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료 총 14,42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안산 예스병원과 선부3동 주민센터 진료 협약 체결 안산시청, 단원경찰서 맞은편 척추·관절 전문병원 ''안산 예스병원(대표원장 정재훈, 이덕구)은 지난 6월 23일 선부3동 주민센터와 진료협약식(MOU)을 안산 예스병원에서 체결하였다.이번 협약을 통하여 안산 예스병원은 안산시민들의 건강생활에 적극 참여, 한 걸음 더 빠르게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또한 양기관은 안산시의 보건사업 발전에 조금이나마 이바지 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문의 : 1800-757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7-02
- 의왕시 보건소, 일본뇌염 예방접종 실시 의왕시 보건소가 여름철을 맞아 일본뇌염 백신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일본뇌염은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빨간 집모기가 사람을 무는 과정에서 인체에 감염되어 발생하는 급성 바이러스성 감염병이다. 생후 12개월~만12세 아동은 일본뇌염 사백신일 경우 총 5회 접종(생후 12~35개월 1~3차, 만6세 4차, 만 12세 5차), 생백신일 경우는 총2회의 예방접종(생후 12~35개월 1~2차)을 받아야 한다.또한 보건소는 지금부터 10월까지가 모기의 활동이 가장 활발한 시기라며 각 가정의 방충망 설치 및 정비, 모기장 사용, 야간 야외활동 자제를 당부하며, 불가피하게 야외활동을 할 경우에는 긴 팔과 긴 바지 입기를 권고했다.보건소 관계자는 “일본뇌염백신은 국가필수예방접종 사업으로 보건소와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접종이 가능하므로 대상아동들이 적기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보호자들의 각별한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7-02
- 젠틀맥스 프로-제모와 색소치료를 동시에 많은 여성들이 몸에 나는 털 때문에 고민이 많다. 면도로 해결하자니 번거롭고, 귀찮다고 방치해 두자니 여간 신경 쓰이는 것이 아니다. 이 때문에 많은 여성들이 병원을 찾아 제모 시술을 받는 것이 현실이다. 요즘 제모뿐만이 아니라 색소성 병변을 함께 치료할 수 있는 ‘젠틀맥스 프로‘레이저가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젠틀맥스 프로는 멜라닌 색소에 대한 흡수율이 매우 높고 에너지가 피부 깊숙이 전달되기 때문에 색소 치료와 미백에 최적화된 하이브닝 시술 레이저다. 잡티와 주근깨 기미 색소침착 등의 색소 치료는 물론 기존 치료 방법으로는 한계가 있던 난치성 색소질환에도 매우 효과적인 신개념 레이저다. 젠틀맥스 프로의 특수한 시스템인 755nm 알렉산드라이트와 1064nm Nd-YAG 제네시스 리프팅을 동시에 적용할 수 있기 때문에 치료를 따로따로 받아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프리미엄 제모, 탄력, 리프팅, 혈관 치료를 선택적으로 혹은 혼합하여 치료할 수 있다. 특히 프리미엄 제모에 매우 유용하다. 사람의 털은 부위에 따라 굵은 털, 가는 털 등으로 다양하게 나뉘는데 한 가지 파장대를 지닌 일반 레이저는 다양한 종류의 털을 효과적으로 제모하기 어렵다. 젠틀맥스 프로의 프리미엄 제모는 털의 종류에 적합한 파장대를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환자 개개인에 대한 맞춤 제모가 가능하다. 