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료 총 14,42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야뇨증, 사회성 발달과 인격형성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야뇨증, 사회성 발달과 인격형성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어! 목동에 거주하는 승찬(5세, 가명)이와 승욱(7세, 가명)이 어머니는 요즘 큰아이 때문에 걱정이 많다. 둘째인 승찬이는 3살 때부터 소변을 가려서 걱정이 없는데, 첫째인 승욱이는 태어나서부터 아직까지 소변을 못 가리고 있기 때문이다. 작년까지만 해도 일주일에 2~3회 정도 야뇨 증상이 있었다.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이후로는 오히려 일주일에 4~5번으로 늘어났고, 심할 때는 일주일 내내 오줌을 싸기 때문이다<span lang="EN-US"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 2015-07-10
- 키앤체 방학맞이 키성장 마사지 진행 아이의 성장판을 자극하는 혈자리 마사지로 잘 알려진 키앤체에서 방학을 맞아 키성장 마사지를 진행한다. 그동안 학교와 학원 때문에 시간이 부족했던 중·고등학생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다. 키앤체 관계자는 “키앤체에서는 이번 방학을 이용해 학업과 스트레스로 지친 심신을 풀어주고 키성장도 함께 할 수 있는 마사지를 준비했다”며 “키앤체의 혈자리 마사지는 아이의 성장을 촉진할 뿐 아니라 전신의 순환을 도와 기혈의 분포가 특정부위에 편중되어 있는 것을 개선해주며 아이의 면역력을 증강시키는데도 큰 효과가 있다.”고 전했다.한편, 키앤체는 물이나 오일을 한 방울도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두 손을 이용하며, 자주 사용하지 않는 근육에 자극을 주어 활성화를 돕고 뭉쳐있는 근육은 이완시켜서 근육의 피로를 풀어준다. 뿐만 아니라 아이마다 체형과 증상에 개인차가 있으므로 개인별 맞춤으로 틀어지거나 굽은 등, 틀어진 골반, 말린 어깨 등은 잡아주어 몸의 밸런스를 잡아 키성장을 돕는다.문의 031-407-072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7-09
- 안산 건건동 신성한의원 이전개원 안산시 상록구 건건동에 위치한 신성한의원이 최근 2층에서 1층으로 이전 개원 했다. 신성한의원은 2명의 의료진이 교대로 근무하며 매주 쉬는 날 없이 진료가 가능하다. 일요일 진료 뿐만 아니라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은 직장인을 위해 야간진료도 시행하고 있다. 침, 뜸, 부항, 한방물리치료과 더불어 약침, 봉침요법, 비만클리닉, 한방자동차보험 진료를 하며 진료시간은 평일 9시 30분부터 7시이며 화, 금요일은 오후 8시 30까지다. 단 목요일은 오후 1시 30분까지, 토요일은 오후 4시, 일요일은 오후 5시까지만 근무한다. 신성한의원은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건건동 904-2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진료예약은 031-438-3355로 연락하면 된다.홈페이지 http://www.shinsung1075.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7-09
