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료 총 14,42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피부에 하얗게 피어나는 ''백반증'' 백반증은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요즘에 특히 발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야외활동으로 갑자기 생긴 것이 아니라 야외활동을 통해 피부가 검게 탐으로 인해 백반증 부위가 도드라져서 발견되는 것입니다. 댜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는 백반증 백반증의 원인은 아직까지 뚜렷하게 밝혀져 있지 않습니다. 가장 유력한 원인은 자가면역설, 신경체액설, 멜라닌 세포 자가 파괴설 등에 의해 피부의 색을 결정하는 멜라닌 세포가 파괴되어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 있지만 확실한 것은 없으며 여러 가지 원인이 복합적으로 발생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백반증의 경우 가족력이 30%정도 되는 것으로 보아 유전적인 요인도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백반증으로 인해 수명이 단축되거나 백반증이 다른 내부 장기에 영향을 주거나 남에게 전염을 시키거나 하는 질환은 아닙니다. 단순히 다른 사람과 피부 색이 다를 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치료를 받아야 하는 이유는 백반증으로 인해 많은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대인관계나 사회활동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입니다. 특히 노출되는 부위에 증상이 있으면 사회 생활을 하는데 자신감이 결여될 수 있으므로 백반증은 치료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백반증 치료를 위한 생활 관리 치료를 위해서 제일 중요한 것은 음식관리 입니다. 신선한 과일과 야채를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단백질은 두부, 두유와 같은 콩으로 만든 것과 흰살 생선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스트레스 관리 역시 필요한데 증상에 너무 집착을 하게 되면 스트레스를 받아 증상이 더욱 심해지므로 병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마음을 갖는 것이 좋으며 여러 가지 취미활동을 통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과도한 햇빛 노출과 화상으로 증상이 발생하거나 심해질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으며 심한 자극을 받거나 상처입은 부위에 새로운 병변이 나타나거나 악화되는 경향이 있으므로 백반증이 진행 중일 때에는 심하게 마찰한다든지 손으로 긁는다든지 하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적당한 운동과 충분한 수면, 휴식 등은 인체의 면역력을 향상 시켜주므로 반드시 함께 하여야 하며 평소 질병이나 허약함에 의해서 악화될 수 있으므로 항상 건강을 유지하고 증진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하늘마음한의원 일산점정혜미원장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5-15