젠틀맥스 프로의 시술 시간은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1회 시술만으로도 효과를 느낄 수 있으며 평균 3-4회 정도 받으면 만족할 만한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시술 시간은 받는 시술에 따라 다르지만 하이브닝 시술의 경우 약 5분-10분, 다른 시술의 경우에도 15분 이내에 가능하다. 시술 후 개인마다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시술 후에 나타나는 홍반이 짧게는 1-2시간, 길게는 하루 안에 가라앉고, 바로 화장이나 외출을 해도 무리가 없는 것 또한 장점이다. 그러나 시술 후 피부는 열 자극을 받은 상태이기 때문에 하루에서 이틀 정도는 뜨거운 사우나 등은 삼가고, 보습에 신경을 써 주는 것이 좋다. 또한 선크림을 꾸준히 발라 자외선에 대비하는 것이 좋다. 이와 함께 젠틀맥스 프로는 레이저 에너자를 부드럽게 피부에 흡수시킬 뿐 아니라, 자체냉각시스템으로 통증을 최소화 시켰기 때문에 별도의 마취가 필요없을 정도로 아프지 않은 시술이다. 앙상블여성의원 김재호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2-23
- 폐경증상 적극 치료를 “나는 온 몸이 후끈거려 에어컨을 계속 켜고, 남편은 춥다고 끄고...”, “한 겨울에도 어찌나 후끈거리고 땀이 나는지 이 겨울에 얼음 조끼를 입고 다닌다니까요..”, ”밤에 잠이 안와 맨날 피곤하니 매사가 귀찮고 여기저기 쑤시니 우울증 오겠어요..“ 라고 폐경기 근처의 많은 여성 환자분들이 외래에서 이러한 호소를 하신다. 호르몬 치료를 하면 증상이 좋아지신다 설명을 드리면 대부분, ”그거 먹으면 암 생긴다는데 먹어도 돼요?“ 하시며 주저한다. 특히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해 신진대사가 저하되고 혈관이 수축돼 면역력과 혈액순환 등 인체의 많은 활동 능력이 저하된다. 급격히 줄어든 일조량 때문에 뼈 건강에 필수적인 영양소인 비타민 D가 결핍돼 골다공증 등 관절질환이 많이 발생한다. 이 시기는 급격한 호르몬 변화가 진행되는 폐경 여성에게 특히 치명적인데, 몸이 보내는 여러 신호를 대수롭지 않게 여길 경우 폐경기 증상이 더욱 악화될 수 있다. 폐경 여성들이 가장 많이 호소하는 증상은 열성홍조다. 호르몬의 불균형으로 하루에도 몇 번 씩 얼굴이 화끈거리며, 이로 인해 잠을 설치는 경우가 많다. 불안감, 짜증, 우울증도 나타나고 골다공증, 치매, 고혈압과 같은 심혈관계 질환이 생길 가능성도 있다. 폐경 증상이 심한 여성들에게 호르몬요법을 권장하는 경우가 있는데, 아직 우리나라 절반 이상의 여성들은 위의 사례와 같이 그에 따른 부작용이나 암 발생을 걱정해 거부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암의 소인이 있는 환자에게 호르몬 치료를 하면 안 되는 것이지, 모든 사람이 호르몬제를 복용한다고 암이 생기는 것은 아니다. 일단 필자는 외래에서 유방암의 가족력이 있는 분, 본인이 지병을 많이 가지고 있는 경우 등 호르몬 치료를 하면 안 되는 적응증을 알려드린다. 그 외의 환자들은 본인의 생각에 따라, 호르몬 치료를 하였을 때의 득이 크다고 생각되거나(폐경 증상의 완화, 골다공증의 예방..), 폐경에 따른 몸의 변화나 늙어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큰 경우, 삶의 질을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호르몬 치료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다만 암이나 다른 질병이 생길 분에게 호르몬제를 계속 처방하면 안 되기 때문에 반드시 일 년에 한 번은 검진을 하시고, 이상이 없을 경우 저용량의 호르몬제를 복용하시라고 설명 드린다. 여성은 일생의 3분의 1을 폐경 상태로 보내야 한다. 삶의 질과 직접 관련돼 있는 만큼, 증상을 참고 견딜 문제가 아니다. 증상이 나타난다면 전문의의 진단과 처방을 적극적으로 받아야 한다. 가족과 지인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배려 역시 폐경기 여성들이 폐경기를 행복하고 건강하게 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행복한봄 김민정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2-23
