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료 총 14,42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잘 낫지 않는 주부습진, 알고 보니 ‘한포진’ 주부 신 모씨(45)는 얼마 전부터 손에 생긴 ‘주부습진’때문에 고민이다. 손이 가렵고, 각질이 생기더니 급기야 물집까지 생겼기 때문이다. 습진에 좋다고 하는 핸드크림과 연고를 열심히 발랐지만 증상은 개선될 기미가 없었다. 결국 병원을 찾아가 진단을 받은 결과 김 씨는 ‘주부습진’이 아니라 ‘한포진’이라는 진단을 받았다.흔히 손발이 붉어지면서 가렵고 각질이 생기면 ‘주부습진’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습진과 유사하면서도 동시에 쉽게 치료가 안 되는 질환이 있다. 바로 ‘한포진’이다. 습진성 피부질환 중 하나인 ‘한포진’에 대한 원인과 치료법을 알아보기 위해 ‘생기한의원 대전점’ 최진백 대표원장을 만났다. 한포진, 피부자극이 한 원인최근 대학을 졸업하고 취직한 최 모씨(26·여)는 손에 물집이 잡히고 갈라지는 증상이 1~2달 전부터 악화돼 생기한의원 대전점을 찾았다. 학창시절에도 종종 손바닥이 붉어지거나 건조해지며 각질이 발생하는 증상이 있었지만, 습진 연고를 바르며 관리했다. 하지만 최근 구직활동과 취업 후 악화되었고, 기존의 치료가 근본치료는 되지 않음을 깨닫고 한의원을 찾았다. 손가락에 생긴 작은 물집들이 움직일 때마다 터져서 손바닥 전체에 부종과 진물이 생겨 일을 하는 것은 물론이고, 세수하거나 머리 감는 것도 어려움을 겪었다. 연고 사용을 중단하면서부터 일시적으로 면역반응의 일종인 리바운드 반응이 발생해 한동안 불편했지만, 3개월 동안 생기한의원 대전점에서 치료를 받은 후에는 깨끗한 손바닥을 회복했다.생기한의원 대전점 최진백 대표원장은 “한포진은 고온다습한 환경 외에도 반복되는 물리적, 화학적 피부자극으로 인한 손상이 주된 원인으로 판단된다”며 “최근에는 키보드나 마우스 등으로 PC 작업을 주로 하는 사무직 등의 직업군에서 한포진 발병률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생기한의원에서 치료받은 375명의 한포진 환자들의 직업을 살펴보면 전업주부 52%(122명), 사무직군 28%(65명), 미용사 12%(29명), 생산직 5%(11명) 순으로 10명 중 3명이 사무직 종사자다. 치료시기 놓치면 합병증 생길 수 있어한포진은 땀으로 인해 생긴 수포성 습진이라는 뜻이다. 보통 손과 발에 생기는데 예전에는 땀이 많이 나는 다한증 환자에게서 주로 발생해 한포진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한포진의 원인은 아직까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환자들의 공통점으로 가늠할 수 있다. 이미 손이나 발바닥 다한증을 겪고 있거나, 지속적인 피부자극과 상처로 인해 발병하며, 일상생활에서 무의식적으로 쌓이는 스트레스에 의해 나타나는 것으로 추측한다. 주로 손바닥이나 발바닥 끝부분에서 시작해 심한 경우 손과 발바닥 전체, 손등, 발등까지 작은 물집이 생긴다. 초기에는 크게 가려움 없이 작은 수포가 나타나는데 증상이 악화될수록 점차 퍼지며, 수포끼리 합쳐져서 큰 수포를 만들기도 한다. 한포진은 습진과 비슷해 방치하기 쉽다. 최진백 대표원장은 “한포진은 주부습진처럼 쉽게 치료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을 통해 현 상태를 파악하고 그에 맞는 효과적인 치료를 진행해야 한다. 초기에 발견해 적극적인 치료를 받으면 비교적 단시간에 치유가 가능하지만, 시기를 놓치면 상처로 인한 합병증이 생길 수도 있다”고 조언했다. 한포진, 약 치료·침 치료 등 진행한의학에서는 한포진을 기혈 순환에 장애가 발생해 말초부위까지 건강한 혈액이 순환하지 못해서 발생하는 것으로 본다. 따라서 혈액순환 작용이 정상적으로 이뤄지도록 한약 치료와 침 치료 등을 진행한다.우선 개인의 체질과 현재 상태에 맞춘 한약을 복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꾸준히 한약치료를 함으로써 저하된 면역력을 회복하도록 돕는다. 