- 미니지방흡입과 버블젯 지방용해술 몸매가 드러나는 반팔의 계절 여름이 코앞이다. 그동안 많은 다이어트나 비만치료를 해왔지만, 요요 때문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았다. 칼로리를 계산하여 과식을 피하고 식사일기를 써보기도 하며 동기부여를 해보지만 역부족이다. 또한 필자 병원 같은 비만전문클리닉에도 비만약물과 비만주사들을 맞으려는 분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정작 단기간에 효과를 보지 못하고 중간 탈락하는 분들이 많다. 하루 음식 칼로리는 1500kcal이하가 핵심인데,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중 지방 비율을 20% 이내로 철저히 지켜야 한다. 또 지방은 0.5kg 당 3500kcal를 포함하여, 1주일에 0.5kg 감량을 하려면 하루 500kcal만큼 열량을 줄이면 된다. 기초대사량이 중요한 이유도, 근육이 많으면, 체지방이 많은 분들에 비해 에너지소비가 잘되고, 굶으면 체지방보다 근육 손실이 많으므로, 나중에 절식이나 단식을 안 할 때, 더 많은 지방이 체내에 저장되므로 더 살이 찌는 요요를 경험하여 실패하는 것이다.본원에서 이처럼 두꺼운 팔뚝과 뱃살등 부분비만 때문에 고민인 분들에게, 과거 PPC주사나 엔비 S라인슬림주사가 인기였다면, 지금은 한 시간 안에 안전하게 원하는 부위의 불필요한 지방과 셀룰라이트를 선택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부분 미니지방흡입이 인기다.이 시술의 핵심은 일상생활에 큰 지장 없이 부분마취상태에서 안전하게 지방세포만을 제거할 수 있다는데 있다. 지방세포 자체를 제거하기 때문에 요요현상이 적고 짧은 시간 내에 체형 교정이 가능하며, 운동이나 식이요법으로도,잘 안 빠지던 팔이나 허벅지, 복부 등 특정부위에 쌓인 지방을 쉽게 제거할 수 있다. 미니지방흡입술과 바로 이전의 지방용해술은 HPL, 버블젯으로 불리는 CPL,GPL 등이 있는데, 주로 걸그룹주사나 윤곽주사 조각주사등으로 불리고 있다. 이 용해술 역시, 짧은 시간 내에 체형교정을 원하는 경우와 다른 비만치료로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한 경우 혹은 미세한 부위의 지방감소가 필요한 경우에 적합하다.미니지방흡입이나, 버블젯이용 지방용해술의 적응부위로는 두터운 볼 살이나 뺨, 턱선, 턱밑지방부터 복부 및 허리, 등, 허벅지, 엉덩이, 종아리, 발목 등의 군살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준다.시술 후 약 한 달 정도 탄력속옷을 착용 및 후관리 치료를 받을 것을 권장하며, 지방흡입은 체중감량 다이어트가 아닌, 체형관리이므로, 몸무게를 빼야 할 분들은 약물요법 및 운동과 식이요법 등을 지속적으로 해주는 것이 필수적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5-14
- 의왕보건소, ‘독거어르신 신바람 건강교실’ 운영 의왕시 보건소는 사회·정서적 관계가 취약한 독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회활동 증진과 기초 건강관리를 위해 이번 주부터 8주간 ‘독거어르신 신바람건강교실’을 운영한다.이번 건강교실은 홀로 외롭게 지내는 독거어르신들에게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이웃과 함께 어울리면서 우울증 완화 및 건강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하하호호! 웃음치료와 음악치료’, ‘추억의 영화감상’, ‘자가 건강능력 향상을 위한 치매조기발견 및 치매예방체조’, ‘노년기 영양관리와 초간단 음식 만들기’, ‘폭염대비 건강관리 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8주에 걸쳐 운영해 유쾌하고 유익한 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보건소 관계자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독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한 다양하고 포괄적인 프로그램을 마련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5-14