- 면역력과 바이러스, 피부질환의 관계 면역력이라는 단어는 참 흔한 용어입니다. ‘어떤 음식이 면역력에 좋다.’ ‘면역력이 낮아져서 이런 질병에 걸렸다.’ 등등의 문구는 상업적으로도 많이 이용되다보니 정작 면역력이 정확히 어떤 뜻인지 잘 모르고 회자되는 경우가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사전적 의미로 면역(免疫)은 특정한 병원체 또는 독소에 대해서 생명체가 강한 저항성을 나타내는 상태를 뜻합니다. 한자어의 의미는 ‘역병을 벗어날 수 있는 힘‘으로, 전염병에 대하여 저항할 수 있다는 뜻이고요. 최근에는 그 뜻이 확대되어 인체 내부 혹은 외부의 상태에 대하여 항상성을 유지하는 능력을 말하기도 합니다. 면역력이 항상 우리 몸에서 작용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부러 면역작용을 낮춰야 하는 경우도 있지요. 일시적으로 집중해서 수행해야할 일이 있다거나, 혹은 위급한 상황에서 벗어나야 한다거나, 지속적인 면역반응으로 인하여 과도한 에너지가 소비되거나 통증을 심하게 느끼는 경우가 그렇습니다. 위급하고 고통스러운 상황을 2015-07-02
- 수술 없이 예뻐지자! 노원JK성형외과·피부과가 제안하는 美프로젝트 (2)주름예방 100세 시대를 앞둔 요즘, 값비싼 화장품, 효능이 검증되지 않은 건강식품의 폭발적인 성장세가 연일 뉴스를 장식하는 시대다. 젊고 아름답게 살고 싶은 사람들의 욕구가 반영된 것. 본지는 이런 흐름이 반영된 신조어 ‘예방성형’의 등장에 주목하고, 노원역에서 13여년 이름을 알려온 JK성형외과 피부과와 함께 수술 없이 예뻐지는 ‘예방성형’, ‘건강 성형’을 위한 ‘美 프로젝트’를 4회에 걸쳐 게재한다. 이번 호에는 노화의 상징, 주름예방에 관해 알아보았다. # 40대 A씨(남, 직장인)는 거울을 볼 때마다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깊게 패여 눈 밑의 흉터처럼 보이는 인디안 주름 때문이다. 원래 집안 식구들이 조금씩 가지고 있는 주름이라 별 생각 없이 받아들였지만, 몇 년 전부터 점차 뚜렷해지더니 이제는 첫 인상이 험악해 보일정도로 심각해졌다. 이곳저곳 병원 문을 두들기다가 JK성형외과 피부과를 찾아와 치료 중에 있다. # 50대 B씨(여, 주부)는 요즘 ‘심술쟁이 아줌마’라는 호칭을 얻게 됐다. 심술보 주름(입 옆주름, 매리오넷 주름)이 심해진 탓이다. 입 옆의 피부 쳐짐으로 시작한 주름은 더욱 심해지면서 쳐진 피부가 튀어나오기 시작한 것. 얼굴 윤곽이 무너지면서 말 그대로 ‘심술보’가 달린 얼굴로 변해버렸다. ‘전혀 주름 관리를 안했느냐?’는 지인의 물음에 자존심마저 상할 정도. ‘주름도 미리 관리할 껄’하는 뼈저린 후회만 남았다. 인디언 주름, 8자 주름, 입 옆주름도 관리하는 시대, 시기별 적절한 관리가 ‘동안 미인’을 만든다!‘노화의 상징’으로 불리는 주름은 처음 표정주름으로 시작되지만 점점 패인주름, 흉터주름으로 발전하면서 단계마다 40-50년씩 걸린다. 젊을 때는 보톡스나 필러로 효과를 볼 수 있지만 40-50대 비가역인 주름상태에 이르면 보톡스, 필러, 그리고 칼을 대는 성형수술로도 교정하기 힘든 것이 사실이다. 비가역적인 주름의 대표 케이스로는 ‘인디안 주름, 8자 주름, 입 옆주름 (매리오넷)’ 주름 3형제를 꼽을 수 있다. 인디언 주름은 눈 밑 주름과 연결되어 노화진행에 따라 깊어지면서 심한 경우 칼자국처럼 흉한 모습으로 남기도 한다. 또한 가장 흔하게 발견되는 8자 주름과 ‘매리오넷 주름’으로 불리는 입 옆주름은 50대 이후 더욱 뚜렷해지며 ‘심술궂은 인상’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비가역 주름은 굉장히 광범위하게 발생하기 때문에 눈가 주름, 미간주름, 이마주름처럼 보톡스나 필러와 같은 가벼운 시술로 해결하기 어려운 것이 특징이다. 