- 습진(진물이 나는 피부병) 습진이란 건선의 반대입니다. 건선은 흰 피부가 탈락하거나 진물이 없는 것이나 습진은 진물이 나고 심하면 피고름까지 나오는 병입니다. 건선과 습진의 구별은 진물이 있느냐 없느냐가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습(濕)이란 양기를 받으면 수(水 즉 물)로 변하는데 양기는 명문이 근본이고 비장(소화기)의 양기는 항상 부족하니 가장 큰 원인은 비신허한(脾腎虛寒)이라 할 수 있습니다.습이란 수습을 일컫는 경우가 많으니 습진자는 물을 많이 마시면 악화되는 법이니 음료수나 수분 섭취에 주의하여야 합니다. 이러한 체질로 병이 오는 사람은 선천양기(先天陽氣 즉 태어날 때부터 양기가 부족)가 부족한 허약체질에 많이 나오는 증상입니다.반대로 비위습열(脾胃濕熱 즉 기름지거나 육류 그리고 보양제나 보양식의 과다 섭취로 인체 내에 열이 축적)로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체질로 오는 사람은 담미(淡味 즉 싱겁게 먹음)를 많이 먹어서 습열을 체내에 쌓이지 않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습진을 일으키는 원인은 풍습 한습 습열 중습이 대부분입니다. 표증은 한해(汗解 즉 땀으로 치료)하고 리증은 통리이변(通利二便 즉 대·소변을 시원하게 보게 한다)을 하는 것입니다.결국 건선은 표리구열(인체 겉과 속이 다 뜨거워서 오는 병)이 많고 습진은 표한리열(인체 겉은 차고 속은 뜨거워서 오는 병)이 많고 표열리한(인체 피부는 뜨거우나 속은 허약해서 오는 병)은 건선과 습진이 다 나오니 사람이 허(虛弱)하냐 실(튼튼)하냐에 따라 구별을 하여야 할 것입니다. 겉이라 함은 심장과 폐이니 순환기 호흡기 이상이며 속이라 함은 위장과 비장이니 소화기의 이상입니다. 이러한 요인들이 서로 간에 합쳐져서 인체 내의 겉과 속이 혈(血 즉 피)과 음(陰 즉 체액)에 미치는 영향을 찾아 치료하니 혈이 병들면 열능상혈(熱能傷血 즉 열이 피를 손상시킴)이라 하고 음이 병들면 화모진액(火耗津液 즉 체액이 말라 버림)이니 열능상혈은 간장병이라 하고 화모진액은 신장병이라 하며 화나 열이 동시에 간장과 신장에 영향을 미친 것을 외감 표실증이라 하니 급성병 발진 종창(발열 오한이 있으면서 나는 종기)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미 오래 된 습진은 내상 표허증이라 하니 만성병(발열 오한이 없으면서 나는 종기)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수민한의원 박용봉 원장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1-07
- “체했다” 와 “소화불량”은 다르다! 필자가 한의원에서 진료를 하면서 “체했다”, 혹은 “소화불량이다”라고 호소하시는 환자분들을 정말 많이 보게 된다. 간혹 두 가지 증상을 같이 말씀을 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사실, 두 가지는 전혀 다른 증상이다. “소화불량”은 말 그대로 음식물을 소화시키는 소화 효소의 분비가 줄어들어서 소화 자체가 안되는 것이고, “체했다”는 것은 소화 효소의 분비는 정상적이지만, 위장의 운동 기능이 떨어져서 음식물을 밑으로 내려보내지 못한다는 뜻이다. 실제로 위장을 포함한 대장 소장 등의 위장관 계통은 우리의 알통처럼 (종류는 약간 다르지만,) 근육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러한 위장관 계통의 근육들은 연동운동이라는 움직임으로 음식물을 차례 차례 밑으로 내려보내고, 음식물과 소화 효소를 적절히 섞어서 소화시키면서 나중에는 대변으로 전달해주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컨디션이 떨어지거나, 수술 후에 후유증으로, 몸이 피곤해지거나, 음식 섭취가 잘못되었거나, 추위에 장기간 노출되었거나, 움직임이 줄어드는 등의 다양한 원인으로 근육의 힘이 약해지고, 그 기능이 저하되면, 음식물을 아래로 전달해주지 못하게 되고, 결국 흔히 이야기하는 “체했다”라는 증상이 생기게 된다. 