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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질환과 면역력 면역력이란 ‘나’와 ‘남’을 구별하는 능력이다. 이 면역력이 교란되었을 때에 외부의 세균, 바이러스 혹은 환경에 대항하여 항상성을 유지하지 못하여 발생하는 증상들이 면역력 저하질환이다. 면역력이 약해졌을 때 발생하는 질환들 중에 흔히 먼저 떠올리는 대표적인 것이 감기이다. 외부에 직접 연결되어 끊임없이 활동하는 장기는 코, 기관지, 폐이기 때문에 이 기관들은 변화에 적응하는 능력도 발달되어있지만 역설적으로 조금만 자극이 세지거나 몸에서 신경을 쓰지 못한다면 즉시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기침, 가래, 콧물 등은 부산물인 동시에 우리 몸이 저항하고 있다는 신호이기도 하다.하지만 종종 간과되고 있는 사실은 면역력 저하 혹은 교란으로 인한 피부질환이 많다는 것이다. 감기 후에 생긴 두드러기발진, 이직 후에 발생한 건선, 출산 후에 번진 수족사마귀, 어린이집이나 수영장에 다닌 후에 발생한 소아 물 사마귀, 이사 후에 발생한 아토피 피부염 등, 면역력 저하가 원인이 되는 결과는 매우 많다. 일반적으로 환자들은 대증치료만을 고려하는 경향이 있으며 그래서 병을 키우는 경우를 임상에서 많이 보게 된다.피부는 기관지, 폐와 더불어 외부에 대항하는 제 1방어선 중 하나이다. 또 땀, 피지 등을 통해 노폐물과 대사산물을 배출하는 배설기관이기도 하다. 그렇기 때문에 외부환경에 예민하게 반응해 내 몸의 면역력 상황을 직접적으로 드러내주는 지표임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이것을 한의학에서는 폐와 피모(皮毛)가 하나의 계(系, system)을 이루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아토피피부염, 건선, 두드러기 등의 증상은 외부와 싸워야할 면역세포들이 내 몸의 정상세포들을 교란시킴으로써 나타나는 자가면역질환이고 보통 사마귀, 물 사마귀, 곤지름, 어루러기 등의 증상들은 외부 바이러스, 진균 등이 침입하였을 때에 내 몸이 그것을 몰아내지 못하여 생기는 증상이다. 그렇기 때문에 가려움증, 각질증식, 습진 등의 표면적인 증상을 치료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지만 거기서 그치게 되는 경우에 자꾸 재발하게 되거나 환부가 넓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미 면역력이 흐트러진 상태에서는 내 몸의 상태를 개선시켜주지 않으면 완치를 기대하기 힘든 경우도 많기 때문에, 몸에서 보내는 신호를 잘 읽은 후 피부생태계를 복원시키는 치료가 필요하다. 생기한의원 대전점 최진백 대표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2-04
- 생기한의원 노원점 정대웅 원장과 함께 하는 난치성 피부질환 탈출하기-(7)두드러기 두드러기는 흔한 피부질환 중 하나로, 한 사람이 일생 중에 두드러기를 경험하는 비율은 10~20% 정도가 될 정도로 널리 볼 수 있다. 흔히 두드러기는 일시적으로 올라왔다가 감쪽같이 사라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증상이 심할 때는 빠른 효과를 보이는 대증치료를 먼저 찾게 되지만, 지속되는 원인을 찾는 데에는 소홀하다. 하지만 두드러기가 6주 이상 반복적으로 발생한다면 이는 만성 두드러기로서,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불안정한 피부 면역계를 안정시켜야 한다. 만성화된 두드러기의 정확한 원인과 치료법을 알아보기 위해 ''생기한의원'' 노원점 정대웅 대표원장을 찾았다. 6주 이상 지속되는 만성 두드러기, 신속한 조기치료 필요두드러기의 원인은 특정한 음식, 약물, 추위나 더위, 물리적 자극, 감염 등 매우 다양하다. 하지만 문제는 대부분의 경우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없다는 것이다. 평소에는 먹어도 별 탈이 없던 음식이 어느 날은 먹고 나니 갑자기 두드러기 증상을 일으키는 예도 있다. 