또 피부와 장의 면역력이 증강되도록 도와주는 것은 물론 손상된 한포진 부위의 피부세포가 재생되도록 기반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특히 침 치료를 통해 피부세포에 직접적인 자극을 주어 한포진 부위의 기혈소통이 원활하도록 하고 인체 경혈자리에 약침액을 주입해 염증을 완화시키고 가려움이 진정되도록 한다.최진백 대표원장은 “전문적인 치료뿐만 아니라 실생활에서도 꾸준히 치유되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방 팩과 한방 스프레이 등 각종 외용제를 사용해 피부의 재생능력을 빨리 회복하고 상처가 보호될 수 있는 관리를 한다면 한포진의 위협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밝혔다.도움말 생기한의원 대전점 최진백 대표원장한미정 리포터 doribangsil@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5-20
- 청평호한의원 모사언원장의 치질이야기 청평호한의원모사언원장 치질치료 수술이 아닌 한약으로 치질중 가장 예후가 안좋고 치료하기 또한 가장 까다로운게 치루이다. 치루는 간단하게 말해서 항문에 염증으로 인한 구멍이 생겼고, 그 구멍이 자꾸 깊어지는 병인데. 치루에 걸렸다고 몸에서 신호를 보낼 때 쯤이면 염증으로 인해서 살이 곪아 썩어 들어가 이미 상당히 진행이 된 상태이며, 염증반응으로 인한 여러 가지 증상들을 동반한다. 그중 가장 빈번한 것이 감기에 걸린 듯 으슬으슬 떨리고 열이 나는 것 인데, 이것들을 몸에 생긴 염증으로 인한 전신반응으로 치료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한다. 치루는 이렇 듯 환부만 보고 치료를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환자의 종합적인 상태를 관찰하고 그에 맞는 처치들이 동반되어야 하기 때문에 치루 치료시에는 환자가 호소하는 증상들을 하나라도 놓쳐서는 안 된다. 치루관이 이미 깊게 형성이 되어 내구까지 생긴 상태라면 부득이 하게 치루 관을 제거하는 시술을 같이 받아야한다. 이때 괘선치료라고 하여 명나라 때부터 써온 한의학 적인 치료법이 있다. 괘선요법은 누관으로 약실을 통과시켜 새살이 차오르게 하고 농수는 배출시키는 방법으로 이 시술법으로 치료를 하면 괄약근이 단면으로 분리되어 괄약작용을 잃어 차후 대소변의 실금을 초래하게 되는 것을 방지해준다. 하지만 치료 기간이 길고 꾸준하게 내원하여 치료를 받아야한다. 누관이 완전히 형성되기 전에는 염증치료로 봉독을 같이 사용하기도 하는데 많은 케이스는 아니지만 항문소양감만 견뎌낼 수 있다면 상당히 좋은 치료법이다. 현존하는 약물 중 염증을 봉독처럼 직접적으로 잡아 줄 수 있는 치료법은 드물다. 거기에 봉독은 천연약물이라는 점에서 상당히 메리트가 있다. 초기 누관이 없는 치루에는 봉독, 약물 그리고 연고로 치료를 해주다. 누관이 이미 형성이 됬어도 괘선요법으로 꾸준하게 관리하면서 환자 상태에 맞춰 약물치료를 병해해주고 환자 스스로 실생활에서의 관리도 소홀이 하지 않는다면 얼마든지 치료가 가능하니 치질이라고 의심이 된다면 빨리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5-19
- 요요 없는 특허 효소다이어트로 슬림하고 건강한 몸 만들어볼까? 요즘 여름이 빨라졌다. 따가운 햇살에 저절로 얇고 짧은 옷을 찾게 된다. 바야흐로 다이어트의 계절이다. 요요 없는 다이어트 비법은 없을까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있다. 에버앤에버 춘천점에서 그 비법을 찾아보자. 10일 디톡스·다이어트 프로그램으로 2~3kg가 감량된다 자연에서 추출한 효소로 특허를 받은 에버앤에버의 다이어트 프로그램이 요즘 눈길을 끌고 있다. 에버앤에버 춘천점의 디톡스·다이어트 제품 ‘DS 골드’와 ‘DS 마일드’는 10일 감량 프로그램 제품이다. 두 제품 중 자신에게 맞는 것을 골라 10일만 복용하면 거의 모든 사람이 2~3kg 감량에 성공한다. 섭취 방법은 저녁식사 대용으로 100ml 한 팩을 물 300ml에 희석시켜 20~30분에 걸쳐 천천히 먹는 것이다. 