김재철 대표원장은 “인디언 주름과 8자 주름, 입 옆주름(심술보 주름)은 얼굴의 구획을 이루는 주름이다. 이는 물리적인 시술 (보톡스, 필러 등) 보다 주름의 본성적인 성질을 바꾸는 화학적인 방법(?)으로 접근을 해야 된다.”고 설명한다. 그렇다면 화학적인 해결법은 무엇일까? 김 원장이 꼽는 가장 좋은 사례는 바로 줄기세포다. 최적화된 항노화 시술로 해결하기 힘든 주름 3형제를 치료하자! JK성형외과 피부과에서는 비가역적인 주름치료로 ‘줄기세포 주입’에 주목하고 있다. 2년에 1회를 꾸준히 주입함으로써 진행성 주름 (시간흐름에 따라 지속적으로 진행되는 주름)인 주름 3형제를 해결하는 방식이다. ‘줄기세포 치료’의 경우 시술 직후에는 ‘붓기 또는 멍’ 때문에 효과를 느끼지 못하지만, 2~3개월 후 서서히 주름의 선이 옅어지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진행성 주름인 만큼 꾸준한 시술(2년에 1회)에 따라 시간이 지날수록 오히려 젊어 보이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줄기세포 치료는 30대 이후에는 3~4년에 1회, 40대 이후에는 2~3년에 1회, 50대 이후에는 1~2년에 1회 정도를 권장한다. 김 원장은 “8자 주름에는 주로 보형물 삽입 치료를 하지만 경험상 인디안 주름과 입 옆주름( 매리오넷) 치료에는 지방줄기 세포시술이 가장 효과적이다. 특히 줄기세포 시술은 40~50대 급격히 늙어보이게 만드는 주름 3형제를 잡는 효과적인 치료법이 될 수 있다.”고 전한다. 또한 주름3형제는 올바른 생활습관으로 미리 예방하고, 발생한 경우도 방치하지 말고 전문의와의 정확한 진단을 통해 효과적인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좋다. JK성형외과 피부과에서는 전문 의료진을 비롯한 모든 구성원들이 진료현장에서의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주름예방’과 ‘예방성형’을 위한 다양한 항노화 프로그램을 준비해놓고 고객의 요구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도움말 JK성형외과 피부과 김재철 대표원장홍명신리포터 hmsin12@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7-02
- 코골이, 우선 자신부터 심각성을 느껴야… 우리 주변에는 심각한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으로 환자 자신은 물론 배우자와 가족, 기타 주변 사람들에게도 피해를 주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그럼에도 본격적인 코골이 치료에 나서는 사람들은 쉽게 찾아보기 어렵다.아마 가장 주된 이유는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이라는 병이 주변 사람들은 잘 알지만 정작 당사자는 그 심각성에 대해서 잘 모른다는 독특한 특성을 갖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코골이 때문에 병원을 찾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자신이 그 심각성을 인지해서가 아니라 주변의 성화가 하도 심해서, 특히 배우자의 불평을 견디다 못해서 찾는다고 하는 통계도 있다. 물론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를 미칠 정도로 심각한 코골이라면 자신도 자각증상을 느끼지 못할 리가 없을 것이다. 