이와 같이 일시적으로 생겼다가 1~2시간 후에 사라지는 급성 두드러기는 별도의 치료 없이 우리 몸 스스로 자연 회복되기도 한다. 정대웅 원장은 "하지만 두드러기가 6주 이상 지속된다면 만성 두드러기가 의심되므로 전문가를 찾아 진찰을 받는 것이 좋다"면서 “두드러기는 한 번 발생하면 만성적으로 지속해서 나타나므로 신속한 조기치료가 요구된다”고 조언한다.두드러기의 일반적인 증상은 피부가 가렵고 부어오르며 심한 경우 따가운 통증을 동반한다. 피부를 가볍게 긁거나 스치는 등의 경미한 자극에도 피부가 부풀어 오르는 피부 묘기증, 물이나 찬 공기 혹은 얼음에 노출되면 발생하는 한랭 두드러기, 과도한 운동이나 뜨거운 목욕 등 고온 노출로 인한 콜린성 두드러기, 햇빛에 의한 일광 두드러기 등 그 종류가 무척 다양하다. 이외에 각종 조사를 해도 그 원인을 찾을 수 없는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도 있다. 만성 두드러기의 원인, 소화기계통 문제가 피부로 나타나는 것 평소 건강한 체질이라고 자부하던 박모(32세 여, 의정부 거주)씨. 하지만 올 겨울 들어 운동 후 찬바람을 맞으면 허벅지와 골반, 그리고 눈 주위가 부어오르며 심하게 가려움을 느끼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쌀알 크기의 팽진이 올라오다가 시간이 흐르면서 전체적으로 합쳐져 손바닥만한 크기로 부어올랐다.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해도 그때뿐이었고, 좋아하는 운동을 하고 나올 때마다 증상이 반복되고 또 부위도 넓어지게 되었다.이처럼 두드러기가 반복적으로 나타나면 가려움과 수면장애 등으로 삶의 질이 저하됨은 물론, 정신적인 우울증으로까지 발전할 수 있다. 정 원장은 "만성 두드러기인 경우에는 그 원인을 몸 외부가 아닌 내부에서 찾아야 한다. 소화관 내에 완전히 분해되지 않은 물질들이 체내로 흡수되는 장누수증후군(leaky gut syndrome)이 중요한 원인이라고 보고되어 있으며, 바로 이런 점 때문에 몸 상태를 전체적으로 개선시키는 한의학적 치료가 필요하다”고 설명한다.이렇듯 한의학에서는 두드러기를 내부 장기, 특히 소화기계통의 문제가 피부로 발현되는 질환으로 인식한다. 따라서 만성 두드러기를 치료하려면 ''배독'' ''해독'' ''체질개선''이 가장 필요하다. 정 원장은 “독소를 원활히 배출하거나 몸 안에서 스스로 제거할 수 있는 건강한 신체로 체질을 개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지적한다 소화기계통 문제 개선하는 한약과 침, 면역 약침치료 효과적건강한 피부를 위해서는 내부 장기 중에서도 소화기가 건강해야 한다. 대부분의 두드러기 환자들이 트림, 복통, 소화불량, 역류성 식도염, 설사 혹은 변비 등의 소화기적인 증상을 동반한다는 것이 그것을 증명한다. 그러므로 소화기계통의 문제를 개선하는 한약과 침, 면역 약침치료가 효과적이다. 정 원장은 "약해진 내부 장기를 건강하게 유지시키고, 동시에 혈액순환을 개선시켜 독소 배출이 원활해지면 피부는 자연히 맑고 깨끗해진다"면서 두드러기 치료를 위해서는 일차적으로 소화기계통의 근본적인 문제가 개선되어야 하며, 이차적으로는 피부세포 및 모세혈관 속의 염증과 독소를 제거해야 한다고 강조한다.마지막으로 정 원장은“두드러기를 겪은 경우, 피로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상황에서 악화될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 컨디션이 좋지 않은 경우에는 운동이나 목욕을 통해 신진대사를 활성화시켜 노폐물을 땀을 통해 배출시키는 것이 도움이 된다. 이것으로 부족한 경우엔 소화가 잘되는 음식을 섭취하고 대변을 잘 통하게 하면 일반적인 두드러기의 상당부분을 조절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적절한 생활관리를 통해 정상적인 면역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라고 조언한다. 도움말: 생기한의원 노원점 정대웅 대표원장한미정 리포터 doribangsil@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2-04