식물혼합추출물로 만든 건강기능식품인 이 제품들은 디톡스는 기본, 체지방을 감소시키고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해준다. 특허 성분인 유산균발효다시마추출물 외에 여러 가지 식물발효추출물들이 들어있어 아이들이나 임산부도 먹을 수 있고 식약청은 물론이고 의사협회서 인증 받은 안전한 제품이다. 가장 큰 장점은 다른 다이어트 제품처럼 배가 고프지가 않다는 것. 그래서 힘이 들지 않고 성공률이 높다. 발매 후 3년 동안 천만 포가 팔렸다고 하니 가히 폭발적인 인기이다. 10일 다이어트 프로그램이 끝난 후에는 원하는 사람에 한해 10일 사후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저녁식사 대용이 아니라 저녁식사 후에 섭취를 하는 에버앤에버 ‘애프터’ 제품을 섭취하는 것이다. ‘애프터’에는 식후 90% 정도의 칼로리 흡수를 저해하는 특허성분이 있고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해주는 기능도 있다. 에버앤에버 춘천점의 길은정 대표는 10일 다이어트 프로그램 실시 후 효과 없는 사람을 보지 못했으며, 본인도 굶지 않고 힘들지 않게 3Kg 감량 후 이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으며, 요요가 없어 다이어트 방법이 매우 과학적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보통 굶어서 하는 다이어트는 근육이 빠지기 때문에 건강을 해칩니다. 에버앤에버 제품 섭취 후 감량되는 2~4kg은 모두 체지방이기 때문에 건강을 해치지 않으면서 몸이 홀쭉해지는 것을 바로 느낄 수 있습니다. 둘째 출산 후 맞지 않던 옷을 꺼내 입기 시작했습니다. 너무 기뻐요. 지금도 제품을 가끔 먹는데 현재 6kg 빠졌어요. 요요가 뭐지요? (^^)” 에버앤에버 춘천점의 플래너가 되면 다이어트 제품을 2+1의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고 하니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바이오리듬 분석기로 건강까지 관리해주는 쇼핑몰 에버앤에버는 다이어트 제품 이외에 건강기능식품들도 많다. ‘TS 골드’, ‘S 플러스’, ‘고지베리’, ‘비타베리’, ‘레노바티오’ 등 모든 제품이 자연에서 온 천연성분으로 되어있다. 그 중 지구상에 존재하는 약용식물 중 최고라는 차가버섯과 NASA가 뽑은 완전식품 스피루리나를 함유한 홍삼건강기능식품 레노바티오는 에버앤에버가 자신 있게 추천하는 건강기능식품이다. 길은정 대표는 취침 전 레노바티오를 두 알만 먹어도 다음 날 아침 기상 시간이 1시간이나 빨라질 정도로 그 효능이 탁월하며 피로회복, 면역력 증진, 항산화작용, 혈액순환 등에 모두 도움을 준다고 한다. 또 에버앤에버에서 구입 또는 하루 1,000원으로 대여가 가능한 ‘양자분석기’는 가정에서 누구나 쉽게 건강을 체크할 수 있는 기기로 200여 가지의 신체성분을 1분 만에 측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평소 코피가 잘 터지는 사람은 혈관이 약하다는 수치가 바로 뜨고 폐활량이 낮은 경우, 칼슘이 부족한 경우 등 모두 수치로 나타나기 때문에 측정하는 사람마다 종합검진을 받은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 공정 과정만 100여 가지, ‘힐링 차크라’ 에버앤에버가 자랑하는 또 하나의 제품은 보정속옷 ‘힐링 차크라’이다. 가슴은 모아주고, 허리와 팔, 복부 및 둔부는 잡아줘서 환상의 S라인을 만들어주는 ‘힐링 차크라’는 한 번 입어본 사람은 절대 벗지 않을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는 제품이다. 공정 과정만 무려 100가지가 넘는다고 한다. 체형 보정은 물론 자세 보정까지 해주기 때문에 몸매 뿐 아니라 건강까지 잡아준다. 몸 속 지방을 녹여주는 ‘버닝크림’을 비롯 여러 가지 뷰티 제품도 인기니 www.에버앤에버.com에 들려 나에게 맞는 제품을 만나보자. 문의 070-4009-3285 김선순 리포터 ksstime@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5-19
