다보면 좋은 결과를 볼 수 있기에 절대 포기해서는 안 된다. 브레인리더한의원 설재현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4-14
- 연세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이강현 교수, 옥조근정훈장 포상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병원장 윤여승) 응급의학과 이강현 교수가 지난 4월 7일 세종시 정부청사에서 열린 제43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옥조근정훈장을 포상했다. 이 교수는 강원도 내 닥터헬기 도입과 운영, 2013년 필리핀 타클로반 태풍 재난과 세월호 재난 시 응급 의료 지원에 주요한 역할을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강현 교수는 현재 대한응급의학회 이사장과 세계응급의학회 아시아 지역 이사를 역임하고 있으며, 2019년 세계응급의학회를 한국에 유치하는 등 한국을 넘어 세계 응급의학을 이끌어 나가고 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4-13
- 4월 7일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 상록수와 단원보건소는 일본뇌염 유행예측 조사결과 광주지역에서 올해 처음으로 지난 4월 7일 일본뇌염 매개모기를 확인함에 따라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되었다고 밝혔다. 모기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4월부터 10월까지는 가정 내에서는 방충망 또는 모기장을 사용하고, 야간에는 야외활동을 가능한 자제하며 불가피한 야외활동 시에는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김의숙 상록수보건소장은 “일본뇌염 예방접종 대상이 되는 생후 12개월~만 12세 아동은 표준 일정에 맞추어 예방접종 받아야 하며, 예년에 비해 일본뇌염 모기가 일찍 발견된 만큼 모기 방제 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