- 내게 맞는 리프팅, 레이저 시술을 찾아라! 피부 관리와 몸매 유지는 자기관리의 척도처럼 여겨지지만 바쁜 현대인들은 시간을 투자하기가 쉽지 않다. 때문에 최근에는 시술시간이 짧고 회복기간도 따로 필요 없는 비수술적 리프팅이나 레이저 시술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탄력 넘치는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떤 시술이 적합할까. 그 솔루션을 얻기 위해 역삼동 ''바노바기 성형외과·피부과''의 피부과 전문의 반재용 원장을 찾았다. 과한 변화 아닌 자연스럽게 빛나는 피부 5월 가정의 달에 즈음하여 부모님에게 효도 시술을 선물하는 자녀들이 늘고 있다. 백모(39·강남구 청담동) 주부는 친정엄마를 모시고 어렵사리 병원을 찾았다. “어버이날도 있고 또 평소에 엄마가 원하던 일이라서 용기를 냈다”는 그녀는 친정엄마 나이에 주름제거나 리프팅 같은 안티에이징 시술을 해도 무리가 없는지 궁금해 했다. 또한 본인에게 맞는 시술에 대해서도 관심을 나타냈다. 반재용 원장은 “요즘 환자분들은 단순히 어려 보이는 것만을 목표로 하지 않는다. 피부 속에서부터 일어나는 노화의 속도를 늦추고 손상된 피부 기능 회복에 주목하는 등 똑똑한 관리를 선호한다"고 대답했다. ''바노바기 피부과''의 대표적인 ‘스피드 안티에이징’ 프로그램에는 ‘올인원 리프팅’이 있다. 나이가 들면 콜라겐과 볼륨이 감소하고 피부가 처지기 마련인데, 레이저를 이용하여 콜라겐 리모델링을 유도하고 필러로 볼륨을 채워주면서 실 리프팅으로 처진 살을 타이트하게 잡아주는 복합시술이다. 새로운 개념의 동안 탄력 시술 ''베이비페이스 테라피''얼굴 탄력이 전반적으로 떨어지고 잔주름이 많은 피부라면 ''써마지 CPT''를 추천한다. 리프팅 레이저의 대명사격인 써마지 중에서도 가장 최근에 출시된 3세대 레이저가 바로 써마지 CPT다. 써마지 CPT는 고주파를 이용, 진피는 물론 피하지방층까지 에너지를 전달해 노화된 콜라겐의 리모델링을 유도한다. 또한 최근에는 ''베이비페이스 테라피''가 단연 인기다. 이는 피부 기능을 회복시켜주는 리쥬란힐러, 혈소판이 풍부한 혈장(PRP)과 히알루론산 성분을 혼합하는 물광 PRP, 그리고 현존하는 레이저 중 가장 강력한 리프팅 효과를 보이는 울쎄라, 이 세 가지를 동시에 진행하는 시술이다. ''리쥬란힐러''는 인체 적합성이 높은 연어 DNA에서 추출한 폴리뉴클레오티드(PN)라는 물질을 피부 속에 주입, 손상된 피부 조직을 복원하고 기능을 회복시킨다. 폴리뉴클레오티드(PN)는 피부 속에서 에너지를 적게 쓰면서도 콜라겐을 합성하는 기능이 있고, 피부 속 세포에 영양을 공급하는 혈관을 형성하기도 한다. 피부상태와 환경 고려한 맞춤식 시술과 프로그램여기에 피부 재생효과가 탁월한 PRP 시술과 지속적인 콜라겐 리모델링을 유도하는 울쎄라 시술까지 받으면 이른바 ''꿀광피부''로 거듭날 수 있다. 반 원장은 "이 모든 과정이 하루 만에 끝나며 또 시술 후에도 전혀 티가 나지 않아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고 전했다. ''베이비페이스 테라피'' 같은 동안 피부 시술은 피부 본연의 기능을 회복하는 시술인 만큼 피부과 전문의에게 받는 것이 좋다. 같은 재료라도 요리사에 따라 각기 다른 요리가 나오듯 같은 시술이라도 시술자의 전문성과 숙련도에 따라 그 결과가 상이하게 달라지기 때문이다. 반 원장은 "같은 나이대의 환자라 해도 처짐의 정도나 피부상태가 다르기 때문에 모두에게 같은 시술을 적용할 수는 없다. 따라서 본원에서는 피부과 전문의의 면밀한 진단과 함께 환자 개개인의 피부상태와 환경을 고려한 맞춤식 시술과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강조했다. TIP/ ''베이비페이스 테라피'' 장점-One Day(당일 퇴원) 시술-즉각적이고 지속적인 효과-미백, 주름, 보습, 탄력을 한 번에 해결-피부 속부터 건강해지는 진정한 힐링 뷰티-안전하고 검증된 시술-거의 티가 나지 않고 시술 후 바로 일상생활로 복귀 가능 김선미 리포터 srakim2002@hanmail.net도움말 ''바노바기 성형 피부과'' 반재용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5-18