- 난임부부 위한 ‘Love&Healing 캠프’연다 용인시 처인구보건소는 5월 21일 ‘부부의 날’을 맞아 난임부부를 위한 ‘Love & Healing 캠프’를 개최한다. 전국적으로 2007년 17만 8천여 명이었던 난임부부가 2014년 20만 8천여 명으로 16%가량 증가했고 매년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계속되는 노력에도 실패로 이어지고 임신에 성공하더라도 유산?사산에 대한 불안감으로 쉽게 우울증에 노출되며, 이 같은 스트레스와 초조함은 또 다시 난임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계속되어 정서적 고통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따라서 난임치료를 위한 의료적인 방법과 정서적 안정감을 주는 프로그램이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다.이에 따라, 처인구보건소는 난임부부들에게 잠시나마 마음의 안정과 정신적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Love&Healing 캠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난임부부의 힐링을 위한 미술 심리치료 ▲소중한 아가 맞이 편지쓰기로 총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되며, 관내 심리상담센터 소장님이 직접 강의,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문의 031-324-492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5-18
- 토요 열린보건소 강동구가 평일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구민들이 주말에도 보건소를 방문하여 다양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토요 열린보건소’를 운영 중이다. 매월 둘째, 넷째 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되며 연령별?특성별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해 직장인, 학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위급 상황 시 구조 및 응급처치교육, 올바른 치아관리를 위한 구강건강교실, 임산부의 건강증진을 위한 모유수유 클리닉, 임산부 산전관리, 워킹맘 아카데미 등 가족중심의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 중이다. 이 외 대사증후군 건강교실, 고혈압 ? 당뇨병 관리교실, 청소년 정신건강상담, 금연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금연클리닉 등도 함께 선보인다. 지난해 토요 열린보건소 이용 인원은 9737명이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5-21
- 재발성 여드름엔 피지선 치료를 여드름은 더이상 ‘청춘의 상징’으로 끝나지 않는다. 사춘기 시절 하나둘씩 나기 시작한 여드름이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면 색소 침착이나 패인 흉터 등의 다양한 후유증을 남기기 때문에 청춘이 지난 후에도 오랫동안 괴롭히는 요인이 된다. 더군다나 최근 여드름의 발생 패턴은 다양한 원인인자에 의해 악화되므로 초기부터 원인을 파악하여 염증을 근절할 필요가 있다. 최근에는 이런 여드름이 보다 만성화되고 재발을 자주 하여 흉터를 크게 남기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이런 경우에는 보다 근치적인 치료로 원인을 없애줄 수 있는 치료 방법에 주목하는 것이 좋다. PDT 치료는 광화학반응을 이용하여 여드름균을 사멸하고 피지선을 없애주는 여드름의 근본적인 치료로 각광을 받는데 심한 염증을 가진 여드름 환자나 빠른 시간내에 효과를 봐야 하는 유학생이나 직장인 환자에게 인기가 많은 치료 방법이다. 