- 바이러스성 사마귀 바이러스성 사마귀와 티눈은 일반인이 구분하기 어려운 질환이다.특히나 손바닥, 발바닥에 생기는 사마귀는 피부과 전문의가 아닌 경우 의사들도 자주 혼동한다. 외래진료를 하다보면 피부과가 아닌 타과에서 티눈치료를 한 후에 재발을 하거나 더 번졌다고 오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러한 경우 대부분 티눈이 아니고 사마귀인 경우가 많다. 인터넷상에 사마귀와 티눈을 감별하는 많은 지식들이 있으나 실제 사마귀가 오래되면 티눈처럼 각질, 굳은살이 동반되기 때문에 구별하기가 쉽지 않다. 티눈은 굳은살과 같은 질환이다. 특정부위에 압력이나 마찰이 지속될 경우 발생하며 이러한 자극이 없이지기 전에는 치료에 효과를 보기 힘들다. 반면 사마귀는 유두종 바이러스(HPV)에 감염되어서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피부질환이다. 제때에 치료를 하지 않으면 주변으로 번지 게 된다. 이처럼 원인이 다른 질환이기에 치료방법도 다르므로 정확한 진단이 선행되어야한다. 바이러스에 의해 생기는 사마귀는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에게 주로 발생한다. 성인 이전의 아이들은 주로 손바닥, 발바닥, 손톱주변에 많이 생기며 금세 주변으로 번지게 된다. 발바닥에 생기는 사마귀의 경우 지속적인 눌림으로 피부 속으로 파고 들게 되고 주변으로 굳은살이 생겨 걸을 때 통증이 심할 수 있다. 또한, 손가락에 다발성으로 발생하는 경우 대인기피증까지 생기는 경우도 있다.편평사마귀는 얼굴과 손등에 주로 발생하며 2-4mm 정도의 작은 크기에 살색이나 옅은 갈색으로 보인다. 보통 잡티, 주근깨, 혹은 여드름 등으로 오인해서 방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편평사마귀의 경우 매우 빠른 속도로 번지기 때문에 초기치료가 중요하다. 아이들보다는 20-30대 여성에게 주로 발생하여 외모적인 스트레스를 주게 된다. 사마귀는 미용상의 이유뿐 아니라 사마귀가 생긴 부위에 따라 물건을 잡거나 걷거나하는 일상생활에 불편을 주기 때문에 꼭 제거해야한다. 치료방법의 선택은 사마귀의 위치, 크기, 숫자, 환자의 나이 등을 고려해서 결정해야한다. 외래에서 주로 사용하는 방법은 냉동치료와 블레오마이신주사요법, 레이저치료 등이 있다. 손발바닥의 사마귀는 주로 냉동치료를 한다. 냉동치료는 약 2주 간격으로 치료하며 수차례 반복치료를 요한다.얼굴이나 손등에 생기는 편평사마귀의 경우 흉터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레이저 치료를 주로하게 된다. 보통 1회 시술로 제거가 가능하나 1-2개월 후에 재발여부를 꼭 확인해 봐야 한다. 리안피부과 고유수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2-04
- 스트레스 과다로 젊은 층까지 확산되는 퇴행성 어깨통증 50대에 많이 발병한다고 해서 이름 붙은 오십견. 심하면 팔을 들어 올리지도 못할 뿐 아니라 어깨통증 때문에 잠까지 설치게 되는 오십견은 많이 써서 걸리는 퇴행성 질환이다. 격심한 스트레스와 과격한 운동 탓에 점차 발생 나이가 줄어 최근에는 20대나 학생들에게도 발병한다. 이런 오십견에 대해 오랫동안 치료해온 강남 차병원 사거리에 위치한 ''유상호정형외과'' 유상호 원장의 도움말로 알아보았다. 현대인들은 운동량은 줄고 스트레스는 격심해지면서 어깨의 퇴행성 변화가 빨라지고 있다. 오십견이라는 이름이 붙은 것 자체가 어깨관절을 50년은 써야 퇴화돼 발병하는 병이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최근에는 스트레스가 많아져 격한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잘못된 자세나 동작으로 오랫동안 일이나 공부를 하다 보니 퇴행성 질병인 오십견이 20대나 학생들에게도 발병하고 있다. 특히 남성들보다는 여성들에게 더 많이 발생하는데 그 이유는 반복적인 집안일을 하면서 어깨관절을 많이 쓰다 보니 더 빨리 퇴행되기 때문이다. 스트레스가 많아지면서 젊은 층이나 학생들에게도 발병그렇다면 듣긴 많이 들었는데 오십견은 어떤 증상을 동반하는 질병인가. 