- 원주시 보건소, 만 65세 이상 스케일링 무료 원주시 보건소는 만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불소도포와 스케일링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연말까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원주시 보건소 구강보건실에서 받을 수 있다.건강한 신체는 건강한 치아로부터 시작된다. 유아기부터 노년기까지 꾸준히 치아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원주시 보건소 관계자는 “스케일링과 불소 도포로 잇몸질환과 시린 이를 예방할 수 있다”면서 “이번 사업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매년 1~2회 구강관리 서비스를 시행하고 진료기록 관리로 맞춤형 구강 보건 서비스를 하겠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구강보건실로 문의하면 된다.문의 033-737-4006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5-15
- 도봉구보건소, 동별로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서비스 운영 도봉구가 올해 ‘동별 찾아가는 치매검진’은 만 70세 이상 어르신 전체를 대상으로 4월에서 6월 사이에 각 동을 순회하며 실시한다. 검진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검진한다. 인지저하로 판정받은 어르신에 대해서는 1, 2차 정밀검진을 실시하고 소득기준에 따라 치매원인확진검사(뇌 MRI)비와 치료비를 제공한다.문의 : 2091-4562, 955-3591~3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5-14
- 도봉구 보건소 ‘중년여성 건강교실’ 운영 도봉구는 5월 21일부터 4주 과정으로 ‘중년여성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5월 21일과 28일에 ‘부부간 의사소통’을, 6월 4일에는 ‘건강한 중년을 위하여! - 요실금 예방과 관리’를, 6월 11일에는 ‘여자라서 행복해女 - 건강체조, 웃음치료’를 주제로 각각 진행된다. 4회 교육과정을 모두 수료 시 무료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20일까지. 문의 : 2091-4554, 4556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5-14
- 컴퓨터 환경에서 발생하는 직업병 ‘VDT'' 하루 일곱 시간 이상 컴퓨터에 앉아 일을 하는 박선태씨(43세)는 요즘 목과 어깨가 뻣뻣하고 머리가 아파 책상에 앉아 있기가 힘들다. 눈도 피로하고 가끔 손가락도 저린 느낌이다. 심지어 주변에서 머리가 구부정하게 앞으로 빠져나와 보인다고 해 최근 서대전사거리 인근에 있는 삼성한의원을 찾았다. 병원에서는 VDT의 일종인 ‘거북목 증후군’이라 진단했다. 그는 추나요법과 물리치료를 통해 현재 자세 교정을 하고 있다. 컴퓨터 사용자에게 나타나는 여러 증상들 VDT는 영상단말기(Visual Display Terminal)의 약자로 컴퓨터, 스마트폰 등과 같은 환경에 오래 노출될 때 나타나는 증상들이다. 일종의 직업병이다. 컴퓨터의 보급과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컴퓨터를 이용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그에 따른 부작용도 증가하는 추세다. VDT증후군은 주로 컴퓨터 사용자의 잘못된 자세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 긴장을 하거나 고정된 자세로 오랜 시간 작업을 하고, 휴식 없이 무리하게 컴퓨터를 사용했을 때 나타난다. 또한 모니터의 위치가 눈높이보다 너무 높거나 낮은 경우, 마우스 조작 시 팔의 각도가 맞지 않거나 키보드의 방향이나 높이가 적정하지 않은 경우도 원인이 될 수 있다. VDT증후군의 증상은 근육 뭉침과 통증으로 나타난다. 목과 어깨가 뻣뻣하고 결리며 허리 통증이 생긴다. 컴퓨터 모니터 앞에 오래 앉아 있다 보니 목 어깨 팔꿈치 등의 근육이 긴장되면서 통증을 유발한다. 또한 키보드 작업으로 인한 손목과 손가락 관절, 인대의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다. 게다가 지속적인 스트레스로 인한 소화불량, 두통, 어지러움, 안구충혈 등과 같은 증세가 나타나기도 한다. 