무엇보다 여드름의 근본 원인인 피지선을 타겟으로 하여 여드름의 재발을 막아 준다. 본원에서는 피부 타입과 여드름의 상태에 따라 시술 강도와 시술약품을 조절하므로 맞춤식 PDT를 받을 수 있다. PDT 시술 후에는 색소 침착이나 일시적인 각질 탈락 증상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자외선 차단제와 보습제를 꼼꼼하게 바르도록 한다. 시술은 2주 간격으로 3-5회 정도 하는 것이 좋다. <p class="0" style="LETTER- 2015-05-21
- 30분 산책으로 활력을 유지하자 신록이 푸르른 5월이 왔다. 겨우내 입었던 두꺼운 옷을 벗고 산책을 하거나, 가벼운 나들이를 즐기기 좋은 계절이 왔다. 그러나 막상 야외활동을 하게 되면 생각보다 일교차가 심해서 당황하게 되고 봄비라도 내리게 되면 급격한 기온변화를 겪어 감기에도 종종 걸리게 된다. “오뉴월 감기는 개도 아니 걸린다”고 하여 오뉴월에 감기 걸리는 사람을 변변치 않게 말하곤 하지만, 사실 오뉴월은 환절기로 인해 알레르기 질환, 감기 등 호흡기 질환이 증가하는 계절이다. 계절의 여왕 5월은 여왕답게 성격도 날카롭고 변덕스러워 환절기의 왕이기도 한 것이다. 그래서 겨우내 굳었던 몸으로 갑작스런 신체활동을 하게 되면 환절기 호흡기 질환뿐 아니라 각종 근골격질환도 쉽게 발생하게 된다. 오월의 또 다른 이름 “가정의 달”은 성인들에게는 오히려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성년의 날로 이루어지는 강행군의 달이 되기 쉬운데, 신체적으로는 피로에 따른 면역력 저하로 신체활력을 잃기 쉬운 상태가 된다. 이런 계절의 변화와 신체 변화에 따른 활력저하에 제일 좋은 처방은 사실 규칙적인 운동과 식사, 계절과일의 섭취 등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하루하루가 바쁜 한국 사회의 학생들과 직장인들에게는 언감생심일 수 밖에 없어서, 대부분 일반인들은 접근이 용이한 영양제나 건강식품, 민간처방 등에 의존하기 쉬운데, 최근 백수오 사태에서 보듯이 쉬운 방법은 좋은 해결책이 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세상의 모든 이치가 그렇듯, 건강에 대한 처방도 “빨리빨리”에서 나오는 답은 대부분 빨리빨리 꺼지는 경우가 많고,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도 정도로 가는 것이 결국 시간도 아끼고 더욱 효과적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진료실에 찾아오는 환자들에게 필자가 제일 많이 권하는 쉬운 방법으로는 <f 2015-05-21
- 한방치료로 우리 아이 키 쑥쑥 키우기 초등학교 3학년 딸을 둔 이 모씨(노은동)는 아이를 볼 때마다 걱정이 앞선다. 1년쯤 전부터 가슴이 발달하기 시작했고 얼마 전에는 생리혈이 비쳤기 때문이다. 생리가 너무 빠른 것 같지만 또래들보다 키가 큰 편이라 이대로 자라면 큰 문제는 없겠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최근 ‘성조숙증으로 인한 급격한 성장이 오히려 성장판을 빨리 닫히게 해 최종 키가 평균 키보다 작을 수 있다’는 뉴스를 접하고 고민에 빠졌다. 성장치료시기 놓치지 말아야자녀의 키가 또래보다 유난히 작거나 성장속도가 느린 경우, 예전에 비해 갑작스럽게 성장속도가 빨라졌거나 또래보다 일찍 2차 성징이 나타날 경우에는 성장부진이나 성조숙증에 대한 확인과 관리가 반드시 필요하다. 요즘은 사춘기가 빨리 오는 성조숙증과 성장부진이 동반되는 경우가 무척 많다. 이는 단순한 성장부진보다 더욱 큰 문제가 될 수 있다. 하이키한의원 대전점 송형근 원장은 “부모가 늦게 급성장기가 왔으니 아이도 나중에 클 것이라고 생각하고 시간을 보낸 후에 내원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정기적으로 성장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급성장기를 지나 치료 시기가 늦은 상태에서 내원하는 경우를 보면 많이 안타깝다. 