일단은 어깨를 무리하게 쓰지도 않았는데 통증이 오면서 심해지면 팔을 들어 올리지도 못할 정도가 된다. 또, 어깨관절이 뻣뻣해진 것이 느껴지고 단추를 잠그거나 옷 뒤의 지퍼를 올리기 위해 팔을 뒤로 돌리면 통증이 느껴진다. 또 잠을 잘 때 옆으로 돌아만 누워도 통증이 전해지며 낮보다 밤에 통증이 심해져 팔목까지 통증이 내려오기도 한다. 이에 대해 15년 이상 오십견 치료를 해온 유상호 원장은 “오십견을 앓는 환자가 예전에 비하면 확실히 늘어났으며 젊은 층으로 확산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하지만 치료가 그리 간단하거나 쉬운 것은 아니며 시간도 다소 걸리는 편입니다. 하지만 관절 초음파를 통해 프롤로 주사치료 방법을 쓰면 완치가 가능하니 큰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라고 말했다. 다만 프롤로 주사치료가 인대나 힘줄을 강화시켜 낫게 하는 치료이기 때문에 단 번에 낫는 것은 아니며 시간이 다소 걸리는 점은 감수해야 한다. 오십견의 경우 증상의 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 5개월 정도면 완치가 가능하다고 한다. 물론 몇 주 만에 훨씬 좋아져 일상생활이 가능한 경우도 많다. 프롤로 주사치료는 수많은 정형외과에서 도입해 시술하고 있다. 그럼에도 각 병원마다 결과의 차이가 생기는 이유는 주사액의 성분차이도 있겠지만 아픈 부위를 정확하게 찾아내 현재 어깨 상태의 정확한 진단과 미세한 차이지만 꼭 필요한 양을 주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전문의의 많은 임상경험과 노하우가 필요하다는 말이다. 관절 초음파와 프롤로 주사로 명확한 치료 효과관절 초음파로 오십견 치료를 할 경우 무엇보다 정확한 판독이 중요하다. 치료에 앞서 제대로 된 판독결과가 있어야 주사치료를 정확히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관절 초음파 검사는 근골격계 질환 검사에 대단히 유용한 검사이며 5분 안에 검사가 가능한 데다 MRI로는 판단하기 어려운 작은 부위의 검사에 유용하다. 또한, 아픈 부위를 꼼꼼히 살필 수 있으며 비용면에서도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유 원장은 15년 전부터 초음파진단을 해왔으며 프롤로 주사치료 역시 10년 전부터 해왔기 때문에 시술만 수천 차례가 된다. “프롤로 주사치료를 하게 된 계기는 큰 애가 어릴 때 업어주다가 그만 허리를 삐끗했습니다. 중이 제 머리는 못 깎는다고 다른 사람 허리는 고쳐주면서 제 허리는 쉽지 않더군요. 그때 프롤로 주사를 직접 맞으면서 힘줄을 튼튼하게 해주는 것이 수술 치료보다 훨씬 근원적인 치료라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이후 재발이 잦은 수술치료에 한계를 느끼고 있던 차에 프롤로 주사치료의 효과를 직접 겪으며 점차 수술을 줄여 이제는 아예 수술이 꼭 필요한 환자는 다른 병원을 소개해 줄 뿐 더 이상 수술치료는 하지 않는다고 한다. 프롤로 주사치료는 어깨나 척추뿐만 아니라 테니스엘보로 인한 팔꿈치 통증, 무릎 통증, 족저 근막염 등에 유용한 치료라고 한다. 치료효과가 워낙 좋은 데다 부작용이 거의 없고 대증적인 치료가 아니라 근원적으로 인대를 강화해 주는 치료라서 다시 무리해서 쓰지만 않는다면 재발률이 낮다고 한다. 프롤로 주사치료는 오십견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되고 있다. 장시중 리포터 hahaha1216@naver.com도움말 ‘유상호정형외과’ 유상호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2-02