이런 경우 소화효소를 보태주는 소화제는 아무리 많이 먹어도 효과가 없다. “체한 경우”는 반드시, 위장에 직접적으로 침을 맞아야 하고, 위장의 운동 기능을 회복시켜주는 한약을 섭취해야 한다. 따라서 필자의 한의원에서는 이런 환자분들에게 長針(장침)을 이용해서 위장 근육을 직접 풀어주고, 필자가 개발한 위장관 韓藥(한약)을 이용해서 위장과 대장 소장을 튼튼하게 만들어주고 있다. 만약 이 글을 읽어주시는 독자 중에 체한 경험이 있거나, 체한 느낌이 있다면 소화제만 드시지말고, 반드시 長針(장침)과 위장 근육 韓藥(한약)을 복용하셔서 빨리 치유하시길 권유드린다.청평호한의원 양준모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1-05
- 오래 앉아있는 직업, ‘치질’ 발생 가능성 많아 치질(痔疾)이란 항문의 병을 말한다. 항문에 생길 수 있는 병에는 항문이 찢어지는 치열, 항문이 곪는 치루, 항문이 늘어나서 항문안쪽의 점막이 빠지는 치핵, 항문이 가려운 항문소양증들이 있다. 또 항문에 염증이 발생하는 항문염과 항문에 사마귀 등의 다양한 질환이 있다. 이렇게 항문에 생기는 병을 총칭하여 치질이라 하는데 일반적으로 가장 흔한 치핵을 치질이라고 말한다. 즉, 항문 속에 있는 항문혈관이 부어오르거나 터지면서 항문조직이 항문 바깥으로 밀려 나온 것을 말한다. 치핵은 항문관의 중간부위에서 직장의 안쪽으로 생기면 내치핵(암치질), 항문쪽으로 생기면 외치핵(수치질)이라고 말한다. 암치질의 경우에는 항문 속의 살이 노출되고 수치질일 경우에는 항문 밖의 살이 도드라진다. 처음에는 딱딱한 변에 의해 항문이 직접 손상을 받아 생긴다. 잘 낫지 않고 만성화 되는 경우라면 항문 내괄약근의 압력이 증가되어 생기는 것으로 추정한다. 치질이 발생하는 요인으로는 항문혈관이 선천적으로 약해서 생기는 유전적인 원인이 있으며, 운전이나 컴퓨터업무로 오래 앉아 있는 직업에서도 항문질환이 자주 나타난다. 생활습관이나 배변습관이 원인이 되어 발생할 수도 있다. 장시간 변기에 앉아 있거나 배변 시 과도하게 항문에 힘을 주는 습관은 항문질환을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또한 만성적인 변비와 설사를 하는 경우에도 발생하는데, 항문점막에 자극을 많이 주기 때문이다. 술을 자주 마시거나 섬유질을 적게 섭취하는 경우, 자극성 음식을 즐겨 먹는 경우에도 자주 발생한다. 여성이 임신하면 항문질환이 쉽게 생기는데 임신으로 인해 생기는 치질은 출산 후 대개는 증세가 호전되지만 간혹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치질증상이 있는 여성은 임신 후 악화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임신 전에 치료받는 것이 좋다. 항문질환은 발생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큰 통증 없이 치료할 수 있고 대장암이나 직장암도 조기에 발견되기도 한다. 때문에 항문에 불편한 증상이 있을 때는 차일피일 미루지 말고 정확한 검진을 통해 말끔하게 치료하길 권한다. 항문질환의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치료 후 잘못된 생활습관이나 식습관을 개선하고 화장실에 장시간 앉아 있는 배변습관도 개선하는 것이 좋다. 한솔외과 이종근 원장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1-05