이럴 때는 치료를 시작한다 해도 원하는 만큼 키가 크기 힘들다. 성장 시기를 놓치지 말아야한다”고 덧붙였다.성장 치료의 적기는 사춘기가 시작되는 시점으로 만 10~12세의 아이들이 해당한다. 가장 많이 클 수 있는 시기이다. 하지만 키가 1년에 4cm 미만으로 자라거나 또래보다 10cm 이상 작은 경우, 같은 연령과 성별의 아이 100명 중에 세 번째 이하로 키가 작은 경우는 성장부진으로 볼 수 있다. 이 경우는 나이에 관계없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성장부진이 아니더라도 키를 더 키우고 싶다면 사춘기 시작과 함께 치료를 시작해야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키 작고 사춘기 빨리 찾아오는 요즘 아이들지난해 8월 발표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살펴보면 성조숙증으로 병원을 방문한 환자가 2009년 2만1712명에서 2013년 6만6395명으로 3배 이상 증가했다. 이중 92.5%가 여자아이들이며 만 5~9세가 71%로 가장 많았다.송 원장은 “영양 과잉, 스트레스 증가, 수면 부족, 환경호르몬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치면서 성조숙증이 빠르게 늘고 있다. 이런 상황이 지속된다면 계속 커지던 아이들의 평균키가 작아지는 때가 올 수도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성조숙증은 여아의 유방 발달과 생리, 남아의 고환 발달 같은 2차 성징이 또래에 비해 빨리 나타나는 현상이다. 보통 여아는 만 8세, 남아는 만 9세 이전에 사춘기가 시작되면 성조숙증을 의심한다. 성호르몬이 일찍 분비되면서 또래보다 빨리 키가 크지만 뼈 나이도 빨리 증가한다. 뼈가 빨리 성숙하게 되면 성장판이 일찍 닫혀서 성장하는 기간이 짧아지고 최종 키는 작아질 가능성이 높다. 요즘은 성장부진과 성조숙증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서 더욱 문제다. 키가 작고 성장속도가 느린 상태에서 사춘기를 일찍 맞이하면 급성장기에도 키가 많이 크지 못하고 성장은 빨리 종료되는 최악의 상황이 될 수도 있다.성조숙증 치료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사춘기 진행을 늦추고 성장호르몬 분비를 도와줘 키를 더 키울 수 있기 때문이다. 한방으로 성장부진, 성조숙증 치료 가능한방성장치료의 핵심은 전반적인 몸 상태를 개선시켜 성장에 유리한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한약을 중심으로 치료한다. 개인별로 처방된 한약에 오랜 연구로 개발한 성장촉진물질을 함께 처방하여 성장호르몬 분비를 촉진시킨다. 성조숙증이 동반된 경우는 성장촉진물질과 사춘기지연물질을 함께 처방하여 성장호르몬 분비는 촉진시키고 사춘기 발달은 천천히 진행되도록 유도한다. 성장치료에는 한약과 함께 한의원에서 시술하는 침과 집에서 직접 사용하는 한약성분이 함유된 성장패치도 포함된다. 적절한 식이와 꾸준한 운동, 충분한 수면, 스트레스 관리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면 치료효과는 배가된다. 깨끗한 음식을 골고루 규칙적으로 섭취하고, 하루에 20~30분씩 뼈에 자극을 주는 농구나 줄넘기를 꾸준히 하고, 밤 10시 이전에는 잠자리에 들어 숙면을 취한다면 키가 클 수 있는 기본조건은 갖춘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송 원장은 “성장부진, 성조숙증 치료는 치료기간이 1년 이상으로 길지만 생활 관리를 함께 하면서 한약을 꾸준히 복용하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자녀의 키를 키우기 위해서는 부모의 관심과 노력이 매우 중요하다”고 당부했다.도움말 하이키한의원 대전점 송형근 원장김소정 리포터 bee401@naver.com Q&A 한방성장치료에 대한 모든 것Q. 