예닐곱 시간을 자고서도 아침에 일어나기가 어렵다든지, 한낮에 시도 때도 없이 졸음이 쏟아진다든지, 아직 그럴 나이가 아닌데도 이상하게 성욕이 일지 않는다면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에서 기인하는 데에도 불구하고 오랜 세월 동안 아주 점진적으로 그런 증상들이 진행되어 왔기에 정작 자신은 그 심각성을 인지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 코골이라는 무서운 질병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면 어떻게 코골이의 심각성을 당사자가 확실히 인지할 수 있을까.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환자 자신이 스스로, 아니면 배우자의 손의 이끌려서 병원을 찾아야만 했다. 그래서 수면다원검사를 받는 것이 코골이 진단의 유일한 방법이었는데 문제는 그 비용이 결코 만만치 않다는 것이다. 사실 이런 비싼 비용 때문에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을 방치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하지만 스마트폰 세상이 열리면서 이제는 집에서도 간단히 자신의 코골이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알 수 있게 되었다. 플레이스토어에서 무료 코골이 어플(앱)을 다운받아서 자신의 수면상태가 어떠한지를 직접 소리와 그래프로 확인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대표적인 것으로 ‘SnoreClock’, ‘Snore Recorder’ 등이 있는데 한글설명서가 있어서 누구라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이 없다면 그냥 녹음기를 이용해도 무방하다. 이제 자신의 코골이가 의심된다면 당장 스마트폰 녹음을 시작하자. 잠자기 전에 어플을 켜두었다가 일어나서 끄기만 하면 되니 얼마나 간단한가. 코골이 당사자가 그것도 마다한다면 배우자가 남편의 코골이를 녹음하는 것도 좋겠다. 모름지기 당사자가 코골이의 심각성을 직접 아는 것이, 또는 알게 하는 것이 본격적인 코골이 치료의 출발점이다. 세민수면건강센터 홍욱희 대표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7-01
- 통풍 통풍의 원인은 양방적인 관점에서 보면 체내에 요산이 증가하고 그 요산이 관절에 침착되어 염증 반응으로 나타나는 극심한 통증을 지닌 질병입니다. 한방적인 통풍의 원인은 일단 선천적인(체질) 것은 제외하고 후천적으로 생긴 것을 살펴보면 평소에 고량후미(육류나 음주, 기름진 음식 등)를 즐겨 먹거나 성생활이 빈번하여 체내에 진액이나 혈액이 부족한 상태가 되어 열이 혈액 속으로 들어갔는데 이런 사람들이 운동을 하거나 술 먹고 난 후에 땀이 나는 상태에서 덥다고 찬바람을 쐬거나(풍상기 동통), 찬물에 들어가거나(습상기 종만), 추운 곳에서 자거나(한상기 전율)하면 발병하는 것입니다. 혈분(혈액)의 화열이 체외로 배출되지 않고 다시 들어온 관계로 기병은 낮에 심하고 혈병은 밤에 병증이 심해지니 야간에 통증이 심하고 습기가 침범하여 사지관절에 발열 종통이 생기는 것입니다.통증이 아주 심한 것은 호랑이가 물은 것처럼 아프다 해서 백호역절풍이라고 합니다.통증이 나오면서 당기는 증상이 많으면 찬 기운이 많은 것이고, 부으면서 빠져 나갈 것 같은 증상은 습기가 많은 것이며, 관절사이에서 노란 진액이 빠져 나오는 것은 비장이 허약해져서 나타나는 것입니다. 통풍을 오랫동안 방치하면 관절이 제 기능을 못하여 사지나 손, 발가락을 구부리거나 펴는 동작이 안 되고 심하면 반대로 꺾여 버리는 증상이 생겨 제대로 걷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통풍은 이미 내상을 입은 상태에서 풍·한·습의 세 가지 기운이 땀이 나서 땀구멍이 열린 상태 즉 신체가 허해진 틈을 타고 들어온 질병인지라 치료함에 있어서도 풍·한·습 기운을 몰아내고 육류나 기름진 음식, 음주를 삼가 하여 체내에서 습열이 발생하는 것을 줄이고 담백하게 먹으며 이미 피가 더러워진(탁해진) 것이나 어혈이 생긴 것을 풀어주고 막힌 기운을 돌려준다면 표증 즉 기본적인 통증에서는 벗어날 수 있을 것입니다. 