하지만 VDT증후군의 가장 대표적인 증상은 바로 ‘거북목’이다. 거북이처럼 목을 앞으로 뺀 자세로 목뼈가 굳어진 형태를 말한다. 옆에서 보면 등이 굽어 있고 목뼈가 과하게 구부러져 있어 목과 척추 부위에 통증이 나타난다. 최근 연령과 성별에 관계없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증상이다.삼성한의원 김동병 원장은 “VDT증후군은 고정된 자세로 장시간 반복적인 작업을 하는 경우 많이 발생한다”며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한 시간에 십 여분 정도 휴식을 취하고 맨손체조와 같은 이완운동을 통해 몸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고 설명한다. 생활습관과 자세 교정 필요해거북목과 같은 VDT증후군은 환자 본인의 생활습관과 자세를 바르게 교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컴퓨터 작업을 할 때에도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눈높이에 맞춰 모니터를 조절한다. 마우스 작업 시에도 양 손을 책상에 올려 작업하며, 가끔은 모니터의 위치나 마우스를 반대쪽 손으로 작업하는 것도 VDT증후군을 예방하는 방법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충분한 휴식과 스트레칭, 운동을 통해 체력을 기르는 것이 바람직하다. 삼성한의원에서는 경직된 목과 어깨, 척추의 주변 근육을 부드럽게 풀어주는 추나요법을 통해 통증을 완화시킨다. 만성적인 통증은 한약치료를 통해 경추부위의 기혈순환과 어혈을 제거하고 근육과 인대를 강화시키는 방법을 쓴다. 또한 봉·약침요법은 환부에 직접 적용하기 때문에 막힌 기운을 소통하는데 효과가 있다. 그 외에도 운동요법을 병행하여 일상생활에서도 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김 원장은 “치료를 받더라도 올바른 자세교정과 꾸준한 운동을 통해 스스로 노력해야 치료효과를 높일 수 있다”며 “습관을 바꾸기 어렵다면 한의원에서 운영하는 체계적인 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도움을 받는 것도 방법”이라고 말했다. 이런 증상이라면 VDT증후군을 의심해 보세요. - 등이 굽어있다. - 신경이 예민해진다. - 뒷목과 어깨가 뻐근하고 아프다. - 팔 저림 현상이 나타난다. - 옆에서 보면 고개가 어깨보다 앞으로 나와 있다. - 불면증이 있거나 잠을 자도 피곤하고 뒷목이 아프다. - 어깨근육이 딱딱하게 굳고 두통이 잦다. 도움말 삼성한의원 김동병 원장홍기숙 리포터 hongkisook66@gma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5-13
- 저절로 움찔 움찔, 혹시 내 아이도 틱?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눈을 깜빡이거나 얼굴을 씰룩거리고, 또 같은 말을 반복하는 ‘틱장애’. 일시적으로 나타났다 사라지는 경우도 있지만, 자칫 치료시기를 놓치면 만성으로 진행하는 경우도 있어 큰 관심을 필요로 하는 질환이다.뇌질환 전문 휴한의원 잠실점(송파구 잠실동 소재) 성주원 원장(한의학 박사)은 “틱증상은 만 5세에서 12세 사이의 아동에게 많이 발생하는데 이럴 때 혼을 내거나 부모가 민감하게 대처하는 반응은 아이에게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조기에 치료하면 치료효과가 큰 질환인 만큼 초기 증상을 보일 때 지체 없이 전문가를 찾아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습관적인 씰룩거림, 틱장애 의심해야 김희원(가명, 41·송파구 잠실동)씨는 7살 아들의 틱증상으로 마음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눈 깜빡이는 게 괜찮아졌다싶으면 입 주위를 씰룩거리고, 그 증상이 또 호전되나 싶으면 언젠가부터 코를 찡그리는 등의 증상이 끊임없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틱은 아이들이 아무런 이유 없이 자신도 모르게 얼굴이나 목, 어깨 등 신체 일부분을 아주 빠르게 반복적으로 움직이거나 이상한 소리를 내는 것을 말한다. 