요즘 아이들 성장의 특징은.예전에는 키 작은 아이들의 문제가 대체로 단순한 성장부진이나 성장 지연이었지만 요즘은 성조숙증과 동반된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키가 월등히 큰 상태에서 사춘기가 일찍 찾아온다면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성장부진이면서 성조숙증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는 최종 키가 많이 작을 수 있어서 문제가 크다. Q. 성장치료의 적기는 언제인가.키 성장은 시기가 있다. 대개 남자는 고1, 여자는 중2가 되면 성장속도가 많이 느려진다. 성장이 끝난 것은 아니지만 눈에 띄게 크는 시기는 지난 것이다. 성장치료의 적기는 사춘기가 시작되는 시점이다. 사춘기가 시작되고 2년 정도가 가장 많이 크는 시기이다. 그 기간 동안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해주면 최종 키를 더 크게 할 수 있다. 따라서 부모의 키가 작거나 성장부진이 의심된다면 여아는 초등 4학년, 남아는 6학년 이전에는 성장검사를 해보는 것이 좋다. 성조숙증이 의심된다면 나이에 관계없이 확인 후에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Q. 한방성장치료 방법과 기간은.한약이 중심이며 침, 성장패치를 병행한다. 한약은 개인의 건강상태에 맞는 처방에 하이키한의원에서 개발한 성장촉진물질과 사춘기지연물질을 함께 처방한다. 키를 크게 하는 성장호르몬 분비는 증가시키고 사춘기 발달을 촉진하는 성호르몬 분비는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치료기간은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길게 봐야한다. 성장이 끝날 때까지 치료하는 것이 원칙이나 가장 중요한 시기는 사춘기의 시작부터 2년 정도라고 할 수 있다. 사춘기가 막 시작된 아이라면 2년 정도 지속적으로 치료하고 관리한다면 최종 키는 더 커질 것이다. 사춘기가 상당히 진행된 상태에서 치료를 시작한다면 성장이 끝날 때까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적극적으로 치료할 것을 권한다. Q. 한방에서 키 크기의 핵심은.키 성장을 방해하는 증상 즉 잦은 감기, 아토피, 수면장애, 신경허약, 비염, 알레르기, 식욕부진, 소화불량, 피로 등을 개선해 정상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몸을 만들어주고 동시에 성장을 촉진한다.농사를 생각해보면 쉽다. 아무리 좋은 씨를 뿌려도 잡초가 많거나, 벌레가 들끓거나, 병에 걸리 2015-05-20
- 이명, 청.장년층에서 증가--스트레스, 소음원인 퇴행성질환으로 여겨졌던 이명이 2030년 청장년층에게서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명은 노인성난청과 함께 자연스러운 퇴행성질환의 하나로 인식됐다. 하지만 현대사회가 산업화되면서 이명 환자의 연령층은 매우 다양화되고 있다. 발병연령 역시 갈수록 낮아지는 추세다. 특히 사회의 미래재목이자 동력인 20~30대마저 이명에 시달리고 있어 문제의 심각성을 더한다. 실제로 현재 대한민국 청년 이명환자의 수는 무시 못 할 수준에 달했다. 2011년부터 2013년까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질병행위통계자료를 살펴봐도 20~30대 이명 환자는 ▲2011년 5만794명 ▲2012년 4만8521명 ▲2013년 4만5491명이었다. 연평균 4만8000여명을 육박한다. 이는 전체 환자 중 약 16%를 차지하는 수치다. 청년환자층이 증가하는 이유는 스트레스, 잘못된 식습관, 소음, 과로 등 다양한 측면을 지적한다. 하지만 이중 가장 큰 주범은 스트레스라는 것이 중론이다. 한의학적 관점에서도 칠정(七情, 오늘날의 스트레스)이 과해지면 오장육부의 균형을 무너트려 간신(肝腎)을 손상시키고, 귀 부근에 열독을 생성시키며 기혈소통을 방해해 이명을 야기한다고 보고 있다. 