그 다음에 지속적인 몸 관리를 한다면 재발이 쉽게 생기지는 않을 것입니다.風傷氣疼痛(풍상기 동통)바람에 몸이 상하면 얻어맞은 거 같다.濕傷氣腫滿(습상기 종만)습기에 상하면 붓는 게 심하다. 寒傷氣戰慄(한상기 전율)찬기운에 상하면 전율이 일어난다.熱傷氣熱悶(열상기 열민)열기에 상하면 열나고 답답하다.燥傷氣閉結(조상기 폐결)건조한 기운에 상하면 땀, 대변, 소변이 잘 안 나온다.諸痛瘍瘡 皆屬於火(제통양창 개속어화)통증이나 창양은 모두 화기로 인한 것이다. 수민한의원 박용봉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7-01
- 남성 곤지름, 면역력 강화로 바이러스 물리친다 성관계를 통해 전염되는 곤지름은 주로 성기에 발생하기 때문에 성병으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곤지름은 사마귀의 일종으로 바이러스가 옮기는 전염성이 매우 강한 난치성 피부질환이다. 또한 그대로 방치할 경우 악성종양으로 발전할 수 있으므로 서둘러 치료해야 한다. ‘생기한의원 대전점’ 최진백 대표원장을 만나 남성 곤지름에 대한 한의학적 치료법을 알아보았다. 남성 곤지름, 재발 가능성 커회사원 김희열(대덕구 법동·44)씨는 샤워를 하다가 우연히 곤지름에 감염된 것을 알게 됐다. 성기 주변에 좁쌀만 한 것이 올라왔는데 그 당시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어 그대로 방치했던 것. 그 후 시간이 지날수록 부위가 커지면서 통증이 심해 양방병원을 찾아 레이저 시술과 냉동치료를 받았다. 김 씨는 “그런데 얼마 있다가 바로 재발이 되는 겁니다. 아내에게 옮기거나 혹시 아내가 알아차릴까봐 불안하고 다급한 마음에 내원했다”며 난감해했다. 생기한의원 대전점 최진백 대표원장은 “레이저 등으로 제거수술을 한다 해도 일시적일뿐, 남아있는 바이러스로 인해 재발 가능성이 크다”면서 “곤지름이 생기면 먼저 가려움증과 구진(작은 발진) 등을 동반하는데 남성들의 경우에는 육안으로 확인이 쉽기 때문에 배우자나 성 파트너를 위해서라도 초기에 치료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항문으로까지 번질 수 있으므로 초기에 치료해야 곤지름을 유발하는 인체 유두종 바이러스(human papillomavirus, HPV)는 남녀 모두에게 감염되며 주로 성기 주변에 서식한다. 손가락이나 손등에 생기는 심상성 사마귀와는 달리 성기에 발생하기 때문에 ‘성기 사마귀’ 혹은 ‘콘딜로마’라고도 불린다. 곤지름은 크기, 색, 모양이 아주 다양하다. 초기에는 촉촉한 빨간 종기처럼 나타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같은 곳에 여러 개가 동시에 발생해 양배추나 작은 버섯, 닭 벼슬 같은 모양을 띠기도 한다. 문제는 곤지름 바이러스를 치료할 수 있는 백신이 아직 개발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최진백 대표원장은 “인간 유두종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고 해서 100% 곤지름이 올라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에게 더 많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한방을 이용해 우리 몸의 면역체계를 바로잡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성관계를 통해서 HPV 바이러스가 몸속에 침투하면 몸을 지키는 면역체계가 이에 맞서 막아내야 하지만 술이나 담배, 불규칙적인 식사, 수면부족 등으로 약해진 면역력이 이에 대응하지 못해 곤지름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곤지름, 한방치료 핵심은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력 증강그렇다면 곤지름의 한의학적 치료는 무엇일까. ‘생기한의원 대전점’의 한방치료는 침과 뜸, 사혈, 한약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면역력 강화와 내부기관의 기능 회복을 위한 맞춤형 한약을 처방하고, 약침과 뜸 치료를 통해 기혈의 순환과 생체에너지의 활성화를 돕는다. 