- 과민성대장증후군 요즘같이 외식을 자주하고 매운 음식이 주류를 이루는 상황에서 먹기 싫어도 피하기 어려운 것이 매운 음식이다 .집에서 먹는 식사야 개인적인 취향에 맞게 음식을 준비해서 먹을 수 있지만 모임이나 외식에서는 마음대로 먹기가 쉽지 않고 다른 사람의 눈치를 안볼 수 없기에 더더욱 피하기 곤란한 경우가 종종 있다 .때로는 매운 것을 먹고 싶은데 복통 설사를 걱정해서 먹기가 겁이 나기도 한다. 그렇다고 매운 것이 반드시 나쁘냐 하면 그렇지도 않다.매운 것을 먹고 아주 좋아하는 사람도 많으니 뭐라 탓할 수도 없는 것이 더 괴롭다. 물론 처음에는 매운 것을 좋아해서 잘 먹다가 언제부터인가는 매운 것을 피하게 된 경우도 많다.그렇다면 무엇이 문제인가가 문제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개인적인 취향이 아니고 몸의 균형이 자극적인 음식을 먹으면 불편해지는 불균형의 몸상태가 된 것이다.오미(산고감신함)에서 신미(매운맛)와 감미(단맛)는 음양으로 나누면 양에 속한다. 물론 매운맛은 막힌 것을 뚫어주기도 하고 몸을 따뜻하게 해주기도 한지만 사람 몸속에 화기가 많으면 화기에 화기를 더하는 모양이라(중양즉생음) 화기가 성해지는데 이 화기를 풀어내기 위해서 설사로 나오는 것이다. 심할 경우는 복통이 겸하는데 이것은 몸상태가 더욱 안 좋다는 것을 의미한다.평상시 많은 화기를 이미 몸속에 지니고 있는 관계로 화모진액(火耗津液)하여 몸이 건조하거나 변비 등이 평상시 자주 있는 편이고 밀가루음식이나 튀긴 음식 기름진 음식 육류 술 등을 먹으면 불편해 하는 경우가 많다.화기가 많다고 해서 열이 많이 나는 것이 아니고 거꾸로 몸이 시리거나 차게 느껴지며 추위를 많이 타고 순환장애가 일어나서 손발이 찬 경우가 대부분이며 어떤 사람은 발이 시려서 양말을 신고 잠을 자야 하는 경우도 있다. 평상시 별일도 아닌데 화를 잘 내거나 신경질을 잘 내는 경우가 많다. 간혹 정신불안이나 공황장애증상가 나타나기도 한다.이런 분은 운동을 해도 땀이 잘 안 나거나 조금만 피로해도 쉽게 지쳐서 무엇을 하기를 겁내 하고 스스로 너무 생각을 많이 하기도 하며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경우가 많다.이 경우 화기를 치료해주면 상당부분 호전이 되고 일상생활에 활력이 생기면서 건강에 자신감을 되찾는다.치료에 있어 너무 강한 약을 쓰거나 너무 따뜻한 약을 사용하거나 무조건 보약만 쓴다면 오히려 증상악화를 유발하는 경우가 많다. 신경성 복통설사도 유사한 경우라 할 수 있다. 수민한의원 박용봉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1-28
- 한솔병원, 27일 ‘흉터가 보이지 않는 단일통로 탈장수술’ 건강강좌 보건복지부 인증의료기관 한솔병원(대표원장 이동근)은 오는 1월 27일(화) 오후 4시 서울 석촌동 신관 6층 한솔아트홀에서 ‘흉터가 보이지 않는 단일통로 탈장수술’을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한솔병원 복강경수술팀 이관철 과장이 ▲탈장의 정의 및 원인 ▲ 탈장의 종류별 증상 (서혜부탈장, 소아탈장, 여성탈장 등) ▲복강경 탈장수술 ▲ 탈장 예방법 등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1-28
- 독일지멘스 보청기 강서프리미엄센타 ‘50% 특별할인’ 판매 독일지멘스보청기 강서프리미엄센타(원장 임태원)는 새해를 맞이하여 신규고객에게 최대 50% 할인판매를 하고 있다. 강서센타는 국내 최고의 ‘프리미엄서비스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음향학적 지식과 기술, 임상경험이 풍부한 보청기 전문가인 임태원 원장이 직접 상담관리 해준다. 프리미엄서비스란 실이측정, 오토피팅서비스, 사운드매핑시스템 등이다. 사람마다 귀구멍의 모양과 크기가 달라 동일한 보청기라도 소리가 다르게 들리기 때문에 개인이 갖는 선천적 후천적 차이를 해결하여 좀 더 편안하고 정확한 음량을 컨트롤하여 자연스런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프리미엄서비스는 귓 구멍 안에서 어떤 주파수가 울림과 왕왕거림을 일으키는지를 점검하여 듣기 편안한 소리를 조절해주는 시스템이다. 방문고객에게는 청력무료측정, 실이측정, 무료체험도 받을 수 있다. 위치 강서구 내발산동 723 (우장산역 4번출구 앞) 문의 02-2696-999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1-28