이로 인해 안면부와 흉부에는 열이 집중되는 반면 사지 말단부위의 체온은 저하돼 ‘상열하한(머리는 뜨겁고 하체는 차가운 것)’의 병리적 상태에 빠지게 된다. 이명뿐만 아니라 두통, 어지럼증, 심혈관질환, 냉증 등 원인불명의 질환의 원인으로 스트레스가 지목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명을 극복하려면 청각기관에 대한 치료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로 문제된 생체기능을 정상화시켜야 한다. 심신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한방치료도 이명을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실제로 한방에서는 이명을 오장육부의 불균형으로 전신의 기혈순환과 신체기능에 장애가 생긴 질환으로 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치료를 실시한다. 대표적인 치료법으로는 인체의 부족한 기운은 보강하고 항진된 기능은 낮춰 균형을 맞추는 ‘보사법’의 원리를 적용한 침술, 생약에서 장부의 기능을 강화한다. 청이한의원 유종철 원장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5-15
- 스트레스로 인한 증상과 질환, 마음치료와 병행해야 사회가 복잡해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여러 형태의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 스트레스는 자율신경계나 면역기능 및 내분비 기능의 불균형을 초래한다. 이 때문에 정신적, 육체적으로 다양한 증상으로 고통 받는 경우가 많다.스트레스란 외부에서 가해지는 여러 가지 자극이나 내부에서 생리적으로 발생하는 자극 또는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갈등 등으로 일상생활의 불편이나 지장을 초래하는 모든 형태의 방해현상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살아가면서 적당한 스트레스는 삶에 활력이 된다. 그러나 지속적인 스트레스로 긴장상태가 계속되면 기분이 우울해지고 두통, 어지러움, 어깨결림, 가슴답답함, 요통 등 각종 통증이 나타난다. 또 면역력이 떨어져 각종 알러지 반응이 발생하고 질병에 걸리기 쉽다.한의학에서 스트레스로 인한 증상을 칠정상(七情傷)으로 표현한다. 칠정(七情)이란 희(喜,기쁨) 노(怒,화남), 우(憂,근심), 사(思,생각), 비(悲,슬픔), 공(恐,두려움), 경(驚,놀람)의 일곱가지 인간의 감정을 뜻한다. 칠정상(七情傷)으로 인해 기혈의 정상적인 순행이 방해를 받고 오장육부의 기능이 저하되면 그에 상응하는 부위에 여러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심해지면 질병으로 발전하게 되는 것이다.한방에서는 몸은 마음이 지시해야 움직이므로 마음은 몸의 주인이며 육체를 다스린다고 본다. 스트레스로 인해 마음이 상하면 감정의 편차가 발생한다. 발생된 감정의 편차가 결국 여러 증상과 질병을 일으키게 되는 것이다. 몸에 나타난 여러 증상과 질환을 치료할 때, 해당부위를 치료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근본적인 원인이 되는 마음치료를 하면서 부분을 치료하면 보다 효과적인 치료가 될 수 있다. 즉, 마음(정신)과 몸(육체), 전체(근본)와 부분(아픈부위)를 동시에 치료 하는 통합 치료를 해야 한다.위에서 말한 스트레스로 칠정상(七情傷)이 발생하면 심화(心火), 간화(肝火,) 위화(胃火), 기울(氣鬱), 간기울결(肝氣鬱結) 등의 병리현상을 일으킨다. 한방에서 스트레스 치료는 흐트러진 기혈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침치료를 먼저 한다. 그리고 한약을 정제해서 만든 약침액을 경혈에 주입하여 치료하는 약침치료, 스트레스 전문 치료약인 해울환과 청화해울단 등을 적절하게 이용하여 스트레스로 인한 증상과 질환을 치료하고 있다. ​귀감삼대한의원 장진택원장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