- 추운 겨울 몸과 마음을 훈훈하게 해주는 별미 먹거리 귀했던 시절, 나눔의 미학으로 탄생한 음식 201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혹 지난 연말 각종 모임과 야근으로 몸과 마음이 지쳐있다면, 또는 찬 겨울바람 때문에 연 초부터 감기로 고생하고 있다면 일단 육개장 한 그릇을 추천합니다. 고사리와 숙주, 파가 듬뿍 들어가 송골송골 땀 흘리며 먹게 되는 육개장은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원기회복에 도움이 되는 음식입니다.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는 요즘, 1월의 음식으로 육개장을 소개합니다. 권혜주 리포터 lovemort@hanmail.net 영양 풍부해 보양식으로 제격육개장은 원래 무더운 여름 땀 흘려가며 먹는 복중의 대표 음식이었다. 하지만 매콤하면서 감칠맛이 나 언제 먹어도 입맛을 돋워주는 덕분에 계절과 무관하게 즐기는 음식이 됐다. 요즘은 추운 겨울 몸을 훈훈하게 해주는 음식으로 겨울철에 즐겨 먹는 이들이 많다. 육개장의 ‘육(肉)’은 쇠고기를 뜻하며 ‘개장’은 개고기를 끓인 국을 말한다. 선조들은 삼복 때 보양 음식으로 개장, 즉 보신탕을 즐겼다. 개가 귀하거나 개고기가 입에 맞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소의 양지머리로 국을 끓였는데 이것이 육개장의 출발이다. 먹을거리가 귀했던 일반 서민들은 적은 양의 고기로 많은 사람들이 먹기 위해 고깃국에 여러 가지 나물은 넣었고, 이것이 오늘날 우리가 먹는 육개장이 됐다. 조선시대 말기부터 궁중에서도 복날 개고기 대신 육개장을 먹었다고 알려져 있는데 이는 일반적인 육개장과 달리 소의 양과 곱창 같은 내장류를 넣은 것이 특징이다. 쇠고기 대신 닭고기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를 ‘닭육개장’ 또는 ‘닭개장’이라 부른다. 육개장은 여름에는 허해진 기력을 보충하고 겨울에는 추위를 이기는 보양식으로 많이 먹는다. 단백질과 지방산, 각종 비타민이 풍부한 쇠고기와 무병장수의 상징인 파가 듬뿍 들어가 있어 영양이 풍부하다. 특히 겨울대파는 추위를 이겨내고 자라 따뜻한 성질을 지니고 있어 몸을 따뜻하게 하는데 효과적이다. 또한 비타민과 철분, 미네랄 등 다양한 영양소가 함유돼 있어 몸의 면역력을 길러주고, 각종 질환과 감기예방에 도움이 된다. 만두와 찰떡궁합장례식장의 대표음식이기도 한 육개장은 장례를 준비하며 고생하는 사람들의 보양을 생각하는 음식이기도 하다. 육개장에 들어간 고추기름의 붉은 색이 액운과 귀신의 침범을 막는다고 믿어 문상객들을 잡귀로부터 보호한다는 뜻으로 많이 먹게 되었단다. 또한 수험생들의 영양 관리에도 도움을 주는 음식이다. 육개장과 같이 먹는 음식으로 보쌈과 떡갈비 등이 있고, 맛이나 영양학적으로 만두도 궁합이 잘 맞는다. 육개장에는 대파가 듬뿍 들어가는데 바로 이 파가 만두소의 돼지고기가 가진 비타민의 흡수를 돕는다고 한다. 또한 만두는 육개장의 얼얼한 맛을 달래주는데 제격이다. 메밀전병이나 녹두전, 계란말이 등도 매운 맛을 달래주는 음식으로 곁들여 먹기에 좋다. 우리동네 맛있는 육개장을 맛볼 수 있는 곳 강동엽의 다오래 육개장오랜 시간 우려낸 육수에 주문즉시 대파 등을 듬뿍 넣어 끓여내 깊은 국물맛과 시원한 대파의 맛을 느낄 수 있다. 국물이 많이 맵지 않아 아이들 먹기에도 적당하고 커다란 사발에 담겨 나와 양이 푸짐하다. 소의 양이 들어가 오돌오돌 씹는 맛이 좋은 양육개장도 있고, 육개장 국물을 이용한 육칼국수와 육수제비, 다오래전골, 양 볶음, 녹두전 등을 맛볼 수 있다. 위치 일산동구 무궁화로 32-12 문의 031-907-6354 (오전10시~오후10시) 홍익궁중 전통육개장소고기와 대파, 자체 개발한 전통식 양념장을 이용해 진한 육수로 끓여낸 육개장을 맛볼 수 있다. 매운 것을 잘 먹지 못하는 이들을 위한 사골육개장, 어린이 전용 육개장, 육개장 전골, 닭개장, 육칼국수, 만두 등이 있다. 또한 여러 가지 한약재를 넣어 삶아낸 보쌈요리를 선보인다.위치 일산서구 가좌로 34-4 문의 031-911-4710 (오전10시~오후10시) 파육장대파와 소고기 양지를 주원료로 해서 만든 전통 육개장을 선보인다. 2시간 동안 끓인 소고기 양지 육수에 이곳의 특수 양념소스를 넣고 대파를 가미한다. 육칼국수와 만두, 보쌈 등의 메뉴도 맛볼 수 있다. 위치 일산동구 장항로 283 문의 031-902-2241 (영업 오전 9시~오후 9시, 일요일 휴무)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1-05