- “돌출입 치료, 돌출된 정도에 따라 치료법 달라진다” 외모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얼굴 부위는 어디일까? 대부분 눈을 떠올리기 쉽지만 전체적인 얼굴을 좌우하는 곳은 바로 ''입''이다. 특히 돌출입인 경우 돌출된 구강 구조 탓에 왠지 퉁명스럽고 세련되지 못한 인상을 풍기기 때문에 콤플렉스가 되기도 한다. 더 나은 외모를 위해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돌출입 수술을 고려하는 이들도 많다. 20여 년간 돌출입 수술을 전문으로 해온 오렌지성형외과&bull치과의 김영조 원장을 만나 돌출입 수술에 대한 조언을 들어보았다. 평생 한 번의 치료기회-정확한 진단 중요해돌출입이란 위와 아래의 잇몸이 돌출되어 위아래의 치아가 마치 새 부리모양으로 튀어나온 경우를 말한다. 일반인들은 ‘돌출입 치료’라고 하면 치아 교정을 생각하기 쉽지만 돌출입 수술과 교정은 그 대상과 치료효과가 확연히 다르다. 김 원장은 “일반적인 치아 교정은 치아만 이동하고 잇몸자체는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입이 들어가는 효과는 아주 적습니다. 그런데 입이 돌출된 원인의 대부분은 치아가 아니고 잇몸자체가 돌출되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돌출의 정도가 아주 경미한 경우는 일반 치아 교정으로 치아만 당겨 넣으면 되지만, 중등도 이상의 돌출일 경우는 반드시 잇몸자체를 움직이는 간편교정술이나 내시경최소절개법으로 수술을 동반한 교정을 해야만 잇몸자체가 들어가서 실제로 입이 들어가게 됩니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돌출입 치료는 평생 단 한 번만 치료할 수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정상 이는 4개까지 발치가 가능한데, 한 번 발치해 버리면 나중에 다시 수술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돌출입 치료방법을 결정할 때는 돌출 정도와 치아교합 상태를 정확히 진단하여 환자 상태에 맞는 가장 적합한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돌출입 수술과 양악 수술은 완전히 달라언론에 많이 보도되는 양악수술은 돌출입 수술과는 완전히 다른 수술이다. 양악수술(LeFort, 르포트)은 보통 아래턱과 위턱의 교합이 맞지 않는 경우 중에서도 아래턱이 길고 앞쪽으로 튀어 나와 있는 주걱턱에 시행하는 수술로 하악의 비대칭을 교정하는 수술이다. 돌출입수술(ASO수술)은 양악수술과 달리, 상악의 인중 부위 돌출된 잇몸을 충분히 들어가게 만드는 성형으로 돌출입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주는 수술이다.김 원장은 “돌출입에 양악수술을 적용했다가 효과를 보지 못하거나 다양한 부작용이 생겨 재수술을 문의하는 이들이 적지 않습니다. 돌출입은 인중의 잇몸 뼈부터 돌출된 증상이므로 반드시 돌출입 수술을 적용해야 합니다”라고 강조했다.자녀들에 대한 치료 문의도 자주 있는데 수술은 만 17세 이후부터 가능하다. 돌출입은 100% 유전이므로 부모 사진 등을 통해 아이가 어느 정도 돌출입인지 파악할 수 있다. 전문의 상담 결과 수술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일단은 그냥 두었다가 만 17세 이후 수술하면 된다. 국내 1호 원스톱 돌출입 전문 클리닉돌출입 수술 후에는 전체적으로 입이 들어가면서 콧대도 훨씬 높아 보이고, 무턱으로 보이던 턱도 더 선명해지면서 얼굴이 갸름해지고 작아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다만 돌출입 수술은 수술법이 까다롭고 어렵기 때문에 반드시 경험 많은 전문의에게 수술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김 원장은 23년간 2,000 케이스가 넘는 돌출입 수술을 집도해 왔으며, 단 한 건의 사고나 소송도 일어나지 않은 돌출입 치료 전문가이다. 성형외과 전문의와 치과 의사가 한 곳에서 진료를 하고 치료까지 하는 원스톱 돌출입 전문 클리닉 1호를 운영하면서 수많은 수술 사례와 경험을 바탕으로 돌출입 수술에 있어 특허 5개를 출원하였다. 수술은 약 한 시간 정도이며, 통증과 붓기가 적어서 수술 다음날 바로 퇴원하고 일상생활을 할 수 있다. 또한 수술 2~3일 후면 출근 등 사회생활이 가능하다. 경우에 따라 약 4~6개월의 마무리 교정으로 모든 치료가 끝나고 보다 아름다운 안면윤곽을 가질 수 있다. 박혜준 리포터 jennap@naver.com도움말 오렌지성형외과치과 김영조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1-27