또 발생부위에 한약성분이 포함된 외용제를 발라줌으로써 곤지름 부위의 해독을 도와 잘라 내거나 자극하지 않고도 점차적인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최진백 대표원장은 “곤지름이 발생했다는 것은 내 몸에 이상이 생겼다는 신호이기 때문에 면역력 강화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이때 주의해야할 점은 상처부위를 절대로 건드리지 않아야 한다. 상처부위를 손으로 떼거나 긁게 되면 2차 감염이 올 수도 있고, 심하면 항문으로까지 번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한방치료를 통해 인체 내 바이러스가 제거되면 자연스럽게 사마귀가 떨어지면서 정상적인 피부로 재생된다”며 “모든 질환이 그렇듯이 곤지름 역시 초기에 치료받지 않으면 치료기간이나 비용, 거기에다 정신적인 스트레스까지 더해져 삶의 질을 저하시킬 수 있으므로 하루라도 빨리 전문가를 찾아 적극적인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도움말 생기한의원 대전점 최진백 대표원장김선미 리포터 srakim2002@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7-01
- 원주 메르스 격리대상자들 모두 격리 해제 6월 9일 원주에서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2명(96번, 97번 확진환자)의 건강상태가 호전되고 메르스 관련 증상이 모두 사라져 6월 22일 메르스 검사를 실시한 결과 처음으로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 24시간 이후인 23일 재검사에서는 남자 음성, 여성 미결정 결과가 나왔다.이들과 접촉했던 격리대상자들은 6월 23일부로 모두 격리해제되었다. 96번 확진환자 가족 3명과 97번 확진환자와 접촉했던 41명은 최종 접촉일부터 14일간 자가격리되거나 능동감시자(1명)로 분류되어 격리기간 동안 1일 3회 보건소 모니터링요원의 관리를 받았다.자가격리자 중 10명은 격리기간 중에 발열, 기침 등 메르스 의심 증상을 보여 객담검사를 받았으나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으며 격리해제일 현재 의심 증상을 보이지 않았고, 34명은 격리기간 동안 별다른 증상을 보이지 않았다.격리대상자들이 격리조치는 해제되었지만 발열 또는 기침증상이 발생될 경우 보건소로 연락하도록 안내하였으며, 향후 2주내 메르스 의심증상이 나타날 경우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의 협조를 받아 메르스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도 지난 6월 8일 메르스 감염환자가 선별진료실로 내원한 이후 잠복기인 2주의 기간이 지남에 따라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내에서의 전파감염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영희 메르스 비상대책위원장(부원장)은 ''우리기관은 확진자 내원 이후 충분한 잠복기가 지나 일단 메르스의 전파를 잘 차단하였다고 판단되지만, 타 지역에서는 아직도 확진환자가 발생하고 있어 타 지역 병원을 거쳐 내원하는 환자의 경우 감염관리실과 메르스 비상대책 상황실과의 유기적인 소통을 통해 방역에 더욱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