- 오래된 구안와사(안면신경마비)의 치료 옛말에 찬 바닥에서 자면 입 돌아간다는 말이 있다. 대부분 사람들은 한 번씩 들어본 말이지만 실제로 원인이 무엇인지 어떤 증상이 나타나는지 정확히 아는 분들이 많지 않다. 구안와사로 불리는 이 증상은 과거에는 면역력이 떨어지는 50~60대 노인층에서 많이 발병됐다면 최근에는 바쁜 일상생활을 하고 있는 학생, 직장인 등 젊은이들에게도 많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스트레스, 과로가 쌓인 상태로 음주를 많이 하는 직장인들에 많다. 구안와사의 증상은 마비된 쪽 눈꺼풀이 감겨지지 않거나 잘 때도 눈을 뜨고 잔다. 또한, 입술이 한쪽으로 돌아가는데 좌우 힘의 균형이 무너져 입술이 한쪽으로 끌어 당겨지기 때문이다. 얼굴 표정에 관여하는 근육 이외에 음식을 씹는다거나 삼키는 근육에는 문제가 없다. 이들 근육들은 안면신경의 지배를 받지 않기 때문이다. 안면 근육의 마비 이외에 동반될 수 있는 다른 증상들은 좌·우측 혀 앞쪽 2/3에서 맛을 느끼지 못한다. 그러나 반대쪽 혀는 정상적이기 때문에 실제 음식 맛을 느끼는 데는 별 이상이 없다. 청력에는 문제가 없지만 한쪽 귀에서 소리가 명료하게 들리지 않을 수 있으며, 귀 뒤에 약간의 통증을 호소하는 분이 있을 수 있다.구안와사는 특히 초기증상이 감기와 비슷해 치료시기를 놓치는 분들이 많다. 초기에 발견할수록 치료기간을 단축할 수 있고 후유증을 예방할 수 있다. 초기 구안와사라면 일반적으로 3~6개월 안에 치료가 가능하지만 6개월이 지나 오래된 구안와사로 진행되면 난치성 후유증이 남게 된다. 후유증이 생기면 얼굴 비대칭 및 감각장애가 남을 수 있고 자신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는 등 근육이 경직되어 일상생활하기 힘들어 자신감이 떨어지게 되는데심한 경우 우울증까지 올 수 있다. 구안와사의 원인으로는 피로의 누적이나 과로로 간이 허해져 발병하는 것이 가장 많은 경우이며 평소에 화를 자주 내거나 울화병이 심하고 고혈압, 소화장애 등 담이 심한 경우, 뇌출혈이나 뇌일혈 뇌경색 등 흔히 말하는 중풍으로 발병하는 경우, 뇌 속에 각종 종양이 발생하여 마비가 오고 얼굴에도 영향을 미쳐서 발생하는 경우, 이외에 류머티스, 매독, 당뇨 등 이 원인이 될 수 있다. 치료는 안면마비의 원인이 되는 각종 풍한, 스트레스, 기혈 소통, 비위기능을 철저하게 분석하여 한약, 침, 뜸 등 한방요법으로 치료 가능합니다. 구안와사를 초기에 발견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오래된 구안와사라고 해도 치료가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꾸준한 치료와 상담으로 치료 가능하다.푸른한의원 서은미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2-31
- 온 가족이 쉼터처럼 즐기는 한의원 주엽동 예담한의원은 독특하다. 한의원이면서 가족 주치의 개념을 도입, 보다 친밀하고 꼼꼼하게 환자들의 건강을 돌보는 시스템이다. 편안한 휴식 공간도 색다르다. 한의원을 이용하는 이들에게는 카페테라스 한방차 서비스, 안마의자, 자기장 온열부스, 스파산소방, 황토방 등 건강에 좋은 시설들을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치료를 위해 갔다가 쉼터처럼 휴식하고 오는 곳. 주엽동 예담한의원을 둘러본다. 황토방, 자기장온열부스, 마이크로 버블스파 환자에게 무료개방 예담한의원은 크게 두 공간으로 나뉘어있다. 진료 공간 및 황토방과 카페테라스 공간이다. 