- 다리 저리고 허리 아프게 하는 ‘추간판탈출증’ 흔히 디스크라 불리는 ''추간판''은 척추뼈 사이에 위치하여 외부의 충격이 가해졌을 때, 척추에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허리디스크는 디스크가 튀어나와 척추를 지나는 신경을 누르는 ''추간판탈출증''을 말한다. 디스크가 신경을 압박하면 눌린 부위에 염증이 발생하면서 신경이 붓게 되고 강한 통증이 발생한다. 주요증상으로 앉아 있거나 운전할 때 다리가 저린다. 세수하거나 양치할 때처럼 허리를 숙이면 다리가 당긴다. 허리나 엉치 부위가 아프다. 발목이나 발뒤꿈치까지 다리가 당기거나 저린다. 걷거나 재채기할 때 통증이 더욱 악화된다.흔히 디스크라고 하면 튀어나온 디스크 때문에 신경이 눌려서 아프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MRI 상 디스크가 튀어나왔다 하여 무조건 통증이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튀어나온 디스크가 신경을 누르게 되면 신경이 붓거나 염증을 일으키게 된다. 주위 근육의 수축과 혈액 순환 장애로 인해 허리와 다리에 통증이 나타나게 된다. 즉 통증의 주요원인은 염증이다. 허리디스크가 발병하게 되면 처음 2~3일 동안은 침상에서 안정을 취하면서 열전기치료, 견인치료, 약물치료 등을 실시한다. 디스크 중 수술을 받아야 할 경우는 10% 이하다. 수술을 생각하기 전에 일단 허리와 다리로 가는 신경의 치료를 통해 통증을 완화할 수 있다. 즉 압박을 받고 있는 신경에 직접 약물을 주입하는 신경치료를 통해, 신경의 염증을 가라앉히고 근육을 이완시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신경치료만으로도 10명 중 8~9명이 효과에 만족한다. 디스크가 발병했던 사람은 재발할 확률이 높다. 통증의 완화와 재발 예방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디스크를 유발한 원인의 제거와 재활운동이다. 허리 주위의 근력운동과 유연성 운동을 통해 허리의 안정성을 높여주어야 한다.증상이 심한 경우 인공디스크로 치환하는 방법도 고려하게 된다. 물론 수술을 고려할 때에는 충분한 진단과 상담이 우선이다. 황순재통증의학과 황순재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1-25
- 생기한의원 노원점 정대웅 원장과 함께 하는 난치성 피부질환 탈출하기-(6)편평 사마귀 유 모씨(24세 여, 중계동 거주)는 평소 얼굴에 난 뾰루지를 손으로 뜯는 버릇이 있어 흉터와 색소침착이 많아 고민이었다. 병원에서 레이져 치료를 받았지만 쉽사리 제거되지 않고 숫자만 늘어났다. 견디다 못한 유씨는 마침내 생기한의원 노원점을 찾았고, 이곳에서 뜻밖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 단순한 여드름 자국이 아니라 편평 사마귀가 많이 번져 있으며, 목과 다리를 포함한 전신에 번지고 있다는 것. 결국 유씨는 미용 목적이 아닌, 질환으로서 적극적 치료가 필요한 상황임을 인식하고 생기치료에 들어갔다. 편평 사마귀, 여드름 비립종 등과 혼돈될 수 있어 정확한 전문가 진단 필요해정대웅 원장은 "언뜻 보면 좁쌀형태의 여드름같이 보이는데 여드름처럼 화농되지 않고 오히려 약간 거뭇해지면서 짜거나 스크럽을 해도 없어지지 않는다면 편평 사마귀를 의심해봐야 한다"면서 “편평 사마귀는 다른 사마귀에 비해 치료에 대한 반응이 느린 편이지만 인내심을 갖고 꾸준히 치료하면 반드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전한다.편평 사마귀는 얼굴과 팔다리, 또 목이나 복부 등에서 많이 나타난다. 1cm 미만의 작은 크기로 편평한 모양이며, 각각의 병변이 합쳐져 불규칙한 판 모양을 형성하기도 한다. 편평 사마귀는 바이러스성 피부질환으로 인유두종 바이러스(HPV)에 의해 몸에 나타나는 바이러스성 질환이다. 