신체의 움직임과 관련된 틱을 운동틱, 소리를 내는 틱을 음성틱이라고 하며 이 두 가지의 틱 증상이 모두 나타나면서 1년 이상 지속되는 것을 뚜렛장애(Tourette’s Disorder)라 한다. 운동틱으로는 눈 깜박임을 시작해 안면근육을 실룩거리거나 얼굴 찡그리기, 입 벌리기와 함께 어깨를 들썩이는 행동 등의 반복이 해당된다. 또, 헛기침을 하거나 신음소리를 내고 같은 말을 반복하거나 욕을 심하게 하는 경우는 음성틱에 속한다. 틱장애는 강박장애와 ADHD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고 우울증, 불안장애, 학습장애 등을 동반하기도 한다. 보통 만5~7세, 10~12세 사이 아이들에게 가장 흔하게 발병하며 초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 성인이 된 후에도 틱장애를 가지게 된다. 이런 현상이 지속적으로 나타난다면 틱장애를 의심 반드시 전문적인 진단과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 불균형으로 인한 기저핵 이상의 문제 틱장애는 본인의 의지와는 전혀 무관한, 뇌와 관련된 문제다. 틱장애는 주로 유전학적 요인이나 신경학적 요인으로 발생하는데, 뇌신경학적으로는 뇌 불균형으로 인한 기저핵 이상의 문제로 발병한다. 즉, 전두엽과 기저핵, 시상 등으로 연결되는 기전과정에서 불필요한 동작이 나오지 않도록 비활성 근육을 억제하는 기저핵의 성장이 미숙해서 발생되는 것. 여기에 스트레스나 우울증 등의 정서적인 문제가 더해져 틱이 발현되고 또 악화된다. 또 화면전환이 빠르거나 현란한 스마트폰게임, 컴퓨터 게임도 틱증상 발현에 관여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게 된다. 성주원 원장은 “미디어의 발달로 인한 게임과 스마트폰에의 과도한 노출로 인해 대뇌기저핵이 쉽게 흥분하는 경향이 있다”며 “또 동생이 태어남으로써 형제간의 질투가 생겨나게 되고, 지나친 조기 학습 등으로 인한 지나친 정신적 스트레스 등으로 틱 증상 발현률이 높아지고, 또 증세도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신경학적 불균형 바로잡아 줘 뇌질환 전문 휴한의원에서는 유전·신경학적 요인과 정서적인 요인 등을 모두 고려한 전문적인 검사를 실시, 원인을 파악하는 것으로 치료가 시작된다. 검사에는 체질, 뇌기능, 발달, 주의력, 체성분, 스트레스, 심리, 신경인지검사 등이 포함된다. 정확한 진단 이후에는 신경학적 불균형을 바로 잡고, 뇌의 균형 있는 성장을 목표로 치료가 이어진다. 한의학적으로 틱장애는 신체 내부의 ‘열’에서 기인한다고 본다. 따라서 심열과 간열을 다스리는 맞춤탕약을 복용하게 되며, 뇌기공훈련 또는 자기조절훈련과 약침 등의 치료도 병행한다. 치료 시작 후 3~8주면 대부분 효과반응을 보이며 치료율은 70~80%가 된다. 틱 뿐 아니라 함께 동반되는 주의력 결핍이나 충동성, 불안, 우울증도 함께 좋아 질 수 있다. 성주원 원장은 “증상 초기단계나 어릴수록 호전률이 매우 높은 만큼 자녀를 잘 지켜보고 빠른 시기에 전문가를 찾아 상담, 치료를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또한 치료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아이의 뇌를 충분히 쉬게 해주는 것이 치료에 큰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도움말 휴한의원 잠실점 성주원 원장(송파구 잠실동 소재) 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5-14