진료 공간에는 대기실이 있고 한의사를 만나는 진료실과 침 등의 치료실이 있다. 예담한의원은 한의사가 모두 3명으로 대기시간이 길지 않다. 진료 공간 한편에는 황토방이 있다. 살짝 문을 열고 들여다보니 환자들이 양쪽 다리에 무언가를 끼고 벽에 기대 앉아 있었다. 튜브처럼 보이는 그것은 다리공기압기계인데 마사지 효과가 있어 혈액 순환에 좋다고 한다. 카페테라스 공간에는 웬만한 카페 못지않은 규모로 커피와 한방차를 마실 수 있도록 마련해 두었다. 환자들은 진료를 받은 후 이 곳에서 누구의 방해 없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있다. 자기장온열부스는 자기장과 원적외선이 발생하는 편백나무 부스다. 본체가 편백나무로 만들어져 천연 항균 물질인 피톤치드를 뿜는다. 내부에는 자기장을 설치해 신체 순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돕는다. 세라믹 원적외선 히터가 몸을 따뜻하게 하면서 통증을 완화시켜 주는 가운데 산소발생기가 설치돼 산소방의 역할도 한다. 바닥은 음이온 온돌로 돼 있어 빠른 시간에 몸을 덥혀준다. 환자들은 병원에서 제공하는 찜질복을 입고 40분 간 편안하게 온열찜질을 한다. 자기장온열부스는 체지방 분해, 통증 완화, 아토피 완화, 혈액순환과 면역력 증가 등을 위해 활용한다. 특히 성인병과 현대인의 각종 질병의 원인으로 꼽히는 체지방을 줄이는 데 적극 이용되고 있다. 내장지방과 혈관지방, 세포지방을 통틀어 체지방이라고 한다. 체지방은 인체를 구성하는 데 꼭 필요하지만 지나치게 많을 경우 지방간 고지혈증 당뇨 고혈압 각종 순환기 질환과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 예담한의원 스파&산소방에 들어가니 욕조가 두 개 설치돼 있었다. 이 욕조에서는 10~20분 동안 마이크로 버블스파를 체험한다. 마이크로 버블스파는 물 입자를 수만 배 분의 일로 쪼개 다시 합쳐지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마이크로 입자를 이용해 각질이나 몸 속 모낭충 녹농균 화농균 진균 등을 없앤다고 한다. 마이크로 버블스파는 기포가 파열되면서 400km 시속으로 초음파를 발생시키고 이때 일어나는 미세 진동이 마사지 효과를 주기 때문에 아토피 피부는 물론 비만 혈압 당뇨에도 활용되고 있다. 예담한의원은 이처럼 개별로 이용하려면 부담스러웠던 건강보조 시설들을 환자들에게 무료로 개방하고 있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MID 감압장비로 아이들 키 성장 프로그램예담한의원은 최신식 감압장비인 MID 치료기로 ‘우리 아이 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MID는 디스크치료, 통증완화, 척추교정을 돕는 최신 감압장비다. 무중력 상태에서 모든 뼈가 이완되는 것에 착상한 기계로, 척추를 이완해 바로잡아 교정한다. MID는 30분 동안 이용하고 대상자에 맞게 기계를 세팅할 수 있다. 사람이 하는 수기요법과 달리 일관된 치료가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MID는 무중력 감압 상태에서 틀어진 몸을 바로 잡아 교정하고 휘어지거나 경직된 근육을 바로 잡기 때문에 아이들 성장과 척추협착증, 척추측만증, 퇴행성 척추질환과 좌골신경통, 자세교정 등에 좋다는 것이 예담한의원 측의 설명이다. 예담한의원의 ‘우리 아이 성장 프로그램’은 MID 기계사용과 탕약 치료를 병행하는 프로그램으로 방학 기간 한 달에 맞추어 진행된다. 한방으로 안전하게 명품 몸매 만드는 다이어트 예담한의원의 비만치료는 ‘명품 몸매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탕약과 운동, 교정 치료를 병행하는 프로그램으로 부작용이 적고 전체적으로 건강한 몸으로 돌려주는 것이 특징이다. 