편평 사마귀가 생겼다가 사라져도 재발이 잘 되는 이유도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편평 사마귀는 가려움증이 종종 수반되고 주위로 번져가는 특징이 있다. 초기에는 밝은 색이다가 시간이 지나면 점점 붉고 자주색으로 변하는 경우가 많아서 외관상으로 문제가 될 뿐 아니라 질환의 특성상 타인에게 전염될 위험이 높아 초기에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이밖에도 편평 사마귀는 여드름으로 판단해서 여드름 치료제를 사용할 경우 증상이 더 악화되며, 좁쌀 여드름과 육안으로 구별하기 어려워 손으로 짜거나 긁을 경우 더 넓은 부위로 번질 수 있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들에게는 피부 접촉만으로도 쉽게 전염될 수 있다. 따라서 편평 사마귀가 조금이라도 의심된다면 재빨리 병원을 찾아야 한다. 약침과 뜸, 한약으로 피부 재생력과 면역력 높여편평 사마귀는 면역력이 떨어져 병원균의 활동이 활발해져 생기는 질환인 만큼 얼굴의 사마귀를 진정시키고 피부의 재생을 돕는 약침치료와 체내 면역력을 회복시켜주는 한약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좋다. 정대웅 원장은 "사람의 몸에는 여러 바이러스와 질환 균의 침투를 막는 면역체계가 존재한다. 강한 면역체계라면 당연히 들어오는 것을 차단시킬 수 있다. 하지만 지나친 음주나 흡연, 불규칙적인 식사, 수면부족 등으로 면역력이 떨어져 있는 상태라면 쉽게 감염되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한다. 또한 정 원장은 "한의학적 치료는 내 몸속의 면역시스템을 최대한 개선시켜서 편평 사마귀와 면역전쟁을 치르는 것이다. 일시적인 시술로 사마귀를 제거한다고 해도 잔존해 있는 바이러스로 인해 재발할 가능성이 크다”며 "오늘날 과학기술의 발달로 다양한 약침 시술이 시행되고 있다. 아울러 한약은 인체의 전반적인 면역력을 높여주고, 침과 뜸은 환부에 직접적으로 작용함으로써 편평 사마귀를 치료하는데 상호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다"고 설명한다. 발생 즉시 치료할 경우 치료기간도 짧고, 그만큼 치료도 쉬워편평 사마귀는 피부가 건조해지는 상황에서 잘 발생하지만 조기에 발견해 피부 면역력과 재생력을 높여주면 충분히 치료가 가능하다. 편평 사마귀 치료를 위해서는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물을 수시로 섭취하고, 긍정적인 사고 방식과 운동을 통해 몸의 면역력을 끌어올리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편평 사마귀는 전염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잡아 뜯거나 긁어서는 안 되고, 과도하게 스크럽을 하는 행위도 피해야 한다. 별다른 증상이 없다고 화장 등으로 가리는 행위는 한계가 있으므로 초기부터 적극적인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더불어 실내의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고 피부에 건조감이 생기지 않도록 피부보습에 신경을 쓰는 것도 중요하다. 편평 사마귀는 큰 고통이 있거나 생활에 불편함을 주지는 않는다. 하지만 주로 생기는 부위가 얼굴이다 보니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엄청나다. 편평 사마귀는 발생하면 보통 50%정도는 1년 안에 자연적으로 치유된다. 하지만 1년이라는 시간을 편평 사마귀를 앓고 살아가기에는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만만치 않고, 소극적으로 변하면서 성격에 영향을 주기도 한다. 편평 사마귀는 발생 즉시 치료할 경우 치료기간도 짧고, 그만큼 치료도 쉽기 때문에 빨리 치료할 것을 권한다. 도움말: 생기한의원 노원점 정대웅 대표원장한미정 리포터 doribangsil@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