- 이명(耳鳴·귀울림), 한방(韓方)으로 다스리자 60대 오 모씨는 20년 동안 이명으로 고생했다. 그는 귀안이 너무 시끄러워 잠을 이루지 못했다. 겨울이면 증상이 더욱 심해졌다. 여러 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았지만 ‘별 이상이 없다’고만 했다. 40대 직장인 김 모씨는 몇 달 전부터 귀속에서 기차소리가 들려 병원을 찾았다.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명으로 진단받았다. 치료를 받았지만 결과는 신통찮았다 .최근 원인을 정확히 알 수 없는 이명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원인을 밝혀내기도 쉽지 않고 잘 낫지도 않는 경우가 많다. 이명은 90% 이상의 사람들이 경험하는 흔한 질환이다. 증상이 오래 계속되면 불면증과 신경과민이 생기고 대부분 난청을 동반하기도 해 청력이 떨어진다.소리청 대남한의원 고용석 원장은 “이명 발병률은 꾸준히 높아지고 있는 추세”라며 “남들은 느끼지 못하는 소음으로 고민하는 이명은 당사자에게는 매우 고통스러운 질환”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흔히 귀울림이라고 말하는 이명은 기차소리, 풀벌레소리, 세탁기소리 등 여러 가지 형태의 소리가 간헐적 또는 연속적으로 들리는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정확한 원인 파악 중요이명의 발생원인은 스트레스, 소음, 과로, 수면부족, 고혈압, 당뇨 등 대략 30여 가지로 나눌 수 있다. 구조적 문제로도 이명이 올 수 있는데 특히 턱관절·허리·경추의 문제, 발바닥 모양에 따른 여러 형태의 장애가 원인이 될 수 있다. 고 원장은 “한의학에서 이명은 귀나 머리라는 구조에 이상이 생겨 발생하는 질환이 아니고 몸 전체에너지순환의 장애 때문에 발생하는 질환이라고 본다”며 “따라서 이명은 구조적이고 가시적인 점을 우선시하는 양방과 달리 기능적인 순환을 우선시하고 중요시하는 한방의 장점을 잘 살려 치료할 수 있는 질환이다”고 전했다. 이명은 외부에서 소리자극이 없는데도 소리를 느끼는 정신분열증의 환청과는 다르다. 귀에서 뇌까지 소리를 전달하는 과정 중 어느 부분에 이상이 생겨 환자는 실제로 소리를 듣는다. 하지만 이명은 매우 주관적인 질환이다. 환자 본인 말고는 어느 누구도 이명의 상태를 구체적으로 알 수 없다. 따라서 치료를 위해서는 환자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고용석 원장은 “한방에서는 귓속만 보는 것이 아니라 정서상태, 오장육부의 건강상태, 인체의 영양밸런스 등 겉과 속의 건강상태를 모두 파악하여 판단한다”며 “이명의 특성을 고려해 맥진기나 적외선체열기, 모발중금속 검사, 모아레 등고선 촬영기, 족문검사 등을 이용해 이명의 직접적인 원인을 알아내는 것이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빨리 치료하고 생활습관 개선해야이명은 발병하면 최대한 치료를 서둘러야 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고통은 심해지고 치료는 어려워진다. 머리나 귓속에 원인을 알 수 없는 소리를 느끼는 것은 몸 전체에 이상이 생겼다는 신호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신호를 무시하고 지나친다. 또는 청각기관에서만 원인을 찾아내려고 하다 보니 치료시기를 놓치기 일쑤다. 이명은 같은 환자들이라도 부수적으로 앓고 있는 질병이 다양하고 또한 그 부수적인 질병을 치료해야 이명도 좋아지므로 다양한 치료수단을 사용해야 한다. 고 원장은 “이명환자는 스트레스가 많거나 기운이 허약한 경우가 많다”며 “한방에서는 흔히 접하는 한약과 침을 비롯해 약침, 레인보우요법, 테이핑요법, 자기조절요법, 뜸, 부항 등 다양한 치료수단을 이용한다”고 소개했다. 또한 고 원장은 “이명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확한 분석을 한 다음 빠른 시기에 적극적으로 치료하고 스스로 극복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갖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명은 체력이 떨어지고 심신의 조화와 안정이 깨지면 언제든지 발병할 수 있는 질환이다. 따라서 충분한 수면과 규칙적이고 균형적인 식생활을 해야 한다. 술도 많이 마시면 좋지 않다. 소음에 노출되는 시간이 많을수록 이명이 쉽게 찾아오기 때문에 소음이 심한 곳은 의식적으로 피하는 게 좋다. 도움말 소리청 대남한의원 고용석 원장윤덕중 리포터 dayoon@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