적게 먹어 살을 빼는 건강식품은 요요 현상을 부르고, 지방분해 약품은 부작용이 따른다. 한방 치료는 특별한 음식을 따로 먹거나 무리한 운동을 하지 않아도 된다. 예담한의원에서는 초진시 체질과 스트레스 지수를 분석한다. 진맥 뿐 아니라 기계들을 이용해 환자의 정확한 몸 상태를 먼저 파악한다. 탕약을 통해 몸에 무리가 되지 않도록 체중을 감량하는 동시에 처지는 살들은 카복시, 메조리포덤, 전신지방분해침 등으로 탄탄하게 만들어 주는 프로그램이다. 예담한의원은 국산 친환경 약재들을 최대한 사용하는 친환경 옴니허브 한약을 취급하고 있어 안전하다. 문의 031-923-377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2-28
- 남성 갱년기, 어떻게 극복할까 나이가 들면 직장에서 은퇴하듯이 성과 사랑에서도 은퇴해야 하는 걸까? 의학의 발달로 수명이 연장되고 고령인구가 많아진 오늘날, 노인이 되면 성생활이 없어진다는 편견과 달리 실제로 대다수의 황혼 남녀들은 성과 사랑을 중요하게 생가하며, 절반 이상이 성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을 진료실에서 그들의 생생한 목소리로 접할 수 있다.파파스남성의원에서 2012년 6월부터 2014년 6월까지 2년간 남성수술을 한 60대이상의 환자수를 조사한 결과 241명으로 나왔으며, 6개월마다 총 4분기로 나누어 확인한 결과 매 분기마다 증가추세에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나이가 들면 남성의 경우는 성욕감소와 발기부전을, 여성의 경우 폐경을 성적 자아를 상실하는 시점으로 받아들인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도 성에 대한 관심과 욕구는 사라지지 않으며, 노화로 인한 성적 변화나 성 기능의 감소는 의학의 힘을 빌어 해결할 수도 있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남성 갱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운동과 휴식이 필요하다. 특히 유산소운동은 심장과 폐를 튼튼히 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하므로 스태미나를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하다. 남성호르몬의 감소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증상이지만 꾸준한 자기관리를 통해 그 속도를 얼마든지 늦출 수 있으며, 주기적인 검사를 통해 호르몬의 변화를 주시하고 적절한 시기에 남성호르몬(테스토스테론) 주입 치료를 받는다면 남성호르몬 감소에 따른 삶의 질 저하를 예방하여 윤택한 삶을 즐길 수 있다.최근에는 미용뿐 아니라 남성의 자존심까지 주사 한 방에 조루와 발기부전을 간단히 해결해준다고 한다. 또한, 남성들의 고민인 길이와 크기를 동시에 해결하는 ‘메가필 약물 음경확대술’이 나와 있다.메가필은 식품의약품안전청(KFDA)에서 유일하게 승인 받은 음경확대주사로, 메가필을 음경에 주입하면 스스로 콜라겐이 생성케 되어 자연스럽게 자기 살처럼 유착된다. 다만 반드시 인증된 메가필 주사제를 시술 받아야 하는 만큼 숙련된 전문의를 찾는 것이 필요하다.인간의 성은 종족 보호 본능이나 자기 보존 본능으로 설명될 수 없다. 오히려 단 하루를 살아도 죽음에 대한 불안 없이 그것을 이겨낸 희열을 맛보고 싶은 것이 더 인간적인 성의 모습에 가깝다. 때문에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처방을 통한 치료를 받는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다.대구 파파스남성의원 김도형 원장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2-28